06:17 여기서 중요한 포인트가 나오네요~ 태반의 분들이 테스트를 하시는 것임에도 불구하고 본인이 모범답안을 알려주려고 상황을 던져준다고 착.각.하십니다. 다시 말해서 넌지시 돌려 말하는 일을 여러번 했다 = 그게 정답을 알려준 것으로 둔갑하는 경우도 많다는 얘깁니다. 아마도 본인이 직설적으로 얘기하면 나쁜 사람이 되는 것처럼 느껴지기 때문이고 하고, 속칭 T처럼 말하는 스타일을 차마 못하시기 때문일 수도 있겠습니다. 하지만 본인이 원하는 것을 그렇게 빙빙 돌리다 보면 악순환만 누적될 뿐입니다. 필요할 때는 단호하게 정답을 손에 쥐어주는 행동이 필요합니다. 솔루션을 있는 그대로 이해하고 적용하지 않고 자기 상황에 따라서 어레인지하다 보면 결국 솔루션을 제시한 사람에게도 오해를 하게 됩니다. 안타까운 일이지요~ 내용 추가) 마침 선생님께서도 이 대목 직후에 정확히 집어서 말씀해주시네요.. 수동적으로 부정과 분노를 표출하는 것을 주변 사람들이 모르지 않습니다. 그럴수록 사람들은 점점 피하게 되고 점점 고립됩니다. 네, 물론 직접 말로 표현하지 않으면 모르는 경우도 무척 많습니다! 그런데 모르는 것보다 더 위험한 것이 오해하는 것입니다. 오해를 막기 위해서라도 정답을 손에 쥐어주는 행동은 꼭 시도해보셔야 합니다.
신발이나 옷 도 본인이 편해야 구매를 하지 처음부터 사이즈 안맞는걸 구매하진않습니다 안맞으면 환불하죠 그걸 입고 신고 다니진 않습니다 내몸 에 안맞는걸 신으면 불편하고 발아프듯이 고통만 느낄뿐이지 신고있는다고 입고다닌다고해서 그게 내 몸에 맞는 신체 사이즈가 돼는건 아니죠 자기들 의견하고 다르면 부정적 이라고 하는 인간들보면... 나쁜점 을 회피하고 못받아드리고 타인이 불편해 하거나 부담스러워 하는걸 긍정적 으로만 사고하려는 인간들은 아닌지... 나쁜점 을 회피하고 못받아드리고 타인이 불편해 하거나 부담스러워 하는걸 긍정적 으로만 사고하려는 인간들은 아닌지... 그러다 보면 타인과 의 관점에서 긍정적 부정적 의 기준 이 시차가 평행적으로 다른쪽일수밖에 없슴~ 타인이 긍정적 으로 생각하는 부분을 부정적 으로 본다거나 타인이 부정적 으로 생각하는 부분을 긍정적 으로 본다면 틀리다 다르다 를 두는것보다 서로 맞지않는걸 인정하고 멀어지거나 손절 하는 것도 나쁘진않음~ 대신 그 손절 이나 멀어지는걸로 인해 누군가 는 손해 를 봐야하는 입장이면 그건 어쩔수없슴... 그렇듯이 인간관계 도 똑같습니다 굳이 나와 맞지않는데 만날이유는 없다고봅니다 비유 와 함께 빌드업 을 첨가해서 댓글을 달아보았습니다~ 제가 쓴 댓글에 공감하실진 모르겠네요...
@@lattelatte0707 말 안하면 모른다지만 백번천번 양보해서 말한다 칩시다 말 했는데 서로 사이가 개선되질 못할망정 예민하다 취급해버린다면 그말듣기위해 한마디 해야하는걸까요?... 꼭 손절 이라는 선택을 해야 그제서야 왜 그런건지 왜 라는 이유 에 관심갖을껀가요?... 듣기싫어 귀닫아버리고 타인 호구취급 할땐언제고 ㅈ됐다 싶을때 그제서야 이유알려는인간들 진짜 타인 을 호구만들고 몰아버릴려는 그심보는 뭔지... 손절할때 되서 얘기한다고 받아드려지긴 할까요?... 그걸 꼭 손절할때 받아드려져야 할 문제일까요?... 이래서 입아프게 말하느니 손절할때만큼은 그이유를 얘길 안해주는겁니다~ 그만큼 지친것도 있고요... 손절할때 얘기해준다해서 그이후로 한번더 확인하고싶거나 두번다시 얘기안꺼낼 자신은있고요?... 말이라도 해봤냐고 사고방식 트인척 진짜 하는행동은 개역겨움~ 너 예민하다~ 라고 하지만 사람이니깐 예민한 감정 느끼는게 당연한겁니다 AI 가 아니거든요 말이나 해봤냐?... 겠지만 사기꾼들이 의도 나 속마음 말을 안해서 그렇치 뜨끔 하는순간 그땐 당한거임 치매 이거나 기억력 안좋은건 그려러니하겠는데 본인이 했던말 바꾸거나 타인 속이고 기만하려는건 그건진짜 상종하지말아야됨
'내 감정의 급소가 무엇인가?'를 아는 것이 중요하다. 내 감정 돌보기-공감(아,그래서 내가 화났구나.내가 맘을 다쳤구나.그래,그럴 수 있지!) 5~10분 정도 차미시거나 하면서 다독이기 마음의 방어력 키우기:실패, 좌절의 시간을 겪은 내 시간을 시즌 2로 넘기기.앞으로 어떻게 나아갈까?새로운 시작으로 바라보기 '영원한 끝은 없다': 영원한 성공도,영원한 실패도 없다.
나쁜점 을 회피하고 못받아드리고 타인이 불편해 하거나 부담스러워 하는걸 긍정적 으로만 사고하려는 인간들은 아닌지... 나쁜점 을 회피하고 못받아드리고 타인이 불편해 하거나 부담스러워 하는걸 긍정적 으로만 사고하려는 인간들은 아닌지... 그러다 보면 타인과 의 관점에서 긍정적 부정적 의 기준 이 시차가 평행적으로 다른쪽일수밖에 없슴~ 타인이 긍정적 으로 생각하는 부분을 부정적 으로 본다거나 타인이 부정적 으로 생각하는 부분을 긍정적 으로 본다면 틀리다 다르다 를 두는것보다 서로 맞지않는걸 인정하고 멀어지거나 손절 하는 것도 나쁘진않음~ 대신 그 손절 이나 멀어지는걸로 인해 누군가 는 손해 를 봐야하는 입장이면 그건 어쩔수없슴... 그렇듯이 인간관계 도 똑같습니다 굳이 나와 맞지않는데 만날이유는 없다고봅니다 억지로 인간관계 한다해서 정붙는것도 아닐텐데... 나를 희생 시키면서까지 이어갈 필요는 없으니깐요 타인 기분 맞추며 눈치봐야하는 그런관계 는 인간관계가 아닙니다 본인이 편해서 하는 행동 이듯이 타인역시 똑같습니다 불편하면 안만나지는건 당연한 인간심리 입니다~ 결국 그건 타인 생각 과 상관없이 본인 만 편하면 그만이다 식밖에 안됩니다
정작 눈치를 봐야할 사람은 다같이 모인 공석자리에 서스럼없이 발언하고 역으로 그런인간들은 타인에게 눈치주며 꼽줌~ 솔직하다고 착각하는 무례한 사람은 핵심은 본인 관점 에서만 얘기할줄알지 타인관점 이나 제3자 의 관점에선 절때 얘기안하죠 본인 관점에서 본인 관점 본인 기준으로 만 말하니 정작 눈치를 봐야할 사람은 다같이 모인 공석자리에 서스럼없이 발언하고 역으로 그런인간들은 타인에게 눈치주며 꼽줌~ 솔직하다고 착각하는 무례한 사람은 핵심은 본인 관점 에서만 얘기할줄알지 타인관점 이나 제3자 의 관점에선 절때 얘기안하죠 본인 관점에서 본인 기준으로 만 말하다보니~ 굳이 공석 자리가 아니더라도 평상시에 다른타인에게도 거칠게 얘기함 남들이 다 기피하고 거리두니깐 인간관계 면에서 결핍이 생길수밖에없슴 타인 의 기피 와 손절 은 그사람 몫일뿐~
아침을 열어주셔서 감사합니다. 이것만 듣고 일어나서 움직여봐야겠습니다. 절실하게 행복하고싶습니다. 아니 불행하고 싶지 않습니다. 좋은가정에서 태어났다면 다른부모에 자식으로 태어났다면 다를까요..저는 냉소주의, 비관주의일까요..뇌가 망가져버렸을까요.. 다시 좋아지고 싶습니다. 하지만 자꾸 무너집니다. 아픕니다. 저는 혼자 남아 스스로 나에게 간병을 준비 중인 절실히 건강해지고 싶은 사람입니다. 건강 악화로 퇴사까지 하게 되어서 더 간절할 것 같아요. 언제까지 안절부절못하며 살아야 할까요? 이번에도 무너져서 우울증과 공황으로 힘들었어요. 살아야 하는데 왜 자꾸 무너지는 걸까요..저는 폭력가정에서 자란 생존자이기도 합니다. 효녀라서 병간호를 한 것 같지는 않아요. 책임감이 컸던 것 같아요. 무남독녀니까요. 부모님은 둘 다 치매에 파킨슨병까지 걸려 직장을 그만두고 오랫동안 혼자 대소변을 받아가며 간병을 해야 했던 무남독녀입니다. 작년에 두 분이 3개월 차이로 돌아가셨어요.저는 큰 스트레스를 받았어요. 부모님이 돌아가시고 저에게 남은 것은 병든 몸과 마음뿐이었습니다. 나는 뇌동맥류 수술을 받았고 내 머리에는 아직 두 개의 뇌동맥류가 남아 있습니다. 검사상 다시 뇌혈관질환이 생겼습니다. 간과 신장 기능 저하, 갑상선 저하증까지 와서 15kg이 갑자기 쪄서 우울증, 불안장애, 공황장애, 불면증을 아직도 치료 중입니다. 씬지로이드와 아스피린을 매일먹습니다. 공유하고 소통하고 싶어서 용기를 내서 유튜브도 시작하고 저에 경험을 나누고 해소하고 있지만 그또한 많은 노력을 필요로 합니다. 제겐 에너지가 없습니다. 속상합니다. 건강해지고 싶어요. 저를 돌봐주고 싶어요. 고독사라는 말만 들어도 무서워요. 뇌동맥류로 후유증이 많은 저에게는 남의 일이 아닙니다. 하지만 저는 노력하고 건강하게 홀로서고 싶어요.건강을 챙기세요.건강해야 심신을 건강하게 지킬수있습니다.
정작 눈치를 봐야할 사람은 다같이 모인 공석자리에 서스럼없이 발언하고 역으로 그런인간들은 타인에게 눈치주며 꼽줌~ 솔직하다고 착각하는 무례한 사람은 핵심은 본인 관점 에서만 얘기할줄알지 타인관점 이나 제3자 의 관점에선 절때 얘기안하죠 본인 관점에서 본인 기준으로 만 말하다보니~ 굳이 공석 자리가 아니더라도 평상시에 다른타인에게도 거칠게 얘기함
말 안하면 모른다지만 백번천번 양보해서 말한다 칩시다 말 했는데 서로 사이가 개선되질 못할망정 예민하다 취급해버린다면 그말듣기위해 한마디 해야하는걸까요?... 꼭 손절 이라는 선택을 해야 그제서야 왜 그런건지 왜 라는 이유 에 관심갖을껀가요?... 듣기싫어 귀닫아버리고 타인 호구취급 할땐언제고 ㅈ됐다 싶을때 그제서야 이유알려는인간들 진짜 타인 을 호구만들고 몰아버릴려는 그심보는 뭔지... 손절할때 되서 얘기한다고 받아드려지긴 할까요?... 그걸 꼭 손절할때 받아드려져야 할 문제일까요?... 이래서 입아프게 말하느니 손절할때만큼은 그이유를 얘길 안해주는겁니다~ 그만큼 지친것도 있고요... 손절할때 얘기해준다해서 그이후로 한번더 확인하고싶거나 두번다시 얘기안꺼낼 자신은있고요?... 말이라도 해봤냐고 사고방식 트인척 진짜 하는행동은 개역겨움~ 너 예민하다~ 라고 하지만 사람이니깐 예민한 감정 느끼는게 당연한겁니다 AI 가 아니거든요 말이나 해봤냐?... 겠지만 사기꾼들이 의도 나 속마음 말을 안해서 그렇치 뜨끔 하는순간 그땐 당한거임 치매 이거나 기억력 안좋은건 그려러니하겠는데 본인이 했던말 바꾸거나 타인 속이고 기만하려는건 그건진짜 상종하지말아야됨
반대로 본인이 능력없고 열등감 덩어리에 사회적으로 도태되는 사람인데 눈치주려고 하는 사람도 있더군요. 본인이 눈치가 없고 둔하고 자기감정만 중요한 인간이, 너는 왜 눈치가 없냐고 하던... 미안한데 그런 사람을 배려하고 고려할 가치가 별로 없어서인건데... 비즈니스 관계로 만난 팀원인데 능력도 별볼일 없고 인성도 별로인 사람을 굳이 선순위로 배려할 필요가 있을까 싶습니다. 그냥 적당히 관계맺다 헤어질 사람들... 프로젝트를 하며 만났는데 고생은 내가 다하고 숟가락 얹으려는 사람들 볼때마다 이골이 납니다. 이런 사람들은 감정 생각해줄 필요 없다 봅니다 😊
자의식 과잉,과도한 자기긍정이 남을 배려하지 않는 이기심 으로 부작용 이 되는것 같습니다 뭐든 과하면 독이되듯이 과유불급 인게 아닌지... 자기들 의견하고 다르면 부정적 이라고 하는 인간들보면... 나쁜점 을 회피하고 못받아드리고 타인이 불편해 하거나 부담스러워 하는걸 긍정적 으로만 사고하려는 인간들은 아닌지...
다른사람이 울면 저도 눈물이나요 눈물이너무많아요 억울한감정이들면 눈물이나요 저는 아이둘을키우고있는데 어른인데..... 어렸을적 너무너무 엄격한 아버지밑에서 왜혼나는지 모른채 너무 혼나며 컷어요 어렸을적 제일 잘했던건 눈치보는거였습니다... 휴... 중 고 대 학생때 주위에서 알바사장님 친구등 결혼하니 남편이 왜이렇게 눈치를많이보냐며 들었던말들이...이제서야 내자신이 눈치를 이렇게 많이 보고 주눅들어 살고있었구나 눈에보이고 알아차리기시작했어요 너무 꼬이고꼬여서 어디서부터 어떻게 풀어서 내면을 단단하게 다져야될지 아빠만 원망스럽네요.....후.............
내가 뭘좋아하는지. 뭘싫어하는지. 내가 어떤걸 잘하는지. 어떤걸 못하는지.. 어떤걸 힘들어하는지. 어떤걸 무서워하는지... 나는 왜 눈치를보는지..결국 나에대해 공부를 차근차근하다보면 답이 나오더라구요. 외부의 환경들에 휩쓸리지않고 온전히 중심잡고 서있을수있는 그날까지!! 화잇팅입니다!
그런경우 차라리 서로가 서로에게 무관심 이 나아요~ 정작 눈치를 봐야할 사람은 다같이 모인 공석자리에 서스럼없이 발언하고 역으로 그런인간들은 타인에게 눈치주며 꼽줌~ 솔직하다고 착각하는 무례한 사람은 핵심은 본인 관점 에서만 얘기할줄알지 타인관점 이나 제3자 의 관점에선 절때 얘기안하죠 본인 관점에서 본인 관점 본인 기준으로 만 말하니 정작 눈치를 봐야할 사람은 다같이 모인 공석자리에 서스럼없이 발언하고 역으로 그런인간들은 타인에게 눈치주며 꼽줌~ 솔직하다고 착각하는 무례한 사람은 핵심은 본인 관점 에서만 얘기할줄알지 타인관점 이나 제3자 의 관점에선 절때 얘기안하죠 본인 관점에서 본인 기준으로 만 말하다보니~ 굳이 공석 자리가 아니더라도 평상시에 다른타인에게도 거칠게 얘기함 남들이 다 기피하고 거리두니깐 인간관계 면에서 결핍이 생길수밖에없슴 타인 의 기피 와 손절 은 그사람 몫일뿐~
여러 사람을 힘들게 하는 그런 사람이 왜 벌도 안받고 계속 잘 사는걸까요? 뭔가 일이든 뭐든 꾸준하고 계속 끈질기게 하더라구요(사기질포함). 주로 호구들 잡아서 계속 반복하면서 사는데 교묘하고 더러운 방법을 써서..오히려 존경?비슷한것을 받으며.. 사이비교주처럼..계속 반복하며 돈도 잘 벌며 살던데.. 실제 진짜 속사정은 모르지만요 (풍기는 느낌이 이미 썩을대로 썩어서..아무리 포장해도 귀품이라곤 1도 없어보임)
그런 사람들이 가진 능력이나 실제 모습에 비해 에고가 강해서 주제파악을 평소에 못하며 나르시시즘이 강한 거 같습니다. 자기 분수를 모르니 겉으로 허영이 몸에 뱄는데 그걸 자세히 옆에서 관찰하지 않으면 알아보기 쉽지 않을때도 있어 사람들이 착각하기 쉬운 거 같습니다. 자기가 뭘 잘하는줄 알거든요. 자기가 잘난줄 알거든요. 자기가 가진 능력이나 성품이상으로 착해보이려 하고 실제로 그렇게 착각하며 좋은 사람인척 연기하는 사람들이죠. 그러나 오래 보다보면 무능하다는 것을 주변에서 알게되고 타인에게서 알량한 자존감을 충전하려하고 인정욕구를 채우려 하는 안타까운 사람.. 본인이 자기일을 잘하고 필드에서 인정받으면 인정과 리스펙트는 자동으로 따라오던데 대부분...
눈치 보는 정도도 사람마다 다르다. 서로 말로 제대로 표현을 안하면 답 없다. 표현안해놓고 그런 걸로 상대를 센스없다며 프레임씌우지 마라. 불만이 생기기 전에, 불편이 있으면 굳이 상대가 악의적인 사람이 아니라면, 생각이 다르거나 몰라서일수 있으니, 본인이 불편이 있으면 단정짓고 선긋지말고 상대에게 언어나 글로 바르게 표현을 해야되는거다.
울 아부지!! 형제들이 모이면 혼자서 끝없이 이야기 하십니다. 남의 이야기는 전혀 듣지 않고 궁금하지도 않습니다. 본인이 주목받아야 하고 칭찬 받아야하고 인정받아야 하는 늙은 어린아이. 어덜트차일드입니다. 너무 시끄럽고 정신없는데 건강하니까 저러시지 싶어서 그냥 들어드립니다. 바꿀 수 없어요. 침묵게임도 해봤어요 말 먼저 하는 사람이 벌금내기!! 그렇게 했더니 행동으로 말을 하시더라고요. 증세가 거의 병적입니다. 식구들 모이면 1인방송 듣는다 각오합니다.
저는 큰딸이 식기건조대를 깨끗하게 세척해줬길래 칭찬한답시고 뭘로 해서 그렇게 깨끗하게 됐니? 물어봤는데 철수세미로 했다고 했어요 근데 그 철수세미는 화장실에서 제가 바닥도 닦고 세면대도 닦고 욕조도 닦고 변기 안도 닦았던 철수세미였어요 허걱 !!! 저는 놀라서 그 수세미는 그런 용도였다고 말해주고 주방용 새 수세미를 하나 더 사겠다고 말하고 끝냈어요. 큰딸은 칭찬을 받고 싶었을텐데 결국은 저는 칭찬을 해주지 못했고 허튼짓을 했다는 뉘앙스를 주게 되었네요 본의아니게 눈치 없이 사실을 말했어요
![[Full ver.] 마음이 안정되지 않을 때, 불안을 다스리는 방법 | 하지현 신경정신과 교수](/img/1.gif)
아이고 우리 아부지 이야기… 혼자서는 다 꿰뚫고 있다고 생각하시는데 진짜… 대화상대로 너무너무 힘든 분이십니다ㅜㅜ 전 그냥 포기를 택했어요..
저는 저희 신랑이요... 남의 말 들으려고 하지도 않고 일단은 본인의 판단 팩 폭 부터 날려요 ㅠㅠ 결혼 15년되니 이젠
화부터 확 내면서 왜 자기한테만 뭐라고 하냐고 예민하게굴어요....
아이고 우리 친정엄마 이야기입니다 저보고 냉정하다고 하는데 왜 그런지 본인만 몰라요 ㅎㅎ
13:31 감정을 돌봐줘야 한다. 그래야 생각이 바뀌고 행동이 바뀐다. 감정을 대처하는 가장 좋은 방법은 공감이다. 이게 가장 중요하다. 그럴수 있지. 자신에게 공감해줘라. 어떻게 긍정적으로 기회로 볼 수 있을까. 생각으로 바꿔야 함.
인생에 큰 사건 중 하나가 최근에 일어났는데..
끝까지 인터뷰 듣다보니 제 마음에 연고를 바른 느낌이 들면서 눈물이 나네요.
"난 여기서 꺾이지 않는다."
시즌2를 새롭게 시작하고 싶은 마음이 듭니다.
좋은 인터뷰 감사합니다^^
06:17 여기서 중요한 포인트가 나오네요~ 태반의 분들이 테스트를 하시는 것임에도 불구하고 본인이 모범답안을 알려주려고 상황을 던져준다고 착.각.하십니다. 다시 말해서 넌지시 돌려 말하는 일을 여러번 했다 = 그게 정답을 알려준 것으로 둔갑하는 경우도 많다는 얘깁니다. 아마도 본인이 직설적으로 얘기하면 나쁜 사람이 되는 것처럼 느껴지기 때문이고 하고, 속칭 T처럼 말하는 스타일을 차마 못하시기 때문일 수도 있겠습니다.
하지만 본인이 원하는 것을 그렇게 빙빙 돌리다 보면 악순환만 누적될 뿐입니다. 필요할 때는 단호하게 정답을 손에 쥐어주는 행동이 필요합니다. 솔루션을 있는 그대로 이해하고 적용하지 않고 자기 상황에 따라서 어레인지하다 보면 결국 솔루션을 제시한 사람에게도 오해를 하게 됩니다. 안타까운 일이지요~
내용 추가) 마침 선생님께서도 이 대목 직후에 정확히 집어서 말씀해주시네요.. 수동적으로 부정과 분노를 표출하는 것을 주변 사람들이 모르지 않습니다. 그럴수록 사람들은 점점 피하게 되고 점점 고립됩니다. 네, 물론 직접 말로 표현하지 않으면 모르는 경우도 무척 많습니다! 그런데 모르는 것보다 더 위험한 것이 오해하는 것입니다. 오해를 막기 위해서라도 정답을 손에 쥐어주는 행동은 꼭 시도해보셔야 합니다.
😅
😊
제부모님이 소통이 부족한 이유입니다. "떠보지말고" 담백하게 말씀하시라하니 그제사 인지하시더라구요. 돌려말씀드리는건 또 모르시니(모른척) 극단적인 표현을 했네요.
신발이나 옷 도
본인이 편해야 구매를 하지 처음부터
사이즈 안맞는걸 구매하진않습니다
안맞으면 환불하죠
그걸 입고 신고 다니진 않습니다
내몸 에 안맞는걸 신으면 불편하고
발아프듯이 고통만 느낄뿐이지
신고있는다고
입고다닌다고해서 그게 내 몸에 맞는
신체 사이즈가 돼는건 아니죠
자기들 의견하고 다르면
부정적 이라고 하는 인간들보면...
나쁜점 을 회피하고 못받아드리고
타인이 불편해 하거나 부담스러워 하는걸
긍정적 으로만 사고하려는 인간들은 아닌지...
나쁜점 을 회피하고 못받아드리고
타인이 불편해 하거나 부담스러워 하는걸
긍정적 으로만 사고하려는 인간들은 아닌지...
그러다 보면 타인과 의 관점에서
긍정적 부정적 의 기준 이 시차가
평행적으로 다른쪽일수밖에 없슴~
타인이 긍정적 으로 생각하는 부분을
부정적 으로 본다거나
타인이 부정적 으로 생각하는 부분을
긍정적 으로 본다면
틀리다 다르다 를 두는것보다
서로 맞지않는걸 인정하고
멀어지거나 손절 하는 것도 나쁘진않음~
대신 그 손절 이나 멀어지는걸로 인해
누군가 는 손해 를 봐야하는 입장이면
그건 어쩔수없슴...
그렇듯이 인간관계 도 똑같습니다
굳이 나와 맞지않는데 만날이유는
없다고봅니다
비유 와 함께 빌드업 을 첨가해서
댓글을 달아보았습니다~
제가 쓴 댓글에 공감하실진 모르겠네요...
@@lattelatte0707
말 안하면 모른다지만
백번천번 양보해서 말한다 칩시다
말 했는데 서로 사이가 개선되질 못할망정
예민하다 취급해버린다면 그말듣기위해
한마디 해야하는걸까요?...
꼭 손절 이라는 선택을 해야 그제서야
왜 그런건지 왜 라는 이유 에 관심갖을껀가요?...
듣기싫어 귀닫아버리고
타인 호구취급 할땐언제고
ㅈ됐다 싶을때 그제서야 이유알려는인간들
진짜 타인 을 호구만들고
몰아버릴려는 그심보는 뭔지...
손절할때 되서 얘기한다고
받아드려지긴 할까요?...
그걸 꼭 손절할때
받아드려져야 할 문제일까요?...
이래서 입아프게 말하느니 손절할때만큼은
그이유를 얘길 안해주는겁니다~
그만큼 지친것도 있고요...
손절할때 얘기해준다해서
그이후로 한번더 확인하고싶거나
두번다시 얘기안꺼낼 자신은있고요?...
말이라도 해봤냐고
사고방식 트인척 진짜 하는행동은 개역겨움~
너 예민하다~ 라고 하지만
사람이니깐 예민한 감정 느끼는게 당연한겁니다
AI 가 아니거든요
말이나 해봤냐?... 겠지만 사기꾼들이
의도 나 속마음 말을 안해서 그렇치
뜨끔 하는순간 그땐 당한거임
치매 이거나 기억력 안좋은건 그려러니하겠는데
본인이 했던말 바꾸거나 타인 속이고 기만하려는건
그건진짜 상종하지말아야됨
맞습니다
모든 문제는 나로부터 시작이기에
나를 잘 다스리면 문제는 참 쉽게
풀어지더군요
말씀 잘 들었습니다 💕
규율도 잘지키고 도덕적인데 주변인과는 공감이 안되어 착한데 욕먹는 사람들은 꼭 가까운 가족이나 지인들에게 상처를 줍니다 결국 다들 피하고 혼자 외로워져요
3:00 역시 우리 박사님..... 제가 정말 존경하는 이유.. 설명도 이렇게 깔끔하게 잘해주심..
귓구멍이 막혔는지 약속장소부터 해서 내가 했던 말을 귀담아 듣지않고 왜곡하고 심지어는 다른 사람한테도 내 이미지를 이상하게 전달하고 이만저만한 피해입는게 아니예요. 대화는 오래전에 포기했는데 참 힘드네요
저도 주변에 그런사람이 있어서 힘듭니다. 자신은 듣고 싶은 말만 골라듣고 제가 한 말은 왜곡하고 자기 멋대로 하는 그런 사람! 정말 힘듭니다.
두 분 모두 감사합니다 🙏 윤홍균 선생님 늘 차분하신데 조곤조곤 논리정연하셔서 좋습니다. 제게 필요한 내용이라 참 감사한 영상이네요..!!
방어력을 키워야겠습니다. 좋은 강의 감사합니다.
지인과 얘기하다 보면 그분이 그럴 수 있지라는 말을 자주 하는데 그게 나를 공감하는 말이 아니라 제삼자를 공감하는 말이라서 그럴때 마다 내감정을 무시 받는 것 같아 서운할 때가 있습니다.
앞으로는 관계의 목적에 좀더 생각을 해야 겠습니다. 감사합니다😊
'내 감정의 급소가 무엇인가?'를 아는 것이 중요하다.
내 감정 돌보기-공감(아,그래서 내가 화났구나.내가 맘을 다쳤구나.그래,그럴 수 있지!)
5~10분 정도 차미시거나 하면서 다독이기
마음의 방어력 키우기:실패, 좌절의 시간을 겪은 내 시간을 시즌 2로 넘기기.앞으로 어떻게 나아갈까?새로운 시작으로 바라보기
'영원한 끝은 없다':
영원한 성공도,영원한 실패도 없다.
비교 당하므로써 서로 기분 잡친다. 비교질 똑같이 해주면 기분 드러워 하던데 그러게 왜 비교를 해~ 엄마친구 아들과~~~ 그놈의 반응보는건 정상 아냐~~ 그러게 따짐 선하고 영향력있는 높으신 분들 많어~
선생님 말씀은
자극적이지 않고
이해하기 쉽지만
이슬처럼 마음에 스미네요
저는
어떤 사람과는 시즌 50까지 갔습니다.
늘 새로운 드라마라 생각하고
익숙한
타인과 마주하겠습니다.
특히.가족들요!!
와~~우리. 오늘은 처음이지요.
반갑습니다.
중요한 것은 공감
특히 자신에 대한 공감
실패나 상처에 대해서 긍정적으로 재해석하기
나쁜점 을 회피하고 못받아드리고
타인이 불편해 하거나 부담스러워 하는걸
긍정적 으로만 사고하려는 인간들은 아닌지...
나쁜점 을 회피하고 못받아드리고
타인이 불편해 하거나 부담스러워 하는걸
긍정적 으로만 사고하려는 인간들은 아닌지...
그러다 보면 타인과 의 관점에서
긍정적 부정적 의 기준 이 시차가
평행적으로 다른쪽일수밖에 없슴~
타인이 긍정적 으로 생각하는 부분을
부정적 으로 본다거나
타인이 부정적 으로 생각하는 부분을
긍정적 으로 본다면
틀리다 다르다 를 두는것보다
서로 맞지않는걸 인정하고
멀어지거나 손절 하는 것도 나쁘진않음~
대신 그 손절 이나 멀어지는걸로 인해
누군가 는 손해 를 봐야하는 입장이면
그건 어쩔수없슴...
그렇듯이 인간관계 도 똑같습니다
굳이 나와 맞지않는데 만날이유는
없다고봅니다
억지로 인간관계 한다해서
정붙는것도 아닐텐데...
나를 희생 시키면서까지
이어갈 필요는 없으니깐요
타인 기분 맞추며 눈치봐야하는
그런관계 는 인간관계가 아닙니다
본인이 편해서 하는 행동 이듯이
타인역시 똑같습니다
불편하면 안만나지는건
당연한 인간심리 입니다~
결국 그건 타인 생각 과 상관없이
본인 만 편하면 그만이다 식밖에 안됩니다
ㅋㅋㅋ눈치없는 사람 완전정확해서 놀랐 .. 13분쯤 부터는 너무 도움될듯 요즘 인생이 벼랑끝에 서있는거 아닐까 .. 생각이 들었거든요.
발전도 없고 막막하고 ... 이게 끝이구나 ..
시즌2는 희망을 만드는 방법이네요.ㅠ
감사합니다. 칠십이 되어서 인간관계에서 해방되었다고 생각했는데 나자신을 돌아봐야 겠네요.
저희 아빠.. 전 이미 포기를 선택했습니다..
갈대처럼 유연하게 대처하는 법을 계속 배워가고 있죠..
이 영상 보면서 저 자신에게도 여러 질문을 해보게 됐습니다. 좋은 영상 감사합니다
공감가는 좋은 영상 감사합니다.
특히, 이것이 끝이 아니라 나는 살아가는 능동적인 존재라는 말씀에 힘을 얻고 갑니다.
정작 눈치를 봐야할 사람은
다같이 모인 공석자리에
서스럼없이 발언하고 역으로 그런인간들은
타인에게 눈치주며 꼽줌~
솔직하다고 착각하는 무례한 사람은
핵심은 본인 관점 에서만 얘기할줄알지
타인관점 이나 제3자 의 관점에선
절때 얘기안하죠
본인 관점에서 본인 관점
본인 기준으로 만 말하니
정작 눈치를 봐야할 사람은
다같이 모인 공석자리에
서스럼없이 발언하고
역으로 그런인간들은
타인에게 눈치주며 꼽줌~
솔직하다고 착각하는 무례한 사람은
핵심은 본인 관점 에서만 얘기할줄알지
타인관점 이나 제3자 의 관점에선
절때 얘기안하죠
본인 관점에서
본인 기준으로 만 말하다보니~
굳이 공석 자리가 아니더라도
평상시에 다른타인에게도 거칠게 얘기함
남들이 다 기피하고 거리두니깐
인간관계 면에서 결핍이 생길수밖에없슴
타인 의 기피 와 손절 은 그사람 몫일뿐~
아침을 열어주셔서 감사합니다. 이것만 듣고 일어나서 움직여봐야겠습니다. 절실하게 행복하고싶습니다. 아니 불행하고 싶지 않습니다. 좋은가정에서 태어났다면 다른부모에 자식으로 태어났다면 다를까요..저는 냉소주의, 비관주의일까요..뇌가 망가져버렸을까요.. 다시 좋아지고 싶습니다. 하지만 자꾸 무너집니다. 아픕니다. 저는 혼자 남아 스스로 나에게 간병을 준비 중인 절실히 건강해지고 싶은 사람입니다. 건강 악화로 퇴사까지 하게 되어서 더 간절할 것 같아요. 언제까지 안절부절못하며 살아야 할까요? 이번에도 무너져서 우울증과 공황으로 힘들었어요. 살아야 하는데 왜 자꾸 무너지는 걸까요..저는 폭력가정에서 자란 생존자이기도 합니다. 효녀라서 병간호를 한 것 같지는 않아요. 책임감이 컸던 것 같아요. 무남독녀니까요. 부모님은 둘 다 치매에 파킨슨병까지 걸려 직장을 그만두고 오랫동안 혼자 대소변을 받아가며 간병을 해야 했던 무남독녀입니다. 작년에 두 분이 3개월 차이로 돌아가셨어요.저는 큰 스트레스를 받았어요. 부모님이 돌아가시고 저에게 남은 것은 병든 몸과 마음뿐이었습니다. 나는 뇌동맥류 수술을 받았고 내 머리에는 아직 두 개의 뇌동맥류가 남아 있습니다. 검사상 다시 뇌혈관질환이 생겼습니다. 간과 신장 기능 저하, 갑상선 저하증까지 와서 15kg이 갑자기 쪄서 우울증, 불안장애, 공황장애, 불면증을 아직도 치료 중입니다. 씬지로이드와 아스피린을 매일먹습니다. 공유하고 소통하고 싶어서 용기를 내서 유튜브도 시작하고 저에 경험을 나누고 해소하고 있지만 그또한 많은 노력을 필요로 합니다. 제겐 에너지가 없습니다. 속상합니다. 건강해지고 싶어요. 저를 돌봐주고 싶어요. 고독사라는 말만 들어도 무서워요. 뇌동맥류로 후유증이 많은 저에게는 남의 일이 아닙니다. 하지만 저는 노력하고 건강하게 홀로서고 싶어요.건강을 챙기세요.건강해야 심신을 건강하게 지킬수있습니다.
지레짐작의 1인자이신 저희 엄마가 생각나는군요. 여기에 근자감까지 결합되면 최악의 결과를 초래합니다.ㅜ.ㅜ
그리고 그럴줄 몰랐어로 빠져 나가시구요. 그러니 피해자만 있고 가해자는 없는 상황이 됩니다.
아는 지인 왈 감정이 무엇 중요하냐 해결책이 중요하다 생각하면서 정작 본인은 스트레스 받는 일들 내뱉으면서 다른 사람이 본인 감정 읽어주길 바라는? 인정욕구가 강해서 애정 갈구하는게 보이는데도? 말과 행동이 불일치되니 가까이 하기 싫더라구요
우리 엄마와 동생. 주위사람들은 공감받지 못할뿐 아니라 오해받고 상처받습니다.
제목보다 더 큰 내용을 담고 있네요! 삶을 대하는 멋진 자세를 알려주셔서 감사합니다.
유익한 말씀!
감사합니다~😊
남의 눈치 안보고 자신만소중한사람
브럽기도
좋게 말해 난센스가 예민한
편이라 힘든사람인데😮
관계의 목적 중요
정작 눈치를 봐야할 사람은
다같이 모인 공석자리에
서스럼없이 발언하고
역으로 그런인간들은
타인에게 눈치주며 꼽줌~
솔직하다고 착각하는 무례한 사람은
핵심은 본인 관점 에서만 얘기할줄알지
타인관점 이나 제3자 의 관점에선
절때 얘기안하죠
본인 관점에서
본인 기준으로 만 말하다보니~
굳이 공석 자리가 아니더라도
평상시에 다른타인에게도 거칠게 얘기함
눈치가 빠르다는 이야기를 많이 듣는 사람인데, 계속되는 테스트성 질문과 상황은 피곤해요~😭
저는 여자인데, 여자들이 남자친구에게 ‘자기야 나 살 쪘어?’ 와 같은 질문을 받았을 때의 심정을 이해하게 되었습니다…ㅎ
지금 제 상황에 너무도움되는 인터뷰였어요ㅠㅠㅠ 정말 감사합니다❤
넘겨짚기가 인간관계도 망치고 남에게 피해도 준다.
.
말 안하면 모른다지만
백번천번 양보해서 말한다 칩시다
말 했는데 서로 사이가 개선되질 못할망정
예민하다 취급해버린다면 그말듣기위해
한마디 해야하는걸까요?...
꼭 손절 이라는 선택을 해야 그제서야
왜 그런건지 왜 라는 이유 에 관심갖을껀가요?...
듣기싫어 귀닫아버리고
타인 호구취급 할땐언제고
ㅈ됐다 싶을때 그제서야 이유알려는인간들
진짜 타인 을 호구만들고
몰아버릴려는 그심보는 뭔지...
손절할때 되서 얘기한다고
받아드려지긴 할까요?...
그걸 꼭 손절할때
받아드려져야 할 문제일까요?...
이래서 입아프게 말하느니 손절할때만큼은
그이유를 얘길 안해주는겁니다~
그만큼 지친것도 있고요...
손절할때 얘기해준다해서
그이후로 한번더 확인하고싶거나
두번다시 얘기안꺼낼 자신은있고요?...
말이라도 해봤냐고
사고방식 트인척 진짜 하는행동은 개역겨움~
너 예민하다~ 라고 하지만
사람이니깐 예민한 감정 느끼는게 당연한겁니다
AI 가 아니거든요
말이나 해봤냐?... 겠지만 사기꾼들이
의도 나 속마음 말을 안해서 그렇치
뜨끔 하는순간 그땐 당한거임
치매 이거나 기억력 안좋은건 그려러니하겠는데
본인이 했던말 바꾸거나 타인 속이고 기만하려는건
그건진짜 상종하지말아야됨
저도 놀배심님의 이 말이 인상적이네요~* 나는 계속 살아가고 있는 능동적인 존재이다*
저희 남편이요 속 터져요 기분 나빠해도 똑같은 말장난을 칩니다. 기분나빠서 화내면 삐져요 도라이 같아요 눈치를 본다고 생각하는데 눈치가 없어요 ㅠ 숙명인가봐요 안 싸우고 살고 싶어요
아~!그런가요.ㅜ
못된갸는.
세상은나에게만 불친절한줄알았어요.ㅜ
감사합니ㄷ
끝은 없다 너무 위로가 되네요
눈치살피기와 독심술 구도는 얼마전 놀심 영상의 마음헤아리기 마음읽기랑도 비슷한거네요….😮
반대로 본인이 능력없고 열등감 덩어리에 사회적으로 도태되는 사람인데 눈치주려고 하는 사람도 있더군요. 본인이 눈치가 없고 둔하고 자기감정만 중요한 인간이, 너는 왜 눈치가 없냐고 하던... 미안한데 그런 사람을 배려하고 고려할 가치가 별로 없어서인건데... 비즈니스 관계로 만난 팀원인데 능력도 별볼일 없고 인성도 별로인 사람을 굳이 선순위로 배려할 필요가 있을까 싶습니다. 그냥 적당히 관계맺다 헤어질 사람들... 프로젝트를 하며 만났는데 고생은 내가 다하고 숟가락 얹으려는 사람들 볼때마다 이골이 납니다. 이런 사람들은 감정 생각해줄 필요 없다 봅니다 😊
감정->생각->태도
감정공감(그럴수도있지)->긍정적사고
그럴수도 있지~ 거기까진 좋아요
핵심은 그건 본인 스스로 에게나 해당하지
다른타인 에게 적용시키면 안됩니다~
타인은 그럴수 있지~ 가 아닐수도 있어요
결국 주입식 이 됩니다
자의식 과잉,과도한 자기긍정이
남을 배려하지 않는 이기심 으로
부작용 이 되는것 같습니다
뭐든 과하면 독이되듯이
과유불급 인게 아닌지...
자기들 의견하고 다르면
부정적 이라고 하는 인간들보면...
나쁜점 을 회피하고 못받아드리고
타인이 불편해 하거나 부담스러워 하는걸
긍정적 으로만 사고하려는 인간들은 아닌지...
좋은 영상 감사합니다
다른사람이 울면 저도 눈물이나요 눈물이너무많아요 억울한감정이들면 눈물이나요 저는 아이둘을키우고있는데 어른인데..... 어렸을적 너무너무 엄격한 아버지밑에서 왜혼나는지 모른채 너무 혼나며 컷어요 어렸을적 제일 잘했던건 눈치보는거였습니다... 휴... 중 고 대 학생때 주위에서 알바사장님 친구등 결혼하니 남편이 왜이렇게 눈치를많이보냐며 들었던말들이...이제서야 내자신이 눈치를 이렇게 많이 보고 주눅들어 살고있었구나 눈에보이고 알아차리기시작했어요 너무 꼬이고꼬여서 어디서부터 어떻게 풀어서 내면을 단단하게 다져야될지 아빠만 원망스럽네요.....후.............
자존감을 키우는 것이
내면을 강하게 합니다
내가 좋으면 예스
싫으면 노
내가 뭘좋아하는지. 뭘싫어하는지.
내가 어떤걸 잘하는지. 어떤걸 못하는지..
어떤걸 힘들어하는지. 어떤걸 무서워하는지... 나는 왜 눈치를보는지..결국 나에대해 공부를 차근차근하다보면 답이 나오더라구요.
외부의 환경들에 휩쓸리지않고 온전히 중심잡고 서있을수있는 그날까지!! 화잇팅입니다!
감사합니닷 덕분에 설겆이 시간을 허투루 보내지않았습니다!!화이팅 내인생😊
맞아맞아...늘 출발선이고..또 인생은 객관식이 아닌것을 명심 해야겠습니다 !감사합니다
@@lovesy138설거지(ㅇ) 설겆이(X)
선생님 존경 합니다
솔직함에 가치를 두는건지 남눈치안보고 말한다는데 할말 안할말 속에 있는 감정을 다 드러내는 사람 너무 불편함
대화하기도 싫고 제발 안보고싶음 정작 본인은 상대의 작은 말에도 못받아들여 폭발하고 실컷화내고 뒷끝없는성격이고함
성격장애인거같음
타인에게는 공감을 잘 해주고 정작 저에 대해서 공감을 못해주고 있었네요 😂
와~! ! 작가님, 자존감수업 너무 잘 읽었 습니다! 반갑습니다^^
참 말로 하지 않으면 자신의 마음을 남이 어찌 알겠습니까 궁예도 아니고... 궁예도 진정한 관심법이 아닌 교수님이 예로 들은 부정적 짐작이었을 뿐이죠. 서운한거 원하는거 다들 말로 좀 표현합시다.
그럴 수 있지 그럴 수 있어 토닥토닥
자주❤
눈치가 빠른 사람이데도 가까운사이(가족,찐친) 눈치는 안보는경우도 많아요
그런경우 차라리 서로가 서로에게
무관심 이 나아요~
정작 눈치를 봐야할 사람은
다같이 모인 공석자리에
서스럼없이 발언하고 역으로 그런인간들은
타인에게 눈치주며 꼽줌~
솔직하다고 착각하는 무례한 사람은
핵심은 본인 관점 에서만 얘기할줄알지
타인관점 이나 제3자 의 관점에선
절때 얘기안하죠
본인 관점에서 본인 관점
본인 기준으로 만 말하니
정작 눈치를 봐야할 사람은
다같이 모인 공석자리에
서스럼없이 발언하고
역으로 그런인간들은
타인에게 눈치주며 꼽줌~
솔직하다고 착각하는 무례한 사람은
핵심은 본인 관점 에서만 얘기할줄알지
타인관점 이나 제3자 의 관점에선
절때 얘기안하죠
본인 관점에서
본인 기준으로 만 말하다보니~
굳이 공석 자리가 아니더라도
평상시에 다른타인에게도 거칠게 얘기함
남들이 다 기피하고 거리두니깐
인간관계 면에서 결핍이 생길수밖에없슴
타인 의 기피 와 손절 은 그사람 몫일뿐~
오늘도 언제나처럼 어김없이 정말 유익하고 도움되는 영상 감사합니다 ㅎㅎ
여러 사람을 힘들게 하는 그런 사람이 왜 벌도 안받고 계속 잘 사는걸까요?
뭔가 일이든 뭐든 꾸준하고 계속 끈질기게 하더라구요(사기질포함).
주로 호구들 잡아서 계속 반복하면서 사는데 교묘하고 더러운 방법을 써서..오히려 존경?비슷한것을 받으며.. 사이비교주처럼..계속 반복하며 돈도 잘 벌며 살던데..
실제 진짜 속사정은 모르지만요 (풍기는 느낌이 이미 썩을대로 썩어서..아무리 포장해도 귀품이라곤 1도 없어보임)
그런 사람들이 가진 능력이나 실제 모습에 비해 에고가 강해서 주제파악을 평소에 못하며 나르시시즘이 강한 거 같습니다. 자기 분수를 모르니 겉으로 허영이 몸에 뱄는데 그걸 자세히 옆에서 관찰하지 않으면 알아보기 쉽지 않을때도 있어 사람들이 착각하기 쉬운 거 같습니다. 자기가 뭘 잘하는줄 알거든요. 자기가 잘난줄 알거든요. 자기가 가진 능력이나 성품이상으로 착해보이려 하고 실제로 그렇게 착각하며 좋은 사람인척 연기하는 사람들이죠. 그러나 오래 보다보면 무능하다는 것을 주변에서 알게되고 타인에게서 알량한 자존감을 충전하려하고 인정욕구를 채우려 하는 안타까운 사람.. 본인이 자기일을 잘하고 필드에서 인정받으면 인정과 리스펙트는 자동으로 따라오던데 대부분...
눈치 보는 정도도 사람마다 다르다.
서로 말로 제대로 표현을 안하면 답 없다. 표현안해놓고 그런 걸로 상대를 센스없다며 프레임씌우지 마라.
불만이 생기기 전에, 불편이 있으면
굳이 상대가 악의적인 사람이 아니라면, 생각이 다르거나 몰라서일수 있으니, 본인이 불편이 있으면 단정짓고 선긋지말고 상대에게 언어나 글로 바르게 표현을 해야되는거다.
제가 첫번째 눈치없는 타입인 사람인듯 한데요...
독심술은 없어요 하지만 미안하군요 ㅎㅎㅎ
앞으로 최대한 조심할게요.
울 아부지!!
형제들이 모이면 혼자서 끝없이 이야기 하십니다.
남의 이야기는 전혀 듣지 않고
궁금하지도 않습니다.
본인이 주목받아야 하고
칭찬 받아야하고
인정받아야 하는 늙은 어린아이.
어덜트차일드입니다.
너무 시끄럽고 정신없는데
건강하니까 저러시지 싶어서
그냥
들어드립니다.
바꿀 수 없어요.
침묵게임도 해봤어요
말 먼저 하는 사람이
벌금내기!!
그렇게 했더니
행동으로 말을 하시더라고요.
증세가 거의 병적입니다.
식구들 모이면
1인방송 듣는다
각오합니다.
청와대 계시는 분들에게 보내드리고 싶은 동영상이네요
전형적인 소시오패스 나르시시스트 특징이네요.
저는 큰딸이 식기건조대를 깨끗하게 세척해줬길래 칭찬한답시고 뭘로 해서 그렇게 깨끗하게 됐니? 물어봤는데 철수세미로 했다고 했어요 근데 그 철수세미는 화장실에서 제가 바닥도 닦고 세면대도 닦고 욕조도 닦고 변기 안도 닦았던 철수세미였어요 허걱 !!! 저는 놀라서 그 수세미는 그런 용도였다고 말해주고 주방용 새 수세미를 하나 더 사겠다고 말하고 끝냈어요. 큰딸은 칭찬을 받고 싶었을텐데 결국은 저는 칭찬을 해주지 못했고 허튼짓을 했다는 뉘앙스를 주게 되었네요 본의아니게 눈치 없이 사실을 말했어요
💚💚💚
우리부모랑 친할머니가 저러시는데
🎉🎉🎉🎉
울 엄니네요…
8:57
우와.. 우리 마누라다..
일부러그러는건지
아이고 참^^ 방어력과 제자신을 먼저 챙겨야겠네요
마이셀프 ^^^^
그럴 수 있지 ㅠㅠ🩷