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참 많이도 들었던 노래당신은 나의 구원자그때는 전혀 몰랐습니다...당신의 하나뿐인 독자였음을나무아미타불 반드시 기필코 염념불망 안심귀향
이 목소리 들을수록 빠져 들어요ㆍ
선희누나 출동하세요 이번연말 콘서트기대할께요
아 너무 너무 좋내요이선희 가수님 콘서트 안하시나요?.
정말 청아한 노래입니다.이선희 그녀가 부르기에 정말 청아합니다
나이가 지금 51살 인돼 노래 들을 수록 수줍고 부끄러워요ㆍ
윤 목사님, 아직 한 번도 못 뵈었는데 하늘나라 가셔서 참 많이도 섭섭하네요. 목사님 작사하신 이 노래 듣고 흥얼거리는 게 며칠 되었네요. 고된 이생의 삶 마감하셨으니 사랑하는 주님 품에서 안식하세요. ❤️❤️
자야~~~ 보고싶다... 아직도 그립다 ~~~ 아마도 눈감을때까지 그리울것 같다...행복하게 잘 살아~~~
내나이 40대후반...중학교때 이노래 정말 좋아했고...지금도 역시 명곡중의 하나로 내가슴속에 존재한다...지금까지 살아오면서 이노래가 듣고 싶을때가 많았다... 청아한 사랑 노랫말...청아한 목소리...너무도 잘어울린다... 이노래는 봄에 들으면 더욱 좋다...맑고투명한 작사와 작곡...이선희가 불러서 더욱 어울린다... 2021년1월6일 씀...
이선희 언니 ㅡㅡ최고죠!👍👍👍👍👍
달 밝은밤, 하이얀 모래가 있는 강가에 혼자 거닐며 듣고 듣고 또 들었던 작은 속삭임같은 노래...... 그립습니다. ㅠ
작년에 병원 생활 2달을 했는데...오후 산책 시간에 병원 뒷산의 숲속 길을 걸으면서 참 많이 들었던 노래입니다. 역시 갓써니라는 생각이 절로 드는 청아한 목소리...이런 노래를 들을 수 있음에 늘 감사드립니다.
청아 그리고 천사 ,,, 너무나 좋은 말아닌가유~~맑고 곱고 가냘 프고천번이라도 또듣고 또 듣고 싶네요♡*♡
이노래를들으면떠오르는생각이없는가사람마다누구나할것없이모두가일새메태여나이성과처음만나는티없이깨끝한마음에서상대와손잡고달아오른따듯한가슴에꿈도많았고희망과랑만이뒤섞여설레이던때를허나현실은사람의품질이좋고나쁨에인하여어떤이는성공의단맛을보아백년해로화목하게잘살고어떤이는비극의종말을맛보지않았던가사람은미묘한동물로서판단하기어려운것이아니였던가
그리운 사람들 청아하게 산 사람들 화이팅!!
좋은노래가 너무 많아요.요즘 선희언니 옛날노래에 푹빠져있네요.
청아한 사랑 내 중학교 2학년때 아부지 차에서 할머니댁에 놀러갈때 들었음
잘드려습니다
아.. 설렘과..눈물이.. 감사합니다..
감사합니다
나리모의 작사 솜씨를 이제야 알았네요.넘 좋습니다.나리엄마!
페친이셨는데 2020년 3월에 하늘의 부르심 받으셨네요. ㅠㅠ
난 과거로~ 넘 좋아
맹숙아 사랑해♡
최고ᆢ👍👍
당신곁에 있고싶어두 있을수가 없다오~ 행복하소서...
정정ᆢ일생에
귀엽지는 않겠지만 멋있는 수호천사가 되리라~~^^
MR파일 있나요
😅😅😅🎵🍷🌹🍷🎵😊😊😊
종교적 의미도 들어 있는 것 같네요~
항상변함없으시네요
3집에 실린 노래같은데…. 1986년
이곡 작사자세요?
참 많이도 들었던 노래
당신은 나의 구원자
그때는 전혀 몰랐습니다...
당신의 하나뿐인 독자였음을
나무아미타불
반드시 기필코
염념불망 안심귀향
이 목소리 들을수록 빠져 들어요ㆍ
선희누나 출동하세요 이번연말 콘서트기대할께요
아 너무 너무 좋내요
이선희 가수님 콘서트 안하시나요?.
정말 청아한 노래입니다.
이선희 그녀가 부르기에 정말 청아합니다
나이가 지금 51살 인돼 노래 들을 수록 수줍고 부끄러워요ㆍ
윤 목사님, 아직 한 번도 못 뵈었는데 하늘나라 가셔서 참 많이도 섭섭하네요. 목사님 작사하신 이 노래 듣고 흥얼거리는 게 며칠 되었네요. 고된 이생의 삶 마감하셨으니 사랑하는 주님 품에서 안식하세요. ❤️❤️
자야~~~ 보고싶다... 아직도 그립다 ~~~ 아마도 눈감을때까지 그리울것 같다...
행복하게 잘 살아~~~
내나이 40대후반...중학교때 이노래 정말 좋아했고...지금도 역시 명곡중의 하나로 내가슴속에 존재한다...
지금까지 살아오면서 이노래가 듣고 싶을때가 많았다... 청아한 사랑 노랫말...청아한 목소리...너무도 잘어울린다... 이노래는 봄에 들으면 더욱 좋다...맑고투명한 작사와 작곡...이선희가 불러서 더욱 어울린다... 2021년1월6일 씀...
이선희 언니 ㅡㅡ최고죠!👍👍👍👍👍
달 밝은밤, 하이얀 모래가 있는 강가에 혼자 거닐며 듣고 듣고 또 들었던 작은 속삭임같은 노래...... 그립습니다. ㅠ
작년에 병원 생활 2달을 했는데...오후 산책 시간에 병원 뒷산의 숲속 길을 걸으면서 참 많이 들었던 노래입니다. 역시 갓써니라는 생각이 절로 드는 청아한 목소리...이런 노래를 들을 수 있음에 늘 감사드립니다.
청아 그리고 천사 ,,, 너무나 좋은 말아닌가유~~맑고 곱고 가냘 프고천번이라도 또듣고 또 듣고 싶네요♡*♡
이노래를들으면떠오르는생각이없는가사람마다누구나할것없이모두가일새메태여나이성과처음만나는티없이깨끝한마음에서상대와손잡고달아오른따듯한가슴에꿈도많았고희망과랑만이뒤섞여설레이던때를허나현실은사람의품질이좋고나쁨에인하여어떤이는성공의단맛을보아백년해로화목하게잘살고어떤이는비극의종말을맛보지않았던가사람은미묘한동물로서판단하기어려운것이아니였던가
그리운 사람들 청아하게 산 사람들 화이팅!!
좋은노래가 너무 많아요.요즘 선희언니 옛날노래에 푹빠져있네요.
청아한 사랑 내 중학교 2학년때 아부지 차에서 할머니댁에 놀러갈때 들었음
잘드려습니다
아.. 설렘과..눈물이..
감사합니다..
감사합니다
나리모의 작사 솜씨를 이제야 알았네요.
넘 좋습니다.
나리엄마!
페친이셨는데 2020년 3월에 하늘의 부르심 받으셨네요. ㅠㅠ
난 과거로~ 넘 좋아
맹숙아 사랑해♡
최고ᆢ👍👍
당신곁에 있고싶어두 있을수가 없다오~
행복하소서...
정정ᆢ일생에
귀엽지는 않겠지만 멋있는 수호천사가 되리라~~^^
MR파일 있나요
😅😅😅🎵🍷🌹🍷🎵😊😊😊
종교적 의미도 들어 있는 것 같네요~
항상변함없으시네요
3집에 실린 노래같은데…. 1986년
이곡 작사자세요?