사마의와 조조가 인정한 위대한 모략가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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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 Опубликовано: 14 ноя 2024

Комментарии • 162

  • @이종구-o5x
    @이종구-o5x 3 года назад +4

    매번 잘 듣고 보고 갑니다 기분좋은 하루 즐겁게 잘 보내세요^^ 감사합니다 💕 😊 😄 😍 😘 ☺ 💕

  • @삐뽀삐포
    @삐뽀삐포 2 года назад +3

    좋네요 중간중간 속마음 빙자한 견해도 넣고 재밌고 내용이 충실합니다

  • @gabijohn5683
    @gabijohn5683 3 года назад +36

    '인생은 가후처럼'이란 말이 괜히 있는 게 아니지. 사마의 처세술은 실제로 가후의 영향을 많이 받았고..

    • @kjblueskyjp
      @kjblueskyjp 3 года назад +4

      쓰마이(사마의)는 정말 무서운 사람 입니다. 힘이 없을땐 굴욕적으로 기다가 정권을 잡아 힘이 생겼을땐 마구 사람들을 도살 하였어요. 주꺼콩밍과 치산(기산)에서 맞 붙었을대 쓰마이(사마의)는 차오쩐(조진)하고 함께 출전하여 3개월동안 계속 내리는 장마비에도 불구하고 도박내기를 하여 군인들을 그 장마비 속에서 고생을 시키는대 말교(말단장교)중에 지금의 대위급 되는 군인이 야전군 사령관이라는 놈들이 군인들 조뻬이치는 것은 생각도 않하고 도박내기를 하고 있다고 욕하는 것을 듣고 상관 모독죄로 목을 베 그 잘린 머리를 장대에 매 달아 상관을 모독한 군인을 처형함 이라고 방을 붙여논 일이 있을 정도로 쓰마이(사마의)는 힘이 있는 사람들에게는 무조건 기고 힘이 약한 사람에 대하여는 지 맘대로 목을 베어 버리는 처세의 달인이기도 하고 성격 성질 자체가 아주 독하고 무서운 사람 입니다. 즉 출세를 하는 사람들은 지금이나 1800년전이나 강한놈에게는 무조건 기어야 하고 약한놈은 짖 밟아 버려야 하고 힘이 생겼을때 권력을 잡았을때에는 그 권력을 유지하기 위하여 측근까지도 모조리 죽여 버리는 사람이 결국 역사의 영웅으로 남는대 쓰마이(사마의)가 바로 이런 사람 입니다. 결국 쓰마이(사마의)는 쿠테타를 일으켜 최종 권력을 잡았지요

    • @개망함-t1p
      @개망함-t1p 3 года назад +2

      @@kjblueskyjp 고견 잘들었습니다 흔히들 사람들이 사마의는 수성만하고 눈치만 본다고 하지만 이인물은 사실 수많은 내란을 잠재운 군재의 실력가이기도 하고 촉전선에선 최대한 손실을 적게하고 실수만 안하고 때를 기다린 인물입니다 당시 조위의 세력이 막강하기때문에 때를 기다려 적당히 치고 빠진거죠 괜히 촉멸망시켰다가는..토사구팽 당한다는것을 누구보다 잘알고 있었던거고 촉의 야전능력은 제갈량 위연 살아있을때는 위도 쉽게 뚫지 못하는 강력한 군대이기도 했지만요..

    • @이희곤-r3d
      @이희곤-r3d 8 месяцев назад +1

      ​​​@@개망함-t1p결과를 보고 그 사람이 다 예측 했다면 어찌 현시대는 저런 인물이 단 한명도 없겠습니까 그저 픽션일뿐 현실은 엘런 머스크처럼 아무도 모릅니다

  • @불법취업귀걸이
    @불법취업귀걸이 3 года назад +3

    수고하셨습니다. 최고입니다.

  • @orren_buffett
    @orren_buffett 3 года назад +11

    나름 삼국지를 수십번 읽었고 깊게 이해하고 있다고 생각했는데 이렇게 하나하나 풀어서 이야기처럼 들으니까 너무너무 재밌고 새롭게 와닿는것도 많은것 같아요

  • @zse260
    @zse260 3 года назад +8

    가후는 조조정권에 합류한 시점부터 수동적이고 몸사리기 외에는 선택지 없었죠. 당장 조조,조비부자가 '조앙을 죽이는일에 공헌한 놈'으로 몰 수도 있고 동탁정권에 협조한 죄로 칠 수도 있고 조인, 조홍 등 조조의 친인척입장에선 착한 장조카를 죽인 놈인데 그들도 곱게 봤을리 없고. 조비가 그 점 알고 공략했다고 봐도 무방할겁니다.
    그리고 그 이전에 적벽이후에 자신의 대에선 천하통일이 어렵다고 인식한듯한 행동을 보여준 조조역시 조비쪽에 기울었던건 아닐까 싶기도.

  • @밥바비-k8p
    @밥바비-k8p 3 года назад +7

    와 너무 재밌어요!!!!! 사마의시점에서 삼국지보는거같아서...
    아무튼 건강보단 영상이먼저입니다.

    • @모지킴
      @모지킴 3 года назад

      아무튼 건강보단 영상이 먼저입니다.
      =빨리 내놔 이야기!! 이런 이야기인가?
      이야기줍줍 줍밥바비?

    • @fold_history
      @fold_history  3 года назад

      ㅋㅋㅋㅋ

  • @셜록-h9y
    @셜록-h9y 3 года назад +46

    유엽도 꽤나 선견이 있는 인물이었네요. 다만 조조 입장에서는 한 황실의 종친인 유엽을 깊게 신용하기 힘든점도 있었을 테지만... 그리고 역시 조금 음침한 느낌이기는 해도 가후의 처세와 군략을 보면 분명 배울점이 많은 인물인듯 합니다.

  • @전상우-i5c
    @전상우-i5c 3 года назад +4

    항상 잘 보고있습니다. 유익한 영상 감사합니다!

  • @RocTar1024
    @RocTar1024 3 года назад +31

    가후만큼 처세술이 쩔었던 또다른 양반으로 황권을 들 수 있습니다.
    본의 아니게 유장 -> 유비 -> 조조의 테크를 탔는데 세 곳 모두에서 중용되었어요. ㄷㄷㄷ

    • @존잘-g2n
      @존잘-g2n 3 года назад

      황권은 어쩔수없이 항복했고 유비를 그리워했고 참되었지만 가후는 기회주의자입니다~처세술이 전혀다릅니다

    • @서울역개찰구파쿠르마
      @서울역개찰구파쿠르마 3 года назад

      황권은 그냥 길가다가 길이 끊겨서 다른 길로 빠진것이지
      그 끊긴 길이 온전했다면 다시 그대로 갔을거임

    • @RocTar1024
      @RocTar1024 3 года назад

      @@존잘-g2n 항복은 어쩔 수 없이 했지만 그 후에 귀히 쓰인 부분을 말하는 것인데 님께서는 처세술을 부정적으로 보시는 듯합니다.

    • @buckston201
      @buckston201 3 года назад +3

      @@RocTar1024 그만큼 황권의 능력이 출중했다는것이겠죠 사실 유비가 자기 분을 못이겨 이릉에서 다 말아먹지 않았다면 어쩌면 북벌은 제갈량이 아닌 황권이 맡아서 나갔을수도 있었을거고 그만큼 제갈량이 후방에서 소하의 재림을 제대로 보여줄수도 있었을건데 유비가 촉의 미래를 책임질 인재들을 홀라당 말아먹은게 촉의 입장에서는 너무 안타까웠을겁니다

    • @제프린
      @제프린 2 года назад

      유장- 유비 단계에는 딱히 유장에 끝까지 충성한 신하자체가 거의 없는.. 인수합병이라
      큰 의미없고.. 게다가 유장 본인이 항복한지라.. 유비->조조 단계는.. 역시 붙잡혀서 항복을 권유 받아 위나라에 투항한지라...게다가 무슨 군사나 정치적인 중역을 맡은 것도 아니고.. 가후하고는 이야기가 다르죠.

  • @홍성인-w8x
    @홍성인-w8x 3 года назад +9

    가후랑중달은 조조란사람이정확히어떤사람인줄파악하고 조조가자신들의말을들어줄수있게 말하는법을알고있음 자신의목숨줄을잘챙기면서

    • @owtaesik9475
      @owtaesik9475 3 года назад +2

      곽가도 비슷한 과인 거 같고..

    • @홍성인-w8x
      @홍성인-w8x 3 года назад +1

      @@owtaesik9475 곽가는조금차이가 조조가 어마어마하게 사랑한사람이였죠 그리고 맞아요 곽가도 망나니인데 가후나사마의처럼 목숨줄챙겨가며말했을꺼에요 딱히 양수나허유처럼그런게 기록된게없으니

  • @김제용-c2d
    @김제용-c2d 3 года назад +3

    좋은 영상 감사합니다
    ^~^

  • @김씨네큰아들
    @김씨네큰아들 3 года назад +43

    자기 아들을 죽게 만들고
    아끼던 호위 장수까지 죽게 만드는 모략을 짠 가후를 중용한 조조 당신은 도대체...

  • @WhythisGGoraji
    @WhythisGGoraji 3 года назад +6

    간언하지 않는 현묘함.. 존경심이 드네요

  • @김영환-m9j3m
    @김영환-m9j3m 2 года назад +1

    아주 재미있게 잘 보고 있습니다

  • @johnlemon6068
    @johnlemon6068 3 года назад +21

    사마의조차도 교활하다고 인정한 가후 ㄷㄷ

    • @jaeminryou9831
      @jaeminryou9831 3 года назад

      @@허제이슨-b5m 가규 가충라인과는 좀 다른데..

    • @2401sw
      @2401sw 3 года назад +2

      가태후는 가규 가충 핏줄

    • @Nalrae
      @Nalrae 3 года назад +1

      가규 가충은 어따 두고 이딴 거짓 선동을 하누 ㅋㅋㅋ

  • @김판수-l6i
    @김판수-l6i 3 года назад +2

    ㅎㅎ 드라마를 듣는 것 같아요^^ 최후의 승자 사마의

  • @ktu2362
    @ktu2362 3 года назад +74

    주인을 여러번 바꾸고도 아무 견제도 받지 않고도 살 수 있었던 가후가 진짜 대단하네요

    • @junhuykkim6815
      @junhuykkim6815 3 года назад +9

      가후는 그래서 헌제가 죽을때까지 권력욕심 단하나도 없이 만수무강하게 살았지 솔직히 더 처세술이 대단한건 사마의지 끝까지 몸을 낮추고 때를 봐서 고평릉 변 성공해 조씨 일가 몰아내고 나중에 사마씨 정권 잡는 ㅋㅋ

    • @인섭-z6d
      @인섭-z6d 3 года назад +25

      심지어 그냥 항복하여 들어온 것도 아닌, 조조가 매우 아끼던 전위를 죽게 만든 계책을 내고도 조조가 아끼는 수하가 됐다는 게 더 놀랍죠.

    • @Maple684
      @Maple684 3 года назад +16

      @@인섭-z6d 그런 가후를 부하로 거두어 들이는 조조도 ㄷ ㄷ 함

    • @junlee4633
      @junlee4633 3 года назад +8

      @@junhuykkim6815 가후의 출발점이 사마의 정도만 되었어도, 만인지상은 너끈히 했을 인물.. 출발이 항장이라 그저 자기 보신이 최선이었던거.

    • @제갈량-d3t
      @제갈량-d3t 3 года назад +4

      @@junlee4633 애초에 그런 욕심이 없는 인물임
      능력은 있지만 딱 지 살고자 하는 대로만 사는 인물
      근데 그게 한나라를 망하게 만들었지

  • @daaniee3757
    @daaniee3757 3 года назад +2

    으아아아 현기증 납니다 다음편

  • @jymin465
    @jymin465 3 года назад +3

    삼국지 아예 모를때는 가후는 먼데 씹덕아했다가 이 아저씨 이직썰보고 개소름돋아서 와! 롤모델로 삼아야겠다!했었습니다
    근데 삼국지 조금 더 보니까 가후선생님께서 너무 대단하셔서 롤모델로 삼아봤자 못쫓아감 ㅋㅋㅋ ㅠㅠ

    • @아기상어-x9s
      @아기상어-x9s 3 года назад +2

      삼국지에서 이름 한줄 남겼다 함은 능력치 씹망이라도 뭐라도 있으니까 그 자리 있는거겠죠?

    • @jymin465
      @jymin465 3 года назад +3

      @@아기상어-x9s 삼국지게임을안해봐서 가후 선생님 능력치책정이 어떻게되있는지는 모르겠지만 역사서에 이름 남긴사람들은 한마디로 좋다나쁘다 가볍게 평가받을사람은 없는것같더라구요
      좋은말씀감사합니다!

  • @S_H_J95
    @S_H_J95 3 года назад +37

    진짜 다른건 몰라도 가후에 저런 처세술은 진짜 배우고 싶다

    • @v이너프미네랄스
      @v이너프미네랄스 3 года назад +19

      못 배움
      타고나는거임
      지능이 보통이 아닌 사람이라 일반인은 봐도 발끝도 못 따라감

    • @Tripleaxelyang
      @Tripleaxelyang 3 года назад +8

      사람을 보는눈인데 저건 어렸을때 결정난다고 봄

  • @markryu1863
    @markryu1863 3 года назад +28

    인생은 가후처럼.. 가후는 주군을 많이 바꿨지만 그들을 배신한 적은 없음

    • @세바스찬-j6r
      @세바스찬-j6r 3 года назад +2

      조선 초 하륜같은 스타일 같아요 처신을 잘하는

  • @kscho7077
    @kscho7077 3 года назад +2

    재밌게 잘 봤습니다~

  • @treeocean8464
    @treeocean8464 2 года назад

    위에 나온 내용들은 삼국지 책 안에 언급된 것들인가요? 다시 읽어볼까해서 물어봅니다

  • @사랑해-2007Love
    @사랑해-2007Love 3 года назад

    감사합니다

  • @JURRARD
    @JURRARD 3 года назад +1

    너무 재밌어요

  • @불닭볶음면짜파게티
    @불닭볶음면짜파게티 3 года назад +1

    영상 만드실때 참고한 자료 좀 알 수 있을까요?

  • @wolfwind1741
    @wolfwind1741 3 года назад +21

    저 시기엔 진짜 초절한 식견을 지닌 고수들이 많았던 거 같네요
    위나라 모사들 중 가후야말로 진정한 고수 중의 고수입니다
    유엽이나 신비도 뛰어나지만 가후에 비하면 확연히 떨어지고 심지어 사마의도 그러합니다

    • @daaniee3757
      @daaniee3757 3 года назад +12

      이각 장수 조조 괜히 다 살아남은게 아니죠
      곽푸치노와 다르게 모사계는 순유 가후 투탑일듯

    • @wolfwind1741
      @wolfwind1741 3 года назад +12

      @@daaniee3757 순유는 분명 곽가보다 뛰어나고 조조진영 내에서 손에 꼽히지만 순욱이나 순유 모두 헤아림이 닿지 않는 영역이 있었고 그렇기에 자신들의 말년을 예측하지 못했습니다
      반면 가후는 가히 모든 면의 이치에 통달했으니 단연 원탑이라고 생각합니다

    • @Y-SS8888
      @Y-SS8888 3 года назад +12

      애초에 가후 같은 경우에는
      삼국중 그 어느 국가도 통일을 꾀하지
      못할거 란걸 알고 있었을 거임 그래서
      위너라 에서 그냥 조용히 있었을 거고
      근데 궁금 한건 저런 ㅁㅊ 괴물이 도대체 어떻게 만들어 졌나 하는게 ㅈㄴ 궁금함

    • @오즈-y9y
      @오즈-y9y 3 года назад

      사마의는 분명 법정보다는 아래입니다.

    • @wolfwind1741
      @wolfwind1741 3 года назад +8

      @@Y-SS8888 그게 바로 가후의 급이 다른 점 중 하나죠
      역사에 대한 연구가 발달한 오늘날에도 가후는 어떤 뜻을 가졌었는지, 어떤 인성의 인물이었는지, 어떻게 만들어졌는지 알 수가 없습니다
      그 시기 인물들 중 자신을 그보다 완벽하게 감춘 사람은 없을 겁니다
      손권은 위나라에서 가후가 3공(태위)이 되었음을 비웃었는데 인물을 잘 본다는 손권조차도 가후에 대해 제대로 알지 못했다는 방증입니다
      가후에 대해 조금이라도 더 제대로 알았다면 과거 이각, 곽사 진영에 있었다는 이유로 비웃을 수 없는 인물이라는 걸 알았을겁니다

  • @MaraMintchocoGB
    @MaraMintchocoGB 3 года назад +1

    사마의랑 유엽이 한중먹고 바로 촉먹으라는 조언이 옳은조언이기는 했지만 이건 절대 불가능했던게
    조조는 형주먹은김에 바로 오나라들이댔다가
    개털린 ptsd가 있어서 ㅋㅋ

  • @NEOGEO-c6b
    @NEOGEO-c6b 3 года назад

    와 이거 인물일러스트 드라마 대군사 사마의 모티브 삼은거네요~

  • @namwookim1
    @namwookim1 3 года назад +1

    다음영상 꼭만들어주세요

  • @nn6194
    @nn6194 3 года назад +1

    관도대전때 원소가 토산을지어 위에서 화살을 퍼부으니 이때 유엽이 투석기도안을 그려서 조조에게 바쳣습니다

  • @184cm85kg
    @184cm85kg 3 года назад +5

    근데 조조 포스가 장난 아니었나보다...

  • @masaki1527
    @masaki1527 3 года назад

    9:56 자막을 뒤바뀌어도 문제가 없는 영상

  • @박연수-s1m
    @박연수-s1m 3 года назад +4

    가후가 진정한 처세의 달인이지

  • @정덕영-z8d
    @정덕영-z8d 3 года назад +21

    유비는 욕심이 과했고
    관우는 오만했고
    장비가 그나마 낫았음
    촉나라 멸망 1등은 관우임

    • @오즈-y9y
      @오즈-y9y 3 года назад +6

      사실 화용도에서 조조 놓쳤을때 관우만 군령대로 죽이거나 했어도 촉은 거기까지 안갔음
      관우가 진짜 개민폐임 조조 놔준것만 해도 그렇고

    • @abcdefg1223
      @abcdefg1223 3 года назад +4

      괜히 동맹국 수장한테 쥐새끼 운운해서 침공 명분이나 처주고 ㅉ

    • @justmen454
      @justmen454 3 года назад +3

      @@오즈-y9y 연의충이냐 정사에는 그냥 퇴각전중 하나라 나와있는데 연의만 쳐읽었나ㅋㅋ사실은 다른데ㅋㅋ너검마냐

    • @thehero3683
      @thehero3683 3 года назад +4

      @@justmen454 자신이 조금 더 안다고 이딴식으로 말하는 당신은 인성이 덜 된 사람이오. 난척하는 인간들치고 난인간 본적없소. 텅빈깡통

    • @buckston201
      @buckston201 3 года назад +11

      @@오즈-y9y 화용도 이야기는 연의의 허구라 사실과는 다르고 사실 관우가 가장 큰 패착을 한것은 형주를 지키면서 손권과 너무 크게 갈등관계를 가졌고 설상가상으로 자기 영내에 있던 미방을 비롯해서 다른 여러 장수들과의 관계도 상당히 안좋았던것이죠 만약 관우가 형주만 제대로 지키고 있었다면 방통과 법정이 죽었다고 한들 형주지역을 통해 많은 인재들을 얻을수 있었을것이고한중과 더불어 형주를 통해서도 위를 끊임없이 괴롭힐수 있었을건데 관우의 오만함이 결국 촉의 대사를 그르치게 만들었죠

  • @lion-cn6ip
    @lion-cn6ip 3 года назад +2

    사마의 ~책을 요약한 거더군요

  • @UPSADA-s8d
    @UPSADA-s8d 3 года назад +1

    빨리 다음편

  • @가끔정상인
    @가끔정상인 3 года назад +2

    가후전 만화로 처음접했었는데

  • @커피한잔의행복-q5t
    @커피한잔의행복-q5t 3 года назад

    삼국지의 영웅들 천재들의 이야기를 듣고 그저 감탄이외에 그 무엇도 할 수 없는 능력소유자인 나
    삼국지시대라면 난 병졸1 또는 농민1

  • @pitchcrush
    @pitchcrush Год назад

    증평에 비교할만한 모략의 천재, 심리의 달인, 냉정한 흑막

  • @amagigoe34
    @amagigoe34 2 года назад

    잔머리가 필요할 때 썼을 뿐, 그릇이나 야심이 크지 않다고 봤기에 경계하지 않은 듯 합니다.

  • @시로이게임TV
    @시로이게임TV 3 года назад

    위나라는 참 인재가많구나 곽가 가후 정욱 사마의.. ㄷㄷ

  • @mtb_365
    @mtb_365 3 года назад +13

    어쩌면 사마의 보다 더 뛰어난 인물. 좀만 더늦게 태었어도 좋았을텐데.
    77 세에 죽죠. 당시의 기준으로 보면 엄청 장수 했지만.

    • @2401sw
      @2401sw 3 года назад

      아님 가후가 저리 된 건 중원 충신이 아닌 변방출신 마등 근거지 되는 양주 쪽 사람이라 오로지 생존에만 특화되서 그리된 게 정설임 시대보다 중원에만 태어났어도 삼국지 흐름 많이 바뀌었을 거라 봄

  • @Simue1025
    @Simue1025 3 года назад

    개인취향 삼국지 top5 머리

  • @최한일-r7l
    @최한일-r7l 3 года назад +1

    직장생활 마스터였네…

  • @OO-hb1hx
    @OO-hb1hx 3 года назад

    사마의조차 처세술과 지략은 한 수 접을 정도로 가후는 희대의 지재였습니다. 그런데 야심가 스타일은 아니었던거 같아요..

  • @tricksterIntaejung
    @tricksterIntaejung 3 года назад +5

    가후의 독연

  • @salmonaoa5697
    @salmonaoa5697 3 года назад

    글쎄, 어떤 왕조의 지속력이 창업군주보다 그 다음후대에 의해 결정되는걸 고려하면 조조의 총애가 옳았을지도...

  • @Kjockerful
    @Kjockerful 3 года назад +3

    조비는 태자였던 적이 없습니다. 왜냐하면 조조가 죽을 때까지 위왕이었기 때문입니다. 황제의 후계자로 결정된 사람이 황제의 아들이라면 태자, 왕의 후계자로 결정된 사람이 아들이라면 세자입니다. 따라서 태자경쟁이 아니라 세자경쟁입니다. 내용은 재미있지만 정확한 용어를 사용하지 않으시면 신뢰성에 문제가 생길 수 있습니다. 앞으로는 용어 구분에 좀 더 신경 써주시면 좋을 것 같습니다.

    • @움티티음바페
      @움티티음바페 3 года назад +1

      조조는 사후 황제로 추증되었기 때문에 조비를 태자로 칭해도 아무 문제 없습니다 앞으로는 좀 더 신경써서 댓글 다시면 좋을것같습니닼

    • @Kjockerful
      @Kjockerful 3 года назад

      @@움티티음바페 내용에서 다루는 부분이 조조 생전이었기 때문에 용어구분을 해달라고 한 것입니다. 따라서 경쟁했던 자리가 세자 자리였지 태자 자리는 아니었지요. 조비를 태자라고 칭하는 것은 문제가 없지만 조조 생전에 태자자리를 놓고 경쟁했다는 것은 말이 안되지 않습니까? 조조가 사후 추증되었기에 조비를 태자라고 칭하는 것에 문제가 없다는 의견에는 동의합니다만 조조 생전을 다루는 내용에서 태자경쟁이라고 이야기하면 당시에 명목상으로나마 황제로 남아 있던 헌제도 있으니 움티티음바페 님이나 저 같은 사람들이야 헷갈리지 않고 알아듣겠지만 처음보는 사람들은 헷갈릴수도 있겠지요. 그래서 용어구분을 해달라고 한겁니다. 이런 내용까지 쓰면 너무 길어져서 생략했는데 님 이야기를 보고나니 그냥 쓸 걸 그랬따는 생각도 드네요. 지적 감사합니다.

    • @움티티음바페
      @움티티음바페 3 года назад +1

      @@Kjockerful 뭐 사실. 그걸. 떠나서 왕의 아들도 태자라 합니다 황제의. 아들이 황태자 왕의 아들이 왕태자이고 보통 축약에서 태자라 합니다 참고로 우리나라는 세자란 호칭보다 태자란 호칭을 더 오래 썻다고 하네여

    • @Kjockerful
      @Kjockerful 3 года назад

      @@움티티음바페 그 말씀도 맞습니다. 저는 어디까지나 당시 조조 생전 상황에 따른 용어 구분을 요청한 것이구요. 특히나 동양권이 아닌 서양권에서는 그 구분이 모호하더군요. ko.m.wikipedia.org/wiki/황태자 이건 위키피디아에서 가져온 자료인데 여기에 따르면 한대에 제후왕 후계자는 세자를 사용합니다.
      또한 11세기 경에 쓰여진 에 따르면 조비가 세자에 봉해졌다는 기록이 있습니다. 당대의 기록이 아니고 한참 후의 기록이니 이 또한 현시대에서 당대를 바라볼 수 있는 하나의 자료가 된다고 봅니다.
      물론 이것이 모든 국가, 나라에 전적으로 정답이라고 할수는 없습니다만 적어도 이 영상 내용에서는 따라 주는 것이 어떠한가 하는 의견입니다.

  • @설리유-i9j
    @설리유-i9j 3 года назад

    모략가가 위대하다는 견해
    에는 동의하기 어렵습니다.
    그 어떤 모략가도 위대하지는
    않습니다. 단지 잔머리를
    잘 굴릴 뿐...

  • @아르마딜로-w8z
    @아르마딜로-w8z 3 года назад +1

    인생은 가후처럼 ㅋㅎ

  • @kes7704
    @kes7704 2 года назад

    교활한 사마의가 가후를 교활하다고 했네. 하긴 사마의와 가후의 차이는 한나라의 패권을 차지 할려고 하는 야심이 있느냐 없느냐 차이인지도

  • @user-tp2sx5it3i
    @user-tp2sx5it3i 3 года назад +2

    가후는 동탁보다 훨씬 쓰레기인 놈으로 최고의 한간이다. 가후는 진짜 악마같은 인간으로 악마의 재능과 진짜로 악마같은 인간성을 지녔다.
    동탁이 죽었다. 이게 바로 후한이 재건할 수 있는 마지막 기회였다. 이 당시 이각과 곽사는 왕윤에게 잘못했다고 빌었으나 왕윤은 용서를 거부했다. 그래서 이각과 곽사는 새벽 2시(축시)에 몰래 짐을 싸서 서량으로 야반도주하려 했다. 그걸 가후가 반대하면서 하는 말이 "왕윤과 맞붙어라. 우리 정도 병력이면 충분히 이긴다. 왕윤군의 장수들이 뛰어나긴 하지만 손견같은 무서운 수준은 아니다. 비벼볼만 하다."이런 말로 후한을 끝내 멸망시켰다. 이각과 곽사는 지푸라기라도 잡는 심정으로 가후가 시키는 대로 했다. 다음날, 관군이 쳐들어왔다. 관군 장수 여포는 "불쌍한 병사들 괴롭히지 말고 우리끼리 맞짱 뜨자"라며 이각군을 도발했고 이각군에서는 곽사가 나와서 여포와 맞붙었다. 여포는 2합 정도만에 곽사를 이기고 곽사는 성안으로 잽싸게 도망치고 성문을 잠궜다. 이후 공성전이 벌어졌는데 이각군은 관군 장수 서영을 전사시켰다. 여포는 관군 병력들이 바위 세례를 맞는 틈을 타 원술한테 도망갔다. 이후 이각과 곽사는 왕윤을 체포해왔다. 그리고 왕윤에게 온갖 농락을 한 뒤 목을 베었다. 그리고 이각과 곽사는 엄청나게 학살을 해대는 통에 장안을 완전히 유령도시로 만들어버렸고 결국 헌제는 야반도주를 하게 된다. 이 때 헌제는 어찌나 비참해졌는지 도적인 백파적 나부랭이한테 살려달라고 빌었을 정도였고 백파적의 양봉이 헌제를 호위해서 유명해졌다. 이후 백파적은 헌제를 조조에게 무사히 인계했고 이후 조조는 사실상 후한 넘버 원이 되었다. 그리고 후한은 조씨 가문에 의해 쥐락펴락 당하다가 결국 헌제는 조비에게 선양을 하고 시골에 가서 여생을 쉬게 된다. 그리고 유비가 이를 부정해서 참칭을 하게 된다.

    • @Simue1025
      @Simue1025 3 года назад

      한나라 끝장낸거때문이면 한나라도 진나라 멸했으니 유방 소하 장량 한신 진평 등등 모두 쓰레기 인간인가

  • @변우석-e2c
    @변우석-e2c 3 года назад +4

    쬬 장남 죽이고 친위대장 벌집 만들고도
    곱게 늙어죽은 사람ㅋㅋ

    • @jjw0902
      @jjw0902 3 года назад

      ㄹㅇㅋㅋㅋ 가후는 한번도 고생한적이 없음 항상 강자편에 섰어

  • @윤인하-k1k
    @윤인하-k1k 3 года назад

    삼국지 보면서 조조는 나쁜 새끼 유비 관우 장비는 좋은새끼 그러는거 웃김 좋은놈 나쁜놈이 어딨어 우리 역사도 아닌데 이놈이사 저놈이나 어떤놈이 이기든 지든 상관 없지

  • @sohuhwhat1702
    @sohuhwhat1702 3 года назад

    조조는 황제가 아니라서 자식이 태자가 될 수 없습니다. 후계자 혹은 세자라는 호칭이 맞을 듯 합니다.

    • @움티티음바페
      @움티티음바페 3 года назад

      조조는 사후 황제로 추증되었기 때문에 관점에 따라 태자라는 호칭도 맞습니다

    • @sohuhwhat1702
      @sohuhwhat1702 3 года назад

      @@움티티음바페 저 이야기는 조조 생전에 진행되던 이야기죠.

    • @움티티음바페
      @움티티음바페 3 года назад

      @@sohuhwhat1702 생전에 진행되는 이야기라도 결과론적으로 부여된 직책이면 그렇게 말할수도 있다는 겁니다 그리고 참고로 왕에 아들도 태자라 합니다 제후에 아들까지 태자라 했다 하네요

    • @sohuhwhat1702
      @sohuhwhat1702 3 года назад

      @@움티티음바페 생전 대화 내용을 옮기는 형식이면 후계자 내지 세자가 맞는 입장인데, 뭐 제후 아들에게도 태자라고 혼용되어서 사용되었는지는 제가 잘 모릅니다. 만약 그렇다면 님이 맞겠죠.

    • @움티티음바페
      @움티티음바페 3 года назад

      @@sohuhwhat1702 네 제가 맞습니다

  • @예의가없어
    @예의가없어 3 года назад +1

    유비랑 조조 같은 그림인데 기분탓?

  • @느그메의문단속-w4z
    @느그메의문단속-w4z 2 года назад

    유비 귀 크기 ㅋㅋㅋ

  • @nOuel___a
    @nOuel___a 3 года назад

    사실상 개인의 삶으로 보면 얘가 제일 사기캐임 ㅋㅋㅋ

  • @jungking4033
    @jungking4033 3 года назад +1

    이분의 꿈보다 해몽스토리는 소설을 능가함.

  • @ybkw9529
    @ybkw9529 10 месяцев назад

    삼국지의 알파이자 오메가

  • @강대봉-e9d
    @강대봉-e9d 3 года назад

    성충이나 흥수를 '충신'이라고들 하고, 조광조를 대단히 추켜세우기도 하나, 어쩌면 1차원적인 책략에만 능하고 '비현실적인 인물들'로 급이 한참 떨어진 인물들이었을 지도 모르것단 생각도 들게 하는 영상 강의군요?^^
    요즘 대선판에 빗대 애둘러 다들 정신 차리라는 말씀으로도 들리는데, 제 뇌피셜일까요?^^

  • @jhe3988
    @jhe3988 3 года назад +2

    미꾸라지 사마의 네.ㅋㅋㅋ 딱 그 타입이네

  • @chichi-os1fk
    @chichi-os1fk 3 года назад

    군사참모론 곽가가 최고아녀? 정치적 식견과 행정능력으론 순욱

  • @seconory6153
    @seconory6153 3 года назад

    아 이게 마지막이네 ?

  • @아이자올튼
    @아이자올튼 3 года назад

    소설로 과대포장된 삼국지 인물들…. 사실 어디에나 있는 인물들인 경우가 대부분.
    대부분 처세꾼들… 중국인들의 음모적 기질이 그런 모사꾼들을 칭송하게 하는것일뿐.

  • @두대발
    @두대발 3 года назад +3

    조조가 패권을 쥘수 있었던 원동력이 포용력을 가져서 똑똑한 부하를 이용하되 믿지 않는다는거지 유비와는 다른 리더십...조조는 사마의가 너무 뛰어나서 언젠가 뒤통수를 칠거라는걸 미리 알았고 그래서 평생 경계했던게 아닐까...반대로 곽가는 그 능력에 비해 욕심이 적어서 자신을 배신하지 않을 놈이라는걸 알았기 때문에 그렇게 슬퍼했던것이고...가후는 처세는 좋았으나 결국 불운했던 천재임 그리고 사람을 알아보는 안목도 조금은 부족했던 인물..

    • @mist670
      @mist670 3 года назад +3

      너무 뛰어나서 언젠가는 배신할걸 미리 알았다? 그런 식이면 조금이라도 뛰어난 인재들도 믿지 못하고 다 죽였을겁니다. 곽가의 평소 행동이 욕심이 적어 보인다고 누가 곽가의 속마음까지 알까요? 사마의 역시 곽가 이상으로 욕심 적고 성실하게 조조를 위해 충성하는데 말이죠. 그런 사마의를 의심하면 곽가도 의심하겠죠. 근데 조조 자신이 건재한 시기에 곽가가 일찍 사라졌으니 안심하고 개인 적인 감정을 표현한거죠.

  • @TV-of6yb
    @TV-of6yb 3 года назад

    사마의 키는 약 4척5 정도 됫고 90센티 제법 평균키 보다 약간 더컸으며 머리는 그때 당시 최고로 칭하는 아이큐 80정도로 보여집니다
    그때당시 강아지 아이큐가 5일정도 였으니 엄청난 수재 였다고 봅니다 ㅋㅋㅋ

  • @이승우-p3n
    @이승우-p3n 3 года назад

    아무리 봐도 조조 류승룡인데;;;

  • @salmonaoa5697
    @salmonaoa5697 3 года назад +1

    흐음...

  • @김영진-u8h
    @김영진-u8h 3 года назад +2

    사마의... 음흉했죠..조조가.. 제일못믿을 사람이 사마의 라고 말했음..그런데..인제가 없었나.. 왜.. 사마의를.. 군사로 썼는지 알수 없음.. 소설이라서 그런듯. 기회만 보고.. 조조자리.. 항상. 노린자인데..

  • @마술피리-b2p
    @마술피리-b2p 3 года назад

    유엽이 아니라 가후 아니요?

  • @prayforAlternativeGirls
    @prayforAlternativeGirls 3 года назад

    가후가 코에이 삼국지 3 기준 지력 95 순유가 93 순욱이 96인 거 보면 가후는 전설이지
    가후는 주인을 바꿔다닌 사람인데 그렇게나 안 죽고 살아남은 게 전설이라곤 하지만 그 사람들을 만나고 계속 참모자리에'만' 있었다는 게 더 대단해보임

  • @이관모-p8s
    @이관모-p8s 3 года назад

    너무 정치적이고 인간 관계에 대한 권모술수라서 조금은 지겹다.... 현실적이고 실용적인 면모보다는....

  • @김재진-g1g
    @김재진-g1g 3 года назад

    조식이 더 오래 살앗으므로 조식 승

  • @hhhi730
    @hhhi730 3 года назад +1

    뭔데 재밌냐

  • @owtaesik9475
    @owtaesik9475 3 года назад

    이런거보면 공명의 촉 선택은 자기 능력을 펼치기에 탁월했네 조조네는 서로 눈치보느라 바쁘고 주군 눈치도 봐야해서 마음대로 어필을 못 하고

    • @ticketdownfall
      @ticketdownfall 3 года назад

      그게 나중에 독이 됐져 과로로 죽었으니

  • @intros5693
    @intros5693 3 года назад

    사마의가 아니라 스마의

  • @이종하-l3d
    @이종하-l3d 3 года назад +1

    많은 사람들이 착각하는데 삼국지는 소설입니다. 조선시댕 양반들은 소설이라 읽지도 않았습니다. 제갈의 이야기는 대부분허구입니다.

  • @kjblueskyjp
    @kjblueskyjp 3 года назад +2

    삼국지에 나오는 지아쒸(가후)는 그 머리가 천재중의 대 천재 입니다. 지아쒸(가후)는 처음에 리줴(리각,이각)의 참모 이었으며 그 다음에는 장씨우(장수)의 참모로 있다가 장씨우(장수)가 차오차오(조조)에게 항복하자 지아쒸(가후)는 결국 차오차오(조조)의 참모가 되었는대 차오차오(조조)는 중꿔(중국, 지금의 황하강 중하류지역)에 이런 대 천재가 있었다는 것에 놀랐고 이 차오차오(조조)가 지아쒸(가후)라는 대 천재를 얻다니 이 시상을 다 얻은 것 같다 라고 기뻐 하였습니다. 한국의 삼성전자의 리젠씨(이건희) 회장이 말한 대 천재 1명이 2천만명을 먹여 살린다 라는 말을 한 그것에 해당하는 대 천재가 바로 삼국지에 나오는 지아쒸(가후) 입니다

    • @jameslee7484
      @jameslee7484 3 года назад

      @@DOCUTCUTCUT ㄹㅇㅋㅋ

    • @jameslee7484
      @jameslee7484 3 года назад +2

      뭐하는 사람인지 모르겠는데 굳이 중국어는 왜 쓰는지?

    • @jhe3988
      @jhe3988 3 года назад

      중2병 이름. 쫑 얼 삥 러 마?

    • @jhe3988
      @jhe3988 3 года назад

      우리나라 낙양을 꼭 굳이 뤄양. 북경을 베이징. 한자 음 다 만들어 놓고, 중국 발음 이름으로 쓴다고 오히려, 이상하게 이름 부르는데, 뭔 짓인지 모르겠음. 그럼 미국, 프랑스 그런 나라 이름도 원래 표기 발음으로 바꾸던가. 한국인 이건희 회장을 굳이 중국어 발음으로 부르는 이유는 뭡니까?...

    • @leeadrian7382
      @leeadrian7382 3 года назад

      @@DOCUTCUTCUT 경북괴 틀딱 일베충?ㄷㄷ