딸도 엄마가 그렇게 말리는테도 걸혼을 했으니 말참 안듣죠!! 다 자업자득이네요 부모가 말릴때는 다 이유가 있는건데... 사위도 자기만 믿을라 해놓고 하나도 해놓게 없어요 집안이 시끄러워요 그놈의 시애미 때문에요 정신이 사나워요... 시애미 조울증 증세가 있어나 보군요 병원에 입원해야됩니다 그게 우울증 보다 더 위험해요 고쳐야 합니다 어찌보면 이혼 하는게 더 낳을줄모릅니다 정말 힘든 집에 결혼을 하셔네요 ㅠ 잘 이겨 내시길 바래요 사연 튜브님 오늘도 수고하셨습니다 ^^* 즐거운 하루 보내새요 have a nice day~~♡
사연자의 사연 잘 들었습니다 자식 이기는 부모가 어디 있나요.온 가족이 똑 같이 무레하면 절대 안 되지만.자격 지심에 빠져있는 안 사돈 말고는 그래도 봐 줄만 했는데.엄마말 안 듣고 사랑만 믿고 모험 하더니 시집 살이와 함께 인생 공부 제대로 했네요 어째거나 이혼하지 않고 좋은 인성을 가지신 시부님 덕분에 개떡 시모 병 고쳐으니.앞으로는 귀한 가족분들 행복 하게 잘 사세요.
조울증에 자격지심까지. 말을해 뭣해? 아픈이를. 다행히 진심어린 사과를 하시고, 안사돈끼리 화해와 우정을. 듣는이가 흐믓하네요. 밖같사돈과 사위도 그런 친구분 때문에 많이들 힘들었을텐데, 이젠 딸과 모든 분들이 평아남을 늒고 계시리라 여겨지네요. 항상 행복들 하시고, 마지막 남은 생에 진한 우정 쌓으시길.
그래 이런저런 굴곡을 거쳐서 평인힘을 찿게되어 다행이네요 쓴이님이 그래도 해아될건 하고 잘하셨어요 응원합니다 그리고 이제는 예수님 믿으시고 교회도 다니시길바래요 아직 앞날이 창참하게 남았다고해도 그래도 반백년은 넘었으니 이제 슬슬 사후대비도 하시면서 살아가시길 바래요 노후대비도 하고 보험도 드는데 정작 중요한것은 놓치고 안하면 안되겧지요 그것도 영원으로 들어가는 일인데요 예수님 믿으시고. 장차 천국에서 영원한 영생을 얻어 누리고 살 사후대비도 반드시 하시면서 살아가시길 바래요
사연들으면서 조금(많이) 답답했네요. 사연자 님 때문이 아니고요… 사위 분이요. 사연에서 나온 부분들이 부각된 것도 있겠지만 듣는 걸로만 봐선 중간 역할을 진짜 못했던 것 같거든요. 자기가 다 해결하겠다, 지키겠다 하더니 결국엔 사연자 님이 밥주걱을 휘두르시고 나서야 뭐가 답이 나온 거 아닙니까? 사위 분 착하신 것 같지만 본인 어머니와 장모님의 악연이 있었다는 걸 알면서도 결혼하길 선택했다면.. 처음부터 제대로 지켜줬어야죠. 그래도 뒤늦게나마 세게 나가서 사연자 님 안사돈이 진작 받았어야 할 치료도 받고.. 사연자 님한테도 진심으로 사과를 했다니 다행이네요. 앞으로는 식구들이 다 잘 지내실 수 있길 바랍니다.
모든 사람 마음 속에는 선과 악이 공존합니다. 선이 나올 때는 선하게 살다가도, 악이 나올 때는 갖은 악한 짓을 합니다. 그래서 하나님께서는 그런 자들에게 천벌을 내리십니다. 그러므로 친구이자 시돈이 된 그를 용서하십시오. 그렇지 않으면 맘상해서 병이듭니다. 배설물 버리듯이 깨끗이 잊으십시오. 이 사연을 쓰신 어머님과 가족과 따님 가족과 사돈 가족은, 천,지를 만드시고 사람을 만드시고 사람에게 영혼과 호흡을 주시고 먹을 것을 주신 하나님이신 예수님을 진실한 마음으로 믿으며, 순간 순간마다 지은 죄 회개하시고 평안하게 주님 모시고 사십시오. 기적이 일어납니다. 예수님을 진실하게 믿다가 언젠가 홀연히 이 세상을 떠나시면 천국에 꼭 가십시오. 어려운 이웃을 도우며 사십시오. 하나님께서 자손들에게도 갚아 주십니다. 살아계신 예수님을 믿으십시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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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반전신청사연)동서네 부부 집들이 하던 어느날 형편이 어려워 세제를 사서 갔더니"나참 누굴 거지로 보세요? 그냥 버리세요" 그때 뒤늦게 온 시모가[신청사연][사이다썰][사연라디오]](/img/tr.png)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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딸도 엄마가 그렇게 말리는테도 걸혼을 했으니 말참 안듣죠!!
다 자업자득이네요
부모가 말릴때는 다 이유가 있는건데...
사위도 자기만 믿을라 해놓고 하나도 해놓게 없어요 집안이 시끄러워요 그놈의 시애미 때문에요 정신이 사나워요...
시애미 조울증 증세가 있어나 보군요 병원에 입원해야됩니다 그게 우울증 보다 더 위험해요 고쳐야 합니다
어찌보면 이혼 하는게 더 낳을줄모릅니다
정말 힘든 집에 결혼을 하셔네요 ㅠ
잘 이겨 내시길 바래요
사연 튜브님 오늘도 수고하셨습니다 ^^*
즐거운 하루 보내새요
have a nice
day~~♡
그래요.사람 절~~대 고쳐지는게아니죠.네~쓰레기는 쓰레기일뿐이죠.
딸이 참 어리석네요. 상견례에서 그꼴을 보고도 결혼을 하다니 결혼 생활이 어찌될지 훤히 보이는데도
결혼은 하는 딸이라니.
소중한 의견 감사합니다
미련맞게 결혼까지한 딸이 한심하네!!
사연자분딸년은좀더고생해야되요상견례장에서그렇게난리를쳤는데도그런하수도시궁창쓰레기보다도못한더쓰레기같은집구석으로자진해서들어가나요아무리남편좋다고한들사연자분은고생을좀더해야돼요
안녕하세요 😄 반갑습니다 사연 잘듣겠습니다 행복한 하루 되세요💕💕💕
은빛님 오늘도 찾아주셔셔 감사합니다♡
어머님이 현명하시고 따님을 지킬수 있어서 좋아요. 어머님도 능력이지요. 든든하십니다.
하지 말아야죠. 그런악숙하고 딸에 앞날이 막막하네요. 제발 하지 마세요 제발~~
왜 딸들은 엄마말을 안듣고 불구덩이로 뛰어들어 온갖일 다 격고 후회 할까요 어른이 괜히 나이만 먹은것이 아닌데 어리석은 딸
딸이 너무 많은 집도 시장이나 다름없다
시키지 말었어야할 혼사였는데 결과는 딸의 힘든시집살이로 맘고생많었을텐데 그래도 늦게나마 친구의 진심된 반성으로 사과를 하였다니 참 다행스러워요.
따님의 행복을 위한 용서겠지만 잘하셨어요.
사돈집안과 좋은사이로 서로서로 양보하며 악연이 아닌 행복한 인연으로 이어가셨음 바램이네요. 응원합니다!!
👍👍👍
악연에서 좋은 인연으로 이어졌다니
서로서로 양보하면서 행복하게 사셨으면 좋겠어요
학교때 인연으로 생각하지 말고 늘 사돈임을 잊지않게 존칭도 존대도 하면서 서로 적당한 거리두고 사시면 좋을것 같단 생각이 듭니다.
엄마하고 악연인데 딸이 왜 그 집에 시집을 가는지 이해가 안 되네요 어떤 고통을 당할지 무섭지도 않든가요 사과해도 딸에게 어떻게 할지 마음이 안 놓일 것 같네요
이런 딸은 시집가서 인간도 아닌 시어미한테 죽을고생 해봐야지 정신차리지
,ㅎㅎ
뒤지게 고생을 해 봐야 깨달음 지옥을 지발로 걸어 들어가는 멍청이
결혼 시키지말아야지
딸이 정신이없네요
미련한것~
정말 미련 하네요 앞뒤 생각을 이리도 못했을까 참답답한 쓰니
아가가 복덩어리네요 양가 오래된 악연을 끈어지게 하다니 아가야 큰 인물 되거라 모두 행복하세요. ❤
절대 안보냅니다ㅡ딸냄이도
참한심스럽네요ㅡ
엄마와 예비시모
행동보면 그자리에서 멈추어야지 ㅡ결혼을 안하고
말지ㅠㅠ
엄마가말리면 가지말았어야지 더고생해봐야ㅡ
큰딸은 왜부모님 말을 거부해서 쯔쯔
시집살이 호돼게 하고 나니 정신들어
참네 못닌이들~
제발 기도합니다 맘 편히 사세요.❤❤❤
두사람 똑같네요~~
사람은 절데로 100% 변하지 안아요.어떻게 될지 모르는 인생 과거에 연연하지 말고 심성을 바르게 써야 한다는걸 시모가 알았으면 합니다.지금은 안정기라 좋아져서 다행입니다.행복하게 사세요
사연자의 사연 잘 들었습니다 자식 이기는 부모가 어디 있나요.온 가족이 똑 같이 무레하면 절대 안 되지만.자격 지심에 빠져있는 안 사돈 말고는 그래도 봐 줄만 했는데.엄마말 안 듣고 사랑만 믿고 모험 하더니 시집 살이와 함께 인생 공부 제대로 했네요 어째거나 이혼하지 않고 좋은 인성을 가지신 시부님 덕분에 개떡 시모 병 고쳐으니.앞으로는 귀한 가족분들 행복 하게 잘 사세요.
사연잘들었습니다
이제 원수같은 악연은 끊고 앞으로
예전에 단짝 친구처럼 사이좋은 사돈지간이 되시기를 바라면서 응원합니다 화이팅
딸도 쓴맛을 봐야 끝나지
참 어리석은 딸이네 뻔히 보인 참극을 왜 모른건지 ㅉ ㅉ
불행을 자처한 딸
질했다
엄마에 반대를
뿌리친 대가 굿
더당해야 정신
차리지 잘했다
부모말들어야하는건데 그놈의사랑이뭔지 그시에미 죽을때까지
변하지않을텐데 그사위도지엄마 성질몰라 독하게하지않으면
지어미죽을때까지 변하지않을것같네요 확실히처리하지않으면
마지막수단은이혼밖에 없을것같네요그딸도엄마의마음충분히이해
하였으리라하는생각이듭니다
인간은잘변하지않네요손절만이답입니다😅
시청해 주셔서 감사드립니다♡
참말로, 이 Story 는 딸의 잘못이네요. 사람의일이란 하나를 보면 10 가지를 알수 있는건데 상견례에서 보고도 지옥으로 들어갔으니. 앞으로 결혼할 여성은 신랑감이 대통령감으로 보여도 시부모가 사람같지않으면 하지 마세요. 사람은 절대 변하지 못합니다.
마침 그럴때 사연님이 딸집에 찾아가길 잘했어요. 이렇게 일 마무리가 될려고 그랬나 봅니다. 늘 따님을 보살펴야 되겠어요. 또 그 병이 생길지 모르니까. 그래도 그만큼 진전은 있었어요.
😊
1¹¹1¹¹¹
병!무섭다. 병원! 이 세상의 구세주임음을 재확인되는 아침이다.친모의 현명하고 어진 인 품에 박수를 보냅니다. 그 가정에 서로가 잘 되기를 기도합니다 🙏
딸이너무. 바보. 스럽다. 예상. 했어야지
딸이 멍충이네 이런
다행이네요 행복하세요
딸은 꽂길도있는데 왜그험한 가시밭길을 선택을 했는지 다 지복이지만 몰랐으면 몰라도 알고도선택한건 더고생해야될듯ㅋㅋ
듣는 향숙이 사연내내 열받다가 결말엔 그나마 풀리네요^^
사연 항상 잘 듣고 있습니다
잘 들어주셔서 감사합니다♡
향숙님이 주인공은 아니시죠
진짜가 나타나신건가요?😊
설마요 ㅋㅋ
인연이라는게 좋은 인연만 있는것도 아니기에 연이 닻지 않았음 좋아겠지만..자식을 서로 나눠가진 사이로서 잘 지낸다는게 울나라 정서로는 수월하지는 않지요!지금에와 누굴탓하고 살기에는 살아온 세월만큼 살지못하는 우리네가 아니겠습니까?딸자식을 둔 엄마로서 여러가지 생각을 하게하는 사연이였읍니다 사연 읽어주시는 성우님 발음도 좋고 사연따라 감정 표현력도 좋고 잘 듣고 갑니다^^
👍👍👍
😅
당해봐야알지
엄마가반대하는결혼
애당초 연이 아닌사람 억지로 연을 맺을께 아닌데 연이맺음부터 잘못
행복하세요 ~~
요즘 젊은이들 영악한데
아무리 시모지만저런바보같은 짓을당하다니
참으로 안타깝구려
사랑타령하더니
쌤통이다,
당해봐야 이제야아네
결혼을 왜했어
저런 개싸기지랑은 상종하지 말어 남편도 지 엄마편이야 당장 이혼 하던지 아님 인연 끊어 버리고 사세요
성우님 참 잘 하고 있어요 목소리 듣고 항상 좋은 하루 보내 고 있어요 그건데 얼굴 좀 보여 주세요
맞아요 얼굴이 궁금해요
사랑의 댓가를 톡톡히 치르고 있네 지무덤 지가 판거지~친정엄마 또한 상견례때 못볼 꼬라지를 보구서도 딸을 그구덩이로 들여 보냈으니 당해도 싸다
조울증에 자격지심까지. 말을해 뭣해? 아픈이를. 다행히 진심어린 사과를 하시고, 안사돈끼리 화해와 우정을. 듣는이가 흐믓하네요. 밖같사돈과 사위도 그런 친구분 때문에 많이들 힘들었을텐데, 이젠 딸과 모든 분들이 평아남을 늒고 계시리라 여겨지네요. 항상 행복들 하시고, 마지막 남은 생에 진한 우정 쌓으시길.
머나먼 사군끼리 웃으며 지내세ㆍ요
그래 이런저런 굴곡을 거쳐서 평인힘을 찿게되어 다행이네요
쓴이님이 그래도 해아될건 하고 잘하셨어요
응원합니다
그리고 이제는 예수님 믿으시고 교회도 다니시길바래요
아직 앞날이 창참하게 남았다고해도 그래도 반백년은 넘었으니 이제 슬슬 사후대비도 하시면서 살아가시길 바래요
노후대비도 하고 보험도 드는데 정작 중요한것은 놓치고 안하면 안되겧지요
그것도 영원으로 들어가는 일인데요
예수님 믿으시고. 장차 천국에서 영원한 영생을 얻어 누리고 살 사후대비도 반드시 하시면서 살아가시길 바래요
딸이 불구덩이 똥구덩이로 들어갖네요 사랑이 뭐라고 시집가기전 멈춰야지
이 것도 인생이다 생각하며 사연 들었습니다 향숙이도 글쓴이도 남은 여생 행복하세요
자녀의 결혼 거기서 끝나는게 아니라 양쪽 집안의 연결 이라 더욱더 신중하고 자녀의 생활에 깊이 개입하면 안 되겠지요. 자녀의 삶 멀리서 지켜 보는것만이 답이라고 생각 하네요.
좋게 끝나서 다행 이네요
웃기네 불길속에 뛰여든게 자업자득
한심한 큰딸 불구덩이에 제발로 들어갔네요 사람의 인성은 변하지 않아요
참 질긴 인연이네요 악연이기도 하구요 이젠 정말로 악연이 아닌 사로에게 정을 나눌수있는 진정한 사돈이 되시길요 여튼 보통 인연은 아니잖아요
맞는말씀이세요~
사위놈도 멍청하기 짝없는놈이네
웃음나네요 발라당 휘적기 👍👍👍👍👍
쓰니님 대단한 인내력입니다 결국엔 행복이 찾아왔으니 다행입니다 딸가족도 무두 행복하세요👍🤣
좋은말씀 감사합니다♡
꼭 먹어봐야한다니까??멍청한것들.....지 좋아서 뻔히 보이는 불구덩이로 기어들어가놓고....지 부모 가슴에 대못을 처박다니
양쪽집 행복하게 사세요
쓰니님딸은바보아닌가요.기가막혀서
결혼시킨게 잘못이에요
차암 ~
답이 없군요
상견례때 그랬으면 결혼을 말아야지
시어머니 인품이 그정도 밖에 안되는 ~
자격지심에 찌들어있는 향숙
정말 지옥맛좀 확실히 보여줘야지
손절이란 단어가 이리 힘드나 엄마나 딸이나
시집가면 이럴줄 알면서도 그랴 답답하네
딸이 웬수아닌가합니다 요즘애들은 지구덩이 지가파고 다른이한테 메꾸어달라고하고 철딱서니 없는것 같으니라고
향숙이의 정신병 때문에 딸이 고생 많이 했네요. 다행 사위는 훌륭한 사람이네요. 향숙이가 깨우 쳤다니 토닥토닥 보듬어 주며 지난 악몽 다 잊고 온 가족 행복한 나날만 되길요.
1ㅂ
사연들으면서 조금(많이) 답답했네요. 사연자 님 때문이 아니고요… 사위 분이요. 사연에서 나온 부분들이 부각된 것도 있겠지만 듣는 걸로만 봐선 중간 역할을 진짜 못했던 것 같거든요. 자기가 다 해결하겠다, 지키겠다 하더니 결국엔 사연자 님이 밥주걱을 휘두르시고 나서야 뭐가 답이 나온 거 아닙니까? 사위 분 착하신 것 같지만 본인 어머니와 장모님의 악연이 있었다는 걸 알면서도 결혼하길 선택했다면.. 처음부터 제대로 지켜줬어야죠. 그래도 뒤늦게나마 세게 나가서 사연자 님 안사돈이 진작 받았어야 할 치료도 받고.. 사연자 님한테도 진심으로 사과를 했다니 다행이네요.
앞으로는 식구들이 다 잘 지내실 수 있길 바랍니다.
상견네때끝냈어야지요.그악연의끈을놓지않고결혼시겼다니...참사연들으면서.답답했네요.엄마나딸이나.불구덩속인거뻔히알면서.보내놓고.무슨할말이있다고...참.!
당신 자식없지 세상에서 제일 내 마음대로 안되는게 자식이야
고쳐쓰는거 아니라는데 안사돈이 병이 치유되어 참 다행입니다 이가정이 지켜진 가장 큰 이유는 사위의 한결 같은 아내 사랑이지 않을까요 행복하세요
저 딸이 더 나빠
자업자득
사람고쳐 쓰는게 아니라더니,시엄니는 어릴적부터 저급한 행동이 그 대로 드러나네요.
진짜 큰딸도 생각이 없는사람이네 왜 섭을지고 불로뛰어들어가는지 모르것다 이혼이 답입니다 절대 그런 상종못할 집구석이내요 완전 쓰래기 집안이구나
두가정 행복하세요
하지 말라는 결혼했으면 고생할 각오로 간 것 아니가? 열심히 고생해라~~ 고생 화이팅~~
답답하네요. 딸의이기심부모님의수모를왜면하고본인감정만가득ᆢ
애초부터아닌것같은데
이왕이렇게되었으니부디행복하서요
모든 사람 마음 속에는 선과 악이 공존합니다.
선이 나올 때는 선하게 살다가도,
악이 나올 때는 갖은 악한 짓을 합니다.
그래서 하나님께서는 그런 자들에게 천벌을 내리십니다.
그러므로 친구이자 시돈이 된 그를 용서하십시오. 그렇지 않으면 맘상해서 병이듭니다. 배설물 버리듯이 깨끗이 잊으십시오.
이 사연을 쓰신 어머님과 가족과 따님 가족과 사돈 가족은,
천,지를 만드시고 사람을 만드시고 사람에게 영혼과 호흡을 주시고 먹을 것을 주신 하나님이신 예수님을 진실한 마음으로 믿으며, 순간 순간마다 지은 죄 회개하시고 평안하게 주님 모시고 사십시오.
기적이 일어납니다.
예수님을 진실하게 믿다가 언젠가 홀연히 이 세상을 떠나시면 천국에 꼭 가십시오.
어려운 이웃을 도우며 사십시오.
하나님께서 자손들에게도 갚아 주십니다.
살아계신 예수님을 믿으십시오!!
딸도 스스로 지옥으로 가봐야 반대하는 부모님에 인생경륜에서 보는 눈이 정확한걸 알지 모자가 함께 당하는구나 다른건몰라도 인생의악연이구나
이런악연은
절때 결혼하면 안되는데 ㆍㆍ
자식들을 위하신다면
시어머니는 며느닝은
만나지마시길 ㆍㆍ
조울증이면.... 정신병원에 처넣어야 하는거 아닌가?
당장 파혼입니다 빨리결단내리세요
딸이 참 생각없었네!
가스통 들고 불구덩이 속으로 들어가다니!
큰딸년 ᆢ
지팔자 지가 꼰 ㄷㄷ
듣는데 열분이 난다 ㅋㅋ
친구 사돈 55 63도토리 키 재기 ㅎㅎ😅
근데 자기엄마가 물벼락까지 맞았는데 정신나간 딸년은 결혼까지?
자식년이 그럴수 있어,
눈에 쌈지를 켜고 지켜볼 인연을 왜 맺어 ㅋㅋ
미친 친정 엄마네 그런 집안에 왜 시집 보냅니까 딸을 죽음으로 몰고 가는 겁니다 딸이나 엄마나 어리석기 짝이 없네 이런글을 왜 올립니까
왜 결혼을 해
모지리 모녀네요 더 당해야지
쓰니님 마음고생 많았네요 그리고. 따님. 사위. 바깥 사돈도요. 안사돈 정말 측은지심 드네오 아무튼 정신과. 치료 잘되어. 다생이라 생각합니다 그래도. 오래도록. 따롸. 사돈. 지켜 보세요. 걱정되네요
ㅋㅋㅋ, 딸이 정말 사람 보는 눈깔이 형편도 없구나, 상견례에서 엄마가 험한 일을 당하는 걸 보고도 결혼을 한다고? 시모나 딸이나 도진개진! 똥인지 된장인지 구분 못하는 딸이 정말 목불인견이로세!
큰딸 ㄴ. 이
사단 이다. 당해도 싸다. ㅁㅊㅇ
울 자격도. 없다
잘못된 결혼 하지 말았어야지
바보같은딸을 낳고 키운 세월이 아깝네요!
큰질긴인연네요
지팔지가 꼰다고 꼭 그집석
으로 시집가야 하냐 철딱
서니 없는 딸이네요 시모
와 연끊고 살든지 말든지
하세요 병원치료 받아도
제발 할테니 절대 가까이
하지마세요 위험합니다
젊머서 인성은 늙어두 안변하지
왜불구덩이을 자처했냐? 이해가안가네
시모의본성이언제나오지모르겠네요어리석은딸이었는봅니다악라한시모의본성이나올지
사람변하지 않치만 누군가는 어쩌면 변할수 있으니 앞으로 쭉잘 지내시길 빌어봅니다.행복하세요.