기아 PV 시리즈의 핵심가치와 상품성 15가지 1. 인휠모터에 제동과 조향, 서스펜션 기능까지 통합하였다 (현대기아에서는 인휠을 유니휠이라 부른다) 2. 따라서 기계 장치들의 물리적인 연결도 줄여 차량 설계에 유리하다 3. 즉 차체(바디)를 스왑할 수 있는 방식이다 4. 결론적으로 승용에 국한되지 않고 다목적 차량으로 확장성을 갖는다 5. 예를 들면 낮에는 상용 그리고 밤에는 승용으로 활용 가능하다 유니휠의 혁신적인 기술 포인트 6. 유니휠의 가장 큰 특징은 기존에 사용할 수 없었던 공간을 사용할 수 있다는 점이다 7. 즉 운전자석 1열의 공간을 좀더 앞으로 확장이 가능하다는 것이다. 따라서 실내공간이 넒어진다 8. 쉽게 풀이하자면 유니휠은 기존 구동 시스템의 CV 조인트와 드라이브샤프트, 감속기의 기능을 휠 안에 넣고 동시에 휠 사이에 자리하던 모터를 소형화해 각 휠에 직결해 공간 활용성을 크게 확장한다 9. 그리고 차체 크기를 늘리지 않아도 배터리 탑재공간 확보로 인하여 대형 전기차만큼의 주행거리 확보가 가능하다. 기존 전기차와 유니휠의 다른 점 10. 기존 CV 조인트가 적용된 드라이브 샤프트는 휠의 상하좌우 움직임에 따라 꺾이는 각도가 커질수록 동력 효율과 내구성이 하락했다. 하지만 유니휠은 휠의 어떤 움직임에도 동력을 거의 동일한 효율로 끊김 없이 전달할 수 있어 높은 내구성과 승차감을 확보할 수 있다 11. 현재 개발 중인 유니휠은 큰 감속비를 내도록 설계돼 작은 모터로도 높은 토크를 구현할 수 있다 12. 최대 4개의 휠 구동력을 각각의 소형 모터로 독립 제어해 높은 수준의 조향, 주행 안정성을 바탕으로 기존의 전기차와는 차원이 다른 토크 벡터링(Torque Vectoring)을 구현할 수 있다 최종결론 13. 유니휠은 인휠모터의 단점을 극복한 기술이고 장점을 그대로 살린 기술이다 14. 이번 발표에서 가장 놀라운 점은 세계 최초이고 기존의 전기차 제조사들이 상상도 못하였던 기술이라는 점에서 의미가 있다 15. 개인적 소감은 최근 전기차의 진정한 혁신을 외국이 아닌 국내 기업들이 이루어내고 있다는 점이다 * 추후 새로운 사실을 발견하면 항목에 추가하여 업데이트 예정입니다
자랑스러운 우리 기업이죠! 걱정이 되는건 중공의 지적재산권 도둑질이 이미 대규모로 진행중이란거죠. 현기 내부 보안과 철저한 감시도 중요합니다. 그리고 기술유출범과 그 사주자에 대한 대규모 손해배상을 청구할 법적 근거 마련이 시급합니다. 그러나 부정선거로 권력을 도둑질 해온 그 당이 부정 선거조작의 배후인 중공에 해?가 되는 법안 자체를 거부할게 뻔함
ces2024를 보면서 흥미로운것들이 있었지만 pbv콘셉트가 가장 인상적이었는데 교수님 설명을 들으니 좀더 명확해지네요. ces관련 영상에서 pbv를 보는데 이건 진짜배기다 싶은 느낌이 오더라고요. 많은 기대만큼 잘 출시되었으면 좋겠네요. n비전74를 콘셉트카로 보여주면서 현대차에 스토리라는 것이 생기기 시작하는구나 싶더니 테슬라같은 기업에나 있던 혁신을 선도하는 이미지가 기아에서 보이네요. 정말 격세지감이라는 말이 딱인거 같습니다.
기획자들의 참신한 니즈 파악 + 제약 없는 디자이너들의 자유로운 발상과 표현 + 엔지니어들의 넉넉한 기술적 뒷받침 이 모든 것들이 만들어낸 작품입니다. PBV는 우주정거장처럼 모듈별로 역할과 용도를 나누어 하나로 도킹했을 때 다양한 목적의 이동식 오피스 혹은 야전에서의 이동식 지휘소, 막사 등으로 활용될 것으로 예상됩니다.
PV 같은 경우는 장애인용 차량으로도 상당히 유용할 것 같습니다. 기존의 전기차량의 경우는 배터리 구조때문에 장애인 차량으로 개조가 상당히 힘들 것으로 생각합니다. 하지만 PV개념상 차체 구조는 휠체어 승하차를 위한 램프 또는 보조구를 설치하는 부분과 승하차 공간상 불편함을 상당히 개선할 수 있는 가능성이 있습니다. 특히 측면 도어가 크기 때문에 측면으로 휠체어용 승하차용 리프트 등을 설치하기도 용이할 것으로 보입니다. 그리고 V2L을 이용하면 전동휠체어나 전동보조구 나아가 장애인용 외골격( exoskeleton)이 보급하게 될 경우 승차시에 충전이 가능하기 때문에 활동영역의 확대로 가능할 것으로 보입니다.
우리가 스마트폰 사면 케이스는 무조건 사기 때문에 폰 케이스 사업이 활성화 되고 있듯이 PV의 모듈도 모듈 교체 서비스 및 공유 서비스가 활성화 되리라 봅니다. 의류/패션, 운송(4~8), 공업, 물류, 원예, 돌봄, 키드 등 각 산업 별 특화 모듈을 공유 서비스 받는 다고 보면 그 후방 사업도 굉장히 활성화 될것 같습니다. 다만 기아에서 모듈을 오픈 아키텍처로 가고 모듈 인증으로 간다면 미국 같은 곳에서 굉장히 큰 산업이 될 것 같아요.
모양 비슷하다고 카피라는 무식한 발얼은 하는 사람들이 꼭 있죠. 다이나믹 하이브리드 구조가 뭔지 다시 한번 보고 이지 스왑이라는 개념 하나만으로도 카누와는 전혀 다른 차인 겁니다. 그리고 배터리에 최대한 핵심 장치를 빌트인 한 구조도 전혀 다릅니다. 또 아직 상용화되지 않은 태양 전지 기술도 들어가는데 카피라고 하다니 정상 범주의 지능이 아닌듯 하군요. ^^
@@ymaster3735 자국 기술과 브랜드를 깎아 내려야 자기가 대단하다고 착각하는 찌질이들이 꼭 있지요. 아무리 설명을 해도 모양만 비슷하면 얘네들은 그냥 카피카피 이럽니다. 답 없는 애들이에요. 양산 능력 제로인데다가 기술적으로 저렇게 차이가 많은데도 카피라고 떠드는 애들은 그냥 저렇게 살다 죽게 내버려 두세요.
그동안 중간중간 보여줬던 기술이 이 자동차를 위한 작은 그림이었나보네요. 뼈대까지 커스텀을 할 수 있게 만든다는 말은 정말 신선하네요. 개인적으로 상품의 고객만족 끝판왕이 커스텀이라고 생각하는데 뼈대를 커스텀 할 수 있다는건 정말 대단한 발상 같네요. 보수적인 디자이너는 생각하기 어려운 발상 같습니다
그 양반 얘기 핵심은 정의선 회장이 앞장서서 CATL배터리 커버 치면서 CATL 삼원계와 LFP 홍보에 앞장선데 대한 얘기니 맞는 말입니다. 쇠교수님이 현기 전기차 사업부의 오토기어 선호도에도 불구하고 친목질하지 않고 차기 경차 EV에 LFP 못 쓰게 여론 조성 하시듯이 박순혁도 포터 봉고 EV 차기 전용차대 버전에 현기가 LFP 검토하며 간보는 정보 흘려주면서 막는 거니 같은 충전소 쓰는 소비자 입장에서 귀담아 들을만한 얘기구요. 악명높은 모트라인에서 현까질 기대하고 박순혁 불렀다가 멋적게 오히려 한국 배터리 높은 수준과 테슬라의 한국 상대 LFP버전 강매 사기극 강조하기도 했죠.
정말 전문성을 가지고 미래의 흐름을 예측하는 안목으로 예리하게 현 상황을 분석하며 앞으로 실현 가능한 부분을 제시하시는 님께 늘 감탄하면서 모든 영상을 정주행하고 있습니다. 그런데 궁금한 점은, 쇠교수라고 부르는 분들도 있던데, 저는 이 채널을 안 지 오래 되지 않아서, 아마 몇 개월 정도일 거예요, 잘 몰라서 그런데요 왜 쇠교수인지 궁금합니다. 그건 그렇고 오늘 영상을 보다가 우연히 눈에 들어온 모습이 있어요. 건강상의 문제인데요 혹시 갑상선 관련해서 문제가 없는지요. 저는 전문가가 아니라 뭐라고 말할 수는 없지만 저의 짧은 소견으로 혹시나 하는 마음에 이런 이상한 글을 남겨 봅니다
저는 자동차는 아니고 농기계를 저렇게 필요한 추가 기능을 탈부착해서 사용하면 어떨까? 하고 생각해 봤는데요. 자동차에 저런 발상도 하는군요. 기아자동차 관련 직원들 멋집니다. 멋진 자동차가 나오길 기대합니다. 차는 한대만 살수 있는데 5~7명이 탈때도 있고 비에 맞지 않게 짐을 싣고 다닐때도 있고~ 개방된 짐칸에 짐을 싣고 필요도 있는데 차 한대로 다 할수 있다면 좋네요.
이건 법이 바뀌어야 하는 부분이 있네요. 지금의 자동차 관리법에서는 확실히 하기 힘든 방식이긴 합니다. 현재는 처음에 만들어진 형상을 변경하기 위해서는 구조 변경이 반드시 필요한 방식인데, 이번 방식을 차용하기 위해서는 이렇게 형태를 바꿔도 되는 법을 만들어야 할 듯해요. 기아에서는 이걸 만들기 전에 이걸 어떻게 법으로 규정할 수 있는지 먼저 고민해봐야 할 듯하네요. 게다가, 우리나라는 법이 통과되기까지 매우 오랜 시간이 걸릴 수도 있는 나라이니... 빨리 준비해야겠네요.
특히 차박의 활용성 뛰어날 것으로 여겨집니다 기아는 수십년전부터 대형suv를 출시하고 선도해왔습니다 최근에는 suv나 승합차끼지 차내부 평탄화 하는 suv의 목적을 달성하기위해 차내부 평탄화 하는 추세가 커졌습니다. 이치적으로 보면 ㅁsuv캉늬 전장과 너비를 외관으로 높이면 간단히 목적을 이룰 수있죠물론 수송에다양한한이익도 얻을 수 있어서 suv의 선두인 기아가 빠르게 캐치 해 적용한것 같습니다 내부좌석이 완전히 평찬화되면서 좌석역활을 완전하게하느냐가 관건이겠죠 ㅋ 전면충돌 안전이 낮아지지만 이또한해결해야 할 숙제겠죠
잠깐만 봐도 저정도 수준이라면 엄청난 제조 공장이 필요해보이거나 숙련된 인력이 필요해 보이지도 않네요. 오히려 킥보드처럼 다이소같은데서 사서 뒷마당에서 차를 조립하는 시대가 될지도..(현기가 이제 아마존에서도 차 판다죠?) 자동차검사하듯 조립 상태 검사해주고 인증받으면 그대로 도로를 달릴수 있는 시대, 거기에 자율 주행까지 합쳐진다면? 허..참..미래가 갑자기 훅 다가온 느낌이군요 어릴적 건담 설정집에서 보고 수없이 꿈꾸던 탈것의 모습 그대롭니다 ㅎㅎ
![더 기아 레이 EV 7,800km타고 느낀 장단점은? [차주인터뷰]](http://i.ytimg.com/vi/DYqFQwRZqG4/mqdefault.jpg)
기아 PV 시리즈의 핵심가치와 상품성 15가지
1. 인휠모터에 제동과 조향, 서스펜션 기능까지 통합하였다 (현대기아에서는 인휠을 유니휠이라 부른다)
2. 따라서 기계 장치들의 물리적인 연결도 줄여 차량 설계에 유리하다
3. 즉 차체(바디)를 스왑할 수 있는 방식이다
4. 결론적으로 승용에 국한되지 않고 다목적 차량으로 확장성을 갖는다
5. 예를 들면 낮에는 상용 그리고 밤에는 승용으로 활용 가능하다
유니휠의 혁신적인 기술 포인트
6. 유니휠의 가장 큰 특징은 기존에 사용할 수 없었던 공간을 사용할 수 있다는 점이다
7. 즉 운전자석 1열의 공간을 좀더 앞으로 확장이 가능하다는 것이다. 따라서 실내공간이 넒어진다
8. 쉽게 풀이하자면 유니휠은 기존 구동 시스템의 CV 조인트와 드라이브샤프트, 감속기의 기능을 휠 안에 넣고 동시에 휠 사이에 자리하던 모터를 소형화해 각 휠에 직결해 공간 활용성을 크게 확장한다
9. 그리고 차체 크기를 늘리지 않아도 배터리 탑재공간 확보로 인하여 대형 전기차만큼의 주행거리 확보가 가능하다.
기존 전기차와 유니휠의 다른 점
10. 기존 CV 조인트가 적용된 드라이브 샤프트는 휠의 상하좌우 움직임에 따라 꺾이는 각도가 커질수록 동력 효율과 내구성이 하락했다. 하지만 유니휠은 휠의 어떤 움직임에도 동력을 거의 동일한 효율로 끊김 없이 전달할 수 있어 높은 내구성과 승차감을 확보할 수 있다
11. 현재 개발 중인 유니휠은 큰 감속비를 내도록 설계돼 작은 모터로도 높은 토크를 구현할 수 있다
12. 최대 4개의 휠 구동력을 각각의 소형 모터로 독립 제어해 높은 수준의 조향, 주행 안정성을 바탕으로 기존의 전기차와는 차원이 다른 토크 벡터링(Torque Vectoring)을 구현할 수 있다
최종결론
13. 유니휠은 인휠모터의 단점을 극복한 기술이고 장점을 그대로 살린 기술이다
14. 이번 발표에서 가장 놀라운 점은 세계 최초이고 기존의 전기차 제조사들이 상상도 못하였던 기술이라는 점에서 의미가 있다
15. 개인적 소감은 최근 전기차의 진정한 혁신을 외국이 아닌 국내 기업들이 이루어내고 있다는 점이다
* 추후 새로운 사실을 발견하면 항목에 추가하여 업데이트 예정입니다
대단한 기술력입니다 ㅎ
혁신이 무엇인지를 보여줘서 뿌듯 !!
헐~~~
정말에너지원이바뀌니까많은것들이변하네요!
자랑스러운 우리 기업이죠! 걱정이 되는건 중공의 지적재산권 도둑질이 이미 대규모로 진행중이란거죠. 현기 내부 보안과 철저한 감시도 중요합니다. 그리고 기술유출범과 그 사주자에 대한 대규모 손해배상을 청구할 법적 근거 마련이 시급합니다. 그러나 부정선거로 권력을 도둑질 해온 그 당이 부정 선거조작의 배후인 중공에 해?가 되는 법안 자체를 거부할게 뻔함
❤
3년 동안 얼마나 참으셨을까 정말 답답하고 말하고 싶으셨을 터 인대
우리 기업 아끼는 마음이 너무 너무 아름답습니다
차 한대 사서,, 승용 화물밴 캠핑카 픽업트럭 4가지로 활용가능한;;;; 대박입니다.정말..
빨리 상용화 되면 좋겠어요
전문적으로 탈부착 시켜주며 대여해주는 업체도 생기겠네요
ㅋ~~~ 전기차 혁신에 대한 시리즈를 보면서 뜬금없이 느닷없이 너무 이르게 왜 이러나 싶었는데...
벌써 보신게 있으신게야 ㅎ
쇠교수님은 모든것을 알고 계~신대~~~~
라스베가스에 직접가서 설레발치는 유튜버들보다 훨신 전문적이고 귀에 쏙 들어오는 설명으로
이해하는데 많은 도움이되었네요 ^^ 항상 영상 뜨자마자 시청하는 애 시청자입니다~
아 그리고 페브로스카이트 방식은 울산과기원 (UNIST) 석상일교수님 연구팀이 세계 최고 효율의 연구 성과로 네이쳐지에도 게재되었다 합니다. 이 부분도 우리나라가 앞서나가는 분야라 할 수 있겠네요...이런때 느끼는게 자부심이란게 크~
실리콘-페브로스카이트 태양광전지 효율개선은 여러나라에서 개발중이며 엎치락뒤치락 합니다.
@@user_antiginaz1yw 예 실제로 태양광전지 효율은 0.몇% 올리는 것도 매우 힘들고 25%대에서 각축전을 벌이고 있는것으로 압니다. 여하튼 기록도 보유하고 있고 틈틈히 연구성과 기사가 보여서 언급해봤습니다 :)
삼성 이재용 회장이 이런저런 구호를 외치고 직원 구내식당에서 식사하며 친화적인 언론들의 집중 후레쉬를 받는 동안, 정의선 회장의 현대기아가 삼성을 뛰어넘어 대한민국 대표 기업으로 발돋음할 듯~^^
응 현기 다합쳐도 삼성반도체 하나만도 못하쥬
이게 무슨 소리야? 그게 가능해???
상상이 현실화 되는군요.
머나먼 완전자율주행보다는 이런것들이 혁신이 아닐까 생각합니다.
ㄷㄷㄷㄷ이 무슨 수준의 리뷰입니까....볼 때마다 지식의 깊이에 감탄합니다...ㄷㄷ
교수님 강의 잘들었습니다~ 우리나라 자동차업체들의 혁신에 박수를 보냅니다. 다만 그 성공에 국민들의 아낌없는 성원이 있았다는걸 잊지말고 국민들에게 사랑받는 자동차회사로 거듭나길 바랍니다~
누가 한국사람은 창의력이 떨어진다고했나 머리눈 세계에서 젤로 좋다
가끔 저런차가 있었음 좋겠다하고 상상에 그쳤는데ㅎ 멋지네요. 현실에서 빨리 볼 수있었음 좋겠어요. 건축물도 저런개념으로 바뀌면 멋지겠어요ㅎ
기아PBV 계획단계부터 기대하고 있고 정보 다 찾아보고 있었는데 점점더 현실화되고 있어서 기대됩니다 또한 총알준비해야..
현대는 공간의 창의성으로 승부하네요 영화나 만화에서 보았던 가까운미래의 차 같습니다 뒤의 캐빈을 교체하는것은진짜 대단하네요 예전부터기다리라는 말씀이 이것이었나 봅니다
오~~ PV1, PV3, PV5, PV7 정말 기대됩니다!! 작은 차는 상업적으로 너무 유용하게, 큰 차는 실내 모듈화로 다양하게 즐길 수 있다뉘 😆😆😆 25년 하반기쯤 출시된다니 대박이네요. 국산차의 차세대 모빌리티 행보 응원합니다 🔥🔥🔥
한단계 뛰어넘는 기술의혁신,점프 네요. 기존틀에서 머물고 있는 테슬라도 넘어서는 혁신입니다. 현기차가 지대로 사고쳤네요 . 웅장이 가슴해집니다 😆
미래를 준비하지 않는 이들에게 다가오는 미래가 얼마나 공포스러울지 상상이 가지 않습니다
여기서도 까는 인간들 제발 좀 특정 브랜드에 대한 혐오를 좀 내려 놓고 새로운 기술에 대한 기대와 설렘을 가져보는 건 어떨까요?
모듈 구독이나 렌탈 서비스있으면 좋겠네요. 여행지까지는 승객용 모듈로 이동해서 여행지에서 캠핑 모듈로 교체해서 놀다가 다시 승객 모듈로 교체해서 집으로 돌아오기 가능하겠군요.
저도 그런 생각입니다.. 개인이 모두 가지고 있기도 어렵고, 구독 등등 서비스로 해결해야 할 것 같은데.. 서비스 주체가 기아가 될지 렌트나 기타업체가 될지.. 관련 내용을 기아가 준비 하고 있는건지 등등 궁금하네요 ㅎㅎ
이거야 말로 테슬라도 못했던 전기차의 새로운 형태를 선보인다는 점에서 큰 점수를 주고 싶군요.
쇠형님 해설도 미쳤네요!! 대한민국이 자랑스럽습니다!!
쇠교수님 말씀을 듣고 있으면 나도 덩달아 똑똑해지는 것같아 정말 좋아요~^^
미국 전기차 업체들의 현재와 미래도 한번 말씀해 주세요
기아 PBV 대단한 혁신입니다. 소비자가 원하는 공간 활용도 최상으로 만들어주길 기대합니다.
ces2024를 보면서 흥미로운것들이 있었지만 pbv콘셉트가 가장 인상적이었는데 교수님 설명을 들으니 좀더 명확해지네요. ces관련 영상에서 pbv를 보는데 이건 진짜배기다 싶은 느낌이 오더라고요. 많은 기대만큼 잘 출시되었으면 좋겠네요.
n비전74를 콘셉트카로 보여주면서 현대차에 스토리라는 것이 생기기 시작하는구나 싶더니 테슬라같은 기업에나 있던 혁신을 선도하는 이미지가 기아에서 보이네요.
정말 격세지감이라는 말이 딱인거 같습니다.
기획자들의 참신한 니즈 파악 + 제약 없는 디자이너들의 자유로운 발상과 표현 + 엔지니어들의 넉넉한 기술적 뒷받침 이 모든 것들이 만들어낸 작품입니다.
PBV는 우주정거장처럼 모듈별로 역할과 용도를 나누어 하나로 도킹했을 때 다양한 목적의 이동식 오피스 혹은 야전에서의 이동식 지휘소, 막사 등으로 활용될 것으로 예상됩니다.
이런걸 기다리고 있었습니다.
현장에서 외관만 보고 우오우오 하는 기자들과 테크에대한 이해도 급 자체가 다르네요 ㅎㅎㅎ
옆으로 게걸음 하는 시스템은 국내에서도 1980년대 부터 여러번 나왔지만 단한번도 상용화가 안됬는데
이제야 비로서 제대로된 시스템으로 상용화 되겠네요
이번 CES는 우리기업 특히 현대기아의 미래 모빌리티모델 제시가 정말 대단하다 느꼈습니다. 카누등 스타트업도 있었지만 PV는 확장된 개념에 실제 생산능력이 받쳐준다는 점에서 어떤 자동차메이커보다도 현실성있는 혁신과 미래를 보여줬다는게 정말.....
미국의 카누와 플랫폼 협업이 없던 일로 됬던 게 바로 이거 때문이었군요. “내가 직접 하면 더 잘하겠는데?”
PV 같은 경우는 장애인용 차량으로도 상당히 유용할 것 같습니다. 기존의 전기차량의 경우는 배터리 구조때문에 장애인 차량으로 개조가 상당히 힘들 것으로 생각합니다. 하지만 PV개념상 차체 구조는 휠체어 승하차를 위한 램프 또는 보조구를 설치하는 부분과 승하차 공간상 불편함을 상당히 개선할 수 있는 가능성이 있습니다. 특히 측면 도어가 크기 때문에 측면으로 휠체어용 승하차용 리프트 등을 설치하기도 용이할 것으로 보입니다. 그리고 V2L을 이용하면 전동휠체어나 전동보조구 나아가 장애인용 외골격( exoskeleton)이 보급하게 될 경우 승차시에 충전이 가능하기 때문에 활동영역의 확대로 가능할 것으로 보입니다.
안그래도 컨셉에 설치된게 있더군요 ㅎㅎ
카누 주주는 눈물이...ㅠㅠ
PV1 눈에 쏙 들어 옵니다 ~~~하나의 세컨드 오피스 같습니다~~PV1 사고 싶습니다 26년도에 2세대 전기차 살려고 준비하고 있어요
ㅈㄴ 기대된다 테슬라 포함 어떠한 세계전기차 브랜드보다 훨씬 앞서가는 진짜 혁신이다
에이 그건 아니고... 테슬라가 제일 앞서있긴하지. 결국 종국에는 ai랑 소프트웨어에서 결판이 난다는건 알고 있잖어.
이건 진짜 혁신이네 차1대로 주말 여행이나 캠핑 화물칸 변경 가능하다니 이거 렌탈 업체도 생길 수 있겠네 정비소 리프트 한번 올라가는 속도로 교환이 가능하니 미리 예약하면 드라이브쓰루 수준의 변신속도가 가능하다는건가 ...
정말 혁신이네요. 경제적으로 현실화 할수 있는지가 관건이 될거 같은데 ...
표정이 드디어 원하는 전기차가 나왔구나 하는 표정입니다ㅋㅋ
감사합니다.
자동차의 기능이 이동수단에서 거주수단으로 변해가는군요 일인세대 증가로 인한 소형주택 부동산시장에도 파란이 일겠네요
우리가 스마트폰 사면 케이스는 무조건 사기 때문에 폰 케이스 사업이 활성화 되고 있듯이
PV의 모듈도 모듈 교체 서비스 및 공유 서비스가 활성화 되리라 봅니다.
의류/패션, 운송(4~8), 공업, 물류, 원예, 돌봄, 키드 등 각 산업 별 특화 모듈을 공유 서비스 받는 다고 보면 그 후방 사업도 굉장히 활성화 될것 같습니다.
다만 기아에서 모듈을 오픈 아키텍처로 가고 모듈 인증으로 간다면 미국 같은 곳에서 굉장히 큰 산업이 될 것 같아요.
전기차 처음 나올때부터 이런 공용컨셉으로 다변화를 줄수 있을것 같았는데.. 이제 시작이네요 ㅎㅎ 여기에 LG 알파블을 올리면 ㅎㅎㅎ 완벽한 독립공간도 되고... 이대로는 물류에 아주 큰 변화를 일으킬수 있어 보입니다.
저의 예상보다 빠르고 넓고 혁신적인 계획이네요 기대됩니다. 전기차시대는 한국이 압도적인 선도주자가 되길 희망합니다. 늘 잘 보고 있습니다.
👍~
모양 비슷하다고 카피라는 무식한 발얼은 하는 사람들이 꼭 있죠. 다이나믹 하이브리드 구조가 뭔지 다시 한번 보고 이지 스왑이라는 개념 하나만으로도 카누와는 전혀 다른 차인 겁니다. 그리고 배터리에 최대한 핵심 장치를 빌트인 한 구조도 전혀 다릅니다. 또 아직 상용화되지 않은 태양 전지 기술도 들어가는데 카피라고 하다니 정상 범주의 지능이 아닌듯 하군요. ^^
@@ymaster3735 자국 기술과 브랜드를 깎아 내려야 자기가 대단하다고 착각하는 찌질이들이 꼭 있지요. 아무리 설명을 해도 모양만 비슷하면 얘네들은 그냥 카피카피 이럽니다. 답 없는 애들이에요. 양산 능력 제로인데다가 기술적으로 저렇게 차이가 많은데도 카피라고 떠드는 애들은 그냥 저렇게 살다 죽게 내버려 두세요.
@@ymaster3735아 카누요? ㅋㅋㅋ 그 현금 고갈난 스타트업? 잠깐 이슈몰이해서 주식시장 들썩이긴했는데 왜 요즘엔 팍 식었을까요? 카피라는 말이 좀 무색할정도로 자리도 제대로 못잡았는데 ㅋㅋㅋ 현기도 가능성을 보고 투자했다가 뱉었죠
기다렸습니다~^^
주차스트레스만 벗어나도 상품성이 확 올라갈거 같은데 공간활용성 까지 정말 실용적인 구상이네요
캠핑용, 픽업트력용. 다양한 모듈 임대사업도 유망하네요
부업으로 임대사업 생각중입니다 ㅎ
pv1은 다마스를 아직도 쓰거나 다시 만들어지기를 원했던 사람들에게 인기있을것같고,
pv5 뒷칸이 구독이 되더라도 현재 내 캠핑카 렌트맞기듯 해서 구독료를 내리고 기아에서 관리하는 캠핑모듈을 구독자가 원하는 기간에 쓸수있게 하면 괜찮을듯하네요
진정한 모빌리티 혁명이네요!!! 업무용차로 사고싶네요.
이런 차를 기다리고 있었습니다.
그동안 중간중간 보여줬던 기술이 이 자동차를 위한 작은 그림이었나보네요. 뼈대까지 커스텀을 할 수 있게 만든다는 말은 정말 신선하네요. 개인적으로 상품의 고객만족 끝판왕이 커스텀이라고 생각하는데 뼈대를 커스텀 할 수 있다는건 정말 대단한 발상 같네요. 보수적인 디자이너는 생각하기 어려운 발상 같습니다
영화에서 본 미래의 모습에 나오는 차를... 이젠 기술적으로 구현 가능하게 되었구나... 그것도 대한민국에서...
상상을... 현실로...
국뽕이 차오를 땐 제대로 느끼자!
3년이나 앞서서 이런 개혁을 예상하시고 이 방향으로 가야 한다고 줄기차게 주장해 오신 쇠형님. 국산차의 발전에 쇠형님이 기여하신 바가 엄청다다고 봅니다.
진짜 미래는 테슬라vs현기차 맞다
쉽게 알아들을 수 없는 전문지식을 참 쉽게 설명해주시니 감사하네요^^
큐셀에서 몇 년 전 부터 페브로스카이트를 열심히 특허 등록하고 있길래, 하나보다 하고 있었습니다.
배리어 문제 때문에 6090 1000시간도 통과 못해서 아직 많이 멀었구나 했는데,
차량에 적용한다니 놀랍네요.
차바닥에 러그깔고 움직이는집을 만들수도 있겠네요. 캠핑차가아니더라도말이죠 ㅎㅎ 기대됩니다.
기아 pv 태양광 패널 봤을 때 저거 효율도 안나오고 드럽게 비싸기만 한걸 왜 달아놨지 했는데 페로브라는 말 듣고 소름 돋았네. 현기가 요즘 미쳤나 하는 생각듬. 박순혁이 테슬라 무시하고 현대차 정의선 회장 멍청하다는 소리 하는데 제대로 한방 먹여줬으면 좋겠네.
영상 이제 보기 시작했는데 페로브가 새로운 기술인가요?? 처음들어봤어요
14:55
@@후드-c6o 개발은 오래전에 했지만 양산 자동차에 사용된 전례가 없나보네여
그 양반 얘기 핵심은 정의선 회장이 앞장서서 CATL배터리 커버 치면서 CATL 삼원계와 LFP 홍보에 앞장선데 대한 얘기니 맞는 말입니다.
쇠교수님이 현기 전기차 사업부의 오토기어 선호도에도 불구하고 친목질하지 않고 차기 경차 EV에 LFP 못 쓰게 여론 조성 하시듯이 박순혁도 포터 봉고 EV 차기 전용차대 버전에 현기가 LFP 검토하며 간보는 정보 흘려주면서 막는 거니 같은 충전소 쓰는 소비자 입장에서 귀담아 들을만한 얘기구요.
악명높은 모트라인에서 현까질 기대하고 박순혁 불렀다가 멋적게 오히려 한국 배터리 높은 수준과 테슬라의 한국 상대 LFP버전 강매 사기극 강조하기도 했죠.
정의선 멍청한건 맞지. 현기 엔지니어들이 똑똑한거야.
모듈을 어떻게 보관할지가 관건이겠네요
분해보관 하여 재사용하게 하지 않으면 보관비가 많이 나올것 같아요
또한 후발 주자들은 아이디어를 따라하기
쉬우니 가성비를 확보하여 시장을 빠르게 선점
하는 것이 중요할것 같네요
태양광을 차량지붕에 넣기보다는 풍력을 자동차에 넣는게 더 확실한 전력공급방식일텐데...100킬로로 달리는 차에서 풍력은 기후에 관계없이 공급되는 전력원,,
중국전기차들 모니터 덕지덕지 붙이고 시트에 장난질 하는걸로 혁신이네 한국이 배워야 하네 하던 사람들은 이거 보고 뭐라할지 ㅋㅋ
솔직히 충격적임 극강의 효율성을 보인다고 봅니다 가정과 사업장에서 이용하기 좋을 것 같아요 정말 많은 차량을 대체할 수 있다고 봅니다
카누에 대한 실망이 기아가 풀어주는 것 같군요.
PV시리즈가 자동차에서 아이폰과 같은 혁신이 되었으면 좋겠습니다.
경형급 전기차에서 개인적으로 바라던 완성형의 모습이 PV1입니다. 이제 저기에 자율주행(아니면 스마트크루즈컨트롤) 인휠모터각19kw급 약(100마력) 출력 주행거리300km이상만 확보하면 첫차로든 세컨카로든 매력적일거 같아요.
그래도 겨울철혹한기 감가 생각하면 400km는 되야 될듯합니다.
제가 둘다몰아본결과 300km과 400km의 만족감은 차이가 큽니다.
충던불편해서 못타겠네 에서 충전 하나도 불편하지 않아 의 분기점입니다.
@@user-sdpl657맞습니다.보통200키로 가고 휴게소 들리니까 .
주행거리 길어야 전기차의 활용도가 높아집다 제기준으로 공인거리 500키로 이상이 제 구매기준이라 아이오닉6 2륜구매 했는데 충전불편스트레스가 거의 없다시피합니다
@@최봉철-z5u 맞습니다.
이차이는 조금 불편하네 차이가 아니고, 차을 바꿔야 되나 말아야 되나 이런 생각을 하고 있다가 그런 생각을 아예 안 하는 차이점이라고 할 수 있죠.
@@poseidong100 전기차타는분들은 각자 자기거에 만족하는데,
보면 전기차 안타본사람들이 충전불편하다고 난리.
집으로 잠잘수있는 공간을만드면.....집살필요없네요..획기적이다..
친구놈 v2l로 켐핑하는거보고 개인적으로 v2l을 너무 좋아해서
전기차 선행 적용한게 진짜 크게 작용하지싶내요
PBV 2026년 너무너무 기대됩니다.
분석 감사합니다
와 유니휠이 그냥 허세가 아니었네. 다 계획이 있었어
포터ev 오너입니다 나오면 바루 계약갑니다
엄청 행복해 보이시네요*^^*
기아자동차 멋집니다. ^^
디자인/기술적으로 너무 멋집니다.
쉽게 탈거된다(모듈)의 양면성이 안정성약화일수 있는데, 안정성부분이 어떻게 보완되었는지 궁금합니다.
인휠내구성, 차체 및 배터리의 안전성 검증 필수, 모듈 인프라 확보 필요.
승용플렛폼 핵심도 모듈화 같던데 이동 수송 오피스 용변 취침 샤워 모두 모듈 안에서 할 수 있고 이에 필요한 물자나 에너지들은 특정 장소를 통해 충전시킬 수 있을 것 같네요.
화장실 샤워 전용 부스를 연결 확장이 가능할거 같네요
저렇게 나오는 순간 이건 자동차의 혁명이라고 봐야 할거 같습니다..
자동차 역사에 한 획을 그을 수 있는 진정한 ‘혁신’이네요.👍
정말 전문성을 가지고 미래의 흐름을 예측하는 안목으로 예리하게 현 상황을 분석하며 앞으로 실현 가능한 부분을 제시하시는 님께 늘 감탄하면서 모든 영상을 정주행하고 있습니다.
그런데 궁금한 점은, 쇠교수라고 부르는 분들도 있던데, 저는 이 채널을 안 지 오래 되지 않아서, 아마 몇 개월 정도일 거예요, 잘 몰라서 그런데요 왜 쇠교수인지 궁금합니다.
그건 그렇고 오늘 영상을 보다가 우연히 눈에 들어온 모습이 있어요. 건강상의 문제인데요 혹시 갑상선 관련해서 문제가 없는지요. 저는 전문가가 아니라 뭐라고 말할 수는 없지만 저의 짧은 소견으로 혹시나 하는 마음에 이런 이상한 글을 남겨 봅니다
다른 의미는 없고 워낙 자동차에 대해서 해박하셔서 구독자들이 교수님이라는 애칭을 붙여주셨죠. 그리고 자동차가 철로 이루워졌으니 쇠를 붙여서 쇠교수라고 부르게 되었습니다. ^^
@@영진강-o5b 아하 그렇군요. 감사합니다~^^
저는 자동차는 아니고 농기계를 저렇게 필요한 추가 기능을 탈부착해서 사용하면 어떨까?
하고 생각해 봤는데요.
자동차에 저런 발상도 하는군요.
기아자동차 관련 직원들 멋집니다.
멋진 자동차가 나오길 기대합니다.
차는 한대만 살수 있는데 5~7명이 탈때도 있고
비에 맞지 않게 짐을 싣고 다닐때도 있고~
개방된 짐칸에 짐을 싣고 필요도 있는데
차 한대로 다 할수 있다면 좋네요.
파괴적 혁신은 이런걸 말하는건데 ㅎㅎ
이건 법이 바뀌어야 하는 부분이 있네요.
지금의 자동차 관리법에서는 확실히 하기 힘든 방식이긴 합니다.
현재는 처음에 만들어진 형상을 변경하기 위해서는 구조 변경이 반드시 필요한 방식인데,
이번 방식을 차용하기 위해서는 이렇게 형태를 바꿔도 되는 법을 만들어야 할 듯해요.
기아에서는 이걸 만들기 전에 이걸 어떻게 법으로 규정할 수 있는지 먼저 고민해봐야 할 듯하네요.
게다가, 우리나라는 법이 통과되기까지 매우 오랜 시간이 걸릴 수도 있는 나라이니...
빨리 준비해야겠네요.
요번 현대 기아 ces2004 보고나니 중국 일본에서 신차나와도 감흥이 없을정도네요
기다리고 있어요 ㅋㅋ. 지금도 전기차타는데
볼륨이 좀 더 컸으면 좋겠습니다. 항상 좋은 컨텐트 소개해 주셔서 감사합니다.
태양광 패널 정면을 제외한 측면 후면 지붕 쓰면 대박일듯
충돌안전성 같은것을 고려할 대상인지 이런 것도 궁금하네요. 안전성까지 확보되면 그야말로 올라운드플레이어가 될듯.
안정성 확보가 안되면 출시를 못하죠ㅎㅎ
수출을 해야 하는데 각나라 충돌안전은 통과하게 만들겠죠
포터가 일부나라에만 수출되는게 충돌안전이 않되서 그런거니까요
pv 보고나니 차이나 찬양 하시는분들 반응이 궁금하다
화교,중공댓글부대임
어차피...중국이 카피할거고...또 찬양할 거임
중국 전기차 회사 BYD가 2023년 한해동안 내수용으로 중국에서만 판매한 전기차는 총 276만대이지만 해외로 수출된 전기차는 딸랑 24만대인데... 모car 채널 오늘 영상에서도 중국빨고 있음 ㅋㅋㅋ
ㅁㅋ 김ㅎㅇ은 뻔뻔함의 차원이 달라요.
CES 현지에서 PV찬양 한 다음에 곧바로 중국 부스 돌아다니며 찬양영상 띄우고 있어요.
이미 증권가와 한 배 탔죠.
찬양 해도 중국차 구입 못해요
페러브스카이트... 태양광 페인트로 써서 차체에 도장으로 쓰면 될듯...
말씀 잘 들었습니다. 감사합니다
난 기아 주식 계속 사 모으고 있다..2년만 더 기다려봐야겠다
저는 22년 12월에 왕창 사놓고 기다리는데.. 요즘 고점 찍고 떨어지고 있어서... 조금 가슴이 아프네요..
@@ungenga 시야를 길게 두고 보면 맘 편합니다.빠질때마다 계속 사 모으고 있습니다.
패로브스카이트를 벌써부터 쓰겠다고 하는 기업이 있다니ㄷㄷ
목소리가 듣기 좋네요.성우하셔도😊
이런 차를 기다렸습니다!
특허일지 공유일지 궁금합니다.
다른 회사에서도 서두를 것 같네요.
특히 중국에서 어설픈 짭이 나와서 최초운운하며 물량으로 밀어부칠지 모르겠네요
우리가 알고있던 자동차라기보단 뭔가 다른 차원의 이동수단이라고 보여집니다
와 pv 경차 너무귀엽고 이뿌당 ㅠㅠㅠ 저걸로 차박하면 넘좋을듯
페로브스카이트 꿈의 기술입니다
유니테스트 라는 기업이 젤 앞선기술보유
진짜 미래가 열리는건가요
PV5용 캠핑모듈 렌트사업 생기겠네요.
특히 차박의 활용성 뛰어날 것으로 여겨집니다 기아는 수십년전부터 대형suv를 출시하고 선도해왔습니다 최근에는 suv나 승합차끼지 차내부 평탄화 하는 suv의 목적을 달성하기위해 차내부 평탄화 하는 추세가 커졌습니다. 이치적으로
보면 ㅁsuv캉늬 전장과 너비를 외관으로 높이면 간단히 목적을 이룰 수있죠물론 수송에다양한한이익도 얻을 수 있어서 suv의 선두인 기아가 빠르게 캐치 해 적용한것 같습니다 내부좌석이 완전히 평찬화되면서 좌석역활을 완전하게하느냐가 관건이겠죠 ㅋ 전면충돌 안전이 낮아지지만 이또한해결해야 할 숙제겠죠
잠깐만 봐도 저정도 수준이라면 엄청난 제조 공장이 필요해보이거나 숙련된 인력이 필요해 보이지도 않네요. 오히려 킥보드처럼 다이소같은데서 사서 뒷마당에서 차를 조립하는 시대가 될지도..(현기가 이제 아마존에서도 차 판다죠?)
자동차검사하듯 조립 상태 검사해주고 인증받으면 그대로 도로를 달릴수 있는 시대, 거기에 자율 주행까지 합쳐진다면? 허..참..미래가 갑자기 훅 다가온 느낌이군요
어릴적 건담 설정집에서 보고 수없이 꿈꾸던 탈것의 모습 그대롭니다 ㅎㅎ
그냥 아무것도 없는 공간에 전기장판이랑 이불만 있으면 1박 가능 ㅋㅋ
재차는 ev6,4인가족 주말가족차는 카니발타고있음,이번년말에 카니발 신형으로 변경예정이었는데..1년더 기다리고 pv5로 가는게 맞는거 같네요..완전혁신
현직 목수입니다. 이어폰 꼽고 영상 들으면 일도 잘되고 시간도 잘갑니다 ㅋㅋ
PV1 너무 귀엽네
2천으로 나와라!