제 주변은 가난한집에서 비실하게 성장하고 + 젖소공장에서 혹독한 중노동하면서 다행히 산재즉사사고를 피했다고 해도 = 대충 50대후반 ~ 60대초반에 다들 저승인 ㅎ / 당연히 중산층집에서 호강하며 자라고 + 공무원 공기업 교사 교수 해먹으면 세상에 90살도 허리곧고 짱짱 치매도 없고 = 52살(1973년생) 퇴물중년 저보다 더 건강 ㅎ
죽을 사람은 병원 앞에 살아도 죽을것이고... 시골 살아도 살 사람은 살지요... 제 사견은 밤 하늘 별.특히 은하수를 볼수있는 공기 좋은 시골울 추천하고 싶네요... 그런데 왜 한국사람들 종합 대학병원을 좋아할까요... 제 지인중 아들이 삼성병원 의사인데. 고향인 부산의 일반 종합병원 을 추천하시더군요
![[시사 몰아보기] '시사기획 창' 흔적 - 가난한 노인의 낮과 밤/2025년 1월 27일(월)/KBS](http://i.ytimg.com/vi/YxJZfGzmum0/mqdefault.jpg)
![Seungmin "그렇게, 천천히, 우리(As we are)" | [Stray Kids : SKZ-PLAYER]](http://i.ytimg.com/vi/kAzmhLHePqU/mqdefault.jpg)
저는 병원보다 복지회관, 운동 등을 할 수 있는 주변 환경이 더 중요하다고 생각합니다 영상 감사합니다
맞습니다. 병원보다 훨씬 더 중요한게 운동등을 할수있고, 산책하기 좋은 주변 환경 입니다.
영숙씨 새해 복많이 받으시고 늘건강하세요
새해 복 많이 받으세요! 감사합니다 ^♡♡^
우리나라 건설시장은 사기꾼 카르텡이 접수한지 오래!! 아무리 취지가 좋아도 결국은 한탕 땡기고 튀려는 세력들만 설쳐대는 나라! 실버타운... 컨셉은 그 얼마나 아름답습니까? 그런데 우리나라에선 기획부동산이나 마찬가지인 사업이 되어버린지 오래!
감사합니다 연휴 때도 이렇게 구독자들 에게 좋은정보 주시니 늘 고마운 마음으로 생각하고 있습니다..
@@특급-f9r ^♡♡^
알아 듣기 딱 좋은 스피드에
열심히 데이터를 모아
끝까지 듣는 시간이 아깝지 않았습니다
다음 것을 기대합니다
배곧 한울 공원 오셨네요~
바닷가 공원은
어느 휴양지에 와 있는 것보다 더 힐링이 됩니다.
여름엔 더 시원하구요 ^^
일반아파트 소형평수에
식당만 있으면 될것같다
의료 복지를 7:54 하다보면 관리비가 상승한다
나이들면 식사가 제일 문제다
진짜 병원 안가는게 제일 좋겠지만....
근데 막상 병원갈일 생기면 병원가까운게 제일 좋기는함...
그리고 우리나라에 큰병원다니는 사람들이 얼마나 될까는... 아산이나 삼성병원가보면 평일 아침부터 백화점보다 사람 많다는걸 알게됨...ㅠ
요즘 대단지 아파트에 어지간한 서비스 노인정 다 있어서 대단지 아파트 커뮤 잘된곳이 더 좋은듯 준종합병워누가깝고 대학병원은 한시간내에 갈수 있는정도면 좋을거 같고 산책할곳 많으면 좋다
전원주택살아도 주위에대형마트와병원다있다 자유가있고조용하고 마다메서운동도하고개들과함께즐거운나날입니다
새해도
영숙님 구독으로
희망차게 시작합니다
새해 복 많이 받으세요! 감사합니다 ^♡♡^
우리동네 나이 80세이상 많이계세요 지금은 회관에서 티비 등 이야기 나누고 계시지만 영농철에 열심히 일하시는모습 대단들 하세요
마지막에 하시는 말씀
증말 토시하나 않틀리는 옳은 말씀이네요.
갈때는 그누구도 빈손으로 가게 마련이지요.
영숙씨.
복 많이 받으시고.
언제나 건강하시길.~~~^^
@@김용진-o3k ^♡♡^
😊
영상 감사합니다
오늘도시청하고 있읍니다
감사합니다 ^♡♡^
배경영상이 시흥배곧신도 배경영상이네요 해변 한솔공원 산책하기 좋은 동네인것 같아요 서울대 병원도 올해 착공하나 봐요
제 주변은 가난한집에서 비실하게 성장하고 + 젖소공장에서 혹독한 중노동하면서 다행히 산재즉사사고를 피했다고 해도 = 대충 50대후반 ~ 60대초반에 다들 저승인 ㅎ / 당연히 중산층집에서 호강하며 자라고 + 공무원 공기업 교사 교수 해먹으면 세상에 90살도 허리곧고 짱짱 치매도 없고 = 52살(1973년생) 퇴물중년 저보다 더 건강 ㅎ
맞아요~
시어머니도 가까운 준종합병원 절대 안가시고 대학병원만 고집하시네요!!
자식들 직장때문에 시간 빼기도 힘든데 미칠노릇 입니다.
중소도시 살기좋아요 대형병원은 당연히 있구요
서울은 일단 공기부터 건강에 좋진 않죠 모든 인프라 걸어서 이용하고 전철타도 여유롭고 아직은 아이들도 많고 날씨 따뜻하고 공항도 고속전철도 다있어서 해외 서울 다니고 서울 살다왔는데 삶의질은 더 높네요.
그곳이 어느도시 인가요?
그곳이 어느도시 인가요?
혹시 일산이신가요?
신축아파트에 사는데 정말 좋아요
운동도 열삼히 하고 부대시설이 있어 살기 좋아요
실버. 시니어란 단어 넣고 터무니 없이 비쌉니다. 그러니 도심 역세권에 소형 아파트에 살면 왠만한 건 다 있어서 불편함 없습니다.
영숙님 , 새해 복 많이 받으세요
새해 복 많이 받으세요 ~
감사합니다 ^♡♡^
짧아 좋다..
아픈 사람은 병원 근처에, 등산 할 수 있으면 산 근처에, 추미활동 좋아하면 복지회관 근처에 살면 되겠지요. 골고루 다 할 수 있는 곳은 금상첨화
10년 이내 자율주행 자동차가 실용화되면 도로가 정말 잘 발달한 우리나라는 집값 비싼곳을 고집할 필요가 없어요.
👍😊
우리나란 시골도 읍내 나가면 병원 많고 응급상황에선 119가 대학병원 데려다줘요
영숙씨 성우 목소리입니다. 시니어주택은
의미 없습니다. 노인들 격리수용소입니다.
지금 사는데로 그냥사세요. 부자만 가면됩니다. 감사합니다.
건강은 꾸준히 관리하는거지요😂
저희동네도 7080세대 입니다~ 이제 후세대 세금이 어마무시 할것 입니다~
걱정입니다~
@@엔드류-j4d 새해 복 많이 받으세요 ^♡♡^
병원 에 입원한 놈도 죽는데 병원 옆에 집있어면 머하나
21세기는 셀프치료 치료시대.문제는 내병 내가고치는 시대를 살아갑니다.소생도우리나이 70세지만 현대의학에 속았다고 봅니다.두가지癌.오른쪽 신장 혹 이곳 산골에와서 칼안대고 정상으로 완치했습니다.문제는 피만깨끗하면 질병이 생길일이 없어니까요?12년 병원약 먹다끊은지 10년 감기한번 안하고 건강하게 살아갑니다.죽기싫어도 죽어야하고.살기 싫어도 살아야 하는 우리의 인생입니다.
@@황희석-r4x 축하 합니다
65세 이상인데도 시니어 주택에 살고 싶지 않네요
왜 지방분들이 서울 빅5병원으로 오는지 아시나요?
역사권 이아니고 병원권이내
죽을 사람은 병원 앞에 살아도 죽을것이고...
시골 살아도 살 사람은 살지요...
제 사견은 밤 하늘 별.특히 은하수를 볼수있는 공기 좋은 시골울 추천하고 싶네요...
그런데 왜 한국사람들 종합 대학병원을 좋아할까요...
제 지인중 아들이 삼성병원 의사인데. 고향인 부산의 일반 종합병원 을 추천하시더군요
맞는 말씀입니다,나는 84세인데 5년전에 도시아파트는 놔두고 남해에 바다조망이 매우 아름다운 단도주택으로 왔네요 공기가 좋고 이웃들이 좋아서 매우 만족합니다 ㅎㅎ
대학병원 . 종합병원 두 곳 다 근처에 있고.
노인들이 좀 있어야 좋지.
늙으면 친구들이 많이 있어야 합니다.
명절 잘 보내세요
^♡♡^
옳으신말씀 이십니다. 물질만능주의의 부작용이사람들의 마음까지 피폐하게만드는거같아 아쉅습니다.
여기저기 조금씩 예전만 못한 70세지만 집옆에 내과종합병원을 40년째 운영하시는 73세되신 의사선생님이 계셔서 근처에 대학병원 2곳이 있어도 안다녀봤습니다.
죄송하지만, 어디에 사시는지요?
@사랑으로-c4h 한양대.건국대. 중간쯤 살고있습니다~광진구 화양동..
돈이 많아야 그런곳으로 가지요ㆍ한달에 연금을 3. 4백타면 된다 ᆢ너무나 오래살면 자식들도 나이가 먹으니 부모를 부양할수없다
병원...특히 대학병원 가까운 곳이 최고입니다...주변 어르신들 얘기 종합함... 그래서 서울에 살아야 한다고...쩝...
80넘어도 멀쩡하게 여행 다니고 75되어도 옛날부터 하는일하시는분 많아요.....아무데나 살아도되고 돈만 어느정도 있으면 아ㅡ무 상관없음
요즘 세상에 물리적으로 병원가까운게 별무소용입니다.
병세권. ㅎㅎ. 다 자신의 운명대로 살다갑니다. 병원과 의사, 약을 멀리해야 건강하게 삽니다. 병원근처 살아도 혼자있다 쓰러지면 그냥 갑니다.
@@만사개유정 맞아여 병원자주 안가는이가 90넘게 살던데요
일단 고혈압.당요에서 3번째약이 처방되면 거의 죽은 목숨
나이들수록 인프라를 쉬이 누릴수있는곳이 답이긴하죠.