괴테 길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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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 Опубликовано: 24 дек 2024

Комментарии • 38

  • @annakim530
    @annakim530 Месяц назад +1

    볼 때마다 감동ᆢ감사ᆢ😊 세상이 따똣해져요 교수님 덕분에ᆢ♡

  • @graciasyoo
    @graciasyoo Месяц назад +1

    괴테길..짧은 길이지만, 놓아두어주신 시, 경구들을 읽고 묵상하며 글어면 참 깊고, 긴 길이 되어요. 아름다운 길 만들어주셔서 감사합니다. 전망대에서 보는 바람결에 따라 흔들리는 숲도 아름다웠어요.. 방랑자의 밤노래도 따라 불러보아요.

  • @영희전-p3d
    @영희전-p3d 6 месяцев назад +2

    너무 평안하고 좋은길이었어요~~~~

  • @sooyounkim4137
    @sooyounkim4137 9 месяцев назад +3

    아! 아무도 없는 저 한적하고 고요한 오솔길을 홀로 걸으며 쉬엄쉬엄 괴테의 글귀를 읽고 묵상하며 걸을 수 있다면... 언젠가!

  • @aurea3654
    @aurea3654 7 месяцев назад +3

    🌿2월24일 여백서원에 갔었는데 아쉽게도 문이 닫혀있었습니다
    언젠가 괴테의 길을 걸어볼날 기대합니다^^ 선생님의 책(글)과 영상에 힘을 얻습니다.
    감사합니다🙏🌸

  • @선행화선영이
    @선행화선영이 Год назад +6

    어렵게 내린 확신이
    독선이 되지않게ᆢ
    제 자신을 돌아보는 요즘ᆢ
    죽비와 같은 말씀입니다.
    감사합니다 😊

  • @divaenglish8224
    @divaenglish8224 Год назад +11

    괴테할머니!! 이채널을 알게된 후 넘 행복합니다. 아침마다 할머니께서 읽어주시는 시로 저의 황폐한 마음을 채웁니다. 오늘도 든든합니다. 마치 묘약같아요. 감사합니다.

  • @수수-z6s
    @수수-z6s Год назад +10

    사랑합니다! 존경합니다! 아름다운 시인의길 괴테의길 감동적입니다!
    늘 건강하세요🙏 어느새 저의 삶에 나침판이 되어버린 교수님의 공간!
    멋진 소통의 공간을 만들어주셔서 고맙습니다🍀💙

  • @스어어어어어어어오어
    @스어어어어어어어오어 Год назад +5

    교수님 채널을 통해 괴테의 길을 함께 걷는 기쁨으로 오랜만에 가슴 띄는 설레임을 되찾곤 합니다.꼭 찾아가고싶은 곳, 꼭 찾아뵙고 싶은 괴테 할머니. 언제나 고맙습니다.

  • @eunkyunglee844
    @eunkyunglee844 Год назад +16

    아름다운 가을산책에 감사드립니자
    선행에 대한 괴테의 글귀가 참 마음에 와닿는 교수님과의 행복한 산책이였음에 감사 드립니다.

  • @moonsungcho
    @moonsungcho Год назад +7

    교수님, 영상으로 전망대의 전망을 감상할 수 있어서 좋고 감사합니다. ^__^

    • @Goethe-Dorf
      @Goethe-Dorf  Год назад +1

      즐겁게 봐주셔서 감사합니다.

  • @이지영-z9g
    @이지영-z9g Год назад +3

    함께 오솔길을 걸으며 선생님의 이야기를 듣는것처럼 따스했습니다💛

  • @정복희-i6y
    @정복희-i6y Год назад +3

    자연은 늘 우리의 영혼 맑게 해주는 것 같습니다ㆍ산이 사랑을 품고 있습니다 교수님의 목소리와 괴테의 시가 산바람에 실려 산속의 가족들에게도 설레임을 주십니다 교수님은 사랑이십니다❤❤❤❤❤

  • @kty355610
    @kty355610 Год назад +14

    흙길에 닿는 발소리가 좋습니다. 눈을 감으면서 들어도 봅니다.

  • @cmyc-g2u
    @cmyc-g2u Год назад +7

    괴테 오솔길 따라 전망대까지 오르며 괴테 시구와 만났던 지난 오월이 생각납니다. 다시 걷고 싶습니다.
    읽으며 파우스트를 끌고 가는 힘이 놀라워하는, 전율하는데 있음을 교수님께서 잘 짚어주셔서 얼마나 감사한지요.(203쪽)
    나이들수록 무뎌지고 경직되고 작아지는데 괴테가 바라보는 세상은 여전히 경이로움으로 가득하니 놀라울뿐입니다. 살아있는, 깨어있는 감각이 부럽습니다.
    깊어가는 가을 산책길 영상으로 담아주셔서 기쁘고 감사드립니다~♡

  • @행복감성
    @행복감성 Год назад +3

    괴테길 걸어보고 싶습니다. 마지막 토요일에 찾아가고 싶은 여주 괴테마을, 여백서원이 생겨 요즘 행복합니다~~교수님 항상 건강하세요~~♡

  • @작은꽃-d2f
    @작은꽃-d2f Год назад +3

    교수님을 알게 되어, 그리고 괴테를 진심으로 알게 되어 정말 행복하고 감사해요. 교수님의 은율있는 듯한 목소리와 말 하나하나 좋아요♡
    조만간 서원에 나들이예정이에요❤

  • @도리도리-v2k
    @도리도리-v2k Год назад +4

    언젠가 선생님께서 마무리 지으신 괴테의 전집을 갖기를 소망하고 있습니다❤

  • @santafe332
    @santafe332 Год назад +4

    괴테의 글이 선생님 목소리로 생생하게 다가오는 오솔길이었습니다.
    오늘도 멋진 영상, 고맙습니다.

  • @도리도리-v2k
    @도리도리-v2k Год назад +5

    선생님께서 한 50년 활발하게 활동을 하셔야 이 괴테의 숲이 완성이 될 듯 합니다. 건강을 기원합니다.

  • @jisu5628
    @jisu5628 Год назад +5

    시공간을 넘어 온전히 괴테를 만날 수 있는 길을 내어주셔서 언제나 큰 감동이세요 ❤

  • @wise1633
    @wise1633 Год назад +3

    열흘 정도 지나면 나무들이 물들어 괴테길이 시와 더불어 더 깊이 있게 느껴질 듯 합니다.

  • @도리도리-v2k
    @도리도리-v2k Год назад +3

    영혼의 양식을 주시는 정영애 선생님.

  • @myungsoonpark5483
    @myungsoonpark5483 Год назад +4

    이 가을에도 괴테할머니 화이팅!😊😊😊

  • @전종배-d1u
    @전종배-d1u Год назад +5

    전망대에 가면
    발근처에 보물이 있습니다
    -힌트-
    탁자 다리가
    詩쓰인 나무조각
    바래어 간다
    괴테길을
    시정쪽에서 한번
    반대쪽에서 한번 모두 두번을
    걸었습니다
    그길에서 밤한톨을 주어
    저의 책상에 놓아두었습니다
    그많은 밤을 줍지 못하게 하였습니다.
    그길이......

  • @kty355610
    @kty355610 Год назад +4

    이번주 토요일 가도 되나요?

    • @Goethe-Dorf
      @Goethe-Dorf  Год назад +2

      죄송하지만 서원은 매월 마지막 토요일에만 개방됩니다. ('젊은 괴테의 집'은 방문 가능. 월요일 휴무)

  • @리타-z6s
    @리타-z6s Год назад +3

    🎶🎵🍂🍃🍁🍂🍁🍃🍂🍁🍁 ....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