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볼 때마다 감동ᆢ감사ᆢ😊 세상이 따똣해져요 교수님 덕분에ᆢ♡
괴테길..짧은 길이지만, 놓아두어주신 시, 경구들을 읽고 묵상하며 글어면 참 깊고, 긴 길이 되어요. 아름다운 길 만들어주셔서 감사합니다. 전망대에서 보는 바람결에 따라 흔들리는 숲도 아름다웠어요.. 방랑자의 밤노래도 따라 불러보아요.
너무 평안하고 좋은길이었어요~~~~
아! 아무도 없는 저 한적하고 고요한 오솔길을 홀로 걸으며 쉬엄쉬엄 괴테의 글귀를 읽고 묵상하며 걸을 수 있다면... 언젠가!
🌿2월24일 여백서원에 갔었는데 아쉽게도 문이 닫혀있었습니다언젠가 괴테의 길을 걸어볼날 기대합니다^^ 선생님의 책(글)과 영상에 힘을 얻습니다.감사합니다🙏🌸
어렵게 내린 확신이독선이 되지않게ᆢ제 자신을 돌아보는 요즘ᆢ죽비와 같은 말씀입니다.감사합니다 😊
괴테할머니!! 이채널을 알게된 후 넘 행복합니다. 아침마다 할머니께서 읽어주시는 시로 저의 황폐한 마음을 채웁니다. 오늘도 든든합니다. 마치 묘약같아요. 감사합니다.
감사합니다
사랑합니다! 존경합니다! 아름다운 시인의길 괴테의길 감동적입니다!늘 건강하세요🙏 어느새 저의 삶에 나침판이 되어버린 교수님의 공간! 멋진 소통의 공간을 만들어주셔서 고맙습니다🍀💙
고맙습니다
교수님 채널을 통해 괴테의 길을 함께 걷는 기쁨으로 오랜만에 가슴 띄는 설레임을 되찾곤 합니다.꼭 찾아가고싶은 곳, 꼭 찾아뵙고 싶은 괴테 할머니. 언제나 고맙습니다.
아름다운 가을산책에 감사드립니자선행에 대한 괴테의 글귀가 참 마음에 와닿는 교수님과의 행복한 산책이였음에 감사 드립니다.
감사합니다.
교수님, 영상으로 전망대의 전망을 감상할 수 있어서 좋고 감사합니다. ^__^
즐겁게 봐주셔서 감사합니다.
함께 오솔길을 걸으며 선생님의 이야기를 듣는것처럼 따스했습니다💛
자연은 늘 우리의 영혼 맑게 해주는 것 같습니다ㆍ산이 사랑을 품고 있습니다 교수님의 목소리와 괴테의 시가 산바람에 실려 산속의 가족들에게도 설레임을 주십니다 교수님은 사랑이십니다❤❤❤❤❤
흙길에 닿는 발소리가 좋습니다. 눈을 감으면서 들어도 봅니다.
괴테 오솔길 따라 전망대까지 오르며 괴테 시구와 만났던 지난 오월이 생각납니다. 다시 걷고 싶습니다. 읽으며 파우스트를 끌고 가는 힘이 놀라워하는, 전율하는데 있음을 교수님께서 잘 짚어주셔서 얼마나 감사한지요.(203쪽)나이들수록 무뎌지고 경직되고 작아지는데 괴테가 바라보는 세상은 여전히 경이로움으로 가득하니 놀라울뿐입니다. 살아있는, 깨어있는 감각이 부럽습니다.깊어가는 가을 산책길 영상으로 담아주셔서 기쁘고 감사드립니다~♡
감사합니다~
괴테길 걸어보고 싶습니다. 마지막 토요일에 찾아가고 싶은 여주 괴테마을, 여백서원이 생겨 요즘 행복합니다~~교수님 항상 건강하세요~~♡
교수님을 알게 되어, 그리고 괴테를 진심으로 알게 되어 정말 행복하고 감사해요. 교수님의 은율있는 듯한 목소리와 말 하나하나 좋아요♡조만간 서원에 나들이예정이에요❤
언젠가 선생님께서 마무리 지으신 괴테의 전집을 갖기를 소망하고 있습니다❤
괴테의 글이 선생님 목소리로 생생하게 다가오는 오솔길이었습니다. 오늘도 멋진 영상, 고맙습니다.
선생님께서 한 50년 활발하게 활동을 하셔야 이 괴테의 숲이 완성이 될 듯 합니다. 건강을 기원합니다.
시공간을 넘어 온전히 괴테를 만날 수 있는 길을 내어주셔서 언제나 큰 감동이세요 ❤
열흘 정도 지나면 나무들이 물들어 괴테길이 시와 더불어 더 깊이 있게 느껴질 듯 합니다.
영혼의 양식을 주시는 정영애 선생님.
이 가을에도 괴테할머니 화이팅!😊😊😊
화이팅!^^
전망대에 가면발근처에 보물이 있습니다 -힌트-탁자 다리가詩쓰인 나무조각바래어 간다괴테길을 시정쪽에서 한번반대쪽에서 한번 모두 두번을걸었습니다그길에서 밤한톨을 주어저의 책상에 놓아두었습니다그많은 밤을 줍지 못하게 하였습니다. 그길이......
이번주 토요일 가도 되나요?
죄송하지만 서원은 매월 마지막 토요일에만 개방됩니다. ('젊은 괴테의 집'은 방문 가능. 월요일 휴무)
🎶🎵🍂🍃🍁🍂🍁🍃🍂🍁🍁 .... 👵
볼 때마다 감동ᆢ감사ᆢ😊 세상이 따똣해져요 교수님 덕분에ᆢ♡
괴테길..짧은 길이지만, 놓아두어주신 시, 경구들을 읽고 묵상하며 글어면 참 깊고, 긴 길이 되어요. 아름다운 길 만들어주셔서 감사합니다. 전망대에서 보는 바람결에 따라 흔들리는 숲도 아름다웠어요.. 방랑자의 밤노래도 따라 불러보아요.
너무 평안하고 좋은길이었어요~~~~
아! 아무도 없는 저 한적하고 고요한 오솔길을 홀로 걸으며 쉬엄쉬엄 괴테의 글귀를 읽고 묵상하며 걸을 수 있다면... 언젠가!
🌿2월24일 여백서원에 갔었는데 아쉽게도 문이 닫혀있었습니다
언젠가 괴테의 길을 걸어볼날 기대합니다^^ 선생님의 책(글)과 영상에 힘을 얻습니다.
감사합니다🙏🌸
어렵게 내린 확신이
독선이 되지않게ᆢ
제 자신을 돌아보는 요즘ᆢ
죽비와 같은 말씀입니다.
감사합니다 😊
괴테할머니!! 이채널을 알게된 후 넘 행복합니다. 아침마다 할머니께서 읽어주시는 시로 저의 황폐한 마음을 채웁니다. 오늘도 든든합니다. 마치 묘약같아요. 감사합니다.
감사합니다
사랑합니다! 존경합니다! 아름다운 시인의길 괴테의길 감동적입니다!
늘 건강하세요🙏 어느새 저의 삶에 나침판이 되어버린 교수님의 공간!
멋진 소통의 공간을 만들어주셔서 고맙습니다🍀💙
고맙습니다
교수님 채널을 통해 괴테의 길을 함께 걷는 기쁨으로 오랜만에 가슴 띄는 설레임을 되찾곤 합니다.꼭 찾아가고싶은 곳, 꼭 찾아뵙고 싶은 괴테 할머니. 언제나 고맙습니다.
아름다운 가을산책에 감사드립니자
선행에 대한 괴테의 글귀가 참 마음에 와닿는 교수님과의 행복한 산책이였음에 감사 드립니다.
감사합니다.
교수님, 영상으로 전망대의 전망을 감상할 수 있어서 좋고 감사합니다. ^__^
즐겁게 봐주셔서 감사합니다.
함께 오솔길을 걸으며 선생님의 이야기를 듣는것처럼 따스했습니다💛
자연은 늘 우리의 영혼 맑게 해주는 것 같습니다ㆍ산이 사랑을 품고 있습니다 교수님의 목소리와 괴테의 시가 산바람에 실려 산속의 가족들에게도 설레임을 주십니다 교수님은 사랑이십니다❤❤❤❤❤
흙길에 닿는 발소리가 좋습니다. 눈을 감으면서 들어도 봅니다.
감사합니다
괴테 오솔길 따라 전망대까지 오르며 괴테 시구와 만났던 지난 오월이 생각납니다. 다시 걷고 싶습니다.
읽으며 파우스트를 끌고 가는 힘이 놀라워하는, 전율하는데 있음을 교수님께서 잘 짚어주셔서 얼마나 감사한지요.(203쪽)
나이들수록 무뎌지고 경직되고 작아지는데 괴테가 바라보는 세상은 여전히 경이로움으로 가득하니 놀라울뿐입니다. 살아있는, 깨어있는 감각이 부럽습니다.
깊어가는 가을 산책길 영상으로 담아주셔서 기쁘고 감사드립니다~♡
감사합니다~
괴테길 걸어보고 싶습니다. 마지막 토요일에 찾아가고 싶은 여주 괴테마을, 여백서원이 생겨 요즘 행복합니다~~교수님 항상 건강하세요~~♡
교수님을 알게 되어, 그리고 괴테를 진심으로 알게 되어 정말 행복하고 감사해요. 교수님의 은율있는 듯한 목소리와 말 하나하나 좋아요♡
조만간 서원에 나들이예정이에요❤
언젠가 선생님께서 마무리 지으신 괴테의 전집을 갖기를 소망하고 있습니다❤
괴테의 글이 선생님 목소리로 생생하게 다가오는 오솔길이었습니다.
오늘도 멋진 영상, 고맙습니다.
감사합니다
선생님께서 한 50년 활발하게 활동을 하셔야 이 괴테의 숲이 완성이 될 듯 합니다. 건강을 기원합니다.
시공간을 넘어 온전히 괴테를 만날 수 있는 길을 내어주셔서 언제나 큰 감동이세요 ❤
열흘 정도 지나면 나무들이 물들어 괴테길이 시와 더불어 더 깊이 있게 느껴질 듯 합니다.
영혼의 양식을 주시는 정영애 선생님.
이 가을에도 괴테할머니 화이팅!😊😊😊
화이팅!^^
전망대에 가면
발근처에 보물이 있습니다
-힌트-
탁자 다리가
詩쓰인 나무조각
바래어 간다
괴테길을
시정쪽에서 한번
반대쪽에서 한번 모두 두번을
걸었습니다
그길에서 밤한톨을 주어
저의 책상에 놓아두었습니다
그많은 밤을 줍지 못하게 하였습니다.
그길이......
감사합니다
이번주 토요일 가도 되나요?
죄송하지만 서원은 매월 마지막 토요일에만 개방됩니다. ('젊은 괴테의 집'은 방문 가능. 월요일 휴무)
🎶🎵🍂🍃🍁🍂🍁🍃🍂🍁🍁 .... 👵
감사합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