Размер видео: 1280 X 720853 X 480640 X 360
Показать панель управления
Автовоспроизведение
Автоповтор
아드님 웃는 모습이 해맑고 귀엽네요 건강이 우선 입니다 가족들 간절한 마음은 알겠지만 가정을 책임지는 가장의 자린데 얼른 쾌차하세요
그놈의 '대' '자손' '핏줄'!!!! 으이구!!! 징글징글허다
대통령 나올때까지 대를 이어야죠
할매요...누님요...두 분 같으면 50 넘은 아픈 산골 노총각에게 시집가겠어요? 아님 딸래미들 시집 보내겠어요? 두 분들이 시집 가고 시집 보내겠다는 맘이라면 아들 결혼 성사 찬성입니다만...
ㅋ ㅋ 그러게요아픈사람 한테 시집올 여자가 있다니 다행이죠그 썩을 놈아 란 말 하지마소 할메~
공감합니다. 입장 바꿔 놓고 이성적으로 판단해. 보면 ㆍㆍ이건 아니고 ㆍㆍ딸 가진 어는 부모가 쌍수들고 환영할까!
할머니 아드님한테 누가 시집오겠어요 할머니 딸 아드님 같은분 한테 시집보내겠어요 할머니 욕심히 많으시내요
아들이 직업도 없고 몸도 아프신데 결혼을 시키겠다는건가????
그분들은 며느리가 무임금 집안일꾼으로 생각하거든요
욕심은 끝이 없어요 본인딸이면 결혼시키겠어요
아들이 참 순하고 선하신 분 같네요
자식 마음은 생각도 안하고 자신의 욕심대로만. 그건 사랑이 아니라 강요고 집착입니다.
몸이 아퍼보이는데 뭔결혼인가 그냥쭉혼자사는게 건강에 좋겠어
아드님 인성은 좋으신 분 같아요
에휴 다 큰 자식 놔주는것도 옳은 부모의 일..
나이드신 부모님 공양도 중요하지만 부모님이 생 각하는 부분도있는데 아들 입장에서 해야하는 일이 넘 서툴고 안쓰럽네요
노모들에 50대 아들들 저 할미들의 정서는 아직도 남의집 딸들은 그냥 공짜로 자기아들 밥빨래 해주고 애낳아주는 사람정도에 그 인식이 머물러 있다 그러려면 결혼이란 명목으로 엮어야 하니까 저렇게 늙은아들 결혼에 목을맨다 자기한몸 밥 빨래가 그렇게 걱정할 일인가
시집가는 순간 3끼 차려야하고 국이 짜다고 첫날부터 갈굼당하죠조만간 치매오면 대소변치우고 매일 목욕시켜야함
며느리 가 밥해주는사람인가..????
응 밥해주는사람 맞엉
할머니가 한번 선을 본다고 결혼하는줄아나보네 넘 기대하면 안좋음
아픈 아들에 시골에 누가시집오겠어요 참 나쁘다
3분 다 돈이 없어서 결혼 안하려는 거네요.
여자분이 호의를 베푸는데 ... 이건 아닌거 같네요
꼭 델고오라네 할메가 😅
울 어머니 낼모레가 구순이신데도 근력이 청청하시네요세숫대야가 멀리도 날아가네요 😅어느 부모님이나 장성한 자식들 걱정에 잠 못 이룰텐데아드님 착한 분 만나 결혼하셨으면 합니다 인생 별거인가요 조금씩 양보해가며 서로를 아껴주고 살다보면 세월 가는거지요
피곤한어머니 강 아지인가 데리고오라하네
결혼하면 건강이 급속하게 악화되는데요
노망이지
반대로 아드님 입장에서도혼자살고 말지 만다고 40넘은 사람이랑 결혼해서 인생 헬 모드 놓고 갈라 하겠음 아싸리 돈 있음 국결을 하지
아드님 웃는 모습이 해맑고 귀엽네요 건강이 우선 입니다 가족들 간절한 마음은 알겠지만 가정을 책임지는 가장의 자린데 얼른 쾌차하세요
그놈의 '대' '자손' '핏줄'!!!! 으이구!!! 징글징글허다
대통령 나올때까지 대를 이어야죠
할매요...누님요...두 분 같으면 50 넘은 아픈 산골 노총각에게 시집가겠어요? 아님 딸래미들 시집 보내겠어요? 두 분들이 시집 가고 시집 보내겠다는 맘이라면 아들 결혼 성사 찬성입니다만...
ㅋ ㅋ 그러게요
아픈사람 한테 시집올 여자가 있다니 다행이죠
그 썩을 놈아 란 말 하지마소 할메~
공감합니다.
입장 바꿔 놓고 이성적으로 판단해. 보면 ㆍㆍ이건 아니고 ㆍㆍ딸 가진 어는 부모가 쌍수들고 환영할까!
할머니 아드님한테 누가 시집오겠어요 할머니 딸 아드님 같은분 한테 시집보내겠어요 할머니 욕심히 많으시내요
아들이 직업도 없고 몸도 아프신데 결혼을 시키겠다는건가????
그분들은 며느리가 무임금 집안일꾼으로 생각하거든요
욕심은 끝이 없어요 본인딸이면 결혼시키겠어요
아들이 참 순하고 선하신 분 같네요
자식 마음은 생각도 안하고 자신의 욕심대로만. 그건 사랑이 아니라 강요고 집착입니다.
몸이 아퍼보이는데 뭔결혼인가 그냥쭉혼자사는게 건강에 좋겠어
아드님 인성은 좋으신 분 같아요
에휴 다 큰 자식 놔주는것도 옳은 부모의 일..
나이드신 부모님 공양도 중요하지만 부모님이 생 각하는 부분도있는데 아들 입장에서 해야하는 일이 넘 서툴고 안쓰럽네요
노모들에 50대 아들들 저 할미들의 정서는 아직도 남의집 딸들은 그냥 공짜로 자기아들 밥빨래 해주고 애낳아주는 사람정도에 그 인식이 머물러 있다 그러려면 결혼이란 명목으로 엮어야 하니까 저렇게 늙은아들 결혼에 목을맨다 자기한몸 밥 빨래가 그렇게 걱정할 일인가
시집가는 순간 3끼 차려야하고 국이 짜다고 첫날부터 갈굼당하죠
조만간 치매오면 대소변치우고 매일 목욕시켜야함
며느리 가 밥해주는사람인가..????
응 밥해주는사람 맞엉
할머니가 한번 선을 본다고 결혼하는줄아나보네 넘 기대하면 안좋음
아픈 아들에 시골에 누가시집오겠어요 참 나쁘다
3분 다 돈이 없어서 결혼 안하려는 거네요.
여자분이 호의를 베푸는데 ... 이건 아닌거 같네요
꼭 델고오라네 할메가 😅
울 어머니 낼모레가 구순이신데도
근력이 청청하시네요
세숫대야가 멀리도 날아가네요 😅
어느 부모님이나 장성한 자식들 걱정에 잠 못 이룰텐데
아드님 착한 분 만나 결혼하셨으면 합니다
인생 별거인가요
조금씩 양보해가며 서로를 아껴주고 살다보면 세월 가는거지요
피곤한어머니 강 아지인가 데리고오라하네
결혼하면 건강이 급속하게 악화되는데요
노망이지
반대로 아드님 입장에서도
혼자살고 말지 만다고 40넘은 사람이랑 결혼해서 인생 헬 모드 놓고 갈라 하겠음
아싸리 돈 있음 국결을 하지
나이드신 부모님 공양도 중요하지만 부모님이 생 각하는 부분도있는데 아들 입장에서 해야하는 일이 넘 서툴고 안쓰럽네요
나이드신 부모님 공양도 중요하지만 부모님이 생 각하는 부분도있는데 아들 입장에서 해야하는 일이 넘 서툴고 안쓰럽네요