이 세상에 창조주가 계시고, 그 분이 날 사랑하신다는 것도 놀라운데.. 하나님은 정말 상상초월로 좋으신 분이시군요.. 제 머리로 그 좋으심을 이해하려하니 오히려 제가 그 분의 좋으심을 막고 있는 느낌이 드네요.. 그저 값없이 주시는 놀라운 은혜를 거부하지 않고 누리는 삶이 제 삶이 되기를 소망합니다. 너무 좋은 말씀이고, 여태 들어왔던 소리와는 달라 혼란스러웠는데 심플하게 성경을 보니 말씀이 정말 이렇게 말하고 계시네요.. 진짜 감사합니다!!
제 삶을 그동안 아주 어릴때 기도부터 쭉 돌아보며 모든 유형을 조금씩 다 경험함을 기억되고 돌아보게 하셨어요. 말씀들을 모두 외우고 싶어요.! 이제 정말 믿음으로 바로 응답하심에 아멘하게 하시는 주님께 감사드립니다. 하늘의 축복이 바로 임하고 성령의 역사는 즉시 , 곧바로 일어난다는 요새 묵상이 영상에서 하시는 말씀과 일치되며 확증해주심이 감사합니다.
할렐루야 저는 건강을 위해 기도를 해왔는데 낫게 해주세요,, 기다립니다,,근데 언제까지 기다려야하지,,,하고 있었는데 이 영상을 보고 하나님 제가 얼마나 기다려야할까요? 기도하니 아무 응답이 없으셔서 흠...하다가 주님은 제가 기다리길 원치 않는다는 생각이 들었습니다! 그래서 하나님은 지금 제 허리를 낫게 하십니다! 지금 수족냉증을 낫게 하십니다! 지금 두피를 고치십니다!고 생각하니 허리근육에 엄청난 힘이 생겼습니다! 할렐루야 이전에도 이 선포를 몇번 한 적이 있었는데 믿음이 적기도 했고 어제 주님께서 제 안에 있던 큰 원망의 쓴뿌리를 캐내어주셔서 그 은혜가 축복의 문을 열어주었다는 생각도 드는데요! 하여튼 주님께서 저를 치유하셨습니다! 할렐루야 미래의 배우자도 만나길 기다리고 있는데 이제 지루한 기다림이 아니라 기대되는 기다림의 마음으로 바뀌네요! 다음에 할 BSC를 신청할건데 너무 기대됩니다 하핳
할렐루야! 미리 축하드립니다! 기억하세요. 성경 어디에도 예수님이 너는 안 고쳐줄 거다 하신 적 없습니다. 모두 다 고치셨어요! 그런 주님이 우리에게 이미 그 치유도 선물하셨습니다. 그분 안에 부어져 있고 그분은 또 우리 안에 있습니다. 이 신비를, 이 비밀을 깨달으시기를 축복드립니다! 이 놀라운 소식들과 함께 다음 BSC에서 뵙기를 기대합니다😆🙌 계속 소희감성과 함께 이 놀라운 여정을 함께 하시죠!!!
일단 기도해보시고 하나님을 신뢰하시기를 바랍니다. (잠 3:5-6) 겸손하게 그분의 뜻만 구하면 성령님이 회개할 수 있게 도와주시고 정욕적인 기도를 수정할 수 있도록 도와주십니다. 결국 본인 마음이 하나님 뜻은 상관 없이 내가 원하는 것만 구하는지, 하나님의 뜻이 좋고 완전하고 나를 기쁘게 하는 뜻인지를 신뢰하고 그분의 뜻만 구하는 건지를 (롬 12:2, 마 6:33) 살피시기 바랍니다. 하나님은 언제나 좋은 분이신데 내 마음이 문제이죠.
본인이 간절이 원하고 기도했다고 해서 반드시 그게 하나님의 뜻은 아닙니다. 하나님의 뜻은 선하시고 기뻐하시고 온전하신 뜻(good, pleasing, and perfect)입니다. 본래 이 세상은 다양한 사람들의 다양한 자유의지와 죄의 열매들이 뒤섞여 있습니다. 그런 과정 가운데서 하나님과 동행하면서 승리하는 여정이 바로 인생입니다. 하나님의 선하심보다 그 일자리 자체가 우상이어서 지금 시험이 드신 듯합니다. 하나님보다 이 세상의 것이 높아져있었던 탓이죠. 본래 이 세상을 더 사랑하면 시험에 들 수밖에 없습니다. 요일 2:15-17 이 세상이나 세상에 있는 것들을 사랑하지 말라 누구든지 세상을 사랑하면 아버지의 사랑이 그 안에 있지 아니하니 이는 세상에 있는 모든 것이 육신의 정욕과 안목의 정욕과 이생의 자랑이니 다 아버지께로부터 온 것이 아니요 세상으로부터 온 것이라 이 세상도, 그 정욕도 지나가되 오직 하나님의 뜻을 행하는 자는 영원히 거하느니라 진정으로 하나님을 신뢰하신다면 자신의 모습에도 실망하지 않습니다. 내가 아직 성화가 덜 된 육신을 입고 있으니 실수할 수 있다 생각하고 다시 주님의 온전하심, 나의 영의 온전한 정체성 가운데서 기뻐할 수 있죠. 그렇게 복음 가운데서 다시 새 힘을 얻으시기를 축복합니다.
다 저예요.. 좋지 않은거지만ㅠㅠ 그동안 계속 하나님께서 저한테 해주신 말씀들이 영상에 다 나와있어서 놀랐네요 말씀을 붙잡고 있다가도 놔버리고 의심하고 열심히 하려고 애쓰고,, 그럴 필요 없이 제게 믿고 구하고 기다리라고 말씀해주시는거 같아요. 열심히 하는만큼 얻는 세상 기준을 가지고 믿고 구하기만 하면 되는 게 단순하다고 생각해서 믿고 구하면 알아서 이끌어주시는게 맞는지 긴가민가했는데 확신이 돼요 구하고 주실 것을 기뻐하면서 기다리기만 하면 되는군용
소희감성님^^ 마음 어렵고 힘들때마다 영상 틀어놓고 위로도 많이 받고, 저의 기도도 변화되어 정말 감사하게 생각하고 있습니다. 궁금한 게 한가지 생겨 여쭤보고 싶은데요, 하나님께서 온전하신 뜻으로 정해주신 배우자를 저의 자유의지로 거부할 수 있다면, 반대로 저는 그 배우자를 택하더라도 그 배우자가 자유의지로 절 거부할 수 있는 것 아닐까요? 그렇다면 하나님께서는 다른 좋은 사람으로 응답해주시는 것일까요? 하나님께서 저를 인도해주심을 믿지만 문득 궁금증이 들어 소희감성님은 어떻게 생각하실지 궁금해서 여쭤봅니다. 감사합니다^^
너무 어렵게 우리 입장에서 overthink하실 필요 없이 하나님의 입장에서 보셨으면 좋겠어요. 저희는 그리스도를 따르는 자들이라 운명론을 믿지 않습니다. 하나님이 하나님의 주권으로 '정해두셨다'고 생각하진 않고 하나님은 영이시기에 영원에 거하시기 때문에 과거, 현재, 미래를 아시는 분이셔서 '아신다'고 말씀드립니다. 그렇게 그분의 선하신 뜻에 따라 우리를 '예비해가신다'고 믿습니다. 그래서 그렇게 자유의지에 따라 엇갈린다고 하는 것은 결국 영원의 측면에서는 하나님께서 정해두셨다고 할 수도 없겠죠. 이해가 되시겠죠? 그래서 인간의 입장이 아니라 하나님의 관점에서 보시기를 축복드립니다. 그냥 너무 어렵게 생각하지 마시고 선하신 하나님 아버지를 신뢰하시면 그분의 선하시고 기뻐하시고 온전한 뜻에 따라 인도됩니다. 그래서 계속 그렇게 말씀드리는 것이니 믿으셔도 좋습니다. :)
항상 잘듣고 있어요ㅎㅎ
넘 멋져용!!
주님이 이 땅에 세우신
해결사!!!🎉😊😊🎉
이 세상에 창조주가 계시고, 그 분이 날 사랑하신다는 것도 놀라운데.. 하나님은 정말 상상초월로 좋으신 분이시군요.. 제 머리로 그 좋으심을 이해하려하니 오히려 제가 그 분의 좋으심을 막고 있는 느낌이 드네요.. 그저 값없이 주시는 놀라운 은혜를 거부하지 않고 누리는 삶이 제 삶이 되기를 소망합니다. 너무 좋은 말씀이고, 여태 들어왔던 소리와는 달라 혼란스러웠는데 심플하게 성경을 보니 말씀이 정말 이렇게 말하고 계시네요.. 진짜 감사합니다!!
힘을 빼고 오로지 믿는 것이 참 어렵네요.. 하지만 지금 이 순간부터 다시, 반드시 일어나리라 믿습니다
아멘아멘 이미 기도가 이루어 짐을 선포합니다!!
이미 이루어 짐을 감사합니다
낙심하지 않고 끝까지 신뢰하고 오늘의ㅡ말씀을 믿음으로 취하겠습니다 할렐루야!!!!!
선한 마음밭으로 믿으며 나아가도록 노력해야겠어요. 정말 감사합니다🤍
히브리서 4장 묵상해보시기를 축복합니다!:)
제 삶을 그동안 아주 어릴때 기도부터 쭉 돌아보며 모든 유형을 조금씩 다 경험함을 기억되고 돌아보게 하셨어요. 말씀들을 모두 외우고 싶어요.! 이제 정말 믿음으로 바로 응답하심에 아멘하게 하시는 주님께 감사드립니다. 하늘의 축복이 바로 임하고 성령의 역사는 즉시 , 곧바로 일어난다는 요새 묵상이 영상에서 하시는 말씀과 일치되며 확증해주심이 감사합니다.
감사합니다
하나님 이 영상으로 제게 위안을 주셔서 감사합니다.
목소리가 너무 좋으셔서 마음이 평안해집니다
배우자 기도중인데 감사합니다
1. 눈에 보이는 결과가 나오면 믿겠다는 유형
2. 하나님이 주실 것이 마음에 안들까봐 불안한 유형
3. 인내부족형 혹은 낙심형
4. 하나님께 화가 나있는 유형
5. 자기의 열심으로 얻어내려는 유형
성경말씀 많이 인용해주셔서 너~~~무 좋아요! 풍성한 은혜 나눠주셔서 감사합니다☺️💕
할렐루야 저는 건강을 위해 기도를 해왔는데 낫게 해주세요,, 기다립니다,,근데 언제까지 기다려야하지,,,하고 있었는데 이 영상을 보고 하나님 제가 얼마나 기다려야할까요? 기도하니 아무 응답이 없으셔서 흠...하다가 주님은 제가 기다리길 원치 않는다는 생각이 들었습니다! 그래서 하나님은 지금 제 허리를 낫게 하십니다! 지금 수족냉증을 낫게 하십니다! 지금 두피를 고치십니다!고 생각하니 허리근육에 엄청난 힘이 생겼습니다! 할렐루야
이전에도 이 선포를 몇번 한 적이 있었는데 믿음이 적기도 했고 어제 주님께서 제 안에 있던 큰 원망의 쓴뿌리를 캐내어주셔서 그 은혜가 축복의 문을 열어주었다는 생각도 드는데요! 하여튼 주님께서 저를 치유하셨습니다! 할렐루야
미래의 배우자도 만나길 기다리고 있는데 이제 지루한 기다림이 아니라 기대되는 기다림의 마음으로 바뀌네요! 다음에 할 BSC를 신청할건데 너무 기대됩니다 하핳
할렐루야! 미리 축하드립니다! 기억하세요. 성경 어디에도 예수님이 너는 안 고쳐줄 거다 하신 적 없습니다. 모두 다 고치셨어요! 그런 주님이 우리에게 이미 그 치유도 선물하셨습니다. 그분 안에 부어져 있고 그분은 또 우리 안에 있습니다. 이 신비를, 이 비밀을 깨달으시기를 축복드립니다! 이 놀라운 소식들과 함께 다음 BSC에서 뵙기를 기대합니다😆🙌 계속 소희감성과 함께 이 놀라운 여정을 함께 하시죠!!!
소희님, 제가 원하는 사람.. 제 욕심일 수도 있는 기도를 믿고 구하는데도 하나님이 들어주실까요,? 하나님 음성을 아직 분별하지 못하는 것일까요? 제가 계속 제 욕심대로 듣고 있는 것 같기도 하고.. 주님 계획에 없던 나의 기도도 들어주실까요..?
일단 기도해보시고 하나님을 신뢰하시기를 바랍니다. (잠 3:5-6) 겸손하게 그분의 뜻만 구하면 성령님이 회개할 수 있게 도와주시고 정욕적인 기도를 수정할 수 있도록 도와주십니다. 결국 본인 마음이 하나님 뜻은 상관 없이 내가 원하는 것만 구하는지, 하나님의 뜻이 좋고 완전하고 나를 기쁘게 하는 뜻인지를 신뢰하고 그분의 뜻만 구하는 건지를 (롬 12:2, 마 6:33) 살피시기 바랍니다. 하나님은 언제나 좋은 분이신데 내 마음이 문제이죠.
The author and perfector of my faith, Jesus Christ!! 내 믿음 역시 주님의 완전한 믿음임에 감사합니다!!!🙌🏻♥️♥️
낙심하지 말고 기도의 끈을 놓지않겠습니다 주님..!
1번 형태로 기도 하고 응답 받은 간증 하시는 분들 많던데..잘 못 된건가요?
방법이 아니라 마음에 초점이 있습니다. 방법은 같을지라도 순종하고자 하는 마음이 아니라, 내가 들어보고 판단하고자 하는 마음이면 내가 주인인 상태로서 교만입니다.
정말 감사합니다
안녕하세요. 전 얼마전에 간절히 원하고 기도하던 곳에 취업했는데 한달도 안되서 그만두게 됐어요. 응답이었다고 믿었는데(제 실력으로 가기 힘들다고 생각했어요. 보통 경력자를 뽑는 곳인데 사람이 급하게 필요해서 됐거든요) 너무 힘들어서 한달도 채 되지않아 그만둔다고 했어요.
기도응답받았다고 너무 기뻐했는데 그만두게 되니 이게 뭘까..진짜 응답받은게 맞나..응답하시면 감당할 힘도 주셔야하는거 아닌가...많은 생각이 들면서 하나님...이게 저 입니다. 실패한 모습입니다..라고밖에 드릴 기도가 없네요...
본인이 간절이 원하고 기도했다고 해서 반드시 그게 하나님의 뜻은 아닙니다. 하나님의 뜻은 선하시고 기뻐하시고 온전하신 뜻(good, pleasing, and perfect)입니다. 본래 이 세상은 다양한 사람들의 다양한 자유의지와 죄의 열매들이 뒤섞여 있습니다. 그런 과정 가운데서 하나님과 동행하면서 승리하는 여정이 바로 인생입니다. 하나님의 선하심보다 그 일자리 자체가 우상이어서 지금 시험이 드신 듯합니다. 하나님보다 이 세상의 것이 높아져있었던 탓이죠. 본래 이 세상을 더 사랑하면 시험에 들 수밖에 없습니다.
요일 2:15-17 이 세상이나 세상에 있는 것들을 사랑하지 말라 누구든지 세상을 사랑하면 아버지의 사랑이 그 안에 있지 아니하니 이는 세상에 있는 모든 것이 육신의 정욕과 안목의 정욕과 이생의 자랑이니 다 아버지께로부터 온 것이 아니요 세상으로부터 온 것이라 이 세상도, 그 정욕도 지나가되 오직 하나님의 뜻을 행하는 자는 영원히 거하느니라
진정으로 하나님을 신뢰하신다면 자신의 모습에도 실망하지 않습니다. 내가 아직 성화가 덜 된 육신을 입고 있으니 실수할 수 있다 생각하고 다시 주님의 온전하심, 나의 영의 온전한 정체성 가운데서 기뻐할 수 있죠. 그렇게 복음 가운데서 다시 새 힘을 얻으시기를 축복합니다.
@@shgs 교회언니 감사합니다 ㅜㅜ 무슨말인지 알겠어요.. 다시금 하나님만 의지해야겠어요. 감사합니다 :)
배우자기도에 왜 아직 무응답 이실까 요즘 계속 생각하고 솔직히 낙심했는데 좋은 영상 감사합니다..
다 저예요.. 좋지 않은거지만ㅠㅠ 그동안 계속 하나님께서 저한테 해주신 말씀들이 영상에 다 나와있어서 놀랐네요 말씀을 붙잡고 있다가도 놔버리고 의심하고 열심히 하려고 애쓰고,, 그럴 필요 없이 제게 믿고 구하고 기다리라고 말씀해주시는거 같아요. 열심히 하는만큼 얻는 세상 기준을 가지고 믿고 구하기만 하면 되는 게 단순하다고 생각해서 믿고 구하면 알아서 이끌어주시는게 맞는지 긴가민가했는데 확신이 돼요 구하고 주실 것을 기뻐하면서 기다리기만 하면 되는군용
오늘도 은혜로운 영상 너무 감사드려요! :) 소희감성님 채널을 보면 주님의 인격적인 모습을 많이 보게 되어서 더 감사하게 돼요 ❤️
하나님...제 성품을 먼저 변화시켜주세요 하나님께서 기뻐하시는 일을 할수 있도록 도와주세요 아멘 🙏
소희감성님^^ 마음 어렵고 힘들때마다 영상 틀어놓고 위로도 많이 받고, 저의 기도도 변화되어 정말 감사하게 생각하고 있습니다. 궁금한 게 한가지 생겨 여쭤보고 싶은데요, 하나님께서 온전하신 뜻으로 정해주신 배우자를 저의 자유의지로 거부할 수 있다면, 반대로 저는 그 배우자를 택하더라도 그 배우자가 자유의지로 절 거부할 수 있는 것 아닐까요? 그렇다면 하나님께서는 다른 좋은 사람으로 응답해주시는 것일까요? 하나님께서 저를 인도해주심을 믿지만 문득 궁금증이 들어 소희감성님은 어떻게 생각하실지 궁금해서 여쭤봅니다. 감사합니다^^
너무 어렵게 우리 입장에서 overthink하실 필요 없이 하나님의 입장에서 보셨으면 좋겠어요. 저희는 그리스도를 따르는 자들이라 운명론을 믿지 않습니다. 하나님이 하나님의 주권으로 '정해두셨다'고 생각하진 않고 하나님은 영이시기에 영원에 거하시기 때문에 과거, 현재, 미래를 아시는 분이셔서 '아신다'고 말씀드립니다. 그렇게 그분의 선하신 뜻에 따라 우리를 '예비해가신다'고 믿습니다. 그래서 그렇게 자유의지에 따라 엇갈린다고 하는 것은 결국 영원의 측면에서는 하나님께서 정해두셨다고 할 수도 없겠죠. 이해가 되시겠죠? 그래서 인간의 입장이 아니라 하나님의 관점에서 보시기를 축복드립니다. 그냥 너무 어렵게 생각하지 마시고 선하신 하나님 아버지를 신뢰하시면 그분의 선하시고 기뻐하시고 온전한 뜻에 따라 인도됩니다. 그래서 계속 그렇게 말씀드리는 것이니 믿으셔도 좋습니다. :)
@@shgs 깊은 통찰력 감사드립니다^^ 오직 선하신 하나님 아버지를 믿습니다. 아멘.
그래서 어떤게 이루어 지셨나요~??,