제가 77, 친한동생들 82 이렇게 저희도 셋이 어울리고 제가 술, 밀가루(건강상의 이유로) 못해요 저 인숙할머니 같은셈이죠..아무래도 동갑의 벽은 무시 못해요 게다가 이거싫다, 저거싫다 하면 상대가 불편해져요 술대신 생수라도 마시면서 함께 했어야 하고 가급적 부정적인 단어는 안하는게 좋아요 낙경할머니를 탓하시기 전 인숙할머니는 자존심, 힘을 좀 빼시는게 인간관계가 편할듯해요. 불러주시기전에 먼저 다가가 보는게 어떠실지 그럼 두분의 언니들이 받아주실것 같은데요?
아 맘이 아프네요. 할머니 혼자 두지 마세요. 좀 같이 챙겨주고 그러셔야지 두 할머니만 그렇게 지내지마시고.
얼마나 얼마나 서운하고 먹먹할지 무슨말로 표현 가능할까요 아이낳고 살아보니 아이와함께 성장해감을 느낍니다. 혼자는 절대 모를 인생입니다 늙고 병든 부모님께 인간의 정이라도 베풀어야합니다 정말 엄마마음 부모마음 진짜 겪어봐야 깨달아요 ㅠ 너무 슬퍼요
할머니들 가던안가던 물어나보셔야죠 세분밬에없는데 한사람을왕따시키면서럽죠 같이잘지내세요 왕따시키지마세요
그러게말이에요
물어보지도 않고 둘만 간다??. 에휴
그건 넘 서운할거같아요. 할머님들도 몇 준 안되는데 ㅡㅡ
방송은 짜고치는겁니다~~
인숙할머니 많이 서운하시겠어요! 두할매들 그러시면 안되죠 ㅉㅉ
촌할매들 특징입니다
설정입니다
인숙 할머니 아들도 말을 저렇게 하니 얼마나 서러우실까요
괜히 눈물이 나네요ㅠ
두 분 할머니도 인숙 할머니랑 같이 다니시면 좋을톈데 소외감 느끼실것 같아요
나이들면 외롭고 서러운 감정이 많이 생깁니다
세 할머니 사이좋게 잘 자내시길 바랍니다 삼총사 할머니 건강하시고 행복하셨으면 좋겠습니다 💙 🙏
두분할머님...왕따 시키는데 그러지마요 맘 곱게 쓰셔요..
나이 들어서도 남 눈치 봐야 하나 ... 맘 곱게쓰라니
왜 할매들한테 왕따받을 짓을해가지고 ㅋㅋㅋ 늙어서도 저러겠냐
딸래미 ㅋㅋㅋ 더운데 왜 오녜 ㅋㅋㅋㅋ 넌 더운데 왜왓냐 ㅋㅋㅋㅋㅋㅋ
안 왔음 했다는 소리같죠? 오는게 좋다면 차타고 모시고 왔겠죠?
ㅋㅋㅋㅋㅋㅋㅋ
오지 말지 왜 왔어 이소리지
귀찮게 노인네가 뭔 물놀이냐 집에 그냥 있지...이런소리죠...
사위분도 따님도 참 넘 훌륭하시네요...
부모님 공경 굿굿
딸내미 지는 혼자 컸나 ..ㅡㅡ 말하는게 왜 저따위여
삼총사로 지내면 한사람은 꼭 서운하게 되는것같습니다.
세분할머니 건강하세요.
맞아요 두사람이 잘맞으면 한사람은 약간의 소외가 되는거같아요
할머니들~삼총사면 같이다녀시야죵? ㅋㅋ 서운해 할수도 있어요
세분다~행복하셔요
낙경이할머니같은분들은 타고났어요
어렸을때부터 누구 왕따시키고.
안오면 모셔와야지 왜오냐고???? 딸잘두셨네
시골 노인네들이 오히러 못됐어요
못된딸아~~당신은 안늙을지 아냐
자식이 다 배운다
그래도 물어는 봐야지!
나이숫자 맞습니다
딸 맞아요? 엄마 넘 서운 하겠네요.
자식도 필요 없네 더운데 왜 나오냐고 한다 진짜 얼마나 섭섭하실까 가까운친정동네 오면서 잠시 차로 모시로 와야 당연하지 사위도 의리가 없네 이웃 사촌 친구가 젤 이다 그나마 행복하시겠다 ㅎ
내가 다 서운해서 눈물이 나오려고하네 나쁜 자식들..
그러게요~~모시고 갔어야지~
저는 깜짝 놀랐네요! 어떻게 엄마를 안 모시고 가는지..엄마가 안 가봤으면 엄마를 뵙지도 않고 갔겠다 싶네요. 엄청 비싼 여행지도 아니고 친정집 근처 냇가에 놀러가면서 모셔가지도 않고..정말 기가 차네요!
차로 모셔와야지
딸년이 저러면 사위라도 챙겨야지 끼리끼리네 지 애들이 딱 지꼴 닮아 꼭 똑같이 푸대접밥아라
누구라도 속상하겠다
권기전 할머니가 인정있고 챙겨주고 최고네요 같이가야죠 왜 자꾸 왕따시키나요
나이들어서도 저렇게 따돌리는데
애들은 오죽하겠어요~ 참나원 ~
하지말라는 할머니도 그냥 말듣는 할머니도
똑같아요 !! 제발 그러지 마셔요 !!
나이가 들면 애가 된다는 말이 딱 맞는듯~~
제가 77, 친한동생들 82 이렇게 저희도 셋이 어울리고 제가 술, 밀가루(건강상의 이유로) 못해요 저 인숙할머니 같은셈이죠..아무래도 동갑의 벽은 무시 못해요 게다가 이거싫다, 저거싫다 하면 상대가 불편해져요 술대신 생수라도 마시면서 함께 했어야 하고 가급적 부정적인 단어는 안하는게 좋아요 낙경할머니를 탓하시기 전 인숙할머니는 자존심, 힘을 좀 빼시는게 인간관계가 편할듯해요. 불러주시기전에 먼저 다가가 보는게 어떠실지 그럼 두분의 언니들이 받아주실것 같은데요?
딸 너무하네 오는길에 할머니 모시고와서 같이 피서 즐기면되지
날덥다고 왜 오냐고 타박이네~ 나중에 딸도 늙어서 꼭 자기 딸한테 저런 대우받기바란다
꼭요
근처면 물어보고 같이 가면 될것을
할머니가 걸어서 오는 저 거리를ᆢ
딸래미 진짜 !!
낙경 할머니 얄밉네
마음이 아프네요~
배우자를 잃고 마음이 허하실거 같은데...
그 허한 마음이 질투가 생기시는 듯
동갑내기 두 할머니는 그 전부터 벌써 친해져있었을텐데...
자식이랑 살아도 더 외로우실 듯!!!
지금처럼 세분이 건강하게 재미나게 사시길
나도친구없는데 늙으면더외롭겠네 혼자있는데 익숙해져야겠다
ㅜㅜ
하
ㅜㅜ
서운할거 같네
딸이 차를가지고 모셔가야죠.
걸어오시게 하네요?
걸어야 건강해지죠
딸이 말을 왜 저래 너무 서운해서 눈물 날 정도겠어요
자식한테 의지하지 마세요 다 크면 남이에요 자기먹고살기바뻐서 신경안씁니다 현실이
인숙할머니 너무외로워마세요 자녀들이 걱정 안끼치고 잘 사는것도 큰복입니다
왕따라기 보다는 자신 엄마 동네 놀러 와서 모시고 가지도 않는 딸한테 가서 밥 얻어 먹을 건데 두 입 데려가기 눈치 보였을 듯. 아에 딴동네로 놀러 가던가 하지 그 동네 와서 엄마 함께 물놀이도 안가는 딸은 참 이해 안간다.
데려가지 말자는 할머니 딸이 아닌데요~ 넘한거죠
나이 드셔도 음식이 중요하네요
먹는것 같이 먹어야 같이 단니기가
편한가봅니다..
세 할머니 아웅다웅 다 같이 행복하세요
인숙할머니 쏙 빼고두분만 가시면 그건 친구가아니죠.너무 섭섭하시겠다.서로 이해해주시고 잘지네시길.
저저 나중에 이사온 낙경할메가 이간질 하는구나...
그래도 그동안 정이 있지 기전할메 너무했다 세상에 술 고기 놀러가면서 동생할머니 혼자두고 가냐.
한동네 사시면서 세분이 같이 하시면 참 좋을텐데 할머니 혼자
서운하시겠어요.
아이고ᆢ 세명이서 한명 외톨이시키면 얼마나 서운한데요~~~~ 물어보고 가시지
솔직히 여자셋이 친구면 꼭 한명은 소외되드라고요
살 날 얼마 안 남았는데 서로 좀 챙겨주지
은근 둘이 한명 따돌리면서 즐기는 듯.
물놀이 하시는 두분을 보니 마음은 청춘이란말이 확 와닿네요
즐겁게 사세요~~😊
자식들이 그렇게많은데 ㅜㅜ
그래도 물어는봐야지 할머니들도 참
글구 딸도 왜왔냐니 무슨말을 그렇게 하냐
차로 와서 모시고가야지
걸어오시게하냐
딸못됐다 ...모시고가야지
진짜 너무하다ㅜ 엄마가 저렇게 가까이 계시는데ㅜㅜ
에구
노인네들심술
못됬내 ...
인숙할머니😢😢😢힘내세요
인숙할머니 자식들이 이 방송보고 눈물 삼켰겠다.
제발 이영상 보고 어머님이랑 잘 지내셨으면 좋겠어요,,
아들이. 부모님 모시고 같이가지. 날두더운데 걸아가게 하시고.
언제나 힘내세요 할머니 화이팅😊😊😊
막내할머니 자식들보면 속상할라나
신경안쓸라나ㅠ
김낙경 할머니 못땠다 안간다 해도 말이라도 해야지 나이 들수록 마음을 너그럽고 곱게 써야지 진짜 꼴뵈기 싫다
저렇게 할때는 이유가 있을거예요
사람이 맘에 안드는건 어리나 젊으나 늙으나 똑같잖아요
아들네가서 깜금당하듯 사느니
시골서
친구분들과 치매없는 무병장수 되시길✊
마음 아프다. . 말이라도 엄마 지금은 사정이 여의치 않아서 힘들고 나중에 꼭 같이 살아요 어머니 죄송하고 사랑해요라고 말해주지. . .
딸한테 어린시절 서운케 했나보죠
아들만 중요시 했던가ᆢ딸한테 욕지꺼리 했던가ᆢ
딸한테 잘하는 지혜로운 엄마가 늙으면 대접 받아요
@@이쁜공주-u9w 지애미싫어하는 아줌마들
@@F5eu62cj여기 다 모였네 ㅋㅋㅋㅋㅋ
@@이쁜공주-u9wㅋㅋㅋㅋㅉㅉ
낙경할매 쫌 못됐다. 인숙할매 맘 푸셔요
막내할머니3살차이네요언니언니하면서먼저다가가시면좋은데요글구낙경할머니가좀성격이나빠요3살더많으시니깐동생처럼잘지내시길~~~
딸이뭐저러냐 왜오냐니 헐
지도나중에저꼴당하겠지요..옆에딸도있더만
더우니 걸어오기 힘드셨을거같아 그런듯요
원래 셋이면 한사람이 꼭 나쁜짓하는 사람 꼭 있다
여기 세할머니중에 낙경 할머니가 그런거같음
자꾸 인숙할매를 빼놀라그래
못땟어
동감이요
따시키지 마요~~~~ 나이만 드셨지 중딩 아이들 같네요 ㅎㅎ
멋쟁이 할머니들
세분중 누구든 한분이 돌아가시면 두분께서 또 잘 지내셔야 하는데 두분할머니 외롭지 않으시다고 인숙할머니 왕따시키시면 아니됩니다 보고있는 사람도 속상하네요
두분보다 세분이서 같이 의지함서 살면좋은데 맘이 안좋네요 나이먹는것도 서러운데 더불어 함께하시길
삼총사로 끼워 준다고 술까지 억지로 먹여놓고 너무하다
이간질은 죽을때까지 못고치는거구나..
삼총사 라면 같이 다녀야지 인숙할머니 을 왕따시키네~보고 있는 동안 네가 짜증나네 인숙 할머니 정말 서운하시겠다~
저리 가까이 왔으면서 어머니 모시고 왔어야지..
낙경 할매 진짜 왜 저래 왜 약을 올리고 그런데 본인 한테도 그러면 좋겠나
딸도 참 말을 어찌 저리 하나 더워도 직접 집에 가서 모시고 와야지 엄마 민망 했겠다 엄마 한테 한마디 한마디 따뜻하게 말좀 하지
그러게요 더운데 걸어올걸 걱정했다면 십분거린데 차로 모시고 와야지
걱정마... 지 자식한테 똑같이당해
나이들면 더 자주 서운하고 더 절 삐진 다는데... 울 엄마한테 더 조심히 예쁘게 말울 해샤 되겠어요 ...
세분이 꼭!!!! 붙어다니셔요~~~❤️❤️❤️🥰🥰🥰싸우지 마시구요~~~
두친구할머니 티키타카 잼나게 사시네요^^ 막내할머니는 고집도 세시고 친해지시려면 본인이 노력하셔야해요~ 세 할머니 사이좋게 오래오래 건강하세요🎉
두할머니 장난이 심하신듯요ᆢㅋ 상처받게 하시네요ᆢ😂
고기 안먹든지 같이 가셔야지 할머니😢 혼자 계시게 하니 둘 할머니들이 얄미워요
맞야요
늙어도 맘은 옹졸
아들들은 뭐하고?
딸이 저러는건 어릴때 뭔가
서운하게 한게 있나 봐야 함!!
꼴깝을 떠네 ㅋ 딸이 근처에 놀러왔으니 얘기가 나온거지 놀러오지도 않은 아들드립은 콱 씨 ㅋ
아줌마 가서 남편 밥이나 차려
저 할머니가 자녀들이 어렸을 때 어떤 엄마였는지가 중요하겠죠….
밥도 겨우 먹고 전쟁시절 보낸 할머니에게 육아 따지는 너도 참 답 없다.
@@혜영박-o2j굶다시피 그시절을 보내도 그와중에 공감과 애정으로 육아라는것이 된 가정도 있어요.
그런 가정은 그 어려웠던 시절의 부모의 고생에 감사해하고 어려웠던 시절이지만 행복하게 추억하고 있어요.
@@빽-p8k 내 물론 있겠죠. 그리고 그런 가정에서 자라는 좋은 운을 가지셔서 부럽네요.
그래노 저나이에 뭔가 배우고 고쳐조려고 티비에 저 연세에 나오신 할머니 입장에서 답글을 단거 뿐이랍니다.
인숙할머니 공감돼서 너무 속상하다 ㅠㅠ
낙경 할머니 왜 자꾸 약 올리셔요
아들 자식을 둘이나 낳으셨네요. 키우시느라 얼마나 고생하셨어요. 자식이 있어서 더 외롭죠,
낙경할머니
인숙할머니도
함께 가셔야죠
어째 두분만
즐기시는지
왕따 당하신
한분 할머니
생각하니 마음이
아프네요
인숙 할머니께서도
언니들께
말씀을 함부로
하시네요
3살이나 많으신데
' 야 '가 무엇인가요
언니들께
아랫사람으로서
살갑게
하셔야 되지
않으실까요~?
낙경할머니는 좀 심술이 많은거같음 막내 할머니도 같이오셨으면 조았을탠대.
보다보니 이것마저도 대본이 있는듯 ㅎㅎㅎ 할머님들 보기 좋네요~~건강하세요~~!!
김낙경 저 할머니 젊었을때도 장난아니셨을듯 ... 저런 사람 너무싫음
그 나이에 무슨 장난!!! 하는짓이 애들도 아니고 한사람 우습게 만드는게 보통이 아니다.
할머니들 다들 잘 지내시나요ㅠ
나이들어 혼자살면외롭긴하지만 혼자 사는게 얼마나 편안한데요
상대편이 지금 속상해하고 있는 것을 뻔히 알면서, 거기다 약까지 올리다니.... 너무해 ㅠㅠ
어느 단체나 셋이면 한명은 왕따 됩니다~나도 그랬어요
😢
나도 그래요.
서로 잘이해하면서 도란도란잘지내세요
엄마한테 같이살기 어렵다는말 하는 자식은 부모 돌아가시구 나두
절대 후회 안합니다
헐 딸이왜왔냐고하다니..
자식들도 결혼하믄 본인가정이 우선인것같아요ᆢ나혼자잘사는 방법 연구해서 노년을 보내야겠네요ᆢ자식한테 기대는건 너무 부담스러운것같아요
서운하다고 삐지면 손해예요 늙으면 마음두 너그러워져야하고 모든걸 내탓이요 해야되요 자식들한태두 바라는게없으면 실망두없어요
236-1편먼저 볼려고 검색해도 안보이네요 ㅠㅠ
글쿤여...맞는말이네욥...
홍천강 옆에 수십 년 사셨으면서 79세에 물놀이를 처음 해 보시다니..ㅜㅜ
미우나고우나 남편이최고지요
가슴 아픈 현실이네요..
삼총사라는 것을 말뿐이네
인숙 할매가 있으면 은근 불편햐가봐
술도 밀가루음식도 라면도 고기도ㅜㅜ
식성이 다르면 어쩌다는 괜찮지만 자주 어울리기 쉽지 않죠..
혼자사시는 인숙할머니 불쌍하시다
에혀ㅜ 살날 얼마나 남았다고 왕따들이래..
아 첫 대사부터 눈물이 ㅜ
에고에고 빈말이라도 같이살자 하면서 엄마 무슨일있으세요? 여쭤라도 보면서 위로해드리지 그렇게라도하면 저리 서운해하지않을걸
너무 서운함에 어쩔줄몰라 허공보고 아이처럼 엄마싫어 물어보시네
세살차이 나도 언니는 언닌데
어울리고 싶으면 나이 대접을 해줘야쥬
언니 할매가 싫다는데
10살 벗도 한다면서
자꾸 야자 트려고 하는데
어울리고 싶겠슈?
생일 빨라서 그런 1살차이도 아니고 세살이면 언니죠
낙경할머니는 따돌리기 은근 고수네..
그냥 막내챙기는 느낌인데..매일 저러시겠나요. 싸우기도하고 같이 놀기도 하겠죠.
동생 놀리는 언니느낌..
인숙님이 마음이 여려서 장난이 좀만커도 상처받을 느낌이랄까
서로 잘 지내셨으면 ㅎㅎ
나이들고 늙어도
마음먹기달린거아닐까
서럽고 우울하다기보다
밝고 긍정적으로 좋은
마음으로 사신다면
몸도 맘도 행복하실텐데
할머니들도 참!
속상합니다
인숙이 이모님
저희집으로 오셔요
저희집 넓어요~
*농담이구요
삼총사 의리 오래
간직하셔요♡
그딴 농담을?ㅋㅋ