종만 흔들면 200달러씩 주자 여자가 취한 행동 [단편영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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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Опубликовано: 25 сен 2024
- 영화 제목: DEBT
풀영상 링크: • DEBT - Short Horror Mo...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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Short horror movie produced by Jash Pictures, Inc. Starring Bonnie Discepolo
#엠터 #단편영화 #채무
![24시간 내내 자극적인 라이브 방송을 해야만 생존할 수 있는 미래 감옥.. [영화 스토리텔링]](http://i.ytimg.com/vi/3A3baYEY5dY/mqdefault.jpg)
![인간들 틈에 숨어서 세상을 집어삼키려 하는 악한 존재...[공포영화]](/img/1.gif)
월급쟁이 인생을 표현한 것 같아요. 출근해서 일하면 따박따박 이자 값고 먹고 사는데 쓰면 별로 남지 않을만큼만 계속 월급을 주다가 행복을 꿈꿔볼만큼 월급이 오를 떄 쯤엔 젊음이 다 사라지는 인생이요. 제 얘기 같아서 슬프네요.
단타 쳐서 찔금 벌다가 기고만장해져서 코인 가즈아 했다가 한강간걸 표현한거 같네요.
영화가 공포라고 생각했는데 내인생이 공포라는 사실을 깨달았다... ㅠ
ㅎㅎ 출근 안하고 그냥 있어도 청춘은 갑니다.
일보다 아무 것도 하지 않은 자신에게서 원인을 찾는게..
단순히 근무시간이 흘러간다는게 인간에게는 젊음을 지나친다는게 되니 슬프기도 하네요
갚...
"호의가 계속되면 둘리인줄 알아요"
깐따삐야한방이면 다해결
ㅋㅋㅋㅋㅋㅋㅋㅋ둘리무엇
호의! 호읫!
@@형준최-q2j 도우너???????
시발 ㄴㅋㅋㅋㅋㅋㅋㅋㅋ
불공정 계약이 이렇구 무섭습니다..어디로갔는지 모르지만 변호사를 선임하세요. 무효화해야합니다. 그리고 위험한 물건을 남의 집에 던졌으니까 해당 회사를 고소해야합니다.
ㅋㅋㅋㅋㅋ
극 S
존나웃기네 ㅋㅋㅋ
ㅋㅋㄱㅋㅋ
한국에서는 이런걸 두고 "인생 종쳤다"라고 합니다.
ㄹㅇㅋㅋ
납득
life rang
거 어느학원이요 같이좀 다닙시다
나같으면 방울이 떨어지자마자 무서워서 바로 침대에 누울거 같은데
난 창문으로 뛰어 내렸다
난 창문에 뛰어내리고 도망친다
저런 종이 있어도 무서워서 안써야지 생각이 들면서도 유혹을 이겨낼 수 있을까 생각이 드네요
솔직히 나같아도 계속 흔들듯 ㅋㅋㅋㅋㅋ
저는 파블로프의 개나 쥐 먹이 실험 같은 걸 인간이 당하는 시점에서 표현한걸로 생각되네요.
여자를 바라보는 구도도 그렇고, 마지막에 아이가 웃는듯한 소리랑 초자연적인 존재가 내려다 보는듯한 불빛도 그렇고요
잘봤습니다!!
ㅇㅇ 종도 그렇고 진짜 그럴싸하네
공감 되네요. 왠지 추워지네.
추가로 주인공이 자기방에 들어가서 벨을 울려야 먹이(돈)를 준다는점도 그렇네요
실험이 끝났는데 시끄럽게 굴어서 쟤 좀 치워라? ㅋㅋㅋㅋㅋㅋㅋ
ㅋㅋ 나였음 발에다 종 달아두고 탭댄스 췄다 ㅋㅋ
뭘먹고 이런 생각하냐 ㅋㅋㅋㅋㅋ
나였음 재봉틀기에 매달아넣고 작동시킨다
같이 징글벨 연주하시죠
ㄹㅇ 못참지 이건
나같으면 차 휠에 꼳아놓는다
😑저 정도 욕심 없는 사람이 어딨다구......넘 독했다...'종' 주인, 경고라도 함 주지. 나두 같은 행동 했을듯....😧. 잘 봤슴다.
ㄹㅇㅋㅋ
ㅇㅈㅋㅋㅋㅋㅋㅋ
인정욬ㅋㅋㅋ
저정도 욕심 없는 사람이 있고 없고 문제가 아니라
전체가 그래도 다 잘못된게 문제
다수가 그런다고 옳은 행동 용납되는 행동이 아님
족한줄 알아야되는 문제
영화안봤으면 저도 종 메달고 줄넘기할 뻔했어요.
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
ㅋㅋㅋㅋㅋㅋㅋ
사람 목숨값으로 천만원밖에 안주네
저놈이 욕심 제일 많구만
생선의 목숨값으로 지렁이 하나밖에 주지않죠 ㅋㅋ
@@6ygrene167 오우 띵언
@@6ygrene167 좀 치네
저도 그생각ㅋㅋㅋㅋㅋ 아닠ㅋㅋㅋ 사채업자도 그것보단 많이 쳐준다 너무한거아니냐
저게 진짜 웃음벨이지 ㅋㅋ
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ㅆㅂ ㅌ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
웃음벨 이후 저승벨
와 이런생각은 도데체 어떻게하는거임 ㅋㅋㅌㅋㅋㅋㅋ
저게 욕심이라고 어떻게 생각하지 ㅋㅋ 종 흔들어서 딱 내가 갖고 있는 빚 금액만큼만 정확하게 왔으면 모를까...
더 나오지않는데도 미친듯이 흔드는건 욕심 맞지
와 간도크네 어케 저걸 울리냐... 처음에 어두운데서 땡그랑 하면서 떨어졌을때 나같은 쫄보는 그 즉시 창문넘고 담넘어서 도망쳤을듯;
2:07 굉장히 별거 아닌데 무서운 부분
호의가 계속 되면 권리인 줄 안다......
딱 맞는 말이죠
호이가 계속되면 둘리인줄알죠
@@XXIWN_4ever 오
2:06 마치 노가다 게임하는 우리모습
악마가 꼬신거죠 없는자의 목숨을 갈취하기위한 유혹
그런것 같네요
@나즈 손에 꼽히는 부자 : "ㅇ? 우리 애기 딸이 어제 찢어 놓은 금액인데?ㅋ"
오 이말이 팩트인듯 악마의유혹
욕심과하면 댓가따른다는 교훈입니다
모든 사람들이 저 영상속 주인공과 같이 똑같은 실수를 할듯 ㅋㅋ 사람의 욕심은 끝이 없지
저 전등이 깜박거리는건
고장난게 아니라
영적인 존재가 다가와서인가?
헐 소름;
오
이게 맞네
우와
전등도 사라고 부추기는 거지
그냥 빚만 갚아주는 종인데 계속 흔들어서 빡친듯
+뇌절 멈춰!
빚
빛이아니라 빚이에요
빚
빚
빚이라고 개쉥꺄
아니 근데 마인드가 좀 글킨한데 이거 걍 대놓고 함정이자나 ㅋㅋㅋ
어떻게 이런 영화들을 다 아시는지~~~~ 대단하십니다. 덕분에 재미있게 보고 있습니다.
개인적으로는 이유없는 호의를 주의하라는 것보다도 모든 결과에는 그에 상응하는 대가가 따른다는 느낌이 더 강했던것같아요. 그것이 옳고 그른것을 판단하지도 않고 너무나도 안일한 마음으로 얻은 저 돈들은 주인공이 정당하게 취한 돈이 아니니… 그만큼 큰 대가가 결과적으로 찾아온 듯한…
역시 사람마다 관점이 달라, 그만큼 느끼는게 다른게 재밌네요! 이런게 영화나 예술의 묘미 아닐까 생각해봅니다!! 구독과 좋아요 누르고 가요! 친구들은 어떻게 생각하나 물어봐야징…
음...개인적인 추측인데 일단 영상속에서는 13번 종을 흔드는데(빚을 갚기위해서는 더 흔들었겠지만....) 서양권에서는 13은 안좋은 숫자지유
난 이거 제목이랑 연관 지어서 단기대출의 위험성이라고 생각하고 싶다.
빚이 있는 상태에서 종을 울리는 것은 쉽게 소액대출을 한다는 의미 같고
여자는 소액대출을 우습게 보면서 계속 빌린다.
그런데 결국에는 소액이 기존의 부채를 갚아주지만 사실상 더 큰 빚을 진 것이기 때문에
마지막에는 대출을 요구해도 대부업자들이 비웃으면서 인생을 파멸시킨 것 같다.
이거지
파멸 = 신체포기각서쯤 될까..
아니 야발 더 안줄거면 안준다고 말하면 되잖아 나쁜 놈아ㅜㅜㅜ
종을 흔드는 행위 = 돈을 공짜로 받는 행위(겉으로)
즉 종을 흔들면 돈이 나온다는 것은 "대출을 하는 것"과 같다
쉽게 표현하면, 종을 흔든다 = 은행에서(또는 인터넷 사이트에서) 출금 사인을 한다
돈을 받을 때에야 그게 공짜처럼 보이겠지만, 뒤 없이 계속 채무를 받으면
결국 그것에 의해 파멸하게 된다는 뜻
제목에 채무라는 명확한 표현이 있기 때문에.
마지막에 진짜 ㅋ쿠ㅜㅜ 역시 공짜는 없나봅니다...
나같으면 한 10번 반복하고 나가서 모터 사와서 종 연결하고 돈 떨어지는데에 리어카 갖다 놓을듯 ㅋㅋ
충분 혹은 만족할만한 돈을 얻을때까지 어떤 변수를 만들려고 하지 안을것 같은데
빚은 다갚고 죽으라는 감독의메세지
투자에서 초심자의 운 같은거네요
첫투자로 운좋게 이득을 얻다보니 욕심이 생겨 시드를 늘리다 보니 다 잃게되는 케이스
이런 단편 소개하는 채널 너무 좋다. 구독하고 갑니다
성매매 여성을 표현한 것 아닐까요? 200달러라는 금액도 그렇고. 쉽게 돈을 번다는 것을 표현 하는 것도 그렇고
마지막에 아기 웃음 소리가 표현 되고 피부가 병에걸린듯한 손이 나오는 것은 원치 않는 임신, 성병 등으로 인생이 나락가는 것을 표현 하고싶은 것 같아요
걍 내 감상
미친듯이 반복하는 모습이 재밌어서(어린아이의 웃음소리) 돈을 계속 줬는데 더 이상 흥미없어지자 죽인거 같아요
인간의 욕심은 끝이 없고 같은 실수를 반복한다.
ㅋㅋ 내용 엄청 좋네요~
그런 말이 있죠 호의는 돼지고기까지라고... 소고기는 뭔가 바라는게 있다고... 결론은 고기는 맛있다
빚갚으면 그만두라는 교훈
코인 할때 같네;; 본전만 찾아야지... (본전 찾은 후) 10%만 벌어볼.. 아아 안돼애애!
주제는 물 들어올때 노 저어라 입니다..그 자리에서 죽어라 흔들지..!!
와 저걸 어떻게 안흔드냐!!
대가를 알려 주지도 않고 돈뭉치 던져주면 당연히 좋아라 하고 계속 하지 소년소녀가장한테 웃으면서 돈 쥐어줘 놓고 갑자기 몸으로 때우라고 납치 하는 꼴 ㅋㅋㅋㅋ 이런 단편 영화들 보면 뭔가 와닿는게 없음
너무 재밌습니다
치약에도 경고문 붙는 세상에 정말 너무하군요! 사채업자도 그것보단 돈 많이주고 신체포기하라하겠다 ㅋㅋㅋ큐ㅜㅠ
제롬파월 억장무너지는소리 여기까지 들리네요
단순 예상인데, 종을 흔들 때마다 수명을 일정 시간마다 지불했던 게 아닐까 싶습니다.
수명 1년에 200달러라고 치면 50번 흔들어서 수명 50년을 지불한 거죠.
그 이후에는 종을 좀 많이 흔들었으니, 여자의 수명이 마이너스 수준까지 지불됐고, 이제 더 낼 수명이 없으니 아예 몸으로 때우러 간 게 아닐까 싶습니다.
1년에 200달러라니;;
네이버 웹툰 사신누님은 수명 1년에 위인 1명의 영혼 1시간짜리 파시던데
욕심금물
익절은 항상 옳다
본인의 수명이겠지...종을 반복적으로 흔들어서 수명이 다하자 데려갔겠지...
ㄹㅇ 수명인듯
야..이건 안흔들수가 없자나.. 🤦
빚만 갚아주는 종 이면 빚을 일부러 만든다음 돈 펑펑 다른데에다가 쓰고 저걸로 갚으면되겠내
이런 소재 볼 때마다 지폐 일련번호가 다 있을텐데 저게 진짜일까라는 생각이듬 ㅋㅋ
아니면 세상 어딘가에 이미 존재하고 있는 돈을 가지고 오는 거 아닐까요
화폐의 가치는 은행이만들었고
돌맹이의 가치는 인간이 만들었죠
@@oh-OMG-t7s 정재승의 과학콘서트였나 신밧드의 모험 같은 영화에서 지니는 절대 물건을 순간적으로
뿅하고 만들수 있는게 아니라 어딘가에 존재하는 물건을 뿅하고 가져와야 성립이 되는 등가교환이 생각나네요..
누군가 갑자기 200만원을 잃었으면 말이 안 되지만 200명이 만원씩 잃어서 내가 200만원을 얻는 거면 얼추 티 안나고 괜찮지 않나
@@user-it3fs4fh9q 어느 한 은행직원이 그런식으로 남의 계좌의 돈 갈취한적이...
제가 보기엔 낚시처럼 보이네요. 초롱아귀처럼 돈뭉치를 미끼로 자신이 어디있는지 스스로 종을 울려서 알려주게 되는거죠
돈을 던져 줄수 있으면 첫 종소리에 바로 위치를 알수있다 라는 전재가 있을텐데요
@@준희준우가검색이안되 돈 받겠다고 건물 밖으로 나가서 종을 흔들잖아요 -..-
그러면 애초에 처음 방울 주울때 잡지않겠노
대대장님 웃음벨을 울리셨다 우하하하하하하
20달러짜리 한뭉친데 2,000달러죠..
안녕하세요 국세청에서 세무조사 나왔습니다~~
만약 저 돈들이 미래의 자신에게서 가져오는 돈이라면..? 종 계속 울려서 받은 돈 흥청망청 쓰고 미래엔 받은 만큼 뺏기게 된다면..?
현실이었으면 종떨어진 시점에서 소름끼쳐서 성당이나 절같은데 가볼듯 정말 용기내서 한두번까진 흔들어도 그이상 못흔들거같은데 쫄려서 ㅋㅋㅋ
왜인지 낚시를 보는 기분...
미끼를 조금씩 건들다가 욕심이 들면 바로 잡히는거지
2000달러 같은데요
20달러짜리 100장
전동드릴에 달고 rpm 3600 쌉가능
한뭉치가 100장정도 되니 200달러가 아니고 2000달러 입니다.(20 X 100장 = 2000달러)
제가 말하고 싶었던 내용인데.... ㅋㅋㅋㅋㅋㅋ 뭔가 후련하네요 ㅋㅋㅋ
의미 없는 호의는 사랑이죠
곧 있으면 2만 명이에요 !!! 미리 축하드려용 !!! 🎉🎉
나라도 밤새ᆢ종울려을듯ᆢㅜㅜ
사람의 욕심은 끝이없지요ᆢ
저건 무당 빙의 해야지 ㅋㅋ
나는 진짜 딱 빚 청산할만큼의 돈이라도 누가 저렇게 주면 좋겠다
제가 드릴게요 연락주세요
@@xi-jinpong 저한테 주시죠..........
일을해시바라
@@yas-oh 일하는데 시바라 줄어들 생각을 안한다 시바려나
@@osuja1286 몸이 한개라
종흔들고 200달러 줍는데까지 5초라고 치면.. 24시간동안 1초도 쉬지않고 150년동안 흔들어야 빌게이츠 재산 달성할 수 있음 (세금 제하기전 빌게이츠재산 기준)
하루에 100만원씩 소비할수 있다고하면 27만년동안 쓰면 빌게이츠재산 절반정도 사용 가능
@@khanyoyoyo 쓰는 건 하루에 백만원이 아니라 얼마든지 쓸 수 있죠
세상에 공짜란 없다 공짜는 사기뿐
한 번 베푼 호의를 권리로 알다가 골로 가는 내용
이거는 욕심이 아니고 기횐데?
안나올떄까지 흔들어야지 라고 쓰고 보니까 안나오네
이런 유튜버가 있는지 오늘알았네요 구독박고갑니다
아따 나였으면 댄스곡 틀고 빵댕이 한시간동안 흔들었당께요
40년전 개그프로에서 무한정으로 만원짜리를 주는 지갑으로 돈을 물쓰듯 쓰는 사람이 있었는데 그 돈의 대가는 다른 누군가의 돈이 였지요.지갑의 정령이 나타나 지갑에서 나온 돈의 출처를 보여주는데 랜덤으로 누군가의 돈을 가져오고 보여주는것도 강렬하고 제일 약한것만 보여줬지요.몇백 꺼낼땐 운이 좋아서 대부분 부자들이나 여유있는 사람들 간혹 월급날이 얼마 안남아 없는 사람들이었지만 욕심에 더 많은 돈을 꺼내자 그때부턴 없는 사람들 특히 마지막에 아기가 아파서 병원에 가야하는데 마지막 꺼낸 만원한장이 그 아기의 목숨값이었죠.영화는 자신의 목숨이지만 옛날의 개그프로에서의 대가는 그 사람의 양심이었던겄 같군요.
3:41 killing point!
재밌다 ㅎ
그르게 빚 다갚았을때 멈췄으야지
으이그
나도 코인 조금 올랐을때 멈췄어야 했는데
나였으면 방울 떨어진 후 어디서 떨어졌나 30분정도찾다가 포기하고 다시 누울때쯤 종 떨어지면 창문으로 1초컷 런하고 그날외박
저정도 욕심없는 사람이 어딨냐 존나 어이없네
마지막 너무 무서워요…
깜짝놀랐어유ㅠㅠ
이유없는 호의는
나를 낳아주신 부모님과
현재 여자/남자친구,아내/남편에게하는것만으로도 충분
1:14 아니 저 조마난 방울 버렸는데 저게 휴지통 깊숙히 들어간다고?? 꽉 차있는 휴지통에서? 어쌔신이여 뭐여 수리검 날리나
비트코인 상승장에 추격매수 들어갔던 코린이들이 떡락 후 좌절하는 모습을 담은 영화네요
국가가 나눠주는 기본소득 역시 결국 더 많은걸 뺏어가다 결국 외국에 기업이 하나둘 넘어가고 가진자는 이민가고 그러다 자본이 없는 빈국으로 전락하것지.
세상에 공짜는 없다는,,,한마디로 공짜 좋아 하다 골로 간다는,,,,
20달러 한 다발이면 200달러가 아니라 2000달러구만.
욕심이라고 해야하나.... ㅋ 합리적 사용으로 보이는데 ....
제목이 빚인 거 보면 종을 흔드는 행위 = 카드 대출 아닐까 싶음. 그리고 한도 초과로 나락간 거...
바보들 저 종을 담보로 대출을 받아야지.
전당포로 가거나.
그 뒤에 종을 회수하고 또 담보로 맡기고.
그 뒤에 악마가 형님하고 찾아오면 악마도 국가기관이나 연구기관에 팔아치우고...
나중에 악마 물물교환으로 지옥의 왕이 되어 영생도 누리고 착한 마왕으로 덕을 쌓는 게 최선.
예술하는 애들은 역시 창의력이 부족해.
영화를 과학자가 만들면 기존 감독들 다 굶어죽을듯...
이것은 마치 행동이론에 따르는 고전적/반응적 조건화 과정과 같군요!
자극과 반응을 연결시켜서 행동이 되도록 만드는!
나같아도 혹시나 싶어 하루에 한번씩은 흔들어 봤을 듯.
그리고 다른 사람에게 흔들어 보라고 시켜보고
그래도 안나오면 당근으로 거래.
효율을 중시하는 한국인이 주웠으면 24시간 종울리는 기계만들고 울리면서 알바 고용해서 돈 착착 쌓아담아두는 셋팅까지 완벽하게 해놨을듯
@경원 효율을 중시했으면 업무처리속도가 그렇게 느릴 수 없다고 생각함. 해외애서 은행 한번 갔다가 속터져 죽는 줄
@경원 외국가서 택배 시켜봐라
아놔 마지막 때문에 잠자다가 쫄아서 불키고 자겠네 살짝 무서움 주의좀요 ㅠ
저도 자기직전에본건데ㅠㅠㅠ
나였음 돈 안나오자마자 바로 돈떨어진 곳에 고맙다고 절했다
SCP 시리즈 같네요 ㅋ
침대 맡에 저렇게 쓰레기통... 그것도 밀폐성은 전혀 없는 저런걸 놔 두면 자면서 냄새 날껀데.....
당연히 존나흔들지....
조건없이 돈을 주는 것처럼 보여놓고 무슨... 저런거라했으면 당연히 더 안흔들었을거아님 걍 몰입이 안된다.. 말이안되고 화만남 말을 했어야지ㅋ 참나 돈주는척해놓고 욕심부렸다고 뭐라하는건.. 걍 공감이 안되네
그러게 집이 좋네ㅋㅋ 영화니까~~