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그림동화-사투리] 19.어부와 그의 아내

[@김영실-r4r]

교수님~^^ 사랑합니다 ~ ! 🥰

[@푸르른날-k3x]

너무 실감나고 재미있게 들었습니다 ㅎ

[@라일락-v7e]

교수님께서 전라도 사투리로 읽어주시니 내고향 전라도 사투리가 격조 높아진것같아
너무 좋습니다. 감사합니다^^

[@정복희-i6y]

교수님께서는 못하시는 것이 무엇이 있남유^^♡
동화 내용도 우리에게 교훈을 주지만 교수님의 전라도 사투리는
동화를 더욱더 재미있게 해주고 있습니다 감사합니다 ❤

[@안경숙-e2p]

ㅎㅎㅎ
너무 재미있어요 감사합니다

[@cue-n6w]

묘하게, 들을수록 빠져듭니다
❤❤❤

[@JaeTarot_TV]

평범하고 소박한 일상의 소중함을 가르쳐주는 동화네요^^

[@eunkyunglee844]

인간의 끝없는 욕심을 생각해봤습니다
그리고 인간의 행복이란 그저 소소한 일상속에 숨어있는 것이라는것
그런데 왕이 된다음 그 마누라는 왜 남편을 바꾸달라 하지 않았을까 생각하면서 웃었습니다
어른과 아이가 들으면서 상상하는 것의 극명한 차이 ㅋㅋㅋ

[@sooyounkim4137]

예나 지금이나 마누라 만큼 무서븐 존재가 없다.
난 여자지만 예전 남성들의 여성 학대 보다도 남성들을 뼈꼴빠지게 하는 부정적 여성 심리가 더 심각하게 느껴진다.
보이지 않는 역학의 힘은 더 세기 마련이니 말이다.
전선생님께서 정말 온정성 다해 읽어주시니 너무 재밌고 소리내어 웃게 된다.
감사합니다!

[@John-rg9]

전라도 사투리로 옮김=창조적인 생각이네요! Sehr gute Idee!

[@haescoklockwood170]

노간주 나무 듣고 나서 더 이상 듣기 무서워 지네요 .

[@김현영-m8f]

우리 전래동화 장화홍련 이야기들이 무서워 했던거 처럼요^^
이젠 할머니가 되니 좀 덜 무서워요.