휘파람 어린애처럼 조르며 떠나가 버린 그대여 지금은 어디에서 그대 향기 날리며 그렇게 원했던 새로운 사람을 만나 행복해졌나 가지 말라고 손목을 부여잡고 그토록 말렸건만 부리나케 뒤도 안돌아보고 가버린 그대여 지금은 어디에서 장미 향기 품으며 사랑하는 사람과 함께 어린애처럼 살아가고 있나 나는 그대 남기고 간 휘파람 소리 흉내 내며 그대 닮은 누군가를 하염없이 기다리고 있는데 그대 떠난 노을 진 산마루에서---.
이번 어버이날 산하양에게 효도의 기회를! 5월 8일 어버이날 산하양이 부모님에게 해 드릴 최고의 효도가 무엇일까요. 바로 그날 열리는 산하양 생애 최초의 콘서트 티겟예매 완전 매진과 성공적인 콘서트일 것입니다. 큰 딸의 성공적인 콘서트를 보고 부모님이 얼마나 흐믓해 하시겠습니까. 4월 4일 Falling영상에서 제가 언급한 내용에서 멜론 예매에 전혀 변화가 없군요. 이글 올리는 4월 7일 현재 광화문 아트홀 총좌석수 278석인데, 코로나로 인한 거리 띄우기 등으로 관람 가능 좌석수 138석 중 초대석 20석을 제외하면 예매 좌석수는 118석임. 이중 5.7 현재까지 예매된 것이 70% 정도인 82석임(얼리버드 티켓61매, 멜론예약 티켓 21매). 잔여석은 3일전과 동일한 36석임. 일반인의 멜론에서 예매가 저조한 상황에서 열성팬이고 시간이 가능한 분이 아니면, 지방에 계신 팬이나 구독 자들은 마음이 있어도 거리상 시간상(오후2시) 으로 사실 관람이 힘들기 때문에, 서울에 계신 팬카페 회원, 찐팬, "울림이 있는 김산하" 구독자들, 그리고 이 글을 읽어시는 kbs 트전에서 산하양을 열렬하게 응원했던 시청자들, 학우들의 적극적인 협조를 부탁드립니다. 조금만 협조하면 두근거리며 콘서트를 준비하는 산하양에게 큰 힘이 될것이고, 노심초사 딸의 성공적인 콘서트를 기다리는 부모님에게 효도 할 수 있을 것입니다.
San-ha! your cover song "the Whistle"(Lee Mun-se's original song) is wonderful & excellent. I really congratulate you appear on "Oh my singer" recording of Yeosu mbc broadcasting music program tomorrow(on the April 7th). Although this is a local terrestrial broadcasting music program, it is very influential, because it has high audience rating and popularity in parallel with broadcasting and RUclips. If you receive the great response of viewers in this program, it will be greatly help to raise your awareness and expand fandom. I look forward you will be in a good harmony with your 10 year high school senior Lee So-na who appear in this program together, so receive explosive response and a lot of love from viewers This program is more stronger ripple force than "Hard singer"of hurricane radio that you appeared three times. I believe you prepare very moving & appealing songs 2,3 and witty talk content with entertaining elements. Many best star singer, various contest winners and new rising singer have appeared in this program.(ex: Jin Sung, Lim Back-cheon, Kim Yong- im, Yoon Hyung -ju, Kwon In-ha, Yoo Hyeon-sang, Choi Yu-na, Kim Bum-yong, Kang Min-ju, Park Hye-shin, Mi-Gi, Lim Young -woong, Young-Tak, Jang Min-ho, Park Seo-jin, Kang Mun-kyung, Jin Ha-sung, Byeol Sa-rang, Shin Mi-rae, Kang Hye-yeon, Sul Ha-yoon, Yoon Tae-hwa, Kim So-yu, Min Su-hyun, Han-Gang, Han-Bom). This week, Park Min-ju will appear. Especially Byeol Sa-rang & Ryeo-Hwa(trot unit "Two bbong") gained huge popularity and raised their's awareness by this program with their good singing skills and witty entertaining talk. Currently, songs and entertainment are a combination of trends, so the singer who have both singing ability & entertaining sense is very popular. This is why girl groups train entertainment and appear frequently in entertainment & entertaining music program. I know you have enough entertaining sense and witty talk skills, but You should be more extra careful for often appearance in entertaining music program in the future. I hope that you will show your ability as much as possible in "Oh my singer', so gain great response and achieve good results in awareness & fandom expansion. Please go to "Yeosu mbc broadcasting company" pleasantly & rewardingly. fighting!
신이내린 목소리 김산하 대단해요.
김산하가 부르니 노래가 달라져요. 정말 대단한 가수입니다.
너무너무 성숙한
어른 같이 잘한다
어러팦숑도 잘한다어쩜 이리
잘하노❤😂😮😅
이제 부터 나도 산하앓이 중...노래 진짜 잘하네요.묘한 매력으로.
너무너무 잘한다
자꾸 자꾸 듣고
싶은 산하양 노래
어깨가 으슥 으슥
나도 모르게 신난다
너무너무 잘한다
듣는 이의 귀는 항상 즐겁습니다
고마워요^^
여자 이문세...라이브가 아닌데 소름돋는건 얼마만인지 모르겠슴다
이곳저곳 노래 찾다보니 이곳 까지
산하님 매력에 빠져봅니다
응원합니다 ❤❤❤❤
젊은시절 미친듯이 좋아했던 노래인데...한동안 추억에 푹 빠지게 되네요...감사합니다
3번 연속해서 들었습니다 너무 좋아요 ㅠㅠ
산하양 열심히하는 모습이 예뻐요 항상 응원해요
오늘도 산하앓이~
산하양의 노래들으면 넘 행복해요
기다리고 있어요
반갑습니다.
설레는 동영상이네요 ^^
너무 너무 잘봤네요~👏👏!
충렬공파 28대손
나 막귀
여기에 잠들다.
휘이히 불며...
울림산하ᆢ
산하 너가~부르니.
왠지~신선하게~들린다!
👍😚
정말최고입니다
어떤노래를 불려도 전달하는 감동이
그어떤 가수와도 비교불가입니다
정말 감동받고갑니다
신중현~나는 너를.!🤗
트롯여후 송가인 다음으로 내가 좋아하는 가수임
기본적으로 기복없이 잘부름
오늘도 덕분에 옛날 추억소환 해 봅니다.
콘서트 얼마남지 않았는데 철저히 목 관리하시고 노래는 이미 잘 하시니 무대위의 가수님 즐기시며 행복한 무대 만드시길 기대합니다.
콘서트 가고싶다 😭 이곳미국에서도 계속
응원합니다 👏👏👏
잘 듣고 보고 가요..김산하 가수 노래 시청자 모두 행복 하세요😊😊
노래 잘들었습니다
바쁘신데 고생 많으십니다👍
여수 잘 다녀오세요
이문세님의 휘파람~~
산하님의 고급진 목소리로 잘
들었습니다~~감사💛💚🧡❤
노래천재 김산하 최고입니다
존경합니다 👍👍👍👍👍👍💯💯💯💯💯💯💕💕💕💕💕💕
언니ㅎㅎㅎ 제가 진짜 언니 콘서트 너무 가고 싶어서 2주동안 집안일 제가 다 했어욬ㅋㅋㅋㅋㅋㅎㅋ 저희 가족 다가요!!! 노래 너무너무 감사하고 콘서트까지 건강하게 잘 준비하시길 바래요!! 화이팅!!!👍👍👍😭😊
모든 노래에 산하만의 곡 해석의느낌이 있는데 이것이 산하만의 장르를 만들고 있네요.모든 리듬을 내면으로 느끼고 탈수있길 기대합니다.
휘파람
어린애처럼 조르며
떠나가 버린 그대여
지금은 어디에서
그대 향기 날리며
그렇게 원했던
새로운 사람을 만나 행복해졌나
가지 말라고
손목을 부여잡고 그토록 말렸건만
부리나케 뒤도 안돌아보고
가버린 그대여
지금은 어디에서
장미 향기 품으며
사랑하는 사람과 함께
어린애처럼 살아가고 있나
나는 그대 남기고 간
휘파람 소리 흉내 내며
그대 닮은 누군가를
하염없이 기다리고 있는데
그대 떠난
노을 진 산마루에서---.
곧 대성할 것 같습니다!
이번 어버이날 산하양에게 효도의 기회를! 5월 8일 어버이날 산하양이 부모님에게 해 드릴 최고의
효도가 무엇일까요. 바로 그날 열리는 산하양 생애 최초의 콘서트 티겟예매 완전 매진과 성공적인
콘서트일 것입니다. 큰 딸의 성공적인 콘서트를 보고 부모님이 얼마나 흐믓해 하시겠습니까.
4월 4일 Falling영상에서 제가 언급한 내용에서 멜론 예매에 전혀 변화가 없군요. 이글 올리는 4월
7일 현재 광화문 아트홀 총좌석수 278석인데, 코로나로 인한 거리 띄우기 등으로 관람 가능 좌석수
138석 중 초대석 20석을 제외하면 예매 좌석수는 118석임. 이중 5.7 현재까지 예매된 것이 70%
정도인 82석임(얼리버드 티켓61매, 멜론예약 티켓
21매). 잔여석은 3일전과 동일한 36석임. 일반인의
멜론에서 예매가 저조한 상황에서 열성팬이고 시간이 가능한 분이 아니면, 지방에 계신 팬이나 구독
자들은 마음이 있어도 거리상 시간상(오후2시) 으로 사실 관람이 힘들기 때문에, 서울에 계신 팬카페
회원, 찐팬, "울림이 있는 김산하" 구독자들, 그리고 이 글을 읽어시는 kbs 트전에서 산하양을 열렬하게
응원했던 시청자들, 학우들의 적극적인 협조를 부탁드립니다. 조금만 협조하면 두근거리며 콘서트를
준비하는 산하양에게 큰 힘이 될것이고, 노심초사 딸의 성공적인 콘서트를 기다리는 부모님에게 효도
할 수 있을 것입니다.
공감합니다
울 산하님 첫 콘서트인데 당연
전석매진 되어야겠지요~~~
울림이있는 김산하 팬분들
화이팅 입니다~~🙆🙆♀️🙆♂️
조만간 좋은 소식이 있을것임니다
님의 외침에 분명 응답이 있을거예요
감사합니다
노래 너무 잘 들었어요~
역시 이번에도
산하님만의 스타일대로
멋지게 불러줬네요.
리듬 타는 모습도 넘 예쁘고
저음, 고음 다 정말 좋아요.
명곡의 재탄생 김산하의 휘파람!!!
잘 듣고 갑니다~~ 고마워요♡
산하양 노래는 한번 들으며 음 두번 들으며 어 세번째 는 아 고생하셨습니다 반복해서 듣고 있습니다. 사랑해요 항상 응원하고 있어요😘😘
어떤 노래든 산하가 부르면 또다른 매력이 있네요 산하는 고음에서의 울림이 너무 좋아요 산하가 작사 작곡한 첫번째 노래는 어떤곡이 될지 모르겠지만 정말 기대가 됩니다
울 가수님이 작사 작곡한 곡 함께 설레이며 기대해보겠습니다.
산하양 수고했어요
여수 방송 잘하고 오세요
넵!! 잘하고 오겠습니다!!!
난 산하가 트전에서 무조건 탑8에 들줄 알았는데 너무 아쉽다
미완성!, 많은 시도와 도전으로 굳건해지고 우뚝 서시길 기원합니다
내일 여수mbc 잘 다녀오고 금욜 한강씨와의 유튜브 생방 기다리고 있겠습니다.
San-ha! your cover song "the Whistle"(Lee Mun-se's original song) is wonderful & excellent.
I really congratulate you appear on "Oh my singer" recording of Yeosu mbc broadcasting
music program tomorrow(on the April 7th).
Although this is a local terrestrial broadcasting music program, it is very influential, because
it has high audience rating and popularity in parallel with broadcasting and RUclips.
If you receive the great response of viewers in this program, it will be greatly help to raise
your
awareness and expand fandom.
I look forward you will be in a good harmony with your 10 year high school senior Lee So-na
who appear in this program together, so receive explosive response and a lot of love
from viewers
This program is more stronger ripple force than "Hard singer"of hurricane radio that you
appeared three times. I believe you prepare very moving & appealing songs 2,3 and
witty talk content with entertaining elements.
Many best star singer, various contest winners and new rising singer have appeared
in this program.(ex: Jin Sung, Lim Back-cheon, Kim Yong- im, Yoon Hyung -ju, Kwon In-ha,
Yoo Hyeon-sang, Choi Yu-na, Kim Bum-yong, Kang Min-ju, Park Hye-shin, Mi-Gi, Lim Young
-woong, Young-Tak, Jang Min-ho, Park Seo-jin, Kang Mun-kyung, Jin Ha-sung, Byeol Sa-rang,
Shin Mi-rae, Kang Hye-yeon, Sul Ha-yoon, Yoon Tae-hwa, Kim So-yu, Min Su-hyun, Han-Gang,
Han-Bom). This week, Park Min-ju will appear.
Especially Byeol Sa-rang & Ryeo-Hwa(trot unit "Two bbong") gained huge popularity and raised
their's awareness by this program with their good singing skills and witty entertaining talk.
Currently, songs and entertainment are a combination of trends, so the singer who have both
singing ability & entertaining sense is very popular. This is why girl groups train entertainment
and appear frequently in entertainment & entertaining music program.
I know you have enough entertaining sense and witty talk skills, but You should be more extra
careful for often appearance in entertaining music program in the future.
I hope that you will show your ability as much as possible in "Oh my singer', so gain great
response and achieve good results in awareness & fandom expansion.
Please go to "Yeosu mbc broadcasting company" pleasantly & rewardingly. fighting!
ㅋㅋ 영어로만 써 놓으면 어떡해유?
댓글 남겨주셔서 감사합니다!! 여수 mbc가서 열심히 잘하고 오겠습니다!! 영어공부 더 열심히 하겠습니다..ㅠㅠ!!!
귀한 말씀 고맙습니다
구구절절 옳은 말씀입니다
산하양도 조금씩 변화해 나갈거예요
산하양 재즈도 잘 할것같네요.리듬타는 모습보니 노래에서 재즈느낌나네요.산하양만의 장르만드실때 힙합.재즈 조금더 배우셔서 다양한 장르에 리듬을 가지고 산하장르만들어 나가길...매력의 깊이는 측정 할수없고 산하양의 끼는 그 어떤 노래를 불러도 음색과 감정선으로 살아납니다.
로제님의 "GONE" 듣고 싶습니다! 가사가 다 영어이긴 하지만...ㅎ