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D AE 님! 오코노미야끼는 살짝 물컹거리는 느낌이 맞습니다. 우리네 부침개와 달리 오코노미야끼는 밀가루보다 양배추가 훨씬 더 많이 들어가 촉촉한 식감이 나요^^ 혹시 이런 식감이 싫다면 부침가루로도 오코노미야끼를 만들 수는 있습니다. 단, 부침개만큼의 바삭함을 기대하긴 어렵고요. 조리 시 가능한 반죽을 얇게 만들어 기름에 튀기듯 구워주세요😁
@도련님! 먼저 문의 주신 내용 답변 드릴게요! 대량으로 반죽을 해두면 물이 생겨 퀄리티가 떨어질 수 있습니다. 가능한 양배추채와 반죽을 별도로 대량 준비해주시고, 오더가 들어오면 채 썬 양배추와 반죽을 섞어 바로 사용하시길 권장드립니다. sim@lffood.co.kr로 [성함/핸드폰번호/배송지정보/모노마트ID] 남겨주시면 연락 후 관련 제품 샘플로 보내드려볼게요☺️
@김존버 님, 원하는 바삭함의 정도가 다 다르다보니, 정확한 그람을 소개해드리기는 어렵습니다.😭 개인적으로는 영상의 레시피 기준, [오타후쿠 오코믹스소프트(오코노미야키 전용 파우더) 1kg]를 27g 정도 추가하는 편이에요! 부침가루 외에 튀김가루를 섞어도 좋으니, 참고해주세요! 🛒제품 구매하러 가기 오타후쿠 오코믹스소프트(오코노미야키 전용 파우더) 1kg bit.ly/3quafOZ
그럼 으흑;;; 양배추 안에 못씻는 농약은 어케요;;; ㅠㅠ.ㅠㅠ 그나저나 여기저기 유툽 돌면서 보고왔는데.., 여기가 제일 맛집 오코노미야끼 같아요. ; 아마도 양배추에 물 없는것 중요한 부분이라서 그런거 같아요. 밀가루물이 양배추에 살짝 코팅되야하는데 물이 있으면 그 부분 푹 젖어버리니;;; 뭐가 다른지는 알것 같아요. 양배추 씻구 말리는게 일이네욤;ㅠㅠ
@스엘지구 님, 오코노미야끼 레시피 알아봐주셔서 너무 감사합니다! 이거 진짜 맛있어요ㅎㅎㅎㅎ 저도 스스로 만들고 스스로 계속 먹게 되는 마성의 메뉴🥰 양배추는 가능한 물기를 쭉 빼주시는 게 좋은데.. 손이 가는 만큼 더 맛있는 오코노미야끼가 된다는 사실...! 알아주세요! 양배추의 미처 씻기지 못한 물기나 약품?은 가능한 얇게 양배추를 채 썬 뒤 물로 세척하고 체나 키친타올로 수분을 제거해주는 과정을 여러 번 반복해주심을 권장드립니다! 뻔한 과정이지만, 이만한 방법이 또 없는 것 같아요😃
오코노미야끼 수십편 받지만 이렇게상세하게 설명한 자료는 없었어요 세심한배려에 감사드리며 오늘 숙면에들겠습니다
(저녁6시부터 유튜브 검색핟ㅏ가 이제새벽3시 제대로 알게되어감사드리며 발전하세요. !
때 맞추어
비가 옵니다.
김대리님 센스쟁이..!
오늘 비는 없지만 황사가 엄청 심하네요ㅠ 건강 유의하시고, 다음 영상도 기대해주세요!
따라해보고 넘 맛있어서 댓글 달아요 .맛에대해 장담하신다더니 과장이 아닙니다.맛좋은 레시피 친절한 레시피 감사합니다
우리 구독자님은 사랑 그잡채♥앞으로도 좋은 레시피 많이 많이 소개해드릴게요! 응원의 글 감사합니다!
가르쳐 주신대로 따라해봤어요 베이컨도 넣었더니 완전 맛잇어요
꺄❤ 감사합니다!
안녕하세요저는 히로시마풍 오꼬노미야끼 를 만들고싶은데요혹시 반죽을 약간 바삭하게 더하고싶으면 부침가루를 쓰면 되는건가요?? 오꼬노미 믹스 말구요???
유튜브에서 일본오꼬노미보면 반죽을 얇게해서 바삭한거같은데요~~
@플래닛IX TV 님, 안녕하세요!
히로시마풍 오코노미야끼를 만들 때
✅ 오타후쿠 오코믹스소프트(오코노미야키 전용 파우더) 1kg bit.ly/3I0k5Tp
이 제품 제일 추천드리고요!
대체할만한 제품으로는 시중에서 판매하는 박력분도 추천드려요.
안녕하세요 오타후쿠 타코야끼 소스랑 오코노미야끼 소스 차이가 궁금합니다 타코야끼 소스만 먹어봤어요. 평소에 둘다 해먹어요
마요네즈 뿌리는 튜브는 어디서 구매하는지요?
다이소같은곳에있을까요?
오코노미야끼 제가 엄청좋아하는 안주 ㅋㅋㅋ 양배추의 단맛이란~~~
크~ 이거 진짜 맛있어요! 완전 강추강추!
포차메뉴로 가능할까요?
3:44 누칼협의 시대
물은 얼마나넣은건가요??
물컹거리거나 너무 빵같은데 정상인가요? 부침가루로 하는 건 어떤가요?
@D AE 님!
오코노미야끼는 살짝 물컹거리는 느낌이 맞습니다.
우리네 부침개와 달리 오코노미야끼는 밀가루보다 양배추가 훨씬 더 많이 들어가 촉촉한 식감이 나요^^
혹시 이런 식감이 싫다면 부침가루로도 오코노미야끼를 만들 수는 있습니다. 단, 부침개만큼의 바삭함을 기대하긴 어렵고요. 조리 시 가능한 반죽을 얇게 만들어 기름에 튀기듯 구워주세요😁
핫 플레이트로 친구나 가족과 함께 만드는 것이 가정적인 스타일이에요!
❤
09:42 침샘자극! 오늘 불금 메뉴는 요고다ㅋㅋㅋ
맛있게 드셨나요? 오코노미야키는 사실 집에서도 쉽게 즐길 수 있는 메뉴라 생각됩니다. 가늘고 길게 썬 양배추가 핵핵핵심! 궁금한 내용 있으심 언제든 댓글 남겨주세요!
4:13 재료그람수
5:37에 센기리쇼라고하셨는데 베니쇼가 센기리 입니다.붉은색 물들인 생강입니다.
안녕하세요!
센기리(せんぎり) 형태의 타입이라 센기리쇼가라고 줄여서 언급했습니다^^ 착오 없으시도록 좀 더 자세하게 설명드리도록 노력하겠습니다. 감사합니다!
ㅋㅋㅋ 대박 김대리님 오늘도 고생이 믾으시네요 ㅋㅋ
감사합니다! 오늘 하루도 화이팅하세요😀
안녕하십니까
혹시 반죽은 미리만들어서 냉장보관이
가능한가요???
안녕하세요 :)
네, 가루와 물만 섞어서 냉장보관 가능합니다. 다만 양질의 반죽 상태를 위해 3일 안에 모두 소진하는 걸 추천드려요!
업소입니다. 대량을 만들어 놓고 냉장보관 하면서 주문 들어올때 마다 꺼내서 사용해도 가능 할까요?
@도련님! 먼저 문의 주신 내용 답변 드릴게요!
대량으로 반죽을 해두면 물이 생겨 퀄리티가 떨어질 수 있습니다. 가능한 양배추채와 반죽을 별도로 대량 준비해주시고, 오더가 들어오면 채 썬 양배추와 반죽을 섞어 바로 사용하시길 권장드립니다.
sim@lffood.co.kr로 [성함/핸드폰번호/배송지정보/모노마트ID] 남겨주시면 연락 후 관련 제품 샘플로 보내드려볼게요☺️
오꼬노미야끼 일본 최애 음식이지
영상 이후에... '난 이 공허함이 싫어...' 규타다키 영상이 나와서 '김대리가 이런 시절이 있었지...' 했네요.ㅋㅋㅋ. '좋은 의미'로 입니다. 오해하지 마세요.ㅋㅋㅋ
@신철희 님, 오해 없습니다ㅎㅎㅎ 저도 가끔 첫회-수제피클 편 보면서 손발 오그라드네요ㅋㅋㅋㅋ 어려운 점도 많지만 좋은 레시피와 정보 드리기 위해 많은 노력하고 있습니다. 늘 칭찬과 격려 감사드려요 ☺
마요통은 어디서구매하신건가용?
안녕하세요 :) 구매한지 오래 되어..구매처는 기억이 가물가물하네요! 찾아보니 다이소에서 마요네즈통으로 3구, 5구짜리를 판매하고 있습니다. 생김새도 비슷하고 기능도 동일할 것 같아요! 참고해 확인 부탁드립니다😀
겉을 바삭거리게 만들고 싶은데 부침가루를 섞으려면 몇그람 섞는게.좋을까여??
@김존버 님,
원하는 바삭함의 정도가 다 다르다보니, 정확한 그람을 소개해드리기는 어렵습니다.😭
개인적으로는 영상의 레시피 기준, [오타후쿠 오코믹스소프트(오코노미야키 전용 파우더) 1kg]를 27g 정도 추가하는 편이에요! 부침가루 외에 튀김가루를 섞어도 좋으니, 참고해주세요!
🛒제품 구매하러 가기
오타후쿠 오코믹스소프트(오코노미야키 전용 파우더) 1kg
bit.ly/3quafOZ
@@monomartTV 레시피대로 오코믹스소프트 27g에 물40g섞어서 하는데 바삭한 느낌이 없이 흐물해서 다들 싫어하더라고요ㅠ 오코믹스소프트 사용하면서 바삭거리게 할 수 있는 방법있을까여?
@@김존버-i8i 오코믹스소프트는 바삭함 보다는 재료를 결착시키고, 감칠맛을 주는 역할을 해요. '바삭함'을 원하신다면 튀김가루 또는 부침가루를 한번 활용해보세요!
그럼 으흑;;; 양배추 안에 못씻는 농약은 어케요;;; ㅠㅠ.ㅠㅠ 그나저나 여기저기 유툽 돌면서 보고왔는데.., 여기가 제일 맛집 오코노미야끼 같아요. ; 아마도 양배추에 물 없는것 중요한 부분이라서 그런거 같아요. 밀가루물이 양배추에 살짝 코팅되야하는데 물이 있으면 그 부분 푹 젖어버리니;;; 뭐가 다른지는 알것 같아요. 양배추 씻구 말리는게 일이네욤;ㅠㅠ
@스엘지구 님, 오코노미야끼 레시피 알아봐주셔서 너무 감사합니다! 이거 진짜 맛있어요ㅎㅎㅎㅎ
저도 스스로 만들고 스스로 계속 먹게 되는 마성의 메뉴🥰 양배추는 가능한 물기를 쭉 빼주시는 게 좋은데.. 손이 가는 만큼 더 맛있는 오코노미야끼가 된다는 사실...! 알아주세요!
양배추의 미처 씻기지 못한 물기나 약품?은 가능한 얇게 양배추를 채 썬 뒤 물로 세척하고 체나 키친타올로 수분을 제거해주는 과정을 여러 번 반복해주심을 권장드립니다! 뻔한 과정이지만, 이만한 방법이 또 없는 것 같아요😃
원래 이렇게 물컹거리는게 맞는건가요?
솜씨가 없는지 ㅠㅜ..맛이...
@보노보노 님...! 얼마나 물컹한 식감인지는 잘 모르겠지만 오코노미야끼는 야채의 수분을 살려 먹는요리로 우리네 부침개처럼 엄청 바삭하지는 않습니다! 혹시 너무 물컹하다면 물과 반죽의 비율 등을 좀 더 조절해보시길 권합니다😀
@@monomartTV 반죽을 적게 넣어 봐야겠네요. 물컹거려서 에게 부침개라던데 뭐지? 이게 맞나 싶었거든요ㅠㅠ..어드바이스 감사해요^^
@@보노보노-s4n 맛있게 드시고 또 궁금한 건 언제든 댓글 남겨주세요❤
진심인가.
오노코니야끼에 진심을 다했습니다...👍
수제 오코노미야키라는 말이 이상하네요~~수제 전이란 말도 없는데~~너무 어거지지만 맛있어 보이네요~~
감사합니다😋
코팅팬에 스텐 뒤집개 존나 거슬리노 ㅋㅋ