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라이너 쿤체] 2mm 세상으로의 열림

Поделиться
HTML-код
  • Опубликовано: 24 ноя 2024

Комментарии • 10

  • @hyunjungkim7787
    @hyunjungkim7787 Год назад +11

    [꿈꾸고 사랑했네 해처럼 맑게]를 읽고 있습니다. 커피숍 구석에서 읽다가 몇 번을 울었는지 모릅니다. 교수님의 담담한 인생이야기가 저에게 많은 용기와 힘을 주었습니다. 책을 통해 라이너 쿤체와 괴테를 알게 된 것도 저에게 큰 선물입니다. 조만간에 여백서원에도 방문해보고 싶습니다. 감사합니다.

  • @정복희-i6y
    @정복희-i6y Год назад +4

    교수님의 목소리가 우편 시리저를 읽어 가실 때 마다 더욱더 감동을 주시고 제 영혼에 새 옷을 입혀주십니다. 감사합니다
    늘 건강하세요. ❤❤❤❤❤

  • @divaenglish8224
    @divaenglish8224 Год назад +8

    안녕하세요, 괴테할머니! 시정의 가을을 상상하면서 읽어주신 시 감상합니다. 멀리 미국서 맘 든든히먹고 다시 남은 오후를 시작하려합니다. 우리나라 4계절은 각각 다른 아름다움이 있지만, 특히 가을은 이세상에서 가장 설레고 아름다운 계절같아요. 감기조심하세요! 좋은 시 감사드립니다.

  • @이지영-z9g
    @이지영-z9g Год назад +7

    왠지 이새벽시간애도 일을 하고 계시진않을까
    기대와 염려가 같이 듭니다.
    소중한영상과 말씀 감사합니다.❤

  • @cjko1231
    @cjko1231 Год назад +7

    파울 첼란의 시집를 통해 교수님을 알게 되어 기쁩니다. 늘 건강하세요. 맑은 선배들이 있다는 건 희망이지요.

  • @동무길-x9g
    @동무길-x9g 7 месяцев назад +1

    변신.. 침대 위 벌레로 변한 자신의 모습과 놀라고 쫒아내는 가족들 이미지만 남아 있었는데
    다시 읽어 보려 합니다.
    선생님의
    친절한 배려가득 담겨 카프카의 본 마음이 더욱 의미 있게 다가올 것 같네요

  • @user-ji7gc2nt4v
    @user-ji7gc2nt4v 10 месяцев назад +2

    교수님
    라이너 쿤체 씨가 편지를 정성을 다해서 쓰는 것이 그분의 즐거움이 아니였을까요 . 고되고 힘들지라도 너무나 즐거운 행복이 아니었을까요. 그렇지 않다면 대충 써도 됐을텐데요. 교수님의 배려심이 대단하세요 얼마나 소중하고 즐겁고 귀한 편지들 일텐데 그것을 한번에 단념하기가 쉬운 일이 아닐텐데요.

  • @주-y1r
    @주-y1r 10 месяцев назад +1

    선생님의 좋은 말씀은 제게 삶에 대한 감사함을 상기시킵니다. 선생님의 책과 말씀을 함께 하며 바르게 살겠습니다.
    항상 건강하시길 바랍니다.^^

  • @동촌재안주인
    @동촌재안주인 Год назад +3

    괴테 할머니♡
    괴테 할머님❤

  • @lindsaychez2025
    @lindsaychez2025 Год назад +2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