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이기주] 슬픈날

[@정복희-i6y]

교수님! 너무나 겸손하십니다. 교수님의 겸손하신 모습에서 이기주 시인이 더욱더 빛이 납니다. 감사합니다 ❤

[@풀하우스-k8j]

좋은시 들려주셔서 감사합니다.❤

[@온정현-y1y]

오랜만에 좋은 눈물 흐릅니다 ! _((()))_ 두손 안에요

[@고도-g4e]

영혼이 아름다움 시인의 시를
역시 영롱고 맑음을 대변하는 선생님께서 읽어 주시니
가슴이 더욱 뭉클하네요!
이기주 시인의 명복을 빌며,
전영애 선생님 고맙습니다!

[@오아녜스]

감사합니다😊❤

[@프리다-y3b]

시인의 삶이 너무도 애틋해서
애도하며 기억하시고자하신 그 마음이 뭉클하여서
오랜 세월뒤 잇닿은 그 인연에 감동하여서
산새의 배경음이 무척 싱그러워서
지하철에서 듣다가 저도 모르게 목울음이 왈칵 올라오고 눈물이 흘러버려서 당혹스러우면서도 심장이 뜨거워졌습니다.
시인과 가족..그리고 많은 이들에게
깊은 위로와 고된 삶에의 위안을 주시네요..
아름다운 애도에 감사합니다.

[@도리도리-v2k]

시를 읽어야할 이유 ......를 알 것 같습니다.

[@jukjunwon44]

이기주 시인님의 명복을 빌며,,
교수님을 파르나스 경영포럼에서 뵙고 이렇게 찾아뵙니다~
내내 건강하시고
일상의 행복이 항상 가득하시기를 바래요~~
교수님 덕분으로 참 좋은 사람이 많아졌으면하는 아침입니다~

[@kkeoekkoli]

여백의 뒤뜰! 우리를 위로하는 곳이군요❤

[@eunkyunglee844]

아름다운 시인과 그의 아름다운 시를 소개해주셔서 감사합니다
이기주시인의 시가 행복한 하루를 열어주네요.

[@옥수수-x4l]

여백서원에서 이기주 시인의 산벚나무 시를 보고 가슴이 뭉클했는데, 이기주 시인의 사연을 알게 되니 더욱 시가 마음에 파고들어 아려왔습니다. 선생님 낭송해주신 마지막 시 슬픔을 들을 땐 너무 슬퍼서 눈물이 나왔습니다. 선생님 이기주 시인을 알게 해주셔서 정말 감사합니다~♡♡♡

[@junsoever]

아름다운 시 안에 떠남을 앞둔 시인의 마음이 절절히 읽혀 남겨진 자의 마음을 절절하게 합니다.
좋은 시 소개해주셔서 감사합니다.
시인의 가족들이 꼭 와봤으면 좋겠어요.

[@이현정-q4s]

🎉👏🙏

[@하와이알로하]

교수님 안녕하세요.
뒷편 새들이 합창하는 소리가 너무 아름답습니다. 오래전 신문기사 에서 시를 많이 읽어야 무에서 유를 창조하는 힘이생긴다라는 글을 일고 시집 몇권을구입해서 읽는중에 어느시인편저에 이런 글이들어오더군요. 시가 없어도 너무나 잘 돌아가는 세상이지만 시를 잃어버린 사람은 영혼을 잃어버린 사람이라는 말을 하고 싶다.
시 한 편을 읽고 단순히 읽는 것만으로
눈물이 ' 주르르 ' 흐를 때 비로소 공감했다고 할 수있다. 소개해주신 시집을
구입해서 읽도록 하겠습니다.
교수님 건강하시고 행복하세요.
안녕히계세요. 감사합니다.

[@하와이알로하]

■ 삼가 이기주 시인의 명복을 빕니다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