오늘도 싱그럽고 상큼한 갱상도 사투리 나레이션에 에너지 충전 만땅채우네요. 좋은 정보와 함께~~ 그란데예. 한가지 빼 묵었지 싶어예. 푹 삶아 갔고 찬물에 담그면 안대지예. 찬물에 담가뿔먼 마르다가 썩어 뿔지예~ 절대 찬물에 담그지 마이세이~ㅎㅎㅎ 이 내용 설명이 빠진 듯 해요^^ 무한정 친근하고 사뿌하신 주부나라님 버젼~^^ 감사합니데이.
작년 늦가을 한국 식품점에 갔다가 우연히 산 무청 큰 박스를 25불 주고 사와서 깨끗하게 씼고, 삶아서, 그늘에 말렸다가 한달에 2,3번씩 된장국에 넣어 맛있게 먹었습니다. 어제 저녁 마지막 남은 것을 먹고, 또 다시 만들려고 한국 식품점에 갔더니, 올해는 이미 다 팔렸다고 하네여. 내년 가을에는 매주 전화로 확인하고, 구매를 해서 만들어 놓아야 겠습니다. 제 식구는 무청을 씼다보면 벌레도 나오고 해서 근처에도 안 옵니다. 예전에 할머니가 만들어 주시던 무청 시레기 된장국, 된장찌게가 그립군요. 토론토에서 동영상 즐감합니다. 감사 합니다!!!!
문득 제가 하는 방법과 비슷해서 알려드릴께요 보통 김장때 배추를 소금에 절인 후 ,물에 씻기전에 그 배추절인 물을 그냥 버리는 데 그 물을 바께스나 큰 통에 받아놓고 무청을 씻지도 말고 그대로 잘라서 그 배추절였던 물에 담그고 위에 무거운 통을 짓눌러 놓고 . 하루 지나면 무 청이 다 절여집니다 ..그대로 무청을 건져서 뺄랫줄에 넣어 말리면 된답니다
시레기로 말리려면 저정도는 너무 많이 삶는거다 시금치 데치듯이 펄펄 끓는물에 살짝 위 아래를 숨죽을정도로 데쳐서 말리면1년이지나도 변하지 않고 보과하여 조금씩 먹고싶을때 다시 삶아서 쓰레기국이나 무침 요리 하면된다 두번째방법으론 생것 그대로 아파트 지하나 그늘에 말리면 파란 색 시레기 그대로 보관 하여 조금씩 먹을만끔 다시 삶아서 요리 하면된다 한가지 중요한점은 이듬해 장마철 오기전까지는 소비를 해야된다 삶아서 말린건소독이 되어서 그런지오래두고 보관해도 되는데 생것을 말려 보관한건누런잎지고 맛이 없어진다 아마 장마철 습기 때문에 보관이 어려워서 부패우려가 생겨서 그런듯 하다
![[무청시래기] 소다 넣지마세요. 이렇게 말리면 절대 질기지않아요. 삶는법과 건나물 말리는 법 공개, 시래기 말리는 법, 시래기 삶는 법, 시레기 데치기](/img/1.gif)
시래기요리0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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시래기요리1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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시래기요리2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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시래기요리3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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시래기요리4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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시래기요리5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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시래기요리6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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배추우거지요리
ruclips.net/video/P27qkDyr8So/видео.html
ㅇ
큰솟에삼지 냄비가 작네오
백프로 경상도말씨 구수한게 듣기좋습니다
통에 고춧가루와 소금에 절여놓고 발코니에 내놓고 그다음은 어떻게 해야 하는지요?
항상 집에서 돌아가신 엄마가 해주시는 음식처럼 만드는 방법을 알려 주셔서 즐겨 보고 있어요.
경상도 사투리에 가끔 뻥터지는 웃음도 웃을수 있어 좋구요.
감사 합니다. 다음 요리 기대합니다.
어릴적 엄마는 무청 시래기 삶아서 뜨거운것 빨래줄에 널어두고 몃칠동안 이슬맞고 다마르면 아침일찍 이슬있을때 시래기 겉으면 부서지지않고 잘 겉어서 대나무 채반에 바삭 마르면 종이푸대에넣어 장독대 빈 항아리속에 넣어두고 이듬해 봄에 삶아서 시래기밥 시래기된장국 시래기들깨 무침해서 먹었는데 요즘은 별미고 영양 만점👍
0
맞아요
아주잘보시고
디테일하게설명도잘하시네요.
저도시골서자라면서엄마가이런과정을통해서시래기장만하시는것을보고 배운것이
살림사는데많이도움이되어 가끔해서 먹는답니다
💯
귀한영상감사합니다
저도 경북의성인데요
진짜 시레기영상보다가 쌤 말씀에
너무 웃고갑니다
감사합니다
오늘도 싱그럽고 상큼한 갱상도 사투리 나레이션에 에너지 충전 만땅채우네요.
좋은 정보와 함께~~
그란데예.
한가지 빼 묵었지 싶어예.
푹 삶아 갔고 찬물에 담그면 안대지예.
찬물에 담가뿔먼 마르다가 썩어 뿔지예~
절대 찬물에 담그지 마이세이~ㅎㅎㅎ
이 내용 설명이 빠진 듯 해요^^
무한정 친근하고 사뿌하신 주부나라님 버젼~^^
감사합니데이.
푸하하하~날짜 확인하고 드셔야해요 늘 그수한 사투리에 정겹고 맛있는 요리 올려주셔서 감사합니다 복 많이 받으세요~
주부나라님 말씀 솜씨가 넘맛나요 저도 부산사람이라 그냥 호감이 가네요
이래 완벽하이 갱상도(대구경북)
말씀 하시는거 유투브 첨 입니다 ㅋ
돌아가신 저희 어머니 뵙는거 같습니다!!
여간 재미있게 말하네요
멋져요 최고입니다
헹그지않고 그냥 말리는방법이 고사리삶는것과 똑같네요 맞아요 푹삶아 말려야 나중에 먹을때 시레기가 부드러워진다는 말을 들은것 같네요 오늘도 감사히 잘봣슴니다
ㄱ
ㅡ냥말랴야지시레기는삶으면시레기맛도안나고나중에익지도안고불지도안해요
삶은 시레기 2일정도 말려서 한번 먹을만큼 봉지에 넣어서 냉동해 놓으면 바로 꺼내서 끓는물에 살짝 삶아서 물에 우려내서 국이나 씨레기밥 나물등 사용하시면 됩니다
저희 외숙모 같아요ㅎㅎㅎ 지금은 서울 사는데 대구 가고싶네요 일하다가 힘들때 아무 생각 없이 보기 좋아요 계속 올려주세요🥰
나도 서울사는데
대구에 친척이 4가구
함께 갈요
시래기 보관법 찾아보던중이었는데 마침 좋은방법알게되어 정말다행입니다 요즘 거의 아파트라 시래기 말릴곳이 없어서 곤란한데 두가지다 너무좋은 밥법이라 지금 실행해 보려고 합니다 지금 구세주를 만난기분입니다😂👍👍👍👍👍
저희도 팔달시장 근처에 살아서
어릴때 아부지가 무청 얻어와서
말려 먹었어요
팔달시장 단어만 들어도
배고팠지만 따스했던
어린시절이 생각나
눈물이 나네요~~
주부나라님 안녕하세요 🤗💕
시래기 맛있고 영양도 많은 무시래기 보관방법 와우~~ 저도 잘배워봅니다 👍👍
옆집 언니 같은 친근감이 너무조아요
오늘도 영상 잘보고갑니다~~^^
언제나 좋은정보와,생생한 실습교육 실황까지 큰도움 됩니다~ 상식이 풍부한정보와,의학정보까지 짱이십니다 물나온것은 버리지말고 그대로 통에 담구어 놓아야할까요 ~항상 감사합니다 건강하시고 다양한요리 계속 알려주세요
네 드실땐 물에 우려서 소금기를빼고 요리하세요
아이구 재미있는 아지매 언재나 말씀은 짱 ...유통기한 지나도 안죽을거라예 ㅋㅋㅋ
안데치고 그냥 말려도 괜찮기는 해요. 단 낙엽처럼 부서지니까 물에 가만히 담궈서 불려야 합니다.
작년 늦가을 한국 식품점에 갔다가 우연히 산 무청 큰 박스를 25불 주고 사와서 깨끗하게 씼고, 삶아서, 그늘에 말렸다가 한달에 2,3번씩 된장국에 넣어 맛있게 먹었습니다. 어제 저녁 마지막 남은 것을 먹고, 또 다시 만들려고 한국 식품점에 갔더니, 올해는 이미 다 팔렸다고 하네여. 내년 가을에는 매주 전화로 확인하고, 구매를 해서 만들어 놓아야 겠습니다. 제 식구는 무청을 씼다보면 벌레도 나오고 해서 근처에도 안 옵니다. 예전에 할머니가 만들어 주시던 무청 시레기 된장국, 된장찌게가 그립군요. 토론토에서 동영상 즐감합니다. 감사 합니다!!!!
감사!^^능력의주부인도자씨 정겹고 솔직하게사시는삶같아 많지않은 인격의 분인기에 친하고싶네요~^^ㅋ수고하시고강건하세요!^^♡♡
완전 사투리에 제가 뻑이갔습니다
엄청웃다가 갑니다이
아이구야 재미나네
겨울철되면 어릴적에 엄마가 끓여주신 시레기콩국, 시레기된장국이 그립습니다.
친근감있는 말투가 너무나 정겹네요~
감사합니다~
ㅎㅎᆢ
라면 유통기간 지난거?
지도 글케 먹네요.
아까워서였지요 죽지도 않코
별다른 반응 모르고 글케 살아가네요.늘~좋은정보 감사요.
아이구 친구하면 너무 좋겠어요 어찌 이리 구수하게 잼있게 말씀을 잘 하시나요 대구로 이사가고 싶네요
잘배웠어요~
대구서 계속살다 파주왔는데 목소리가 정겹네요~♡
맞아요~그냄새 저도 너무 좋아해요~ㅎㅎ
문득 제가 하는 방법과 비슷해서 알려드릴께요 보통 김장때 배추를 소금에 절인 후 ,물에 씻기전에 그 배추절인 물을 그냥 버리는 데 그 물을 바께스나 큰 통에 받아놓고 무청을 씻지도 말고 그대로 잘라서 그 배추절였던 물에 담그고 위에 무거운 통을 짓눌러 놓고 . 하루 지나면 무 청이 다 절여집니다 ..그대로 무청을 건져서 뺄랫줄에 넣어 말리면 된답니다
색깔이 겨우내 푸른 색으로 말려져서 보기도 좋고 소금도 절약되고 또 무청을 처음에 씻을 필요도 없이 그냥 배추절였던 소금물에 풍덩 넣어서 절이고 ...
저는 경산도 경산인데 사투리가 구수하네요.~~
주부나라 선생님
오늘도 잘 전달해 주셔서
감사드립니다
화이팅입니다
구수한 목소리와 사투리 너무 좋아요
삶아서 말리는 방법을 알려주셔서 감사해요 저는 김장때 무청이랑 배추겉잎을 삶아서 소분하여 냉동 시켰다가 해먹는데 질기지도않고 부드러워서 먹기도 좋아요
저도 냉동이 편리하고 좋았습니다
주부나라선생님 너무연구하좋은정보
감사해요
목소리도마음도 너무예뻐요
주부나라님 말씀이재미있게하셔요~❤
시레기로 말리려면 저정도는 너무 많이 삶는거다
시금치 데치듯이 펄펄 끓는물에 살짝 위 아래를 숨죽을정도로 데쳐서
말리면1년이지나도 변하지 않고 보과하여 조금씩 먹고싶을때 다시 삶아서 쓰레기국이나 무침 요리 하면된다
두번째방법으론 생것 그대로 아파트 지하나 그늘에 말리면 파란 색 시레기 그대로 보관 하여 조금씩 먹을만끔 다시 삶아서 요리 하면된다 한가지 중요한점은 이듬해 장마철 오기전까지는 소비를 해야된다
삶아서 말린건소독이 되어서 그런지오래두고 보관해도 되는데 생것을 말려 보관한건누런잎지고 맛이 없어진다 아마 장마철 습기 때문에 보관이 어려워서 부패우려가 생겨서 그런듯 하다
ㅋㅋㅋ 요리보다 웃기시는건 덤이네요~
정겨운 대구사투리 주부나라님 짱!!!
재밌는 경남사투리 윤이련님 짱!!!
너무좋아요
여태 몰라서 그냥
말려서 질겨못 ㅇ숙는되요
감사해요
좋은소식 감사 사여요
좋은정보 감사합니다
많은도움됐네요^^
왜 이리 귀여우셔^^^^^^^^^^^^^^^^^!!!!!!
무청은 그늘진곳에서
말려야 색상이좋지요
집으로엮어서 매달아놔야 합니다
저도 소죽 끓이는 냄새 ,나물 삶는 냄새 좋아해요
고향의 냄새
주부나라님
영상
감사드립니다ᆢ
ㅋㅋㅋㅋ 영상보다가 라면 땜에 빵 터졌어여~~~
목소리가 듣고싶어 늘 옵니다 ㅎㅎ 사투리가
세탁소 옷갈이에 널면 잘 마르고 좋아요
마르면 달라붙어서 못뗍니다
내용은 모르겠고 구수한 맛에 그냥 넘어갑니다. ㅋㅋㅋ
시래기를 말리는것은 알았는데 소금에 절이는것은 몰랐는데요 오늘도 잘배웠니다 🤗🤗
구수한 사투리가 배우는것도배우지만
사투리때문에
자주 자주보고 있사옵니다
잼 ~남~니~다
보다가 라면 얘기에 빵 터짐 ㅋㅋㅋㅋ 😆
무시래기 지짐 무침 시래기밥도 맛있는데
재밋고 감사해요... 잘 배워갑니다.
안돼요
병원기심 싫어요^^
괜찬으실 거예요
시레기 보관법
감사합니다
우리나이가 다그렇합니다
힘내세요
자막 보충설멍을 잘 보이게 크고 선명한 색깔로 넣어주세요
아주 좋은 정보이군요.
무시래기 정보알려주셔서 잘보고있어요 구독 좋아요 꾸~욱누르고 갑니다
무우청말고도 지금 미리 저장하거나 구입해 손질해두면 오래두고 먹을 수 있는 식품들도 소개 부탁드려요
그래도시래기는 말려야구수한맛이납니다 소금방법은구수한 묵은나물맛과향은안날꺼같아요
전통방식은항상옳아요
최고입니다 ~^^
좋은정보감사합니다
무우청은 짭지않나요.경상도 아주머니 감사해요 모든것가르켜 주셔서요.♡
드실때 물에 우려서 드세요
감사합니다
소금에 절인후 어떻게 해먹나요???
건조기에말린 시레기는 파랐죠
햇볏에 말린시레기는 노랗죠
요즘은 노란시레기 보기힘들죠
쌀을 살이라는 말은 처음들어요
안녕하셔요~^^ 생씨레기를 절여두고 먹을땐 삶아먹어야되죠 ? 삶았어 물에 담가 우려서 요리하나요
네 물에 우려서 요리해서 드세요
@@jubunara 시락국 끓일땐 어떻게 합니까요 ?
우려내신후 삶아서 양념으로 무쳐서 끓이셔요
@@jubunara 감
유통기한 지난라면 넘웃껴요
넵 ㅎㅎ 고맙습니다
비타민 D요
디기 재밋게 받심더
나도 올해는 요렇게 함해 볼 람니더 잘 보고 감니더
줄기가 말랑하게 색깔은 누렇게
삶아서 말라야
다음에 다시 삶으면 질기지 않고 잘 무름니다.~^^
주부나라님 영상 잘 봤습니다. 저도 시골출신이라 늘 그리운 음식이지요.
그런데 자막 ㅋㅋ
이상해요.자동생성 같진 않은데???
영상 잘보고 있어요
급하게 물으니 답 주시면 감사하겠어요
소금과 고추씨 넣고 절인거 겨우내 두고 먹는건가요?
네 물에 좀 소금기를 우려서
요리해드세요
감사합니다
고추찜을 계기로 좋댓구알 하고 있습니다 주부나라님~ 무청을 그냥 무작정 씩어 베란다에 삼일째 널린다고 방치중인데 그사이 미세먼지에 또 누런잎도 많은데요 삶아서(소독겸)알려주신 고추씨 소금에 절이면 어떨까요? 버리는게 나을까요? 고추씨와 소금에 절인건 언제 꺼내 먹으면 될까요?
삶아서 널으셔요
소금에 절인건 아무때나 드시고 싶을때 꺼내서 물에 소금물 빼서 요리해드시면 됩니다 감사합니다
가지말고기다리세이~ㅎ.좋아요누르고배우지예.^^
워메 신라어 졸라 구수해부러유.
신라어 ㅋㅋㅋ😂😂😂
날짜를 보니까 배가 아픈것일수도 있어요 ㅎㅎ
양상감사합니다최고요
팔달시장 너무 친근한 이름이네요 ㅡ ㅎ
씨래기는 거리두기해서 건조 하라구요~ㅋㅋ
라면 ㅋㅋㅋ전 이영상 재미로 보는것같아요ㅋㅋ
씨래기 소금 절임을 첨 봐요~
무우청 너무 마싰죠 유익한 정보 감사합니다 잘봤습니다
잘 알겠십니더 주부나라님 정말 웃기네예 ㅋㅋㅋ
감사합니다
무우청이단무지담그는청같아요토종무우청이훨맞있답니다
삶아서 안씻고 말리나요
두번째방법은 찬물에 헹구지않나요?
네
와우선생님 시래기 관리법 파랗게 관리법 잘익히겠슴다
수고하셨슴다
유튜버 히피이모 님이랑 말투가 넘 비슷하세요 ㅎㅎ
거리두기 ㅎㅎ
생각 날때
뇌 좋아져요~^^
대구 어디신지 친구하고싶어예
저도 대구라서
오늘도 잘배웠습니다
소금에절인 시레기는 어떻케 요리해서 먹나요?
물에 우려서 요리해서 드세요
무청김치 만드는 영상좀 올려주세요
제가 무청김치를 좋아해서 ㅋㅋㅋㅋㅋㅋㅋㅋ
넘넘감샤
시래기만드는 무는따로있습니다
단무지무우가 시래기무랍니다
ㅋㅋㅋㅋㅋ ㅋㅋㅋㅋ
울언니 같아서 넘 좋아용~
항상 화초할때부터 구독.좋아요 .알람해놓구 시간댈때마다 보는 1인입니다 그런데요
보관하려고 넣다가 부서질거 같은데요 ㅡㅡ;; 어디다 보관해야 부서지지않게 잘 보관할까요??
절인 시레기는 많이 짜지 않나요?
어떤 요리를 하나요??
물에좀우려서 각종 요리 해드시면 됩니다
조만간에 제가 올려드릴께요
물어보시는 분들이 많으셔서요
감사합니다
바나나도 이렇게 걸어두면 오래 먹을수 있음
껍질까지않고 먹는방법없나요?
제가 수십년간 살아온결과로는 벗기지 않으면 질긴데
대신 무르게 삶으면 질김에서는 해결될듯 하지만 이건 음식을 망칠수가 있어요
말린것을 데져서 해먹을때
불어난 시래기 껍질은 잘 벗겨지고 먹을양만 데치기에
짧은시간에 금방 벗깁니다
저는 하다보면 잼나서 좀 더 벗기고 싶어지던데요ㅎ
시래기 안 삶고 말렿는데 하루만에 노랗게 됐는데 못먹나요?
네 노랗게 된건 못먹어요
그늘에 통풍되는곳에 말리셔요
시래기 구수한 냄새가
이곳까지 진동합니다 ㅋ
옷걸이에 널어서 말리면
수백 포기 말립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