찰스는 원래는 다이에나 언니와 데이트를 했다 그러다가 언니를 집에다 데려다주러 갔다가 우연히 집에 있는 다이에나의 얼굴을 한번 보곤 정작 결혼은..자신이 데이했던 여자의 동생과 한것이다 왜냐면..다이에나 얼굴이..넘 순하고 착해보여서..어리고 저여자면 데리고 살기 편하겠다 판단이 된거다 당시 찰스는 파멜라 라는 친구의 부인과 사랑에 빠져있었다 파멜라는 찰스의 친구의 아내이다 파멜라의 남편은 부인과 바람난 남자가 영국왕자이기에 어쩔수없어했다 여왕은 파멜라를 유부녀라서 인정을 하지안았고 여왕의 반명령으로 어쩘 없이 상대가누 구던 간에 결혼을 해야하는 상황이된거다 다이에나가 어느날 침대맡을 보니 작은 상자가 있어서 찰스에게 "이게 머에요~?" 물었더니..그 원숭이가 "응~ 낼..파멜라에게 줄 팔지야~" 이 원숭이놈은 아예 다이에나 보는앞에서 대놓고 바람을 폈다 다이에나는 너무 외로웠고 슬펐고 분노했고 좌절했다 우울증..폭식증..정신과 상담을 계속 받아야만했다 다이에나는 임신을 했다 하지만 극심한 우울증으로 괴로워했고 자신의 현실에 비관했다 도망가고싶어도 이 왕궁에서 그녀가 할수있는게 아 무것도 없는것이었다 어느날 아이를 임신한체로 계단에서 굴렀다 뱃속의 아이와 함께 죽으려고... 그 사실을 알게된 여왕은 부들부들 떨며 분노했다 다이에나의 몸안엔 왕실의 귀한 핏줄이 있었던거다 찰스는 사냥을 마치고 돌아왔고 이이야기를 들었지만 다이에나에게 아무런 위로의 말도 하지않고 그냥 사워를 하러갔다 그때부터 여왕은 다이에나를 감시하는 사람을 다이에나에게 붙였다 왕실에는 전통이있다 여왕은 해외에갈때 어린자녀를 반드시 궁에 두고 혼자갔다 하지만 다이에나는 이왕실의 오랜전통을 깨고 2.3살된 헨리와 윌리엄을 자신이 가는 모든 나라에 데려갔다 다이에나는 어린헨리와 윌리엄과 대화를 할때 바닥에 앉았다 그건 아이들과 눈높이를 맞추기 위해서였다 이런 그녀의 행동들...저 왕실사람들과 다 달르니 여왕과 왕실 사람들은 그녀를 싫어했다 다이에나는 궁안에서 소외됬다 다이에나는 아프리카등에서 에이즈를 위한 자원봉사..여러가지 봉사활돌 했고 사람들은 그녀의 아르다운 외모 얼굴에서 풍겨지는 부드러운 우아한 이미지.. 고급스러운 패션스타일에 열광했다 그녀를 사랑했고 인기가 너무 많았다 그녀와 저 원숭이노 해외로 순 방을 가면 그나라 국민들은 오로지 다이에나에게 만 관심을 보이고 환호햇다 "제가 나가면 사람들은 남편보다 저에게 더 관심을 보였고..남편은 절 질투했죠 그래서 남편과 제 관계는 더욱더 악화되었습니다..." 그녀는 힘없는 목소리로 어느 인터뷰에서 이리 슬프게 말했다...
상징적 왕실은 좋지만 세금으로 이런 특별대우를 하는 게 좀... 또 왕실의 재산이 너무 많다.... 그런데 여왕과 필립공은 테니스코트에서 처음 만난 게 아니다. 그녀 아버지가 해군 사열? 방문? 때 동행했다가, 그리스의 몰락한 귀족으로 그들을 안내했던 필립에게 여왕이 반해 후에 교제를 시작했다.
그냥...지금도 난 다이에나를 생각하면 가슴이 먹먹하고 에리고 공허하다.. 나도 이런데 다이에나의 아들 어린 월리엄과 헨리는 그맘이 오죽하랴 특히나 헨리가 엄마가 죽은후부터 괴로운 맘으로 정상적인 삶을 살지못한것같아 맘이 아프고 저 여왕에게 분노하는 마음이 든다 뉴질랜드 사람들은 영국왕실을 동경하고 다이에나에대한 뉴스가 항상 신문과 잡지에 실려있다 어느날... 두컷의 파멜라와 다이에나를 비교하는 큰 사진이 두장 나란히 실렸는데 얼굴도 못생기고 옷도 촌티나게 입는 파멜라가 핫도그를 베어먹으려고 입을 쩌~억 크게 벌린체로 길을 걷고있는 사진한장 실리고 그옆엔 우아하고 멋스러운자태의 다이에나의 미소를 머금고있는 사진한장... 이 나란히 실려있는 두사진을 보고 내가 피식..웃었다..
헨리 왕자네~ㅋㅋ 귀여워~ 부인도 이쁘고 사랑스럽네~^^ 내가 22살경에 다이에나가 죽었다 다이에나차가 충돌하는 장면이 CCTV에찍혀 볼수있었다 다이에나차가 가는데 갑자기 어떤 차가 차이에나차를 향해 들이 받았다 그 당시 그 상대 운전수는 항우울증약을 복용한남자 였다 난 느낌에..저건 사고가 아니다 여왕이 죽인거다! 그 당시 사고라고 했으나 미심쩍은 부분이 많았다 그래서 뉴질랜드 한프로에서 그 사고에 대해서 파헤치는..그런 게 있었는데..직점적으로 말은 안했지만..누군가 이건 사고사 아니다 라는 결론 작년에 아람이가 호주에서 와서 다이에나 얘기가 나오니 "여왕이 죽인거야!" 호주사람들 역시 그리 알고있더라 근데..정작 영국인들은..파파라치가 따라와서 피하다가 일어난 사고라고 믿고 있다 한 그당시 현장에 출동한 응급요원말에 의하면 그곳에 도착하니 아무도 없었다고..다이에나와 상대차량밗엔... 다이에나는 "오 마이갓..이게 무스일이에요?" 하더니...손 쓰시전에 죽었다 다이에나는 평소에 "저들은 사람이 아니에요~ 인간이 아니에요~" 라는말을 하곤 했덴다 일루미나티가 죽인건데... 여왕 로스 차일드 교황...이들이 주축 멤버들이니...여왕이 죽인거나 마찬가지지 그당시 내가 시내에 갔는데 성당앞에 다이에나의 명복을 비는 사람들에의해서 흰국화꽃들이 수북히 쌓여있었다 나도 흰장미꽃을 두고 싶었지만 돈이 하나도 없었다 가슴이 먹먹하고 미어지는 듯 아팠다 "하나님의 품에서 이제는 편안히 쉬쉽시오... 당신을 사랑합니다.." 라는 기도가... 나도 모르게 나왔다 그 당시 내가 갖은 의문은... 다이에나의 소중한 두 아들 헨리왕자와 윌리엄왕자가 자기 엄마를 죽인 할머니와 왕실가족들을 어터케 생각을 하고 살까? 그게 의문이었다...
근데 갠적으로 저는 요즘 민주주의 시대에서 여왕이 있는 것까진 이해가되는데 특권이 너무 일반인들이랑 차별되는게 이해가 안되요.. 제가 영왕을 잘 몰라서 그런데요. 여왕은 그냥 뭐 투표아니고 자식한테 물려지고 그런거아닌가요..? 여왕이 하는 일이 뭐길래 저렇게 대우받는건지..?? 북한이나 중국이면 몰라도..
![[#벌거벗은세계사] 목동들이 라마와의 성관계를 통해 옮겨 온 질병의 정체💥 최근 한국과 일본에서도 급증하고 있는 '매독'의 전염 위험성](http://i.ytimg.com/vi/2njC7qXrInk/mqdefault.jpg)
![Gucci Mane & Sexyy Red - You Don't Love Me [Official Music Video]](http://i.ytimg.com/vi/j7IBqyFKT4c/mqdefault.jpg)
운전시험없이 운전면허가 있다고 오해할까봐 말씀드립니다. 여왕은 2차대전때 공주시절 영국군 수송부대에서 운전 및 정비 보직으로 참전하였습니다. 운전을 안배운게 아닙니다.
우와..본새난다..
본새가 뭐에요?
봴봴 멋지다 이런말이에요!
아하
@@user-mt8jb4kq5l 감사합니다
0:15 중앙 사진에도 나오지만 그냥 운전을 좋아하는 수준이 아니라 앰뷸런스 운전병으로 2차대전에 참전했습니다.
@@고드름-e5h 영국군 여군부대 중위로 입대해 대위로 진급+임무는 보급차량 운행이였다고합니다
공주라도 너무 대단한..
영국 전쟁이 나면 귀족이 먼저 나가요 그래야 존중 받는다고 그리고 귀족은 군대가 의무에요
아랍 왕이 왔을때 손수 스코틀랜드로 여행시켰습니다
@@영원한1옵션 진짜 노블레스 오블리제임 ㅋㅋ 우리처럼 주댕이로 떠드는게 아닌 나라
어쩌면 당연한 것들이지만 모아서 보니 흥미롭네요.
8:24 초콜릿은 예외
ㅋㅋ
여왕님 초콜릿을 좋아하신다죠 ㅋㅋ
ㅋㅋ
다른영상보고왓쿤!
+초코칩 쿠키
영국 왕실의 공식 틱톡 계정이라...
상상을 안 하는게 낫겠군요.
+아 이제보니까 잼민이들이 영국 국가 듣고 '와! 이거 틱톡에 나왓던 거임!!!!!' 하는 상상 해부렀다.. 우욱
ㅏ....... 에반데
@@자라-n3h 잼민이 친구:이노래(영국국가)좇가네
ㅋㅋㅋㅋㅋ 네가 불허도 이정더는 잘하겟닼ㅋㅋ
3일뒤:방사는물질의 위험
@@Tuzingamza 에헤이 맞춤법 더틀려야해요
@@눈사_람 너도 똑같노
영상 잘 봤어요.~ ^^
여왕님 항상 건강하셔요!
찰스는 원래는 다이에나 언니와 데이트를 했다
그러다가 언니를 집에다 데려다주러
갔다가 우연히 집에 있는 다이에나의 얼굴을 한번 보곤
정작 결혼은..자신이 데이했던 여자의 동생과 한것이다
왜냐면..다이에나 얼굴이..넘 순하고 착해보여서..어리고
저여자면 데리고 살기 편하겠다 판단이 된거다
당시 찰스는 파멜라 라는 친구의 부인과 사랑에 빠져있었다
파멜라는 찰스의 친구의 아내이다
파멜라의 남편은 부인과 바람난 남자가 영국왕자이기에 어쩔수없어했다
여왕은 파멜라를 유부녀라서 인정을 하지안았고
여왕의 반명령으로 어쩘 없이 상대가누
구던 간에 결혼을 해야하는 상황이된거다
다이에나가 어느날 침대맡을 보니 작은 상자가 있어서 찰스에게
"이게 머에요~?"
물었더니..그 원숭이가
"응~ 낼..파멜라에게 줄 팔지야~"
이 원숭이놈은 아예 다이에나 보는앞에서 대놓고 바람을 폈다
다이에나는 너무 외로웠고 슬펐고 분노했고
좌절했다
우울증..폭식증..정신과 상담을 계속 받아야만했다
다이에나는 임신을 했다
하지만 극심한 우울증으로 괴로워했고 자신의 현실에 비관했다
도망가고싶어도 이 왕궁에서 그녀가 할수있는게 아 무것도 없는것이었다
어느날 아이를 임신한체로 계단에서 굴렀다
뱃속의 아이와 함께 죽으려고...
그 사실을 알게된 여왕은 부들부들 떨며 분노했다
다이에나의 몸안엔 왕실의 귀한 핏줄이 있었던거다
찰스는 사냥을 마치고 돌아왔고 이이야기를 들었지만 다이에나에게 아무런 위로의 말도 하지않고 그냥 사워를 하러갔다
그때부터 여왕은 다이에나를 감시하는 사람을
다이에나에게 붙였다
왕실에는 전통이있다
여왕은 해외에갈때 어린자녀를 반드시 궁에 두고 혼자갔다
하지만 다이에나는
이왕실의 오랜전통을 깨고 2.3살된 헨리와
윌리엄을 자신이 가는 모든 나라에 데려갔다
다이에나는 어린헨리와 윌리엄과 대화를 할때 바닥에 앉았다
그건 아이들과
눈높이를 맞추기 위해서였다
이런 그녀의 행동들...저 왕실사람들과 다 달르니 여왕과 왕실 사람들은 그녀를 싫어했다
다이에나는 궁안에서
소외됬다
다이에나는 아프리카등에서 에이즈를 위한 자원봉사..여러가지 봉사활돌 했고
사람들은 그녀의 아르다운 외모 얼굴에서 풍겨지는 부드러운 우아한 이미지..
고급스러운 패션스타일에 열광했다
그녀를 사랑했고 인기가 너무 많았다
그녀와 저 원숭이노 해외로
순 방을 가면 그나라
국민들은 오로지 다이에나에게
만 관심을 보이고 환호햇다
"제가 나가면 사람들은 남편보다 저에게 더 관심을 보였고..남편은 절 질투했죠
그래서 남편과 제 관계는 더욱더 악화되었습니다..."
그녀는 힘없는
목소리로 어느
인터뷰에서 이리 슬프게 말했다...
그렇다 댓이 없다
1:01 여왕님...손이
허억
허억
여왕은 장을 보러 가지 않는다는 게 이해가 되긴 함.
시민들을 위해서도 직접 안 나오는 게 맞음.
오~래 되셧는! 이 미자 트롯 가수께서는~ 손수 장 보러 나온댔는데헽~
여긴 억양이 진짜 특유해 존나 고성능 TTS가 아닐까
약간 그런 감이 있음
약간 그런 감이 있음
@@kkanariackjeot6882 왜 두번말해
@@kkanariackjeot6882 왜 두번말해
콩콩
Thanks for the kindness and love 💘❤!!
영국 여왕이 면허가 없고 번호판이 없는 이유는 영국내에서 면허증 발급인이 영국 여왕이기 때문
여왕의 특권 ~당연하다 생각합니다
오늘 크리스마스 이브 이니까 선물을 받았겠네요 그런데 최근이 심각한 새로운 바이러스가 영국에 있다네요 ㅠㅠ 빨리 없어지길 바래요
그러면 여왕은 태어날때부터 여왕이구나...
이분 군인생활도 했었음 남편도 이스라엘 왕자였는데 둘다 군인으로 만남
여왕 남편인 필립공은.그리스 왕족 출신입니다.
아 이스라엘에 왕실이 있었구나...
네 여왕의 남편 필립공은 그리스왕자였구요 여왕과 결혼하기위해 그리스관련 왕족 계승권을 모두 포기하구요 부인이 왕이니까요ㅎ
둘다 빅토리아 여왕의 후손으로 8촌관계라고 합니다
진짜 엘리자베스 여왕으로 살아보는게 꿈이다ㅠㅠㅠㅠ
그리고 아직 날 만난적이 없어요.
오 우리 엄마 차도 레인지 로버인데ㅋㅋㅋ 여왕이랑 같은 차 탄다
ㅋㅋㅋㅋㅋ ㄹㅇ 잼민이구나 이건 컨셉도 아닌것 같넹
ㅋㅋㅋㅋ역시 다른 세상 사람이구나
그래서 여왕
내가 왕족이라고 친다면 모든 sns계정들을 삭제시킨다니 좀 불편하겠네
편인하실길...
와우~
댓글이 54개밖에없어? 8개월전인데....
왜 여왕 자꾸 드레스를 찍을까..
엘리자베스여황:초콜릿좋아
최고로 좋아
정말 엄격한 규칙을 가지고 있군요...ㅎ
그래서 (아마도)..외갓집
아마도
.생략..
00:51 에이 솔직히 화장실에서
몇번 찍지 않았을까..?
당연해서 부러운데,
당연해서 안타까움...
거의 당연하고 다 알고있것만 이야기 해주시네요
여왕 캐릭터의 캐릭터가 움직일 때 마다 허벅지가 드러나게 한건 왜죠?
우리 다운이는 별게 다 불편하노? ㅋㅋ
??? 처음부터 틀리셨는데 에드워드7세가 있는데 차남의 딸이 저런교육을 왜 받나요 여왕이 되고나서 교육을받았다고 알고있는데 사실확인좀 하고 만드세요
밝은 면 이 유튜브 다른영상보면 사람들이 틀렸다고 적어놓은게 엄청 많음 ㅋㅋ 걸러야겠네
원래 아버지 조지6세가 차남으로 왕위와는 거리가 먼 일개왕자였는데 형 에드워드 8세가 미국인 이혼녀와의 사랑을위해 왕위를 내팽개치고 나가서 갑작스럽게 왕이 됨. 아버지가 왕이되면서 당시 방계 공주였던 여왕도 갑작스레 왕위후계자가 되자 적잖게 당황했다고 함
스트레스 없이 평생 돈을 벌기 위에 일을 해본적도 없고 저리 편하게 사니 90세 넘게도 장수 할수 있는듯
2차세계 대전 참전했는데?
전세계가 지켜보는데 스트레스 심하죠
그리고 왕실은 관광객을 유치하여 막대한 돈을 벌어 들입니다
다른 왕족들은 일탈하기도 하지만 여왕은 자제력이 뛰어납니다
음..운전하다 사람 죽이거나 뺑소니 치면 어떻게 되는 건가??
암묵적 사건으로 묻히는건가??...
ㄴㄴ엘리자베스는 운전병이였음
얼마전에 여왕은 아니고 부군 필립 공이 가벼운 접촉사고를 내서 상대방이 경상을 입었는데 사과편지 보내고 (후속조치는 왕실직원들이 했을테고) 며칠 있다 또 사고나서 결국 면허 자진 포기함.
나도 여왕하고싶다....
강아지 개꿀이네
구라안치고 저 여왕이 나라를 건국한거랑 다를빠없지.. 대통령도 총리도 숙이고들어가고
교황마저도..그렇고 저 여왕 엄마아빠
그위에 할아버지 할머니 그 할아버지에 아빠 또위로올라갈수록 미쳤다니간... 족보가 진짜복잡함
ㄹㅇ...
상징적 왕실은 좋지만 세금으로 이런 특별대우를 하는 게 좀... 또 왕실의 재산이 너무 많다.... 그런데 여왕과 필립공은 테니스코트에서 처음 만난 게 아니다. 그녀 아버지가 해군 사열? 방문? 때 동행했다가, 그리스의 몰락한 귀족으로 그들을 안내했던 필립에게 여왕이 반해 후에 교제를 시작했다.
영국수저...
영국 돈벌려다시 문염
Elizabeth
Olsen(?)
3:52어라 틱톡 코로나(과거 황사)놈들꺼인대
일본의 왕족 교육은 왕족만을 위한 왕실왕립학교(사실상 개인과외를 위한 전문시설)가 있어서 다른 귀족이나 서민과 접촉하지않고 교육을 받았다고하던데..
근대에는 귀족에게 먼저 개방되고 서민에게도 개방됐죠. 그곳이 가쿠슈인 학교입니다.
고키겡요~
여왕은 별로넹 난 프리덤~~!!하게 살거야!!
면허는 여왕이 발급해 줘서 필요 없는 거예요
그리고 차도 고칠수있고 운전병이였어요
그러게하면오래사나요?
이분은 엘리자베스여왕이 오래살수있는이유를 말했지 오래살수있는방법은 설명하지않았습니다.
@@아메리카미국 ??????
@@cossin8069 왜요
???????
?
그냥...지금도 난 다이에나를 생각하면
가슴이 먹먹하고 에리고 공허하다..
나도 이런데 다이에나의 아들
어린 월리엄과 헨리는 그맘이 오죽하랴
특히나 헨리가 엄마가 죽은후부터 괴로운 맘으로 정상적인 삶을 살지못한것같아 맘이 아프고 저 여왕에게 분노하는 마음이 든다
뉴질랜드 사람들은
영국왕실을 동경하고 다이에나에대한 뉴스가 항상 신문과 잡지에 실려있다
어느날...
두컷의 파멜라와 다이에나를 비교하는 큰 사진이 두장 나란히 실렸는데
얼굴도 못생기고 옷도 촌티나게 입는 파멜라가 핫도그를 베어먹으려고
입을 쩌~억 크게 벌린체로
길을 걷고있는 사진한장 실리고
그옆엔
우아하고 멋스러운자태의 다이에나의 미소를 머금고있는 사진한장...
이 나란히 실려있는 두사진을 보고
내가
피식..웃었다..
이상한 소리만 하고 다니시네ㅎㅎ
여왕님 무학력자넹
챨쓰.... 캠브리지 대학.
어린시절 가정교육받은게 전부라고 함
내 생일도 4월21일 인데^^
혜지였누
?
sns를않하다니...사람인가.,
의왜로 sns안하는 사람도 개많아요
@유자님 ㄹㅇ ㅋㅋ
미친.
헨리 왕자네~ㅋㅋ 귀여워~
부인도 이쁘고 사랑스럽네~^^
내가 22살경에 다이에나가 죽었다
다이에나차가 충돌하는 장면이 CCTV에찍혀
볼수있었다
다이에나차가 가는데 갑자기 어떤 차가 차이에나차를 향해 들이 받았다
그 당시 그 상대 운전수는 항우울증약을 복용한남자 였다
난 느낌에..저건 사고가 아니다
여왕이 죽인거다!
그 당시 사고라고 했으나 미심쩍은 부분이 많았다
그래서 뉴질랜드 한프로에서 그 사고에 대해서 파헤치는..그런 게 있었는데..직점적으로 말은 안했지만..누군가 이건 사고사 아니다 라는 결론
작년에 아람이가 호주에서 와서 다이에나 얘기가 나오니
"여왕이 죽인거야!"
호주사람들 역시 그리 알고있더라
근데..정작 영국인들은..파파라치가 따라와서 피하다가 일어난 사고라고 믿고 있다
한 그당시 현장에 출동한 응급요원말에 의하면
그곳에 도착하니 아무도 없었다고..다이에나와 상대차량밗엔...
다이에나는
"오 마이갓..이게 무스일이에요?"
하더니...손 쓰시전에 죽었다
다이에나는 평소에
"저들은 사람이 아니에요~
인간이 아니에요~"
라는말을 하곤 했덴다
일루미나티가 죽인건데...
여왕 로스 차일드 교황...이들이
주축 멤버들이니...여왕이 죽인거나 마찬가지지
그당시 내가 시내에 갔는데
성당앞에 다이에나의 명복을 비는 사람들에의해서 흰국화꽃들이 수북히 쌓여있었다
나도 흰장미꽃을 두고 싶었지만 돈이 하나도 없었다
가슴이 먹먹하고 미어지는 듯 아팠다
"하나님의 품에서 이제는 편안히 쉬쉽시오...
당신을 사랑합니다.."
라는 기도가... 나도 모르게 나왔다
그 당시 내가 갖은 의문은...
다이에나의 소중한 두 아들
헨리왕자와 윌리엄왕자가
자기 엄마를 죽인 할머니와 왕실가족들을 어터케 생각을 하고 살까?
그게 의문이었다...
개극혐이다 이런년.. 영국왕가에 자의식빙의해서 장문으로 쓰는 거ㅋㅋㅋ
정말 재밌다 ^^
글이 좀 틀딱같긴 한데 재밌네요~ 할머님^^
근데 갠적으로 저는 요즘 민주주의 시대에서 여왕이 있는 것까진 이해가되는데 특권이 너무 일반인들이랑 차별되는게 이해가 안되요.. 제가 영왕을 잘 몰라서 그런데요. 여왕은 그냥 뭐 투표아니고 자식한테 물려지고 그런거아닌가요..? 여왕이 하는 일이 뭐길래 저렇게 대우받는건지..??
북한이나 중국이면 몰라도..
상징적 존재임. 엘리자베스 가문이 지금의 영국을 있게한 업적도 수없이 많기도 하고 ㅇㅇ. 지금은 정치적 영향력은 별로 없다고 봐도 됨
ㅍ
이채널은 문제점이 노력한모습이안보임 대충이렇다 딱그정도
청와대여러분~제글은 외국어로 번역한후 즉시 다 삭재부탁드립니다~^^
한국인들한테 맨날 저 욕먹어요...ㅠㅠ
예? 청와대요?
정신병있나봐 이년
2등ㅎㅎ
마가렛트먹고싶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