안녕하세요~ 꿈나무 그냥님 구독중인데요. 독일 설계사무소에 관한 좋은 정보 잘 보고 있습니다. 올해 7월에 아내와 아들하나와 입독예정인데요. 한국에서 설계사무소 경력과 건설회사 경력, 인테리어 디자인 회사 운영 경험이 있습니다. 프로그램은 캐드와레빗을 잘 다룰줄 알고요. 건축사도 가지고 있습니다만 나이가 40대중반이라 입독하여 1년동안 언어문제만 해결하여 그냥님 처럼 한국 경력만 가지고 설계사무소에 취업하려고 합니다. 독일중 설계사무소가 많은 지역을 추천해 주실 수 있을지요? 간절한 마음으로 독일어 공부하고 있습니다.^^ 독일가서 만나뵐 수 있다면 더욱 좋겠습니다.
슈튜르가르트랑 / 함부르크 / 베를린 / 뒤셀과 같은 큰 도시들은 설계 사무실이 정말 많습니다. 한국에서 경력도 있으시고 건축사 자격증도 있다면 한국에 국제 현상을 하는 사무실에 분명히 큰 메리트가 있을듯 합니다. 정말 큰 용기를 가지고 도전하시는 만큼 좋은 성과 있으시기를 기원 합니다.
@@정병규-y8y 저는 NRW 에 있는 뮌스터에서 일을 하고 있습니다. 외국인이 많이 없는 도시여서 한국분도 많지는 않습니다. 뮌스터에도 꽤 유명한 설계 사무소들이 있기는 합니다 Maas 나 bolles-wilson / kresings/ 저는 아직 아이가 없어서 잘 모르겠지만 개인 적으로 독일도 지역마다 좀 분위기라는게 있다고 들었습니다. 좋은 지역일수록 사람들 매너도 좋고 친절함도 차이가 납니다. 제가 사는 지역을 추천드리고 싶지만 집 값이 비싼 지역이고 외국인이 많이 없는 지역이기에 초기에 정착하기는 어려울수 있습니다.
안녕하세요 . 건축꿈나무 그냥 구독 중입니다. 독일로 이민을 신중하게 고려중 입니다. 그냥 님의 올려주신 주옥같은 정보들 많이 참조하고 있습니다. 비슷한 분야? 전공자인데. 저는 건축 설계 분야의 정보/ 및 취업 많이 있는데. 건축 시공사 (건설회사 취업)(?) 분야의 정보는 인터넷으론 정말 찾기가 힘드네요. 제가 못 찾는 건 아닌지? 지방 국립대 건축공학과 졸업 후 건설회사 시공분야에서 약 16년 정도 직장 생활을 하고, 결혼 후 4명의 아이가 있는데, 독일로 넘어가 건설회사 시공 파트로 새로운 시작을 할 수 있을까요? 아니면 설계 분야로 전향을 하는 것이 좋을 까요?? 고민 입니다. 가게 된다면 내년말로 입독 하고자 하는데... 정말 고민입니다.
"때문에" "덕분에" 한끗차이라는 말에 공감합니다. 살다보니 과거의 안좋은 일이라고 생각했던 것이 어느순간 그 "덕분에" 로 변하는 경우도 많이 있더라고요 :) 좋은 연말 보내세요 ~
올 한해 마무리 잘 하시고, 내년에도 건강한 모습으로 봬요~
건축꿈나무 그냥님을 응원합니다.^^
영상볼때마다 너무 존경스럽습니다! 오늘도 영상잘보고 배우고가요 🥺👍
마침 이제 막 독일 사무소에 지원하기 시작했고...걱정스러운 부분이었는데, 이번 영상 덕분에 심리적 위안이 됬네요..! 계획했던대로 꾸준히 지원해봐야겠습다. 좋은 연말 보내세요^^!
크리스마스 연휴 건강히 잘 보내시길 바라겠습니다.
행복한 크리스마스 보내시고 내년에도 밝은 얼굴로 봬요 꿈나무님 !
안녕하세요~
꿈나무 그냥님 구독중인데요.
독일 설계사무소에 관한 좋은 정보 잘 보고 있습니다.
올해 7월에 아내와 아들하나와 입독예정인데요.
한국에서 설계사무소 경력과 건설회사 경력, 인테리어 디자인 회사 운영 경험이 있습니다.
프로그램은 캐드와레빗을 잘 다룰줄 알고요.
건축사도 가지고 있습니다만 나이가 40대중반이라 입독하여 1년동안 언어문제만 해결하여 그냥님 처럼 한국 경력만 가지고 설계사무소에 취업하려고 합니다.
독일중 설계사무소가 많은 지역을 추천해 주실 수 있을지요?
간절한 마음으로 독일어 공부하고 있습니다.^^
독일가서 만나뵐 수 있다면 더욱 좋겠습니다.
슈튜르가르트랑 / 함부르크 / 베를린 / 뒤셀과 같은 큰 도시들은 설계 사무실이 정말 많습니다.
한국에서 경력도 있으시고 건축사 자격증도 있다면 한국에 국제 현상을 하는 사무실에 분명히 큰 메리트가 있을듯 합니다. 정말 큰 용기를 가지고 도전하시는 만큼 좋은 성과 있으시기를 기원 합니다.
@@건축꿈나무그냥
답변 감사합니다.
좋은 말씀 주셔서 큰 힘이 됩니다.^^
실례가 안된다면 어느 지역에 계시는지 알수 있을지요?
아이가 현재 3살이라 아이 키우는것 고려하여 말씀 주신곳 중 추천 지역이 있을까요?
@@정병규-y8y 저는 NRW 에 있는 뮌스터에서 일을 하고 있습니다. 외국인이 많이 없는 도시여서 한국분도 많지는 않습니다. 뮌스터에도 꽤 유명한 설계 사무소들이 있기는 합니다 Maas 나 bolles-wilson / kresings/
저는 아직 아이가 없어서 잘 모르겠지만 개인 적으로 독일도 지역마다 좀 분위기라는게 있다고 들었습니다. 좋은 지역일수록 사람들 매너도 좋고 친절함도 차이가 납니다.
제가 사는 지역을 추천드리고 싶지만 집 값이 비싼 지역이고 외국인이 많이 없는 지역이기에 초기에 정착하기는 어려울수 있습니다.
@@건축꿈나무그냥 네 좋은 정보 알려주셔서 감사합니다.
준비 단계인 저는 부럽기만 합니다.
오늘도 화이팅 입니다!^^
안녕하세요 . 건축꿈나무 그냥 구독 중입니다.
독일로 이민을 신중하게 고려중 입니다.
그냥 님의 올려주신 주옥같은 정보들 많이 참조하고 있습니다.
비슷한 분야? 전공자인데. 저는 건축 설계 분야의 정보/ 및 취업 많이 있는데.
건축 시공사 (건설회사 취업)(?) 분야의 정보는 인터넷으론 정말 찾기가 힘드네요. 제가 못 찾는 건 아닌지?
지방 국립대 건축공학과 졸업 후 건설회사 시공분야에서 약 16년 정도
직장 생활을 하고, 결혼 후 4명의 아이가 있는데, 독일로 넘어가 건설회사 시공 파트로
새로운 시작을 할 수 있을까요? 아니면 설계 분야로 전향을 하는 것이 좋을 까요??
고민 입니다.
가게 된다면 내년말로 입독 하고자 하는데... 정말 고민입니다.
Bauunternehmen (건설회사) Bauleiter (현장소장) Generalunternehmer (턴키 계약하는 시공 회사) 등으로 한번 검색 해보시면 좀 정보가 더 많지않을까요