정말 이렇게 감동적인 강연을 할 수 있다니! 전영애 교수님의 해박하고 깊은 비평에 감동 감동 감동의 연속이었습니다. 독일의 괴테가 마치 전영애 교수님으로 다시 한국에서 부활하신 건 아닌지 착각이 들 정도로 인간적 깊이와 지식의 깊이를 가늠할 수가 없네요. 시청하는 동안 눈물이 날 정도로 강연의 울림이 크게 와닿습니다. 정말 감사합니다. 제가 지금 집이 여주인데 여백서원이 있다는 건 처음 알았습니다. 여주시에서의 홍보가 너무 아쉽네요. 이렇게 문화적 자산이 큰 여백서원이 여주에 사는 현지인도 모를 정도로 홍보가 안 돼 있다는 게 속이 상하네요. 토요일에 꼭 찾아가 보고 싶네요. 오늘 강연을 주최하신 목철에게도 감사드립니다.
철학자를이 말하는 신학지식으로 유일신을 표연하는 참기가 막힌다 기독교를 유일신론적 지식으로 표연하는 것이다 그러기전에 기독교는 나는의 죄인이라는 스스로진실한 고백이 신앙의 시작이고 내죄를 스스로 해결 할수 없다는 애통에 고백이 예수님을 만나면서 부터 유일신을 인정하면서 나의 존재에 가치를 알게되고 하나님이 유일신이면 우리에 아버지라는 고백을 한다 이것이 내가 스스로 알아다고 주장하지 못한다 하나님께서 우리를 선택하셨다는 우리에 의지가 않인 하나님의 주건을 인정하게된것이다 철학자들에 육신론을 세상론으로 신학을 말하지말라 탄생과 죽음앞에 인간에 인생론이 아무리 의롭고 천재라할지라도 하나님만이 자기가만든 인간을 잘아신다 하나님은 천지만물에 창조주이시며 스스로 존재하시는 유일신이신 자신이 만든 인간이 인간에 우얼한 능력을 최고로 높이는것은 개똥철학이다 철학으로 평생을 연구하고 문화의힘이라고 강론하지만 어불성설이다 철학자 괴태가 스스로 자신을 표연한 천명한 괴담 자연과학로는 범신론자고 시인으로는 다신론자요 개인적으로는 독실한 유일신로자 이렇게 생간하는 괴태는 하나님에 뜻과 성겨의 말씀에서 한참 벗어나자 하나님이 모르는 괴태다 평생 학자로 살아가는것은 직업이고 하나님에 자녀로 천국을 소유한자는 않이다 믿음없이 성경을 보면 예수님에 제자가 될수 없다 지구상 모든 영혼은 하나님앞에 서고 천국과 지옥으로 가야할 심판을 통가해야하는 죄에값을 해결 받아야합니다 잘안 다는 지식인들 철학자들에 신학은 자기중심 공부다 얼마나 답답하실까 하나님 마음이 요즘 목사들도 다신론을 존중한다는데 어처구니가없다
목요철학회가 대단하다는 것을 이제야 알게 되었습니다. 서울대 독문과 전영애 명예교수가 40년 걸려 를 번역하시고 강연을 들을 수 있어 감동받았습니다. 여주의 여백서원과 괴테 마을을 열어 주셔서 감사합니다.
괴테 실러 모짜르트 독일인의 깊은사상 파우스트 장시간공연 16시간 한다는것은 바그너협회 8시간입석 너무방대한내용 높은문화의힘 종교의넓은사상 방대한내용 다어렵고 심오한것입니다
전영애교수님처럼 아름답게 나이들고 싶습니다❤감사합니다
정말 이렇게 감동적인 강연을 할 수 있다니! 전영애 교수님의 해박하고 깊은 비평에 감동 감동 감동의 연속이었습니다. 독일의 괴테가 마치 전영애 교수님으로 다시 한국에서 부활하신 건 아닌지 착각이 들 정도로 인간적 깊이와 지식의 깊이를 가늠할 수가 없네요. 시청하는 동안 눈물이 날 정도로 강연의 울림이 크게 와닿습니다. 정말 감사합니다. 제가 지금 집이 여주인데 여백서원이 있다는 건 처음 알았습니다. 여주시에서의 홍보가 너무 아쉽네요. 이렇게 문화적 자산이 큰 여백서원이 여주에 사는 현지인도 모를 정도로 홍보가 안 돼 있다는 게 속이 상하네요. 토요일에 꼭 찾아가 보고 싶네요. 오늘 강연을 주최하신 목철에게도 감사드립니다.
전영애선생님이 한국인이라 더 자랑스럽습니다.
전영애 교수님은
진정 어른입니다.
어른의 모습은
아이와 닮아있다.
어른의 모습은
자연과 닮아있다.
그리고
청년이다.
감사합니다 🙏
댓글에 감동받았습니다.짧지만 아름다운글입니다
@@가문비-b1i
감사합니다 🙏
@@데이비드초
그러셨군요~~
나라를 위해 다른 걸 더 많이 하시지 않았을까요?
인생을 아름답고 멋지게 갈무리 하며 사시는 교수님 멋지고 존경합니다.
수준높은 강의를 들을수 있는 행운을 얻었네요. 전영애교수님 강의 정말 좋았습니다
사람의 삶의 깊이를 들여다 보고 배우는 좋은 시간이였습니다.
언젠가 여백서원에 가서 직접 전영애 선생님을 보고 싶습니다. ❤ 좋은 강연 잘 들었습니다.
건강하세요 감사합니다.
😊
쏟아내는 말들이 말이 아니라 다듬은 다이아몬드같다.🎉❤❤
요즘 전영애 교수님께 빠져있습니다. 괴테의 파우스트에 관한 해설이 넘나 멋지십니다. 그리고 여주 여백 서원 꼭 가보고 싶은 마음이 들었습니다. 여주로 시집 간 딸 너무 멀리 간다고 섭섭해 했는데 여백 서원이 여주에 있다니 우리 딸 여주로 시집 잘 갔다고 위로 받습니다.
잘 들었습니다.
말 한마디 한마디가 시 같습니다.
당신이 살아오신 삶이 말씀의 골골마다 배어있어서 좋았습니다.
리듬과 어조가 살아있는 시.
말씀이 시 같았습니다.
'집'이라는 프로그램을 통해 교수님께서 지키시는 집 (여백서원)과 교수님인품에 감동했었는데, 알고리즘이 어찌 알고 교수님 강연을 보여주네요.
정말 위대한 교수님과 알고리즘입니다.
저두요🎉❤
저두요 ㅎ
시간되면 찾아뵈어 손을 잡고
마음껏 울어보고 싶은 사람
대한민국에 살며
그렇게 해보고 싶은 단 한 분
당신 전영애교수님.
존경합니다.
늘 건강하십시오.
감사합니다 . 깊고 높고 넓어지는 중에 마지막까지 새로워짐을 향했던 괴테에 대한 강의로 큰 위로와 용기를 얻습니다.
너무 재미있어 듣다보니 2시간 넘는줄도 몰랐습니다 자랑스런
한국인 전영애교수님
아름다운 삶, 괴테와 전영애 교수님의 삶이 아닐까 싶네요. 늘 건강하시고 괴테마을이 길이 이어지길 빕니다.^^
이런 좋은 유트버를 볼 수있는 기회를
갖다니, 감사합니다
이렇게 긴 강연이 이렇게 흥미있게 들리다니!!!세상을 오래 살은 댓가인지!!!
저는 불문학을 전공했는데 이렇게 깊이 있는 강의를 들을수 있다니 너무 좋으면서 한편 부럽습니다.
🎉명강의를 ❤ 전영애교수님🎉❤
감사합니다 전영애 선생님.
몰랐는데 듣다 보니 2시간이 흘렀군요.
더 사랑하고 노력에 끈기를 더하며 살겠습니다.
감동으로 힐링 감사드립니다
선생님의 9년전 포럼과 함께 비교하며 들으니 더 흥미로웠습니다. 정말 너무 존경합니다...❤ 포럼을 듣고 선생님번역작 파우스트 구매했어요. 자세히 읽어볼께요. 벌써 기대가 되어요~~
너무 좋은 강의 감사합니다.
찬미예수님
작은 천사의 몸짓으로
하느님은 영원토록 찬미와 영광 받으옵소서
🌈🏳️🌈🌈🏳️🌈🌈🏳️🌈🌈🏳️🌈🌈🏳️🌈🌈🏳️🌈🌈🏳️🌈
다시 읽어보려고 작년에 책을 사고도 엄두를 내지 못하고 있었습니다.
선생님의 강의를 듣기 시작하면서 올해는 읽을 수 있으리라 설레입니다.
고맙습니다.
공유하고
듣고 또 들으렵니다.
감사 마음으로...
존경하고 사랑합니다♡
멋진 강연 감사합니다
찬미예수님
겸손은 사람을 머물게하고
칭찬은 사람을
가깝게하고
넓음은 사람을
따르게하고
깊음은 사람을
감동케 한다
마음이 아름다우니 세상이 아름다워라
🌈🏳️🌈🌈🏳️🌈🌈🏳️🌈🌈🏳️🌈🌈🏳️🌈🌈🏳️🌈🌈🏳️🌈
찬미예수님
철학자가 통치자이고
통치자가 철학자인 나라는 행복하다
하느님은 영원토록 찬미와 영광 받으옵소서
🌈🏳️🌈🌈🏳️🌈🌈🏳️🌈🌈🏳️🌈🌈🏳️🌈🌈🏳️🌈🌈🏳️🌈
처음에는 다소 어렵게 접근했지만 점점 빠져들며 끝까지 강의를 다 들었고 많은 여운을주는 감동에 시간이었습니다 ~~^^
정말 감사 드립니다.
감사합니다~~!!!
놀랍습니다~~!!!
알찬 꽉 찬 영상 감사합니다
감사합니다.
덕분에 괴테의 파우스트를 다시 읽습니다.
찬미예수님
다이야몬드처럼 투명한 사람 영광 앞에 겸손이 있다
하느님은 영원토록 찬미와 영광 받으옵소서
🌈🏳️🌈🌈🏳️🌈🌈🏳️🌈🌈🏳️🌈🌈🏳️🌈🌈🏳️🌈🌈🏳️🌈
찬미예수님
국민이 국가다
지식은 악을 멸하고 진리를 추구한다
길이요 진리요 생명이신 그리스도님 찬미와 영광 영원히 받으옵소서
🌈🏳️🌈🌈🏳️🌈🌈🏳️🌈🌈🏳️🌈🌈🏳️🌈🌈🏳️🌈🌈🏳️🌈
명강의 ᆢ괴테와의 대화
도전합니다
정말 좋은 시간이었습니다.
이전 강의도 찾아 듣고 싶습니다.
참여하고 싶은데 지역이 어디인지요?
한마디, 한마디, 전율입니다.
루돌프 슈타이너 역시 깊은 영향을 받았습니다.
루돌프슈타이너인지학
재 해석 평가나 나오더군요.!!!
감히 엄두도 못내는 글을 정리해 알려주시니 감사합니다.
토마스 판투르의 연출 < 파우스트> 는 최고 입니다!
7:52 1부 공연
7:52 강연 시작
괴테전집3 "시"
찾질 못하겠네요~~
도와주세요ㅠㅠ
7:51 1부 1:23:41 2부
번역이 보통 어려운게 아니군여 듣기는 했지만
저는 머리에 쥐가 나겠죠 (근처도 못가겠지만^^)
이세상에 괴테의 세계를
가장 완벽하게 그리다니 놀랍습니다
다음 세계인 영원한 생명에 대한 성경의 세계에 대해서도
그려주시면 어떨까요? ^^
응원합니다
누가 선한 사람이고, 누가 악한 사람 일까요?
선한 사람 속에는 악이 숨어 있고, 악한 사람 속에도 선한 면이 있지 않을 까요?
제생각은 선과 악은 한 뿌리이고, 한 사람이라고 보여집니다.
성경에 나오는 가인과 아벨도 한사람 이지 않을까요? 2024, 4-7
방황은 목적이 있고
방랑은 목적이 없다.
학문과 문학의 경계는 어디일까
땀 흘려가며 손에 흙과 기름 한 방울 묻혀보지 않고 육체노동이란 걸 평생 해보지도 않은 자들이 무슨무슨 대학과 연구소를 거쳐왔습네 하며 자랑스럽게 경력 나열하고, 책으로만 주워들은 지식을 점잖은 척 늘어놓는 모습을 보면 괜스레 위선과 가식이 느껴지곤 한다.
KBS 다큐인사이트 여백서원 보시길 바랍니다~
인생정원 다큐 찾아보세요 교수님이 땀흘려 생명을 가꾸시는 모습을 확인하실수 있습니다.
전교수가 그렇다는 말인지요?
@@daegudoctor
네~
요즘 보기 드문 진짜 어른입니다.
다큐 한 번 보시기 바랍니다.
전영애교수님은 흙과 책과함께 사시는 분입니다. 모르면서 함부로 글쓰지 마세요.
"인간은 지향이 있는 한 방황한다"라고 옮긴 것은 일종의 주해이지 번역이 아닙니다. 번역은 우리가 쓰는 말로 해야지요. 일반적으로 "지향이 있다"는 안 쓰는 표현이고 너무 어색합니다.
부득불. 노력 보다는 이해가 더 깊어집니다.
철학자를이 말하는 신학지식으로
유일신을 표연하는
참기가 막힌다
기독교를 유일신론적 지식으로 표연하는 것이다
그러기전에 기독교는
나는의 죄인이라는 스스로진실한 고백이 신앙의 시작이고 내죄를 스스로 해결 할수 없다는
애통에 고백이 예수님을 만나면서 부터 유일신을 인정하면서
나의 존재에 가치를 알게되고 하나님이 유일신이면 우리에 아버지라는 고백을 한다
이것이 내가 스스로
알아다고 주장하지 못한다
하나님께서 우리를 선택하셨다는
우리에 의지가 않인
하나님의 주건을 인정하게된것이다
철학자들에 육신론을 세상론으로 신학을 말하지말라
탄생과 죽음앞에 인간에 인생론이 아무리 의롭고 천재라할지라도 하나님만이 자기가만든 인간을 잘아신다 하나님은 천지만물에 창조주이시며 스스로 존재하시는 유일신이신 자신이 만든 인간이 인간에 우얼한 능력을 최고로 높이는것은 개똥철학이다 철학으로 평생을 연구하고 문화의힘이라고 강론하지만
어불성설이다
철학자 괴태가 스스로 자신을 표연한 천명한 괴담 자연과학로는 범신론자고 시인으로는 다신론자요
개인적으로는 독실한 유일신로자 이렇게 생간하는 괴태는
하나님에 뜻과 성겨의 말씀에서 한참 벗어나자
하나님이 모르는 괴태다
평생 학자로 살아가는것은 직업이고
하나님에 자녀로 천국을 소유한자는 않이다
믿음없이 성경을 보면 예수님에 제자가 될수 없다
지구상 모든 영혼은 하나님앞에 서고 천국과 지옥으로
가야할 심판을 통가해야하는 죄에값을 해결 받아야합니다
잘안 다는 지식인들 철학자들에 신학은 자기중심 공부다
얼마나 답답하실까
하나님 마음이
요즘 목사들도 다신론을
존중한다는데 어처구니가없다
어29 차라리 이영하와 고현정 뉴우스. 듣는게 .. ㅡ
잘듣고 갑니다. 대단한 계명대 목요철학원
Fantastic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