치매 진단을 받고 아기가 된 엄마를 매일 보살피는 딸😔 TV CHOSUN 2302305 방송 | [내 몸을 살리는 발견 유레카] 104회 | TV조선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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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Опубликовано: 11 ноя 2024
- 치매 초기 증상으로 분노조절장애까지 찾아온 엄마
[내 몸을 살리는 발견 유레카 - 104회]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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집에서 모시는 것만이 정답은 이닌거 같아요 ㅜㅜ
엄마가 치매증상인듯 해서 낼 병원 예약해놨어요.
울기도하고 자기집도 못알아보고 자꾸 나가시려하고화를 내며 폭력적으로 변하셔서 80대초 아버지가 힘들어하시네요.
제 엄마는 식사도 잘 하시고 잘 걸으세요.
뇌출혈로 몇년간 약을 드시는데 ...
간이약해서 그래요 무슨소화가 되겠어요ᆢ 못먹는건 이유가 있어요ᆢ 소화액이 안나오는데 어찌먹어요ᆢ 신것을 먹이셔요ᆢ 그래야 소화도 되고 간도풀리면서 화도안나게됍니다
어머니니까 건강 생각 해서 다 드시라고 하는건 알지만 치매 초기지만 어쨋든 치매 걸리신분에게.. 할머니분이 앙상 마른분도 아니고 아예 안드시는것도아니고 소식이 더 좋을수 있는데 본인이 적게 먹겠는다는데 자꾸 억지로 먹여서 화를 돋구면.. 그게 치매에 더 안좋으실것 같은데요
ㅡㅡ 딸 입장이세요?? 역지사지 입장 가지세요 님 엄마가 치매도 아니면서 겁나 훈장질이야
🎉
진짜 힘들겠다 사탄의 병이라고 반은 꾀병일수 있습니다 늙어 소외되는 불안감에,,,,