주원장,토요토미 히데요시,정주영, 이런 위인들이 비슷해 보입니다..밑바닥에서 정상까지 간 분들.. 사람들은 이런 케이스에 매력을 느끼죠.. 토요토미는 우리에게 철천지 원수지만요.. 암튼 예전에 중드 '주원장' 재밌게 봤던 기억이.. 글고 태종 이방원이 주원장 숙청을 따라했나 싶게 비슷한면 있는듯요..
서달은 직접 죽인것은 아니고 서달의 등에 등창이 났을때, 처방이 거위 요리를 먹으면 안된다는 것이었음에도 불구하고 거위요리를 특별히 하사하여 먹고 죽게하였고, 온갖 혐의를 씌워 공신들을 주살했기 때문에 나중에 살아남은 공신은 거의 없었다고 나오네요. 명나라역대황제평전 p79에 나온 내용을 요약해 드렸습니다. 참고해 주세요~
근데 왕이 되면 권력을 노리는 자가 없어도 늘 불안감으로 살것 같군요...해서 민심을 얻은 영웅들이 권력의 경쟁자가 될테니 제거 될수밖에요...조선 태종도 세종대왕의 정적이 될만한 인물을 다 죽인 걸 보면 왕의 자리가 결코 좋은 자리가 아님을 깨닫게 되는군요...하지만...나라의 지존은 누군가는 맡아야 하는거고 누가 하느냐에 따라 운명이 달라지겠죠...
주원장과 생사고락를 함께하며 명을 세운 충복들이...건국후 자기분수를 잘 지키며 겸손검약히 살았다면 무사했겠지만, 그게 안되는게 인간본성. 나도 목숨걸고 건국에 동참했다는 지분의식으로 권력을 함께 나누어 누리고자하며 사리사욕 부정부패 및 말리는 주군에게 반항하는 과정거쳐 피의 숙청당함. 동서고금의 모든 혁명과정에서 나타나는 현상임. 이를 알고 몸낮춰 조심할줄 아는 이들은 처신의 귀재로 후세에 평가받으며 일신보전함. 얼핏 단순하고 쉬운것처럼 보이는 일인데도 지극히 어려운 처신임.... 이는 마치 도박이나 주식으로 대박난이가 갑자기 딱 그만둘 수 없는 원리와 같음... 결국은 다시 다 털리고 나서야 끝남.
주원장은 8남매중 6명이 어릴때에 병들어 죽거나 굶어 죽었 습니다 . 중국 역사상 가장 믿바닥에서 황위에 오른 능력자 입니다. 키꼴은 장대하나 얼굴이 신발바닥 모양 이였고 지포천(턱이 튀여나와 아래 입술이 웃 입술을 덮는 경우) 였습니다. 거지로 부터 황제로 된 대단한 인물 입니다 .
네. 중서성 초대 좌승상 이선장은 공신중에 공신이었고, 이선장 아들이 자기 사위였는데 다 무시하고 죽여버렸고. 우승상이고 죽마고우면서 자신을 위해 목숨을 아끼지 않았던 서달에게도 먹이면 안되는 거위 음식을 먹여 죽일만큼 대단했다고 하네요. 제가 읽은 책에는 그렇게 나와 있네요. 말씀 잘들었습니다. go baek님~
주원장~ 영상 중간중간 삽입 된 중드 주원장을 참 좋아했는데 다시 보니 좋네요. 마지막 장면도 기억나구요. 주원장은 사람의 마음을 잘 읽은 인물인거 같아요. 밑바닥부터 올라왔기에 더욱 나라의 근본이 되는 백성이나 계급이 낮은 병졸의 염원을 잘 파악했고 이뤄줬기 때문에 황제가 되었다 생각합니다. 개국공신들 중 일부만 제외하고 그들의 시작은 다 모두 같은 위치에서 시작했으니까요. 개국 후 국가가 안정기에 들어서기 위해 개국공신에 대한 처우는 항상 양면성이 있는거 같아요. 보존이냐...제거냐... 하지만 신하의 입장에서 생각해 본다면 알아서 물러나는게 지금껏 역사를 봤을때 가장 좋은 처신인거 같아요. 해가 뜨면 지고, 오르막이 있으면 내리막이 있듯... 범려가 그랬듯 말이죠. 다음편은 연왕(주체)일려나요? ㅋ.ㅋ 더위 조심하시고~ 항상 건강하세요
주원장은 황제 이전에는 태조왕건의 궁예처럼 관대함이 나름 보였었다가 황제가 되고서부터는 관리들을 가혹하게 다루었는데, 이는 본인한테만 엄격하게 다룬게 아니라 타인에게도 지나치게 대했다는 점으로 비판의 대상이죠. 절대권력에 도달할 황제권력을 완성시킨 장본이기도 하고 후대 황제가 놀아도 알아서 잘 돌아가게끔 만든 시스템 구성을 했다는 점인데, 백성들은 좋아했지만 같이 일하는 관리들은 두려움에 덜덜 떨었고 또한 관직에 나가는 것도 안나오면 족치는 경향이 있어 자기 수족만도 못한 엄함을 선보였던 인물입니다.
구독자입니다.
항상 좋은 영상 너무 감사합니다~
구독해 주셔서 감사드립니다.~
전례가없는 자수성가형 끝판왕, 숙청만 놓고보면 싸패였을수도 있다고 학자들이 얘기하더라고요
잘 봤습니다. 무일푼에서 최고자리에 오르는 주원장을 보면 참 탁월한 사람이라는 생각이 들지만 동시에 이후 살육을 보면 인간통치의 한계를 느끼곤합니다. 아침부터 유익한 영상 감사합니다.
잘 봐주시니 저야말로 감사드립니다.~
매번 느끼는 거지만 참 듣기 좋은 목소리네요.
감사합니다.~
주원장,토요토미 히데요시,정주영, 이런 위인들이 비슷해 보입니다..밑바닥에서 정상까지 간 분들.. 사람들은 이런 케이스에 매력을 느끼죠.. 토요토미는 우리에게 철천지 원수지만요.. 암튼 예전에 중드 '주원장' 재밌게 봤던 기억이.. 글고 태종 이방원이 주원장 숙청을 따라했나 싶게 비슷한면 있는듯요..
문제는 장수나 대신들이 문제가 아니라 각국의 번왕을 놔둔게 큰 문제였는데 그래서 연왕이 남경을 점령했는데 이미 유능한 자가 모두 죽어서 쉽게 함락되었다고 합니다
네. 말씀 감사합니다. 제가 영상에 남겨놓은 멘트와 비슷한 말씀 같네요~
주원장 과 진우량이 파양호에서 벌인 파양호전투는 삼국지의 적벽대전 과 거의 유사함..
연환계 말씀하시는건가요??
연의의 적벽대전이 파양호 대전에서 따옴
백성에겐 따뜻했지만, 관들에겐 완전 인간백정
의천도룡기에 나오던 주원장..원나라을 멸하고명나라를 세우다
나중에 기회가 되시면 주원장과 유방이 비슷한점이 많다고 생각이 되는데 비교 영상도 롤려쥬시면 감사하겠습니다.😊
출근길 역사공부하니 새롭네요...
잘 봐주셔서 감사합니다.~
장무기 밑에 있던애 아니었나요?
주원장은 지가 성장하면서 인간은 믿을수없는 존재라는것을 알았던것이다
서달이나 다른 창업공신은 안죽고 이선장만 대표격으로 죽은건가요?
창업공신들이 얼마나 숙청당했는지 궁금합니다
서달은 직접 죽인것은 아니고 서달의 등에 등창이 났을때, 처방이 거위 요리를 먹으면 안된다는 것이었음에도 불구하고 거위요리를 특별히 하사하여 먹고 죽게하였고,
온갖 혐의를 씌워 공신들을 주살했기 때문에 나중에 살아남은 공신은 거의 없었다고 나오네요.
명나라역대황제평전 p79에 나온 내용을 요약해 드렸습니다.
참고해 주세요~
탕화 빼고 다 죽은걸 로 압니다. 탕화 도 처세를 잘해서 겨우 살았죠
근데 왕이 되면 권력을 노리는 자가 없어도 늘 불안감으로 살것 같군요...해서 민심을 얻은 영웅들이 권력의 경쟁자가 될테니 제거 될수밖에요...조선 태종도 세종대왕의 정적이 될만한 인물을 다 죽인 걸 보면 왕의 자리가 결코 좋은 자리가 아님을 깨닫게 되는군요...하지만...나라의 지존은 누군가는 맡아야 하는거고 누가 하느냐에 따라 운명이 달라지겠죠...
네. 태자로 책봉이 되어도 주변에 형제가 많으면 암투가 치열한 역사가 계속 반복되죠.
세상 어느곳이나 왕정이면 다 똑같은거 같습니다.
말씀 감사합니다.~
에이지2 리마스터에서 나오는 파양호전투네요
중국 역사 잼있네요 ㅎㅎ 감사합니다 ^^
항상 감사드립니다. 전은진님~
극빈자 출신의 황제
그 어떤 인물도 저정도의 실력을 보여준적은 없었음
한신
유방
중국 역사를 통틀어 밑바닥에서 올라온 황제 두명!!유방. 한신!!나머지는 다 귀족이거나 왕족!!
주원장과 생사고락를 함께하며 명을 세운 충복들이...건국후 자기분수를 잘 지키며 겸손검약히 살았다면 무사했겠지만, 그게 안되는게 인간본성.
나도 목숨걸고 건국에 동참했다는 지분의식으로 권력을 함께 나누어 누리고자하며 사리사욕 부정부패 및 말리는 주군에게 반항하는 과정거쳐 피의 숙청당함.
동서고금의 모든 혁명과정에서 나타나는 현상임. 이를 알고 몸낮춰 조심할줄 아는 이들은 처신의 귀재로 후세에 평가받으며 일신보전함.
얼핏 단순하고 쉬운것처럼 보이는 일인데도 지극히 어려운 처신임.... 이는 마치 도박이나 주식으로 대박난이가 갑자기 딱 그만둘 수 없는 원리와 같음... 결국은 다시 다 털리고 나서야 끝남.
다만 분수를 잘지켰어도 2명은 최후가 좀 안습하더군요. 천수를 오래 누려서 멸문을 피할수가 없던 이선장, 말년이 정말 찢어지게 가난했던 유기를 보면...
시작할땐 그냥 농민반란군이었는데 어느순간 수군까지 갖추네요
공통점이 있네여!!밑바닥 출신들이 황제가 되면 토사구팽을 실현한다는!!유방도 주원장도!!
저기 죄송한 말이지만 일본역사도 한번 이렇게 상세히 설명해 주실수 있으신지요ㅋㅋㅋㅋ 학창시절에도 중국역사를 많이 공부하는데 이상하게도 일본 역사를 별로 공부할 기회가 없더라고요 기껏해봐야 오다노부나가,도요토미 히데요시,도쿠가와 이에야스가 전부이니..
네. 다만 저도 일본사는 교과서 수준으로 밖에 모릅니다. 공부가 되면 해보겠습니다
감사합니다.
주원장은 8남매중 6명이 어릴때에 병들어 죽거나 굶어 죽었 습니다 . 중국 역사상 가장 믿바닥에서 황위에 오른 능력자 입니다. 키꼴은 장대하나 얼굴이 신발바닥 모양 이였고 지포천(턱이 튀여나와 아래 입술이 웃 입술을 덮는 경우) 였습니다. 거지로 부터 황제로 된 대단한 인물 입니다 .
그렇군요. 잘 들었습니다. 말씀 감사합니다.~
8남매가 아니라 6남매입니다 중팔이란 이름은 사촌형제를 포함하여 여덟째이기에 중팔이라고 이름 지었습니다 하여 주원장의 큰형은 항렬이 넷째여서 중사 둘째형은 여섯째여서 중육 셋째형은 일곱째여서 중칠입니다 참고로 사촌형들 이름이 중일,중이,중삼,중오입니다
명나라의 유능한 장수들을 다 죽였다고 하니까 참 안타깝네 내가 다 안타깝다 ;;
번왕을 시키면 그거대로 자기 도 황실의 핏줄이라고 반란펴대고 모르는 사람을 도지사 시키면 그거대로 반란 펴대고 중앙정부가 힘없으면 노답이네 정책을 좋게 펼쳐도
주원장 생긴것 보면 턱이 튀어나오고 점백이에 괴물에 가까운 얼굴인데 사람은 생긴대로 논다는 말이 딱 맞는것 같다. 이런 자 밑에서 같이 일하다 보면 결국은 토사구팽 뿐이다.
근데 확실한 건 대단한 사람이라는거죠.
유사과학 주워듣고 끼워 맞추고 있네 ㅋㅋㅋ
곰보였다는 말이 있던데요?
네. 얼굴가지고 여러 말들이 있는 황제라 들었습니다.~
중국 역사를 통틀어도 대단한 인물임.
앞으로도 다시 나타나기 힘든 인물임.
끝없이 움직이면 트라우마가 떠오르지 않는 법... 생전에 황제가 되지 않았으면 말년의 잔혹함도 없었을 텐데 아이러니함... 중국과 일본의 차이도 있겠지만 비슷한 인생역정의 히데요시는 비정한 토사구팽은 적었지
제가 아는 건 구양신공이랑 건곤대나이밖에 ㅠ
건곤대나잌ㅋㅋ
싫어요 6 누구냐 !!!!!!!!! 구독 좋아요는 사랑입니다 ^^
ㅋㅋㅋ
이방원의 롤모델이었네
갠적인 생각이나 주원장.... 이선장에겐 너무 심했습니다. 그런거 보면 죄지으면 자손이 벌받는다는 말이 맞긴 해요 ㅋ 손자인 주표의 아들이 숙부에게....
네. 중서성 초대 좌승상 이선장은 공신중에 공신이었고, 이선장 아들이 자기 사위였는데 다 무시하고 죽여버렸고.
우승상이고 죽마고우면서 자신을 위해 목숨을 아끼지 않았던 서달에게도 먹이면 안되는 거위 음식을 먹여 죽일만큼 대단했다고 하네요.
제가 읽은 책에는 그렇게 나와 있네요.
말씀 잘들었습니다. go baek님~
이선장은 77살 때 사약을 받지 않았나요? 진순신 중국사 책에서 그렇게 읽은 걸로 기억합니다.
주원장의 중팔은 8월8일(음력)에 태여나서 붙여진 이름이고 형제도 8명이 있지 않았음. 처음부터 볼 의지가 없어지네...
구독!!!!
구독 감사합니다~
아침말고 저녁에 업해요 저녁에 볼사람이 더많음
그럴까요? 생각해 보겠습니다.
어떤거든 변화가 필요하긴 해요~
@@justice20000 저녁 7~8시가 베스트입니다
저도 저녁이 더 낫다고 생각합니다 ! 퇴근하고 씻고 누워서 보는사람이 더많다 생각합니다 매번잘보고있습니다~
@@Hilovelovelove 네. 참고할게요. 말씀 감사드립니다.
주원장~ 영상 중간중간 삽입 된 중드 주원장을 참 좋아했는데 다시 보니 좋네요. 마지막 장면도 기억나구요.
주원장은 사람의 마음을 잘 읽은 인물인거 같아요.
밑바닥부터 올라왔기에 더욱 나라의 근본이 되는 백성이나 계급이 낮은 병졸의 염원을 잘 파악했고 이뤄줬기 때문에 황제가 되었다 생각합니다.
개국공신들 중 일부만 제외하고 그들의 시작은 다 모두 같은 위치에서 시작했으니까요.
개국 후 국가가 안정기에 들어서기 위해 개국공신에 대한 처우는 항상 양면성이 있는거 같아요. 보존이냐...제거냐...
하지만 신하의 입장에서 생각해 본다면 알아서 물러나는게 지금껏 역사를 봤을때 가장 좋은 처신인거 같아요.
해가 뜨면 지고, 오르막이 있으면 내리막이 있듯...
범려가 그랬듯 말이죠.
다음편은 연왕(주체)일려나요? ㅋ.ㅋ
더위 조심하시고~ 항상 건강하세요
네. 좋은말씀 잘들었습니다. 드라마 주원장 보셨군요. 역시~
다음 영상은 주체입니다.
초록별청개구리님도 항상 건강하세요~^^
백성들에게는 성군 관리들에게는 지옥의사신 임.....조선의이방원도 왕권을 위해 주원장 처럼 하기는 했지............가족이든 친척이든 외척이든 왕권에 도전하거나 침해 하면 무조건 숙청 시킴...
맞는말입니다. 주원장이 가혹한 법이라고 했으나 주원장은 근본적으로 향과리의 결탁을 막으려했으며, 이 결탁이 주원장사후 다시 봉합되어져서 부정부패의 시작인거죠.
주원장은 황제 이전에는 태조왕건의 궁예처럼 관대함이 나름 보였었다가 황제가 되고서부터는
관리들을 가혹하게 다루었는데, 이는 본인한테만 엄격하게 다룬게 아니라 타인에게도 지나치게 대했다는 점으로 비판의 대상이죠.
절대권력에 도달할 황제권력을 완성시킨 장본이기도 하고 후대 황제가 놀아도 알아서 잘 돌아가게끔 만든 시스템 구성을 했다는 점인데, 백성들은 좋아했지만 같이 일하는 관리들은 두려움에 덜덜 떨었고 또한 관직에 나가는 것도 안나오면 족치는 경향이 있어 자기 수족만도 못한 엄함을 선보였던 인물입니다.
명나라는 멸망 직전까지 반란한번 안일어난 역사였죠
이자성: ???
유방 같은 상사 vs 주원장 같은 상사
닥전
유방도 토사구팽오져서 둘다싫을듯
유방 잘못없는데 죽임
주원장 비리 죽임
황제가 되기 전까지만 보면 진짜 불세출의 영웅이란 표현이 아깝지 않을정도로 대단해보이는데 황제 된 이후로는 완전 쓰레기네;;;
원나라가 백년동안만 존재했었구나
원나라도 중국역사가 아님.
명나라 주원장은 한족이라 중국역사.
청나라도 만주족이라 중국역사가 아님.
중국놈들 엄청 외세에 지배받았는데
모든 게 지들 역사래.
토사구팽. 개국공신들을 전부 숙청하지요.
살아남은 공신은 탕화뿐이지요.
인류역사 최초의 거지에서 황제로
진짜 최초는 궁예인데 무슨 최초 운운? ㅋㅋ
@@팀킬-w1q 반도의 왕 따위랑 대륙의 황제랑 비교가 가능한가;;? 심지어 반족짜리 한반도 에서도 반쪽 가진 궁예
그러다 쿠테타 일어나서 비참하게 죽었는데
궁예는 신라왕족 출신이죠
@개념인 뭐만 하면 국뽕 이 ㅈㄹ ㅋㅋ ㅄ
@@알빠슬리빠 대륙은 인정하고 반도면 안됨?
중팔 턱이 왜이래...ㅋㅋㅋㅋㅋㅋㅋㅋㅋ
우리나라에는 허교가 있지
명나라 !!부패의 상징인 나라지 ㅋ 밑바닥 쓰레기 왕의 후손들이니 그 피가 어디 가겠나?피는 못속인다.
양소가 실수로 주원장이 황제가 되지. 복왕이니 주전이야기을 듣고 장무기가 주원장을 견제해야 했는제 ㅎㅎㅎ
두통수 치는건 중국이 최고다
참역사 운영자 입니다.제가 중국사 연구하다 충격적인 사실을 몇개 발견했는데요 그중에 하나가 바로 명나라 주원장이 본래 고려인이었다는 사실입니다.명나라 萬歷조시주태황제기록을 보다보면 놀라운기록이있더라구요.바로 주원장의 황실비서(환관)들 80%가 고려인이라는 사실이었습니다.원문은 금환관 연환관 박환관... 이런식으로 기록되있더군요.이상하다싶어 좀더 연구해보니 모두 고려인출신이었습니다.특히 금씨(김씨)나 박씨는 고려인입니다.
아 저도 그 이야기 어디선가 들었어요 그게 역사서에도 나오는데 고려사에 이름나온게 주원장 근데 중국역사서에는 안나오는데 근데 고려인이 맞는것 같아요 일본역사서에도 나오는 이야기더라구요
환빠 두마리 ㅉㅉ 부끄럽지두 않냐
중팔이 무슨 여덟번째 아들이라는거지..허허 어이없음..