참 정직하고 인성이 바른 선생님과 한의사선생님 부부시네요 한가족을 서울대 학생을 만들어 주셨네요 듣는 내가 많이 고맙습니다 이런 좋은 선생님이 계셔서 자유대한민국이 잘사는 나라로 발전 하네요 넘 감사 감사 합니다 이런 선한 선생님께서 이런 버러지만도 못한 며느리를 들이셨네요 참기가 막히네요 사람 인연이란 참 신기합니다 제자를 오랜 만에 만나셔서 많이 반가우셨겠습니다 이런 선한분께 이런 예의가 없는 며느리라니 최고에 사연 입니다 행복 하세요
에고 재수없고 싸가지 없고 고쳐도 못쓸 며느리 ㅉㅉㅉ 지버릇 개줄까요 세상이 변해도 기본 인성은 갖고 있다는데 이기적이고 예의없고 아들의 결혼 생활이 안타깝네요 본인이 느끼고 생각을 바꿔서 부모님과 잘지냈음해요 야무진 제자가 뜨거운 맛을 느끼게 해주길 진심으로 바라고 바랍니다 건강하세요
요즘 애들은 먹고 사는 것이 우리 시대랑은 많이 달라요. 음식의 형태랄지 종류랄지 이것도 많이 다르고 양도 조금 아주 조금씩 먹고 옛날처럼 하루 세끼씩 안먹어요. 벌써 에너지 소모량이랄수 있는 노동의 형태가 다르잖아요 우리 시대 사람들이 편지를 쓰고 살았던 것이 카톡이나 메일로 바뀐 것만큼이나 식문화도 바뀌었고 하고 싶은 말 참고 사는 시대도 아니라서 음식이든뭐든 자식일에 끼어들면 분란만 생길 거에요 특히 반반결혼과 맞벌이가 당연시된만큼 며느리들 발언권과 요청사항이 쎄졌으니 어설피 자식일에 껴들면 낭패스러운꼴 당할 수 있으니 스스로들 살아보고 판단할때까지 지켜봐야하는 애닳픔이 있을 겁니다 요는 시어머니들 반찬해서 아무때나 며느리집 방문하는거 자제하고 신중하게 하셔야 할거에요
어머니 마음은 아들이 잘 먹는 음식 보면 먹이고 싶은 마음이 생기지요 아들 먹는 것만 보아도 배부르다는 말이 있지요 며느리와 잘 지네고 며느리가 본인은 안먹어도 남편 좋아 하면 시모가 반찬 주시면 감사하다고 받아서 남편 먹으라고 하면 되는데 못된 송아지 엉덩이 뿔난다고 가정교육이 제대로 안되어서 그렇죠
참 정직하고 인성이 바른 선생님과 한의사선생님 부부시네요 한가족을 서울대 학생을 만들어 주셨네요 듣는 내가 많이 고맙습니다 이런 좋은 선생님이 계셔서 자유대한민국이 잘사는 나라로 발전 하네요 넘 감사 감사 합니다 이런 선한 선생님께서 이런 버러지만도 못한 며느리를 들이셨네요 참기가 막히네요 사람 인연이란 참 신기합니다 제자를 오랜 만에 만나셔서 많이 반가우셨겠습니다 이런 선한분께 이런 예의가 없는 며느리라니 최고에 사연 입니다 행복 하세요
님께서는 타고난 고운성정에다 정이많아 뿌린씨앗들이 알게모르게 덕목으로쌓여 부메랑되셨네요 젊음만믿고 촐삭거린 간장종지도 이참에 개과천선하기를 기대해보면서 오래도록 건강챙기시며 행복하셨으면 좋겠습니다 파이팅하시길...
제자를 많이 사랑 하시는 선생님 많이 고맙습니다 제자에 아픔을 헤아리시는 선생님 최고 십니다 짱 짱
휼륭한 선생님 베푸니까 좋은 일만 가득 하죠 복 받고 싶다면 베푸는게 최고였습니다
선생님같은 분이계셔 훌륭한제자가 있었네요.
남편분도 어려운학부형 치료해주시고요.
두분같은 선생님만 계시면 살기좋은 나라 되겠지요.
못된며느리 버릇도 고치고요.
행복한 가정되세요.🎉
정말다행입니다못된며느리참교육시킬수있어다행입니다
❤쓰니님께서선생님이셨군요./-지원이만아니었으면아빠같은사람과안살았을거라~~//엄마의인생에회의를품고있는엄마의말에.어린지원학생의마음에상처가됐을것같습니다.에구.😢😢얼마나아팠을까요?!😂거기에다가아빠마저아프시고.~~~~~지원이의입장에서는감당하기어려운상황입니다.지원이아버님을치료받게해주셔서.고맙고감사합니다.원장님께도감사드립니다.감사의눈물이납니다.😢😢서울대합격???대~~~박.지원학생.수고했어요.축하해요😊😊😊❤왕자님출산.축하드립니다.귀한아드님.사랑스럽지요?!~~~~😊오랜세월이~~~~흐르고.예비시부모님과의식사가예정되어있었는데.잠수를타다니?!이해가잘안갑니다.어째분위기가.결.이다른듯하군요❤시어머니께내온식사대접이1시리얼과우유2라면.!!!아휴.보통사람은이해가잘안갑니다.//왜바라지도않은짓을하냐고//이런싸가지없는것을봤나?!문도열어주지않고.!시부모를잡사민취급하다니?!배워먹지못한것.!!!!!.
❤지원학생아버님과다시만나시것.축하드립니다.😊지원팀장니이.고삐풀린망아지의고삐를.콱.쥐고버르장머리를고쳐놨으면좋겠습니다.😊😊이제는노여움푸시고모두행복하시기를빕니다.❤
응원합니다
엄지척 👍 입성합니다
참 그런네요ㅋ
그 며느리, 안 고쳐져요. 그냥 그 에너지로 아들을 설득해서 내다 버리라고 하는 게 더 건설적일거에요.
격하게 공감
그 아들에 그 며느리겠죠. @@김경숙-z2f2g
에고 재수없고
싸가지 없고
고쳐도 못쓸 며느리 ㅉㅉㅉ
지버릇 개줄까요
세상이 변해도
기본 인성은 갖고 있다는데
이기적이고
예의없고 아들의
결혼 생활이
안타깝네요
본인이 느끼고
생각을 바꿔서
부모님과
잘지냈음해요
야무진 제자가
뜨거운 맛을
느끼게 해주길
진심으로 바라고
바랍니다
건강하세요
며느리가 참으로 한심하네! 앞날이 훤~하네!!
저요 아들 둘 딸 하나 있어요.
모두 결혼들 했구요.저희 집에서는 상상도 못할 일 입니다. 며느리란 인간도 가정교육을 개똥같이 받아서 그렇다고 치더라도
저건 사연자 아드님이 문제 입니다.아드님내치세요.나쁜놈 입니다.
어떤 세상이 오려는지....
요즘 애들은 먹고 사는 것이 우리 시대랑은 많이 달라요.
음식의 형태랄지 종류랄지 이것도 많이 다르고 양도 조금 아주 조금씩 먹고
옛날처럼 하루 세끼씩 안먹어요.
벌써 에너지 소모량이랄수 있는 노동의 형태가 다르잖아요
우리 시대 사람들이 편지를 쓰고 살았던 것이 카톡이나 메일로 바뀐 것만큼이나
식문화도 바뀌었고 하고 싶은 말 참고 사는 시대도 아니라서 음식이든뭐든 자식일에 끼어들면 분란만 생길 거에요
특히 반반결혼과 맞벌이가 당연시된만큼 며느리들 발언권과 요청사항이 쎄졌으니 어설피 자식일에 껴들면 낭패스러운꼴 당할 수 있으니 스스로들 살아보고 판단할때까지 지켜봐야하는 애닳픔이 있을 겁니다
요는 시어머니들 반찬해서 아무때나 며느리집 방문하는거 자제하고 신중하게 하셔야 할거에요
요즘은 아무리 자식 집이라고 해도 함부로 찾아가고 하는건 아니라고봐요 그리고 식습관도 다른데 굳이 부모생활 방식을 고집하는건 아니죠 그냥 자식들 잘살고 있으면 그거로 만족해야죠 싫다는데 억지로 갔다맏기는건 무슨 의도죠
어머니 마음은 아들이 잘 먹는 음식 보면 먹이고 싶은 마음이 생기지요 아들 먹는 것만 보아도 배부르다는 말이 있지요 며느리와 잘 지네고 며느리가 본인은 안먹어도 남편 좋아 하면 시모가 반찬 주시면 감사하다고 받아서 남편 먹으라고 하면 되는데 못된 송아지 엉덩이 뿔난다고 가정교육이 제대로 안되어서 그렇죠
❤❤❤❤❤
종아요
아들은 무엇하나요 자기 부모를 모욕하고 수치를 주고 얕잡아 보는데요
아들도 눈이 발바닥에 붙어 있었네
아들이. 여자보는 눈이 싹수가 노란데. 저럴걸 데리고 사네 저 여자꼬라지보니. 영 글렸는데차라리. 설득해서 이혼시키는게. 쓰니님 아들 인생구하는길일듯 사람고쳐쓰는건아닙니다 대게의 인간이 사람이되어야지. 어디.
이미 그런 세상이 왔어요
구제 불능 며느리네요
너무 지어낸티가
나네요ㅋ
ㅋㅋㅋ
사람고처서 쓰면 될거라 생각하는데 고처서사용 불가요 내가 실예를 하나 해 볼까요? 용수철 보시오 다른데 사용 할려면 불에 달구어 망치로 두들계야 해요 이님 사용불가요 인간은 고처서 사용 불가요