기독교의 삼위일체 하나님 이해 1 : 구약의 삼위 하나님- [자막] ㅣ박용규 교수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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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Опубликовано: 11 ноя 2024
- 기독교의 삼위일체 하나님 이해 1 : 구약의 삼위 하나님 [자막] ㅣ박용규 교수
생소한 신학 용어에 익숙하지 않은 분들을 위해 "기독교역사인문학 특별강의 4 : 기독교의 삼위일체 하나님 이해"를 3-4 부분으로 나누어 자막처리하여 올릴 예정입니다. 오늘 올리는 것은 구약에 나타난 삼위 하나님을 살펴보는 것입니다.
박용규 교수
전 총신대학교 총장대행, 총신대학교 신학대학원 명예교수
현 한국기독교사연구소 소장
성균관대학교 (B.A.)
총신대학교 신학대학원 (M.Div.)
Western Evangelical Seminary (M.A.)
Trinity Evangelical Divinity School (Th.M., Ph.D.)
Yale University Divinity School, Visiting Fellow
이메일 | yonginduck@gmail.com
웹사이트 | www.1907revival.com
#기독교 #기독교 하나님 #삼위일체 하나님 #삼위일체 #구약의 삼위 #구약의 삼위일체 #구약의 위격의 복수 #박용규 교수
감사합니다 교수님!
교수님, 탁월한 강의 감사합니다.
알아듣기 쉽게 설명해 주신 교수님께 감사드립니다.
목사님 삼위일체 알아든기 쉬게하셨서 감사합니다 저는 차영배 박사님께 삼위일체 공부했습니다 목사님께서 공부하신 삼위일체가 맞습니다
감사합니다 ~
시청해주시고 격려의 댓글 남겨주셔서 깊이 감사드립니다.
박용규 교수님 안녕 하세요?
저는, 전북 완주군 이서면 지산길 86-14 에 있는, 새생명감사교회 목사 김수곤 입니다!
제가 들어본 삼위일체 하나님에 대한 강의들 중에서, 제일 알기쉽게 잘 들었습니다!
그중에서, 약간의 의문점들을 여쭈어봅니다!
삼위일체 하나님에 대한 교수님의 생각은,
언제나 항상, 본질은 똑같은 세분 하나님 이신데, 항상 세분으로 분리되어 계시고,
중요한 일에는 세분이 함께 모여서 협의하시는데,
구약에는 주로 성부께서 나타나시고,
신약에는 주로 성령께서 나타나시는데, 성자도 가끔 나타나시며,
신구약 중간에 성자 께서, 33년동안 주로 활동하셨다는 말씀으로 요약됩니다!
비유를(마13:33~35) 배제한 문자적으로만 해석한다고 하면, 저도 동의합니다!
그런데, 라는, "정의"만으로는,
성경책 속의 하나님을 다 설명하기 힘든 어려움이 있습니다!
그리고, 본질은 똑같은 한분 하나님이신데, "삼위3체"로 항상 나뉘어져 계시고, 각각의 필요에 따라서 피조물에게 나타나시고, 가끔 부분적으로 합쳐져서(사9:6,요14:9~10,20,17:21~23,"삼위2체"이신 성자하나님) 나타나시기도 한다!
이렇게도 요약할 수도 있는데요,
이것은, 상당히 관념적이고, 또한, 비유가 들어간 양태론(형태론)일 수 밖에 없습니다.
그러므로, 양태론(형태론)은 삼위일체 하나님을 설명하는데, 꼭 필요한 요소라고 생각합니다.
물질계의 피조물들의 형태가 변하는 에서 이끌어온 양태론(형태론) 또한, 하나님의 성품에서 창조된 이론이기 때문에,
무조건 배제해서도 안되고, 난해하다고 피해서도 안되고, 하나님의 백성들 모두가 정복해야만 하는 부분이라고 생각합니다!!!
절대자 하나님을 하나의 틀 속에 가두어서는 안되고, 무소부재 하시므로, 절대로, 가두워지시는 분도 아닙니다!!!
하나님께서는, 거의 변함이 없는 속에, 하나님의 거의 모든것을 밝혀놓으셨지만,
속에서 인간들이 빠르게 변질되고 늙어가서, 하나님을 잊어버리고, 을 잊어버리므로써,
이 이세상에 들어오게 되었고, 시간의 흐름에 비례해서 죄가 강성해지므로, 그 말씀들을 읽어내는 영적감각이 어두워져서(사59:1~2), 하나님의 뜻을 올바르게 해석할 수 없게되었으므로(눅18:8),
하시고 하신 것입니다!!!(사59:1~21)
인류역사 6000년을 거슬러서 옛날로 올라갈수록, 인간들의 영혼이 일 수 밖에 없기 때문에,
"영"이신 하나님과의 첫사랑(영교)의 기억이 훨신 더 생생하고 성령충만해서,
온세상 만물들의 모든것들을 듣고 보고 만지며 사랑하며 영교하면서, 모든 창조물들과 함께 창조주 하나님을 찬양하며 생활하는 것이,
옛시대의 공교육이었고 삶의 전부였었습니다!!!(창3:1~8,4:10~11,시148:3~13,사55:12,눅19:40)
6000년의 세월이 흘러, 하나님 창조세계의 모든것들이 파괴된 말세지말의 지금과 같이, 인간들의 욕심을 위해, 삼위일체 하나님의 완전한 창조물인 자연을 파괴하고 피흘리게하는 일들은,
하나님과 영교하는 삶을 살았던 고대인류에게는, 상상조차 할 수 없는 일 이었습니다!!!
왜냐하면, 처음시대의 사람들은, 하나님의 모든 피조물들과 대화하고 사랑하며, 창조세계의 질서를(자연계시로 말씀하시는 하나님의 말씀) 생명을 다해서 지켰기때문입니다!!!
이렇게 생각을 넓혀놓고 볼 때에,
모두 다 각각 다른, 각사람의 이해력에 따라서,
(창19:24, 호1:7)의 해석은, 다음과 같이 해석할 수도 있다고 생각합니다!!! 어떻게 생각하시는지요?
"여호와께서(영계의 하늘보좌로부터 발출하여 물질계의 지구상에 내려와 계신, 아버지의 "영"이신 성령하나님),
하늘 곧 여호와에게로서(영계의 하늘보좌를 항상 지키시고 계시는, 모든 하나님의 본체되시는 "영"이신 성부하나님)~~~"(창19:24)
"그러나 내가(하늘보좌로부터 발출하여 호세아에게 내려오신, 성부의 "영"이신 성령하나님, 이 말씀을 받을때에 호세아의 영안이 열려 있었음),
유다족속을 긍휼히 여겨,
저희 하나님 여호와로(하늘보좌에 계신 성부하나님, 또는, 먼 미래에 초림,재림하시는 예수 그리스도 성자하나님),
구원하겠고~~~"(호1:7)
삼위일체와 복음의 진리를 잘 이해하셔서 진리에 밝으신 주의 종이 되시길 바랍니다.
원어로 그대로 직역해서 보시면 목사님이 여호와가 두분이라는 큰 오해를 하고 있다는것을 쉽게 깨닫게 되실것같습니다.
예수님께서는 성부하나님과 신성 등
본질이 하나같이 동일하십니다.
이단을 퇴치하기 위해서라도 공부하고
고민할 주제입니다.
이를 빼거나 등한시 해서는 하나님을
알지도 사랑하지 못할 것입니다.
지식이 없으면 신앙에서도 망합니다.
감사합니다!
시청해주시고 격려의 글 남겨주셔서 감사합니다.
목사님 기독교는 종교가 아임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