연애 별로못해봤을때는 불안형이었는데 많이만나볼수록 안정형으로 변함. 다른사람 만나면돼.가 아니라 진심으로 사랑해보고 최대한맞춰도보고 이것저것다해봐도 도저히 안맞는다 했을때 헤어졌을때 큰후폭풍이 없고 오히려 어떻게 저런애랑 계속만났지? 하는 객관적시각으로 바라보게되고 다음 연애에 더 성숙해지게되더라
불안형이었는데 안정형을 오래 만나니까 사고방식이 변하긴 하더라고요. 저는 막 상대의 숨은 의도까지 상상이라도 해서 쓸데없이 눈치보고 스트레스 받는 사람이었는데. 이젠 그렇다고 하면 진짜 그런걸로 받아들이게 되었어요. 그렇게 단순하게 세상 살아도 되는거더라고요. 그리고 뭔가 서운한게 있으면 그냥 터놓고 말하면 되기때문에 약간의 회피성도 고쳐졌습니다. 화낼까봐 걱정한 부분보다 제가 참고있었다는 사실을 오히려 더 싫어해서 고쳐졌어요
애인의 감정을 읽어내는 더 능숙하다 감정에 휩쓸려 애인에게 상처 주는 말을 하지 않는다 관계에 있어서 쓸데없는 걱정을 하지 않는다 애인에게 쉽게 기분나빠하지 않는다 자신의 감정을 애인에게 솔직하게 표현한다 좋은 일도 힘든 일도 애인하고 함께 나눌 줄 안다 잘못을 인정하고 고치는 일에 망설임이 없이 잘 고친다 *완충효과 -밀당하지x -감정기복으로 말,행동 바꾸지x.일관된 모습 -인내심 뛰어남. 침착 -자신의 감정에 솔직. 내뱉은 말은 지킴 안정형이 되고싶고, 안정형을 만나고싶은 사람 중 한명인데요..! 제목에 이끌려 들어와 영상을 시청하다보니 안정형이라고 설명해 주신 모든 부분들이 신기하게도 지금 남자친구와 완전히 부합되네요 오히려 제가 더 부족한것같아요🥲 말씀하신 것처럼 제가 더 안정형이 될 수 있도록 노력해야겠습니다 감사합니다❤
저는 가끔 심리센터를 가고, 항상 자아를 키우려고 노력하고있어요. 그랬더니 정말 제 자신이 좋아지기 시작했고, 다른사람 보는 시야도 달라졌어요. 안정형이되어 가려고 노력하고, 따라하기시작했는데... 전 제 모습과 현재 제 모습을 보면 다르다고 느껴져요. 하지만, 전에 제 모습을 미워하고 싫어하기보단 나를 더 아껴주고 그때 내가 있으니 지금에 내가있다 생각해요. 그리고 정말 요즘 저도 느끼고,주변에서도 자존감이 높아졌다고 말해줘요. 아 나를 좋아하고,아껴주는 이렇게 좋고 편안하다는고 느껴지니... 조금 더 일상도 좋아졌어요. 더 노력이 필요하지만.. 교수님 말한 안정형특징을 다시 듣고 생각해보면 그들이 왜 그런 언행을 하는지 이제 느껴지고 이해되고 그래요. 좋은 영상 감사합니다.❤
원래부터 안정형인 사람도 있겠지만 노력해서 안정형으로 되는 사람들이 많겠지요~ 아무래도 안정형이 되려면 마음 즉 내면의 내공이 잘 쌓은 사람들이지 않을까 합니다~ 저도 옛날엔 불안해서 집착을 했는데 지금은 눈물콧물 흘려가면서 내자신을 바꿔내려고 노력하는 속에서 많이 바꼈다고 주위사람들이 말을 합니다! 한마디로 인간이 되어간다는 것이지요~ 인간이 되어간다는건 인간적인 것이고 그렇게 되면 안정형으로 가는길이 아니겠습니까! 영상 잘보고 갑니다🙃 존밤되세요^^~
나르시시스트적인 사람에게 데이고 나서 한가지 좋은점이 있어요. 제 자신을 돌아보지 못하고 항상 상대방에 초점이 맞춰져 있어서 해답이 나오지 않던것들이 이제는 나의 감정에 대해 먼저 생각하고 나 자신부터 객관적으로 보려는 노력.. 자아성찰이란걸 하게 되면서 좋은 사람에겐 더 마음껏 잘해 줄 수 있고 그게 아니라 판단되면 그 전과는 다르게 끊어낼줄 아는 용기도 생기게 되서 너무 좋습니다 ㅎㅎㅎ 아직은 모자라지만 더 노력해서 찐안정형이 되고싶네요! 안정형이 되고 싶다는 말과 역설적이게도 다음 연애때 빨리 갈등을 겪어보고 싶습니다. ㅎㅎ 저부터 그런 갈등상황에서 성장했는지 확인하고싶고 또 그 상대방이 갈등을 어떻게 해결하는 사람인지도 보고 둘다 성숙하게 갈등을 넘기며 성숙한 연애 하고싶네여 ㅎㅎ
친구나 동료 같은 관계는 언제든 틀어지거나 멀어질 수 있다는 가능성을 스스로 의식적으로든 무의식적으로든 어느정도 인지하고 있지만 연인관계는 적어도 친구보다 더 특별한 정서적 교류가 분명히 존재해야 한다는 막연한 확신과 그것이 부재할 시 스스로의 가치와 정체성을 부정당하는 기분을 느끼기 때문에 그런 거 아닐까요? 교우관계에 있어서는 안정형이라는 판단에도 스스로 물음을 던져보세요. 친구나 직장동료 같은 관계에선 연인관계에서 보다 나를 부정당하는 상황이 전개되기 어려워요. 연인관계에서 요구되는 정도의 친밀감이 필요한 건 아니잖아요. 그만큼 불안정 기제가 발현될 가능성이 낮기 때문에 안정적일 수밖에요. 불안형의 특징인 건지.. 전문가가 아니라 단언할 순 없지만 스스로에 대한 성찰을 깊게 하지 못 하는 것 같아요. 그러다보면 자기의 나약하고 보잘것 없는 부분까지 들춰내야 하니까. 그리고 그런 부분을 내가 인정해 버리면 연인에게 받는 미움 또한 정당화 된다고 생각하니까. 그걸 오롯이 마주하기가 겁나서 본인에 대한 진단을 타인에게 맡기거나 심리테스트, 점술 따위에 의’존‘하기도 하는 것 같고요.. 타인에겐 때때로 안정형으로 비춰질지는 몰라도 자기자신에겐 회피형인 거죠. 결국 나를 가장 잘 아는 건 자기자신이어야 하잖아요? 관계를 형성할 시 나의 강점은 무엇인지, 반대로 약점은 무언지, 그리고 그런 성향은 언제, 어디에서부터 기인한 것인지 충분한 여유를 두고 돌아보시길 바라요. 자아를 형성하는 과정엔 나에 대한 타인의 평가가 필연적으로 필요하지만 그렇다고 그것이 자아형성과 판단을 타인에게 양도하라는 이야기는 아니에요. 뻔한 말이지만 스스로를 사랑할 수 없으면 타인에게 사랑을 줄 수도 없다고들 하잖아요. 저는 그 말이 맞다고 생각해요. 지나친 나르시시즘은 문제가 되겠지만 건강하게 자신을 사랑할 수 있다면 분명 연인에게도 건강하고 올바른 사랑을 줄 수 있지 않을까요? 응원할게요~😊
제가 안정형 타입인가 보네요...(전 남자.) 그렇지만 나의 존재는 누군가에게는 소중한 존재이기 때문에 저를 존중하지 않는 사람과는 관계를 맺고 싶지는 않습니다. 허용범위를 넘는 순간 그냥 관계를 차단하기도 하기 때문에...물론 나를 존중하는사람에게는 하염없이 잘해 주려고 하기는 하지만....
잘 보고 갑니다. 보다보니 두가지 개념이 혼재되 있는데 그걸 섞어서 설명하는거 같아 한마디 남겨 봅니다. 안정형 사람의 설명을 들어보면 emotional stability (혹은 뒤집은 neuroticism) 이 낮은사람이네요, 감정의 기복이 없고 참을성이 좋은 사람들. 반면 영상 후반부에서 이런사람들으 사람을 잘 믿고 솔직하며 어느 집단에도 잘 어울린다고 하셨는데 이건 agreeableness가 높은 사람들의 특징입니다. Emotional stability 와 agreeableness는 완전 다른 성격이므로, 성격을 이야기 하실때엔 좀 더 신중하셨으면 합니다. 지나가는 심리학 교수가.
제목부터 반드시 잡아야 하는 안정형이라잖아요. 안정형들은 이런 영상 안봐도 서로 주고 받고 잘하면서 연애 잘해요. 불안형이나 회피형들이 되도 않는 밀당같은 거 하면서 멀쩡한 안정형 피해주잖아요. 그사람들은 그냥 겉과 속이 진심인 경우가 많은데 지들 기분 나쁘다고 안정형 피해주는 사람들한테 당하는 안정형은 뭔잘못임?
@@파이팅-m2i 안정형 장점은 굳이 말 안해도 대부분 아는 사실이고 세상에는 정상인 사람보다 멀쩡하지 않은 사람들이 많고 대부분 눈앞에 보인 이득에 눈이 먼 사람들이 많은데 왜 굳이 약점을 보여줘야 하는 걸까요? 안정형은 가만히 있어도 주위에서 가만히 안놔둬요. 안정형이 솔직한 만큼 보이는 약점들이 많은데 그걸 굳이 떠벌린다고여?
@@파이팅-m2i 안정형이 장점이 많다는 걸 굳이 얘기를 해야 아나요? 저도 제가 불안정 유형인 거 알아요. 그래서 더더욱 안정형한테 피해 안주려고 하지요. 안정형들은 같이 있으면 주위에 빛이 나요. 불안정, 회피형들은 그런 결점들이 순간순간 보입니다. 근데 그런 사람들이 멀쩡한 안정형을 탐할 수 있나요? 본인들도 본인들 단점 때문에 밝고 안정적인 사람 만나려고 하는 사람들이 대부분일 걸요?
이 영상을 보는 안정형들이 참고하셨으면 합니다. 본인들이 안정적이고 정직하기 때문에 본인이랑 다른 감정이 불안정한 사람들한테 혹하면서 흔들릴 때도 있어요. 소위 학창시절 일진들이라던가, 연애할 때 뭔가 비협조적이고, 본인을 존중 안해주던가 하는 유형들 보면 어디 한 군데 이상 문제 있는 경우가 많아요. 물론 그때는 님들이 다 고쳐줄 수 있을 거라 생각하고 열심히 애정이라는 감정을 주다 보면 상대가 본인 뜻대로 해줄 거라 생각 하는데 그건 오만입니다. 안 바뀝니다. 하물며 자기자신도 본인을 바꾸기 힘든데, 나와 다른 타인을 내가 어떻게 바꾸겠습니까? 한 두번정도 얘기했을 때 상대가 안하무인, 적반하장이고 자기중심적이고 말 안통하면 뒤돌아보지 말고 헤어지세요. 그게 본인들을 위하는 길입니다. 자기자신을 존중해주지 않는 사람과는 만나지마세요. 진짜 부모님들이 힘들게 키웠는데 이상한 사람들 잘못만나서 고생하는 거 보면 부모님한테 안 미안하신가요?
회피형 특징: 상대가 뭔가 트러블이 있을 때 진심으로 터놓고 얘기하려고 할 때 피해버림(단, 본인이 너무 집착적으로 상대를 힘들게 대화 했는지 생각해 볼 필요가 있음.) 그냥 같이 있다보면 기분 나쁨. 중요한 순간에 카톡텀이 늦어지거나 계속 피함. 제일 피해야 되는 1순위. 아니 0순위. 웃긴건 본인들이 회피인 걸 알면서도 연애하는 사람들도 있음. 진짜 찢어야함. 불안형 특징: 본인이 불안해지면 집착이 심해 진다거나, 상대한테 똑같이 느껴봐라고 복수하라는 경우가 있음.(내가 기분이 나쁘니까 갑자기 인스타 팔로우를 해제 한다거나, 카톡 블랙을 먹인다거나, 아니면 카톡을 일부러 읽씹or 안읽씹 한다거나) 근데 이 유형은 회피랑 달라서 안정형이랑 있다보면 조금씩 안정형으로 변하는 경우가 있음. 보통 약간 애같이 보임. 보통은 두 개 합쳐져 있는 경우가 많음. 둘 다 건강하게 연애하기 힘든 유형.
첫 연애를 안정형인 사람과 해서 안정형 연애가 자연스럽게 되었어요 불안형인 사람도 만났었는데 제가 안정형이라 그런지 시간이 지나고 점차 안정적인 관계로 변하게 되었고요 그런데 마지막 연인과 사귈땐 불안했 는데요 ㅜㅜ 그래서 이별하게 되었죵 ㅋㅋ 상대에 따라 바뀌기도 하나요? ㅜㅜ
안정형이란게 한번 생각을 하게 되면 급격한 변화를 받지 않는 이상, 평소에 생각했던을 바꾸지 않고 말과 행동이 똑같으면 되는 것을 의미하나요?? 그리고 저는 누구와 특히 가까운 사람일수록 다투는 일이 있을때, 오해와 뒷 끝을 남기고 싶지 않아서 분명하고 말하려고 합니다 그리고 , 타인의 감정과 의도를 이해하고 추측을 잘하는 하는 사람이라면요. 다시 말해 , 누군가 넘어졌을때 아프지 않을까 생각하고, 딱 보아도 힘들일을 하는 사람을 보고 " 힘들지 않으세요" 이렇게 말하는 경우에요 하지만 저는 타인의 마음속 깊이 까지는 공감할 수 없다고 생각합니다. 제 자신이 타인 마음속을 들여다 볼 수 없으니깐요 , 만약 저와 같은 복제 인간이 있더라도 마음까지 똑같을 수 없다 생각해요 사람사이에 밀당은 서로 감정을 헛소비하는 거라 생각하기도 하고요 마지막으로 감정에 솔직하지만 처음에 대놓고 말하지 않고,시간을 지켜보면서 말하고요 그리고 사람들과는 이사람과 진해질 수 있을지 그 사람들의 성향과 행동을 나름 파악하고 시간이 지난후에 그들과 친해지려고 노력합니다. 그들이 어떤사람인지 파악하려고요. 제가 사람에게 심하게 당해서요 제가 안정형에 해당되는 걸까요??
안정추구형은 불안한 생활을 많이 해왔다는 반증의 토로입니다. 연애, 사랑, 결혼은 두루치기처럼 불에 닿은 것 같이 못견딜 상황이면 후라이판을 뒤집어서 위로 보내고 허공에서 헤엄치다 차가울 시간도 없이 다시 밑바닥으로 떨어지는 드롭타워, 스릴머신, 드라켄밸리여야 합니다. 연애의 정석과도 같은 영화 건축학개론, 클래식을 봐도 자신의 착각, 관계성, 몰이해도에서 오는 멀미입니다. 낮에 보면 사임당. 해지고 보면 숭구리당.
(2:19) 음... 차교수님, 네번째가 어디론가 도망갔는데요. 이런 케이스가 전에도 있었는데. (3:58) 나르시시트가 --> 나르시시스트가 (4:24) 이야기기도 --> 이야기이기도 카메라 위치가 조금만 낮춰지면 좋겠네요. 차교수님이 약간 고개를 쳐들고 얘기를 하고, 강한 조명때문에 얼굴 입체미가 사라지면서 돼지코처럼 콧구멍만 부각되고 있네요. 목걸이의 옴자가 보일 정도로 화질은 좋아졌는데, 플리커는 계속 보이고, 좌우반전은 헷갈리고 성가시기만 하고. 비디오 끝나고 나오는 노래 별로. 너무 길고. Fade off 없이 갑자기 끝나고. 이 채널은 조선족이 편집하느냐는 말 오랫동안 나왔다. 맞춤법 좀 신경 쓰고. 편집자들, 일하자!
왜 컨텐츠 때문에 멀쩡한 안정형 팔아넘기는지? 불안형, 회피형 극복하는 방법이나 알려주시지요. 저도 제가 안정형 아닌 거 알고 안정형 안만나려고 하는데 왜 멀쩡히 사랑 잘받고 자란 사람들한테 피해주려고 하세요?? 사람들은 자기 이득을 위해서 움직이는 생물들입니다. 요즘같이 정보화가 더 발달한 시대에는 기회주의자들이 더 만연하고 있구요. 글구 성격이란 건 감정에 따라 달라져요. 멀쩡히 안정적으로 잘 살고 있는 사람들이 불안정, 회피형들이 님 영상보고 갑자기 탐하러 오면 책임지실 건가요? 그사람들 인생은 생각해보셨어요? 안정형들은 긍정적인 경우가 많아서 이런 부정적 상황을 생각 못할 가능성이 많아고, 타인도 자신처럼 세상을 긍정적으로 생각하고 있다고 여기는 경우도 많아요. 제가 만난 안정형 한 분은 지나가는 벌레 한마리도 못죽이더라구요. 왜 사람들을 힘들게 살게 부축이시는 거지요?
@@nick-ul5gr 이러한 정보들은 일종의 견해이며, 그것을 본인이 다 받아들이지 못 한다면 잊고 넘기면 되는 것입니다. 이 세상에 정답이나 진리는 없는데 상대 의견이 마음에 안 든다고 책임지라고 하면 어떡합니까. 그럼 믿지를 마셔야죠. 견해는 참고하고 내가 재해석을 해야죠. 내 생각이랑 다르면 왜 다를지를 생각한다던지 정 아닌것 같으면 스스로 아니다 판단해야죠. 의견 내는 사람한테 책임지라 하지 말고 안 보면 됩니다. 어떤 표본에 있어서 타당한 근거도 있으니 참고하는거구요. 대체적인 경향성이 대해 본인 의견을 말씀 해주시는거지 모든 집단을 대변하거나 님의 눈높이를 맞추는 특별한 경우까지 다 다룰 수는 없어요.
안정형 애인을 찾는 방법? 이 주제는 솔직히 별로인 것 같네요. 멀쩡히 잘 살고 있는 안정형인 사람한테 피해주는 방법인 것 같습니다.. 안정형은 그냥 안정형끼리 만나는 게 좋은 거 아닐까요? 암만 컨텐츠라지만 가만히 잘 살고 있는 안정형이 무슨 잘못이에여? 본인이 불안, 회피면 그걸 해결할 생각을 하던가해야지. 돈이 그렇게 급하세여? 다음 컨텐츠로 불안형, 회피형 피하는 방법에 관한 컨텐츠 함 올려주시저. 글구 불안정, 회피형인분들은 양심이 있으면 안정형 만나려고 하면 안돼요. 본인 감정 흔들릴 때마다 안정형한테 피해주실 건가요? 멀쩡히 감정 컨트롤 알아서 잘하고 잘 추스리는 사람들한테 님들 감정 케어 받기 위해서 멀쩡한 안정형들 건들지 마세요. 진짜 보다가 화가 다나네요 잡긴 뭘잡아요? 회피, 불안 유형 다스리는 영상을 올리세요; 와 진짜 안정형들 개불쌍하네(참고로 댓글 너무 많이 적어서 한 댓글에 내용 합쳤습니다)
열등감이.. 주변상황이 안타깝네요. 하지만 본인 주변이 전부가 아닙니다. 제 주변엔 본인이 말하는 여자는 못봤고 키크지 않아도 결혼하고 집이 있어야된다는 조건으로 하는 사람을 못봤네요. 사람을 보고 결정하지. 사람만 놓고 봤을 때 본인의 마인드 다 드러나게돼있어요. 그러한 조건적인 부분때문이 아닌 사람자체가 부정적 분위기를 느끼면 떠나가는 겁니다.
@@24947 왜이렇게 비꼬는 인간이 존나게 많냐고 너나 열등감이 많구만 병신아 한국년들은 대부분 조건에 환장병 걸렸잖아 고생1도 하기싫다는등 중전마마처럼 살고 싶다는 헛소리나 하고 살다보면 고생 할수도 있지 인생인데 중전마마라.. 그럼 남자는 주상전하처럼 살면되나 여자랑 남자는 똑같은 사람이다 동등 평등 누구는 갑 이고 을 아니라고 여자가 갑이면 남자도 갑 이다 알겠냐 아그야~
불안형답게 본인이 만든 틀에 맞춰서 대상을 원하는 형태로 치부하고 우상하네요. 당신같은 타입들은 대체로 알고 있는 작은 지식 10%로 나머지 90%를 원하는 형태에 끼워맞춰서 거짓 정보를 퍼뜨리기 쉽습니다. 영상 내용 대부분이 그렇구요. 여성의 특징이라고 가리기에도 정도가 좀 큰 편입니다. 성찰하고 고치시길.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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연애 별로못해봤을때는 불안형이었는데 많이만나볼수록 안정형으로 변함.
다른사람 만나면돼.가 아니라 진심으로 사랑해보고 최대한맞춰도보고 이것저것다해봐도 도저히 안맞는다 했을때 헤어졌을때 큰후폭풍이 없고 오히려 어떻게 저런애랑 계속만났지? 하는 객관적시각으로 바라보게되고 다음 연애에 더 성숙해지게되더라
위로가 되는 말이네여
그건 님이 만난 상대방이 흘려넣어 준 좋은 영향덕분도 있는거 아닐까요?
회피형 만나면 진짜 피말림,..여러분 회피형 기미 조금만 보여도 정 들기전에 돔황치세요;;;
확실한건 안정형은 내가 안정형이라서 그런지 모르겠지만 처음 만났을때 모습과 나중의 모습이 동일하고 친구같은 연인스타일을 선호하고 나도그렇지만 상대방에게도 1순위는 서로 편안한 마음으로 만나는게 제일 중요하다고 생각합니다.
불안형이었는데 안정형을 오래 만나니까 사고방식이 변하긴 하더라고요. 저는 막 상대의 숨은 의도까지 상상이라도 해서 쓸데없이 눈치보고 스트레스 받는 사람이었는데. 이젠 그렇다고 하면 진짜 그런걸로 받아들이게 되었어요. 그렇게 단순하게 세상 살아도 되는거더라고요. 그리고 뭔가 서운한게 있으면 그냥 터놓고 말하면 되기때문에 약간의 회피성도 고쳐졌습니다. 화낼까봐 걱정한 부분보다 제가 참고있었다는 사실을 오히려 더 싫어해서 고쳐졌어요
헐 저도요!! ㅋㅋㅋ 매순간불안한저와 정반대인 남자친구를만나면서
혼자 엄청감정심하게왔다갔다하고 정신못차렸는데 그감정소모는 다 제손해라는걸 깨닫고.. 점점 단순하고 정확하게 받아들이고 끊고 하는걸 익혔어요 ㅋㅋㅋ그로서 점점 남자친구와 닮아가고있어요
이거 맞는거같아요 저도 심한 불안형인데 안정형을 만나고 나서부터 처음에는 진짜 힘들긴 했는데 시간이 지나고 나니까 저도 안정형으로 조금씩 바뀌는거 같더라구용..
저 안정형인데 내성적인 I라서 사람들이랑 금방 친해지고 말하는건 어렵더군요... 나의 매력은 전여친들만 알뿐...ㅠ
안정형이라 연애하면 항상 즐겁게 잘 했는데 회피형하고는 진짜 사리가 나올 정도네요 ㅠ
애인의 감정을 읽어내는 더 능숙하다
감정에 휩쓸려 애인에게 상처 주는 말을 하지 않는다
관계에 있어서 쓸데없는 걱정을 하지 않는다
애인에게 쉽게 기분나빠하지 않는다
자신의 감정을 애인에게 솔직하게 표현한다
좋은 일도 힘든 일도 애인하고 함께 나눌 줄 안다
잘못을 인정하고 고치는 일에 망설임이 없이 잘 고친다
*완충효과
-밀당하지x
-감정기복으로 말,행동 바꾸지x.일관된 모습
-인내심 뛰어남. 침착
-자신의 감정에 솔직. 내뱉은 말은 지킴
안정형이 되고싶고, 안정형을 만나고싶은 사람 중 한명인데요..!
제목에 이끌려 들어와 영상을 시청하다보니
안정형이라고 설명해 주신 모든 부분들이
신기하게도 지금 남자친구와 완전히 부합되네요
오히려 제가 더 부족한것같아요🥲
말씀하신 것처럼 제가 더 안정형이 될 수 있도록 노력해야겠습니다 감사합니다❤
요약 감사해요!
상대에게 그 특성을 찾기 전에 제가 그런 사람이 되도록 노력하겠습니다
감사합니다 😊
짝짝짝짝! 찰떡같이 이해하심!
저는 가끔 심리센터를 가고, 항상 자아를 키우려고 노력하고있어요. 그랬더니 정말 제 자신이 좋아지기 시작했고, 다른사람 보는 시야도 달라졌어요.
안정형이되어 가려고 노력하고, 따라하기시작했는데...
전 제 모습과 현재 제 모습을 보면 다르다고 느껴져요.
하지만, 전에 제 모습을 미워하고 싫어하기보단 나를 더 아껴주고 그때 내가 있으니 지금에 내가있다 생각해요.
그리고 정말 요즘 저도 느끼고,주변에서도 자존감이 높아졌다고 말해줘요.
아 나를 좋아하고,아껴주는 이렇게 좋고 편안하다는고 느껴지니...
조금 더 일상도 좋아졌어요.
더 노력이 필요하지만.. 교수님 말한 안정형특징을 다시 듣고 생각해보면
그들이 왜 그런 언행을 하는지 이제 느껴지고 이해되고 그래요.
좋은 영상 감사합니다.❤
감사합니다~~
원래부터 안정형인 사람도 있겠지만 노력해서 안정형으로 되는 사람들이 많겠지요~
아무래도 안정형이 되려면 마음 즉 내면의 내공이 잘 쌓은 사람들이지 않을까 합니다~
저도 옛날엔 불안해서 집착을 했는데 지금은 눈물콧물 흘려가면서 내자신을 바꿔내려고 노력하는 속에서 많이 바꼈다고 주위사람들이 말을 합니다!
한마디로 인간이 되어간다는 것이지요~
인간이 되어간다는건 인간적인 것이고 그렇게 되면 안정형으로 가는길이 아니겠습니까!
영상 잘보고 갑니다🙃
존밤되세요^^~
불안형은 보듬어주고 대화를 하면 개선의 희망이라도 있는데 회피형은 진짜 개노답임 그냥 버려야함
근데 진짜 짜증나는건 회피형들은 처음엔 안정형인척 너무 완벽하게 연기를 한다는거임 ㅡㅡ 본인 그렇게 속아서 회피형 꼬였다가 잠수이별당함 ㅋㅋㅋ
모든 회피형과의 연애나 결혼은 잠수나 환승이나 잠수환승콤보로 끝납니다 ㅋ 피하세요 종특임
와..소름...
뭐든 잠수하는건 상대방에 대한 예의가 아니라 봄...ㄹㅇ
지랄하네 불안형 미친년들 ㅋㅋㅋㅋ 니들이 얼마나 남 피곤하게 하는지 모르지
하….이걸 미리 알았다면
밀당x 감정기복으로 태도 바꾸지x 인내심뛰어남
자신감정에솔직 내뱉은말지킴
안정형 찾는법
자신이 사랑받을 가치있다고 믿음
고민 잘 들어줌
전 불안형인데 겉으로 보면 안정형같이 보일거 같아요.
저는 확실하게 안정형은 아니네요…
안정형이 될수잇도록 감정에 솔직해지고 기면기고 아니면 아니다라고 말할수잇는 용기를 가지도록 노력해야겟습니다. 좋은 말씀 새겨놓을게요! 감사합니다!!
굿굿!!! 잘했어요
나르시시스트적인 사람에게 데이고 나서 한가지 좋은점이 있어요. 제 자신을 돌아보지 못하고 항상 상대방에 초점이 맞춰져 있어서 해답이 나오지 않던것들이 이제는 나의 감정에 대해 먼저 생각하고 나 자신부터 객관적으로 보려는 노력.. 자아성찰이란걸 하게 되면서 좋은 사람에겐 더 마음껏 잘해 줄 수 있고 그게 아니라 판단되면 그 전과는 다르게 끊어낼줄 아는 용기도 생기게 되서 너무 좋습니다 ㅎㅎㅎ 아직은 모자라지만 더 노력해서 찐안정형이 되고싶네요! 안정형이 되고 싶다는 말과 역설적이게도 다음 연애때 빨리 갈등을 겪어보고 싶습니다. ㅎㅎ 저부터 그런 갈등상황에서 성장했는지 확인하고싶고 또 그 상대방이 갈등을 어떻게 해결하는 사람인지도 보고 둘다 성숙하게 갈등을 넘기며 성숙한 연애 하고싶네여 ㅎㅎ
참 기똥찬 말씀 감사합니다 차교수님
나같은 혼란애착형은 연애하지 말고 아 저런 사람이 있다는것만 알도록해야지....나도 유년기때 가족과의 관계가 달라졌슴 안전형이 됐었을까
@@Minmin-x3u 항상 늘 행복했으면 좋겠어요
친한친구나 직장동료 등 타인에게는 완벽하게 안정형이지만, 유독 연인에게만 불안형으로 바뀌는건 도대체 왜 그런걸까요ㅠ
책임지기 싫어서
친구나 동료 같은 관계는 언제든 틀어지거나 멀어질 수 있다는 가능성을 스스로 의식적으로든 무의식적으로든 어느정도 인지하고 있지만 연인관계는 적어도 친구보다 더 특별한 정서적 교류가 분명히 존재해야 한다는 막연한 확신과 그것이 부재할 시 스스로의 가치와 정체성을 부정당하는 기분을 느끼기 때문에 그런 거 아닐까요?
교우관계에 있어서는 안정형이라는 판단에도 스스로 물음을 던져보세요. 친구나 직장동료 같은 관계에선 연인관계에서 보다 나를 부정당하는 상황이 전개되기 어려워요. 연인관계에서 요구되는 정도의 친밀감이 필요한 건 아니잖아요. 그만큼 불안정 기제가 발현될 가능성이 낮기 때문에 안정적일 수밖에요.
불안형의 특징인 건지.. 전문가가 아니라 단언할 순 없지만 스스로에 대한 성찰을 깊게 하지 못 하는 것 같아요. 그러다보면 자기의 나약하고 보잘것 없는 부분까지 들춰내야 하니까. 그리고 그런 부분을 내가 인정해 버리면 연인에게 받는 미움 또한 정당화 된다고 생각하니까. 그걸 오롯이 마주하기가 겁나서 본인에 대한 진단을 타인에게 맡기거나 심리테스트, 점술 따위에 의’존‘하기도 하는 것 같고요.. 타인에겐 때때로 안정형으로 비춰질지는 몰라도 자기자신에겐 회피형인 거죠.
결국 나를 가장 잘 아는 건 자기자신이어야 하잖아요? 관계를 형성할 시 나의 강점은 무엇인지, 반대로 약점은 무언지, 그리고 그런 성향은 언제, 어디에서부터 기인한 것인지 충분한 여유를 두고 돌아보시길 바라요. 자아를 형성하는 과정엔 나에 대한 타인의 평가가 필연적으로 필요하지만 그렇다고 그것이 자아형성과 판단을 타인에게 양도하라는 이야기는 아니에요. 뻔한 말이지만 스스로를 사랑할 수 없으면 타인에게 사랑을 줄 수도 없다고들 하잖아요. 저는 그 말이 맞다고 생각해요. 지나친 나르시시즘은 문제가 되겠지만 건강하게 자신을 사랑할 수 있다면 분명 연인에게도 건강하고 올바른 사랑을 줄 수 있지 않을까요? 응원할게요~😊
그와혹은그녀와의 헤어짐이 두려워서 매우가장안정적이다가가도 매우불안정적으로 왓다갔다히는듯
@@gc794 진짜 장황하다 깊게 안들어가니까 안정적인 것처럼 보이는거지, 애초에 기대치도없으면 만날필요가 있나?
@@armorking3218 제 주변에 저런 사람이 있어서요~ 과몰입 했네요. 장황한 글로 심기 불편케 해드려서 죄송합니다.
안정형인데 회피형 만나서 불안정형 됨 ㅋㅋㅋ
그건그냥 불안형이었던겁니다 진짜 안정형은 그딴행동하는놈한테 매달리지않아요
내가 극안정형인데 요새 남자들 99% 확률로 회피형이라서 만나기 너무 힘듦...
내가 내 감정에 솔직하고 사랑받을 가치가 있다는 걸 외부로 표현하는 걸 눈치없다 나댄다로 포장하면서 자기는 에티튜드가 뛰어난 사람인 양 굶
허걱, 난 불안정형인 줄 알고 살아왔는데...
그래서 안정형 만나고 싶은 마음에 동영상 본건데...
내가 안정형에 근접한 걸 지금 처음 알았네요!?
휴~;;
제가 안정형이었는데 > 여러번의 안좋은 연애로 불안형이었다가 회피형이 됬어요. 근데 최근에 안정형을 인생 처음으로 만났는데…좋더라구요… 🥺❤️ 다들 행복하고 사랑하세요 🙏🏻💜
거의 완벽에 가까운 성격이네.. 여성의 좋은 성격과 남성의 좋은 성격을 다 합친거네..
감탄스럽긴 합니다^^
교주님
바지가랭이 꼭잡고 있어야지!!
저두요
왜이렇게 날 선 댓글들이 많나요....
선생님 마음 아프시게ㅠ
안정형인척하는 회피형 조심!
어? 난데! ㅎㅎ 나도 안전형 만나고싶다 나와같은
차희연 교수님 안정적이게 살겠습니다
짝짝짝짝
@@차희연 🥰
제가 안정형 타입인가 보네요...(전 남자.)
그렇지만 나의 존재는 누군가에게는 소중한 존재이기 때문에 저를 존중하지 않는 사람과는 관계를 맺고 싶지는 않습니다. 허용범위를 넘는 순간 그냥 관계를 차단하기도 하기 때문에...물론 나를 존중하는사람에게는 하염없이 잘해 주려고 하기는 하지만....
잘 보고 갑니다. 보다보니 두가지 개념이 혼재되 있는데 그걸 섞어서 설명하는거 같아 한마디 남겨 봅니다. 안정형 사람의 설명을 들어보면 emotional stability (혹은 뒤집은 neuroticism) 이 낮은사람이네요, 감정의 기복이 없고 참을성이 좋은 사람들. 반면 영상 후반부에서 이런사람들으 사람을 잘 믿고 솔직하며 어느 집단에도 잘 어울린다고 하셨는데 이건 agreeableness가 높은 사람들의 특징입니다. Emotional stability 와 agreeableness는 완전 다른 성격이므로, 성격을 이야기 하실때엔 좀 더 신중하셨으면 합니다.
지나가는 심리학 교수가.
네 감사합니다
안정형의 애인이라? 사람은 모두가 성장하고 살아가기에, 저도 불 안정형이 많아 보여서 저도 성장하고 발전할 수 있는 지향점같은 사람됨이 필요한 것 같은데?
교수님의 심리학 강의들 중에 안정형에 가까운 마음을 배워 살아가야 겠어요! 감사합니다. 언제나!
@@서강욱-j6p 몬소리야 ㅋㅋㅋㅋㅌㅋ
안정형에 대해 좋은 점을 써놧는데...
왜 댓글에는 악플이있는지.이해가안가네요.
이런사람 저런사람 유형에 대해서 설명해놓은거지
굳이 악플달면서까지는 좀 아니네요..
저는 경험이있어서 오히려 공감가는게 더 많았는걸요..
제목부터 반드시 잡아야 하는 안정형이라잖아요. 안정형들은 이런 영상 안봐도 서로 주고 받고 잘하면서 연애 잘해요. 불안형이나 회피형들이 되도 않는 밀당같은 거 하면서 멀쩡한 안정형 피해주잖아요. 그사람들은 그냥 겉과 속이 진심인 경우가 많은데 지들 기분 나쁘다고 안정형 피해주는 사람들한테 당하는 안정형은 뭔잘못임?
@@nick-ul5gr 그니깐 불안형 회피형에 비해 상대적으로 안정형의 장점이많다라는걸 말하는 영상아닐까요?
객관적으로봐도 다 아는 사실이잖아요 ㅎ
컨텐츠도 천차만별이니 안정형의장점
회피 불안형의 장단점도 올리시겠죠 ㅁ ㅎㅎ
@@파이팅-m2i 안정형 장점은 굳이 말 안해도 대부분 아는 사실이고 세상에는 정상인 사람보다 멀쩡하지 않은 사람들이 많고 대부분 눈앞에 보인 이득에 눈이 먼 사람들이 많은데 왜 굳이 약점을 보여줘야 하는 걸까요? 안정형은 가만히 있어도 주위에서 가만히 안놔둬요. 안정형이 솔직한 만큼 보이는 약점들이 많은데 그걸 굳이 떠벌린다고여?
@@nick-ul5gr 저게 약점으로 보이세요?
님 댓글내용만 봐도 어마어마하게 불안정하게보입니다^^
안정형 장점이야기하면
다른분들도 보고 배우겠지요 좋은점을^^..
@@파이팅-m2i 안정형이 장점이 많다는 걸 굳이 얘기를 해야 아나요? 저도 제가 불안정 유형인 거 알아요. 그래서 더더욱 안정형한테 피해 안주려고 하지요. 안정형들은 같이 있으면 주위에 빛이 나요. 불안정, 회피형들은 그런 결점들이 순간순간 보입니다. 근데 그런 사람들이 멀쩡한 안정형을 탐할 수 있나요? 본인들도 본인들 단점 때문에 밝고 안정적인 사람 만나려고 하는 사람들이 대부분일 걸요?
이 영상을 보는 안정형들이 참고하셨으면 합니다. 본인들이 안정적이고 정직하기 때문에 본인이랑 다른 감정이 불안정한 사람들한테 혹하면서 흔들릴 때도 있어요. 소위 학창시절 일진들이라던가, 연애할 때 뭔가 비협조적이고, 본인을 존중 안해주던가 하는 유형들 보면 어디 한 군데 이상 문제 있는 경우가 많아요. 물론 그때는 님들이 다 고쳐줄 수 있을 거라 생각하고 열심히 애정이라는 감정을 주다 보면 상대가 본인 뜻대로 해줄 거라 생각 하는데 그건 오만입니다. 안 바뀝니다. 하물며 자기자신도 본인을 바꾸기 힘든데, 나와 다른 타인을 내가 어떻게 바꾸겠습니까? 한 두번정도 얘기했을 때 상대가 안하무인, 적반하장이고 자기중심적이고 말 안통하면 뒤돌아보지 말고 헤어지세요. 그게 본인들을 위하는 길입니다. 자기자신을 존중해주지 않는 사람과는 만나지마세요. 진짜 부모님들이 힘들게 키웠는데 이상한 사람들 잘못만나서 고생하는 거 보면 부모님한테 안 미안하신가요?
항상 좋은 말씀 감사합니다~ 교수님께서 차근차근 설명해주셔서 이해하기 쉽네요~ 제 자신을 되돌아보는 유익한 시간이었습니다 . 감사합니다.
회피형 특징: 상대가 뭔가 트러블이 있을 때 진심으로 터놓고 얘기하려고 할 때 피해버림(단, 본인이 너무 집착적으로 상대를 힘들게 대화 했는지 생각해 볼 필요가 있음.)
그냥 같이 있다보면 기분 나쁨. 중요한 순간에 카톡텀이 늦어지거나 계속 피함. 제일 피해야 되는 1순위. 아니 0순위. 웃긴건 본인들이 회피인 걸 알면서도 연애하는 사람들도 있음. 진짜 찢어야함.
불안형 특징: 본인이 불안해지면 집착이 심해 진다거나, 상대한테 똑같이 느껴봐라고 복수하라는 경우가 있음.(내가 기분이 나쁘니까 갑자기 인스타 팔로우를 해제 한다거나, 카톡 블랙을 먹인다거나, 아니면 카톡을 일부러 읽씹or 안읽씹 한다거나) 근데 이 유형은 회피랑 달라서 안정형이랑 있다보면 조금씩 안정형으로 변하는 경우가 있음. 보통 약간 애같이 보임.
보통은 두 개 합쳐져 있는 경우가 많음. 둘 다 건강하게 연애하기 힘든 유형.
본인도 회피형 아니면 불안형인 듯
아 저게 회피형이었네요 ... ㅜ 저런 사람은 어떻게 해야되나여
회피형은 진짜 찢어버리고 싶음..
전 불안형이요
좋은 영상이네요! 잘 봤습니다. 늘 참고가 됩니다. 고맙습니다. ♡
늘 알찬 컨텐츠❤️ 건강 챙기시면서 박사논문 화이팅입니다~!!!!👍❤️ 얼마나 멋진 논문이 나올지ㅜㅜ 늘 응원합니다!!!!
감사해요!!!!!
사람들 머리위에 써잇엇으면 좋겟다.
안정형, 불안형, 회피형.
글처 불안형, 회피형은 지네들끼리 만나야돼요. 멀쩡한 안정형 피해주지말고
@@nick-ul5gr 말이안됨ㅋ 그쪽에 도가튼애들이라 더 분간잘해서 안정형만 만나겟지ㅋ
@@메모장-z5h 진짜... 왜 멀쩡한 안정형들 피해주려고 하는지 모르겟음ㅠ
@@nick-ul5gr 그걸 깨닳으셈. 인간은 이기적인 동물이다. 님이 안정적인 사람일지언정 이기심은 누구에게나있고 그게 어디로 쏠리냐갸 관건임.
@@메모장-z5h 난 안정형이 아님에도 안정형한테 피해줄까봐 안만나려고함..
교수님 항상 좋은 말씀 감사드립니다❤말투도 귀에 쏙쏙~잘 들어옵니다~!
회피형은 절대 안정형이랑 연애 못해요 회피형은 연애라는 관계에서 몸만 나누는 사람, 마음만 나누는 사람 나눠서 만나고요 애매하게 굴면서 신뢰관계 형성 자체가 안돼요
역시 지금 남자친구 최고네요 다 맞아떨어져요^^🙂
첫 연애를 안정형인 사람과 해서 안정형 연애가 자연스럽게 되었어요
불안형인 사람도 만났었는데 제가 안정형이라 그런지 시간이 지나고 점차 안정적인 관계로 변하게 되었고요
그런데 마지막 연인과 사귈땐 불안했 는데요 ㅜㅜ 그래서 이별하게 되었죵 ㅋㅋ 상대에 따라 바뀌기도 하나요? ㅜㅜ
바뀌죠
안정형 애인과는 왜 헤어진거에요? 안정형인데
@@enssalsueu 상대쪽 집안반대요 ㅎㅎ
내이상형 ㅡ나도 안전형 되도록 노력
안정형이 뭔가 궁금해서 들어왔는데
그냥 인격이 성숙한 사람의 다른 표현 아닌가요?
저도 안정형이 되도록 노력하려고요
ㅎㅎ 이성으로든 동성이든 좋은사람이네요 안정형..
심한 회피형들은 제발 고치던지 아니면 욕심으로 연애하지마세요 그냥 혼자사세요
이건 진짜 답 없죠. 회피하고 만남 자체가 불가능한데 뭘 어떻게 만나고 이어갑니까.. 강제로 따라가면 스토킹이고 연락 쌩까는데 보내도 스토킹이라 문자 보내기도 무섭습니다. 회피형은 범죄 가해자한테 강간 당하거나 아니면 평생 솔로로 살거나 둘 중 아니면 답 없죠..
ㅋㅋㅋ 2년 반 잘 만나주니
회피형 결국 차더라
나와 여자친구가 안정형이구나😊
영상 감사합니다^^♥
안정형을 몇년정도 만나면 저도 안정형 사고가 가능할까요? 개인차 빼고 보통 필요한 기간이 궁금합니다 😊😊 꼭 답장 주시면 감사하겠습니다
그 안전형도 회피형 만나면 답도 없음
안정형 ,,, 최고 같지만 바라고 싶진 않습니다 교수님
컨텐츠 때문에 괜히 멀쩡한 안정형들 피해주는 영상이네여
왜 안정형이 싫으신가요??
완전 공감 합니다
오오 안정형 비율이 45%구나
어머~저는 안정형 맞네요~
신랑이 불안정형이네요~신랑 월척했네용ㅋㅋㅋ
눈치잇고,생각잇는여자라는뜻인데...근데 상대가 이상태을오래동안유지해서 만남을가진다면 반대로 상대가 답답하거나,,재미가덜한다던가,,,과연 이런연인이 오래갈까요??투닥거리기도하고 ,변화가좀잇아야,,좀낫지않을까요,,
살다보면 롤러코스터 같은 연애이거나 불같은 연애보단 재미없고 잔잔한 친구같은 연애가 오래가더라구요 결국은…자극이 없는 연애.
이걸 재미없게 느끼기보단 편안하고 안정됫다라고 느껴야하는 당사자들 마음가짐 또한 중요하구요
한국인다운 어리석은 댓글이군ㅋ
@@Captain-Groovy 병원이나가,,,,
님 안정형 아닌듯 ㅋ
@@스텔-c6o이사람아 ,안정빵이란게잇지...세상에는 안전한거란거읍어,,불안요소가제일많은게 안정이야,,언제터질줄모르거던,,,그래서 모든지 굴곡은잇아야 그거에마쳐가면서 만나고,사는거네,,그래야 큰탈읍이 사는거지,,,,ㅎㅎㅎ
😍
근데 안정형이 회피형이나 불안형을 교정해주는게 맞나요? 요새는 회피형 여성들한태 박살나는 안정형 남성들이 많은거 같은데 ㅎㅎ
교정을 왜 해주나요. 치료사도 아니고
@@차희연 아 영상에서 안정형하고 회피형하고 만나면 안정형으로 바뀌는 경향이 있다고 하셔서요.
@@성공하는인생-b9l회피형 안정형은 연애가 잘 안됩니다 회피형이 이상하게 굴고 회피하고 잠수타는거 반복하면 안정형은 불안형과 달리 끊어내고 헤어지거든요 안정형과 불안형이 연애하면 불안형이 점차 획득안정형으로 바뀝니다 회피형은 안바뀝니다 ㅎㅎ 회피들은 스스로 엄청나게 노력해야할듯요
안정형인데 바람필수도 안정형이라고 다 좋은건 아닌듯..
안정형이란게 한번 생각을 하게 되면
급격한 변화를 받지 않는 이상, 평소에 생각했던을 바꾸지 않고 말과 행동이
똑같으면 되는 것을 의미하나요??
그리고 저는 누구와 특히 가까운 사람일수록
다투는 일이 있을때, 오해와 뒷 끝을 남기고
싶지 않아서 분명하고 말하려고 합니다
그리고 , 타인의 감정과 의도를 이해하고
추측을 잘하는 하는 사람이라면요.
다시 말해 , 누군가 넘어졌을때 아프지 않을까
생각하고, 딱 보아도 힘들일을 하는
사람을 보고 " 힘들지 않으세요" 이렇게
말하는 경우에요
하지만 저는 타인의 마음속 깊이 까지는
공감할 수 없다고 생각합니다. 제 자신이
타인 마음속을 들여다 볼 수 없으니깐요
, 만약 저와 같은 복제 인간이
있더라도 마음까지 똑같을 수 없다 생각해요
사람사이에 밀당은 서로 감정을 헛소비하는
거라 생각하기도 하고요
마지막으로 감정에 솔직하지만 처음에
대놓고 말하지 않고,시간을 지켜보면서
말하고요
그리고 사람들과는 이사람과 진해질 수 있을지 그 사람들의 성향과 행동을
나름 파악하고 시간이 지난후에 그들과
친해지려고 노력합니다. 그들이 어떤사람인지
파악하려고요. 제가 사람에게 심하게 당해서요
제가 안정형에 해당되는 걸까요??
사람이 아닌듯 ..
안정형 과 안정형 커플은 좀 재미없을수도..
Messages. 안정형 연인의 특징. (00:28) ...
썸네일 보고 ‘안정형(성이 안씨이고 이름이 ‘정형’인 사람)’이라는 사람의 연인이 누구인지 알아본다는줄 알았네요… ㅋㅋㅋ
사람들은 참 다양한 생각을 하는군요..😂
너무 유니크하셔서 지나가다 글 남깁니다.
좋은하루되시길 예수님의 이름으로 기도합니다.❤
안정형 애인이 아니라 최고의 결혼 상대자로 보이네요.
연애는 불안정형과 결혼은 안정형과~ㅎㅎ
안정추구형은 불안한 생활을 많이 해왔다는 반증의 토로입니다. 연애, 사랑, 결혼은 두루치기처럼 불에 닿은 것 같이 못견딜 상황이면 후라이판을 뒤집어서 위로 보내고 허공에서 헤엄치다 차가울 시간도 없이 다시 밑바닥으로 떨어지는 드롭타워, 스릴머신, 드라켄밸리여야 합니다. 연애의 정석과도 같은 영화 건축학개론, 클래식을 봐도 자신의 착각, 관계성, 몰이해도에서 오는 멀미입니다. 낮에 보면 사임당. 해지고 보면 숭구리당.
(2:19) 음... 차교수님, 네번째가 어디론가 도망갔는데요. 이런 케이스가 전에도 있었는데.
(3:58) 나르시시트가 --> 나르시시스트가
(4:24) 이야기기도 --> 이야기이기도
카메라 위치가 조금만 낮춰지면 좋겠네요. 차교수님이 약간 고개를 쳐들고 얘기를 하고, 강한 조명때문에 얼굴 입체미가 사라지면서 돼지코처럼 콧구멍만 부각되고 있네요.
목걸이의 옴자가 보일 정도로 화질은 좋아졌는데, 플리커는 계속 보이고, 좌우반전은 헷갈리고 성가시기만 하고.
비디오 끝나고 나오는 노래 별로. 너무 길고. Fade off 없이 갑자기 끝나고.
이 채널은 조선족이 편집하느냐는 말 오랫동안 나왔다. 맞춤법 좀 신경 쓰고.
편집자들, 일하자!
ㅋㅋㅋㅋㅋㅋㅋㅋ 카메라위치는 바꿔볼께요~~
맞아요 ㅎㅎ 얼굴이 허옇게 둥둥 떠있어서 달걀귀신같아서 화면을 못보겠어요 소리만듣습니다 ㅋㅋㅋㅋ
나왜안정형이지..?
너무 안정이 되어 있으면 상대가 불 안정해 진다 상대성의 원리 일까요?
노! 그런 일은 없음. 안정형 코스프레 회피형일뿐
ㅎ
희연씨?
1:38
왜 컨텐츠 때문에 멀쩡한 안정형 팔아넘기는지? 불안형, 회피형 극복하는 방법이나 알려주시지요. 저도 제가 안정형 아닌 거 알고 안정형 안만나려고 하는데 왜 멀쩡히 사랑 잘받고 자란 사람들한테 피해주려고 하세요?? 사람들은 자기 이득을 위해서 움직이는 생물들입니다. 요즘같이 정보화가 더 발달한 시대에는 기회주의자들이 더 만연하고 있구요. 글구 성격이란 건 감정에 따라 달라져요. 멀쩡히 안정적으로 잘 살고 있는 사람들이 불안정, 회피형들이 님 영상보고 갑자기 탐하러 오면 책임지실 건가요? 그사람들 인생은 생각해보셨어요? 안정형들은 긍정적인 경우가 많아서 이런 부정적 상황을 생각 못할 가능성이 많아고, 타인도 자신처럼 세상을 긍정적으로 생각하고 있다고 여기는 경우도 많아요. 제가 만난 안정형 한 분은 지나가는 벌레 한마리도 못죽이더라구요. 왜 사람들을 힘들게 살게 부축이시는 거지요?
이미 업로드 되어있음
@@차희연 제대로 안찾아보고 댓글 적은 건 제 실수네요. 영상 소개에 링크 걸어 수시면 안정형들이 좀 더 기분 좋게 영상 감상할 수 있을 것 같습니다~
@@차희연 회피형에 대해서 나와있는데 불안형에 대해서 자세하게 안나와 있는 것 같습니다~
힘내세요
@@nick-ul5gr 이러한 정보들은 일종의 견해이며, 그것을 본인이 다 받아들이지 못 한다면 잊고 넘기면 되는 것입니다. 이 세상에 정답이나 진리는 없는데 상대 의견이 마음에 안 든다고 책임지라고 하면 어떡합니까. 그럼 믿지를 마셔야죠. 견해는 참고하고 내가 재해석을 해야죠. 내 생각이랑 다르면 왜 다를지를 생각한다던지 정 아닌것 같으면 스스로 아니다 판단해야죠. 의견 내는 사람한테 책임지라 하지 말고 안 보면 됩니다. 어떤 표본에 있어서 타당한 근거도 있으니 참고하는거구요. 대체적인 경향성이 대해 본인 의견을 말씀 해주시는거지 모든 집단을 대변하거나 님의 눈높이를 맞추는 특별한 경우까지 다 다룰 수는 없어요.
안정형 애인을 찾는 방법? 이 주제는 솔직히 별로인 것 같네요. 멀쩡히 잘 살고 있는 안정형인 사람한테 피해주는 방법인 것 같습니다.. 안정형은 그냥 안정형끼리 만나는 게 좋은 거 아닐까요? 암만 컨텐츠라지만 가만히 잘 살고 있는 안정형이 무슨 잘못이에여? 본인이 불안, 회피면 그걸 해결할 생각을 하던가해야지. 돈이 그렇게 급하세여?
다음 컨텐츠로 불안형, 회피형 피하는 방법에 관한 컨텐츠 함 올려주시저. 글구 불안정, 회피형인분들은 양심이 있으면 안정형 만나려고 하면 안돼요. 본인 감정 흔들릴 때마다 안정형한테 피해주실 건가요? 멀쩡히 감정 컨트롤 알아서 잘하고 잘 추스리는 사람들한테 님들 감정 케어 받기 위해서 멀쩡한 안정형들 건들지 마세요. 진짜 보다가 화가 다나네요 잡긴 뭘잡아요? 회피, 불안 유형 다스리는 영상을 올리세요; 와 진짜 안정형들 개불쌍하네(참고로 댓글 너무 많이 적어서 한 댓글에 내용 합쳤습니다)
말하는 것만 봐도 안타깝다
아이고 ㅠ
안타깝다 인생 많이 힘드실듯… 이렇게 생각하는 사람도 있구나 허
한 영상에 여러번 댓글을 달고 다닐만큼 엄청 불안정해 보이시네요. 이런거 볼 시간에 심리학 책 읽으며 공부하고 인격수양에 힘쓰는게 본인에게 더 이로울듯싶습니다.
본인에게 불안형 회피형 피하는 방법은 왜 필요하죠? 안정에겐 피해주면 안돼서 피하고 불안 회피도 피하면, 다 피하면 되는 거 아니에요? 그리고 불안 회피 피하는 방법은 안정형 반대를 찾으면 되죠. 그 정도 사고가 안되면 밥을 떠서 먹여줘야하는 정도 아닌지?
저의 개인적인 생각인대 안정형 남성은좀 퐁퐁남 같은 느낌 이네요
안정형이라...차교수님 저는 잘모르겠습니다. 교수님 제가 솔직하게 직설적으로 말할게요
저는 한국여자대해서 부정적입니다. 그래서 안정형 잘모르겠어요 제가 본 한국여자는 조건에 환장병걸린 마인드 중전마마 마인드라고 생각합니다.
항상 여자만 말하죠 편하게 살고싶다고 고생하기 싫다고 여자가 말하는 고생은 뭔가요? 편하게 살고싶은건 뭐구요 솔직히 막말로 고생하면서 살고싶은사람 과연 있을까요 저도 고생하기 싫어요 근데 인생이란게 마음같이 쉽지않죠 살다보면 편하게 살수도 고생할수도 있지 그런데 한국여자만 편하게 공주병마인드라고 말하고 싶네요 그리고 결혼할때 한국여자만 꼭 최소 아파트전세 아님 안된다...에휴 아파트 전세면 어떻고 원룸월세면 어때요 잠잘방있으면되지요 공기밥에 김치한가지면 어때요 굶는거 보단 낮지요ㅎㅎ 그래서 저는 한국여자만 한국여자만 온갖 지나치게 따지고 조건에 환장병걸리고 지금은 한국여자가 무섭네요 이거읽고 저를 비난하는사람이 얼마나 있는지 모르지만 제말 솔직히 틀린건 아니라고 생각합니다.
여자들이 모르는게 남자키 저는 161cm 저도 180되고 싶은데 성장판이 일찍닫힌상태죠 제친구는 부자집에서 태어났는데 잘먹고 잘사는데 키가작아요 성장판문제죠 그런데 한국여자는 한국여자만 꼭 남자키 따지고
여자들이 님을 안만나주는건 조건때문이라기보다 아무래도 불리한면이 있긴하겠지만
마인드가 거지같아서 그래요
님도 한번 생각해보세요 님같은 사람 만나고싶을지
한국여자는 무슨 다 한국여자에요
여자 많이 만나보지도 못했으면서
열등감이.. 주변상황이 안타깝네요. 하지만 본인 주변이 전부가 아닙니다. 제 주변엔 본인이 말하는 여자는 못봤고 키크지 않아도 결혼하고 집이 있어야된다는 조건으로 하는 사람을 못봤네요. 사람을 보고 결정하지. 사람만 놓고 봤을 때 본인의 마인드 다 드러나게돼있어요. 그러한 조건적인 부분때문이 아닌 사람자체가 부정적 분위기를 느끼면 떠나가는 겁니다.
@@24947 왜이렇게 비꼬는 인간이 존나게 많냐고 너나 열등감이 많구만 병신아 한국년들은 대부분 조건에 환장병 걸렸잖아 고생1도 하기싫다는등 중전마마처럼 살고 싶다는 헛소리나 하고 살다보면 고생 할수도 있지 인생인데 중전마마라.. 그럼 남자는 주상전하처럼 살면되나 여자랑 남자는 똑같은 사람이다 동등 평등 누구는 갑 이고 을 아니라고 여자가 갑이면 남자도 갑 이다 알겠냐 아그야~
@@user-hf6hdgb58sf 끼리끼리인거죠. 친구는 본인주변이 더 별로일듯.
애인은 안정형 나는 불안형
정작 유튜버분은 불안형이시네요.
불안형답게 본인이 만든 틀에 맞춰서 대상을 원하는 형태로 치부하고 우상하네요. 당신같은 타입들은 대체로 알고 있는 작은 지식 10%로 나머지 90%를 원하는 형태에 끼워맞춰서 거짓 정보를 퍼뜨리기 쉽습니다. 영상 내용 대부분이 그렇구요. 여성의 특징이라고 가리기에도 정도가 좀 큰 편입니다. 성찰하고 고치시길.
풉. 웃고갈께요. 무식하면 용감한건 국롤인듯
@@차희연 풉. 비웃고 가요. 멍청하면 사고가 폐쇄된 건 국룰인듯
@@차희연 당신 같은 부류의 인간은 누군가 당신을 비판하면 대응하기 보단 그냥 귀를 닫아버립니다. 죽을 때까지 그 정도 급에서, 당신이 원하는 안정형 인간의 발 끝에도 미치지 못 하는 삶을 살겠죠.
저는 회피형이에요...전에 사귀던 남자친구들은 집착이 심했었어요..
집착이 아닐수도 있어요 회피하면 안전형도 불안전형으로 달라져요
예전 영상보다가 지금 영상보니 얼굴이 많이 퉁퉁해지셨네요~ㅎㅎ
걸렸네! ㅎㅎ 쉿~~~~~~~~~ㅎㅎ
@@차희연 퉁퉁해졌어도 보기 좋으세요~ㅎㅎ
예쁜데 😢 .. 남자가봤을때 매력적입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