진화론의 아버지 찰스 다윈 (마지막) 신학을 공부한 그가 왜 창조론을 부정했을까? 그는 과연 죽기 전 회심 했는가?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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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 Опубликовано: 24 сен 2024
  • [현대교회사] 15 진화론의 아버지 찰스 다윈 (마지막 ) 신학을 공부한 그가 왜 창조론을 부정했을까? 그는 과연 죽기 전 회심 했는가?
    계속해서 사랑해주시고 구독해주시고 시청해주셔서 감사드립니다. 계속해서 좋은 컨텐츠 품격 있는 영상으로 보답하겠습니다. 현대교회사를 이해하는 가장 중요한 주제 중의 하나는 진화론입니다. 진화론의 아버지 찰스 다윈은 성경을 하나님의 계시로 믿지 않았습니다. 그는 예수님을 하나님의 아들로 믿지 않았습니다. 엘리자베스 리이디 호프(Elizabeth Lady Hope)는 다윈이 죽기 전 회심했다고 주장합니다. 여기에 대해 다윈의 딸 헨리에타가 진실을 밝혔습니다. 오늘 이 모든 사실을 영상에 담았습니다.
    박용규 교수
    전 총신대학교 총장대행, 총신대학교 신학대학원 명예교수
    현 한국기독교사연구소 소장
    성균관대학교 (B.A.)
    총신대학교 신학대학원 (M.Div.)
    Western Evangelical Seminary (M.A.)
    Trinity Evangelical Divinity School (Th.M., Ph.D.)
    Yale University Divinity School, Visiting Fellow
    웹사이트 | www.1907revival.com
    #찰스다윈진화론 #진화론과창조론 #박용규교수

Комментарии • 95

  • @hyeonlee5799
    @hyeonlee5799 10 месяцев назад

    존경하는 국민 여러분! 왜 코로나가 나왔는지 아십니까? 그렇습니다. 동양과 서양의 문명충돌 때문입니다. 나폴레옹이 일찍이 동방을 사자에 빗대어서 잠자는 사자를 깨우지 마라고 하였습니다. 잠자는 사자를 깨우는 순간 온 세상이 흔들린다고 하였습니다. 이제는 세월이 흘러서, 서양이 자랑하는 기독교 신학이론 까지 흔들리고 있습니다. 기독교의 신학이론은 삼위일체론, 구원예정론이 기본으로 이루어져 있으나, 유태인들의 선민적 구원론은 부인하고 있는 실정입니다. 이것은 마치 2백년전 영국에서 죄없는 여자를 마녀로 몰아 화형시킨 마녀사냥과 같은 이단 사이비의 논리입니다. 서양에서는 과학과 신학은 따로따로 별개의 것으로 보고 있는 실정입니다. 왜 그런지 아십니까? 그것은 서양의 신학과 학문이 뿌리가 없기 때문입니다. 그런 뿌리없는 신학이론으로 오천년 역사와 문명과 문화를 자랑하는 한국에서 교회 목사들이 맨날 똑같은 얘기만 하고 있습니다. 한 얘기 또하고 또 합니다. 교인이 뭐라 그러면, 자신은 성경 나온 말씀대로 설교하고 있다고 오히려 그 교인을 나무랍니다. 이 얼마나 가슴 치는 통탄할 일이겠습니까? 물론, 복음의 핵심은 변하지 않습니다. 그러나, 우리 동방 천손 민족인 단군의 후손인 우리들에게는 자칫 잘못하다가는 망국의 국민으로 이끌 수 있는 너무나도 편협한 신학지식의 교단들이 너무나 많은 것은 부인할 수가 없는 것입니다. 이것을 직시하고 두 눈 부릅뜨고 우리의 영적, 지적 수준이 "날카로운 칼, 마광한 살"같이 되어 이 영육간에 혼란하고 곤비한 시대에 옳은 길로 가며 또 인도하는 빛의 사자들이 될 것을 나사렛 예수 그리스도의 이름으로 하나님께 기도합니다. 대한민국에 영광 있으라

    • @ykparktv
      @ykparktv  8 месяцев назад

      답글이 늦었습니다. 깊이 감사드립니다. 복된 2024년 새해가 되시길 소망합니다.

  • @gyuwon70
    @gyuwon70 10 месяцев назад +11

    교수님, 이번 강의를 들으면서 깨닫게 되는 것은 "성삼위하나님을 믿는다는 것이 오직 하나님의 은혜"라는 것입니다. 하나님께 영광돌립니다^^

    • @ykparktv
      @ykparktv  10 месяцев назад +1

      이렇게 마음의 생각을 나눠 주셔서 감사합니다. 이렇게 국제적으로 소통할 수 있다는 것이 감사하군요. 축복합니다.

    • @박씨가문대표미인
      @박씨가문대표미인 10 месяцев назад

      맞아요. 믿어지는 것이 은혜입니다.

  • @이산우공-w2o
    @이산우공-w2o 10 месяцев назад +2

    진화를 받아들인다고 신앙을 버릴필요가 없는데 안타까운 일입니다. 진화를 연구하는 과학자들 중에 하나님의 창조를 믿는 사람들도 있습니다.

    • @민주주의국민
      @민주주의국민 10 месяцев назад +1

      소진화는 지금도 여전히 일어나고 있지요.
      어것을 부정하는 기독교인들은 드물 것 같습니다.
      그러나 진화론에서 주장하는 것은 소진화가 아니고 대진화에 포커스가 맞춰져 있습니다.
      대진화와 성경이 같이 갈 수 있다고 보시는지요?
      님께서 말씀하신 게
      '유신진화론'이라면...과학자와 철학자들이 쓴 유신진화론 비판서들도 같이 참고하시면 좋겠습니다.
      유신 진화론은 일반진화론과 거의 차이가 없습니다.

    • @ykparktv
      @ykparktv  10 месяцев назад +2

      우공님, 혹시 이런 영상이 과학자들이나 과학에 관심 있는 분들에게 누가 되지 않을까 그런 사랑의 마음으로 댓글을 올려주신 것 같아 감사합니다. 귀한 의견 존중하고 감사드립니다. 제 영상을 차분하게 봐주시면 좋겠습니다. 다윈의 영상도 원자료를 충실하게 살펴보면서 올리고 있고, 의견도 본인의 의견을 올리고 있습니다. 다윈의 진화론이 현대교회에 어떤 영향을 미쳤는가를 역사적으로 추적하는 것입니다. 영상에도 글을 남겼으습니다만 현대교회사에서 진화론은 현대주의 사상의 중요한 배경이 된다는 점에서, 다윈의 종의 기원의 책이 출간된 이후 기독교 안에 변화들을 역사적으로 추적하는 것입니다.

  • @spencerkim260
    @spencerkim260 10 месяцев назад

    감사합니다.

    • @ykparktv
      @ykparktv  8 месяцев назад

      답글이 늦었습니다. 깊이 감사드립니다. 복된 2024년 새해가 되시길 소망합니다.

  • @박씨가문대표미인
    @박씨가문대표미인 10 месяцев назад

    다윈이 임종 직전 회개를 했다해도 다윈의 진화론으로 인해
    하나님이 세상을 창조하셨다는 것을 믿지 않게 되었고 수없이 많은 사람들이 교회를 떠나고 있습니다. 😖😢😱

    • @ykparktv
      @ykparktv  8 месяцев назад

      답글이 늦었습니다. 깊이 감사드립니다. 복된 2024년 새해가 되시길 소망합니다.

  • @TV-iv4bc
    @TV-iv4bc 10 месяцев назад +2

    태초에 하나님이 천지를 창조하시니라
    (창세기 1장:1절)
    성경 맨 첫구절도 않믿는 사람은 성경을 읽을 필요도 없습니다!

    • @웨어하우스교회
      @웨어하우스교회 10 месяцев назад

      맞습니다. 격하게 공감합니다. 총신대 교수님께서 이 영상을 제작해 올리는 이유가 궁금합니다. 수입을 위해서는 아닐 것이고, 하나님을 증거하기 위함은 더더욱 아니어 보이고, 그렇다면 남은 것은 하나인데.. 그 하나가 이유가 아니라는 표현은 없고 행간에서 조차 찾을 수 없습니다. 교묘하다고나 할까? 하나님 증거에 아무 이득도 되지 않는, 오히려 진화론에 대한 거부감을 희석 시키려 하는 것은 아닐까? 의심케 합니다. 불가지론과 무신론과 무슨 차이가 있을까? 일반 종교라 치면 차이가 없지요. 하지만 창조주 하나님 입자에서 보면, 불가지론이나 무신론이나 창조주 하나님을 인정 하지 않는 것은 마찬가지 입니다. 그런데 여기에 뭐하러 시간 씀? 학자의 자기만족을 위함 정도! 로 이해합니다.

    • @ykparktv
      @ykparktv  8 месяцев назад

      답글이 늦었습니다. 영상을 봐주시고 의견을 주시면 감사하겠습니다. 댓글을 올려주셔서 깊이 감사드립니다. 복된 2023년 새해가 되시길 소망합니다.

    • @웨어하우스교회
      @웨어하우스교회 8 месяцев назад

      @@ykparktv 교수님, 2024년 새해 하나님과의 친밀함이 더욱 깊어지기를 기도 합니다.
      당연히 영상을 보고 올린 댓글이었습니다. 제가 교수님의 영상을 잘못 이해했으면 제글에서 잘못된 부분을 바로잡아 주시면 저의 성장에 도움이 되겠습니다. 감사합니다.

  • @jac256
    @jac256 10 месяцев назад

    종교랑 만들어진 세계이고. 과학은 자연의 세계이다 보니 그렇죠

    • @ykparktv
      @ykparktv  8 месяцев назад

      답글이 늦었습니다. 깊이 감사드립니다. 복된 2024년 새해가 되시길 소망합니다.

  • @익선-d8p
    @익선-d8p 10 месяцев назад +1

    다윈은 성경을 잘 이해하지 못하는 불행한 환경 에 살았다. 고로 구원받지 못했고 믿음도 심히 부족했으며 과학의 눈으로만 성경을 본듯 하다.

    • @ykparktv
      @ykparktv  8 месяцев назад

      답글이 늦었습니다. 깊이 감사드립니다. 복된 2023년 새해가 되시길 소망합니다.

  • @금숙백-x2m
    @금숙백-x2m 10 месяцев назад +2

    2:5 은혜로 말미암아 구원을 얻게 된 것 감사하고 영광돌립니다~

    • @ykparktv
      @ykparktv  10 месяцев назад

      귀한 성경구절로 마음의 생각과 의견을 표현해주셨군요. 하나님의 말씀은 언제나 우리에게 은혜와 격려와 힘이 됩니다. 시청해주시고 귀한 댓글 남겨주셔서 깊이 감사드립니다.

  • @왕개미-l5h
    @왕개미-l5h 10 месяцев назад

    좀더 성경을 배웠다는 이유로 남들보다 종교적 우위 권력을 잡고 싶었던 유대교 소위 엘리트 신앙인들이야 말로 말라기에 하나님께서 이르시길 " 똥" 곧 너희 절기의 희생의 똥을 너희 얼굴에 바를것이라 너희가 그것과 함께 제하여 버림을 받을것이라" 라고 하나님께서 못을 박았으니 원수 갚는 문제는 하나님께 맡기면 됩니다...

    • @ykparktv
      @ykparktv  8 месяцев назад

      답글이 늦었습니다. 깊이 감사드립니다. 복된 2024년 새해가 되시길 소망합니다.

  • @_shabah_
    @_shabah_ 10 месяцев назад +3

    21세기 사단의 가장 강력한 무기 : 진화론
    교회에 청소년, 청년들이 떠나는 가장 주요한 이유이기도 함.
    온갖 교육이 다 진화론으로 점철되어있고, 진화론을 사실로 받아들이면 성경은 신화가 되어버리기 때문에!
    그런데 교회는 여전히 여러 프로그램들만 개발하려 하고 다른 곳에서 원인을 찾으려 함.
    그 어느 때보다도 교회는 청소년과 청년들에게 성경과 창조에 대해 정확하고 명확하게 가르치고 주입해야만 한다!
    그런데 지금 신학교에 신학을 가르친다는 자들이 유신진화론과 자유주의신학에 빠져 목사가 될 신학도들을 가르치고 있으니....

    • @ykparktv
      @ykparktv  10 месяцев назад +1

      샤바_shabah님께서 남기신 글에 깊이 공감합니다. 한국교회의 부족한 면과 한국교회가 정작 젊은이들이 무엇이 필요하고 무엇을 필요로 하는지 마음의 생각을 나눠주셔서 감사합니다.

  • @자유시장-g4i
    @자유시장-g4i 10 месяцев назад +2

    좋은방송 감사합니다

    • @ykparktv
      @ykparktv  10 месяцев назад

      시청해 주시고 격려해주셔서 진심으로 감사드립니다. 더 좋은 영상으로 품격 있는 채널을 만들어 가겠습니다.

  • @민주주의국민
    @민주주의국민 10 месяцев назад +8

    다윈이즘은 매우 기발한 생각임에는 틀림없다고 생각합니다.
    초자연을 부정하고,
    닫힌세계에서의 자연주의를 통해 인류기원을 피상적이지만 나름 설명해줄 수 있으니까요.
    그래서 당시와 현대에서 초자연을 거부하는 이들에게 열광적인 지지를 받고 있는 것이겠죠.
    우리나라 학계에도 다윈을 따르며 '경호견' 즉 충복을 자처하는 분들이 꽤 있더군요.
    이 진화가설은 너무나 맹점이 많아서 주장하기가 민망할뿐만 아니라
    과학이 아닌 과학철학의 한 관점으로 이해되어야 함에도 불구하고,
    무신론자, 불가지론자 나아가 유신진화론자들도 덥썩 진화가설을 추종하는 것을 보면 너무 안타깝습니다.
    어쩌면 하나님을 부인하고 싶은데,
    이론적 빌미를 마련해주는 다윈이 고마울 수도 있었을 거란 생각이 듭니다.
    물론 깊이 생각하면 따를 수 없는 가설이지만요.
    다윈관련 강의를 들으며,
    그가 너무 불쌍하다는 생각을 합니다.
    마르크스를 연구하다가 마르크스주의자가 되고,
    우주를 연구하다가 우주자체를 숭배해버린 과학자들이 있는데,
    다윈 역시 자연을 연구하다가 자연시스템 자체를 인격화(자연선택)했고,
    결국은 숭배대상화시킨 것이나 마찬가지니까요.
    우리 인간은 하나님을 밀어내면, 그 자리에 무언가는 우상화하지 않으면 견딜 수 없는 존재일 수
    있다는 생각이 듭니다.
    강의 감사합니다!

    • @ykparktv
      @ykparktv  10 месяцев назад +1

      이번에도 부족한 영상을 시청해주시고 훌륭한 댓글을 남겨주셔서 대단히 감사합니다. 저나 시청자님들 모두에게 매우 유익이 될 것으로 생각합니다. 자신의 생각을 수려한 문장으로 설득력 있고 호소력 있게 너무도 잘 표현하시는군요.

    • @yinsyujin9891
      @yinsyujin9891 10 месяцев назад +1

      생각 그로인해 판단은 모두 자유의지.
      긍정하는 쪽.
      부정하는 쪽
      모두의 확신은 나름의 매력이 있다고 본다
      있으면 있고 없으면 없다이다
      그뿐이다
      그냥.가라.
      옳고 그름을 따지지도 묻지도 말라.
      신의 존재.
      인간에게는 딜레마.....

    • @민주주의국민
      @민주주의국민 10 месяцев назад +1

      @@ExLakia 님, 그렇지 않습니다.
      저랑 토론이 필요할 것 같습니다.
      님께서는 진화생물학을 공부하셨나요? 그러면 저랑 좋은 토론자가 될 것 같습니다.
      님께서는 제 댓글에 대해 단호하게 하나의 사실명제처럼, 대댓글을 다셨습니다.
      토론을 하기에 앞서,
      님께서 말씀하신 것을 명확하게 해야하겠습니다.
      현재까지 진화가설을 뒷받침한 만한 발견한 모든 근거들이 무엇이 있는지 말씀해주십시오. 오히려 저는 진화론(환경에 따른 소진화 제외)이 얼마나 오류가 많은 지를 반증하겠습니다.
      다윈도 자신의 가설을 통한 대진화를 입증하지 못했고, 그의 추종자들인 도킨스와 샘해리스, 히친스 등도 마찬가지인데 님께서 어느 것을 가지고 확고하게 말씀하시는지 저도 무척 궁금합니다.
      소진화는 대진화와 전혀 다른 것이고,
      지금도 소진화는 일어나는 것이기에 누구도 부정하지 않습니다. 그러나 진화론은 대진화까지 인정해야한다는 주장이기에 님께서는 대화의 오류없음을 입증해내셔야 합니다.
      답변 기다리겠습니다^^

    • @민주주의국민
      @민주주의국민 10 месяцев назад

      @@ExLakia 감사합니다!
      토론은 좋은데, 인신공격은 토론의 기본기가 아님을 말씀드리고 싶습니다.(안타깝게도 저는 '중학생' 아이들을 가르치는 사람입니다.)
      상동기관에 대한 것은 진화가설을 추종하는 분들이 진화론 근거로 내세우곤 합니다.
      관련하여 논란이 많음에도 아직 교과서에서 삭제되지 않았다는 게 놀랍습니다.
      상동성은,
      생물의 특정기관을 살펴볼 때 특정기관이 유사한 특징을 나타나게 되지요.
      예를 들면, 새의 날개 고래의 지느러미 그리고 사람의 팔과 같은 것입니다. 이것을 진화가설을 따르는 분들은 '이것봐라! 파충류가 새가 되었을 거야. 앞다리가 날개가 되고 날개는 포유류의 팔이 된 것일 것이다'라며 비교해부학적으로 유추하려고 합니다.
      즉 원래는 같은 기관이었지만, 환경에 적응하면서 형태가 달라졌다며 진화가설 근거로 내놓곤 합니다.
      그러나 이 주장은 몇 가지 문제를 안고 있습니다.
      먼저 '순환논리'의 문제입니다. 상동성이라는 게 '공통조상으로 인한 유사성'이라고 표현한다면, 이 '상동성'이라는 개념은 공통조상에 대한 근거로 제시될 수 없습니다. 이것에 대해 많은 철학자들과 생물학자들이 지적하는 부분입니다.
      모든 상동기관이 상동적 유전체계를 따르는 게 아니라 비상동적 유전체계를 따르기도 합니다. 따라서 상동을 발생학적 상동개념으로까지 확장시킬 수는 없습니다.
      중등교과서를 보고 말씀하신다면,
      이 상동기관 주장은 모순에 직면하여, 많은 과학자들이 이 상동성 진화가설 근거를 교과서에서 삭제할 것을 주장하고 있는 중입니다.
      과학교과서에서 학생들에게 진화가설이 하나의 기원가설로 설명될 수는 있지만, 많은 모순을 담고 있는 것을 하나의 진리처럼 가르쳐진다는 것은 사실 끔찍한 폭력이라고 생각합니다.

    • @민주주의국민
      @민주주의국민 10 месяцев назад

      @@ExLakia 저는 과학을 무척 사랑하는 사람입니다. 그러나 과학주의자는 아닙니다. 후자는 이 세계에 대해 오직 과학적 측정방법으로만 도출해내는 것에 대해 진리, 객관적 실재로 인정하려는 오류를 범하기 때문에 매우 비학문적인 접근이지요. 오죽하면 과학자들도 '과학주의'가 과학의 최대 적이다라고 말합니다.
      이는 마치 그리스신화에 나오는 프로크루스테스의 침대를 연상케하지요.
      하나의 틀을 만들어놓고, 다른 모든 것들을 그 틀에 맞추려는 안하무인격 태도는 학문계에서 있어서는 안된다고 봅니다.
      부디, 님께서는 과학을 사랑하시되 과학주의자는 경계하시길 바라는 마음입니다.
      제 글에 대해 댓글 남기시면,
      시간될 때 성심껏 답글 드리겠습니다. 감사합니다!

  • @하이하이-s1o
    @하이하이-s1o 10 месяцев назад +2

    아직도 이런 창조론 믿나?

    • @여호와닛시-k2k
      @여호와닛시-k2k 10 месяцев назад +1

      그럼 당신은 원숭이 후손 ?????

    • @예수천국불신지옥-h5p
      @예수천국불신지옥-h5p 10 месяцев назад

      회개하라●진화는 가설이기에 진화설이라고 명해야 옳은데 미화시켜 론인 것이며 과학적으로 검증되지 않았기에 학이 절대 (영원히) 될 수 없고 영적으로는 우상종교임. 진화교는 마귀가 인류를 지옥불에 멸망시키려고 인간의 어리석은 이성을 비집고 들어와 착각하도록 속여 만든 허탄한 우상 종교일 뿐이므로 속히 회개해야 함.
      ●전직 깡패가 체험한 충격적인 사후세계 증언(천국💒, 지옥🔥) ruclips.net/video/nFg1RaS7m5w/видео.html
      ●간음 죄로 지옥에 던져진 영혼들이 받는 처참한 형벌 ruclips.net/video/g58tkqT7mUU/видео.html
      ●(성경) 시편14장: 어리석은 자는 그의 마음에 생각하기를 "하나님은 없다"고 하는도다. 그들은 마음이 부패하고 그 행실이 가증하니 선을 행하는 자가 없도다.
      여호와께서 하늘에서 인생을 굽어살피사 지각이 있어 하나님을 찾는 자가 있는가 보려 하신즉
      다 치우쳐 함께 더러운 자가 되고 선을 행하는 자가 없으니 하나도 없도다.
      ●(성경) 출이집트기3장:
      창조주 하나님이 모세에게 이르시되 🕎"나는 스스로 있는 자니라"🕎
      ●(성경) 히브리서3장: 집마다 지은 이가 있듯이 만물을 지으신 이는 하나님이시라
      ●(성경) 로마서1장: 복음에는 하나님의 의가 나타나서 믿음으로 믿음에 이르게 하나니 기록된 바 "오직 의인은 믿음으로 말미암아 살리라" 함과 같으니라.
      하나님의 진노가 불의로 진리를 막는 사람들의 모든 경건하지 않음과 불의에 대하여 하늘로부터 나타나나니
      이는 하나님을 알 만한 것이 그들 속에 보임이라. 하나님께서 이를 그들에게 보이셨느니라.
      창세로부터 창조주 하나님의 보이지 아니하는 것들 곧 하나님의 영원하신 능력과 신성이 그가 만드신 만물에 분명히 보여 알려졌나니 그러므로 그들이 핑계하지 못할지니라.
      ●(성경) 창세기 1장: 1.태초에 하나님이 천지를 창조하시니라. 2.땅이 혼돈하고 공허하며 흑암이 깊음 위에 있고 하나님의 영은 수면 위에 운행하시니라
      3.하나님이 이르시되 "빛이 있으라!" 하시니 빛이 있었고
      4.빛이 하나님이 보시기에 좋았더라
      14.하나님이 이르시되 "하늘의 궁창에 광명체들이 있어 낮과 밤을 나뉘게 하고 그것들로 징조와 계절과 날과 해를 이루게 하라! 또 광명체들이 하늘의 궁창에 있어 땅을 비추라!" 하시니 그대로 되니라
      16.하나님이 두 큰 광명체를 만드사 큰 광명체로 낮을 주관하게 하시고 작은 광명체로 밤을 주관하게 하시며 또 별들을 만드시고
      17.하나님이 그것들을 하늘의 궁창에 두어 땅을 비추게 하시며
      18.낮과 밤을 주관하게 하시고 빛과 어둠을 나뉘게 하시니 하나님이 보시기에 좋았더라
      21.하나님이 (DNA, RNA를 신묘막측하게 설계해) 큰 바다 짐승들과 물에서 번성하여 움직이는 모든 생물을 그 종류대로, 날개 있는 모든 새를 그 종류대로 창조하시니 하나님이 보시기에 좋았더라
      22.하나님이 그들에게 복을 주시며 이르시되 "생육하고 번성하여 여러 바닷물에 충만하라! 새들도 땅에 번성하라!" 하시니라
      24.하나님이 이르시되 "땅은 생물을 그 종류대로 내되 가축과 기는 것과 땅의 짐승을 종류대로 내라!" 하시니 그대로 되니라
      25.하나님이 땅의 짐승을 그 종류대로, 가축을 그 종류대로, 땅에 기는 모든 것을 그 종류대로 만드시니 하나님이 보시기에 좋았더라
      26.하나님이 이르시되 "우리의 형상을 따라 우리의 모양대로 우리가 사람을 만들고 그들로 바다의 물고기와 하늘의 새와 가축과 온 땅과 땅에 기는 모든 것을 다스리게 하자" 하시고
      27.하나님이 자기 형상 곧 하나님의 형상대로 사람을 창조하시되 (DNA, RNA를 신묘막측하게 설계해) 남자와 여자를 창조하시고...
      ●(성경) 요한계시록21장: ..믿지 않는 자들과 흉악한 자들과 살인자들과 음행하는 자들과 점술가들과 우상 숭배자들과 거짓말하는 모든 자들은 불과🔥 유황으로☄️ 타는 지옥 연못에 던져지리니 이것이 둘째 사망이라○3장: 귀가 있는 자는 하나님의 영이 교회들에게 하시는 말씀을 들을지어다
      ●(성경) 누가복음12장:
      (창조주 하나님의 아들, 성자 하나님이신 예수께서 이르시되)
      "내가 내 친구 너희에게 말하노니 몸을 죽이고 그 후에는 능히 더 못하는 자들을 두려워하지 말라.
      마땅히 두려워할 자를 내가 너희에게 보이리니 곧 죽인 후에 또한 지옥에 던져 넣는 권세 있는 하나님을 두려워하라. 내가 참으로 너희에게 이르노니 하나님을 두려워하라.
      참새 다섯 마리가 두 앗사리온에 팔리는 것이 아니냐? 그러나 하나님 앞에는 그 하나도 잊어버리시는 바 되지 아니하는도다.
      너희에게는 심지어 머리털까지도 다 세신 바 되었나니 두려워하지 말라. 너희는 많은 참새보다 더 귀하니라.
      내가 또한 너희에게 말하노니 누구든지 사람 앞에서 나를 시인하면 인자(=예수님)도 하나님의 사자들 앞에서 그를 시인할 것이요
      사람 앞에서 나를 부인하는 자는 하나님의 사자들(천사들) 앞에서 부인을 당하리라.
      누구든지 말로 인자(=예수님)를 거역하면 용서하심을 받으려니와 성령을 모독하는 자는 용서하심을 받지 못하리라".
      ●(성경) 요한복음3장:
      하나님이 세상을 이처럼 사랑하사 독생자 예수 그리스도를 세상에 보내셨으니 이는 그를 믿는 자마다 (영원한 지옥에🔥) 멸망 당하지 않고 (죄의 용서를 받아 영원한 천국의💒) 영생을 얻게 하려 하심이라
      ●"[전광훈 목사] 천국과 지옥 간증" ruclips.net/video/VxNcdOcGwzY/видео.html 세브란스 병원에서 목뼈 수술 후 죽어 영계에 들어가 천국에서 보게 된, 북괴 김정은과 종북 떨거지들의 최후! 한반도의 미래 대예언!(후반부:지옥 간증)

    • @ykparktv
      @ykparktv  8 месяцев назад +1

      답글이 늦었습니다. 많은 분들이 창조를 믿고 있습니다. 의견 깊이 감사드립니다. 복된 2024년 새해가 되시길 소망합니다.

  • @박진혁-u4z
    @박진혁-u4z 10 месяцев назад

    0:00: ✍ 다윗은 성공회 학교를 다녔고 목사가 되기 위해 성공회 소속 케임브리지 대학에 진학해서 신학을 공부했지만 결국 유니테리언 신앙으로 들어가게 되었고 하나님의 존재를 의심하기 시작했습니다.
    4:12: 📚 다윈은 기독교를 반대하고 신앙을 포기하며 과학과 종교를 별개의 영역으로 보았습니다.
    8:40: 📚 다윈의 작품은 반기독교적인 견해를 피력하며 핵폭탄과 같은 파급력을 지니고 있습니다.
    Recapped using Tammy AI

    • @ykparktv
      @ykparktv  8 месяцев назад +1

      답글이 늦었습니다. 깊이 감사드립니다. 복된 2024년 새해가 되시길 소망합니다.

  • @gyuwon70
    @gyuwon70 10 месяцев назад +1

    교수님, 명강의 감사드립니다. 항상 건강하시길 기도합니다😊

    • @ykparktv
      @ykparktv  10 месяцев назад

      베트남에서 사역하시는 모습 아름답습니다. 전에도 격려의 댓글 주신 것 기억하고 있습니다. 진심으로 감사드리며 축복합니다.

  • @강진호-h4g3y
    @강진호-h4g3y 10 месяцев назад +1

    이영상을 제작한 이유가 무엇일까요?
    다윈이 기독교인에서 불가지론자를 거쳐 무신론자가 되었다는 역사적 사실을 보여주고 싶은 것일까요?
    역사다큐먼터리 PD도 아니시고
    신학대학교수신데
    다윈의종교적 포지션을 주제로 선택했으면 박용규교수님의 입장이던 지지던 반박이던 자신의 견해을 담는게 맞지 않을까요?
    대단히 비겁한 제작물로 보입니다.

    • @ykparktv
      @ykparktv  10 месяцев назад +1

      다른 업로드 영상도 보시고 평가해주시기 바랍니다.
      ruclips.net/video/plwVaRAcrsc/видео.html
      그 전에 올리신 것도 봐주시면 감사하겠습니다. 현대교회사에서 진화론은 현대교회사의 흐름을 이해하는데 너무도 중요합니다. 관련 없는 영상을 아무런 이유 없이 올리지 않았습니다. 귀한 의견을 주셔서 감사합니다.
      ruclips.net/video/4l4wTLfNnvM/видео.html
      ruclips.net/video/NJokXSolzkw/видео.html
      ruclips.net/video/2LMrxCeIwCc/видео.html
      ruclips.net/video/l0e-uxv0_08/видео.html

    • @user-78436
      @user-78436 10 месяцев назад

      교수님의 의도를 대단히 오해 하신 듯

  • @ksvvlee
    @ksvvlee 10 месяцев назад +3

    하나님이 안계시다면 인간은 평등치않고 정직하게 살 이유가 없다 걸리지만 않으면 되고 일부일처로 바람 안피며 살 이유도 더군다나 없으며 죽을때까지 성실히 살이유가 없다 자살이 현명한 것일지도 모르지. 돈만 마니 벌면 되지 뭐가 삶의 기준인가? 신이 없다면 죽으면 다 어디로 가냐? 인생의 실존에 대해 진지하지못한 자들만이 진화론에 동조한다. 니들의 삶이 원숭이의 후손일수도 있으며 아마 2억년뒤엔 인간이 다른 종으로 살거라는것에 동조하나? 개소리. 그러나 생각의 자유엔 동의한다 뭘믿든 니자유니께

    • @ykparktv
      @ykparktv  10 месяцев назад +4

      ksvlee님! 하나님의 존재를 인정하고 그분을 창조주 하나님으로 믿고 살아가는 사람들의 의견을 잘 대변하신 것 같습니다. 이렇게 귀한 의견과 생각을 나눠주셔서 감사합니다.

    • @ykparktv
      @ykparktv  10 месяцев назад +1

      ExLakia님께서 이렇게 연이어 댓글로 적극적으로 귀한 마음의 생각을 나눠주셔서 감사합니다.

    • @민주주의국민
      @민주주의국민 10 месяцев назад +1

      @@ExLakia 19세기 철학에 이르러,
      종교로부터의 자유를 외쳤지요.
      물론 그 종교는 기독교였습니다.
      인간이 신에게 종속돼 있는 이상 자유는 없는 것이라고 생각했고, 니체에 이르러서는 이 주장에서 나아가 양심(도덕률)로부터의 자유까지 외쳤으며
      사르트르는 인간이 인간을 창조한다고까지 주장했습니다.
      마르크스는 종교를 환상이며 마약일뿐이기에 신에게 의지하지 않는 것을 진정한 자유라고 말했고, 그의 추종자들도 같은 말을 반복하고 있지요.
      그런데 알고 계시나요?
      신은 죽었다고 말한 니체는 신을 부정할 때, 그 결과가 어떨지를 그 명석한 두뇌로 솔직하게 예언했습니다. 신이 없다면 인간은 삶의 의미, 목적이 없어질 수 밖에 없으니 '허무주의', '전체주의'로 전락할 것이라고 했지요. 물론 사르트르는 그것까지는 인정하지 않았습니다. 니체는 철학자로서 비교적 솔직했고, 결국 자기 사상을 따라 살다가 스위스 정신병동에서 죽음을 맞이했습니다.
      님...
      철학사와 사상사를 조금 더 공부해보시면 바쿠닌이 주장한 것들 자체가 사실은 신을 인정하는 주장입니다.
      한 예로, 인간들은 무엇을 근거로 '정의'를 주장할 수 있을까요? 인간역사가 '정의'를 입증하나요? 전혀 그렇지 않습니다. 매우 불공정한 역사입니다. 그런데도 왜 인간은 '인간은 공정해야 해! 정의로워야 해'라고 주장할까요? 동서고금을 막론하고 왜 정의를 주장하고, 인간의 자유로움을 주장하고, 객관적 가치가 있는 것처럼 인간을 살인하는 것, 사기치는 것 등을 거부할까요? 이게 공동체 존속, 자기 생명에 유리하기 때문에 갖게된 진화의 산물일까요?
      바쿠닌, 마르크스, 니체 등의 주장이 아닌 님의 주장을 듣고 싶습니다.
      답변 기다리겠습니다.

    • @민주주의국민
      @민주주의국민 10 месяцев назад

      @@ExLakia 이곳에도 제 댓글에 대한 부탁드립니다.
      저는 바쿠닌이 아닌 님의 주장을 듣고 싶습니다.

    • @민주주의국민
      @민주주의국민 10 месяцев назад

      @@ExLakia 답글 감사합니다!
      니체 사상에 대해 동의하지는 않지만,
      저는 그가 신을 부정하는 순간,
      인간사회에 전체주의가 도래하고 결국 인간은 '허무주의' 앞에 서야한다는 통찰에는 동의합니다. 비교적 솔직한 사상가였다고 판단합니다.
      신이 부여한 '객관적 도덕'을 부정하는 순간,
      인간은 무엇이든 할 수 있습니다. 누굴 기준점으로 삼을까요? 무엇을 기준점으로 삼을까요?
      결과는 무정부주의로 가는 것이죠. 그러나 인간들은 혼란의 무정부를 견딜 수 없습니다. 누군가 힘이 쎈 사람, 목소리가 큰 사람 또는 특정 집단이 국민들을 장악합니다. 결국 누군가 독재자가 나타나 '질서'라는 이름으로 국민들의 자유는 참담하리만큼 끔찍한 통제를 받게 됩니다. 이건 시대사가 열변하는 것이죠.
      따라서 모든 것들로부터 자유해야한다는 극단적 자유주의와 전체주의는 동전 앞뒤처럼 가깝다고 하는 것이겠지요.
      신의 '객관적 도덕'을 부정하고 철저히 유물론적 무신론을 근간으로 삼았을 때의 예시는 사회주의 국가들이 대표적이죠. 사회주의 국가들은 자유와 정의에서 가장 멀리 있습니다. 마르크스 사상을 기본골격으로 사회가 만들어졌을 때 어떤 세상이 되는지를 그대로 보여주는 것 아닐까요?
      마르크스도 자신의 이론의 귀결이 현재의 사회주의 상태로 갈 것이란 걸 상상조차 하지 않았을거예요. 어찌보면 그도 자유주의자였으니까요. 당시 시대상황을 나름 직시한 탁월한 사상가였지만, 그의 이론은 결함이 많습니다.
      인간이 스스로 '완전한 자유'를 쟁취할 수 있다고 보시는지요?
      그리고 님께서는 '진화론'을 통해 자유로운 인간이 되셨는지요?
      진화론을 정말 신봉한다면 어느 다윈주의자 교수님이 말한 것처럼 '삶의 의미, 목적은 실제로 없지만 있는 것처럼 가장하고 살아야 한다는 결론에 도달하지 않을까요? 우연히 시간과 우주에 던져진 인간이라면 어떤 삶이 의미이고, 목적일까요?

  • @강연석-m4f
    @강연석-m4f 10 месяцев назад +3

    이시대는 사사시대~
    자기 소견(소갈머리)에 옳은대로 행하는시대,,예수성령으로 왕을 삼지 않음으로,,,

    • @ykparktv
      @ykparktv  10 месяцев назад +1

      연이어 댓글 남겨주셔서 감사합니다. 오늘의 불신앙에 대해 안타까워하시는 것이 느껴집니다.

  • @강연석-m4f
    @강연석-m4f 10 месяцев назад +2

    이단에 빠지거나 진리의말씀을 분별 못하는것은,,성령의 인도하심을 받지 못함이겠죠~
    곧 하나님의 자녀가 되지 못함이고요~
    결국,수 많은 인류를 지옥으로 이끄는 견고한 진을 세우는데 도구가 되었다는,,,

    • @ykparktv
      @ykparktv  10 месяцев назад

      시청해 주시고 의견과 함께 마음의 생각을 나눠주셔서 진심으로 감사드립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