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윤인선
Добавлен 30 ноя 2013
그립다 말을하면 내 곁에
우리 삶에 있어
힘듦의 정점을 이룰때
하나님이 내 곁에
계신것 같지도 않고
어찌할바를 모를때가 있다
그때 주님을 목 놓아 부르며
만든 노래이다
내 사랑하는 주님 찾아 가서
나의 외로움
나의 힘듦을 알아 달라고
내 사랑을 받아 달라고
절규하는 노래이다
이젠 주님 다시금 만나 열심히
충성 봉사하는 삶을 살고 있어
매우 행복하다
힘듦의 정점을 이룰때
하나님이 내 곁에
계신것 같지도 않고
어찌할바를 모를때가 있다
그때 주님을 목 놓아 부르며
만든 노래이다
내 사랑하는 주님 찾아 가서
나의 외로움
나의 힘듦을 알아 달라고
내 사랑을 받아 달라고
절규하는 노래이다
이젠 주님 다시금 만나 열심히
충성 봉사하는 삶을 살고 있어
매우 행복하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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이리피하고 저리피하고 서수남노래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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1985년 쯤인가 발표된 노래 이가사 처럼 이리피하고 저리피하다가 결국은 하나님의 자녀가 되었다 이제는 주님께 사로 잡혀 온전히 순전한 사람으로 저 천국 가는 날까지 사명 다하는 사역자가 되기를 기도한다 주님 도와 주세요 아멘
청아한사랑 이선희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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청아한사랑 이선희 1986년도에 이선희님이 부른 청아한 사랑 이 노래는 가요이지만 복음성가로 만들어진 노래이다 너는 하나님이고 나는 나약한 사람들 즉 나이다 주님과 함께라면 언제나 기쁘고 나는 그분의 영원한 천사 즉 그분의 사랑스런 자녀가 될 것이라는 내용의 노래이다 30년이 다 되었지만 다시금 불려졌으면 하는 바람이다 -작사가 나리모-
힘든이길을다걷고나면 -최안순 최성욱부부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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1985년 즈음에 발표한 노래이다 가요 "산까치야"를 부른 최안순사모와 최성욱목사부부가 부른 노래 좁은길을 걸으며 힘든 세상을 살지만 우리가 갈곳은 천국임을 확실히 믿으며 그나라를 향하여 출발
믿음의식구는 늘어만가는데 -윤복희노래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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1985년 곡이니 상황이 지금과 다릅니다 그 당시에는 교인들이 많이 늘어나는 상황이었지요 지금은 감소하는 추세이니 안타깝습니다
감사하라니요 윤희정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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윤시내의 "그대에게서 벗어나고파 " 작사자가 가사를 쓴 노래이다 감사할 조건이 없어도 감사하면 모든 문제 해결 재즈 가수 윤희정님이 불렀다
고향 임수정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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이 곡은 25년 전에 KBS 드라마 주제곡이었다 김진홍 목사님 일대기를 그린 드라마인데 (나연숙 극본) 종교적인 색을 띄운 드라마라고 중간에 종영 되어 빛을 못본 노래이다 곡의 해석은 이렇다 고향은 천국을 의미한다 천국을 가는 길이 좁은길이라 쉽지 않은 길 하지만 그 가는 길은 빛의길... 빛의 길을 가려면 제일 중요한 것이 사랑을 주는 일 그 사랑으로 나의 빈손을 가득 채우려 나가리라 우리 삶에는 온 아픔과 시름이 있어 한숨 쉬지만 우리 깊은 곳에는 천국이라는 목표가 있으니 샘물 처럼 매일매일 솟아 나는 믿음으로 나에게 주어 지는 시름일랑 잊으리 주님께서 항상 푸른 초장으로 인도해 주시니.... 지금은 모든 것이 안개낀 것 처럼 뿌옇지만 이 어려움의 언덕을 넘고 나면 주님께서 생명책에 기록해 주신다는...
당신이 만든세상 / 작사: 윤인선 / 작곡: 최종혁/ 노래: 최성욱 최안순부부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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당신이 만든세상 / 작사: 윤인선 / 작곡: 최종혁/ 노래: 최성욱 최안순부부
나는 들었어요/ 작사: 윤인선 / 작곡 : 최종혁 / 노래: 윤희정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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나는 들었어요/ 작사: 윤인선 / 작곡 : 최종혁 / 노래: 윤희정
참 많이도 들었던 노래 당신은 나의 구원자 그때는 전혀 몰랐습니다... 당신의 하나뿐인 독자였음을 나무아미타불 반드시 기필코 염념불망 안심귀향
선희누나 출동하세요 이번연말 콘서트기대할께요
아 너무 너무 좋내요 이선희 가수님 콘서트 안하시나요?.
MR파일 있나요
이선희 언니 ㅡㅡ최고죠!👍👍👍👍👍
달 밝은밤, 하이얀 모래가 있는 강가에 혼자 거닐며 듣고 듣고 또 들었던 작은 속삭임같은 노래...... 그립습니다. ㅠ
❤❤❤
나이가 지금 51살 인돼 노래 들을 수록 수줍고 부끄러워요ㆍ
이 목소리 들을수록 빠져 들어요ㆍ
😅😅😅🎵🍷🌹🍷🎵😊😊😊
8
잘드려습니다
샬롬 바라크 감사합니다
청아한 사랑 내 중학교 2학년때 아부지 차에서 할머니댁에 놀러갈때 들었음
자야~~~ 보고싶다... 아직도 그립다 ~~~ 아마도 눈감을때까지 그리울것 같다... 행복하게 잘 살아~~~
3집에 실린 노래같은데…. 1986년
이 노래는 그리움과 기다림, 그리고 미래에 대한 불확실성을노래한 것 같으며 나그네 길을 떠나는 길손의 심정으로 이 음악을 만들었지않았는가 하는 생각이 듭니다. 사람은 이 세상에 잠깐 머물다 가는 나그네일 뿐이지요. 회상해보면 가족도 모두가 나를 떠났고 남은 친구들과 주변사람들 언젠가 나를 떠날 것이며 나 또한 나그네 살이 끝나고 떠나겠지요. 열심히 아둥바둥 살아도 지나고 보면 그게 그건데 그냥 물흐르듯이 사는게 현명한 방법이라고 이제 서야 겨우 깨닫나 봅니다. 인생이란 노래로 득도하신 시내님께 도저앞에서 또 삽질했네요.
주님 감사합니다 주님 닮아가는 삶 살도록 도우소서
이 노랠 참 조아합니다 그대의 아름다운 목소리가 들려야 비로소 내 심신이 안정화되지요 너무도 사랑합니다
아멘
귀한 찬양 감사합니다 이 마음 쪼게어져서 주님 성품 닮게 하소서
[아무도 들어주지않는 음악을 찬미하며!!] 목소리 깊은 곳에서 마치 첼로의 울림이 발산되는 것 같은... 이런발성법은Danielle Licari의 목소리를 위한 협주곡 같이 반주 없이도 마치 현악기와 목소리가 혼재되어 검은밤 하늘을 향해 반주없이 달빛소나타를 부르는 것과 같은 신비로움마져 듭니다. 윤시내선생님발성법.목소리,비음.소리의 떨림,구강구조 등 이것이 고난도 음악을 생산해내는 메카니즘은 연구의 대상으로 생각된다. 표현력의 한계를 느끼며 이 노래를 듣고 격한 감동마져 솟구쳐 오르네요. [음악적 가치와 평가] 이 노래에는 갈망과 허탈이 함께 존재하며 인간들을 향하여 절규하고 하늘을 향해 표호하는 것 같습니다. "아무도 들어주지 않는 노래"를 주제로 정한 것은 현실의 벽에 대한 "내 존재의 가치"를 강변하는 노래라는 느낌입니다. 이 음악의 가치는 다시 평가되어야 하며 지금이 아니라면 미구에 재평가될 것으로 봅니다. 국내에서는 이런 음악을 이해하는 것은 기대하기 어렵고 미국의 3디바와 협연하여 발보드차트에 발표하는 것이 격에 맞지않은가 생각됩니다. 고독한 아티스트여! 당신은 천재적인 음악인이며 슘페터가 말한 창조적파괴(creative destruction)'를 통하여 음악의 혁명을 선도하는 분입니다. 아름다움과 지성을 갖추시고 격조높은 무대매너까지.... 힘과 용기를 내소서! 진정 이 시대의 위대한 DIVA이자 불멸의 아티스트입니다.
그리운 사람들 청아하게 산 사람들 화이팅!!
윤시내님은 애절하면서도 세련되고 깊은 정감을 표출시키는 음악가입니다. 그녀의 페셔느블한 의상과 헤어스타일, 독특한 음율이 조화롭게 어울려 무대를 장악하고 그녀를 사랑하는 사람들에게 감동을 자아내게 하는 뮤지션입니다.
귀엽지는 않겠지만 멋있는 수호천사가 되리라~~^^
종교적 의미도 들어 있는 것 같네요~
하나님아버지지감사합니다 이찬송이 저의기도가 되게하시고 주안에서 천국가는 그날까지 주님 눈동자와같이 지켜주옵소서 이죄에 심히 떨리고 두렵사옵니다 하나님 아버지께 모든영광돌리옵니다.주여 담대함도주시옵소서 이모든말씀 우리주 예수님의 이름으로 기도드립니다 아멘
청아 그리고 천사 ,,, 너무나 좋은 말아닌가유~~맑고 곱고 가냘 프고천번이라도 또듣고 또 듣고 싶네요♡*♡
복음성가인가요
은혜로운 찬양 들을때마다 가슴에 감사함이 넘침니다❤
가슴을 울림니다 이런노래를 부를수있는 사람은 오로지 윤시내 당신뿐입니다 너무나감사드립니다 건강하시어 오랬동안 활동해주세요 최고의 디바입니다~~~~~
천하제일의 음성이오!
난 과거로~ 넘 좋아
아.. 설렘과..눈물이.. 감사합니다..
좋아요
정말 청아한 노래입니다. 이선희 그녀가 부르기에 정말 청아합니다
은혜로운 찬양 운전히기전 듣는데요
아버지오아버지여이불쌍한죄용서하옵소서
❤️❤️❤️
이찬송은매번들어도눈물이나는지요은혜론찬양입니다 정말감사하고고맙고사랑합니다하나님이코로나잡아갈때까지잘지냄좋겠네요
내나이 40대후반...중학교때 이노래 정말 좋아했고...지금도 역시 명곡중의 하나로 내가슴속에 존재한다... 지금까지 살아오면서 이노래가 듣고 싶을때가 많았다... 청아한 사랑 노랫말...청아한 목소리...너무도 잘어울린다... 이노래는 봄에 들으면 더욱 좋다...맑고투명한 작사와 작곡...이선희가 불러서 더욱 어울린다... 2021년1월6일 씀...
정정ᆢ일생에
이노래를들으면떠오르는생각이없는가사람마다누구나할것없이모두가일새메태여나이성과처음만나는티없이깨끝한마음에서상대와손잡고달아오른따듯한가슴에꿈도많았고희망과랑만이뒤섞여설레이던때를허나현실은사람의품질이좋고나쁨에인하여어떤이는성공의단맛을보아백년해로화목하게잘살고어떤이는비극의종말을맛보지않았던가사람은미묘한동물로서판단하기어려운것이아니였던가
이곡 작사자세요?
맹숙아 사랑해♡
나리모의 작사 솜씨를 이제야 알았네요. 넘 좋습니다. 나리엄마!
페친이셨는데 2020년 3월에 하늘의 부르심 받으셨네요. ㅠㅠ
윤 목사님, 아직 한 번도 못 뵈었는데 하늘나라 가셔서 참 많이도 섭섭하네요. 목사님 작사하신 이 노래 듣고 흥얼거리는 게 며칠 되었네요. 고된 이생의 삶 마감하셨으니 사랑하는 주님 품에서 안식하세요. ❤️❤️
안녕하세요 혹시 mr구할 수 있을까요~?
최안순 님 노래 산까치야 안개낀터미널너무좋아요 목소리 여전하시네요
좋은노래가 너무 많아요.요즘 선희언니 옛날노래에 푹빠져있네요.