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user-ever33 여기 영상에서 보자면 며느리는 남입니다. 결혼도반대 십여년만에 손자얼굴도 처음봤다는데 이게 가족처럼 보이세요? 당연히 명절 제사 꼬박꼬박참여하고 일부리고 그랬으면 당당하게 큰소리라도치고 돈내놓으라고 하면돼요. 여기 가족을 보세요. 이건 가족이 아니에요. 남편도잘못이고 며느리도잘못이고 시어머니도잘못 셋다 잘못됐어요. 그리고 남남처럼살다가 갑자기 재산 상속받으러 나타났어요. 님이 며느리가아니고 시어머니 입장 되어 보십쇼. 돈 주고싶습니까? 며느리입장에서는 어떻게든.돈더 뜯어내려고할테고 시어머니 입장에서는 어떻게든 돈을 조금줄까 입니다. 결국 법적 공방으로가서 따질건 따지고 돈을 분배해야 맞는거죠.?
저도 며느리고 딸 둘을 키우고 있지만 재산 상속 며느리는 포기하고 손자는 자기 핏줄이니까 나중에 도움을 좀 주는게 좋고 15년을 안보고 살았는데 며느리도 보통아님 그리고 아버지 지병있었다잖아 병수발 다 들었는데 왜 상속을 받을려고 하지? 도와주세요도 아니고 .... 좀 그렇다 며느리
정말 웃긴게.. 자식이 컸으면 독립적인 인격이다, 이제 간섭하지 말아야 한다..그러면서 유산 이야기만 나오면 독립적이지 못해...재산을 부모가 일궜으면 부모 것이고, 자식이 일궜으면 자식 것이지..주든 말든 재산 일군 당사자가 결정해야 할 일이지..핏줄이면 다 줘야 하나?...자신 능력 것 일구고 살아라
시부모가 낳으라서 낳고 낳지말라고 낳지 않고 그러나? 조선시대에서 오셨나ㅎㅎ 법이 그렇다잖음.. 손절하고 살았어도 상속결격사유가 되지 않는다고.. 그리고 손절하고 산 이유가 시부모가 안본건지 며느리가 못간건지는 모르는거고.. (영상에서는 언급이 없음) 할머니 돌아가시면 할머니 재산 사촌들에게 상속할껀가?
솔직히 남편보고 결혼한것이니 상대부모재산 굳이 상속받겠다고 우길필요있나? 남편죽었으면 끝이지..반대하는 결혼하고 사별했는데 상속얘기하니까 재밌네..상속이 법이니까 그냥 받는거라고한다면 천안함사건이나 구하라 친모도 법으로는 재산 받을 수있는데 왜 욕 먹는지 이해한다면 굳이..굳이굳이 연끊고 살았던 시부모재산 상속하려고 연락한다는건 권리내세워 돈받을 기회잡는 느낌이 강하게 듬.개인생각임
@@yeon2319 제한적이긴 하지만 법적 의무가 명시되어 있습니다. 민법 제974조 (부양의무)다음 각호의 친족은 서로 부양의 의무가 있다 ; 직계혈족 및 그 배우자간. 사건반장에서 다룬 것은 남편의 사후입니다. 그러므로 제가 원댓에서 말씀드린 것처럼 남편이 죽었다면 민법에서 명시되어 있는 부양의무가 없어진다고 말씀드린 겁니다. 민법에서 배우자라고 명시되어 있는 바, 배우자 사후에도 시부모와 같이 동거중이고 재혼을 하지 않는다면 마찬가지로 부양의무가 존재합니다. 제 기억으로 사건반장에서도 재혼 여부를 거론했던 걸로 기억합니다..
@@폼나라 당연히 시부모 모시는건 생활부조형 2차적 부양이니 금전적 지원도 부양에 해당하지요. 근데 제가 말하고 싶은건 위에분들이 오해하시는 부분을 짚어드리고자 부양이라는게 완전히 도의적인 것이 아니라 적용부분이 한정적이기는 하나 법으로 명시되어 있는 부분도 있다, 라는걸 말씀드리기 위해서 공동생활관계에서의 부양의 의무 부분을 언급한 것입니다
시부모가 첨부터 결혼반대 했고 거기에 아들이 먼저 떠났다 반대한 결혼을 한 며느리가 얼마나 밉겠는가 시부모제산은 그분것입니다 자식이여도 주지않음 살아계신 한분 소유이며 그분 제산인겁니다 반대한 결혼을 해서 낳은손자가 있다 해도 그분이 스스로 주지않으면 며느리이란 무슨 권리로 받을생각 하나..
@@ik8319 애초에 지들이 좋아서 결혼한거고 사고로 남편이 세상을 떠나고 살기가 힘들다는건 알지만 그건 지들 사정이지 시부모님이 지들이 힘들고 그걸 굳이 도와줄필요는 없는데 그런게 있자나 허락을 하고 결혼을 했으면은 아들이 사고로 죽어도 시부모님은 며느리 손자걱정하면서 어느정도 살아갈수있게 도와주겠지만 지금 상황에서는 반대한 결혼을 했으면은 모든걸 감안하고 며느리가 어떻게든 살아갈려고 알아서 노력해야지
외동 손자에게 일정 지분이 있을 테고, 아직 중딩 미성년인 손자의 친권자로서 그 엄마가 권리를 대행하는 것 아님? 손자가 받을 권리를 시어머니가 이의제기한다면 법정 싸움도 그 친권자가 대리하는 거고. 유산 자체가 걱정되면 상속자가 성년 되면 쓸 수 있게 신탁같은 거 걸어두면 되지 않나. 성인이 된 손자가 자기 엄마한테 자기가 받은 돈 쓰겠다고 하면 누구도 막을 수 없을 거고
@@라킹라킹-t4e 그게 법입니까?! 거지같은걸 법이라고 내 세워놓고 국민들을 분노케 하지요. 유산은 정말 주고 싶은 사람에게만 줘야 됩니다. 자식이라고 다 자식이 아니에요. 불효하고 못땐 자식에게는 주지 말아야 되는데, 부모의 재산을 왜 다 무조건 자식에게, 유류분이니, &분의 일이니, 하는것은 아주 잘못된 법이지요. 왜 국가에서 개인 재산을 저 멋대로 판결하는 법은 고쳐야 합니다. 국민들이 나서서 국회의원들인데 법을 상정 하도록 해야 합니다. 나도 자식들인데 주고 싶지 않고, 사회에 기부하는게 좋을것 같아요.
@@윤기현-z1m 대습상속제도 이군요. 생소해서 한번 들여다 봐야 겠어요. 알려주셔서 감사드립니다. 이 경우는 남편이 사망하고 얼마 안있다 아버지가 돌아가신 케이스지만, 남편 사망후 유언공증으로 상속인에서 배제시킨다면 최대 유류분만 주고 해결이 가능할수 있겠지요? 많은 분들이 감정상해하시는데 어쨌건 법치국가이니까 대처도 법적조치를 미리 취하는 방식으로 의사를 반영해야한다는 의미에서 궁금해서 여쭙습니다~
15년이란 벽은 너무나 크다 게다가 무남독녀 아들까지도 관계를 끊을정도였는데 시어머니는 완전히 마음을 접었다고 본다 이런 상황에서 재산을 바란다? 이 상황도 웃기다 그냥 경제적으로 어렵더라도 스스로 열심히 살아라 그러다가 시어머니가 기부를 하든, 다른사람에게 주든, 아니면 며느리와 손자에게 주든, 선택을 했을 때 자신에게 유산이 온다면 감사히 받아들이고 오지않는다면 로또 안맞은 것처럼 쿨하게 포기해라 역지사지로 생각해서 며느리가 지금부터 시아버지 재산 받을 수 있냐요? 하고 다닌다면 마음이 누그러져서 마음일 바뀔수 있던 시어머니도 다시 안좋게 볼 가능성이 크다 애초에 밉보였는데 재산 운운하는 자체가.... 어찌도되었던 며느리는 열심히 자기 인생 살고 주면 받고 안주면 포기하는 게 순리다
준다고 하면 상속은 아이에게 가야하는거 아닌가? 근데 꼭 자식에게 유산을 물려줘야하는것도 웃김. 내가 벌은거 내가 주고 싶고 쓰고 싶은데 쓰지도 못하는게 말이 됨? 유서나 유언없이 돌아가셨을땐 자식들이 나눠 갖는다 쳐도 유언 유서 미리 나눠주는건 부모 마음대로 해야한다고 생각함. 한명이 계속 돌봤다면 그 부분에 대해 기본적인 지분은 있어야 하지만 나머진 재산 주인 마음이지.
재산 상속이 싫었으면 죽기전에 유언장을 공증해 놓아야지. 손주에게 주든 사회에 환원하든 마누라한테 몰빵하든. 자신의 아들이 선택한 결혼인데 인정을 안하는 것도 웃긴데 재산도 못준다니 며느리는 그냥 남이었네. 며느리는 드러운 인간들 저주하고 갈길 가는게 낫다. 손주얼굴은 두번다시 보여주지 마시고 인연을 끊는게 맞다.
며느리가 보낸 사연이니 배우라서 싫다로 소개됐지만 제 생각엔 배우나 말라서는 핑계고 그냥 부모없이 큰애라서 맘에 안들어하신 것 같아요. 그리고 사연을 들으며 느낀 건 시부모와의 갈등헤서 항상 남편 뒤에 숨어 있는 여자란 느낌이 강하네요. 물론 시부모 갈등시 남편이 중재자 역할을 해야하는 건 맞는데 마지막 해결은 며느리가 해야하는 거거든요. 근데 무조건 딱 뒤에 숨어서 당신들이 굽히지 않으면 나도 굽히지 않겠다로 나오면 상대도 절대 지지 않죠. 기분나쁘겠지만 사연 속 여자분이 부모없이 자란데다 드세고 자존심만 있는거 같아서 반대하신것 같아요. 시부모에게 굽신거리란게 아니라 설득을 해야하는 데 그 설득을 자기 아들에게만 시키는 건 좀. 그리고 결정적으로 제가 저 사연자라면 일단 시부모 재산을 받을 수 있나 궁금해하기 전에 친해지는 법부터 연구를 할 것 같은데 돈부터 머리를 굴린다는 게.. 아래 댓글다신분들 말처럼 시부모쪽 말도 들어봐야 겠다는 느낌이 많이 드네요.
@@진달래-h3f 요즘은 각서는 의미 없습니다. 변호사나 법쪽에 잘아시는분 혹 다른 유튜버가 올린걸 참고 하시면 됩니다. 간편한게 영상으로 남기면 시간등 상세하게 숙지하시고 남기셔야 합니다. 변호사가 있음 변호사 도움 받는게 가장 좋습니다. 가장 문제는 빚의 상속입니다. 친한 친지들키리만 재산 포기하고 미신청 친지에게 모두 전가가 되고 거부권도 없어 매우 악질적 상속법입니다. 요즘은 사촌도 남으로 사는 세상인데.....사촌들 잘 감시하여야 합니다.
앵간하면 참 ㅋㅋ 한쪽이 크게 잘못인 경우가 대부분이었는데 이건 ㅋㅋㅋㅋㅋㅋㅋㅋ 며느리가 뭐 바람을 폈는지? 손주를 학대 했는가? , 자기 직업 있고 커리어 유지하면서 결혼 생활 하겠다는 건데. 뭔 직장을 그만두게 하려 하네 시부모가 ㅋㅋㅋㅋㅋㅋ 그 만큼 쌉 부자신가? 그리 부자시면. 재산을 이야기 해주시면서 설득을 하셨어야지. 그렇게 해도 설득이 안되면 어쩔 수 없고. 시대가 바뀌었고 개인의 자아실현이 더욱 존중 되는 시대인데. 며느리보고 일을 그만두고 가정일을 하라니. 참네 ㅋㅋㅋㅋ 갠적으로 손주를 위해서라도 며느리도 상속 받을 권리 정도는 있다고 봄. 법원의 판단 또한 다르지 않을 것 같음. 판사왈 "며느리가 ~~ 한 잘못이 없고 ~~ 고의성이 없고~~ 원인 제공자가 아니며~~ 그러므로 친손주의 양육을 위해서라도 재산을 상속 받을 일부 권리가 인정된다. 땅땅땅" ㅋㅋ
@제이엔 자기 마음대로 하는건 본인자유 거기에 대한 책임도 본인이져야지 시부모말 개무시했으면 시부모 재산도 주면받고 안주면 달라고 하는건 아니지 모든 혜택에는 대가가 따른다. 대가를 거절했으면 혜택도 포기하는게 맞다고 생각한다. 나도 저런며느리면 그냥 내가 다쓰고 죽던지 그냥 사회에 환원하고 간다
며느리는 받더라도 부끄러운 줄 알기를 허락한 결혼도 아니었고 십몇년을 남으로 살아왔는데 장례식에서 재산이 많다는걸 알고 받아내려한거 사정이 딱한건 알지만,, 부끄럽게 받은 돈인줄은 알아야지 아무리 법이 가능하다 했더라도.. 자식키울 때 적어도 부끄러운 행동은 하지 말아야지
근데 대충 영상에서도 답변하시네요. 상속은 받을수있지만 배우자 손자 몫은 시어머니 1.5 대 며느리 0.6 손자 0.4 라고요. 근데 제생각은 손자한테 0.4줘봤자 며느리 몫이 되니깐 일단 0.6을 주고 손자가 성인이되어서 0.4를 주든 시어머니가 둘다 주기 싫다? 그러면 법정공방해서 최고 낮게 주는방향으로 하면 될듯 합니다. 솔직해집시다우리. 우리가.시어머니 입장인데 며느리한테 재산 주고 싶습니까? 반대로 며느리입장에서는 어떻게든 돈 더 뜯어내려고 하겠죠. 그차입니다.
15년을 연락두절했다는건, 며느리도 노력을 안했다는이야기 시어른이 왜 그렇게 과하게 싫어한건지 속마음을 알수는 없음 예컨대 말못하는 남자문제나, 과거문제일수도 노력했다면 이렇게 까지 됐을까.. 법대로야 상속해주는게 맞을테고 시부모도 알고있으나 감정의 문제인듯 외동아들에 손자면 미워할수없는데 두번만에 눈길이 바뀐걸 보면 확실히 안보고산세월이 너무 긴듯 자꾸 얼굴비추게하고, 손주보여주면 조금씩 누그러질 듯 며느리도 며느리고, 시부모도 시부모인듯 어른이면 그래도 져줄줄알아야지 매스컴에 나올정도면 아마 확률적으로 며느리가 소송을 건거 같은데.. 뭐 이미 강을 건넜구만
부인이 노력했다는 것이 결혼 전 얘기일 뿐이고, 15년동안 왕래가 없다라는 건 며느리의 의도도 한 몫 했을 것 같은데? 더군다나 위의 모든 건 며느리의 일방적인 얘기 아닌가? 갑자기 물려받을 돈이 생기니 파렴치하게 돈을 요구한다라는 비판에서 나름 합리화하기 위한 핑계일 수도 있고. 이런 거 방송할 때 제발 상대방의 의견도 반영하여 보도했으면 좋겠다.
15년의 세월을 처음에 반대했기때문에 안본거다라고 하기엔 변명이 궁색한게 아닐까 단 한번도 안만났나다는건 다 한번도 찾아가지 않았다는건대 그리고 이유도 제대로 모른느것 같은대 단순히 연극배우 이기때문이 아닐거같은대 제대로된 내용도 모르고 지금까지 살아온거 보면 그냥 무책임했던게 아닌지
늙은 시어머니 억울 재산이 다 털어 일억도 안되는데 며느리가 상속 요구 해봐 일억 넘어도 그래 시어머니는 노숙자 되야 하나 재산량에 따라 적을 경우 남겨진 배우자에게 100% 가야지 시부모재산이 모두 시어머니 이름으로 되어있어도 며느리 손주를 줘야 됩니까? 법이 이상타 노인들에게 가혹한데
시부모 입장도 이해가 가는게
본인 자식도 싫을때가 많은데
17년간 남으로 살아온 사람에게
내가 평생 번 돈을 나눠준다?
관에서 벌떡 일어날 일이다
와이프한테 재산넘긴다는 유언도 없엇던거보면 아내도 못믿엇던거죠. 직업때문에 사람취급도 못받고 살앗는데 시어머니를 봐줘야할 이유도 없음..
생판 모르는 남과 사회를 위해 기부도 하는데 세상떠나는 마당에 내핏줄들. 하나밖에 없는 가족이 그보다못해서 원한맺혀 안줄 일인가요 그건 죽는 날까지 이중인격으로 자기를 속이며 살다가는거죠
시아버지가 재산이 많았다는걸 장례식장에서 알앗다라.. 그럼 재산이 없었으면 신경도 안썻을건데 재산많으니까 솔깃해서 상속받을수있나 없나 수소문한건가.. 일단 15년간 연을 끊은상태에서 상속을 받으려는건 잘못된거같다. 시부모도 부모라고 손주도 보여주고 계속 찾아뵙고 며느리로서 할도리를 했다면 모를까.. 그게 아니자나
👍🏻👍🏻👍🏻👍🏻👍🏻👍🏻👍🏻👍🏻👍🏻
이게 맞지...
동감입니다
나같음 반대하는
결혼 지맘대로 했으니
죽을땐 내돈 전부 나 돌봐준
사람한테 반주고 반은
내 형제나 사회에 기부하고
죽겠습니다
@@생선이울면우럭 손자는?
시엄마 입장도 꼭 들어 봐야함 ~ 17년을 않보고 산 며느리도 보통 아님… 상속은 며느리가 아니라 손자가 성년이 된후 받는걸로 해야함
않>안 상>성
상년이라니..... 아무죄없는 손자가 상년이라니이이ㅣ
안창용 오타에요 ㅋㅋ 성년 ㅋㅋㅋㅋ
성년이라고 맞게 썼는데
@@훈이-n2q 오타 확인하고 정정한거에요 ㅎㅎㅎㅎㅎㅎ
부모반대 결혼했으면 재산은 안바래야지
그래도 할일은 했것
아니 며느리는 상속에 왜 욕심을 내고있지?? 지 부모도 아니고 지가 보태준거 1도없으면서 ㅋㅋㅋ 할머님은 손주 키우는 비용/학비/ 등등 해서 그런것만 계속 지원해주시고 손주가 민짜 넘기면 그때 재산을 받을수있게 하시면 될거같은데
아예 안줬음 좋겠음
조금전에 남편이죽으면 시부모를 모셔야하나 라는 주제의 영상을 봣는대
남편이 죽으면 시부모를 모실 부양의무가 없다는대
상속은 남편이 죽어도 받을 권리가 있다라는것은 문제가 많군요
우리나라는 문제가 많은 법이 참 다양하게 존재하네요
그 영상 저도 봤습니다 제가 알기로는 부모가 자식을 부양해야하는 의무는 있어요
하지만... 반대로 자식이 부모를 부양해야할 의무는 없다 라고 알고있어요
그래서 이런 경우가 발생하는듯 합니다
자식들은 자기들 인생이라며 자기 맘대로 살면서
부모는 왜 그런 자식들 받아줘야하나?
자기들 인생 선택했으면 끝까지 너네들끼리 살아
부모 재산 탐내지말고
아니 근데;; 아들 부인 직업까지 컨트롤하려고하는건 좀 아니지 않나 ㅋㅋㅋ 남의 경력단절시키려는 못된심보를 가지고 계시던데;;;
요즘 여자들
남편보고 결혼했다고
시부모들 싫어한다
집에 오는것도 싫어한다
남으로 17년 살았고
여자들이 원하는 시부모들이다
근데
돈은 받고 싶냐????
참 웃긴 여자들이 갈수록 많아
시부모들은 졸라게 싫어하고
안보고 사는걸 좋아하면서
돈은 환장하는 여자들
시부모들이 왜 결혼반대인지
알겠다
친정집이 졸라게 없는 집안이고
며느리는 연극배우라고 하지만
그 누구도 알수없는 연극배우
17년 편하게 살았으면
돈욕심을 내지말어라
양심없는 여자야
이래서 돈은 그냥 너가 다 쓰고 죽거나 남은건 기부해서 죽기전에 나를 위해 덕을 쌓거나 그래야지 남겨 놓아봤자 인간본성은 돈앞에 제일 추악하다
이건 지극히 저의 생각인데.
법적으로도 줄 필요가 없다고 개정해야된다고 봐요.
시부모 재산이 시부모 당신들꺼지 왜 주기싫은 며느리 자식한테 가야함? 아들은 직계고 갑작스럽게 돌아가신거라면 그나마 이해라도 할텐데 며느리? 남인데? 거기다 이뻐하지도 않는 손자? 새산 상속이 가능하다? 갈수록 더더욱 결혼 하기싫고 애는 더더욱 낳기 싫겠네요.
재산 상속은 줄사람이 판단하고 결정해야할 문제이지 받을사람이 갑이되면 인생 도의가 거꾸로갑니다.
재산을 상속받고싶으면 노모분들께 효도하시고 당당하게 받는게 좋을거같아요.
한 예로 자식들중에서도 인연 끊은 자식에게는 재산상속 자격도 없애야 한다고 봅니다.
효도하기 싫고 부모가싫으면 독립해서 혼자힘으로 사십쇼. 부모님이 하자는대로 하기는 싫고 상처 다주고 떠났으면서 나중에 재산은 받고싶고 진짜 사람할짖이냐고..;;;
며느리가 남이면,
왜 명절이나 제사때는 몇일씩
일 부리는데요? 결혼해서,손주낳고 살았으면 그집사람이고,
성씨도 그집사람이지, 엄마성 따라가는거 아닌데..
그럼, 시부모에게 잘 하냐~못하냐로
상속기준을 삼자는건지..;;;
@@user-ever33 여기 영상에서 보자면 며느리는 남입니다. 결혼도반대 십여년만에 손자얼굴도 처음봤다는데 이게 가족처럼 보이세요?
당연히 명절 제사 꼬박꼬박참여하고 일부리고 그랬으면 당당하게 큰소리라도치고 돈내놓으라고 하면돼요.
여기 가족을 보세요. 이건 가족이 아니에요.
남편도잘못이고 며느리도잘못이고 시어머니도잘못
셋다 잘못됐어요. 그리고 남남처럼살다가 갑자기 재산 상속받으러 나타났어요.
님이 며느리가아니고 시어머니 입장 되어 보십쇼.
돈 주고싶습니까?
며느리입장에서는 어떻게든.돈더 뜯어내려고할테고
시어머니 입장에서는 어떻게든 돈을 조금줄까 입니다.
결국 법적 공방으로가서 따질건 따지고 돈을 분배해야 맞는거죠.?
님 큰집갈때운전 누가함? 우리는 남자만 산소도간다 왕복2시간 근데
1~2일 상차리고 밥하는게 그리 줫같음? 그것도 안할거면 뭐하려고?
요즘은 음식도 다사서 하더만
길막히면 4시간도더 운전하는데
하여간 요즘년들 지들 힘든건 줫나힘든데 다른사람 일은 쥣도 아닌걸로보내
공감능력은 개뿔 ㅋㅋ 이기적인건 인정한다
@@user-ever33 왜그게 상속 기준이냐니요? 아들.며느리돈도 아니고 시부모돈이잖아요;;; 남에돈인데 당연함을 주장할권리는 없죠.
그냥
내가 벌어서 먹고 사는게
속 편하죠
15년 인연 끊었으면 그냥
아무것두 탐내지 말고
그냥 모른척 하고 사세요
며느리도 푸대접 받고 상처가 많아서 이해는 되지만 그냥 받지도 말고 이대로 맘편하게 사세요
15년 끊고 살았으면 남이다....뭐 자기 부모도 아닌 ..재산을 가지겠다고 ...
엥? 상속순위 1순위 인디..
안 모시고 살았어도 며느리를 싫어 했다해도
상속 결격사유가 아니래잖음
할매돌아아셔도 손주가 상속 받게 되겠고만..
죽은 아들이 외아들이라는디..
당신같음 상속을 사촌에게 해줄건가?
@@user-nana833 시엄니 입장
억울해요
@@user-nana833 오히려 왕래없는 자식보다 조카나 사촌관계가 더 돈독한 경우도 있어서 증여를 하던 상속을 하던 그건 시부모 마음일것같은데요?? 외아들이던 무엇이던 자식도리 안했으면 남보다도 못한 사이 될 수 있어요
손자라 법적으로 상속할수밖에 없은듯 합니다
@@user-nana833 상속순위 1순위는 자식이 아니라 배우자로 알고 있는데요
법적으로 손자에게 상속이 되는거잖아
저도 며느리고 딸 둘을 키우고 있지만
재산 상속 며느리는 포기하고 손자는 자기 핏줄이니까 나중에 도움을 좀 주는게 좋고
15년을 안보고 살았는데 며느리도 보통아님
그리고 아버지 지병있었다잖아 병수발 다 들었는데 왜 상속을 받을려고 하지? 도와주세요도 아니고 .... 좀 그렇다 며느리
@@user-shh_12며느리말고 손자에게는 상속되어야지요
며늘이가 왜 상속? 손주가 받으면 모를까
할아버지재산에 손주는권한이없습니다
@@ms-gp1cc 상속은 순위라는게 있어요...시아버지 재산 1순위면 시어머니와 자식이 1순위지요...손주는 2순위 입니다...시어머니가 살아있는데 손주에게 상속이라뇨? 시어머니가 허락하지 않는이상 손주한테도 상속이 안되죠
오직 자기 살 생각 뿐이네요
홀로되신 시어머님과 어떡하면 잘 지낼 수 있을까? 그런 후 상속은 어머님이 이야기 꺼내길 기다리는게 우선 아닐까요?
남편과 아들 잃은 시어머니 마음을 좀 헤아리시길 ᆢ
돈만 믿고 가족취급도 안한 시어머니 사정을 봐줘야함? 직업때문에 사람취급안햇으면 본인도 그대로 돌려받는거지..
그런 사람 돈받으려고 염병떠는게
더역겹고 더러운데 15년전 한번보고
두번봤으면 걍남이지ㅋㅋ 처걸 처받으려한다니 또핑계로 아들 몸빵쓰고
ㅋㅋ
시부모는 남이다. 남의 재산을 왜 상속받나
정말 웃긴게..
자식이 컸으면 독립적인 인격이다, 이제 간섭하지 말아야 한다..그러면서 유산 이야기만 나오면 독립적이지 못해...재산을 부모가 일궜으면 부모 것이고, 자식이 일궜으면 자식 것이지..주든 말든 재산 일군 당사자가 결정해야 할 일이지..핏줄이면 다 줘야 하나?...자신 능력 것 일구고 살아라
피는 물보다 진하다~
도네이션하고 돌아가시지요.
다팔고 현금으로 쓰고 남으로 그대로 사회에 헌납하세요.
정말 마음에 드는 마인드네
근데 시부모님과 아들내외간에 연락이라도 주고 받았어야 ... 모시지도 않았는데
서로 아무것도 안했고 결혼후 손절하고
살은건데 돌아가시니 돈은 받고싶은게 좀...
그리고 아들은 본인들이 좋아서 낳은거지
시부모가 낳으래서 낳은건 아니잖아여..
시부모가 낳으라서 낳고 낳지말라고 낳지 않고 그러나?
조선시대에서 오셨나ㅎㅎ
법이 그렇다잖음.. 손절하고 살았어도 상속결격사유가 되지 않는다고..
그리고 손절하고 산 이유가
시부모가 안본건지 며느리가 못간건지는 모르는거고.. (영상에서는 언급이 없음)
할머니 돌아가시면 할머니 재산 사촌들에게
상속할껀가?
@@spop7061 손주는 그집씨인데ㅋㅋㅋ
저 할매 꼴리는 대로 하시것지ㅋㅋㅋ
시아버지의 재산을 왜 대체 상속받으려들어? 받을꺼면 자식이 받아서 상속해야지 15년동안 노력도 안하고 연끊고 살다가 재산이 받고싶어저? 이건뭐 도둑을 넘어서 사람이 염치라는게 없네
동감
맞아요 할머니가 손자 성인될때까지 살아야지 몸조심
솔직히 남편보고 결혼한것이니 상대부모재산 굳이 상속받겠다고 우길필요있나? 남편죽었으면 끝이지..반대하는 결혼하고 사별했는데 상속얘기하니까 재밌네..상속이 법이니까 그냥 받는거라고한다면 천안함사건이나 구하라 친모도 법으로는 재산 받을 수있는데 왜 욕 먹는지 이해한다면 굳이..굳이굳이 연끊고 살았던 시부모재산 상속하려고 연락한다는건 권리내세워 돈받을 기회잡는 느낌이 강하게 듬.개인생각임
우리나라 상속문제 좀 뜯어고쳐야함 주고 싶은 자식에게 주게끔 하세요 부모도리 안하면 상속 못받게 구하라 법으로 만들었잖아요 부모재산도 부모가 맘대로 주고 싶은 사람에게 주는게 당연한거아닌가?
상속법 바귀엇는데
모르시나
앞으로는
돈가진사람
마음대로입니다
자식도 주고 싶은사람
주는법을 만들어야 한다고 생각합니다
반대로 생각 해보세요 아들이고 장손이라고 모든 재산을 장손에게 넘기고 딸들은 출가외인 이라고
돈 한푼 안준다고ㅋ그 장남이 부모를 잘 모셨으면 괜찮은데 재산 다 받고는 부모는 나몰라라 하는
개차반도 있잖아요 형제들 똑같이 배분이 맞다고 봅니다.
그래야
자식들도 잘하지요
아님 법으로 배분이 된다면
잘하지 않아도 재산 상속되는걸 이용하겠지요
@@Kmom2019 여보시요
윗세대들 주위에서 많이 봤네요
돈 다주고 천대받고
못된자식들
15년 연 끊고 살았으면 남이지
재산을 왜 뜯어내려고 하나
강남친구왈
어느집이야기
자녀들이 미국이민
몇십년되어도 부모뵈러 오지도 않던 자녀들이 아버지 별세
그때서야 재산몫 찾겠다고 나타났다고 ㅠ
자식 아니라 웬수
이사건은 시부모님 얘기도
들어봐야해요
죽엇는데 어떻게 들음? 그리고 자식이랑 의절한 사람들은 99프로 부모가 성격파탄자들입니다. 부모가 정상이면 자식이 성격파탄자라도 만나는 줍니다 . 어린시절부터 괴롭힘당한 자식들이 성년이되면 의절하는겁니다. 부모가 돈이 많은데 의절할정도면 말 다햇죠.
@@bigboyb3961 근데 의절할거면 상속받을 생각도 말아야지 ㅋㅋㅋ
@@bigboyb3961 부모님이 쓰레기라 의절햇는데 왜 며느리가 시아버지 유산 상속을 궁리함 ㅋㅋ 법적으로 받을수잇다해도 시부모가 그정도로 쓰레기엿어서 의절한거면 콩고물받아먹을생각은 말아야지.
@@Helium_97 상속은 법이 정하는대로 하는거죠 기분내키는대로 우긴다고 되면 사회가 엉망이 됩니다 ㅋㅋ
@@Helium_97 ㅇㅈㅇㅈ
남편 사별하면 시부모 모시고 살 법적 의무도 사라지는데 상속권은 남는건 말이 안 되지.
이게무슨말이지? 시부모모시고 살 법적 의무가 언제부터 있었냐
대부분 시부모 안모시고 사는데 다 불법을 져질럿다느것인가?
@@woosangnoe2116 기사 링크를 달아드리는데 댓글이 계속 삭제되어서.. 구글에 시부모 부양 의무 쳐보시면 될듯합니다. 물론 그것도 공동거주 시에 한해서라고 알고 있어요. 자세한건 사건반장에서 이런 논쟁을 다룬 적이 있으니 찾아보시면 더 도움이 되겠죠
@@yeon2319 제한적이긴 하지만 법적 의무가 명시되어 있습니다. 민법 제974조 (부양의무)다음 각호의 친족은 서로 부양의 의무가 있다 ; 직계혈족 및 그 배우자간. 사건반장에서 다룬 것은 남편의 사후입니다. 그러므로 제가 원댓에서 말씀드린 것처럼 남편이 죽었다면 민법에서 명시되어 있는 부양의무가 없어진다고 말씀드린 겁니다. 민법에서 배우자라고 명시되어 있는 바, 배우자 사후에도 시부모와 같이 동거중이고 재혼을 하지 않는다면 마찬가지로 부양의무가 존재합니다. 제 기억으로 사건반장에서도 재혼 여부를 거론했던 걸로 기억합니다..
@@lIllIlIlllIlIlI 정확히 말씀드리죠. 부양의 의무란 꼭 같이 살아야하는게 아니구요 일정부분의 부양비용으로 지급하는겁니다
@@폼나라 당연히 시부모 모시는건 생활부조형 2차적 부양이니 금전적 지원도 부양에 해당하지요. 근데 제가 말하고 싶은건 위에분들이 오해하시는 부분을 짚어드리고자 부양이라는게 완전히 도의적인 것이 아니라 적용부분이 한정적이기는 하나 법으로 명시되어 있는 부분도 있다, 라는걸 말씀드리기 위해서 공동생활관계에서의 부양의 의무 부분을 언급한 것입니다
며느리 진짜 염치도 없네. 15년간 생까 놓고 시부모님이 재산이 없었으면 모시지도 않았을꺼 아냐? 유산은 손주가 성인이 되면 받아야 된다고 본다.
요즘 며느리들 웃긴다
부모가 재산없으면 남편죽은뒤 남남으로 살거고 부모가 오더라도 만나지도 않을것이다
돈있는 시부모님은 남편사망뒤인데 며느리가 저리 난리네
저는병간호하루만에 감금했다고뒤집어씌우고 땡전없이카드뺏기고내쫒기고 두달뒤에부고문자만받았네요
신랑이 죽을태는부모가 상속 못받는데 왜 부모는 아들이 죽었는데 왜 며느리한테 상속이 가는지?
신랑이 부모에게 정기적으로 봉양했다면
재산이 일부 부모에게 갈수있다고 알고 있습니다
하여 저도 장모님에게 매월 생활비를 보내고 있습니다
@@sskang1563 장모한테 왜 부내 니네 부모가 불쌍하다
@@성이름-v6l5g 쯔쯔
친가는 모두 돌아가시고 그돈은 처가집으로 돌렸지요
부부의 돈은 부부 공동의 돈입니다
본가에 생활비보낼때 배우자의 동의가 있었고
부모님 돌아가신후 처가로 보냈습니다
돈은 내가 먼저 쓰면 부족합니다
노후준비와 부모님 봉양하고 나머지로 생활해야합니다
부족하면 생활비를 줄이든지 3군데서 비슷하게 삭감해야하는데 부모님 봉양은 항상 후순위입니다
맘이 편치않아요
시부모가 첨부터 결혼반대 했고 거기에 아들이 먼저 떠났다 반대한 결혼을 한 며느리가 얼마나 밉겠는가 시부모제산은 그분것입니다
자식이여도 주지않음 살아계신 한분 소유이며 그분 제산인겁니다
반대한 결혼을 해서 낳은손자가 있다 해도
그분이 스스로 주지않으면
며느리이란 무슨 권리로 받을생각 하나..
그러게요.돈 욕심..
참! 이제와서 시부모 재산을 탐내는게 좋아 보이지 않네요 . 그냥 살다보면 나중에 외로운 시어머니가 마음이 돌아 오게 될겁니다..
대한민국 법은 비상식적인게 많다.
1890년대 일본 법을 복붙해서 그렇습니다
이 사례는 며느리가
보낸거겠네요 ㅋ.본인을 여태 인정 안한 죽은 남편 부모에게 재산 받고 싶나.
주면 감사하지만 나서서 받을생각
아직 어머니도 살아계시건만. 본인 능력으로 살생각하는게 더 낫지
이건 사연을 보내는 라디오프로 아니구요 ㅋㅋ 소송내용을 뉴스로 내보내는 겁니다. 돈이 탐낫으면 개소리하는 시부모에게 아부하고 굴욕적으로 살앗겟죠.. 어차피 남남인데 유언처리도 안한사람 사정을 봐줘야 하나요? 법을 알고 대비하는것도 능력입니다. 시어머니가 무지해서 능력부족으로 재산을 뺏기는거죠. 가족으로 취급도 안햇으면서 왜 며느리가 양보해주길 바라나요?
@@bigboyb3961 글에 답이있네.
어차피 남남이라며
상속은 왜바라지? 남한테 상속하나?
남이라고 생각하는 자한테
상속하고 싶다는 모지리가 여기있네 ㅋ
@@seongirum 법을 모르는게 모지리죠 ㅋㅋ 대한민국에 살거면 법을 지켜야죠. 혼자 감정에 취해서 나억울해 어또케 이러는건 어린애나 하는 행동입니다 ㅋㅋ
@@bigboyb3961 나몰라라 하고 있다가 돈만욕심내는건 법을떠나 짐승도 안할만한 마인드입니다.법이전에 사람이먼저돼야지요
인연꾾고 살다가… 역시 돈 욕심은…저 시어머니는 얼마나 주기 싫을까..
본인이 부모반대를 무릎쓰고 결혼했으면 그냥 둘이 잘살면 돼. 부모 재산 받을 생각말고.. 반대했는데 애기 낳았다고 무조건 부모가 받아줘야하는건 아니지…
대습상속은 직계로 가기 때문에 사망한 남편 사이에 자녀가 없다면 나올께없음
자녀가있다면 손자가 사망한 아들 대신 대습상속함
유언이나 사전증여로 다른 자식들만 줬다면 손자가 삼촌 고모들 상대로 유류분청구가능
상속은 받는 것이지 요구하는 것이 아닌데, 요즘은 상속 안해준다고 부모님/형제 고소고발하는거 보면 정말 말세가 아닌가 싶다.
손주한테만 주어지는거 아닌가요?
남편과 사별해도 시가와는 연을 자연스레 끊기는건데...
며느리에게 무슨 상속권이 있다고
며느리가 재혼안하고 살면 받습니다 시부모가사망할경우 사망한 자녀 아들지분을 그의 직계가족인 며느리ㅇ손주.6 0.4 비율로 배분됩니다 상속시 며느리가 재혼한면 못받습니다 자녀들에게 다돌아갑니다
남편이 사망하면
당연 시댁과는 연이 끊기죠
근데 상속을 ㅠㅠ
나도 안주고싶다
@@나미-m7s 상속 1순위는 자녀나 며느리도 아니고 배우자 아닌가요? 할아버지가 죽었으니 할머니가 1순위 상속자 아니가요?
@@hamosu5394 배우자1.5 자녀1 배분됩니다 법이 그렇게 되있어요 저도 저희 부친이 돌아가셨을때 그렇게 배분해서 분배 받았어요 자녀가 사망할경우 그의직계가족이 승계받습니다
@@나미-m7s 그렇군요
시부모 모시고 산것도 아니고 시부모 반대한 직업 바꿔가며 가족이 되려고 노력한것도 아닌데 상속할 자격이 될까?
어찌 보면 며느리땜시
아들과 부모가 인연 끊고 산건데 며느리의 책임도 있다고 본다
중간에 며느리라도 시부모한테 와서 화해를 요구했더라면 하는 아쉬움
자격 이전에 법이 원래 그렇다
법이 저런 상황 하나하나 자의적으로 판단하게 돼있냐
이 사례가 아닌 시부모가 악의적인 경우도 당연히 있기때문에 저러한 관계에서는 그냥 법으로 정리되는거다
가족이 되기 위해 본인이 쌓아온 커리어 능력 버리고 직업까지 바꿔야됨?;; 며느리를 사람이 아니라 노예로 봤나? 정신 나간줄
이야 직업까지 바꿀 노력해야 돼? 이렇게 생각하는 사람이 있다니 놀랍다 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
나쁜 며느리 주변에 많지요 내 주변에도 있고 …나뿐X 집안엔 남의 식구가 잘 들어와야지 법이 개선되어야 한다 내가 경험해보니 요즘 시대에 맞지 않는다고 느꼈다
부양의무와 양육의무를 포기한 사람은 상속받지 못하게 하는게 그렇게 어려운가? 제각기 의무의 기준이 다르기 때문에 판사가 있는거고 3심제가 있는것일텐데 상속제도가 불합리한게 많다
할머니 돌아가시면 가능
단 사회에 할머니가 기부하지 않는한...
힘들더라도 남편이 남긴 분신 훌륭히 키우세요 시어머니가 주면 좋은거고 안주더라도 더 떳떳할 겁니다.
기부를 했어도 찾아올 수 있는게 유산상속입니다. 그러니 살아생전 잘 갈무리를 하는게 좋은거겠죠.
시부모님 재산을 왜 탐내냐?
정 주고싶지 않으면 사회의
환원하고 가면될듯!
부모가 너무 기가 쎄도 자손들이 불행하다 손주까지 있는데 뭘그리 끝까지 반대 ᆢ결국 가족들이 다 불행해졌잖아 ㅜ
무슨 이유가 있을꺼에요ᆢ 15년이나 안봤으면 ㅡㅡ
이유가 있었겠지 어른들이 괜히 반대하는게
아니겠지
다는 아니죠 며느리는 행복할것 같은데요? 가만히 앉아 큰돈이 들어오고 거기다 자식몫까지 그정도면 새출발 몇번하고도 남을듯
재산챙기고 재혼해서 다잊은듯이 홀가분하게 살듯
까고 있네 ㅡㅡ 악독한건 저 며느리지 15년 연 끊고 편히 살아놓고 남의재산은 왜 탐내 남편까지 잡아먹어 놓고. 너도 꼭 저런 며느리 봐라 니가 아들 없음 나 딸이라도 저런 며느리 꼭 봐 ^^
법도 새롭게 바꿔야됨
부모님이 재산있어도
부모님이 재산을 일체 안주겠다고
그러면은 줄필요도 없고 재산에는 해당이
안된다고 법이 정했음 좋겠다
무슨 소릴!
그렇게 했다간 신데렐라는
못 받고 못 된 언니들만 받게 되는 수가! 너님이 신데렐라 신세여도 이 딴 말 할 겁니까?!!
제 생각도 그렇네요 일단 자신의 재산도 아닌데 당당하게 상속해라!! 너무 양심 없는거 아닌가 생각함... 법 개정이 시급함
며느리는 몰라도 손주들은 앞가림하게 해줘..
아들 하늘가서 얼마나 슬프겠어..
돈이 그렇게 많은데 자기 와이프 고생하고 자기없이 아이들 고생하며 살아갈거..
돈이 여유있음 몰라도..
거기다 외동아들이라며.. 손주는 살게 해주라
부모님이 반대까지 했는데
지들끼리 결혼식 올리고 쭉살다가
남편이 사고로 죽고 지혼자 아이키우기도
힘들고 살아가는것도 힘드니까
시부모님재산을 탐내는거지
솔직히 법도 어이 없는게
지들이 좋아서 반대한 결혼해놓고선
이제와서 시부모님재산이 지들한테도
어느정도 돈이 떨어지니까
어떻게든 받을려고 하겠지
이래서 시부모님만 억울한거지
며느리는 싫다해도 손주들은 핏줄이잖아 유일한 자식이 남긴.. 돈도 많음서 도움 하나 안주는건 심보가..
@@닥터파브르운영자 부모는 자식의 미래를 결정하는 사람이 아닙니다ㅎㅎ
@@ik8319 애초에 지들이 좋아서 결혼한거고
사고로 남편이 세상을 떠나고 살기가 힘들다는건
알지만 그건 지들 사정이지
시부모님이 지들이 힘들고 그걸 굳이 도와줄필요는 없는데
그런게 있자나
허락을 하고 결혼을 했으면은
아들이 사고로 죽어도 시부모님은 며느리 손자걱정하면서
어느정도 살아갈수있게 도와주겠지만
지금 상황에서는 반대한 결혼을 했으면은
모든걸 감안하고 며느리가 어떻게든 살아갈려고
알아서 노력해야지
손주한테 물려준다고 퍽이나 할머니할아버지께 고마워하겠다 손주는 완벽하게 엄마편일텐데
참 싫다!!
얼마나 싫었으면 15년을 안봤을까
상속법 바뀌어야해!!
시부모가 기가 세긴세다
며느리가 미워도 아들 손자가 왔는데 문전박대 한거보면 어떤 시부모인지 알겠다
뭘해도 안되는 시부모다
이러고 사는게 편하지 않으니
아들 남편 다 죽은거같다
며느리 반대조건도 어이없고
아들 남편 죽고나니 이제야 제정신 돌아왔으니
외동 손자에게 일정 지분이 있을 테고, 아직 중딩 미성년인 손자의 친권자로서 그 엄마가 권리를 대행하는 것 아님? 손자가 받을 권리를 시어머니가 이의제기한다면 법정 싸움도 그 친권자가 대리하는 거고. 유산 자체가 걱정되면 상속자가 성년 되면 쓸 수 있게 신탁같은 거 걸어두면 되지 않나.
성인이 된 손자가 자기 엄마한테 자기가 받은 돈 쓰겠다고 하면 누구도 막을 수 없을 거고
자기부모도 아닌데 왜 남의 재산을 탐내는지 의이없네
맞아요. 줄필요 없어요.
법이 왜 남의 재산을 저가 멋대로 행사하는 거지같은 법은 페지 되야 됩니다.
반대로 시어머니가 돈이 없다면 생활비 대둘거야 ~
@@진달래-h3f 줄필요없는게아니라 줘야돼요 법이 그래요 저희도 같은상황을겪음 할아버지재산을두고 작은아버지 사망 작은어머니 다른사람과 재혼함 할아버지재산 정리하려니 작은아버지몫 엔분의일 작은어머니가 재혼했는데도 돌아가신작은아버지 몫 줘야됀나네요 법이이럽니다
@@라킹라킹-t4e
그게 법입니까?!
거지같은걸 법이라고 내 세워놓고 국민들을 분노케 하지요.
유산은 정말 주고 싶은 사람에게만 줘야 됩니다.
자식이라고 다 자식이 아니에요.
불효하고 못땐 자식에게는 주지 말아야 되는데,
부모의 재산을 왜 다 무조건 자식에게,
유류분이니, &분의 일이니,
하는것은 아주 잘못된 법이지요.
왜 국가에서 개인 재산을 저 멋대로 판결하는 법은 고쳐야 합니다.
국민들이 나서서 국회의원들인데 법을 상정 하도록 해야 합니다.
나도 자식들인데 주고 싶지 않고,
사회에 기부하는게 좋을것 같아요.
@@진달래-h3f 그러게말입니다 저희도 아까워죽는줄알았네요 작은아버지 자식이있었음 아깝지도않았는데 자식도없는데도 재혼하더라도 작은아버지에대한 상속권한이 있드라구요
자식가진 입장에서 주고싶지 않은 마음이 충분히 이래가고
또한 며느리도 인연을 끊을생각엧15년간 자식으로서의 기본도 안하구 살은것 아닌가? 이제와서 받을 상속에는 욕심이 생긴것이죠!
법으로 손자는 줄수밖에 없지만요!
남편분을 아들과 상속한다면, 반대로 며느리가 장인이 죽으면 며느리 상속분을 남편과 자녀가 받을 수 있는건가요? 며느리는 직계비속이 아니고, 전에 남편이 죽으면 시부모에 대한 부양의무는 며느리가 지지 않는다고 했는데, 이건 뭔가 상호형평에 맞지 않는것 같아요.
대습상속제도는 며느리 사위 에게 동일합니다 아내나 남편이 먼저 죽고 처부모나 시부모가 죽으면 대습 상속이 되지요 부양의무는 합가하고 있었을 경우에만 적용됌니다 분가 하고 있으면 본인이( 며느리 사위) 원하지 않으면 부양의무 적용 안되는거지요
@@윤기현-z1m 대습상속제도 이군요. 생소해서 한번 들여다 봐야 겠어요. 알려주셔서 감사드립니다. 이 경우는 남편이 사망하고 얼마 안있다 아버지가 돌아가신 케이스지만, 남편 사망후 유언공증으로 상속인에서 배제시킨다면 최대 유류분만 주고 해결이 가능할수 있겠지요? 많은 분들이 감정상해하시는데 어쨌건 법치국가이니까 대처도 법적조치를 미리 취하는 방식으로 의사를 반영해야한다는 의미에서 궁금해서 여쭙습니다~
가족관계증명서떼면 직계비속으로 나오지않나요?
@@nameismj711 안나옵니다. 직계비속은 내 자식, 손주, 증손주 기타 등등입니다. 며느리 사위는 직계비속의 배우자죠. 처부모, 시부모는 배우자의 직계존속이지 내 직계존속이 아니구요
아들과 딸이 죽으면 남아있는 배우자가 그 대신 상속 받을 수 있어요. 몇년전 장인과 처 형제들도 사고로 한번에 죽어서 사위가 거의 전재산을 받은 일이 있었지요.
나같으면 손주가 결혼하게되면 주는걸로 해놓을듯
그리고 손주 교육비 학원비 이런거 영주증 첨부하면 직접내주고 용돈주고
손주는 내핏줄이니까
며늘은 알아서 살도록
아들을 자기 소유로 생각하니 내 눈에 차는 며느리감을 찾는거임 아들이 5,60년 같이살 반려자를 찾는데 뭔 참하게 살림잘할 며느리를 찾나 참한 식모를 구해서 아들집에 보내야지
손자도 안보는 굳은 마음의 시부모 죽을때 얼마나 후회하려고!
15년이란 벽은 너무나 크다
게다가 무남독녀 아들까지도 관계를 끊을정도였는데
시어머니는 완전히 마음을 접었다고 본다
이런 상황에서
재산을 바란다? 이 상황도 웃기다
그냥 경제적으로 어렵더라도 스스로 열심히 살아라
그러다가 시어머니가 기부를 하든, 다른사람에게 주든,
아니면 며느리와 손자에게 주든,
선택을 했을 때
자신에게 유산이 온다면 감사히 받아들이고
오지않는다면 로또 안맞은 것처럼 쿨하게 포기해라
역지사지로 생각해서
며느리가 지금부터 시아버지 재산 받을 수 있냐요? 하고 다닌다면
마음이 누그러져서 마음일 바뀔수 있던 시어머니도
다시 안좋게 볼 가능성이 크다
애초에 밉보였는데 재산 운운하는 자체가....
어찌도되었던 며느리는 열심히 자기 인생 살고
주면 받고 안주면 포기하는 게 순리다
상속이 참 골치아프지...
제일 좋은건 유언장 남긴다면 그유언장대로 할수있게끔 법을 고쳐야된다
원수같은 사람에게도 상속이 된다고 생각해봐라... 얼마나 원통할까..?
자기의 재산을 가지고 자기가 주고싶은 사람에게 줘야하는게 맞다고 본다
유언장이 중요하네요...
남편 죽고 나면 그며늘은 시부모 부양 의무 없어지듯 남편 없으면 당연 며늘에게 상속권 없어야 되는는 아닌가요?
손자는 받을수 있겠네요.
그며느리 웃긴다
자기친부모도 아닌데 재산탐은 왜내
니 남편 보험금만 챙겨 먹으멱 되지^^
남자 사보험은없고 교통사고도 뺑소니라 보상이 작았답니다~
안보고 산지가 15년인데 아들이 죽으니 싫어하는 며느리한테 재산을 줘야한다니 그럼 딸 죽으면 장인재산을 사위한테까지 상속해야하다니 정말 어이없네
며느리도 사위도 재혼만 안하면,받습니다
법이 주기싫은 사람한테도 주란 말인가
@@옐로우-n1b 그게 법임. 꼬우면 죽기전에 증여했어야지
물론 그렇다 하더라도 법에서 정한 유류분 비율만큼은 받음
그래도 손주 봐서라도
핏줄인데....
경제적 지원은 해줘야 할듯....
빚도 자동 상속됩니다.
싫어도 잘 감시하여야 합니다.
뉴스내용은 며느리의 입장에서 나온것같고 시부모쪽 말도 들어봐야됨.제사를 아들과손주만 같다고 나오는데,어느 부모가 좋아하겠음.반대로 남편이 친정을 15년 안갔다면?좋아지려고 하지않은거네.
00
내가 시부모라도 주기 싫겠다
더군다나 아들이 죽었으니 며느리탓
아들도 죽은 마당에~~~
시어머니 입장에서 주기 싫겠지만 손자가 아직 어리고 며느리나 자신이나 혼자 남겨진 상황이 같아
그 아픔을 이해해주고 주실듯.... 손자가 크다 .....
여기 댓글들 보니 며느리를 왜다들 탓하지?
솔직히 결혼반대한건 남편부모아닌가?
애초에 허락햇으면 여기까지오지도않고 아들도 안죽엇을수도있지..모든상황이 달라지는데..
개인적으로저는 손자에게는 유산줘야한다고생각함.몇년이든 몇십년이든 부모가 자식을낳았으면 책임지고 키워야하는것이다.
저렇게남처럼 떨어져산것도 그부모잘못이더크다고 생각함.
결혼은 아들하고 며느리될사람 둘이서하는것이고 그앞으로에 행복하든 불행하든 그것도모두 자식문제지 부모문제는아니다..
부모가 엮어주는 여자하고 결혼해서 이혼하던가 못산다면 그땐 부모가 책임을 대신질수가잇나?무슨 조선시대도아니고.
여자가 무슨 결혼을 몇번하고 자식까지있고 그러면 모르는데...이경우는 그런것도아니고..
저럴거면 뭐하러 자식을낳았나..낳지를말던가..
난 내자식이 결혼할 배우자라면 무조건 찬성이다..다만 만약 여자가 조폭이나 전과자나 결혼을이미 했거나해서 자식이있거나하면 그런쪽은 반대하겠지만.
그래도 자식이좋다면 난찬성한다..부모가 자식인생 대신살아줄수도없다.무슨 노년에 자식에게 뒷바라지바랄려고 키우나?
얼마나 싫었으면
부모마음 이해합니다
나 같으면 나를 죽도록 싫어하는 그런분들 재산은 한푼도 받고싶지도 않을텐데 생각이 다르네요
돈앞에선 어쩔수없는듯
웬만하면 아들 낳으면 받아드리는데ㅠ 연극배우라고 반대한것도 어느정도문제임 그래도 손자한테는 어느정도 재산을 물려주는것이 맞는것같음
시부모가 반대해서 인연을 끊고 살았음 그냥 끊고 살면 되지...
시어머니까지 돌아가시고 나면 모를까.....
아버님 돌아가시자마자...
어떻게 저런 뻔 뻔 한 생각을 하는지...
며느리도 염치가 없네 지남편 15년 부모랑 연끊게 만들고 남보다 못하게 살다가 이제와서 지아들 핑계로 시아버지 재산을 상속? 시부모가 오죽 했으면 15년간 아들 손주까지 손절했겠냐
나 같으면 그 며느리에게 한푼도 안 줄 것이다.
부모가 그렇게 반대하는 결혼을 한 자식까지 죽은 마당에,
상속을 왜 줍니까?!
법에서 이 며느리에게 상속하라고 하는 것은,
남의 재산권 침해다.
얼마나 부모 맘에 대못을 박았으면 자식을 안보겠어요. ..
말도 안듣고 지멋대로인데
뭘 주고 싶겠어요... ?
글고 남편 재산 상속하기 전에 부인한테도 권리가 반 있는거잖아요.
아들도 괘씸한데 아들이 일찍 죽으니 며느리는 더 싫을듯....
@@친미멸공반중
그럼요.
손주는 줒어왔나요?
죽은아들의상속분을
손주가 자동승계합니다
@@휘카프리카 자동승계에도 순위가 있습니다. 할머니가 먼저 상속하고 그 다음 다른 자식이 있으면 상속하고 손주는 3순위일 겁니다. 기다리라고 하세요
시어머니꺼지.
죽은 자식외 다른 자식 없으니
시어머니 마음.
아니면 시어머니 죽으면 손자한테 가겠네
손자에게 상속 해야 합니다
법이 이상함
시아버지 재산인데
왜 재산을 며느리한테도 줘야되는건지도
의문임 어차피 피도 썩긴것도 아닌 남남인데
와 어이가 없다
이혼한것이라면 그렇겠지만 사별했으니 재산상속은 당연합니다 아들과결혼한 순간 며느리도 가족입니다 며느리가 특별히 잘잘못이 없는한 당연한거죠
@@sgs8293
맞아요
법에도 대습상속이라고
자녀가 죽으면 며느리 사위가 받게 되어있습니다
그니까요. 조선시대나 과거 아들 며느리가 시부모님 모시고 살던 때도 아니고 그냥 남인데. 저건 남보다 멋한 사이로 반대하는 결혼 강행해 17년을 안보고 편하 산 주제에 시부모 재산을 왜 탐내 악질인 며느리
준다고 하면 상속은 아이에게 가야하는거 아닌가?
근데 꼭 자식에게 유산을 물려줘야하는것도 웃김.
내가 벌은거 내가 주고 싶고 쓰고 싶은데 쓰지도 못하는게 말이 됨?
유서나 유언없이 돌아가셨을땐 자식들이 나눠 갖는다 쳐도 유언 유서 미리 나눠주는건 부모 마음대로 해야한다고 생각함.
한명이 계속 돌봤다면 그 부분에 대해 기본적인 지분은 있어야 하지만 나머진 재산 주인 마음이지.
재산 상속이 싫었으면 죽기전에 유언장을 공증해 놓아야지. 손주에게 주든 사회에 환원하든 마누라한테 몰빵하든. 자신의 아들이 선택한 결혼인데 인정을 안하는 것도 웃긴데 재산도 못준다니 며느리는 그냥 남이었네. 며느리는 드러운 인간들 저주하고 갈길 가는게 낫다. 손주얼굴은 두번다시 보여주지 마시고 인연을 끊는게 맞다.
그거아십니까 손주못보게해도 일도 안아쉬워하는사람들 많아요 다그렇다는건아니고 자기아들도안보는데 손주는 눈에들어오지도않아요 대부분이 자기자식이1순위지 손자는 그렇거 안쳐다봅니다
아그리고 공증받아 유언장을 남기더라도 자식들중에 한명이 소송걸면 전부엔분에일로 상속됩니다
부모님들 힘들게모은재산 왜 자식들한티ㅢ 상속허야되는지 다쓰고. 돌아가신후 남는재산은 가저도되는데. 법으로 규정한상속 문제있다. 먼저상속받고. 부모모시는건뒷전. 죽기전까지는 재산 주지마세요
애초에 허락된 결혼도 아닌데 왜 호칭을 며느리, 시부모라고 하는거죠?
저 어르신들은 며느리로 받아들인 적도 없을텐데요..
상속은 정말 말도 안되는거죠.
허락 안해도 결혼은 성립하니까요.
옛날에는 부모 허락이 필수였지만 아주아주 오래 전부터 법이 바뀌었는데요.
@@freshever5719 결혼성립이 안된다는게 아니라 저 여자와 어른들과의 관계에서 서로의 호칭이 왜 시부모이고 며느리라는거죠.
저 어른들은 남들 앞에서 내 며느리라고 언급조차 하지 않을텐데요.
둘만 서로 부부인거지 저 어른들에게는 그냥 남인 여자일 뿐이라는거죠.
며느리가 보낸 사연이니 배우라서 싫다로 소개됐지만
제 생각엔 배우나 말라서는 핑계고 그냥 부모없이 큰애라서 맘에 안들어하신 것 같아요.
그리고 사연을 들으며 느낀 건 시부모와의 갈등헤서 항상 남편 뒤에 숨어 있는 여자란 느낌이 강하네요.
물론 시부모 갈등시 남편이 중재자 역할을 해야하는 건 맞는데 마지막 해결은 며느리가 해야하는 거거든요.
근데 무조건 딱 뒤에 숨어서 당신들이 굽히지 않으면 나도 굽히지 않겠다로 나오면 상대도 절대 지지 않죠.
기분나쁘겠지만 사연 속 여자분이 부모없이 자란데다 드세고 자존심만 있는거 같아서 반대하신것 같아요.
시부모에게 굽신거리란게 아니라 설득을 해야하는 데 그 설득을 자기 아들에게만 시키는 건 좀.
그리고 결정적으로 제가 저 사연자라면 일단 시부모 재산을 받을 수 있나 궁금해하기 전에 친해지는 법부터 연구를 할 것 같은데 돈부터 머리를 굴린다는 게..
아래 댓글다신분들 말처럼 시부모쪽 말도 들어봐야 겠다는 느낌이 많이 드네요.
법적으론 모르겠고 인간적으로 상속되야 한다 생각하지만, 반대로 양육 의무 져버린 부모가 보험금 타지 못하게한 구하라법 처럼 이것도 부양도 안한 자식에게 상속을 해줘야 하나 싶다....
죽은 자식 상속분을 며느리와 손자가 상속 받는 것이고
며느리가 법적으로 재혼했으면 그 재산이 자식들에게 상속되는 것인데
법이 그러함
주기 싫으면 법에 맞게 상속 포기 증거를 남기면 되는겁니다.
가족 진척이 빛도 자동 상속됩니다.
상속 포기시 친지 모두가 날짜에 함께 포기신청 해야합니다.
상속포기 각서에 도장찍으라고 하면 도장 찍어 주나요?
받고 싶어도 못받는게 문제지요.
@@진달래-h3f 요즘은 각서는 의미 없습니다.
변호사나 법쪽에 잘아시는분 혹 다른 유튜버가 올린걸 참고 하시면 됩니다.
간편한게 영상으로 남기면 시간등 상세하게 숙지하시고 남기셔야 합니다.
변호사가 있음 변호사 도움 받는게 가장 좋습니다.
가장 문제는 빚의 상속입니다.
친한 친지들키리만 재산 포기하고 미신청 친지에게 모두 전가가 되고 거부권도 없어 매우 악질적 상속법입니다.
요즘은 사촌도 남으로 사는 세상인데.....사촌들 잘 감시하여야 합니다.
@@라니-w3s
맞는 말씀이에요.
@@진달래-h3f 법에 합당한지도 알아봐야죠
@글 모여서 같이 서류를 내야 한다고 알고 있습니다.
조국 전 장관이 그래서 몇억을 때인걸로 알고 있습니다.
국민들이 이건 없어져야할 법인데 은행을 위한 법이라고 비판들을 했습니다.
이런일이 있다면 바로 무료 법률사무소 상담이나 변호사의 도움이 필요합니다.
그 돈을 받고 싶나?? 난 아무리 아쉬워도 드럽고 치사해서라도 안받겟는데??
돈 받으면 어쩔 거 같냐?? 앞으로 사사건건 간섭 받겟지. 나 같으면 생활이 좀 부족하더라도 내 맘 편하고 자유롭게 사는게 낫다
참한 며느리가 아니라 종년을 구하시고 계셨구만, 누굴 데려왔어도 결혼생활은 평탄치 않았을것.
법이 진짜 거지같아 15년 동안 남으로 살 다가 부모 한테 뭐 하나 해준 것도 없을 텐데 부모인 이유가 뭐 죄인가 부모는 무조건적이여야 하나 내가 어머님이라면 한 푼도 줄수 없어
그럼 반대로 며느리입장이면 한푼도 안 받겠다 하실건가요?
@@kkang88818 딱히 받을 이유도 없지요
일단 며느리라? 아님 손주 낳은거요? 결혼 반대에도 좋아서 결혼하고 본인들이 좋아서 자식 낳고 오랜 시간 안보고 지냈다가 재산 때문에 이제서야 며느리 손주 명분으로 유산? 웃기네요
아니 돈을 재산을 왜줘야함?ㅋㅋㅋㅋㅋㅋㅋㅋ 진짜 내참...
상속은 핏줄따라 간답니다~재력가사망하면 숨겨진자식이 나타나는 이유이지요~
@@aromacandil6175 법이좀 ㅋㅋㅋ
시부모들의 착각은 자기 자식을 물건이나 재산과 같이 개인 소유인줄.....결혼하면 새 가정을 꾸리는건대 도와줄수 있음 도와주고 못 도와주면 어쩔수 없는것이고....재발 자기 자식을 상품처럼 생각하지 말아줬으면.....
근데... 싫은건 이유가 없다.
대충 인상부터가 맘에 안 들면 싫어하는 수순을 밟더라구요.
이유없이 괴롭히는데 굴복하는게 바보죠.. 똑같이 돌려줘야함..
ㅋ인상이 별로인 당신의 경험담인가요?
남편죽고 시부모 한번찾아오지 않아도 재혼안하면 죽은 아들의지분을 며느리가 상속받아요 죽은자식과 며느리사이의자식이 있다면 며느리랑 손주들이 0.6 04로 배분해서 받습니다
앵간하면 참 ㅋㅋ 한쪽이 크게 잘못인 경우가 대부분이었는데 이건 ㅋㅋㅋㅋㅋㅋㅋㅋ
며느리가 뭐 바람을 폈는지? 손주를 학대 했는가? , 자기 직업 있고 커리어 유지하면서 결혼 생활 하겠다는 건데. 뭔 직장을 그만두게 하려 하네 시부모가 ㅋㅋㅋㅋㅋㅋ
그 만큼 쌉 부자신가? 그리 부자시면. 재산을 이야기 해주시면서 설득을 하셨어야지. 그렇게 해도 설득이 안되면 어쩔 수 없고. 시대가 바뀌었고 개인의 자아실현이 더욱 존중 되는 시대인데.
며느리보고 일을 그만두고 가정일을 하라니. 참네 ㅋㅋㅋㅋ
갠적으로 손주를 위해서라도 며느리도 상속 받을 권리 정도는 있다고 봄. 법원의 판단 또한 다르지 않을 것 같음. 판사왈 "며느리가 ~~ 한 잘못이 없고 ~~ 고의성이 없고~~ 원인 제공자가 아니며~~ 그러므로 친손주의 양육을 위해서라도 재산을 상속 받을 일부 권리가 인정된다. 땅땅땅" ㅋㅋ
뭔 개소리를 이렇게 길게하냐 ㅋㅋ
부부란 이혼이던 사별이던 이별이면 남아니었나? 손자야 당연히 주는것이지만
공감~
최우선으로 생각해야 할 것이 손주를 제대로 키우는 것.
@제이엔 니가 말하는 거의 본질은 뭐임?? 평생을 남으로 살다가 이제 와서 재산 상속의 권리를 주장 하는건 무슨 의미임?? 가계에 하나도 도움이 안되니까 차라리 집안 일을 하는 게 나아 보여서 직장을 그만두라고 한건지는 누가 앎??
@제이엔 자기 마음대로 하는건 본인자유 거기에 대한 책임도 본인이져야지 시부모말 개무시했으면 시부모 재산도 주면받고 안주면 달라고 하는건 아니지 모든 혜택에는 대가가 따른다. 대가를 거절했으면 혜택도 포기하는게 맞다고 생각한다. 나도 저런며느리면 그냥 내가 다쓰고 죽던지 그냥 사회에 환원하고 간다
며느리는 받더라도 부끄러운 줄 알기를
허락한 결혼도 아니었고 십몇년을 남으로 살아왔는데
장례식에서 재산이 많다는걸 알고 받아내려한거
사정이 딱한건 알지만,, 부끄럽게 받은 돈인줄은 알아야지
아무리 법이 가능하다 했더라도..
자식키울 때 적어도 부끄러운 행동은 하지 말아야지
받자마자 재혼??
근데 대충 영상에서도 답변하시네요. 상속은 받을수있지만 배우자 손자 몫은 시어머니 1.5 대 며느리 0.6 손자 0.4 라고요.
근데 제생각은 손자한테 0.4줘봤자 며느리 몫이 되니깐
일단 0.6을 주고 손자가 성인이되어서 0.4를 주든
시어머니가 둘다 주기 싫다? 그러면 법정공방해서 최고 낮게 주는방향으로 하면 될듯 합니다.
솔직해집시다우리.
우리가.시어머니 입장인데 며느리한테 재산 주고 싶습니까?
반대로 며느리입장에서는 어떻게든 돈 더 뜯어내려고 하겠죠.
그차입니다.
15년을 연락두절했다는건, 며느리도 노력을 안했다는이야기
시어른이 왜 그렇게 과하게 싫어한건지 속마음을 알수는 없음
예컨대 말못하는 남자문제나, 과거문제일수도
노력했다면 이렇게 까지 됐을까.. 법대로야 상속해주는게 맞을테고
시부모도 알고있으나 감정의 문제인듯
외동아들에 손자면 미워할수없는데
두번만에 눈길이 바뀐걸 보면 확실히 안보고산세월이 너무 긴듯
자꾸 얼굴비추게하고, 손주보여주면 조금씩 누그러질 듯
며느리도 며느리고, 시부모도 시부모인듯 어른이면 그래도 져줄줄알아야지
매스컴에 나올정도면 아마 확률적으로 며느리가 소송을 건거 같은데..
뭐 이미 강을 건넜구만
연을 끊더라도 반대하는 결혼을 한 아들도 문제 있고.다큰 자식 지가알아 지가 장가 가겠다는데 인연까지 끊는 부모도 문제 있다.그부모에 그자식
부모는 며느리짜리가 맘에 안들어했던것 같다
어른들 눈에도 먼가 보이는게 있어서 이겠죠
@@옐로우-n1b 음...그게 얼마나 주관적인 잣대인데.. 자기 봉양 잘해줄 순종적인 가정부겸 간병인을 며느리로 구하는 경우도 많어요.. 자기 욕심이죠...
무심코 지나가다가 우연히 저를 만나신 모든 분들이 아프지 않고 좋은 일만 가득하시길 바랍니다~^^
학업 취업 연애 사업 재물 건강 모든 일이 잘 되실 겁니다
새해엔 다 같이 행복해요.🧡🧡🧡🧡
뭘 얼마나 산다고 결혼을 반대해 내자식이 선택한 사람이면 그냥 눈감고 인정하고 살면될것을 손자까지 안보면서 살정도로 중요한 이유인가?
그건 부모맘이고.
부모 의견 무시하고 결혼했으면
나머지 권리 의무도 놔버리면 됨
간단한거임
우와....쌩까다 돈돌라고 온거네
지금처럼 남으로 사세요 어머님이주면모를까
받을자격은없습니다 법상으로
마음에들지않는 여자와결혼한아들이 남들보다 빨리 저세상으로갔으니 어떻게보면 저 며느리가 더 미울것도같네..저부모입장에선..
부인이 노력했다는 것이 결혼 전 얘기일 뿐이고, 15년동안 왕래가 없다라는 건 며느리의 의도도 한 몫 했을 것 같은데? 더군다나 위의 모든 건 며느리의 일방적인 얘기 아닌가? 갑자기 물려받을 돈이 생기니 파렴치하게 돈을 요구한다라는 비판에서 나름 합리화하기 위한 핑계일 수도 있고. 이런 거 방송할 때 제발 상대방의 의견도 반영하여 보도했으면 좋겠다.
15년의 세월을 처음에 반대했기때문에 안본거다라고 하기엔 변명이 궁색한게 아닐까 단 한번도 안만났나다는건 다 한번도 찾아가지 않았다는건대 그리고 이유도 제대로 모른느것 같은대 단순히 연극배우 이기때문이 아닐거같은대 제대로된 내용도 모르고 지금까지 살아온거 보면 그냥 무책임했던게 아닌지
받는게 맞는거 같아요
며느리가 시모님께 악행을 저질렀거나 며느리가 시부모님 나몰라한것도 아니니 손주도 있는데 받는게 맞겠죠
서로 연을 끊고있었자너..
받으면 주는것도 있어야지 시어머니 평생 사시는 동안 성심성의껏 잘 모셔야지요~~
여기 댓들들 왜이래 ?? 어르신들만 있나 내용이 이해가 안되나?
그냥 상속 받는거라고 밥적으로 형제 도 없고 시어머니 며느리 손자가 받는거라는데
그리구 왕래 가 없는게 며느리 탓이 아닌데 들어보면 크죄를 지은것도 아니고 아들이 찾아옸을때 문전박대 했다는데어떤 며느리가 감당되지? 석고 대죄하고 마당에 며칠이고 있어야 했나?
댓글보고 천하의 못된며느리 인줄 알았는데 내용이 없네 ㅋㅋㅋㅋ
늙은 시어머니 억울 재산이 다 털어 일억도 안되는데 며느리가 상속 요구 해봐 일억 넘어도 그래 시어머니는 노숙자 되야 하나
재산량에 따라 적을 경우 남겨진 배우자에게 100% 가야지
시부모재산이 모두 시어머니 이름으로 되어있어도 며느리 손주를 줘야 됩니까?
법이 이상타
노인들에게 가혹한데
사과의향이 아니라 사과과곧사퇴로 가야 사과지
어리석은 인간들...자식을 자신의소유물로 생각하는 사람들...
남자 장손이고 그러면 나도 며느리 반대다..(저 시대의 부모님은 연극하는 사람들을 좋게 안봄. 특히 여자인데)...
그래도 15년이 지났으면 이제는 사랑 행복을 찾아야 한다고 생각함