아주버니 되시는 분은 아주 훌륭한 분이십니다 .능력과 인격 그리고 판단력과 효심 등 .. 동생과의 우애도 돈독하고 , 동생의 말에도 귀를 기울이고요 . 그것이 모두 훌륭하신 시부모님에게서 받은 영향의 덕이겠지요 .모자란 인격의 아내에게 기회를 주고 아이들 위해서도 가정을 깨치지 않겠다는 의지와 노력이 보이네요 .큰 동서 되는 형님이란 타이틀이 아까운 막말 아무 때나 울퍼대는 그 여자는 정신차리고 개과천선하는 노력이 보이네요 .20억 아파트나 남편의 재력이나 아이들 문제는 떠나서라도 , 다른 남자 만나는 부정한 짓을 것도 아니니 , 지켜 봅시다 . 절대로 이혼 당하고 싶지는 않을 것입니다 .갈 곳도 없으니까요 . 좋은 것이 좋은 것 아니겠어요 ?한참 크고 있는 아이들에게 엄마를 뺏는 일은 없어야 겠지요 .명절 날 시댁에 와서 전 부터 부치는 일을 시모가 시켜야 겠어요 큰 며느리의 도리를 가르쳐야지요 . 모든 문제는 작은 것에서 부터 시작 된다는것이죠 .보기 좋은 단란한 시댁에 이혼 이란 단어는 없어야 겠읍니다 . 그동안 사연자님의 인내는 높이 평가 하겠습니다 . 남편이 알아주고 온 시댁이 다 알아주고 있으니 괜찮다고 해🎉야 겠지요 . 시댁의 평안을 바랄게요 .
사람 고쳐 쓰는거 아님. 좀더 두고 봐야 알겠네요. 저런 사람은 돈의 노예이니 돈을 끊은 지금은 죽은척 납작 엎드려 지내겠지만..그게 얼마나 갈지.... 그집 시모도 이상하네요.. 작은며느리 명절때마다 와서 일하고 큰며느리 빈둥대는걸 어찌 한마디도 안하는지... 진심으로 바뀌어서 함께 행복하게 살기바랍니다.
지혜로운사람은 여자얼굴보고 결혼안함. 쓰니처럼 지성과 명철하고 생각이 깊은사람를 찿지.. 시어머니도 문제있음. 동서간에 나이가 동년일때 서로 말 올려야함. 사람 고처쓰니 힘들다고들 하던대 끝이 근금하네요 임대 아파트 가 어때서.. 쓰니 힘내시고 .화이팅. 참 나두 마국에서 임대 시니얼 apt 살아요. 너무행복합니다.
글쓴이 남편은 좋겠다. 시댁에 잘하고 남자가 장사가 안되어도 돈도 집에 못 갔다 주어도 아내가 불평도 하지 않고 오히려 힘이 되주려고 노력하니 이런 마음으로 부부가 남은 인생을 변치 않게 살수만 있다면 정말 복받은 집안이 된다. 원래 얼굴 반반한 여자들이 인물값을 하려고 불륜에 사치에 온갖 집안 분위기를 해치는 행동을 하는 자들이 많다. 한마디로 미꾸라지 한마리가 집안을 흐려놓아 분열되게 만드는 행동을 하는 법이다. 이런 미꾸라지는 추어탕을 해 강아지 먹으로고 주면 된다. 고민할필요가 없다. 글쓴이 말대로 과시를 하고싶어하는 사람은 평상시에 타고난 심성이 허황된 사고방식이 많아 남들에게 여왕대접을 받고 싶은 마음에서 과시를 하는 사람과 너무 가난하게 살아서 자신의 가난을 감추고 남들이 자신을 부자로 알아봐주고 인정해 주기를 바라는 마음때문이다. 마치 애정 결핍한 사람이 사랑타령을 하면서 열심히 여러 남자와 불륜을 저지르는 여자와 같은 행동이다.
형님이라는 사람은 자기가 사는 것도 형편없고 무슨 뜻이 되면 왜 동서를 갖고 물고 뜯고 난리야 시부모 한번 돌고 일어나야 나 좀 쳐야 되고 남편도 이혼한다 그러고 모든 권리를 다 뺏었다 하니 이혼이 무서웠나 보지요 또 한번 시댁에 와서 그러면 그땐 끝이라고 엄포를 놔야 돼요 남편이 이 일은 남편이나 시댁 어른들이 나서서 버르장머리를 싹 고쳐야 돼요 손아래 동서 마음 고생 많이 했네요 그런 사람은 사람으로 취급 안 하고 마음 편히 사세요 동서 님 그래도 부부간의 화합이 잘 되니 행복한 거예요 행복하게 살아가세요
시숙이 회계사이고 20억짜리 아파트를 버릴 수 없으니 울며 겨자먹기로 시숙의 요구사항을 형님이 들었다는데 시숙은 효자라면서 형님이 완전 개차반이구만 처음부터 그렇게 쫌 대차게 나가지 시숙도 좀 그렇고 문제는 의부증인데 쓰니 형님이 시숙에 대한 의부증이 없어지지 않으면 과연 같이 살 수 있을까 싶고 이혼하면 당연히 아이들만 불쌍하게 생겼네요
큰동서 여자 자란 성장 인성 그런부모 밑에서 성장한것 같고? 절대 고쳐 지지 않아요 일종의 병처럼 절대 못고쳐요.말할때 생각없이 자신교만에서 말하니? 작은동서 인성인격 👍 이런 여성들은 어디를 가던 호감 가는 여성 이지요 이제 스트레스 그만받고 시숙님 아주 정확 한분 같네요 개가천선 안되요? 향상 긴장해야 상처 안받아요
그런 사람은 습성을 못 고칩니다,나는 늙은인대 늙어도 남 무시하고 제자랑만 일삼는 성격은 죽어 재가 돼여야 없어지는것 같아요, 어릴적 친구라 연을 끊기 아쉬웠으나 만나면 기를 쏙 빨리는 느낌이라 연을 과감히 끊었답니다,만나면 돈자랑 자식자랑 자기 인물을 스스로자랑 이 나이에 남자가 줄줄이 따라다닌단 자랑에 더러울때도 있었어요, 잘 하셨어요,시아즈버님,남편 다 멋진 사람들 입니다,~♡
호랑이 가 자신의 가죽을 변신시킬 수 없습니다 항상 그 형님이란 인간을 대할 때 두발 다 넣치마세요 늑대가 양털을 쓰고 온유한 양을 잡아 먹는 다는다‘… 성경 말씀 했죠. 그런 사람들은 고독하고 갈등이 아주 강한 사람이고 자신이 아픈 만큼 남을 고의적으로 남의 아픔을 즐기는 사람들입니다. 이런 사람들은 (Professional counseling) 즉시 필요 합니다. This will not only destructive to herself, and family members as will. In the meantime, always use caution, before you approach to her.☝️🙏🏻😇
쓴님이신 둘째 며느리도 참 제 잘난 멋에 사는 대애단한 사람이네요 시어머니 도 계시는데 나서서 손위 동서를 훈계 하다니.. 참 기가 차군요 겸손함을 좀 배우시길ᆢ 하기야 사람 고쳐서 쓸 수 없으니 뭐 손위 동서나 거기서 거기네요 막장 드라마 따로 없네 그집 어르신들께서 점잖으시니 며느리들이 다 제 멋대로네요
![(반전신청사연)결혼식 당일 시모를 본 작은고모가 자꾸 이상한 말을 하는데 "승연아 내 기억이 맞다,면 이결혼 당장 멈춰야 돼"고모의 경고에 시모를[신청사연][사이다썰][사연라디오]](http://i.ytimg.com/vi/Mbcs105rQVc/mqdefault.jpg)
![(반전신청사연)성공한 사업가와 재혼식 하루전날, 예비남편 전처가 조용히 찾아와 "수정씨, 비밀하나 알려줄까요?" 충격 고백을 하는데..엄청나니밀이[신청사연][사이다썰][사연라디오]](http://i.ytimg.com/vi/Qyt_WtINpjQ/mqdefault.jpg)
아주버니 되시는 분은 아주 훌륭한 분이십니다 .능력과 인격 그리고 판단력과 효심 등 .. 동생과의 우애도 돈독하고 , 동생의 말에도 귀를 기울이고요 . 그것이 모두 훌륭하신 시부모님에게서 받은 영향의 덕이겠지요 .모자란 인격의 아내에게 기회를 주고 아이들 위해서도 가정을 깨치지 않겠다는 의지와 노력이 보이네요 .큰 동서 되는 형님이란 타이틀이 아까운 막말 아무 때나 울퍼대는 그 여자는 정신차리고 개과천선하는 노력이 보이네요 .20억 아파트나 남편의 재력이나 아이들 문제는 떠나서라도 , 다른 남자 만나는 부정한 짓을 것도 아니니 , 지켜 봅시다 . 절대로 이혼 당하고 싶지는 않을 것입니다 .갈 곳도 없으니까요 . 좋은 것이 좋은 것 아니겠어요 ?한참 크고 있는 아이들에게 엄마를 뺏는 일은 없어야 겠지요 .명절 날 시댁에 와서 전 부터 부치는 일을 시모가 시켜야 겠어요 큰 며느리의 도리를 가르쳐야지요 . 모든 문제는 작은 것에서 부터 시작 된다는것이죠 .보기 좋은 단란한 시댁에 이혼 이란 단어는 없어야 겠읍니다 . 그동안 사연자님의 인내는 높이 평가 하겠습니다 . 남편이 알아주고 온 시댁이 다 알아주고 있으니 괜찮다고 해🎉야 겠지요 . 시댁의 평안을 바랄게요 .
사람은 고쳐쓰지못해여
변하지 않아여
사람 절대 고쳐쓰는것 아님
각서 공증받아 놓으시지 효력이 있는데
절때ㆍ 사람고쳐쓰는건 아닙니다
이혼이답이네요
절대 사람 고처쓰는것 아님
절대 경제권 주지말것
슬슬기다가 또 그인성 나온다는것 꼭 명심 하고 사시길
그각서 공증받으세요
저도한표네요 ㅍㅎ
그 시숙양반 대단하시다, 아랫동서! 형님 용서해주시요, 저정도면 완전히
기가 죽었다고 봐요,
먼저 기본적으로 정신과 치료가 필요하다고 생각됨
사람 고쳐 쓰는거 아님.
좀더 두고 봐야 알겠네요.
저런 사람은 돈의 노예이니
돈을 끊은 지금은 죽은척 납작 엎드려 지내겠지만..그게 얼마나 갈지....
그집 시모도 이상하네요..
작은며느리 명절때마다 와서 일하고 큰며느리 빈둥대는걸 어찌 한마디도 안하는지...
진심으로 바뀌어서 함께 행복하게 살기바랍니다.
사람답게 잘 살수있게 도와주세요 ^~^
우리 시댁쪽 형님과 비슷하네요. 다만 글쓴이 시숙은 그래도 사람이 됬네요. 우리시댁에 시숙은 지여편내랑 똑같이 못됬어요.
바뀌면 서로서로 좋은거고 안바뀌면
이혼당하는거고.
세살버릇 여든 까지간다고해요
이번기회에 개과천선 했으면
하네요.
들으면서도 울화가 치미는군요 분명한 이유는 쓰니가 부러운거예요
직장생활 하는 쓰니가 부러워서 그런거예요
사람 고쳐쓰는게 아니라는데 결국 시간이 지나면 또 같아질거라는 불을 본듯 뻔한 것이지요
아주버니가 마음이 약하네요 지버릇 개 못준다는데
이혼답 이네요
음흉한 사람 경계 해야 할 대상 1호. 정신 건강 적신호 1호. 맞는 말입니다.
인간 고쳐 쓰는 거 아닌데~~~~ 절대 절대로!!!!
형님하고 상대하지말고
무시해요
동갑내기 맙먹어요
지혜로운사람은
여자얼굴보고 결혼안함.
쓰니처럼 지성과 명철하고 생각이 깊은사람를 찿지..
시어머니도 문제있음.
동서간에 나이가 동년일때 서로 말 올려야함.
사람 고처쓰니 힘들다고들 하던대 끝이
근금하네요
임대 아파트 가 어때서..
쓰니 힘내시고 .화이팅.
참 나두 마국에서 임대 시니얼 apt 살아요.
너무행복합니다.
기본이 안된 인간들이 갑자기 부를 이루면 저렇게 개 인성이 되곤하죠 ,
형님이란여자 분명 손 아랫동서에게 열등의식도 있었으리라싶네요...ㅎ
살아보니 학벌 경젠력보다 인성이 으뜸이야! 죄고의 가치지 ᆢ
이혼 대답은 이혼이네요
돈도 돈이지만 의부증? 사람 잡을수있으니 잘생각하세요. 하나의 정신병이니까요 불안 초조 뭐 그런것으로생길수있는
노노
사람 안 바뀝디다
인성이 하루 아침에 만들어지나요
😊
인간은 절대로 고쳐서 쓰는게
아닙니다
손위 동서는 틀려네요
쉽지 않다.
경제권 절대 주면 안됩니~인성은 절대 안바뀝니다~지금은 꼬리를 감추고 있을겁니다~
제발 부탁합니다. 아주버님 경제권 넘기면 절대 안됩니다. 사람 고쳐 쓸려구? 지나가는 동물이 웃겠네요
시모가 군기를 잡아야죠.
큰애 너도 주방와서 도와라
방에만 있지 말고 ~
공감합니다
쓰니님 팔뚝 허리 굵지요
큰동서 번쩍들어 엎어버리세요ㅎㅎ😅
글쓴이 남편은 좋겠다. 시댁에 잘하고 남자가 장사가 안되어도 돈도 집에 못 갔다 주어도 아내가 불평도 하지 않고 오히려 힘이 되주려고 노력하니 이런 마음으로 부부가 남은 인생을 변치 않게 살수만 있다면 정말 복받은 집안이 된다. 원래 얼굴 반반한 여자들이 인물값을 하려고 불륜에 사치에 온갖 집안 분위기를 해치는 행동을 하는 자들이 많다. 한마디로 미꾸라지 한마리가 집안을 흐려놓아 분열되게 만드는 행동을 하는 법이다. 이런 미꾸라지는 추어탕을 해 강아지 먹으로고 주면 된다. 고민할필요가 없다. 글쓴이 말대로 과시를 하고싶어하는 사람은 평상시에 타고난 심성이 허황된 사고방식이 많아 남들에게 여왕대접을 받고 싶은 마음에서 과시를 하는 사람과 너무 가난하게 살아서 자신의 가난을 감추고 남들이 자신을 부자로 알아봐주고 인정해 주기를 바라는 마음때문이다. 마치 애정 결핍한 사람이 사랑타령을 하면서 열심히 여러 남자와 불륜을 저지르는 여자와 같은 행동이다.
인성은 절대안변해요
형님이라는 사람은 자기가 사는 것도 형편없고 무슨 뜻이 되면 왜 동서를 갖고 물고 뜯고 난리야 시부모 한번 돌고 일어나야 나 좀 쳐야 되고 남편도 이혼한다 그러고 모든 권리를 다 뺏었다 하니 이혼이 무서웠나 보지요 또 한번 시댁에 와서 그러면 그땐 끝이라고 엄포를 놔야 돼요 남편이 이 일은 남편이나 시댁 어른들이 나서서 버르장머리를 싹 고쳐야 돼요 손아래 동서 마음 고생 많이 했네요 그런 사람은 사람으로 취급 안 하고 마음 편히 사세요 동서 님 그래도 부부간의 화합이 잘 되니 행복한 거예요 행복하게 살아가세요
형님하고 이혼해야겠내요
사람생산을 멈추지 않으면,사연자님과 같은 사연은,영원히 존재한다고 생각합니다.
저형님이란분. 인성절데 안변합니다 쉽게 고쳐지지않아요
시숙이 회계사이고 20억짜리
아파트를 버릴 수 없으니
울며 겨자먹기로 시숙의 요구사항을
형님이 들었다는데
시숙은 효자라면서
형님이 완전 개차반이구만
처음부터 그렇게 쫌 대차게 나가지
시숙도 좀 그렇고
문제는 의부증인데
쓰니 형님이 시숙에 대한 의부증이
없어지지 않으면 과연 같이
살 수 있을까 싶고
이혼하면 당연히 아이들만 불쌍하게
생겼네요
허.... 사과 안받아오면 안산다니까 사과하는거네.... 안그랬으면 쭉 저랬을거라는 거잖아
다음 명절이 궁금하네요
저런행동하면
나중
벌받아요
힘드시겠습니다
힘내세요
충청도
양반님들
사는동네
입니다
점잖으시게습니다
말말들어보아도요
힘내세요
좋은일
있을겁니다
얼마나갈까 못고처요 🐕과천선 어러워요😇
개가 똥을 참을수있을까? 말한마디로 천냥빚 갚는다햇는데,이여자는 입만 벌리면 상대방에게 상처만주는 위인일세.거기에 의부증 증세까지.총채적 난국이네. 과연 바뀔까하는 의문만 던져준사연이었잖아! 제버릇 남주겠나? 절대 안변하지요.
근데은근 갈구는뭔가가있네요
애시당초쓴이님이경쟁구도를쓸데없이갖고있네요
이기려면그러려니하면되는것을온갖말마다의미를두는자체가모순이네요
좋게좋게맞춰나갈생각은안하고보이지않는곳에서이렇게헐뜻는다는것은
나잘났네하는거랑똑같네요
진짜영악하기까지....
회계사 돈 그렇게 많이 못버는데 마누라 집안이 좋았나보지
그러니 그렇게 당당하지
사람은 고쳐지는게 아닌데^^~
늙어서
복수할수도~~
조심하세요~~
늙어서 복수는 무슨 복수
본인 잘못 했는데
사람인성 거의 안바뀐다 걔중에 개과천선 하는사람 0.01%정도 있긴하지만
살다보면 학력, 경력, 나이를 속이는 사람들 많이 접하죠.
20억 아파트 산다고 동서 머리채 잡나 어의업네
개과천선...개같은 과거를 청산하고 하늘에 부끄럽지않은 선량한 인간으로 거듭난다는 의미....그리고 여기엔 전제조건이 있다...일단....최소한 개는 되어야 한다...개만도 못한 것이 개과천선해봐야 개밖에 안 된다..
이혼이답
20억아파트주민이면명품주민되냐?
사람 고처쓰는거 아니라는데 될지 노력 하는거라도 보이겟조
옛날 옛적 말씀에 시골쥐와
서울쥐 이야기가 있습니다
시골쥐는 농사를 짓고살고 서울쥐는 멋만 부리고살
동생(제수 조카)한테 가야 할 돈 뜯어먹지나 말았으면?!대접이라도 해주지요!
저런 돈의 힘을 믿고 안하무인 여자의 돈을 경제권을 빼앗는 것도 군기 잡는 무기가 되네요. 저런 여자는 돈이 없으면 힘을 못쓰니까요 ㅎㅎㅎㅎ 시아주버니가 아주 속 깊으신 분이네요.
큰동서 여자 자란 성장 인성
그런부모 밑에서 성장한것 같고?
절대 고쳐 지지 않아요
일종의 병처럼 절대 못고쳐요.말할때 생각없이
자신교만에서 말하니?
작은동서 인성인격 👍
이런 여성들은 어디를 가던
호감 가는 여성 이지요
이제 스트레스 그만받고
시숙님 아주 정확 한분 같네요
개가천선 안되요?
향상 긴장해야 상처 안받아요
개념이 없는 여자네 애들데리고 헛소리하고 아랫동서한테 일 저질르고
멍청한것 같으니라고
형님이란 여자, 집안의 ☕🍎🫒 트러블 메이커였네요. 이제 된통 혼났으니 조심하겠죠.
큰엄마면 윗사람인데 어린조카데리고 참 저질스럽게논다 가정교육이 의심스럽네 도대체 저런사람은 뭘보고 컸을까
큰동서는 시숙 잘만나 하늘 높은줄 모르고 너무 나대고 겸손은 아예 없는 여자 약간 속이 빈여자 지복을 차버리는 허망한 사람 어처구니가 없어요 뭐랄까 천치바보로 한심하네요 저런 인간도 다있나 이해가 안되는일이 있어요
그ㅡ회계사되기까지는ㅡ시어머니와ㅡ아버님께서ㅡ뒷바라지한것을ㅡ조금도고맙게생각하지안고ㅡ와서교만을부리는구요ㅡ실랑이돈많이벌면ㅡ시어머니께ㅡ용돈도100만원씩드리고ㅡ동서네한태도ㅡ학원보네라고ㅡ한달에30만원씩주고ㅡ해야지ㅡ시집에와서어렵계사는동서와ㅡ조카들무시하는ㅡ그행동정말잘못살고있네요ㅡ하나님께서는성경말씀에ㅡ교만은패망에선봉이요ㅡ넘어짐에앞잡이라고ㅡ하셨지요ㅡ온유하고겸손해야땅을차지한다고하셔지요ㅡ남편이번돈으로혼자다써대면서ㅡ시집에와는아무것도안하고동서한태자랑이나해대며무시하고ㅡ이는데아주이격이못된네요ㅡ이제교회단이시면서예수님믿고구원받아하나님자녀가되여ㅡ기도하세요ㅡ잘살게해주실거에요ㅡ성경책사셔어구약잠언서1장부터31장까지읽어보시면ㅡ살매지혜와명철울얻게되고요ㅡ신약마태복음부터요한계시록까지읽어보시면ㅡ예수님께서이세상에태어나신이유는ㅡ우리인생들의가난과ㅡ저주와질병과ㅡ죽을없이ㅡ해줄려고오셔지요ㅡ그리하여십자가에서ㅡ모진고통격으시면서다ㅡ청산하셔어우리인생들이예수님믿고회게하여하나님자녀가되면의인이되고ㅡ목표녹고작정기도21간아침금식열두시까지안머고ㅡ그시간마다하루두번씩기도드리면ㅡ끝날때ㅡ응답하심이다ㅡ여의도순복음교화단이셩요
사람 안 바뀌더라
여자가 참 철이 덜들었네 생각도없고 같은형제끼리 마음이라도 서로보덤고. 다독이며. 위로하며살아야지ㅉㅉ
동서들까지왜이렇게서로헐뜨더.서로사이좋게지네면얼마나좋을까.동서면동서답게해야지
외놈에 똥이다 본성은 안 바뀌네요
시어머니 잘못이큼
쌤통이네요 뺑덕어멈처럼 삐딱하게 굴더니 결국 자업자득 본인만 낙동강오리알됬네
남편 돈에 눌린거죠.
댓글 중 하나님과 예수님
믿는다고 천국 가는것 아닙니다 종교 믿는분들
어리석은 생각 입니다
어떠해야 천국 갈까요
나 자신을 잘 믿어야 천국 각니다
동서란것이 참 말하는 꼬라지 하고는 나쁜사람이네 사람이 제 구실 못하면 상대하지 말아야 한다 성경에도 서로 사랑하라고 했다 그놈의 죽으면 썩을 몸둥이
동서라는 여자 자격지심 심하네요
제방귀에 놀랐다는말
아시나 모르시나요.
사람 바뀔까요?더구나 동서가?글쎄요.노파심에......
이경우는 정신과에 가서 의사에게 도움을
받으면 더빨리 탈출을
할수있다고 봅니다
쓰니 걱정이 뭔지는 알겠지만 저 각서가 법적효력이 있다면 형님분은 못개길걸요?
까고말해서 경제권도 시숙께서 가지고 있고
자기야 뭐 대표 와이프 명함뿐인데 시숙님 마음이 변치않으면 조용해질듯요 만약 딴맘 먹으면 이혼하면되니까요
그래도 가족들이 판단력이 있네요
형님이 지아네를 은근히 감싸면서 무능한 집도많구요 지역사회에도 경우가 없어서 골이 아풀수도있고 나라도 지멋대로 헌법을 무시해서 아수라장이 되어서 고칠려면 한참 걸려요 아무튼 좋은글 감사합니다.
지아네--지아내
쓰니님 얼마나
속뒤집어지셧읍니까
저런여자는
상대안해야되는데
무시하세요
저여자가정 이혼단계
입니다
말년에 개고생할여자
입니다
그런 사람은 습성을 못 고칩니다,나는 늙은인대
늙어도 남 무시하고 제자랑만
일삼는 성격은 죽어 재가 돼여야 없어지는것 같아요,
어릴적 친구라 연을 끊기 아쉬웠으나 만나면 기를 쏙 빨리는 느낌이라 연을 과감히
끊었답니다,만나면 돈자랑 자식자랑 자기 인물을 스스로자랑 이 나이에 남자가
줄줄이 따라다닌단 자랑에 더러울때도 있었어요,
잘 하셨어요,시아즈버님,남편
다 멋진 사람들 입니다,~♡
아무리 손윗동서지만 동갑인데 존대가 너무 지나치네
서로 존대를 해야 되는데...
무조건 대놓고 존대를 한다고 좋은건 아니에요.
하긴 요즘엔 다들 고학력출신인데도 아무데나 존대를 하고 자신에게도 존대를 쓰더라마는
좀 알고 하세요.
듣는사람 민망해요.
학렬은 나이로 따지는게 아니고 남편쪽 학렬로 정해짐.
이게 뭐지? 라고 신경을 건드리는게 스트레스 짱이죠 손윗동서의 문제점을 함께 맞서주는 가족이 있어 좋겠어요 홀로 견디는 삶도 많아요 그 인성은 안바뀔겁니다 잠시 휴식하는거죠 의부증은 정신건강문제인데 안고쳐지죠
좀
예민한듯!
20억 있는 사람은 교양 있고 임대 아파트 살면 건방지다 ㅎㅎ 수능에 나오것네
개과천선 안됨
시모는 어른으로서 중심을 잡아야지. 그래야 집안이 돌아가지 ㅉ ㅉ
과시는 결핍이란 말 맞네요. 남편이 벌어다 주는 돈은 많고 할일은 없고하니 쓸때없는 생각이 많아 의부증까지 걸린 형님.ㅉ. 사람은 안바뀝니다. 보지않고 사는게 정답이네요.
나같으면 그많은 돈으로
동생네 집하나 구해주겠네
그러지못할망정 어찌저리도
찌질한짓만 하는지 참 한심하네요
@@M리모콘세상 ~
지극히 공감합니다.👏👏👍👍
공감합니다
니 남편 시아버지 도 알고 있니 니 물건 이나 챙기지 남의 남편이나 넘보지 말고 그냥 재..나 데리고 호남선 아
진심으로 뉘우쳤길 바라요... 사연자님께 행복한 일들만 있으시길 바랄게요.. 잘 들었습니다.
저도 한표
호랑이 가 자신의 가죽을 변신시킬 수 없습니다 항상 그 형님이란 인간을 대할 때 두발 다 넣치마세요 늑대가 양털을 쓰고 온유한 양을 잡아 먹는 다는다‘… 성경 말씀 했죠. 그런 사람들은 고독하고 갈등이 아주 강한 사람이고 자신이 아픈 만큼 남을 고의적으로 남의 아픔을 즐기는 사람들입니다. 이런 사람들은 (Professional counseling) 즉시 필요 합니다. This will not only destructive to herself, and family members as will. In the meantime, always use caution, before you approach to her.☝️🙏🏻😇
방송듣는 내내 쓰니와 형님의 피말리는싸움에 웃겨죽는줄 알았내요 시숙님이 참으로 대단하신거 같아요
제발 정신차리고. 사람소중한거 알았으면 합니다 사연 정말 잼있고 속 시원하게 듣고 갑니다
사랑 은 안바뀐다에 한표.
사람
저두요
사람은. 절때. 변하지. 않는다는걸. 인지해야함^^^^♡
인성 근성 버릇은 글쎄요 ????
집안은다온전한집이없지요 하나님을믿으면 사람이겸손해지고 알뜰사람이되지요예수님을영접하시고 세상떠날때영혼구원을받으세요
동서 분이 참 총은분 갔습니다 👍👍👍👍
참좋은분
@@수경-l2k 같습니다도 써주시죠
사연 잘듣습니다 앞으로는 행복한 일들이 많았으면 합니다 그리고 하나님과 예수님 믿으세요 천국은 가셔야 하니까요 사랑합니다
ㅋ형님 처지도 조금은 이해가 가는뎅/동갑이면 솔직히 서로 곤란 한건 사실인딩/서로 이해하는게 필수/양보/또양보/그게 미더덕~~^^😂ㅎㄲ
철이 없어서 그렇지 나쁜사람은 아닌듯.
쓴님이신 둘째 며느리도 참 제 잘난 멋에 사는 대애단한 사람이네요 시어머니 도 계시는데 나서서 손위 동서를 훈계 하다니.. 참 기가 차군요 겸손함을 좀 배우시길ᆢ 하기야 사람 고쳐서 쓸 수 없으니 뭐 손위 동서나 거기서 거기네요 막장 드라마 따로 없네 그집 어르신들께서 점잖으시니 며느리들이 다 제 멋대로네요
그런소리 한두번도 아니고 자존심뭉게는소리하는데 가만히잇을 사람어디잇나요 그리고 시동생까지 전부치고 난리인데 이무것도하지않고 남이해논 음식이나 처먹고 다니고 고사리손으로 조카도거드는데 큰며느리라년 가만히손놓고 조동이와손만가지고다니고 나같으면 의절하고살앗겟구만 착한작은며느리 잡지맛시다
그래도 시숙이 똑똑하고 착하시네요 그형님 한 3프로 모자르는듯 싶네요 있는그데로 붏쌍히 여기세요
🐕🦺 똥을 끊겠나요 않 바뀐다에 한표요
ㅎㅎㅎ👍👍👍
시어머니도 이상하네 큰며느리가 명절에 일도 안하고 시어머니와 둘째며느리와 아들도 하는데 큰며느리가 방에서 놀아도 가만히 있는 시어머님도 위아래도 모르는 지혜롭지 못하니 명절에 큰소리가 나지요
참 동서큰참
이렇게 나이 헛들은 대한민국 시댁 것들이
많다..
사람 고처 쓸수 없는데 다행이네요