P기어 먼저? 주차브레이크 먼저? 모르면 미션 박살나는 습관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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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Опубликовано: 19 окт 2024
- 의외로 운전자중에 P기어와 주차브레이크의 차이점에 대해 잘 모르거나, 숙련된 운전자임에도 불구하고 제대로 된 방법을 적용하지 않는 경우가 있습니다. 본인만의 주차 습관을 갖게 되거나, 크게 신경 쓰지 않기 때문인데요.
이 조그만 차이가 누적되어 차량에 큰 수리를 필요로 하거나 사고로 이어지는 경우가 있습니다. 특히 경사로나 스토퍼에 밀착하여 주차했다가 다시 출발할 때 차가 꿀렁이거나, 미션쪽에서 ‘텅’하는 소리를 들어본 적 있으신 분들은 오늘 영상 꼭 참고하셔서 소중한 내차 오래오래 안전하게 유지관리 하시길 바랍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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Kevin MacLeod의 Inner Light에는 크리에이티브 커먼즈 저작자 표시 4.0 라이선스가 적용됩니다. creativecommon...
출처: incompetech.com...
아티스트: incompetech.com/
![《평점 9.6》은행 강도들이 찾아 간 시골 주유소가 하필...참신한 설정으로 찬사를 받은 강력 추천영화! [영화리뷰/결말포함]](/img/1.gif)
팩트1. 주차시에는 어떤 상황에서든 풋브레이크를 마지막에 뗀다. -핵심
2. 풋브레이크 밟은 상태에서는 P나 사이드브레이크 어느 것을 먼저하든 순서에는 상관이 없다 - 어차피 차는 움직이지 않으니까
3.. 사이드브레이크는 풋브레이크에서 발을 떼기전에 반드시 채운다.
오옹 요약 좋아요 저는 p 채우고 사이드 하고있었는데 영상에선 사이드 하고 p하라셔서 내가 아예 틀린건가 하고있었어요~~
이게 ㄹㅇ이지 요컨대 사이드는 순서상관없이 무조건 채우고 풋브레이크 발띄어야된다는거
이게 맞는데 진짜 지능 수준 낮은 사람이 말도 안 되게 많다는게 씁쓸하다
풋브레이크잡고 사이드 채우고 발 떼엇다 다시 풋브레이크잡고 N중립억 놓고 그리고 p파킹한다
추가를 하자면 시동을 완전히 끈 후 브레이크 떼시면 완벽
차가 움찔하는게 당연한건줄 알았는데 ㅋ 좋은정보 감사합니다
사이드브레이크 먼저 하고 P단으로 해야되는거군요, 이때까지 잘못알고 있었네요 좋은 정보 감사합니다! 주변분들한테도 공유해야겠어요
그동안 습관적으로 p놓고 사이드채웠는데 이제부터라도 주차할때 의식해서 고쳐야겠네요
알찬정보 감사합니다
결론
브레이크는 마지막까지 밟고 있자
P단이 먼저냐 주차 브레이크가 먼저냐 보다 브레이크 패달을 마지막에 때느냐가 중요한거 같아요
이거 같음
그르게, 차가 멈춘 경우 항상 발이 브레이크에 올려져 있는게 30년간 습관이 된 나는 AUto Hold 도 꺼넣고, 발은 오른 발은 브레이크 아니면 엑셀, 둘다 안밟은 때는 브레이크에 대기만 한체 들고 있는게 습관이 되어야 한다. 바닥에 발을 내려 놓는 순간 사고가 난다는 것을 알아야 한다. 시동이 꺼진 후 발을 바닥에 내려 놓는다. 불론 파킹에 놓은경우도 내려놓을때 있다.
정말 좋은 영상이네요. 이거 귀찮아서 그냥 막타다가 10년 탈 차 5년만엔 미션내리고 몇백만원 깨지면 그때서야 후회해도 늦습니다.
건강 챙겨야되는데 기름진 음식, 술같은거 막 먹으면서 막살다가 말년에 병원비 ㅈㄴ게 깨지고 후회하는거랑 비슷한 맥락
진짜 귀찮으시면 브레이크 > 사이드 > P 라도 지키면 됩니다. 평지는 솔직히 데미지가 미비하긴한데 경사로에서 시동걸고 출발하려고 기어 넣을때 텅하고 차 꿀렁거리면 본인 주차 시 습관에 문제가 있는겁니다.
❤❤❤❤❤❤❤❤❤❤❤ㅇㅅ
브레이크 페달 밟은상태로p단 넣어주고 브레이크 페달 떼고 시동끄는건 어떤가요??
궁금했는데~
좋은 정보 감사합니다
수동 변속기 주차 하듯이 하시면 됩니다
중립 후 사이드 땡기고 잘 잡혔는지 브레이크 살짝 땐 후 잘 체결 되었는지 확인 후 브레이크 밟고 p단 넣고 시동 끄고 브레이크 밟 땝니다 수동은 내리막길 R 단 오르막길 1단 기어에 물려주면 됩니다
정답,,,하나더 추가하자면,평지에서도,무거운 짐 싫을때도 추천합니다,
진짜 기어 조지는건 전진후진 할때 멈추기전에 역방향 기어 넣는거 ㅋㅋ
저도 저거 지켜서 주차하는데 언덕길에서 더 많이 체감이 됩니다~ 그냥 순서상관없이 파킹하고 주차브레이크 걸고 주차하면 나중에 다시 드라이브에 넣을때 차가 많이 덜컹 하는데 저 순서대로 주차를 하면 그런게 일절 없습니다~ 정말 유용한 팁입니다.
추천 순서대로 하되, 풀 때가 더욱 중요합니다 .... 경사로에서는 파킹(P) 브레이크 부터 풀어야 합니다 .... 풋 브레이크는 기본으로 언제나 밟고 ....
주차(사이드 또는 핸드) 브레이크를 왜 보조 브레이크 라고 했는지 검색 해 보시기 바랍니다. 분명 이유가 있을 겁니다 ....
풋 브레이크를 밟고 있는 상황이면 P단을 먼저 넣든 아님 사이드를 먼저 체결하든
순서는 상관 없는거 아닌가요?
상관없음 사이드 제대로 안되어있으면 뭔순서든 어차피 미션 아작남
제가 알고있는 것과 조금은 다른 것같네요. 저는 브레이크 잡고 중립기어놓고 사이드 채운 후 풋브레이크 놓으면 사이드 힘으로만 버티게 되는데 그순간 바로 파크 기어로 놓아요. 그렇게 하니 확실히 다음에 출발할 때 충격이 덜하더라고요. 저는 전문가 아니고 인터넷에 도는 정보대로 따라해본 거에요.
와씨… 이거 누가 방송에서 좀 다뤄줬음 좋겠다. 차 제조사, 자동차교수, 정비소 전문가 등등… 정확히 알고 싶다고!!
이론적으로는 알고 있었지만
설마 박살 나겠어 하다가 이번에 밋션 나가고 나니 지키는게 맞겠다 싶네요..
좋은 영상 감사합니다ㅎ
15년째 그냥 도착 브레이크.p파킹.사이드 브레이크 당김.백미러 접음.시동끔
.출발 시동 걸음.백미러 폄.2-3분 엔진 워밍업.사이드 브레이크 내림.d출발
아무 이상 없이 잘타고 다니고 이제 15년 된 차라 새차 사고 싶은데 차 고장이 안남
ㅎ저랑 같습니다
14년 넘게타고 바꿨습니다~~
환갑 선물로~바꾸느라~
브레이크페달 밟은상태에서 시동 사이드브레이크풀기 d단 출발 이렇게 하시나요??
좋은 정보 감사합니다 .
저는 방법이 이것과는 조금 다릅니다 풋 브레이크 상태에서 기어를 N에 놓고 주차 브레이크를 넣은 다음에
풋 브레이크를 땝니다 평지에서는 별 상관없긴한데 경사가 있으면 차가 주차 브레이크에 의해 당겨지는 느낌이 옵니다
그렇게 차가 걸리면 다시 브레이크 밟고 기어를 P에 놓는 방식으로 주차를 마무리하는데 오랜기간 이런 방식으로 주차를 해왔습니다
풋 브레이크를 마지막에 때기전에 주차 브레이크에 부하를 확실히 주고 P 기어로 마무리 하는게 맞지 않나 생각듭니다 물론 극히 개인적인 방법입니다
님 방법이 100% 정석입니다. 수동차 몰아 봤던 사람들 이라면 님 방식이 어떤 의미인지 대부분 이해 할 듯요.
와우.그렇군요. 좋은정보.감사합니다.🎉🎉🎉
설명은 맞지만 24년 동안 P단하고 주차브레이크 했다고 미션 박살 난 적 없습니다 과도한 염려증입니다
주차후 브레이크를 마지막에 떼고 출발할때도 브레이크를 마지막에 떼면 전혀 문제없을듯 하네요
그게 일반 주차장에선 어떻게 하든 아무 문제 없어요.
문제는 경사로에 주차할 때 파킹하고 사이드 브레이크하면 파킹하면서 기어에 걸리는 힘이 많아서 파킹 풀 때 이 기어를 갈아 먹어요.
그래서 경사로에 주차할 땐 중립 높고 사이드 브레이크 한 다음에 파킹하는게 파킹기어에 무리가 덜 갑니다.
다른덴 모르겠는데 부산 같은 경우는 30도 되는 경사에 주차할 때도 많아서 반드시 중립을 놓고 사이드 브레이크 건 다음에 파킹으로 놔야지 나중에 파킹 풀 때 툭하는 소리 없이 풀립니다.
파킹핀 부러져 미션 박살나봤자 인사사고도 아니고 과도한 염려증 맞습니다
그놈에 p 기어 여러분 십만키로 탈 동안 박살날 일 없습니다
염려증 맞습니다
이런 습관 누적되면 미션 망가져서 급발진 날 수 있음 노인들한테 급발진 많은 이유일꺼라 추측됨
그정도로 미션이 망가지면....그 제조사는 이미 지구상에서 사라졌거나
그 미션 제작 회사는 이미 폐업했을겁니다.
걱정하지마시고
P에 두고 주차브레이크를 하시던지
N에 두고 주차브레이크 하고 P에 두던지
풋브레이크 하고 주차브레이크 후 P를 하던지
여러분들 마음대로 하세요
절대 그정도 망가지지 않습니다.
그리고 한국시장 특성상 20만 키로전에 대부분 차를 바꿉니다.
저번에도 어디서 본 영상인데
알고 있다가도 습괌적으로 P부터 바꿨는데 이 영상보고 다시 한번
주차할 때 의식하고 해야겠네요
좋은정보 감사합니다^^
지금까지 P단 → 주차 브레이크 → 브레이크에서 발 떼기 이렇게 하고 있었는데, 오늘 이 영상 클릭하길 잘했네요. 좋은정보 감사합니다. 😃
저도 이렇게 하는줄 알았는데,,,,😅
브레이크 - P단 - 주차 브레이크 - 시동 끄고 브레이크 발 떼기 하셔도 상관 없어요
경사로에서는 주차브레이크 꼭 하자. 이 것만 지킵시다.
경사로에서는 주차 브레이크도 하셔야 하고 바퀴 방향이 일자로 되지 않도록 도로 반대쪽인 벽면이나 보도블럭 쪽으로 꺾어 두시면 차량이 뒤로 밀리는 경우에 차량이나 인명 사고 예방 도움이 됩니다.
수동기어만 사용하다가 이번엔 오토차량 구입했는데 유익한 정보 감사합니다^^
나는 P 가 브레이크라는 걸 몰랐네. 기어 걸쇠라면 사이드 보다 나중에 잠그고 먼저 푸는게 맞겠군요
전혀 상관없어요 걍 편한데로 하시면 되요 애초에 차가 안꿀렁이면 그만이기때문에 P에 사이드 채우든 N에 사이드 채우든 그게 그거 거든요 어쩌피 사이드 채우기 전에 브레이크 밟기 때문에 차가 움직이지 않잖아요...
운전 잘 하시겠네요. ^^
풋브레이크 계속 -> 중립 -> 브레이크 뗐다 밟고 -> 주차브레이크 -> 기어P ->풋브레이크 해제 순으로 합니다. 중립에서 브레이크 뗏다 푸는 것은 움직일때 브레이크로 서면 차에 텐션이 걸려 있어서 그걸 푸는 것이죠. 그러나 내리막이나 오르막에서는 그대로 조치하구요. 뭐... 여튼 사람마다 다른 듯 하니 ,반박시 당신의 주장이 옳습니다.
p가먼저냐 주차브레이크가 먼저냐 이딴게 중요한게 아니라 브레이크를 밟고 있으면 p를 먼저하든 주차브레이크를 먼저하든 상관없다.
17년째 한차량으로 P넣고 사이드 땡깁니다. 미션 고장난적 없구요. 영상은 어떤 근거인가요? 제가 산증인인데
이게 맞긴함 뭔 다들 개소리를 하는건지 뭐 다들 쌍팔년도 차를 타고 다니는건지 대체 의문임
이게맞음
브레이크밟고 P단 넣고 브레이크 떼지 않고 전자파킹브레이크 당겨 주시고 브레이크 발 떼시면 안전한 주차 입니다. 경사길에는 고인목 설치 및 전륜의 방향을 경계석 쪽으로 조금 틀어 놓으시면 됩니다.
저도 늘 이렇게 해왔는데 , 영상과 조금 다르긴 하네요 ,, p를 놓던 사이드브레이크를 당기던, 브레이크를 마지막에 떼면 되는게 아닌가 싶은데요
와 ㅋㅋㅋ 사이드 채우면 차 갈린다고 반대로 알려주신 회사 선임ㅋㅋㅋㅋ
잘 지내시려나 ㅋㅋㅋㅋ
브레이크만 밟고 조작 하시면 순서는 상관 없습니다요 메뉴얼에도 나와 있지요
영상의 차량은 신형인데 설명은 20년전 용달 차량 파킹법
오토홀드 차량은 p단 넣으면 유압식 주차브레이크 자동으로 채워짐.
영상의 트랙스모델
@@ys5584 ㄴㄴ 트래일블레이저임
대기업의 수십 수벡명의 연구원들이 계산하고 실험해서 만들어놓은 오늘날의 전자식 차량을 굳이 힘들게 사이드채우고 파킹하라니... 이해할수가 없네요
문닫을때 팍 닫으면 걸쇠가 손상될수있으니 문고리를 연상태로 살살 닫고 문고리를 놓으세요
라고 말하눈것처럼 들립니다
영상의 방법운 수동브레이크, 수동변속기 시절의 올바른 방법
자신의 차량에 맞게 사용하는게 현명하죠
K7 10년 넘게 지금 22만키로 탔우나 이런 것 전혀 안하고 편 하게 탔는데
아무런 이상없습니다
지금 신차 뽑운것도 이런거 신경안씁니다
차량 메뉴얼대로 하면됩니다
처음부터 끝까지 브레이크에서 발 안 떼면 결국 미션으로 하중을 잡는 거 아닌가요? 사이드 채우고 브레이크에서 발을 한번 떼야 사이드레이크가 차를 잡지 않나요?
이 말이 맞음. 주차할때는 브레이크 밟고 N 중립 놓고 사이드브레이크 걸고 브레이크 잠시떼서 사이드브레이크 걸린거 확인 후 다시 브레이크 밟고 P 파킹 놓고 시동끄고 브레이크 뗌
출발할때는 브레이크 밟고 사이드 풀고 D 드라이브 놓고 1초정도 흐른 후 브레이크 떼면서 출발
흠... 주차브레이크를 먼저 넣든 기어P를 먼저 하든 브레이크페달(풋브레이크)만 두가지 과정이 모두 완료될때까지 밟고 있으면 무리 없습니다.
문제는 기어P를 넣고 페달에서 발을뗀다음에 주차브레이크를 넣는 경우고요~ 설명이 약간 오류가 있어 보이네요ㅎㅎ
주차브레이크 체결후 P단에 넣는게, 변속기의 덜컹거림이 덜 하네요. 폐차시까지 고장없이 변속기를 사용하시려면요. 오토 윤활유는 6만 km마다 자주 교환하면, 기름도 적게 먹고, 여러가지로 좋은것 같네요. 오토윤활유가 윤활작용만 하는게 아니랍니다. 엔진오일은 1년마다, 자동변속기오일은 6년마다 자주 교환하면, 좋네요.
저는 주차 완료하면 중립을 놓고 브레이크를 살짝 떼서 미션에 텐션을 없애주고 다시 풋브레이크 밟고 p놓고 사이드 채웁니다. 무엇을 면저하냐가 중요한게 아니라 미션에 텐션이 가해져 있냐가 중요합니다.
평소에 수동차만 몰고 다니니깐 오토 기어는 쓸일이 없는데, 나중에 승용차 몰기 전에 알아봐야겠다 했더니 알고리즘에 올라와서 보게 되었습니다 유익한 정보 고맙습니다 👍👍
잘 설명해주셔서 감사합니다!
핵심은
n단후 사이드 브레이크가 아니라
사이드 브레이크 후 p단!
감사합니다 :)
그 아니라 방법이 정석인 방법인데요. 제대로 영상 보세요
N단후> 사이드브레이크후> P후>브레이크 때면됨
주차시 사이드 브레이크 땡기고 브레이크 살짝 때보세요..확실히 브레이크 걸리는거 확인 후 브레이크 밟고 p단 시동끄고 브레이크 발 때는게 확실 합니다 사이드 브레이크 잘 잡히지 않은 상태에서 p단 넣으면 그대로 p단 브레이크 데미지 쌓입니다
차량 주차 후 브레이크페달 밟은 상태에서 p로 기어 맞춘 후 브레이크 페달 떼고 시동끄면 되는거죠?? 오히려 헷갈려요..
좀 뻑뻑하신분들 후진에서 파킹 넣을때 N단 거치고 P단 넣으면 부드러움 브레이크는 마지막까지 밟고 사이드 채우는건 평지에서도 습관들이는게 좋고 주차 연석에 뒷바퀴 안닿게 신경쓰고 닿았으면 앞으로 살짝 빼고 P단넣는게 제일 중요
감사합니다. 3:14 를 사진으로 찍어 놨습니다. 잊지 말고 해야겠네요.
경사로 주차.
브레이크 밟은채로 기어 중립, 사이드 브레이크 체결
> 브레이크를 서서히 놓는다. 그러면 찌그덕하면서
사이드브레이크에 차 중량이 실리는 느낌이 든다.
차가 완전고정됐으면 브레이크 밟고 기어p단 체결
출발시에는 시동 걸고 브레이크 밟고 기어 r이나 d에 놓고서 사이드브레이크를 해제한다.
이러면 사이드브레이크 와이어가 느슨해지지만, 미션은 쌩쌩히 보존된다. 끝.
그러면 그냥 편편한 길위에 주차시엔 그냥 브레이크 n p 사이드브레이크 하면 되나요?
@@davinci2367 경사로 아니면 아무렇게나 해도 상관없어요.
요즘나온차는 그냥D놓으면 사이드 자동 해제되는데 언제쩍 차를 말하는지?ㅋ
시동걸때 사이드먼저 풀면 어떻게 되나요?
그냥 브레이크 쭉밟고있다가 p단넣고 사이드채우는데 이렇게 20년간했는데 아무이상없음 출발시에는 브레이크밟고 시동걸고 사이드해체하고 바로D 넣고 출발
저도 이렇게요 ㅜㅜ
저도
정답입니다
전 영상과같은 순서로 하고나서부터 출발할때 소리나던데
ㄹㅇ걍 이렇게 해도 아무 상관 없습니다 ㅋㅋㅋㅋㅋ
누락된 부분이 있네요. 겨울에는 이 과정대로 하면 안됩니다. 겨울철 실외에서는 주차브레이크 라인 자체가 얼어서 파손되거나 끊어지는 경우가 허다하며, 실제로 본인도 수리 교체한 사례가 있습니다. 정비소에서 겨울철 혹한의 온도 실외에서는 주차브레이크 채우지 말고 p단만 넣어야 된다고 주의를 주었습니다. 모든 계절에 통용되는 사실이 아니니 주의 바랍니다.
변속기를 p에 놓고 브레이크 페달을 밟은상태에서 사이드채우고 페달을 떼는것이 맞음...페달을 마지막에 떼야한다는게 그 포커스
브레이크 - N단 - 사이드 브레이크 - 브레이크 발 뗌
차가 밀리는지 여부 확인 (사이드 브레이크 케이블이 늘어났거나 끊어졌는지 확인)
브레이크 밟고 - P단
나도 이렇게함!
출발할 때나 잠깐 정차시 순서 좀 정확히 알려주세요
@@STARMIX_COFFEE P단 - 브레이크 밟고 - N단 - 사이드 브레이크 해제 - D단 혹은 R단
전 이렇게 합니다...
@@vermouth156 감사합니다😊
경사로 주차시 이게 정석입니다. 경사도가 높으면 주차브레이크를 더 세게 잠그죠~
좋은 정보 잘 배워갑니다
댓글도 다양한~ 의견들이 많은데요.. 대부분 다 경험자분들이라 가타부타 뭐가 정답이다는 없지만 이영상취지의 정답은 염려증이라기보단!! 이렇게 하는방식도 있지만~ 이렇게 하면 더 부품의 수명을 길~~게 가져갈수있다는 정보가 포커싱이고 좋은 정보인거같네요! 대부분의 한국 자동차 시장문화는 10~20만 타고 다른차로 넘어가시는분들이 허다하지만~ 한차만 진-득 하게 타시는 분들도 꽤 있으시기에 좋은 정보라 생각합니다~ 모두들 안전운행 되세요
p단 망가지면 안쓰면 되지요
수동은 그런거 없어요 박살이니 뭐니 하면서 겁주지 말아요
그러네요
좋은정보 감사합니다
N놓고 사이드를 먼저 잡는건 사이드 맛탱이 갔는데 쓰긴해야할때 비상용으로 쓰는 방법입니다
P-사이드 순으로 했을때 지금이나 다음에 심한 덜컹거림 같은게 느껴지면
정비소를 가야하는거지 이 방법을 기본적으로 쓰는건 아닙니다
차는 정비가 우선이지 잡기술 쓰는게 우선이 아니라는걸 알아야됩니다.
잘~~ 알겠습니다
2009년식 로체 차량인데요. 2015년도에 사촌에게 구입했고 그간 차도 많이 타지 않아 여전히 초보인데 (사촌은 차관리를 잘함) 요즘 제가 주1회 정도 모는데 주차하고 p단에 파킹하고 사이드를 올리는데 이렇게 하면 안 좋다는 말씀이시죠? ㅠㅠ
그럼 사이드를 먼저 위로 당겨서 올리고,
p단에 파킹하고
브레이크를 떼면 되나요?
오늘 주행중에 ( ! p break) 경고등 떠서 어찌어찌 집에 왔는데 월요일 점검 받아보려고 막 검색 중에 이 영상이 떴어요ㅜㅜ
감사합니다ㅜㅠ
실제로 제 이웃차 p기어부러져서 밑에 가게셔터 부순적있습니다
댓글 좀 보니 이방법으로 했다가 소리난다고 하시는 분들은 브레이크 덜밟아서 p기어 물린거같네요
제생각은 브레이크 확실히밟고 순서상관없이 둘다해주는게 중요한것 같습니다
끝까지 풋브레이크만 잘 밟은 채로 하면 P 먼저 두든 사이드 먼저 채우든 순서가 크게 영향가진 않아요.
순서보다는 풋브레이크 잘 밟은 채로 둘 다 체결하는게 더 좋다고 봅니다.
N단 거쳐 가는건 진짜 오버하는거고 심지어 기어봉 형식은 어차피 N단 거쳐서 가잖아요...
사이드 채우고 풋브레이크 떼서 고정시키고 P 체결하라는 사람도 있던데...
풋브레이크 밟은 상태로 둘 다 체결하는게 제일 안전합니다.
특히 언덕주차는 그런식으로 확인하다가 밀려서 접촉사고 날 수도 있고 사이드 브레이크 고장 위험도 있습니다.
이런 영상 보다는 차 부품, 오일, 타이어 점검 및 교체 주기 등을 숙지 하고 관리하시는게 10000배는 도움 될 거라 확신합니다.
사이드 브페이크를 걸고 난 뒤 풋 브레이크를 떼는 건 사이드 브레이크가 제 역할을 잘 하고 있는지 확인하는 거고 차량이 뒤로 밀리지 않는지도 확인하는 행위입니다.
뒤로 밀린다면 정비소를 찾아가야 한다는 이야기이고요.
그걸 확인하면서 안전하게 주차할 수 있다는 걸 확인한 뒤 P로 해야 한다는 겁니다.
그래서 설명과 함께 순서를 지키라고 했던 거고요.
본인 말대로 하면 차량의 하중이 걸쇠에 영향을 줄 수도 있는 게 P를 하고서 당신이 말한대로 밀리는 현상이 생긴다면 고스란히 걸쇠에 차량의 하중이 실린다는 겁니다.
혹시 모르는 사람이 있을까 봐 설명까지 해주는데도 그렇게 딴소리를 하면 어쩌자는 겁니까?
당신 말대로 접촉 사고나 사이드 브레이크 고장이 났다면 그건 본인이 차량 상태 확인을 하지 못해서 생기는 당연한 관리소홀에 관한 문제이지 이 영상이 말하는 순서와는 전혀 무관한 이야기입니다.
그리고 변속기와 사이드 브레이크 정비 비용도 차이가 많이 나는데도 사이드 브레이크 고장을 염려가 되세요?
브레이크는 뒤로 밀림이 언제든 발생할 수 있는 것이기 때문에 확인과 정비하는 습관이 있어야 하는 거고
뒤로 밀림을 확인했을 경우에 간격 조정을 하거나 교체를 해야 하는 소모품이라는 걸 인지하셨으면 합니다.
사고가 날 수도 있으니 풋 브레이크를 밟고 하라니...
그리고 풋 브레이크는 한번 발을 떼면 다시 밟지 못하는 겁니까? ㅋㅋㅋ
발 한번 떼도 밀리는 걸 느끼고 바로 다시 밟는 시간이 얼마나 걸린다고 그런 소리를...
정보를 알려 주시는 분이 있으면 참고를 하거나 아니면 그냥 무시하면 되죠.
왜 잘못된 정보를 흘려서 잘 모르는 분들까지 피해를 보게끔 합니까?
앞으로는 맘에 안 드는 글을 보시면 글 남기지 말고 무시하세요.
님 때문에 다른 사람 피해 볼 수도 있게끔 하지 말고~
@@supercurve24 전 오히려 더 이해가 안되는데요? 에초에 사이드 맛가면 꿀렁이거나 음직이는걸 느낄텐데요? 저도 P단 넣고 사이드 채우는 편인데 살짝 밀려서 정비소가서 검사 해보니까 아직 까진 괜찮아 보이는데 더 강하게 해보는건 어떠냐고 해서 브레이크를 밟고 강하게 사이드 채웠더니 충분히 해결을 했습니다만 보통 주차를 할때 바짝 붙이나요? 주차 브레이크가 밀려서 뒤나 앞을 박을 정도면 그전에 주차 실력을 인정해드리죠...
@@곽정규-y7k 글도 제대로 읽지 않고 그냥 시비 털려고 글 남기시는 거네요.
본인이 말씀하시는 건 사이드 브레이크가 오르막 내리막일 때나 그렇지~
각이 낮은 내리막 등은 잠시 동안은 멈춰 있기 때문에 알 수가 없습니다.
그래서 사이드를 넣고 브레이크에서 발을 떼서 확인하는 것이고 움직이지 않은 상태를 확인하면서 P단을 넣어야 걸쇠에도 차체의 무게를 주지 않기 때문에 오래 탈 수 있는 건데요.
그걸 반대로 하셔서 조금 밀리는 걸 느껴서 정비소를 가셨고 더 강하게 하라고 해서 강하게 했더니 해결했다는 건...ㅋㅋ
사이드 브레이크의 유격이 커진 걸 확인한 거지만 정비 분이 더 조금 더 타셨다가 더 벌어지면 유격을 조여주겠다는 건데...
그게 해결이 아닙니다만??
그리고 차량을 바딱 주차하는 내용은 제가 한 내용이 아니라 사이드 브레이크를 사용하면 차량 사고가 난다고 하시는 분의 글에다가 그 정도면 이미 정비를 받아 보셔야 하거나 풋 브레이크를 떼고 다시 밟는 시간이 얼마나 오래 걸리시길래 사고가 나냐는 말을 하는 거였는데...
왜 저한테 주차를 바짝하냐고 말을 하시는 겁니까? ㅋㅋ
그냥 대충 글만 훓고 시비 걸어도 되는 사람으로 보고 글 남기셨나 보네요? ㅋㅋ
바짝 주차하는 실력이라면 인정한다는 애나 할 법한 글을 남기신 거 보니까~
전 잘못된 주차 방법을 사용하셔서 미션이나 정비 비용이 많이 드셨던 분 그리고 사고가 나신 분들이 있어서 그냥 정보 공유차 글을 남겼는데 참....ㅎㅎ
초보자 분이나 여성 분들 같은 차량을 잘 모르시는 분들에게 서로 정보 공유를 대충이 아니라 팩트로 알려 드려야 하기 때문에 길게 좀 남겼다가 낭패를 보고 있네요?
본인들이 대충 타는 스타일로 이상이 없다~ 이렇게 해봐라!! 하는 걸로 글을 남기시면 안 되기 때문에 자제해 달라고 한 것 뿐인데...
그리고 본인이 P단을 먼저 하신다고 했는데 꿀렁함을 느끼셨다면 P단을 넣으실 때 느끼신 건지 사이드를 채우고 나서 밀리신 건지에 따라서 정비 내용과 비용이 달라집니다만 님의 글로 보아 사이드를 강하게 당겨서 해결을 하셨다는 식으로 말한 것을 보면 사이드를 채우고 발을 땠는데 뒤로 살짝 울컥했다는 거네요. 그렇기 때문에 P단이 아니라 사이드를 먼저 채워서 발을 떼봐야 하는 겁니다.
만약에 걸쇠가 부러지셨고 사이드가 조금만 더 견뎠다면 주차하고 가신 뒤에 뒤로 밀려서 사고가 나거나 했겠죠.
님이 주차하는 방식이 이미 걸쇠에 무거운 차체의 무게를 견디게 하는 겁니다.
다만 아직은 파손되지 않아서 문제가 발생하지 않았던 거지.
본인의 스타일이 그런 거면 그렇게 타세요.
남에게 알고 있는 정보를 공유하겠다는 마음에 시비 털지는 맙시다.
차량 공장에서 주차를 하는 방법을 P단으로도 할 수 있게 만들었다면 그런 작은 걸쇠가 아니라 큰 걸쇠나 다른 큰 장치를 사용했겠죠.
차량 제조사에서 권하는 주차 방법은 주차하고자 하는 곳에서 브레이크를 밟아 고정한 후 사이드 브레이크를 강하게 고정한 뒤 발을 떼고 차량이 움직이지 않는지 확인한 후가 되면 사이드 브레이크로 차체 무게를 견디게 하는 거고 P단을 넣어서 걸쇠에는 차체 무게가 전달되지 않는 상태로 해야 하는 걸로 권했습니다.
본인들이 사용하는 방법이나 습관으로 아직까지 이상이 없었다는 이유로 다른 사람들까지 그런 방식을 사용하도록 하는 건 잘못된 겁니다.
초보부터 고수까지도 정보는 서로가 팩트로 공유해야 하니까 참고는 하시되 맘에 안드시면 무시하시면 됩니다.
비아냥 거리는 애나 하는 시비는 걸지 맙시다.
@@supercurve24 구조상 유격조정이 안될뿐더러 유격 조이지도 않았고 제가 주차하는 간이 주차장이 경사져 있어서 항상 경사진곳입니다다 참고로 걸쇠가 걸리는지 안걸린지는 소리가 다들리더군요 원래 적당히 당기면 되겠지 하고 당겼다가 안되니까 정비소 가본겁니다 그러고나서 완전 끝까지 당겨보니 잘되더군요 여기서 논점은 걸쇠가 피로파괴에 의한 파손 방지를 위해 N단에 사이드를 채우냐 P 단에 사이드를 채우냐 인데 중요한건 걸쇠에 부하만 안가면 되는거죠? 그럼 브레이크를 밟은 상태에서 P 단에두어도 걸쇠가 걸릴뿐 부하는 안 받거나 신경을 쓸정도로 부하를 안받는 상태인데 이때 사이드를 당길시 차가 음직여서 걸쇠가 잠기면 점검을 받는 방법도 있고 에초에 부담 될것 같으면 걍 고임목을 설치하는게 가장 베스트입니다...
@@supercurve24 또한 걸쇠가 파손 되었을 가정시 사이드가 밀려서 사고가 나는 경우를 상정 하셨는데 에초에 제가 예민한 편이라 엔진의 조그만한 잡음과 진동에도 엔진오일이 아직 적정온도 미만인지 적정온도인지 대강 파악을 할정도이니 정비소 사장님과 친할정도입니다...좀만 문제 생겨도 정비소를 가는 스타일인데가 사이드 자체가 비상 브레이크역을 겸하는 걸로 알고 있습니다 그러다보니 제동력이 강한걸로 알고 있는데 둘다 문제가 발생할정도면 그만큼 관리를 안했다는 반증이 아닐까요..?
채우는 순서가 중요한 게 아님.
p단 기어, 사이드 브레이크 작동 후에
발을 브레이크 페달에서 매우 천천히 떼어서
주차브레이크와 p단 기어에 갑작스러운 차량하중 이동으로 인한 부하가 가지 않게 하는 게 중요함.
파킹기어 아끼는 건 좋은데 사이드 브레이크 케이블은?
그거 조이고 설사 나중에 교체하는 게 돈이 얼마 안 한다고 해도 어쨋든 그것도 노후되게 되어있음. 간혹 사이드도 끊어지는 일이 발생함.
사이드만 믿고 사이드부터 미친듯이 꽉 채운다고 파킹기어 아낀다고 좋아할 게 아니지.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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ps 경사로에 차량을 세운다면
핸들을 차에 가까운 방지대, 인도 연석이나 벽쪽으로 돌려두고 내리는 안전의식도 중요함
ㅋㅋㅋ 어차피 차량 부품은 오래쓰면 마모되고 고장나요..텅하는게 신경쓰이면 n단놓고 사이드채우면되고.. 굳이 순서는 상관없을듯 합니다.. 사람이 버릇이 중요한게 잠깐 차세워놓는다는게 n단놓고 그냥 내리는 경우도있져.. 실수로 사이드 안채우고 근데 p단 먼저 놓는버릇 하시면... 조금더 안전하지 않을까요?? 이런경우의 수도 생각하셔야져..
수동기어 시절에나 미션 고장 날수도 있지 자동기어 시절인데 영화에서 처럼 기어를 팍팍 바꾸고 액셀 무지막지 하게 밟고 브레이크 밟으면서 사이드 브레이크 넣고 180도 회전 묘기 부릴거 아니면 자동변속기 미션 고장내기가 더 힘든시대~
오토스탑과 전자식 파킹 브레이크 넘어가는 시대에 수도기어 시대 얘기하는거 아님ㅋㅋ
요즘 차는 문제없어요.
그냥 편하게 타세요.
그냥 주차만 하거나, 주차후 브레이크체결하나, 반대로하나 문제없어요.
운전경력 25년임
핵심은 파킹기어 고리의 내구도를 지키는 거네요. 굳이 중립 넣고 사이드 채우고 파킹할 필요 없이 P에 기어 넣고 사이드 채운 뒤에 마지막으로 브레이크 때시면 됩니다 여러분
이런 식으로 주차하면...평길에서는 그나마 상관 없으나.. 경사 있는곳에서 하면 파킹 브레이크 데미지 쌓입니다
@@이우석-o3h 정석은 중립 상태에서 사이드 체결 후 브레이크 살짝 떼고 차가 밀리는지 확인 후 브레이크 밟고 p 파킹 기어 넣고 시동끄고 브레이크 떼는 겁니다
@@이우석-o3h 사이드를 체결하면 살짝 뒤로 움직이므로 바로 p단 체결시 파킹 브레이크 고리에 무리가 갑니다. 처음엔 상관 없으나 점차 파킹에서 드라이브 넣으면 팅기는 소리가 들립니다
@@이우석-o3h 하고 싶은대로 주차 하세요. 님처럼 하는거랑 제가 적은대로 하는거랑 p에서 드라이브 넣어 보시면 어느게 잘 들어가는지 아실겁니다
@@아리스-g4d 고집불통에게는 정보가 필요 없습니다.
무리해서 알려주지 마시고 그냥 망가지라고 하세요.
정보를 알려주시는 것 까지가 저희의 몫이고 나머지는 본인들이 하는 거니깐요~ㅎㅎ
출발 시는 어째야하나요? 브레이크 밟고 주차브레이크부터 해제하고 기어 d 넣으면 되나요?
아니면 기어 d넣고 주차브레이크 해제 하면 되나요?
이론적으로 p브레이커에 무리를 주지 않으려면 p부터 먼저 해제 하고 주차 브레이크를 푸는게 좋을 듯 하네요. 주차 브레이크 부터 풀면 p 혼자 힘을 받아야 하니깐 주차 브레이크가 잠겨 있는 동안 p를 먼저 해제 하는게 변속기에 무리가 덜 가겠네요.
걍 시동 끌때까지 풋브레이크 제대로 밟고 사이드 파킹 뭘 먼저 채우든 잘 채우면 이런일 1도 없음
중립기어 넣고 어쩌고 이런거 다 필요없다는거
그냥 핵심은 앞에서 뭔 짓을 하든 풋브레이크를 시동끌때까지 밟고있는거임
수동은 주차브레이크 채운 후 내려서 고임목 끼운 후 주차브레이크 풀어 고임목에 기대는 게 최선책이고 이 이후 주차브레이크 채우고 1단(내리막은 후진)에 넣는 것은 별 의미가 없게 됨.
그거했다고 박살날차는 제조사 문제 아닌가? 그게 순두부도 아니고
경사로 주차시에 꼭 적용해야할것 같네요. 하중부담이 크니까요. 평지주차시에는 크게 문제되지 안을것 같아요. 어떻게 생각하시는지??? 그래도 기왕에 습관들이는게 중요하니 이렇게 하는 버릇을 들여야겠네요.
그냥 안전이 중요하다 생각을 기본 중에 기본으로 하고. 풋브레이크 밟은 상태에서 P단하고. 사이드브레이크나 채우면 문제 없음. 문제는 P만 넣고 차가 앞뒤로 흔들흔들하면 잘 됐구나 생각하는 대다수의 드라이버가 문제임. (운전을 수동변속 부터 배우면 그 이상을 이해하게 되는듯)
그러니까 선생님
풋밟고있는상태에서- P-사이드브레이크-시동끄고-발때고
맞나요?? 답변 간절히 기다리겠습니다!!!😅😅
요즘 차는 풋브레이크 밟고 P 놓고 시동끄면 사이드브레이크가 자동으로 잠기던데요 그리고 풋브레이크 발 떼고 내리면 되던데요
자동차 사용 설명서 매뉴얼에는 p 단 이후 주차브레이크 체결이라고 되어있는데 그럼 사용설명서가 틀린 건가요?
이게 맞다고 생각해요 ~ 어쨌든 차가 멈춘후 p를 놓던 사이드를 먼제 하던 브레이크를 마지막에 떼면 문제없을듯 하네요
대부분 p먼저 후 사이드브레이크 순으로 하거든요. 그런데 사이드브레이크 먼저 채우고 p에 고정하니 브레이크에서 확 떼니까 차가 흔들리더라구요. 브레이크에서 천천히 떼야 흔들리지 않더라구요.
의미없다. 풋브레이크만 앞뒤로 잘 밟으면 멈춘 상태에서 닭이먼저 달걀이먼저 찾고있노? 😂
헉 저 여행간다고 급한 경사로에서 6일동안 차 세워놓은적 있는데 많이 부담갔을까요ㅠㅠ 순서는 브레이크밟기->N->P->주차브레이크->브레이크발뗌 으로 했습니다ㅠㅠ 주차할땐 살짝 자동차가 뒤로 갔는데, 주행 시작했을땐 꿀렁거리진 않았어요
브레끼를 나중에 떼서 개안음
만약 P놓고 브레끼 떼었음
꿀렁해서 미션 무리갔을거임
긍데 P하고 사이드브레이크 하는 과정에 브레끼를 놓지 않아서
차가 밀리지 않고 사이드브레이크 잡아서
P단 핀이 무리 없어요
반대로 출발시 제일 먼저 브레끼를
차 출발 최후까지 계속 잡고 있음됨
사이드 풀고 p-->D 옮길때까지
13년간 P단넣고,사이드 채워도 아무 문제없음.
그정도로 잘못된 습관도 버틸수있는 내구성이 좋아짐.
이런걸로 문제생기는것보다 복불복으로 문제발생될 확률이 더~많음.😊😊😊
평지에선 상관없는건가요? 경사로일경우 사이드채울때 하는방법이죠?
(3일된 초보)
제일중요한것은 순서에 상관없이 브레이크페달을 마지막에 때는것 아닌가요?
전자 파킹브레이크의 경우
n에서 파킹레이크를 작동해도..
p로 변속하는순간 파킹브레이크가 자동으로
해제되는데.....
어떻게 n ---파킹브레이크---p
순서로 작동을 하죠??
브레이크 발을 떼지 않고..
P--파킹브레이크--시동끄고..
브레이크 발을 떼고 하차가..
맞는 순서 아닐까요??
팁을 드리자면 N단에서 전자식브레이크를 걸고 N단에서 P단으로 빠르게 올리시면 안풀려요
너무 빠르게는 말고 부드럽게 R단을 안거치도록 ㅎㅎ
저도 p넣고 사이드 채우는데요 제가 본 다른 전문가 영상에서는 p와 사이드 순서가 문제가 아니라 브레이크를 느슨하게 밟은 상태로 p와 사이드를 채우면 변속기에 문제가 된다고 들었습니다
N단 놓고 뭐 이런거 그냥 귀찮게 하지말고 뒤에 나온대로 브레이크 밟은 상태에서 P놓고 사이드걸고 브레이크 떼면 됩니다.
ㅋㅋㅋ이거가지고 절대 미션안나감 미션나간사람들보면 주차할때 차가 정지하지도 않았는데 후진기어넣거나 드라이브 넣다가 미션데미지입는거임
- 운전의 시작은 풋브레이크 밟기 (시동, 기어, 사이드 등 모든 것보다 먼저임)
- 운전의 끝은 풋브레이크 발떼기 (기어p 사이드 시동끄기 등 모든 것보다 맨 마지막임)
브레이크밟은 상태면 P를 먼저 하던 사이드브레이크를 먼저 하던 상관없는건가여?
브레이크만 띠지마시고 아므거나 먼저 35년째 이상업네요~~.
P를 놓던 n놓던 사이드만 잘채우면 됩니다
원래 주차되고 기어 P로 둔 다음에 사이드걸고나서 브레이크 발 떼지 않나요? P로 두고 바로 발 떼는 사람도 있나요?…ㅋㅋㅋ
나도 습관적으로 브레이크밟고 N 넣고 그담에 주차브레이크 올리고 브레이크 발한번 뗐다가 다시 밟으면서 P넣고 발떼는데 잘하고있는거맞죠~?
결론... 사이드브레이크부터 먼저.. 그 다음에 P ..
ㅋㅋㅋ 다들 자기 편한 대로 하심 됩니다. 참고로 저는 대학에서 자동차를 전공한 현직 자동차정비사(기능장, 정비기사, 산업기사, 교통안전관리자 등 자격 보유) 입니다. 장문의 글을 썼기에 헷갈려서 오류가 날 수도 있으니 더 궁금하신 이야기는 댓글로 말씀하세요)
*주차 브레이크는 풋 브레이크 제동력의 20% 정도의 제동력을 지니고 있어 경사지에서는 더더욱 잘 숙지하여 채우셔야 하고요, 차선책인 핸들 꺽어(오르막길=운전석 방향, 내리막길=조수석 방향) 놓는 일 잊지 마시고요. 오토밋션의 걸쇠에 부하를 주지 않기 위해서는 순서보단 먼저 차량 관리를 잘하셔야 해요. 일반(평행) 주차할 때는 시동을 끄기 전에 브레이크를 밟고 기어를 중립에 놓은 뒤 주차 브레이크를 채우고 브레이크에서 발을 뗀 상태에서 차가 밀리지 않으면 그때 P위치에 두면 파킹 걸쇠에 부하를 덜어줄 수 있습니다. 만약 중립에 놓은 뒤 주차브레이크를 채웠는데... 차가 밀린다면 순서 아무 의미 없습니다.
오토밋션 P 걸쇠가 부러질 정도의 경사지라면 평소 주차 브레이크 관리 잘하시고요.(즉 운행 후 브레이크를 밟은 상태에서 기어를 중립에 놓은 뒤 주차 브레이크를 채우고 풋 브레이크에서 발을 떼어 보면 내 차의 주차 브레이크 성능을 알 수 있습니다. (이건 꼭 습관을 들이셔야 해요) 후륜 별도의 주차 브레이크 드럼이 있는 차량은 풋 브레이크를 밟고 채워도 주차 브레이크 성능에 영향을 미치지 않으니 자기 차량의 주차 브레이크 타입을 알아두고 평소 정비 점검을 소홀히 하지 말아야 합니다.
*수동밋션(스틱)은 엔진 시동 상태에서 브레이크를 꽉 밟고 주차 브레이크를 채운 뒤 기어를 중립에 넣어 보면 내 차의 주차 브레이크 성능을 알 수 있고요, 이때 내리막 길에서는 핸들을 조수석 쪽으로 돌려놓고(이것은 주차할 때 경사지에서 차가 밀려도 보도 블럭에 바퀴가 걸리도록 하는 차선책임) 브레이크를 꽉 밟은 상태에서 주차 브레이크를 채우고 시동을 끈 뒤 기어를 1단 또는 후진(기어를 넣으므로 해서 행여 차가 밀리더라도 엔진브레이크가 걸리도록 하는 2차적인 안전장치임)에 넣어 둡니다. = 택배, 어린이집 차를 운전하는 스틱 기사님들 잘 읽어보세요. 이걸 몰라 가끔 주차 브레이크가 풀려 사고 나는 일이 뉴스에 올라오죠. (주차 브레이크는 절대 믿으면 안 됩니다. 스틱이든 오토든 차선책이 반드시 필요합니다)
※경사지 오르막길에서는= 풋 브레이크를 꽉 밟고->주차 브레이크를 힘껏 채우고->핸들을 운전석 쪽으로 꺽어 두고->시동을 끄고-> 기어를 후진에 넣어 두면 됩니다.(꼭 명심하세요)
※경사지 내리막길에서는=풋 브레이크를 꽉 밟고-> 주차 브레이크를 힘껏 채우고->핸들을 조수석 쪽으로 꺽어 두고-> 시동을 끄고-> 기어를 1단에 넣어 두면 됩니다.(충분히 이해하셨죠?)
행여 차가 밀려도 기어를 넣어 두면 엔진브레이크가 걸려 급속도(가속도)로 차가 미끌어지는 일은 없기 때문입니다. 1단이냐 후진이냐 기준은 차가 밀려도 엔진이 역회전하여 손상을 방지하는 데 그 기준이 되는 겁니다.
어떤 이들은 엔진이 돌아가지 못하게 반대로 기어를 넣어두어야 하는 줄 알고 있는데... 이건 잘못 알고 있는 비상식입니다. 기어를 넣어 두고 차가 경사지에서 밀리면 엔진은 정방향이든 역발향이든 돌아갑니다. 착각하지 마세요! 엔진브레이크 원리를 이용하려면 엔진이 정방향으로 돌아가야 하죠. 역방향으로 돌아가면 밸브 타이밍이 맞지 않아 엔진브레이크도 듣지 않거니와 엔진에 손상을 줄 수 있습니다.
주차 브레이크 종류 중 정상적인 관리를 한다고 해도 발로 밟아서 채우는 타입의 주차 브레이크는 제일 취약합니다. 요즘 나오는 전자파킹이 좋긴 한데 아직은 대중화가 좀 덜 돼... 어떤 타이이든 평소 주차 브레이크 성능을 잘 관찰하는 습관을 들여야 하겠습니다.
정리를하면 그니까 오르막길에서 1단으로 밀림방지를 하는게아니라 서술하신데로 후진 넣으면 엔진브레이크가 밀림을 방지한다고요?
@@nomoreterban 읽어보니까 밀림을 방지하는 목적이 아니라 속도를 제한해서 급속도로 미끄러지는걸 막는 목적인거 같습니다. 천천히 미끄러지도록요. 오르막길에서 1단 넣으면 오히려 엔진 손상이 갈수있고 밀림방지 효과같은거도 없다는거 같네요
그정도로 박살나는거면 우리나라 차 90%이상 다 박살나야함
나는 18년동안 경사진곳 아니면 주차 브레크를 사용해 본적이 없어요.차를 주차 하고자 정위치에 정지하면 브레크 밟은 상태서 기어는 P로 두고 시동끄고 하차 하는데 문제 있나요?
현재까지 습관적으로 이렇게 하는데 잘못돼었나요?
이게 다 수동차량을 몰던 오너들의 습관이다. 그러나 지금은 대형 트럭도 오토인 시대다.
'강철'인 파킹 기어와 달리 주차 브레이크는 '와이어'(아날로그식)로 작동하여 사용하면 사용할수록 장력이 떨어진다. 그래서 수동차량이거나 경사진 곳에 주차해야 하는 불가피한 경우가 아니라면 구지 사용할 필요가 없고, 특히 눈오고 추운 겨울철에 주차 브레이크 사용하면.. 와이어가 얼어버려 녹을 때까지 바로 출발도 못한다.(전자식 주차브레이크도 얼음. 메뉴얼에 추운겨울에 사용하면 얼어서 출발 못할수 있다고 명시함)
그리고 파킹기어만 사용하면 마모되서 뽀개진다는 개드립이 유튜브에서 심심찮게 자주 보이는데.. 수동 미션도 아니고, 자동미션인데.. 그냥 파킹하는 것만으론 기어에 아무 문제없다. 과거 말도 많고.. 탈도 많았던 보령미션도, 동호회서 파킹기어 고장났다는 이야기는 들은적도 본적도 없다. 그게 그렇게 쉽게 마모되고 부러지는 부속이 아니다.
미션 부속(파킹부품) 교체하기 전에 차를 먼저 교체하거나 폐차한다.
차량의 자체 결함이나 고질병을 제외한다면,
미션의 부품이 망가지는 가장 큰 원인은..
주차 및 후진시 급작스레 R 나 D 로 변경하고 기어가 체결되기도 전에 브레이크에서 발 떼고 바로 움직이는 잘못된 습관이 가장크다.
이에 대한 확실한 증거가 있다. 그게 뭐냐고? 미션을 교환이던, 재생이던 통으로 갈면 갈았지.. 파킹 기어만 수리하거나 교체한 경험이 있는 정비사가 손에 꼽을만큼 없다는게 펙트다!
요즘은 차량마다 조금씩 다른 거 같음. P에만 넣어도 자동으로 사이드 걸리는 차가 있는 모냥이네. 내 차는 시동 끄면 자동으로 p단으로 전환되며 사이드가 걸림. 물론 전자식 사이드.
정보감사 합니다
운전 만2년차인데 블박차가 뭘잘못했는지 모르겠는데요 ㄷㄷㄷ 고속도로도 아니고 2차로밖에 없는데도 1차로가 추월차로인건가요?
방송에서 나온대로 해보니 전자식 기준으로, 브레이크 밟은 상태에서 사이드를 거니깐 브레이크가 오히려 더 밟히는 느낌이 날정도로 잠기더라고요. 나의 미션을 지켜주는 소중한 정보네요
전자식인데 굳이 브레이크를 밟는다고요?
브레이크밟고 기어P단으로 변속하고 주차브레이크잡아도 상관없습니다 지금까지 그렇게 해서 밋션나가서 수리하러온차는한대도못봤네요
사이드 브레이크 먼저 넣고 파킹브레이크 놓는거구나 풋브레이크는 계속 하구 오키욤~~
평지에선 거의 상관 없음
에고 아직도 이런 영상이 올라오는군요 순서가 뒤죽박죽 어케하던 미션 절대 안나갑니다
ㅋㅋ 미션 얘기가 왜 나오는지 ..
일부러 순서 바꿀 필요도 없고그냥 지금 하시던데로 하세요
브레이크만 잘 밟고 사이드 혹은 p단 순서 생각지 마시고 편하신데로 제발 걍 주차하세요
자동차 관련 업종에 있고 한심해서 글 남기고 갑니당
오~ 저 처음 보고 "좋아요" 누르고 두 번 보고 "구독" 눌렀어요. 차분한 말투에 전달력이 뛰어나세요. 그리고 정보가 정말 유익합니다.
이누찡과 헤이지는 영혼의단짝