수원역 근처, 으슥한 주차장 에서...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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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 Опубликовано: 25 авг 2024
  • 마니스픽쳐스 촬영을 마치고, 수원역 근처 여관에서
    숙박을 했다.
    다음날, 하랑동생이 놀러 오겠다고 해서, 일찍 일어나려 했는데, 이놈이 07시에 왔다.
    뜨아아!!
    ㅋㅋ
    여관 근처에 숨어서 운동할 곳이 많아서, 즐겁게 아침 운동을 했다.
    좀 더, 실질적인 상황에서 영춘권의 기술을 쓰는 방법을 알고 싶어해서 일단 시범을 보였다.
    이친구는 90kg 대의 거구 이고, 나는 13kg 정도 적게 나간다.
    이런 큰 친구의 공격을 받아내는 기분은 매우 좋다.
    묵직해서 막아서 쪼개는 기분이 정말 짜릿하다.
    갑자기 태클 비슷한거도 쓰던데...
    이놈아.
    내가 늙고 노쇠하지만, 아직은 아니다.ㅜㅜ
    즐겁게 수련합시다.

Комментарии • 8

  • @bangtv80
    @bangtv80 4 месяца назад +4


    만나고 싶군요ㅎ

    • @wingchun1322
      @wingchun1322  4 месяца назад +2

      복싱 하시는 군요! ㅎㅎ 시간 되실 때, 교류 하면 재밌겠습니다.

    • @bangtv80
      @bangtv80 4 месяца назад +2

      @@wingchun1322 좋으십니다 한번 놀러 오시지요 ㅎ

  • @user-bm6er1pk2w
    @user-bm6er1pk2w 4 месяца назад +1

    영화 엽문 시리즈의 배경음악을 깔았으면 어울렸겠습니다.

  • @tanbts
    @tanbts 4 месяца назад

    BGM 👍

  • @user-rw7bl9mx8w
    @user-rw7bl9mx8w 4 месяца назад

    뭐여. 장풍은 못 쓰는겨?

    • @wingchun1322
      @wingchun1322  4 месяца назад

      장풍은... ㅎㅎ 저도 쓰고 싶네요