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쯔튜브-y2r 예전에는 안저래서 사람이 많았나 ㅋㅋ 그냥 귀하게 자랐고 책임질 것도 없고 남들이랑 비교되기 쉬운세상에 살고있으니깐 더이상 일할 의욕이랑 가치가 없는거지 추가로 알바최저임금이 너무올라서 직장들 월급이랑 별 차이없는 것도 크게 한몫하고 이것땜에 부모없이 사회에 내버려둬도 알바만 개꿀빨면서 먹고사는것도 가능해지니 80%가 근무하는 중소기업들은 힘잃고 경제무너지는건 불가피한 일이지
@@Nijuygone 다른게 많음. 중소는 대리 과장 이런거 적으면 1명 많아도 몇 명안됨. 영업하라고 달아주거나 하는거 말고. 근대 대기업은 자리가 비교적 많음. 승진기회도 비교적 많고, 라인도 고를 수 있음. 라인 잘못타서 팽당해서 지방창고 발령가도 운좋으면 다시 귀환해서 한자리 찾을 수 있고 그럼.
5인 미만 사업장 들어가서 메뉴얼 만들고 회사가 좀 자리 잡아지나 싶더니만 대표 여자친구가 갑자기 들어와서 한자리 해먹고 그 여자친구의 지인이 들어와서 한자리 해먹고 여자친구가 가스라이팅해서 들어오는 신입마다 울면서 다 퇴사하고 사수 입장에서 내 할일도 많은데 매번 들어오는 신입 가르치느라 정신이 없어서 회사에 미래가 없다 판단하에 이직했네요 두번다시 5인미만 가족같는 회사는 안갑니다
저래놓고 "요즘 애들은 편한 일 찾아서 떠나가고, 초과근무 30분 시키면 버릇없이 달려든다" ㅇㅈㄹ 하는게 팩트임ㅋㅋㅋㅋㅋ 한 번은 밤 9시반까지 야근하고 있는데 회사 건물 정전와서 그거 수습하느라 퇴근 더 늦어져서 시x을 난발하고 있는데 사장이 부장한테 전화해서 하는말이 "아니 정전이고 수습이고 나발이고 그럼 그 시간에 직원들은 놀고 있었다는 말 아닌가, 이걸 진짜 심각하게 그만둘지 생각을 해야한다. 직원들이 이래버리면 사업 진행이 안된다" ㅇㅈㄹ함ㅋㅋㅋㅋ 부장님도 도저히 안되겠는지 아니면 순간 현타왔는지 전화 끊고 통화내용 우리한테 말해주더니 그만둠ㅋㅋㅋㅋㅋㅋㅋㅋㅋ 대리님도 따라나감ㅋㅋㅋㅋ
공공기관도 마찬가지. 원칙없는 인사, 맨땅 헤딩식 업무인계.. 이제 익숙해질만 하면 또 순환 발령. 열심히 한다고 추가 보상이 있는것도 아니고 내가 일하는 곳은 야근수당 연차수당도 없고.. 뭐 또 맘 다 잡고 해볼라치면 현실성 없고 융통성 없는 규정과 지침, 별의 별 위원회 구성, 강건너 바다건너 결재선, 유죄추정의 원칙의 감사 등... 빠르고 효율적인 업무 자체가 불가능한 환경임
@@user-bluesky12정말 부장 연봉이라고요? 뭐지? ㅈㅅ기업이 썩은 건 하루이틀도 아니고 솔직히 그 부장분도 문제 있네... 과장진급때 직급수당이..어느정도 오를텐데.. 사원, 주임, 대리는 직급수당 폭이 작지만.. 대리와 과장 직급수당 폭이 좀 될텐데... 저 연봉에 부장 직급 달면서까지 착취를 당하셨네....
일이 많다 -> 급여는 적다 -> 뛰어나고 능력있는 사람들은 진즉 탈출한다 -> 그나마 오래 버티던 사람들이 회사를 굴린다 -> 그 사람들이 승진할때가 되었다 -> 사장의 친인척이나 지인들이 승진하거나 낙하산으로 내려온다 -> 회사를 굴려주던 오래 버티던 사람들마저 나간다 -> 낙하산이나 친인척빨로 승진한 사람들이 무능력하다 -> 회사가 안 굴러가기 시작한다 -> 신입을 뽑지만 신입에게 과중한 업무가 부여된다 -> 위의 상황이 반복된다 -> 사장들은 왜 회사가 무너지는지 모른다 -> 그렇게 차츰차츰 회사가 멸망의 길을 걷는다 -> 폐업
2년 반 다닌 그만 둔 이유 그냥 우리를 기계로 봄 새벽까지 특근하고 다음날 정상출근시킴 / 칼퇴 한 노인네들이 젊은게 그거했다고 피곤하냐고 비아냥거림 사장은 힘든 일 있으면 말해줬으면 좋겠다 함 - > 뭐 때문에 힘들다 : 일이 안힘들면 일이냐? 누구 때문에 힘들다 : 바로 그 사람 불러서 누가 니 때문에 힘들다더라 -> 니는 그걸 사장님한테 말하냐를 오만 장급 대리들까지 ㅈㄹ조랄함 우리 회사는 지금 젊은 니네가 미래다 : 일 조옹나 시키고 돈 ㅈ도안줌 사직서 씀 -> 일단 팀장이 존나 말리지만 오만데 소문 다 나있음 사장실 들어가니까 이것도 못하면 다른 일은 버틸 수 있겠냐고 나를 깎아내림 ( 전역하고 건설현장 일년 가까이 하다가 복학시즌 돼서 그만둠 ) 서당개도 3년이면 풍월을 읊는다는데 난 사람인데 2년 보니까 답대가리 없으니까 나가지 지들이 뭐가 문젠지 나이 먹으면 망각하나봄 이 좋소는 일도 힘들고 사람도 힘든데 명세서 받으면 현타만 옴 결론적으로 그만 둔 이유는 어느 댓글에서 봤는데 내가 나이 먹고 팀장 이상급들 하는걸 해야한다 생각하니 정신 번쩍 차리고 사직서 던짐
나도 중소기업 1년정도 버틴적이 있는데, 일을 잘할수록 너무 일이 많아서 3인분 정도의 일을 해야했음.. 점심시간에 밥도 진짜 먹은적이 거의 없었고 잔업포함, 계속 일만함.. 근데 진짜 못하겠더라, 그래서 그만둔다고 새로 사람 뽑았는데 중소기업 나보고 면접 대충 보라고 하더라고, 그래서 뽑아서 인수인계 하고 있는데, 3일하고 안 나오더라, 그래서 사장이 한달만 더 일해달라고 하던데, 그냥 바로 나옴.. 너무 힘들어성, 자재관리 간단한 사무용이랑 창고에서 자재랑 생산 조금하는거라서 혼자, 찐 생산직이나 사무직 둘다 사람 볼 시간도 없었지만, 육체적으로 너무 힘들더라.. 사람좀 뽑으세요 제발, 그래놓고 요새 사람들 왜캐 금방 그만둔다고 하지 마시고요.. 그리고 회식할때 얼마까지만 써야한다 정하지마시고, 회식을 그냥 하지 마세요.. 돈도 없는데 회식은 챙겨주고, 좋은 회사다 합리화 안해도 되니 걍 회식을 안하면 되는건데.. 진짜 복지 좋은 회사가세요.. 중소 갈거면 사람 중견 ~ 중소보다 그 사이에서 사람 많은곳 가세여 그나마..
@@히어로-w3f 이래서 ㅈ소 ㅈ소 하는거임 ㅋㅋㅋㅋ 건너건너 회사 압류 들어왔을때도 퇴사 안하고 월급 밀려도 의리로 다녔는데 계약 크게 따내서 회복하고 나서 보상 안해주고 하는 말이 월급 다 주고 부려먹는데 뭐가 문제냐 했다고 해서 퇴사 했다는 사람얘기도 들었음 ㅋㅋㅋㅋ
중소기업도 회사마다 다른데,, 5인미만소기업, 중소기업, 대기업 다 근무해봤는데.. 중소는 사장 성향에 따라 다른거 같음.. 일잘하면 초고속 승진하는 중소기업도 있고, 능력 상관없이 연차로 승진시키는곳도 있고, 그리고 대기업이랑 중소기업차이는 중소기업은 5가지 일을 1명한테 시킨다면 대기업은 1가지일을 1명한테 시키는데 1가지일을 5가지 같이 시키고 작은 실수하나하나가 다 평가에 반영되고.대기업도 자기 할일 못끝냈으면 52시간 지킨다고하면서 출퇴근 찍는것만 빨리 시키고 알아서 야근하게 만듬. 대기업 생산직이야 무임금 야근이 없지, 사무직에 직급만 달면 노예같이 일하는건 마찬가지임.
우리는 다른곳비해서 잘해주는 편인데 왜 사람들이 빨리나가지 라고하는 사장님한테 한마디해주고싶었지만 다들 걍 개인사정으로 퇴사한다고하고 퇴사함... 원인을 사장만 모름... 사장은 잘해준다 생각함...ㅋㅋㅋㅋ 아마 평생모를거임ㅋㅋ 아무도 말을 안하고 나감ㅋㅋ 그리고 이유를 남아있는 직원들한테 물어보는데 누가 그이유를 대놓고 말하냐고...ㅋㅋ 그리고 인수인계는 무슨ㅋㅋ
와.. 깨알 같다 진짜 개인적으로 경험했던 회사 망하는 과정 1. 실력 있는 경력자가 회사에 이바지했으나 대우 X 2. 그런데 엉뚱한 사람한테 보상 (재주는 곰이 넘고 돈은 왕서방이 챙김) 3. 제너럴리스트가 될 수밖에 없는 환경 (그런데 얕고 넓은 거라 커리어에 이득 별로..) 4. 실력 있는 경력자들 하나 둘 이탈 5. 소문나서 경력자들 안 옴 6. 경력자들 자리를 신입들로 메꿈 7. 아무리 날고 기는 신입이라도 경력자만큼의 퍼포먼스 못 냄 8. 신입도 지쳐 도망감 9. 회사는 혈연, 학연, 지연으로 인력 구성해서 어떻게든 운영하려 하지만.. 10. 인력 구성에 실패하거나 못 버티고 망함 11. 어떻게 또 투자 받아서 회사 새로 세움 12. 1번부터 다시 반복
옛날에 옆부서에 여자가 차장으로 들어왔어 근데 문제는 항상 점심시간후에 출근해 그리고 일을 잘몰라서 툭하면 밑에 과장한테 물어봐 근데 급여는 다른 차장들급여랑 똑같이 다받아. 사장 딸이더라... 그런 불공정이 회사에 정착되어 있으면 회사가 올바르게 커갈수가 없는거지...
저도 회계 인사 총무 공무 심지어 비서까지 하다가 관뒀어요 인수인계는 얼레벌레 그냥 말로 후루룩 설명해주더니 담날부턴 저더러 인터넷 찾아보고 알아서 처리하라고 하더라구요ㅋㅋㅋㅋㅋㅋㅋㅋㅋ진짜 이대론 안 되겠다 싶어서 일하는 3년동안 인수인계서 A to Z 만들어놓고 올해 겨우 사람 구하고 저도 인수인계 다음날 퇴사했습니다....ㅎㅎ
이제 인수인계 받은 새직원이 얼마 못견디고 퇴사 그 직원이 퇴사 직전에 대충 인수인계 해준 새직원2번째는 버티기 힘들어서 또 퇴사 직원2가 퇴사의사를 밝힌후 한동안 직원을 못구하다가 퇴사 직전에 뽑혀서 인수인계 거의 못 받은 새직원3이 들어올때쯤엔 인수인계 내용이 사라져있음
우리 회사도 다 관둬서 사람이 없어 이번에 프로그램으로 입사했는데 모터 배선부터 판넬 설치까지 하고 영업부가 요청하면 전기 분야에 관한 자료분석 cad전기도면 작성 에러나면 문제 파악및 시운전 해야해서 결국 프로그램은 몇번 만져보지도 않음 센서 달 때 브라켓 필요하면 그것도 제작 넣어야하고 물건 사러 공구상가 다녀와야함 출장가면 장기 한두달도 뛰는데 가끔 다른 곳도 하루 이틀 들러줘야함 과장보니까 연봉은 8년 정도 다니면 4천 간신히 넘기더라 경력 쌓이니까 다니고 있긴한데 장래는 고민 좀 해봐야할듯. 프로그램으로 입사해서 가장 많이 한 것이 드릴로 구멍파는 것일줄 누가 알았겠냐 배선박스 단자함 달때 뚫고 센서나 전선 꺼낼때하고
50인 미만 가족들이 운영하는 소기업에서 12년차 다니고 있는데 지금 직책이 팀장인데 저가 가족들 보다 늦게 들어왔는데 직책도 높고 월금도 더 많이 가져감니다. 저의 사장님 마인드는 가족이던 친척이던 친구던 지인이던 일을 못하면 진급을 안시킴니다. 당연 처우도 안좋고요 자르지는 않지만 본인이 스스로 나가게 만들죠 월급을 안올려주거나 진급도 안시키구요 대신 일을 열심히 잘하면 어느 누구든 빠른진급과 높은 월급을 가지게 됨니다. 이런회사에 다니고 있어요
와 너무 공감된다 제가 최근에 그만둔 회사는 회장: 아빠 , 감사: 엄마, 이사: 아들, 대리: 딸, 대표: 삼촌 이였는데 이 썩을놈들 지들은 아무것도 할 줄 모르고 맨날 뭐만하면 ㅇㅇ씨 ~ 하면서 나를 찾는데 심지어 신입사원인 내가 쟤네보다 더 일을 잘한다는 것도 놀라웠다
@@이사조-w6j저도 단속해야된다 생각하는데 대기업은 단속은 아니지만 정확히 법규정확히 지키는 이유가 국가에서 관리하고 있다고 보시면 됩니다 워낙인원이 많아서 노동부에 찌르는것도 많지만 국가에서 여러자료를 모으고 활용하기에 족소기업도 그 메뉴얼이 적용되서 직원 삶이 보장되면 좋을것같네요 족소도 다녀봤고 대기업도 다니고 있어서 보여지는걸말씀드렸어요
중소기업이 안바뀌는 이유는 저래도 잘 돌아가니까. 회사가 망하는 건 단지 회사가 작고 일이 힘들어서가 아님. 그냥 회사 사업자체가 잘안되서 그런것뿐. 비비큐든 교촌이든 욕먹어도 잘되는 이유는 사업이 그냥 잘되니까. 다퍼주고 착한 사업하고 복지좋고 어쩌구 한 치킨회사여도 망하는 곳들은 망함.
내가 딱 저렇게 퇴사했음 시키는 일은 줜나게 많으면서 월급은 내 일 하나도 제대로 할 수 없게 다 시켜놓고선 그 내용은 쏙 빼고 평가하는거보고 오래있어봤자 느는 것도 아니고 희생만하는 느낌이라 내가 퇴사하자마자 밑에 있는 사람들이 나 없으면 지들이 고생할 것 같으니 런 때려버림 ㅋㅋ
그게 유시민 시인이 애기하신게 에이스는 자기 후임으로 비슷한 에이스를 뽑지만 비급관리자가 위에 있으면 밑에는 절대 에이스 안뽑음 이윤 능력부족한놈이 자기보다 잘난놈...안뽑고요 다 허접한 놈 뽑고요 막말로 사장님 지인이나 친척인데 능력이 만랩이면 저런 상황이라도 인정받음..이윤 남자는 단순한 저놈이 나보다 더 잘난놈이다 그럼 낙하산이라도 인정함..근데 늘 문제가 나는건 그 낙하선이 능력이 없다는게 문제임...
내 친구 첫 회사가 이런 데였음 친구가 주말에도 납기 맞춘다고 나가서 일하고 그랬더니 하청주는 회사 관리자가 보고 일 좀 하는거 같으니 스카웃 해서 거기로 옮기고 거기서도 일 좀 잘하니까 LG 하청 받던 기업으로 스카웃 되었다가 지금은 일본계 기업서 관리자로 일함. 첫 좋소 다닐때 친구 죽는지 알았음
사장. 전무 ㅡ 사장형 이사 [결국 상무됨] ㅡ 사장 매형 연구 소장 ㅡ 사장 매형의 친형 영업이사 ㅡ 사장전직장의 같이 일하던 직원 이었는데 입사할때 매출 50억짜리 한방 들고옴.(이건 능력 인정) 영업 차장 ㅡ 사장매형의 조카 회사부품발주 공장의 공장장 ㅡ 사장 누나. 그 공장의 과장 ㅡ 그 누나의 아들
지속된 진급누락도 노동청 신고가능하다고 예전에 김앤장 시니어 출신이셨던 분이 강의하실때 듣긴 들었는데 정당한 사유없이 지속적으로 진급누락 시키면 신고해서 감사들어가고 거기서 내부적으로 진급규정이 없거나,있어도 형식상으로 존재하면서 지맘대로 진급시킨걸 걸리면 불법 진급자 다시 도로 예전 직급으로 돌리거나 감면 혜택에 대한 불이익 들어간다고 7년전 강의에서 들었음
원본영상 '싱글벙글' 보러가기👇
ruclips.net/video/DQUWzCxUfYM/видео.html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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ㅊ
자막 좀 고쳐주세요
왠일이래 가 아니라 웬일이래 입니다
ㅇ
싱글벙글
중소기업 팩트지 ㅋㅋ 저래놓고 사장들하는말 직원이 안구해진다
외국노동자말고는 요즘 젊은애들 안온다
100만원주고 500만원어치 뽑아먹을 생각인데 누가옴 ㅋㅋㅋ
저렇게 뽑아먹으면 고마운 마음이라도 가졌으면 가족같이 으쌰으쌰라도 하지 걍 도구로 생각하는데 누가 뼈묻고 싶겠냐고
그래서 백수구나 ㅋㅋㅋㅋㅋ 솔까 외국인이 훨씬 나음 이건 뭐 할줄 아는 건 1도 없는 것들이 바라는건 더럽게 들 많아서 ㅋㅋㅋ 20대 취업률이 개씹창난 이유가 바로 이거임 주제에 비해 바라는게 더럽게 믾음
@@쯔튜브-y2r
예전에는 안저래서 사람이 많았나 ㅋㅋ
그냥 귀하게 자랐고 책임질 것도 없고 남들이랑 비교되기 쉬운세상에 살고있으니깐 더이상 일할 의욕이랑 가치가 없는거지
추가로 알바최저임금이 너무올라서 직장들 월급이랑 별 차이없는 것도 크게 한몫하고
이것땜에 부모없이 사회에 내버려둬도 알바만 개꿀빨면서 먹고사는것도 가능해지니
80%가 근무하는 중소기업들은 힘잃고 경제무너지는건 불가피한 일이지
중소기업은 진급을 뭔 시상식처럼 다 모아놓고 발표를 하는건가?
@@쯔튜브-y2r 월급은 최저시급이지만 일시키는건 대기업 일하는거10배를 원함 ㅋ
어느 댓글의 깊은 깨달음을 얻었는데...나 하나없다고 회사가 안돌아가면 런해라...이 댓글 읽고 뭔가 벙쪘는데...
이게 장단이 있음.
그만큼 진급이 쉬움.
진급도 없다? 런해야함 ㅋ
@@Tlqkf-zz내 친구 지금 36살에
ㅈ소 과장에 돈도 웬만한 대기업 뺨치게 버는데
365일 중 300일 이상 출근에 14시간 근무가
기본이랍니다. 그냥 돈 많이 버는 노예임
@@hyunjunekim3148일을 엄청나게 해서 대기업만큼 받으면 돈을 많이 버는걸까요? 전 좀 의문. 그냥 생명 갈아넣어서 돈으로 환원하는거죠.
@@soulburster 대기업도 일 많은건 똑같아서..
@@soulburster대기업도 일 ㅈㄴ게 많음 대기업이라고 일적게하고 돈 많이 받을거란 환상은 버리셈
중요한건 사장 가족들은 직급에 상관없이 월급 엄청 많이 받음. 회계 직원만 알수 있고 보통 계약서에 급여 관련 사항 누설금지 조항 있음.
ㄹㅇ ㅋㅋ
보통 우리 업계는 전 직원이 매출파악해서
업무 서로서로 돕는데
거기만 매출 내역
절대 못보게 하더라ㅋㅋㅋㅋㅋㅋ
우리도 급여 노출금지 명세서도개개인 카톡으로 😢
찐이다
심지어 전업주부인 며느리까지 월급 받음ㅋㅋ
급여관련은 당연히 비밀조항이 맞는디..
중소기업은 괜히 중소기업이 아니다.
이게 진심 뼈박는 팩트임
아니근데 대기업도 친척, 자식들 저렇게 진급 쉽고 빠르게 해주는데요...? 뭐가 다른지
@@Nijuygone 대기업은 정치로부터 끊임 없이 계속 내다본다는 차이점이 있습니다
@@Nijuygone
대기업은 청문회에서 봤는데 중소기업을 청문회에서 보신적 있나요?
중소기업은 저런 이유도 있지만 회사=사장이라 유능한직원이 들어오거나 운이 밀려와서 회사가 잘되도 커지지 않고 버는돈이 사장 주머니로 직행해서 회사에 미래가 없음
@@Nijuygone 다른게 많음. 중소는 대리 과장 이런거 적으면 1명 많아도 몇 명안됨. 영업하라고 달아주거나 하는거 말고.
근대 대기업은 자리가 비교적 많음. 승진기회도 비교적 많고, 라인도 고를 수 있음. 라인 잘못타서 팽당해서 지방창고 발령가도 운좋으면 다시 귀환해서 한자리 찾을 수 있고 그럼.
보통 저런 과장님은 저렇게 설명 안함. 그냥 인수인계 할거 많다고 하고 인계 친절히 해줌. 그러고 그냥 다음날 안옴.
그리고 다 안배웟는데 바로 실전투입 막상 일 닥치는건 처음듣는 업무내용들
저런데는 좆소도 아니지 보통 저런 과장은 퇴사하고 몇개월 버티다 버티다 신입들어오면 다 떠맡음 ㅋㅋ
밑에 애들 ㅈ박는거 뻔히 아는데 자기 나가면 어떻게 될지 뻔하고
애초에 신입 하루만에 추노하는 경우도 많은데 인수인계 끝내고 손털어야지 누가 저렇게 안함?
그리고 사원증 목걸이도 없음ㅋ 명함 파 주면 다행
알아요 그걸설명해주는영상이죠
ㅋㅋㅋㅋ 맡은 일이 점점 2인분 3인분 되어간다 - 멸망 직전
5인 미만 사업장 들어가서 메뉴얼 만들고 회사가 좀 자리 잡아지나 싶더니만 대표 여자친구가 갑자기 들어와서 한자리 해먹고 그 여자친구의 지인이 들어와서 한자리 해먹고 여자친구가 가스라이팅해서 들어오는 신입마다 울면서 다 퇴사하고 사수 입장에서 내 할일도 많은데 매번 들어오는 신입 가르치느라 정신이 없어서 회사에 미래가 없다 판단하에 이직했네요 두번다시 5인미만 가족같는 회사는 안갑니다
3인 사업장에 사장 ,사장매형 그리고 꽁냥꽁냥 사장애인? 노예한명 구하더군요 😂😂
@@워니새채널사장 애인은 과학인가 봐요
중소기업은 들어가지 마... 20대에 경험삼아 몇달 일해보는건 괜찮은데 평생 썩을생각은 하지 마라 인생 버리는 짓이다
여자친구를 회사에 앉히고 했다면 그회사 ㅈ망확정이구만 남자다 제구실못하는 호구라고 인증한꼴이니
@@ghijkabcdef6887들어가고싶어 들어가냐 능력은안되고 밥은먹고살아야하니 들어가지 ㅋㅋㅋ
내일관두는데 후임이 오늘 오는것까지 완벽하네 ㅋㅋ
더 중요한게 있지. 저리 진급을 하는 인간들은 다 자기가 똑똑해서 진급했다고 생각해. 친인척이 아니면 취업도 못했을 인간들이.....
너보다 학벌좋고 잘나갓고 잘놀앗고 잘생겨서 진급하는거야 ㅋㅋ
@@user-tz1ef2ct8p 아니야
@@user-sm5wb2ks5n 지가 잘난줄 아는 엠쥐 검거 ㅋㅋㅋ
그치 팩트지.ㅋㅋㅋ
@@user-tz1ef2ct8p 그랬으면 억울하지나 않지 ㅋㅋㅋㅋㅋㅋ
가족 기업인건 좋은데,
남의 가족들 갖다가 지새끼들 소유 노비처럼 부리지나 마라
많음
@@xomstinㅇㄱㄹㅇㅋㅋㅋㅋㅋㅋㅋ
ㅇㅈ
ㅋㅋ 대부분임
2인분만 시켜도 다행이지ㅋㅋ
구인구직 보면 365일 공고 안내려가는곳 많음
좋소가면은 제일 많이 듣는 말.
'1인분만 할거면 너 안뽑는다'
그래놓고 맨날 사람없다던 ㅋㅋㅋㅋㅋ
근데 1인분 이상할 수 있으면 이 회사 안왔음 ㅋㅋ
일은 2-3인분 하는데 돈은 김하면 1인분도 제대로 안줌ㅋㅋㅋㅋㅋ
1인분에 대한 해석이 다른 듯함. 고강도 1인분인지. 멀티 안되는 1인인지.
사람이 항상 부족한곳은 이유가 있다
ㅈ소기업 사장 특: 이거 돈주고 배워야 되는건데 돈을 받잖아~
중소기업 특 : 4명이 있어도 지네끼리 사장에 전무에 부장에 과장이라며 소꿉놀이함.
ㅋㅋㅋ저도 그 생각했어요. 예전 직장에서 30대 중후반 과장님, 이사님으로 진급하셨던 기억이ㅋㅌ
몇명 더 있으면 미래전략본부장이랑 글로벌혁신센터장 오락부장 다 만들지
이런 회사 특징 꼭 명암에대표 ㅋㅋ부장한놈 과장2놈 입사하고 한달만에 대리 😂
소꿉놀잌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
꿀잼이넼ㅋㅋㅋㅋㅋ
어떤부서에 단 둘이 있는데 그 둘이 부장과 과장ㅋㅋ 이거 ㄹㅇ 실화임😂😂
좋소가 괜히 좋소가 아님, 그리고 가족같은 분위기라고 하는건, 사생활 ㅈㄴ 간섭하고, 사적인 심부름 시키겟단 소리임
ㄹㅇ 본인들 가족 꼽으니 가족같은 분위기 되는거임
잘못들이셨네... 가족같은 분위기가 아니라 거...x같은 분위기라니까요?ㅋㅋㅋ
그리고 실제로 사장네 가족의 비율이 상당히 높음ㅋㅋㅋㅋㅋ
면접때 그소리 하면 나는 안감
몇군데 들어갔는데 그소리 한 회사는 정말 족같았음
좋소가 아니라 좃소임.ㅎ
중소기업에 일잘하는 사람보다 잘견디는 사람만 남는 이유 ..
그리고 요즘애들은 어쩌구 저쩌구 ㅎ
요즘 노예들은 눈치가빨라😊
욕하든 말든 설렁설렁 일하는 애들ㅇㅣ결국 남더라 열정있는 사람은 아니다 싶어 그만둠
@@rs28coupe99열정있는 사람은 경험 스팩으로 쌓고 추노하지 ㅋㅋ 그런곳이서 열정으로 갈아넣어도 보상을 못 받음. 그러고나서 인재가 없다, 직원 없다 이러지
똑똑하고 일잘하는 사람은 애초에 중소기업을 안다니니깐.. 능력없는 사람들만 탈출못하고 남아있음 탈출은 지능순
가족회사도 걸러야하지만 학교선후배로 뭉친회사도 적당한 시기에 탈출해야함. 절대로 이너서클에 들어갈 수 없음.
레이노는 팀장급들이 대표의 학교 선후배, 군동기임 똘똘 뭉쳤어 아주
현기 삼성도 덩치가 커서 그렇지 따지고 보면 가족회사 아님?ㅋ
면접 보고 온 회사가..창업자인 남편이 젊은 대표고 젊은 아내분이 이사인 스타트업 이었는데...블라인드 평점도 낮구요 ㅡㅠ 좃소일 확률이 얼마나 될 까요...?
@@폴리-p2b비슷한 회사 다녀봤는데 한달하고 때려치움 ㅋㅋㅋㅋ
@@폴리-p2b일단 스타트업은 ㅈ소보다 아래임 ㅋㅋㅋㅋ 스타트업 회사는 기본이 야근 ㅋㅋㅋㅋ 왜냐고???? 회사가 체계가 없거든 ㅋㅋㅋㅋ
저래놓고 "요즘 애들은 편한 일 찾아서 떠나가고, 초과근무 30분 시키면 버릇없이 달려든다" ㅇㅈㄹ 하는게 팩트임ㅋㅋㅋㅋㅋ 한 번은 밤 9시반까지 야근하고 있는데 회사 건물 정전와서 그거 수습하느라 퇴근 더 늦어져서 시x을 난발하고 있는데 사장이 부장한테 전화해서 하는말이 "아니 정전이고 수습이고 나발이고 그럼 그 시간에 직원들은 놀고 있었다는 말 아닌가, 이걸 진짜 심각하게 그만둘지 생각을 해야한다. 직원들이 이래버리면 사업 진행이 안된다" ㅇㅈㄹ함ㅋㅋㅋㅋ 부장님도 도저히 안되겠는지 아니면 순간 현타왔는지 전화 끊고 통화내용 우리한테 말해주더니 그만둠ㅋㅋㅋㅋㅋㅋㅋㅋㅋ 대리님도 따라나감ㅋㅋㅋㅋ
그때 같이 나갔어야지 사장이 꼴통이면 답이 없어
@@zelous87 ㄹㅇㅋㅋ 그 때 바로 안나가고 좀 버티다 나갔는데 나간다고 하니까 바로 월급 밀려서 그만두고 1달넘게 지나서야 밀린것까지 다 받음ㅋ
글쓰시면서 열이 올라오셨나보네요 ㅋㅋㅋ
고딩때 공부 열심히 해야하는 이유..
@@tepliche 대딩때도 잘해야함
내일 회사를 관두거든요~ ㅎㅎ 찐 행복해보임 ㅋㅋ
가족회사는 거르는게 1순위임 ㅋㅋㅋ
놀랍게도 승진하는것과 관두는것만 빼면
공무원 업무분장이나 인수인계도 저따위임
그래서 공무원들 일 처리가 그따구인거지 ㅋㅋㅋㅋ 공무원들도 몇년일하고 부서 계속 옮기니까 자기들고 아는거임 이 부서에서 ㅈ빠지게 해봤자 의미없다는걸
@@길냥시급식구셔틀동 일년마다 부서이동해서 그렇다기보단 걍 구조문제임. 공무원이 일하려면 먼저 관계법령을 알아야하고 법령에기반한 해석(주석서, 판례) 그리고 업무편람까지 공부해야 함. 문제는 내일하느라 바빠 죽겠는데 인수인계 해줄시간도 받으러갈 시간도 없고 인사이동하면 그날부로 바로 민원받고 일처리해야한단거임.그러니 한가롭게 수험생마냥 저런공부는 커녕 편람이나 깔짝이면 다행인거고 보통은 전임자가 한글파일에 몇자적어놓은 메뉴얼이나 보고 관례적으로 일하게 됨. 그러니 좀만 특이케이스 들어와도 사고가나고 민원응대가 잘못나갈수밖에. 그렇게 누가 실수하면 개인만 조져버리고 자기희생하면서 공부해서 버티면 오히려 업무 잘소화하니 일을 더주는게 이 병신유사국가 공무원조직임. 7080때 여자엉덩이나 주무르고 뒷돈이나 받아가던 놈들이 위에있으니 당연하겠지만ㅎㅎ
공무원들 월급주면 안된다니까ㅋ
휴직한다고 런치잖아요 ㅋㅋㅋ 항상 정신과다니고
공공기관도 마찬가지. 원칙없는 인사, 맨땅 헤딩식 업무인계.. 이제 익숙해질만 하면 또 순환 발령. 열심히 한다고 추가 보상이 있는것도 아니고 내가 일하는 곳은 야근수당 연차수당도 없고.. 뭐 또 맘 다 잡고 해볼라치면 현실성 없고 융통성 없는 규정과 지침, 별의 별 위원회 구성, 강건너 바다건너 결재선, 유죄추정의 원칙의 감사 등... 빠르고 효율적인 업무 자체가 불가능한 환경임
중소기업은
누구한명 빠지면
우수수 다 빠짐
왜냐면 남아있으면
개고생 하고
어차피 돈 더 주는것도 아니고
이전직장에서 품질팀
한명이 그만둔다니깐
전체가 한방에 그만둠
중소에서 10개월 남짓 일했었나? 근데 나 처음 일 시작할때 팀에 13명 있었는데 그만둘때 5명이었음 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 나도 부장님 연봉 우연찮게 알게되고 미련없이 그만둠
ㅇㅈ
@@jayann.혹시 연봉얼마였나요..?
@@지드래곤-l4z3300만원요...
@@user-bluesky12정말 부장 연봉이라고요?
뭐지? ㅈㅅ기업이 썩은 건 하루이틀도 아니고 솔직히 그 부장분도 문제 있네...
과장진급때 직급수당이..어느정도 오를텐데..
사원, 주임, 대리는 직급수당 폭이 작지만..
대리와 과장 직급수당 폭이 좀 될텐데...
저 연봉에 부장 직급 달면서까지 착취를 당하셨네....
정신 차려야 하는 이야기 우리나라의 노동자 90%가 중소기업에다닌다.
근데 제일 x같은게 주변 사람들이 당연 할것 처럼 확정 되지 않은거에 축하해주고 박수 갈겨 주면 뒤통수 맞을 때임...고로 사회생활하면 확실 하지 않은것에 섣불리 행동 하면 안되는 눈칫밥이 제일 중요함
되고나서 그러는거면 몰라 정해진거 1도 없는데 옆에서 호들갑떨면 좀 그렇더라
일이 많다 -> 급여는 적다 -> 뛰어나고 능력있는 사람들은 진즉 탈출한다 -> 그나마 오래 버티던 사람들이 회사를 굴린다 -> 그 사람들이 승진할때가 되었다 -> 사장의 친인척이나 지인들이 승진하거나 낙하산으로 내려온다 -> 회사를 굴려주던 오래 버티던 사람들마저 나간다 -> 낙하산이나 친인척빨로 승진한 사람들이 무능력하다 -> 회사가 안 굴러가기 시작한다 -> 신입을 뽑지만 신입에게 과중한 업무가 부여된다 -> 위의 상황이 반복된다 -> 사장들은 왜 회사가 무너지는지 모른다 -> 그렇게 차츰차츰 회사가 멸망의 길을 걷는다 -> 폐업
와 간결하게 팩트로 쓰셧네 ㅋㅋㅋㅋㅋㅋ
와 진짜 팩트
반복하다 점점 쇠퇴..!
진짜적나라하고 정확하네요
폐업을 해도 이미 사장은 돈 다 벌었으니, 손해는 아닐 것 같아요.ㅠㅜ
2년 반 다닌 그만 둔 이유
그냥 우리를 기계로 봄 새벽까지 특근하고 다음날 정상출근시킴 / 칼퇴 한 노인네들이 젊은게 그거했다고 피곤하냐고 비아냥거림
사장은 힘든 일 있으면 말해줬으면 좋겠다 함 - > 뭐 때문에 힘들다 : 일이 안힘들면 일이냐?
누구 때문에 힘들다 : 바로 그 사람 불러서 누가 니 때문에 힘들다더라 -> 니는 그걸 사장님한테 말하냐를 오만 장급 대리들까지 ㅈㄹ조랄함
우리 회사는 지금 젊은 니네가 미래다 : 일 조옹나 시키고 돈 ㅈ도안줌
사직서 씀 -> 일단 팀장이 존나 말리지만 오만데 소문 다 나있음 사장실 들어가니까 이것도 못하면 다른 일은 버틸 수 있겠냐고 나를 깎아내림 ( 전역하고 건설현장 일년 가까이 하다가 복학시즌 돼서 그만둠 ) 서당개도 3년이면 풍월을 읊는다는데 난 사람인데 2년 보니까 답대가리 없으니까 나가지 지들이 뭐가 문젠지 나이 먹으면 망각하나봄
이 좋소는 일도 힘들고 사람도 힘든데 명세서 받으면 현타만 옴
결론적으로 그만 둔 이유는 어느 댓글에서 봤는데 내가 나이 먹고 팀장 이상급들 하는걸 해야한다 생각하니 정신 번쩍 차리고 사직서 던짐
건설현장도 마찬가지로 일도 ㅈ빠지는데 사람들도 개빡세지만 월급 받으면 최소 ㅈ소 두달 월급 이상이었음 ㅋㅋㅋ 물론 길게 보면 건설쪽 노가다는 나이먹으면 몸 개박살이겠지만 좋소도 몸 박살 멘탈 박살 뭐 마찬가지 아니겠나?
나도 중소기업 1년정도 버틴적이 있는데,
일을 잘할수록 너무 일이 많아서
3인분 정도의 일을 해야했음..
점심시간에 밥도 진짜 먹은적이 거의 없었고 잔업포함, 계속 일만함..
근데 진짜 못하겠더라,
그래서 그만둔다고 새로 사람 뽑았는데
중소기업 나보고 면접 대충 보라고 하더라고,
그래서 뽑아서 인수인계 하고 있는데, 3일하고 안 나오더라,
그래서 사장이 한달만 더 일해달라고 하던데, 그냥 바로 나옴..
너무 힘들어성, 자재관리 간단한 사무용이랑 창고에서 자재랑 생산 조금하는거라서 혼자, 찐 생산직이나 사무직 둘다 사람 볼 시간도 없었지만, 육체적으로 너무 힘들더라..
사람좀 뽑으세요 제발,
그래놓고 요새 사람들 왜캐 금방 그만둔다고 하지 마시고요..
그리고 회식할때 얼마까지만 써야한다 정하지마시고, 회식을 그냥 하지 마세요..
돈도 없는데 회식은 챙겨주고, 좋은 회사다 합리화 안해도 되니 걍 회식을 안하면 되는건데..
진짜 복지 좋은 회사가세요..
중소 갈거면 사람 중견 ~ 중소보다 그 사이에서 사람 많은곳 가세여 그나마..
😂😂👏👏👏👏👏👏
중소긴한데 삼전1차밴더라 걍 열시미 다녀야겠다.
고생하셨네요ㅜ
중소특임...3명이 할일 1명이 적응하게 쉴틈없이 일 시키고 그만두면 끈기없다 이럼 ㅋㅋㅋ지나치게 일 잘하면 주변 직원 엿먹이는짓 ㅋㅋ그러고 정작 지가 그만두는 직원도 많이봄 ㅋㅋ
ㅜㅜ안가셨어야했어요 다시 재입사한분도 결국퇴사하심ㅋㅋㅋ
가지말아야 될 3대 좆소
1. 5인미만 사업장
2. 사장 및 임원구성 가족 및 친척 같은 혈연
3. 채용공고 상시로 올라오는곳
이 3가지중 하나라도 해당되면 하루빨리 런하고 딴곳 알아보는게 인생에서 덜 피곤하다
5인미만 제조업은 한국서 사람도아니죠
ㅇㄱㄹㅇ 팩트
4.추노많이하는곳
근데 니들 능력으로 저기 안가고 어디 갈라고? 집에서 쉬어
우린 저기서 두개 해당하는데 나도 6월말까지만 하고 관둠
저 여자 과장이 천사인거임ㅋㅋㅋ중소에서 저런 업무를 맡고도 인수인계를 하루라도 할 수 있을 때 까지 퇴사를 미룬거…보통 ㅈ소는 사람도 안구해지거나 새 직원을 늦게 뽑아서 인수인계따위 할 시간 없어요…^^
왜 알고있냐고요? 저도 알고싶지 않았어요.
저도 신입때 아무것도 모르는데 전에 하던 사람꺼 그대로 하면 된다고해서...
옛날생각나네요
현실이다 정말. 떠날 수 있을 때 떠나라 가스라이팅 당하지말고
믿을수 있다고 가족이고 친척이고 데려다쓰면
정말 믿을수 있고 일잘하는 직원은 다 떠나고 없다.
5년 일해서 주임, 10년 일해서 과장 달았는데... 사장님 지인으로 온 사람은 5년만에 사원에서 차장 달았음. 처음 왔을 때, "주임님~ 과장님~"하면서 일 배우던 사원이 하루 아침에 차장님 되서 업무지시하고 있음. 이게 중소기업임. ㅋㅋㅋ
그건 능력임
@@아수라마타타-d6c지인 낙하산이라고 굳이 적어놨는데도 현실파악 못하고.능력 ㅇ ㅈ ㄹ 이누?ㅉㅉ
@@아수라마타타-d6c혈연 지연 학연도 능력이긴함ㅋㅋ 대신 회사는 멸망함ㅋㅋ
@@Abiyoggu 짬밥꼰대 덩어리들이 회사를 망하게 하는걸 봣어도 측근들이 회사 망하게 하는건 못봣다. 왜냐? 짬밥꼰대들이 젊은애들 능력자들 누르고 괴롭히자만 측근들은 일잘하는 애들을 지켜주거든 지가 일못하는걸 잘알거둔
사장 지인으로 오면 바로 중간관리자 직급 쳐주는거지뭐
일 하나 모르는 인간이
바로 직원들 가르치고 지시하고
그런 입장이 됨 꼴보기싫지
일반직원입장에선..근데 어쩔수없음
관둘거 아니면 그냥 수긍해야되더라
솔직히 중소기업 회사가 경쟁력이 없는게 아니라
사장 경영이 ㅈ같아서 망하는거임
직원들 개같이 굴려먹으면 그에 맞는 보상을 안해줌 지들끼리 다해처먹으니 누가 다니겠냐
니가 사장하던가
@@히어로-w3f
이래서 ㅈ소 ㅈ소 하는거임 ㅋㅋㅋㅋ
건너건너 회사 압류 들어왔을때도 퇴사 안하고 월급 밀려도 의리로 다녔는데 계약 크게 따내서 회복하고 나서 보상 안해주고 하는 말이 월급 다 주고 부려먹는데 뭐가 문제냐 했다고 해서 퇴사 했다는 사람얘기도 들었음 ㅋㅋㅋㅋ
중소기업뿐만아니라 대기업도 경영능력 없는거 마찬가지 아님?그냥 돈과 인맥으로 경영하는건 마찬가지..
@@hesitate502ㅈㅅ만 그런게 아니라 회사들은 다그래. 무슨 대기업에대한 망상에 빠져사냐. 백수들아 꿈에서 깨라
@@단무지-t4p대기업만큼 돈 주던가 ㅋㅋㅋ
아는 선배가 중소기업 다닐적에 그 기업에 연구소가 따로 있었는데, 연구소장 보다 회사 미화원(잔디깍는 일을 했다고...)의 연봉이 더 높았음. 그 이유는 사장 친척.
차라리 완전 별개로 일하면서 연봉높으면 그러려니할수라도있을듯 같은부서인데 다르면 ㄹㅇ하는거없는거알아서 더 화남
중소기업도 회사마다 다른데,, 5인미만소기업, 중소기업, 대기업 다 근무해봤는데.. 중소는 사장 성향에 따라 다른거 같음.. 일잘하면 초고속 승진하는 중소기업도 있고, 능력 상관없이 연차로 승진시키는곳도 있고, 그리고 대기업이랑 중소기업차이는 중소기업은 5가지 일을 1명한테 시킨다면 대기업은 1가지일을 1명한테 시키는데 1가지일을 5가지 같이 시키고 작은 실수하나하나가 다 평가에 반영되고.대기업도 자기 할일 못끝냈으면 52시간 지킨다고하면서 출퇴근 찍는것만 빨리 시키고 알아서 야근하게 만듬. 대기업 생산직이야 무임금 야근이 없지, 사무직에 직급만 달면 노예같이 일하는건 마찬가지임.
시작은 ㅈ소여도 과장 까지 되면 그 분야 거의 아니깐 중견으로 이직 계속 노력해야됨 실무감각이 있으니깐 ㅈㅅ는 위영상 그대로임
중견을 못가니까 저기서 과장 다는거임 ㅋㅋㅋ
ㄴㄴ 그냥 직급 체계 개판임 사장이 너 과장해 너 대리해 그냥 붙여주는거 ㅋㅋㅋㅋㅋㅋㅋㅋ
왜 갑자기 사과를 하나했네
영업이나 파견쪽은 상대 회사랑 급맞춘다고, 그냥 반장, 과장 직책달아주고 그럼 ㅋㅋ
@@JONGINCHOI-q5n 이분이 아시네ㅋㅋ 그래놓고 봉급은 거의 안올려줌
우리는 다른곳비해서 잘해주는 편인데 왜 사람들이 빨리나가지 라고하는 사장님한테 한마디해주고싶었지만 다들 걍 개인사정으로 퇴사한다고하고 퇴사함... 원인을 사장만 모름... 사장은 잘해준다 생각함...ㅋㅋㅋㅋ 아마 평생모를거임ㅋㅋ 아무도 말을 안하고 나감ㅋㅋ 그리고 이유를 남아있는 직원들한테 물어보는데 누가 그이유를 대놓고 말하냐고...ㅋㅋ
그리고 인수인계는 무슨ㅋㅋ
사장이 어지간히 ㅈ 같나 보네요.
그래도 약간의 정이라도 있다면 이유는 얘기해줄텐데.
근데 솔까 퇴사자 입장에서도 나가고나면 내 알빠노임
어쩐지 과장님 화사하게 웃으시더라.. ㅋㅋㅋㅋㅋㅋㅋ저웃음은 그럴때만나올수있지.. ㅋㅋㅋㅋㅋㅋㅋ
와.. 깨알 같다 진짜
개인적으로 경험했던 회사 망하는 과정
1. 실력 있는 경력자가 회사에 이바지했으나 대우 X
2. 그런데 엉뚱한 사람한테 보상 (재주는 곰이 넘고 돈은 왕서방이 챙김)
3. 제너럴리스트가 될 수밖에 없는 환경 (그런데 얕고 넓은 거라 커리어에 이득 별로..)
4. 실력 있는 경력자들 하나 둘 이탈
5. 소문나서 경력자들 안 옴
6. 경력자들 자리를 신입들로 메꿈
7. 아무리 날고 기는 신입이라도 경력자만큼의 퍼포먼스 못 냄
8. 신입도 지쳐 도망감
9. 회사는 혈연, 학연, 지연으로 인력 구성해서 어떻게든 운영하려 하지만..
10. 인력 구성에 실패하거나 못 버티고 망함
11. 어떻게 또 투자 받아서 회사 새로 세움
12. 1번부터 다시 반복
제 지금 회사네여
헬잘알ㅋㅋ
어라...
우와 8번 과정까지 딱 우리 회사
와 난 대기업이라 이런거 경험해본적없는데
모든 중소기업 특 : 1.사장 아들,딸,친척, 친구 아들 다 껴 있음. 2. 주45시간이라 말하지만 근무시간이 야금 야금 늘어남. 정신차려보면 10시간씩 일하고 있음.3.그만두면 사람 구하기 힘들다고 징징됨.
그럼 삼성 현기는? 거기도 가족 친척 다 끼어 있자녀
@@손뱅가이그렇다고 직원들 대우 ㅈ같이 하진안는다
@@손뱅가이 바다에 똥덩어리 두세개 vs 물컵에 똥덩어리 두세개
@@손뱅가이 삼성 현기는 규모가 ㅈ만한 중소기업이 아님
@@손뱅가이삼성 현기가 주는 월급을 생각하십쇼
옛날에 옆부서에 여자가 차장으로 들어왔어 근데 문제는 항상 점심시간후에 출근해
그리고 일을 잘몰라서 툭하면 밑에 과장한테 물어봐 근데 급여는 다른 차장들급여랑
똑같이 다받아. 사장 딸이더라...
그런 불공정이 회사에 정착되어 있으면
회사가 올바르게 커갈수가 없는거지...
아 ㅋㅋ 걔는 일을 하네..?
사장딸은 그래도 사장이 물려줄려고 해서 그럴 수있다쳐도 친척들까지 그러면 개오바
이야 사장 딸이 출근도 하네 페이퍼 직원으로 월급만 받아가는게 정석인데
ㄹㅇ 잘모셔라 차기 사장님이시다
그래도 갸는 출근은 했네??
저도 회계 인사 총무 공무 심지어 비서까지 하다가 관뒀어요 인수인계는 얼레벌레 그냥 말로 후루룩 설명해주더니 담날부턴 저더러 인터넷 찾아보고 알아서 처리하라고 하더라구요ㅋㅋㅋㅋㅋㅋㅋㅋㅋ진짜 이대론 안 되겠다 싶어서 일하는 3년동안 인수인계서 A to Z 만들어놓고 올해 겨우 사람 구하고 저도 인수인계 다음날 퇴사했습니다....ㅎㅎ
착하네요 인수인계 제대로 해주고ㅋㅋ
천사시네.. 이런분들 덕분에 ㅈ소가 안망하고 계속 굴러가는
그러시면어떡합니까? 이러니 좆소들이 버티지
이제 인수인계 받은 새직원이 얼마 못견디고 퇴사
그 직원이 퇴사 직전에 대충 인수인계 해준 새직원2번째는 버티기 힘들어서 또 퇴사
직원2가 퇴사의사를 밝힌후 한동안 직원을 못구하다가 퇴사 직전에 뽑혀서 인수인계 거의 못 받은 새직원3이 들어올때쯤엔 인수인계 내용이 사라져있음
잘못된 선택을 하셨네 ㅈ소는 그냥 망하게 냅둬야되는데..
ㅋㅋㅋㅋㅋㅋㅋㅋ저래놓고 회사 안돌아가고 개판되도 끝까지 능력있는 사람 기죽이려고 하고 답도 없음ㅋㅋㅋㅋㅋㅋㅋ
ㅋㅋ 거의 비슷 ㅋㅋ 중소기업이 계속 중소 기업인 이유죠!
어라 완전 내꼴 나도 회사에서 너무 하는게 많아서 관두기로함 별게 다 내업무고 모든게 다 내탓이고 좀만 실수해도 지랄견마냥 소리지르고 발광함 근데 지 실수는 별거 아니랰ㅋㅋ 나이 많다고 봐주는것도 한계가 있어요 사장님
하루라도 인수인계 받을 수 있는게 행운임.. 퇴사한 지 몇 달 지난 전임자 폴더 뒤적거리면서 운 좋으면 연락 닿아서 몇 마디 물어가며 업무 배움..
ㅇㅈ 인수인계 없이 맨땅에 헤딩하는 맛이있죠
퇴사한 분도 어휴 좋소.. 퇴사하길 잘했다 하면서 불쌍해서라도 연락오면 더듬더듬 알려주는거ㅋㅋㅋㅋ
전화를 받아주는게 천사..ㅎㅎㅎ
우리 회사도 다 관둬서 사람이 없어
이번에 프로그램으로 입사했는데
모터 배선부터 판넬 설치까지 하고
영업부가 요청하면 전기 분야에 관한
자료분석 cad전기도면 작성 에러나면
문제 파악및 시운전 해야해서
결국 프로그램은 몇번 만져보지도 않음
센서 달 때 브라켓 필요하면 그것도 제작 넣어야하고 물건 사러 공구상가 다녀와야함
출장가면 장기 한두달도 뛰는데
가끔 다른 곳도 하루 이틀 들러줘야함
과장보니까 연봉은 8년 정도 다니면 4천 간신히
넘기더라 경력 쌓이니까 다니고 있긴한데
장래는 고민 좀 해봐야할듯.
프로그램으로 입사해서 가장 많이 한 것이
드릴로 구멍파는 것일줄 누가 알았겠냐
배선박스 단자함 달때 뚫고 센서나 전선 꺼낼때하고
스타트업 사회적기업에서 일 했었는데
대표 오른팔인 여직원이 직원들을 긁어대서 모든 직원이 다 그만두고
대표와 여직원은 가족들로 그 자리 다 채우고
사회적기업이라고 정부 지원금 받아서 가족들 월급 주고
내 세금이 이런식으로도 버려지고 있다는 걸 그 때 알았음.
리얼 암덩어리임 그런것들은
대표ㅈ집인가보네
저렇게 밝고 의욕넘치는 신입사원이 썩어버리는 거구나
50인 미만 가족들이 운영하는 소기업에서 12년차 다니고 있는데 지금 직책이 팀장인데 저가 가족들 보다 늦게 들어왔는데 직책도 높고 월금도 더 많이 가져감니다. 저의 사장님 마인드는 가족이던 친척이던 친구던 지인이던 일을 못하면 진급을 안시킴니다. 당연 처우도 안좋고요 자르지는 않지만 본인이 스스로 나가게 만들죠 월급을 안올려주거나 진급도
안시키구요 대신 일을 열심히 잘하면 어느 누구든 빠른진급과 높은 월급을 가지게 됨니다. 이런회사에 다니고 있어요
ㅋㅋㅋ 나도 예전에 다니던 회사에 사장딸 다니는데 진짜 웃겼음. 뭣도 아닌데 진급 턱턱 시키고, 팀장달고. 연봉도 엄청 줬겠지 ㅋㅋㅋ
ㅋㅋㅋㅋㅋㅋㅋ 옆에있는사람들은 다 비웃죠. 능력도 없는게 지들끼리 놀이하는건지ㅋㅋ
중소기업 사장들 아직도 이런마인드임.
"너 아니어도 일할사람 많아~~ 다 이런마인드.
그리고 그리고 제일중요한거!
가족중심으로 운영되는 중소기업은 그냥 빤스런해라.
그냥 좃같다 거기는
인천에 그런곳에서 3년있엇는데 월급 5만원 올려줘서 바로퇴사함
문제는 너 아니어도의 너가 회사의 에이스면 회사 망하는거
너 아니어도 일할사람많아 마인드면서 정작 사람 못구해서 끌탕하다 고정으로 일용직 불러다쓴다...
아무리 현장직이여도 매번 이런식
그러면서 일 안되면 직원탓함.. 런이 답임.ㅋㅋ
이러니 사람 귀한줄 모른다는 이야기가 나오는 이유
와 너무 공감된다 제가 최근에 그만둔 회사는
회장: 아빠 , 감사: 엄마, 이사: 아들, 대리: 딸, 대표: 삼촌 이였는데 이 썩을놈들 지들은 아무것도 할 줄 모르고 맨날 뭐만하면 ㅇㅇ씨 ~ 하면서 나를 찾는데 심지어 신입사원인 내가 쟤네보다 더 일을 잘한다는 것도 놀라웠다
그건 니생각이고 할수잇는데 부려먹는거다 호구야
너가 그렇게 일잘하는데 왜 그놈들 밑에있을까? 😅 😂 😊 너같은 패배자들은 맨날 핑계대지.... 붕어빵사업이라도 안해본 방구석 안경쟁이 공부쟁이들 ㅋㅋ 사업의 사짜도 모르는 놈들. 중소기업사장 엄청 욕하면서 왜 본인은 중소기업사장이 못될까? ㅋㅋㅋㅋ 참 신기하네.... 미스터리 ㅠㅠ
@@QWER-wv5kn ㅇㅇ 너 일 너무 잘해서 좋겠다 ! 이거 볼 시간에 너 바닥 기어다니면서 잘 댕겨 ~
@@QWER-wv5kn적어도 얘는 일용직 노동자임ㅋㅋ
@@예감잉결국 그렇게 도태되서 나중엔 암것도 못하는거지 ㅋㅋ
나도 ㅈ소기업인데 사장 사위가 회사 들어오더니 초고속 승진해서 진짜 회사 고인물들 다 퇴사함 결국 회사 매각하고 대표바뀜 가족회사 걸러야함
저 첫 회사가 가족회사였는데, 진짜 공감합니다
이런게 진짜 참트루인가요?
과장급 이상 개빡쳐서 나갔을듯
이건 결국 사장이 캐리 못하고 팔아버린 케이스네 ㅎㅎ
사장 자업자득 했네요 쯧
걸러야 하는 회사
1. 가족경영 회사
2. 장기근속이 별로 없는 회사
3. 외노자가 많은 회사 ( 한국인 꺼려하는 일이라서 외국인을 뽑음 )
진짜 이 나라는 한번 무너져야한다
좃소는 진짜 ㅋㅋㅋㅋ 여자애 하나 공무원 하다가 때려치고 왔다길래 왜 때려쳤지 했는데 사장이 고모였어 ㅋㅋㅋㅋ 사원에서 1년만에 과장 되는거 보고;;우리 대리님들 줄 퇴사 ㅋㅋㅋ
대리들 현타 개쎄게 왔겠넼ㅋㅋㅋㅋ
와 ㅋㅋㅋㅋㅋㅋ
그런 족같은 회사가 있다고? 햐
있습니다...하하
9급하면서 민원이든 윗선이든 현타 개 쎄게 처맞고 고모 회사로 온거지.. 거기서 무난하게 진급하면서 편하게 살다 결혼이나 하는게 훨씬 낫다는걸 아니까.
“가족 같은 분위기” 지 마누라 막 대하고 집구석에서 왕 노릇하는 인간들이 직원들도 지맘대로 노예처럼 다루겠다는 뜻
ㅇㄱㄹㅇ..
지 남편을 더 막 대하지 않을까요?
이런거 진짜 많이봄ㅋㅋㅋㅋㅋ 열심히 일해서 매출에 공헌한 사람 따로있고 진급하는 사람 따로있음
대체가능한 인력이 넘쳐나는 자원이 사람뿐인 나라에서는 저러는 걸지도. 저출산이 두려운건 그 넘쳐나는 인력공급이 줄어들기때문이지. 그래서 더 낳으라고 이런저런 이유를 들이대지만 가장 큰 이유는 저임금 노동시장을 유지하기 위해서는 풍부한 인력공급밖에 없어서지.
😢
외노자 있엇니 걱정안함ㅋ
@@물타선다져쓰이제 외노자도 안온다함 ㅋㅋ 그리고 사무업무를 외노자가 어케함?? ㅋㅋ 지금 현장에도 외노자들 안구해진다는데 ㅋㅋㅋㅋ 외노자들 한국에 사람 안구해지는거 알아서 걔네들도 임금 높은 곳 골라서 감
저렇게 회사 운영하다가 망해본 적 있는 곳은 그래도 구인할 때 눈이 아주 조금 낮아지기는 함. 그런데 본질적인 문제가 뭔지는 자기들도 몰라서 같은 이유로 또 망함.
과장님이 하시는 일이 많은 거 보고 그저 눈물만 흘렸는 데, 그 일이 대리나 주임도 아니고 신입사원에게 인수인계 되는 거 보고 경악함 ㅋㅋㅋㅋㅋ
저런곳 ㅈㄴ많음.. 예전에 다닌곳도 중견급이였는데 과장한명 사고 크게치고 책임소재 밑쪽탓해버리고 줄퇴사때려서ㅋㅋ 중소는뭐 80퍼가 저럴듯 ㅋㄱ
좆소특증 내가 들어가니 누군가 그만둠ㅋㅋㅋㅋ
진짜 진심으로 좋소기업.
단속하고 정지시킬 노동부
단속팀이 필요합니다.
이가갈린다. 진짜
그냥 안가면되잖아 왜 그걸정부가 단속함? 공산당이여?ㅋㅋ
@@이사조-w6j 그럼지금은 일제강점기 기냐?
안가는게아니라 많이 피해보니까문제아니냐
@@이사조-w6j저도 단속해야된다 생각하는데 대기업은 단속은 아니지만 정확히 법규정확히 지키는 이유가 국가에서 관리하고 있다고 보시면 됩니다 워낙인원이 많아서 노동부에 찌르는것도 많지만 국가에서 여러자료를 모으고 활용하기에 족소기업도 그 메뉴얼이 적용되서 직원 삶이 보장되면 좋을것같네요
족소도 다녀봤고 대기업도 다니고 있어서 보여지는걸말씀드렸어요
@@이사조-w6j 멍청아 정부가 단속해서 하루 8시간 근무도 만들어진거다 대기업도 노동법 제대로 몰랐던 시절이 있었다
@@리뷰슈머-z8f 대기업 ???????? 어디 다니는데?????????? 중소기업에 정부 단소옥??????????? 그런 머리로 그냥 기업을 간것도 신기한데 대기업을?????? 그대기업부터 믿고 걸러야겠네
솔직히 가족 같은 분위기는 아무짝에도 쓸모가 없음. 그냥 퇴근 시간 터치 안하고 회식이나 야유회 등 강요하지 않는 회사가 최고임.
맞는 말이구만...완전 초짜가 사장아들이라 대리로 들어와 3개월후 과장이 되는 마법..그사이 전무 이사 다 그만두고 과장이 모든일을 하다 힘들어 그만두고...3년후 회사 문닫.
사장아들이 그만둔다고?😂
원래과장이 진급해서 맡았겠지@@TOMFORD_RL
사장아들이 먼저 손절친거야? ㅋㅋ
사장아들은 이름만 올려두고법인차타고 놀러다니는데?
이거보니 옛날에 가족회사 중소다녔었는데 거기 사장이 나라에서 최저시급 잘 만들어줬다고 칭찬했었는데 그때 생각하면
6일제에 1년중 쉬는날이 4번 이였는데😂
이후에 교통사고를 쌔게당해서 퇴직금없이 해고당함ㅋㅋ
주인처럼 일하는 직원이 필요하면 주인대접을 해라. 그래도 배신하는 직원이 있다면 당신의 사람 보는 눈을 의심해라.
이거 마냥 웃길려고 만든 영상이 아니라
진짜 ㄹㅇ 이런곳이 있다는게 ㅋㅋㅋㅋ
진짜 회의때 뭔가 의견이나 수정안 내는것도 꺼리게 된다 어짜피 내가 해야하니까 ㅋㅋ
한글의 위대함을 다시금 느끼는 제목이네요
띄어 쓰기 하나로 모든걸 표현해내다니 ㄷㄷ
L백화점 대리일때 정말 여러가지 업무를 해봤지만 고객을 위해 옥상 공원에 동물을 키웠는데 제가 앵무새랑 프레리독을 담당했었음......전공과 상관없이 회사가면 일한다지만 그건 정말 힘들었음....
앵무새는 그렇다치고 프레리독 ㅋㅋㅋㅋ 고생하셨네요
ㅈㄴ웃가넼ㅋㅋㅋ
@@AbitchInMyJesus 밥주러 가면 그래도 알아보더라구요^~^
혈연, 지연, 학연으로 운영하면 대기업 아닌 이상 이렇게 망하지.
안 망함
놀랍게도 안망함 회사의 99퍼센트는 사장이 하드캐리 중이거든 망했으려면 진작 망했던가
맞음 중소의 90%는 사장이 캐리함 ㅋㅋㅋ
좋으로 보이는 좋소사장이 사실 멱살 잡고 끌고 가는거지...
망하지는 않음 다만 더이상 커지는건 무리임 ㅋㅋㅋ 버티고만 잇는거지 뭐.
신입 : 과장님 저 뭐할까요
과장 : 이제부터 니가 과장님 하면되
공채시즌전에 알바하다가
가족 중소기업에서 남는시간에 시키지않은 일도 하니깐 좋게 봤는지 정직원 채용권하던데
집도 가깝도 괜찮았는데 당시엔 공채열망이 더 커서 사양하고
알바도 무사히 끝내고 결국 공채입사했는데..
지금 생각하면 잘한 선택이었음
제발 중소기업 사장님들 모아놓고 시청각영상지료로 활용되야됨
그런다고 달라지나?? ㅋㅋ
싸패한테 인정으로 호소하면 싸패가 알아먹을까요? 뇌구조가 다른데
불법도 아닌데 뭔상관이냐고 별생각도 없을게 뻔함 ㅋㅋ
진급 발표와 동시에 과장 어깨에 손 짚고 나오는 거 킹받네
ㅋㅋㅋ
이래서 대기업가려는거지 MZ탓하지마라
노예부리려고 세대갈라치기 오지고요
저런 회사특징이 내회사라 생각하고 일해라 ㅇㅈㄹ함
애초에 지가 능력 안되어서 중소 갔으면서 대우는 대기업급을 원해요ㅋㅋㅋㅋ
이런 거 보면 그냥 쉬는 젊은이들한테 동참해야 할 듯도 하네요
중소기업이 안바뀌는 이유는 저래도 잘 돌아가니까. 회사가 망하는 건 단지 회사가 작고 일이 힘들어서가 아님. 그냥 회사 사업자체가 잘안되서 그런것뿐.
비비큐든 교촌이든 욕먹어도 잘되는 이유는 사업이 그냥 잘되니까.
다퍼주고 착한 사업하고 복지좋고 어쩌구 한 치킨회사여도 망하는 곳들은 망함.
그런데 그런 좃소들도 결국엔 수십년씩 롱런은 못하죠 ㅎㅎ 그나마 사장 캐리로 버티는데, 그 사장도 결국 늙어서 은퇴할 때가 되거든요. 문제는 후계자를 대부분 가족 친척 중에서 뽑는다는 거죠. 그 이후에 어떻게 되는지는 잘 아시겠죠?
이렇게 그만둔 진짜 일 잘하는 과장들은 실업급여를 못받습니다.
일 진짜 잘하는 과장은 그런거 걱정 안함. 다른 더 좋은 회사 합격해서 갈 준비 다 끝내놨지. 몇주만 쉬면서 해외여행 다니고.. 내 위에 과장 그렇게 하는거 보고 나도 그대로 따라서 퇴사함
사업하지 ㅋㅋ 뭐하러 회사들어가
@@limja-v7y리스크를 떠 앉는거라서.
근무일무180일 넘으면 실업급여받는데 무슨 헛소리를 그렇게 남발하십니까?
@@freshever5719ㅋㅋㅋㅋㅋ 뭔 리스크 타령이야 그럼 평생 월급쟁이로 대충 사는거지
속삭이듯이 고마워~하는거 진짜같네 ㅋㅋ
내가 딱 저렇게 퇴사했음 시키는 일은 줜나게 많으면서 월급은 내 일 하나도 제대로 할 수 없게 다 시켜놓고선 그 내용은 쏙 빼고 평가하는거보고 오래있어봤자 느는 것도 아니고 희생만하는 느낌이라 내가 퇴사하자마자 밑에 있는 사람들이 나 없으면 지들이 고생할 것 같으니 런 때려버림 ㅋㅋ
그치 생각이 있으면 한명 나가기 시작하는 순간 다 나가야지 별 수 있나
ㅋㅋㅋ 과장일=신입일
좋소는 그냥 루팡한다는 마음가짐으로 일해야됨
실적이니 성과니 해봤자 푼돈 더 주고 회사키워줘봤자 아들 아들친구 꼽고 내다버림
각자도생이 답.
사람들이 좃소좃소 하는건 다 이유가 있어서지.
연차, 성과 다 무시하고 그냥 친한놈, 손금 없는 놈들이 제일 빠르게 진급하고 그놈들이 또 지들 같은 애들 막 진급시키고ㅋㅋㅋㅋ
그래놓고 회사의 주인은 여러분입니다 ㅋㅋㅋㅋ
그럼 나가ㅋㅋㅋㅋ
손금없는놈ㅋㅋ 하도빌어서
그러다 슬슬 월급 밀리기 시작하고 망할각 보이기 시작함
그게 유시민 시인이 애기하신게 에이스는 자기 후임으로 비슷한 에이스를 뽑지만 비급관리자가 위에 있으면 밑에는 절대 에이스 안뽑음 이윤 능력부족한놈이 자기보다 잘난놈...안뽑고요 다 허접한 놈 뽑고요 막말로 사장님 지인이나 친척인데 능력이 만랩이면 저런 상황이라도 인정받음..이윤 남자는 단순한 저놈이 나보다 더 잘난놈이다 그럼 낙하산이라도 인정함..근데 늘 문제가 나는건 그 낙하선이 능력이 없다는게 문제임...
참고로 애초에 능력이 빵빵하면 낙하산으로 안옴...집안에서 신경안써도...굳이 알아서 잘함..
내가 가족들이 운영하는 좆소 일해봤는데...인생최악의 회사였음...가족아닌 사람은 개무시 일수고 사장동생은 사원 뺨날리고 고용노동부에 고발몇건 걸려있는 그런 회사였음..
내 친구 첫 회사가 이런 데였음 친구가 주말에도 납기 맞춘다고 나가서 일하고 그랬더니 하청주는 회사 관리자가 보고 일 좀 하는거 같으니 스카웃 해서 거기로 옮기고 거기서도 일 좀 잘하니까 LG 하청 받던 기업으로 스카웃 되었다가 지금은 일본계 기업서 관리자로 일함. 첫 좋소 다닐때 친구 죽는지 알았음
아는 분도 회사 어려울 때 자기가 우겨우 지원받아오고 거래성사시키고 열심히 일했는데..좀 안정되니까 사장이 지 가족 데리고 와서 작원들 정리하고 지들 맘대로 하는 거 보고 질려서 그만둠..어휴
진짜 험한꼴 당했네요 토닥
이거 없을거 같은데 진짜 실제로 있음 ㅋㅋㅋ
진짜 가끔 조폭같이 운영하거나 고작 최저시급정도 주면서 쌍욕에 군기 잡는데도 있더라
물론 그런 분위기면 나는 바로 아! 여긴 아니군! 하고 다른곳으로 탈출했고 ㅋㅋ
그래놓고 그 인간들 하는 말이 맨날 사람없데 ㅋㅋㅋㅋㅋㅋ
@@유자-n6y2
ㅜㄱ
신입을 반가워하며 웃음이 넘치며 미소를짓고 있으면 금방 그만둔다 ㅋㅋㅋㅋㅋ
신입때 옆에 다른부서 선배님이랑 대화이런저런 농담하며 하하 호호 하며 실수도 하고 그랬는데 나중에 알고보니 대표님의 와이프 사모님이였음😢 다른 선배는 사모님의 동생에..와씹 망했다 싶다가 가스라이팅 선임때문에 그만뒀는데 나중에 5년뒤 그회사 망했음
친척 취업 안시켜주면 뒤에서 욕하고,
승진 안시켜주면 또 욕하고...
대표는 회사든 친척이든 양자택일만 가능.
진짜 처음부터 친척들은 발도 못붙이게 하거나,
친척들 낙하산 시켜도 괜찮을 정도로 회사를 키우거나 해야죠.
그냥 국가적으로다가 법으로 딱 정해놓는게 맞음
낙하산이 없어야지
사장.
전무 ㅡ 사장형
이사 [결국 상무됨] ㅡ 사장 매형
연구 소장 ㅡ 사장 매형의 친형
영업이사 ㅡ 사장전직장의 같이 일하던 직원 이었는데 입사할때 매출 50억짜리 한방 들고옴.(이건 능력 인정)
영업 차장 ㅡ 사장매형의 조카
회사부품발주 공장의 공장장 ㅡ 사장 누나.
그 공장의 과장 ㅡ 그 누나의 아들
ㅈ소기업만 다녀봣는데 가족명단넣어서 세금도 깎을려고 하는곳도 엄청많고 돈은 야발 최저임금이면서 토요일날 나오라하고 진짜 노동부들은 이런거알면서까지 방치하는거보면 ㅈ소기업이랑 다를게없다.
다 한통속이죠
대기업은 오히려 감시자들이 많아 깨끗함. 온갖 비리와 탈세는 거의 다 중견 중소기업에서 벌어지고 있음.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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잘나가는 회사에 가족들이 빨때 꽂음.
그리고 망하는 회사 많음
ㅋㅋㅋㅋ 점심시간에 직원수대로 계란후라이에 스팸구운적도 있음... 겨울에 차가운물로 설거지도 시킴.. 휴😢 참 겨울에 문도 못닫고 일함 거지같은 회사였음
얼마주나요
ㄹㅇ 나 예전에 당진있을때 이런회사있었음ㅋㅋㅋ조리부 있는데도 점심시간되면 여직원들 내려보내서 일시킴ㅋㅋㅋ웃긴건 일한건 얘들인데 점심 제일 나중에 받게함
지속된 진급누락도 노동청 신고가능하다고 예전에 김앤장 시니어 출신이셨던 분이 강의하실때 듣긴 들었는데 정당한 사유없이 지속적으로 진급누락 시키면 신고해서 감사들어가고 거기서 내부적으로 진급규정이 없거나,있어도 형식상으로 존재하면서 지맘대로 진급시킨걸 걸리면
불법 진급자 다시 도로 예전 직급으로 돌리거나 감면 혜택에 대한 불이익 들어간다고 7년전 강의에서 들었음
회사 사장 아들이 과장이다...우리 대리 불쌍하다..나도 그렇고...먼저 나간 사람들이 하는 말..
여기 회사 퇴사는 지능순이에요...ㅋㅋ 저 말 한 사람이 두번째였지 지금 4명나갔다ㅋㅋㅋㅋㅋ😂
현란한 업무내용에
그렇지 못한 직책과 월급 😑
실제 회사 가서 다큐멘터리 촬영한 거 편집본인가요?