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 저는 Faust를 선택의 여지없이 처음 영문으 로 읽게 되면서 ~ 제 가슴의 폭과 깊이론 입밖에 조차 책제목을 흥얼거릴 수 조차 없을 정도로 가슴벅찼던 만 남에서 ~ 최근 전교수님의 번역본 을 읽고 또 읽으면서 ~ 제 가슴의 폭과 깊이가 ‘겸손’이란 울타리에서 맴돌며 읽을 때마다 ~ 제 미간이 좁혀지며 더 집중하 게 만드는 그 무 엇을 찾기 위해 제 마음 의 눈망울은 초롱초롱해 져 갑니다 ~ 교수님 고맙고 🙏🏻감사합니다
다른 곳에서 하신 파우스트강연 듣고 찾아왔습니다. 덕분에 비로소 파우스트(외국이라서 영역본으로나마)를 흥미롭게 읽을 수 있게 되었습니다. 괴테할머니로 나와주셔서 정말 고맙습니다. 3:05 에서 소개하신 독어 인쇄체본이 온라인으로 공개되어 있는지요? 주옥같은 12111행을 독일어로도 살펴 보고 싶어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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저는 Faust를 선택의
여지없이 처음 영문으
로 읽게 되면서 ~
제 가슴의 폭과 깊이론
입밖에 조차 책제목을
흥얼거릴 수 조차 없을
정도로 가슴벅찼던 만
남에서 ~
최근 전교수님의 번역본
을 읽고 또 읽으면서 ~
제 가슴의 폭과 깊이가
‘겸손’이란 울타리에서
맴돌며 읽을 때마다 ~
제 미간이 좁혀지며 더
집중하 게 만드는 그 무
엇을 찾기 위해 제 마음
의 눈망울은 초롱초롱해
져 갑니다 ~
교수님 고맙고 🙏🏻감사합니다
선생님 목소리를 들으면 행복합니다.
고맙습니다.
그윽하고 깊은 의미를 길어올려 전해주셔서 정말 감사합니다. 감동입니다.
선생님 번역이 저는 더 마음에 와 닿습니다. 그리스도교 신앙 안에서 읽으면 더더욱 마음에 와 닿는 문장이고 저의 이야기처럼 느껴집니다.
한번은 듣고싶었던 강의입니다.
큰 마음 내어주셔서
감사합니다.
파우스트 읽고 나서 작품 이해 제대로 하고 싶어 영상 찾아보다가 교수님 영상 발견하고 어찌나 반가웠는지요... 여백서원 갔을 때의 감동이 다시 밀려오네요~ 교수님 감사합니다!^^
궁금했던 내용..차차근 들어보려고
로드따라 들어왔네요.
잘 듣겠습니다. 감사합니다.
올해 대학에 들어와서 처음으로 읽은 장편이 파우스트입니다. 전영애 교수님의 완역판으로 다 읽긴 했지만, 절반도 이해하지 못한 상태인데, 유튜브를 통해 다시 한번 되새기려고 합니다 감사합니다.
교수님, 저 파우스트 책 않읽었어요.
이렇게라도 귀로 읽을수 있다니 고마울 따름입니다!
당퀘쉔!
매미소리가 파우스트 배경음악으로 조화롭습니다.
감사합니다
다른 곳에서 하신 파우스트강연 듣고 찾아왔습니다. 덕분에 비로소 파우스트(외국이라서 영역본으로나마)를 흥미롭게 읽을 수 있게 되었습니다. 괴테할머니로 나와주셔서 정말 고맙습니다. 3:05 에서 소개하신 독어 인쇄체본이 온라인으로 공개되어 있는지요? 주옥같은 12111행을 독일어로도 살펴 보고 싶어요.