전 25살때 20년 전에 했었어요. 결혼하고 9개월만에 병원에서 스트레스가 원인이었다고 했어요. 전 시어른들과 같이 살면서 직장에 세례공부도 해야 해서 정신없이 보냈거든요. 스트레스로 인해 식습관도 엉망이 되고 몸상태까지 망가져서 결석이 생겼다고 해서 수술하고 집 알아보고 분가했어요.
건강검진 받다가 담낭이 15cm로 엄청 크다고 해서 정밀검사 받아봤는데, 염증, 담낭벽 내후, 각종 건강 지표, 담도 및 담낭관 폐색, 지방변, 통증 아무것도 문제가 없어서 추적 관찰만 받자고 하네요. 담낭이 조금만 팽창되도 엄청나게 아프다고 하는데 아파본적이 없어서 원래 큰건가 싶기도 하고... 영상에 나온 섬광조영술 받았는데, 기능은 못하는데 아무런 증상이 없으니까 나중에 아프면 떄라고는 하네요. 참 불안하면서도 한편으론 다행이라고 해야하나. 기름진걸 워낙 좋아하긴 했는데 그래서 담낭이 맛탱이가 간건지.. 여튼 덕분에 건강관리에 더 힘쓰게 됐네요. 다들 건강합시다 진짜
1.5cm 면 나중에 무조건 증상생기고 크기때문에 담낭벽에 붙어있어서 두꺼워지면서 담당 기능이 떨어지게 되며 결국 담도를 막게되어 수술하게 될겁니다 1.5cm면 이미 게임끝났어요. 모든 수술은 증상이 생길때 하라고하지 미리 하라고하진않죠 하지만 증상이 생길땐 그 고통은 이루 말할수 없답니다. 나중에 돌 꺼내보면 내가 이런걸 몸속에 넣고 살았구나 생각할겁니다. 두께가 동전보다 커요 ^^
담석제거술 2년차.. 원인을 몰라서 계속 소화제만먹고, 병원가도 원인못찾고.. 몇일있으면 괜찮아지고.. 응급실도 실려갔었는데 다른 병명으로 결국 위내시경해봤는데 아무이상없어서, 초음파검사해서 찾았음.. 수술하고 일주일입원후 퇴원.. 한두달 음식 조절하고 지금은 멀쩡해졌내요.. 담낭절제술 전까지는 소화제 달구살았는데, 지금2년동안 소화제 먹은적없음.. 집에 가스활명수랑 베아제 다른사람줬음... 단점.. 기름진음식먹으면 설사함.. 밥많이먹으면 화장실 하루에 2~3번감...그외에 소화 불량없어지고 명치아픈거 사라져서 살것같음.. 담낭절제술하면 되도록 우루사100~200mg 짜리 하루에 한번 챙겨드시길...
담낭 제거 수술 대기 중에 영상 찾아 보고 있었는데 댓글 보니 전 운이 좋았네요 요로때는 세상 그렇게 힘든적이 없었는데 담석때는 체한건줄 알고 산책 다니고 체한데 좋다는 혈자리 누르고 하며 몇시간 보낼정도의 통증이었씀 결국 차도가 보이지 않아 응급실 와서 현재 수술 대기중
큰작은콜레스테롤 담석이 가득찼다했는데 싹 없어진건 아침점심에 주스를 6개월 쯤 계속먹었어요 레몬비트착즙주스요 ❤❤여러채소랑 신과일들도요❤❤ 식사대신 마셨더니 깨끗이 사라졌어요 나도의사도깜놀 😊😊 식사는 점심주스후 한시간 뒤 하고 저녁식사하고 그리 두끼나 먹었어요 운동은 절대 안했고요 워낙 피곤해서 게으름 ㅎㅎ 난 운동없이 과식한게 원인같아요 과식이란 내 소화력을 훨씬 벗어나 량 이죠 즉 소화불량 내 모든병의 원인 입니다 의사는 말 안해주지만요 한15년은 넘고 또 담석이 가득 생겼어요 이젠 양약을 먹고있어요 사라질지 의문입니다 주스보다 식사가 먹고싶어서요 젊을때처럼 그만한 절제력이 없어요 심신모두 나약한 갱년기가 됬어요 이번 원인도 과식이겠지만 확신은 없어요 혹시나로 믿고 싶어서 생떼거리가있어요 ㅋㅋ 며칠간의 운동으로 급체중 하락 되서 그것도 원인이될수도 있대서요 소식이 답이다 알지만 갈비시가 되서 ㅜㅜ 어쩜 그리 쉽게 ㅜㅜ ㅡ쉬운건 절대 아니었겠지만 맘 먹고 운동했으니 내가 한것 중에 젤로 참 쉬윘던ㅡ 살빼기가 됬죠 원래 살 뺄 생각은 1도 없었고 정신치유가 목적이었죠 의사들이 내게 별 관심없이 대해줘서 외로운 자신과의 싸움을 했어요 이겼지만 해골같이 되서 지금은 살 찌우고 있죠 어쩜 그리도 쉽게 빨리 살이 없어져버리는지ㅜㅜ 배 껍데기가 주글거리는데 기겁 😢😢😢곧 이뻐질거임~ 😊 나이들어서 급운동은 절대비추 급노화어 폭삭골골후들후들 됩니다 즐겁게 잘 쉬고 잘 챙겨먹고 뒷날 그런대로 가뿐히 활동할만큼만 해요 평생 할 수 있을만큼만 리듬감 있게 해요
@@user-lo4d수술후 지방 소화가 힘들어 설사를 자주할 수 있습니다. 저도 첨에는 기름진거 먹으면 바로 설사가 나와서 고생했어요. 외식하다 설사가 나와서 난감한적도 많았고.. 거의 1년 가까지 설사때문에 고생했는데 1년 후부터는 수술전과 동일하게 먹고 마시고 다합니다.
밤늦게 먹는 습관이 안좋은것 같아요 체내에 소화가 채 되지 않는 음식이 쌓이다보면 쓰레기로 축적되나봐요 고령도 원인이에요 식생활이 모범덕이었던 86세 저희엄마도 소화가 안되셔서 많이 드시지를 못하는 증상이 몇년 지속되었는데 갑자기 너무나 큰고통이 찾아와서 병원에서 담석이 발견되어 담낭 제거를 했습니다 80세 이상 고령은 많은분들이 수술을 하는 경우를 보았습니다 평소 간청소 자주하고 레몬즙 섭취가 해결방법이 될듯합니다
저 놈의 담석, 초음파 검사하면 담낭 안에 몇 개가 보인다고 말하면서도 당장은 큰 문제 없으면 괜찮다더니 어느날 온 몸에 열오르고 몸살 증세 쎄게 와서 병원에 갔는데, 마침 코로나 한참 극성일 때 였음 일단 코로나 검사부터 받고 음성 결과 나오면 진찰 받으러 오라고 해서, 몇 일을 생으로 끙끙 앓으면서 코로나 음성 결과 나온 다음에 병원에 갔더니 의사가 왜 이제 오냐고 죽을 뻔 했다고....(코로나 검사 결과 나오기 전에는 병원에 들어오지도 못하게 해놓고) 부랴부랴 수술했더니 이미 담낭이 거의 다 녹아서 형체도 제대로 유지 못하고 있었다고 하더군요. (담낭 터졌으면 패혈증으로 골로 갈 뻔 했음) 담석 있는 분들, 항상 주의하고 긴장하고 계세요. 잘못해서 시기 놓치면 목숨이 경각에 놓일 수도 있습니다.
응급실 의사가 오진을 해서 2박3일을 그 고통속에서 고생한거 생각하면;;; 식은땀이 흐르고 배를 부여잡고 바닥을 새벽 내내 기어다녔네;;; 급성담냥염을 협심증 같다니.. ㅅㅂ ㅋㅋㅋ 무려 내가 웅급실 의사한테 담냥염 같으니 CT에 담낭쪽을 잘 좀 봐달라했는데 담석은 안보인데 ㅋㅋㅋ 그날 온전히 극심한 고통을 다 견디고 다음날 다른 의사는 3분만에 담낭염이라고 바로 수술하자고 ㅋㅋㅋㅋ 어이구..
담낭안에 담석이 생기면 이미 방법없습니다. 1-2개 정도 크기가 작다면 모르겠지만 여러개가 있으면 결국 커지게 되고 나중되면 담도를 막게되어 더 큰 화를 불러일으킵니다 증상이 있을때는 이미 시작되었고 방법은 딱하나.. 담당제거 수술말고는 해결책은 없습니다 담낭염이 시작되면 그 고통은 겪어보지않은 사람들은 절대 알수없을만큼 고통스럽고 진통제도 마약성분이 들어간 진통제가 들어갑니다. 병을 키우지 마시고 수술하세요. 요즘은 기술이 좋아져서 단일통로복강경수술로 배꼽으로 수술합니다. 하루입원만 하면 퇴원가능합니다 이것도 다른 합병증이 없을때.. 염증이 심하지않을때나 할수있습니다 그러니 미련하게 병을 키우지 마세요 수술하고 굉장히 건강하게 살고있습니다 ^^ 먹고싶은거 특히 소화안되던 고기나 모든 음식.. 다 잘 먹습니다 건강하고 깨끗한 간이 모든 걸 해결해 줍니다 (담즙은 간에서 분비)
@user-oi6lm3ht8y 무슨 이야길 하시는 건지 ... 님은 담도폐쇄와 착각하시는 거죠... 담도폐쇄의 경우 담도를 막고 있는 담석을 제거하지만, 담낭 안의 담석은 현실적으로 뺄 수 있는 방법이 없어요. 그래서 아주 초기의 경우는 약물치료를 하지만 이미 일정사이즈 이상으로 커졌을 경우 담낭을 제거하는게 일반적입니다.
난 첨에 스트레스 때문인가 했는대 이게 몇일 가니까 스트레스가 아니고 뭔가 담석증 같았음 병원가서 혹시 모르니 위내시경 복부초음파 했는대 위는 멀쩡하고 촘파 보니 담석이 크게 생겨있었던것 수술 마무리 잘 했고 뭐 화장실 가는 비율이 좀 높아지긴 함 난 내 담석 사진으로만 봤는대 ㅈㄴ 예쁘게 다듬은 돌 같았음...참나 ㅋ
저도 16살부터 18살까지 원인 알수없는 명치 통증이나 소화안되는 불량때문에 고생했어요. 병원아니면 한의원 아무거나 갔다와도 그냥 장염이다. 위염이다. 그렇게 진단받고 약먹고 지내보니까 나아지지 않았죠. 결국 밤에 잦은 구토하고 심한 복통때문에 응급입원해서 CT와 엑스레이 찍어보니 이상없고 혹시나 해서 초음파 검사를 받아보니 쓸개속에 작은 돌 3개 있어서 막힌 곳아니여서 수술 안 해도 되고 약물 치료받으면 된다길래 약물 치료 두달정도 약먹고 지냈더니 이제 나아졌습니다.
@@fairy.brachioAnton 담낭 입구에 통과할수있는 정도 크기가 되어있으면 약물 치료가능하고 그보다 100원 크기정도 되어있는 담석은 제거 수술해야하더라고요. 저희 할머니도 500원 크기정도 되어있는 담석 두개를 있었고 쓸개도 같이 제거해서 그동안에 앓았던 소화불량 사라지고 먹고싶었던 음식을 잘 드십니다.
담석은 자연스럽게 제거되지 않습니다. 불로 태워야 녹아내리는 콜레스테롤덩어리이고 인위적으로 체내에서 절대 제거되지 않습니다. 약물치료로도 제거할수 없습니다. 무증상이라 통증을 못 느낄뿐이죠. 방치해두었다간 플립으로 발전하여 결국 암으로 이어지게 됩니다. 모든 병에 완치는 없습니다. 이 말을 꼭 기억하시길 바랍니다.
복강경으로 급성담낭제거 수술후 당낭관을 달고 나와서 멤붕 왔었네요 담즙이 줄지않아서 2주간 지켜보잖 소리에 2차 멘붕 금식이 3일 지나도 당즙은 줄지않아 엑스레이 촬영후 담도 스텐스 시술을 받았네요 그리고 염증이 있었는지 복통으로 시달렸는데 급성췌장염이 생겨서 진통제 투혼으로~~ 거의 2주 지나서 퇴원하고 일주일간 요양후 출근했죠.2주간은 음식을 잘 먹을수 없어서 생활리듬을 찾는데 오래걸렸네요
담석증은 칼슘 부족으로 오는 증상입니다 체내 모든 장기 피부는 칼슘을 필요로 합니다 섭치가 ㅜ족하면 뼈에서 가져다 쓰는데 남은 칼슘을 흡수해 뼈로 보내야 하는데 입자가 굵어 모이고 모여서 담석이 됩니다 좋은 칼슘을 섭취해야하며 남는것은 체외로 배출되는 제품을 복용해야합니다 그런제품 필요 하시면 연락주세요
담석증걸려서 수술할지말지 고민하고 둘러보는 분들 있을까바 내가 현재 나은방법 써놔드림. 23년 11월에 판정받고 밥 조금만 먹어도 5시간동안 아파서 허리도 못폈음. 대학병원서 담석이 완전 꽉 차서 담낭 떼야된다고 했음. 떼도 일상생활문제없다고 의사가 그러던데 그럴거면 담낭이 왜 태어날때부터 있겠누.. 필요하니가 있겠지하고 치료방법 찾아다님. 콜레스테롤담석이였음 내 경우엔. 일단 첨에 너무 아플때 우연히 찾은방법인데 반신욕하니간 통증이 가라앉았음. (임시방편임 이건 안해도됨. 좀 나아질때도있고 해서 적었음) 일단 식단을 고기위주에서 야채위주로 먹음 밥 조금 먹음. 운동 매일 걷기했음. 2~3시간씩. 그리고 중요한 것 손바닥에 뜸을 매일 떳음. 담낭자리+남자뜸자리에는 손바닥 타들어갈거같아도 참고버텼음ㅎ. 이렇게 2개월정도하니 24년 2월?쯤에는 밥먹어도 안아팠음. 많이 먹으면 불편한느낌+트림은 있었음. 다시 저 패턴으로 매일하고 현재 24년6월1일 많이 먹어도 느낌없음. 고기먹어도 괜찮음. 고기만 배터질정도로 먹으면 속이 더부룩한건 살짝 있음. 정상화됨. 진짜 넘 아팠던거라 다른분들은 안아프길 바라며 써봄
담석은 현대인들의 식습관인 동물성 단백질(생선포함), 밀가루 음식, 패스트푸드, 정크푸드, 알코올, 가공식품, 설탕, 인공 감미료 등의 식품을 섭취함으로써 생성됩니다. 사람들은 담석(콜레스테롤 성분85~95%)이 담낭(쓸개)에서만 발견된다고 생각하지만, 실제로 대부분의 담석은 간에서 만들어지며, 적은 수의 담석만이 담낭에서 만들어집니다. 그리고 담낭 안의 담석의 크기가 2cm가 넘어가면 대부분의 의사들은 '담낭절제술'을 아무렇지 않게 권합니다. 하지만, 인체의 장기는 모두 필요하기에 존재하는 것입니다. 담낭 안의 담석으로 인하여 통증을 느끼고 응급실에 실려가면 의사와 가족의 설득에 못이겨 결국 담낭절제술을 해서 귀중한 장기를 떼어 버리는 큰 실수를 저지르게 됩니다. 돈은 돈대로 깨지고 복부의 흉터도 생기고 수술이후 후유증도 대단합니다. 하지만, 그 고통은 담낭을 절제한다고 끝나는 게 아닙니다. 여전히 간 내부의 수많은 담석들은 존재하기에 문제는 계속 됩니다. '간 청소(치유)'라고 들어 보셨는지요? 해외 선진국에서는 이미 알려진 치료법인데요. 한국은 간 청소에 관련된 책을 본 소수의 사람들만이 이 치료법을 실천하고 있습니다. 간 청소에 관련하여 관심 있으시거나 정보를 원하시면 아래의 카페로 오셔서 같이 소통하시면 참 좋을 것 같습니다. ^___^ 네이버 카페 : 기적의 간 청소와 자연식물식 cafe.naver.com/liverflush
어머니 환자분 치료잘받아서 꼭 완치하시기 바랍니다 에휴
옛날이였으면 갑자기 아파서 떼굴떼굴구르다 죽었겠습니다 ㅠ
의학기술의 발전에 감사를 ~~~
기술 발전으로 ㅈㄴ게 편하게 살아서 저런게 생기는거 ㅋㅋㅋ ㅇㅋ?
13살때 담석으로 수술받았는데 너무 어리다보니 병원마다 병명을 몰라서 엄청 고생했었어요… 식은땀 줄줄 흐르고 정말 배잡고 데굴데굴 구를정도로 너무 아픕니다ㅠㅠ
고생많으셨어요
진짜 찐 공감합니다 ㅜㅜ 진짜 그 데굴데굴 굴러다니는 고통 이루말할수 없죠
의사들에게진짜 감사하네요... 다들 친절하시구
담석암 걸려 수술이 안되면 거의 사망선고에 가깝습니다. 방송에 출연하신 분 치료가 잘 이루어질지 걱정이 안될 수 없습니다.
담석암이 아니라
담낭암 담도암 중 하나 일것 같은데요
이거...제왕절개보다 더 아픔... ㅜㅜ진짜 나죽을뻔.... ㅜㅜ
진짜 엄청아픔니다
전 왼쪽등쪽에 통증왔는데 진짜 총맞은 느낌이 이건가 싶었어요 절제술받고나선 통증없는데 그때생각만하면 ㅎㄷㄷ
저두 담낭에 담석이 3개나 생겨서 병명도 모르고 새벽마다 식은땀 줄줄;;손발 저리고
한 동안 개고생 하다가 응급실 가도 대학병원 응급실에선 모르겠다고 하고;;
급성위염이라며;;링겔만 맞고 왔음 그러다 동네병원에서 초음파 검사 통해서 담석 발견하고 응급수술 하러갔습니다~
그 대학병원 어디에요? 미친거같네요
이모든건 식습관입니다 못고치면 몸에 수술하는겁니다 고치면 유지하는것이죠
담낭에 담석 몇년째 가지고있다가 새벽만되면 미칠듯한 통증때문에 결국 제거했는데 엄청큰 돌이 나왔습니다. 진작 할걸 미련하게 2년은 참았던것 같네요 ㅡㅡ 저거 진짜 환장할만큼아픔. 희안한건 항상 통증은 새벽 2시에서 아침 7시까지 5시간 희안하더라구요. 그리고 낮에 직장생활하거나 활동할땐 아픈적이없어요
어 이거 난데...
새벽 세시에 통증땜에 깸
나는 20년넘게 관리하다가 저번주에 염증이 심하다고 새서 바로했습니다
2년정도 조금씩아프다가 갑자기 아파서 저도수술했네요 간기능이 좋치않아 배에 복수가 차서 개고생 했던적이 있네요
엄청 아파요 2시간 이상 울었어요
결국 쓸개 없는 사람이 되었네요
등이 아프고 가슴도 슘이 쉬어지지 않을정도로 5분정도 아프면 아무렇지 않는다
한달에 3번정도아팟다
병원에 가서 심장사진 찍으니 협심증이라고 했다 약을 5개월 정도 먹어도 한버씩 아파서 다른병원가서 검사결과 담낭관이 부어있다하시면서 우루사 2달치 처방해주고 지켜보자 하신다
며칠전에 또 통증이왔다
시골이라 병원에 빨리갈수도없다
통증이 오면 5분 정도만 많이 아프고 괜찮다
가만히 있어도 될까요?
56년생 여자 입니다
@@사라-o2x췌장에 문제 대학병원 가세요
전 25살때 20년 전에 했었어요. 결혼하고 9개월만에 병원에서 스트레스가 원인이었다고 했어요. 전 시어른들과 같이 살면서 직장에 세례공부도 해야 해서 정신없이 보냈거든요. 스트레스로 인해 식습관도 엉망이 되고 몸상태까지 망가져서 결석이 생겼다고 해서 수술하고 집 알아보고 분가했어요.
삼겹살 줄이고 콜레스톨 수치 관리 담석으로 간수치 상승 19:37 수술 시기 크기 2.5이상시 30:30 수술후 술 탄산음료 카페인 자제 소화불량
섬유질 식품 먹기 담즙산 소장 흡수 도움
설사증상 유산균 도움
건강검진 받다가 담낭이 15cm로 엄청 크다고 해서 정밀검사 받아봤는데, 염증, 담낭벽 내후, 각종 건강 지표, 담도 및 담낭관 폐색, 지방변, 통증 아무것도 문제가 없어서 추적 관찰만 받자고 하네요. 담낭이 조금만 팽창되도 엄청나게 아프다고 하는데 아파본적이 없어서 원래 큰건가 싶기도 하고... 영상에 나온 섬광조영술 받았는데, 기능은 못하는데 아무런 증상이 없으니까 나중에 아프면 떄라고는 하네요. 참 불안하면서도 한편으론 다행이라고 해야하나. 기름진걸 워낙 좋아하긴 했는데 그래서 담낭이 맛탱이가 간건지.. 여튼 덕분에 건강관리에 더 힘쓰게 됐네요. 다들 건강합시다 진짜
1.5cm 면 나중에 무조건 증상생기고 크기때문에 담낭벽에 붙어있어서 두꺼워지면서 담당 기능이 떨어지게 되며 결국 담도를 막게되어 수술하게 될겁니다
1.5cm면 이미 게임끝났어요. 모든 수술은 증상이 생길때 하라고하지 미리 하라고하진않죠
하지만 증상이 생길땐 그 고통은 이루 말할수 없답니다.
나중에 돌 꺼내보면 내가 이런걸 몸속에 넣고 살았구나 생각할겁니다. 두께가 동전보다 커요 ^^
@@PB-jh3gu담낭이 15센치라는데 갑자기 1.5 센치는 뭐에요? 담석이 아니라 담낭이라잖아요 ㅎㅎㅎ
담낭이 크시긴 하네요..뭐 벽비후도 없고 괜찮으시다니깐..근데 담낭이 기능을 안하면 담즙이 분비가 안되고 정체되있어서 소화가 매우 안되실텐데..기능을 안하신대요? 그럼 보통 외과적 절제술 하거든요
@@PB-jh3gu22:40
@@PB-jh3guㅠㅜ 2.5인데 ㅠㅠ속이 울렁울렁
담석제거술 2년차..
원인을 몰라서 계속 소화제만먹고, 병원가도 원인못찾고.. 몇일있으면 괜찮아지고.. 응급실도 실려갔었는데 다른 병명으로 결국 위내시경해봤는데 아무이상없어서, 초음파검사해서 찾았음.. 수술하고 일주일입원후 퇴원.. 한두달 음식 조절하고 지금은 멀쩡해졌내요..
담낭절제술 전까지는 소화제 달구살았는데, 지금2년동안 소화제 먹은적없음.. 집에 가스활명수랑 베아제 다른사람줬음...
단점.. 기름진음식먹으면 설사함.. 밥많이먹으면 화장실 하루에 2~3번감...그외에 소화 불량없어지고 명치아픈거 사라져서 살것같음..
담낭절제술하면 되도록 우루사100~200mg 짜리 하루에 한번 챙겨드시길...
복부 초음파 하셨나요?!
@@눈누난나-c2k 내 복부초음파로 담석있는거 찾았습니다.. 내시경으로는 찾을수없던거 초음파로 찾아서 의료보험도 처리되고 실비로 다 돌려받았습니다
@@눈누난나-c2k상복부 초음파 하시면 됩니다.
담낭은 간과 췌장 사이에 있어 위내시경으로는 담낭을 찾을수없습니다
담낭은 복부초음파나 췌장MRI로
찾을수 있습니다.
저도 우연히. 복부초음파중에 발견돼서 담낭제거수술했고 지금은 괜찮습니다
나도 담석으로 수술했는데 배 아프면 토하는걸로 버티다가 그날따라 토해도 배통증은 전혀 나아지지않더라구요 2일 버티다 동네 내과에서 내시경 초음파하고 그 다음날 응급실 실려가고 수술 받았어요 진짜 너무너무 아팠던 기억이 나네요
담낭 제거 수술 대기 중에 영상 찾아 보고 있었는데 댓글 보니 전 운이 좋았네요
요로때는 세상 그렇게 힘든적이 없었는데 담석때는 체한건줄 알고 산책 다니고 체한데 좋다는 혈자리 누르고 하며 몇시간 보낼정도의 통증이었씀
결국 차도가 보이지 않아 응급실 와서 현재 수술 대기중
정말 너무너무 힘들었습니다..ㅠㅠ
임신 14주때 담낭제거 수술했어요
경험자로써 한말씀 드리면 평상시에 식사에 칼륨,칼슘을 많이 먹는데 영양제가 한원인도 있다고 합니다. 영양제중에 피부나
피로에 좋다는 종합영양제가 원인이 높아요 그리고 너무 잘먹어서 생기기도하죠 북한에는
없는 병이죠
저는 10년전에 담석으로 담낭 제거 했는데 젊으신 분들은 무조건 수술하시길.
제거해도 살아가는데 1도 불편한거 없음. 위험인자를 제거했다는게 더 뿌듯함.
그전엔 소화도 잘 안되었는데 수술후엔 그런것도 사라짐.ㅋㅋㅋ
저는 이제 1년 다되가는데 기름진음식 왕창 먹으면 급똥을 못참음..
옛날과 다르게 지려요.. 담즙이 무지성으로 나와서 너무 묽어짐
@@wewqwwee1096저도 그래요 ㅠㅠ
ㅋ 췌장암, 담도암 발생확률 2배로 올라갑니다
@@jhck3238담낭제거하면 췌장,담관암 발병률 올라가나요?
필요없는 기관없음 필요하니 있는거지
여러분 근육 쓰세요 살 빠지는 기관이 바로 근육입니다 남녀노소 다 써요
평소에 레몬갈아 드시거나 레몬 물 좀 드시면 몸에 칼륨을 녹여 담석을 제거해 준다고 합니다
레몬즙이 위염에는 안좋아요. 속 다 버립니다.
현대의학에서 담석은 체내에서 제거할수 없습니다.
수술적인 치료에서만 제거가 가능합니다.
진통도 8시간해보고, 제왕절개도 해봤는데 다 이것보다 덜 아팠어요 이게 최고에요 ㅠ 괜히 산통에 비교하는게 아니에요 😢
큰작은콜레스테롤 담석이 가득찼다했는데 싹 없어진건
아침점심에 주스를 6개월 쯤 계속먹었어요
레몬비트착즙주스요
❤❤여러채소랑 신과일들도요❤❤
식사대신 마셨더니 깨끗이 사라졌어요 나도의사도깜놀 😊😊
식사는 점심주스후 한시간 뒤 하고 저녁식사하고 그리 두끼나 먹었어요 운동은 절대 안했고요 워낙 피곤해서 게으름 ㅎㅎ
난 운동없이 과식한게 원인같아요
과식이란 내 소화력을 훨씬 벗어나 량 이죠
즉 소화불량
내 모든병의 원인 입니다 의사는 말 안해주지만요
한15년은 넘고 또 담석이 가득 생겼어요 이젠 양약을 먹고있어요 사라질지 의문입니다 주스보다 식사가 먹고싶어서요 젊을때처럼 그만한 절제력이 없어요
심신모두 나약한 갱년기가 됬어요
이번 원인도
과식이겠지만 확신은 없어요 혹시나로 믿고 싶어서 생떼거리가있어요 ㅋㅋ
며칠간의 운동으로 급체중 하락 되서 그것도 원인이될수도 있대서요
소식이 답이다 알지만 갈비시가 되서 ㅜㅜ 어쩜 그리 쉽게 ㅜㅜ
ㅡ쉬운건 절대 아니었겠지만 맘 먹고 운동했으니 내가 한것 중에 젤로 참 쉬윘던ㅡ 살빼기가 됬죠
원래 살 뺄 생각은 1도 없었고 정신치유가 목적이었죠
의사들이 내게 별 관심없이 대해줘서 외로운 자신과의 싸움을 했어요
이겼지만 해골같이 되서 지금은 살 찌우고 있죠
어쩜 그리도 쉽게 빨리 살이 없어져버리는지ㅜㅜ
배 껍데기가 주글거리는데 기겁 😢😢😢곧 이뻐질거임~ 😊
나이들어서 급운동은 절대비추 급노화어 폭삭골골후들후들 됩니다
즐겁게 잘 쉬고 잘 챙겨먹고
뒷날 그런대로 가뿐히 활동할만큼만 해요 평생 할 수 있을만큼만 리듬감 있게 해요
담석발견 2주전부터 명치와 윗배가 아팠고 응급실에 간적도 있엏는데 혈액검사결과 간수치가10배 이상 황달이 있고.상복부 초음파결과 담낭에 담석발견. 담도도막혀서. 담도청소하는 시술먼저하고. 담낭절제하였 습니다.
저도 2007년도에 국군수도병원에서 담낭절제했습니다. 고통 정말 말로할수없습니다. 떼고나서 정말 먹는것의 즐거움을 느끼고삽니다.
담낭절제해도. 부작용.불편.1가지도.없나요??
실제.그대로 설명부탁드려요~~!!!
@@user-lo4d소화력이 떨어집니다
위경련 조금만 생겨도 우리몸은 급체로 받아들입니다 경험담 입니다
저도 절제했습니다 절제후 음식도 마음껏 먹고 너무 좋았는데 7~8년 지나니 부작용이 나타나서 힘들었습니다
식습관 관리잘하고 소식하시면 괜찮습니다 병원에서 초음파 주기적으로 보는데요
담낭을 절제해도 담낭관이 남아있어서
언제든 담석이 다시 생길수 있다고 합니다
직접 의사선생님께 들었습니다
가끔 야식 먹지만 ,,, 식습관 & 운동 꾸준하게 잘하시면 걱정 없을것 같아요
@@user-lo4d수술후 지방 소화가 힘들어 설사를 자주할 수 있습니다.
저도 첨에는 기름진거 먹으면 바로 설사가 나와서 고생했어요. 외식하다 설사가 나와서 난감한적도 많았고.. 거의 1년 가까지 설사때문에 고생했는데 1년 후부터는 수술전과 동일하게 먹고 마시고 다합니다.
담낭 절제했다고 안심해서는 안됩니다. 저희 아버지가 담낭 절제한 뒤 11년 뒤에 췌장암에 걸렸습니다. 먹는 거 조심하시고 운동하시면서 건강을 챙겨야 할 겁니다.
밤늦게 먹는 습관이 안좋은것 같아요 체내에 소화가 채 되지 않는 음식이 쌓이다보면 쓰레기로 축적되나봐요
고령도 원인이에요 식생활이 모범덕이었던 86세 저희엄마도 소화가 안되셔서 많이 드시지를 못하는 증상이 몇년 지속되었는데 갑자기 너무나 큰고통이 찾아와서 병원에서 담석이 발견되어 담낭 제거를 했습니다 80세 이상 고령은 많은분들이 수술을 하는 경우를 보았습니다
평소 간청소 자주하고 레몬즙 섭취가 해결방법이 될듯합니다
7:50 건강관리 - 담낭 쓸개 돌 담석의 원인 찾고 수술 통해 담석 제거 순서!!! 그리고 담석의 휴유증은 담도암?! 근데 횐자의 경우 암의 위치가 안 좋아서 수술이 어려워 항암치료ㅠㅠ
진짜 개ㅐㅐㅐ아픔 새벽에 응급실 두번가고 초록토 나올때까지 토하고..수술하니까 속은 편해요
담석제거수술하는데 비용이 얼마나 들가요?
답변해주시면 감사하게습니다
저 놈의 담석, 초음파 검사하면 담낭 안에 몇 개가 보인다고 말하면서도 당장은 큰 문제 없으면 괜찮다더니
어느날 온 몸에 열오르고 몸살 증세 쎄게 와서 병원에 갔는데, 마침 코로나 한참 극성일 때 였음
일단 코로나 검사부터 받고 음성 결과 나오면 진찰 받으러 오라고 해서, 몇 일을 생으로 끙끙 앓으면서 코로나 음성 결과 나온 다음에
병원에 갔더니 의사가 왜 이제 오냐고 죽을 뻔 했다고....(코로나 검사 결과 나오기 전에는 병원에 들어오지도 못하게 해놓고)
부랴부랴 수술했더니 이미 담낭이 거의 다 녹아서 형체도 제대로 유지 못하고 있었다고 하더군요. (담낭 터졌으면 패혈증으로 골로 갈 뻔 했음)
담석 있는 분들, 항상 주의하고 긴장하고 계세요. 잘못해서 시기 놓치면 목숨이 경각에 놓일 수도 있습니다.
맞습니다. 급성 담낭염이 오면 죽음으로 갈 수 있습니다. 간과해서는 안 됩니다. 반드시 응급실로 가세요.
아! 그리고 패혈증입니다.
몸살, 패혈증 으로 수정바람
불규칙한 식사도 관련있을 듯 합니다. 많이 굶거나…
헐!!! 나랑 비슷한 시기에 비슷한 경험을 하셨네요
근데 코로나 검사 결과가 그렇게 오래 걸리나요??
고3 때 걸렸는데. 아파서 죽을뻔
저 작년에 한번그랬는데 진짜 심하더라구요 통증이 저도 받아야는데 큰일이에요ㅠ
아 이게 술이 문제가 아닌가보네
살 뺍시다 몸 관리 잘합시다
지금이야 왜 어떻게 생기는지 알지만 옛날 사람들은 수술도 못하는데 심한 고통으로 괴로워 할텐데 어떻게 살았을까?
저도담석증을이겨낸환자입니다 그때는저도 아찔한순간이었습니다
담석전 병원에 가서 미리미리 제거합시다
의술의 발전에 감사할뿐입니다.
어제 죽다살았습니다.
이젠 담낭과 결별을 해야할것같네요
저도 수술 준비중입니다. 119 2번탔습니다.
여성이 에스트로겐이 많이 나오고, 출산으로 담즙 내 콜레스테롤이 쌓여 위험한 거였군요..
응급실 의사가 오진을 해서 2박3일을 그 고통속에서 고생한거 생각하면;;;
식은땀이 흐르고 배를 부여잡고 바닥을 새벽 내내 기어다녔네;;;
급성담냥염을 협심증 같다니.. ㅅㅂ ㅋㅋㅋ
무려 내가 웅급실 의사한테 담냥염 같으니 CT에 담낭쪽을 잘 좀 봐달라했는데 담석은 안보인데 ㅋㅋㅋ
그날 온전히 극심한 고통을 다 견디고 다음날 다른 의사는 3분만에 담낭염이라고 바로 수술하자고 ㅋㅋㅋㅋ 어이구..
진짜 고생하셨네요 ㄷㄷㄷ
저도 응급실 갓다가 식도염이라고.. 진단해서 위내시경만 찍고 ㅠㅠ
CT로는 잘안보이기도하는데 오히려 초음파로 진단하는게 훨신 높데요
엄한 의사만나면
사람잡아요.
어디 누구 의사인가요? 블랙리스트로!!!
진짜 쥰니아픔 담석증 수술하는게 낫겟다 하고 바로 수술함 전 식은땀에 오한에 타들어감 그러다 쪼이는 느낌에 점점 심해짐 수술 받으시는ㄱㅔ 남 졸지에 쓸없새 되었지만
이거 은근히 못찾고 의심조차 안하는 의사들 많더라 나도 4년간 뻑하면 체하고 기름진거 먹으면 위통증처럼 위경련 인줄알고 위경련약을 달고살았고 병원에서도 위염이다 급성 위경련이다 해서 위에 크게 문제있는줄 알고살다가 한달 내내 일주일에 한번씩 새벽에 아주 극심한 통증이 찾아와서 아 이거 큰병낫구나 싶어서 소견서 써서 큰병원 예약잡아놨는데 그와중에 또 새벽에 급통증와서 담날 동네내과에서 혹시모르니 초음파 한번 해봐보자 해서 했다가 엄지손톱만한 담석 발견... 큰병원가니 왜이제왔냐고 안아팟냐고... 난그때 내가 통증에 무딘편이란걸 알았다... 보통은 담도 산통이라 부른다 산통만큼 아픈거임..안느껴본사람은 진심 모름.. 식은땀줄줄 안절부절못하고 배잡고 그저 악소리도 못내고 지나가길 기다린다.. 담낭 떼어내고보니 이미 기능잃은 검게변해버린 담낭..;; 아프기전에 검사하고 수술해야 개고생 안함...
배아프면 첫번째로 복부초음파 하지않아요? 어려운 검사도 아닌데 왜 그걸안하시는분들이 계시나ㅜ 의사도 잘안권하나요?
@@몽쉘통통의고양이-w7o초음파는 싸서 그런지 ct찍는 의사도 있어요.
에궁 ㅜㅠ 결국 수술만이 답인가요 ㅠㅠ
담낭안에 담석이 생기면 이미 방법없습니다. 1-2개 정도 크기가 작다면 모르겠지만 여러개가 있으면 결국 커지게 되고
나중되면 담도를 막게되어 더 큰 화를 불러일으킵니다
증상이 있을때는 이미 시작되었고 방법은 딱하나.. 담당제거 수술말고는 해결책은 없습니다
담낭염이 시작되면 그 고통은 겪어보지않은 사람들은 절대 알수없을만큼 고통스럽고 진통제도 마약성분이 들어간 진통제가 들어갑니다.
병을 키우지 마시고 수술하세요. 요즘은 기술이 좋아져서 단일통로복강경수술로 배꼽으로 수술합니다. 하루입원만 하면 퇴원가능합니다
이것도 다른 합병증이 없을때.. 염증이 심하지않을때나 할수있습니다
그러니 미련하게 병을 키우지 마세요
수술하고 굉장히 건강하게 살고있습니다 ^^ 먹고싶은거 특히 소화안되던 고기나 모든 음식.. 다 잘 먹습니다
건강하고 깨끗한 간이 모든 걸 해결해 줍니다 (담즙은 간에서 분비)
언젯적 얘긴지... 역행성 내시경으로 뺍니다.. 요즘엔 담도염이나 그런건 내시경으로 하고 작은 사이즈 돌은 내시경으로 빼요.. 근대 그거 시술 가능한 의사는 별로 없어요 큰병원 근처에 사세요..
@user-oi6lm3ht8y 무슨 이야길 하시는 건지 ... 님은 담도폐쇄와 착각하시는 거죠... 담도폐쇄의 경우 담도를 막고 있는 담석을 제거하지만, 담낭 안의 담석은 현실적으로 뺄 수 있는 방법이 없어요. 그래서 아주 초기의 경우는 약물치료를 하지만 이미 일정사이즈 이상으로 커졌을 경우 담낭을 제거하는게 일반적입니다.
콜레스테롤 모래가 자잘하게 깔려있다고 우루사 고용량 처방받고 없어졌어요.
고지혈이어서 담낭돌 없애고 약먹었는데 건강검진 안했던 4년간 갱년기 고지혈이 문제였던거같아요.
간에서 해결하는게 아니라 담도에서 담즙을 저장하는 담낭역할을 해주기 때문에
소화가 가능한겁니다.
간에서 자체적인 해결은 불가합니다.
아고 저는 지방간인데 꼭 수술을 해야할까요 ㅠㅜ 돌이 2.5센티미터라고…
임산부 담석 아이쿠 남일이 아닙니다 .제가 그랬어요 저는 급성이라 바로수술했습니다 .임신말기도아니고 초기에…임신중에입덧으로 세끼못먹고 너무못먹고 그래서 안좋대요.담즙으로 막히는듯.억지로라도 조금씩드셔야…담즙을 흘러보낸다네요. 순산하시기를!
저도 임신해서 통증으로 병원 갔더니 담석이 있어서 그런다고 했는데 10년 넘게 수술 없이 가끔 통증 느끼면서 살고 있네요..
심한 입덧으로 힘들었는데 알수 없는 통증 때문에 마음이 불안했었지요 ㅠㅠ
저도 임신성으로ㅜ 첫째때 임신내내 고생하고 담낭없앨라고 출산하고 갔드만 싹사라졌대서 수술안했드니 둘째 임신하고 또 생겼는데 이번에는 더 큰알들로 생겨서 26주에 결국 수술했네요 ㅜ 항생제도 못쓰고 진통제도 많이 못써서 수술하고 죽는줌 알았어요 ㅜ
휴 저도 1년전에 담낭염으로 쓰리타공제거했습니다 진짜 넘 아팠어요
담낭제거수술하고 담관수술도 했고
몇년이 지나 지금은 갈비뼈 밑 뒤 꼭꼭 쑤시는데 내시경 초음파 씨티 아무이상 없다하고
어느과로 가야하는지요 ㅠㅠ
오래 됐는데
저도 응급실 갔는데 다행히 소변으로 나옴 근데 두번다시 생기기 실어요 ㅠ 진짜 식은땀 날정도로 아픔 차타고 응급실까지 어떻게 갔는지 ㅠ
담낭 수술후 설사할땐 곶감 하루1개씩 드시는거 추천합니다
Good job
19:45 31:50
저번주에 담석증 만성담낭염으로 담낭절제술 했어요.. 먹고 나서 너무 행복합니다.
진짜 돌이 24개 이상 발견되었어요..
밤에 너무 아프더라구요 잠을 못자고 밤새다가 갑자기 괜찮아져서 잠들고 일상생활 자체가 안되더라구요..
저도 그래서 담낭 절제를..2센티도 안되는 돌이 피나게 돌아다녀서 염증으로 밤마다 위경련처럼 아파서 너무 힘들었던 기어키
@@나나-g3c3x 맞아요.. 진짜 절제하고나니까 얼마나 밥이 맛있던지요.. 저녁에 먹을 수 있다는 것만으로도 너무 행복하더라구요.
전 미국에서 유학생활할때 1년가까이 참다참다 한국돌아와서 수술받았어요. 7~8시간 명치가 쥐가난것처럼 경련하고 등이 섬뜩하게 쎄리더라구요
건강검진으로 담석있는걸알았고 의사쌤이 담석있다고 다수술하는건 아니구 통증있을때 바로 병원오래서 올 1월에 통증있어 병원가니 비뇨기과로 가란다ㅜ요로결석같다고
담석때문이아니냐고 담석있다고 얘기했는데도 비뇨갔다 아무이상없다해서 집에갔는데 결국 올여름 통증이 다시시작해 병원가니 담석땜에 췌장염,간수치올라감 17일동안 입원하고 수술함ㅜ
저 통증 안느껴본 사람은 모릅니다 완전 임산부들의 산통과 맞먹죠
담석 진료및 치료잘하는 병원 추천부탁 합니다
저는강남에 담소유에서 했어요. 그리고 유투브 보니 청담 튼튼병원 복강경센터 김정윤 원장님이 영상 올려놓은거 있더라고요. 보시고 문의해보세요. 수술 잘 받으시길 바랍니다
수술하고나면 설사하는데, 내과가서 담낭수술했다고 비오플이나 메디락디에스 처방해달라하면 해주심. 그냥 구매가능하나 처방이 쌈. 이거먹으면 괜찮아짐. 아니면 유산균든걸로 처방해달라고하세염. 수술하면 진짜 설사로 고생함. 나는 담석 발견한 내과쌤이 수술끝나고 저거 처방해줘서 고생덜함.
난 첨에 스트레스 때문인가 했는대 이게 몇일 가니까 스트레스가 아니고 뭔가 담석증 같았음
병원가서 혹시 모르니 위내시경 복부초음파 했는대
위는 멀쩡하고 촘파 보니 담석이 크게 생겨있었던것
수술 마무리 잘 했고 뭐 화장실 가는 비율이 좀 높아지긴 함
난 내 담석 사진으로만 봤는대 ㅈㄴ 예쁘게 다듬은 돌 같았음...참나 ㅋ
엄청 아팠고
3개월후 부터는 더 좋아졌습니다
저희 엄마는 기름진것도 안먹고 단것도 거의 안드셔요.. 말랐는데 담석증 걸려서 곧 수술해요..ㅠ
저도 16살부터 18살까지 원인 알수없는 명치 통증이나 소화안되는 불량때문에 고생했어요.
병원아니면 한의원 아무거나 갔다와도 그냥 장염이다. 위염이다. 그렇게 진단받고 약먹고 지내보니까 나아지지 않았죠.
결국 밤에 잦은 구토하고 심한 복통때문에 응급입원해서 CT와 엑스레이 찍어보니 이상없고 혹시나 해서 초음파 검사를 받아보니 쓸개속에 작은 돌 3개 있어서 막힌 곳아니여서 수술 안 해도 되고 약물 치료받으면 된다길래 약물 치료 두달정도 약먹고 지냈더니 이제 나아졌습니다.
@@fairy.brachioAnton 담낭 입구에 통과할수있는 정도 크기가 되어있으면 약물 치료가능하고 그보다 100원 크기정도 되어있는 담석은 제거 수술해야하더라고요. 저희 할머니도 500원 크기정도 되어있는 담석 두개를 있었고 쓸개도 같이 제거해서 그동안에 앓았던 소화불량 사라지고 먹고싶었던 음식을 잘 드십니다.
약물 치료하고 돌 작아져도 결국 통증 재발 많이 되고 통증 시작 되면 꼭 수술 하시는게 좋아요 그래야 담도염 안돼요
담석은 자연스럽게 제거되지 않습니다.
불로 태워야 녹아내리는 콜레스테롤덩어리이고 인위적으로 체내에서 절대 제거되지 않습니다.
약물치료로도 제거할수 없습니다.
무증상이라 통증을 못 느낄뿐이죠.
방치해두었다간 플립으로 발전하여 결국
암으로 이어지게 됩니다.
모든 병에 완치는 없습니다.
이 말을 꼭 기억하시길 바랍니다.
담낭보존하고 담석만제거할방법이 없다?
일본이 수술을 더 잘하는걸까?
나 담석수술 일본에서받았는데 담낭 그대로 보존하고 담석만 제거해주었다
수술 성공적으로 잘되어서 지금은 많이 회복된상태!
저는 지금 담낭제거 수술했는데 너무 아파요ㅜㅜ
우리 고모부님 담석제거 했는데 밀가루 음식을
너무 좋아하심
점심은 심심함 짜장면 짬뽕 밀면
그러다 암 걸리고 후회하겠죠.
담석은 미리 제거합시다.
담낭제거 해도 사는데 아무지장 없더이다.
조심합시다... 이거 못걷고 통증 엄청 심합니다
31:00 무증상 담석증의 수술이 필요한 4가지 경우🎉🎉🎉 (쓸개 제거수술)
ㄴ 크기, 벽, 용종과 동반, 암 위험성
ㅠㅠ
콜레스테롤이 많다하는데 어떻게 치료해야하는지 모르겠어요.
콜레스테롤높을때 먹는 약처방 안해주셨어요?
@@배낭여행-r5u
저같은 경우는 살을 빼면 내려갈수있다하여 약을 안받았어요
@@영아하-f6b
다니는 병원에서 고지혈증 처방 받으세요
저는말랐는데 콜레스테롤 수치가높아서 먹었었네요
감사합니다 ~^^평강이 늘 함께 하여주시기를 ~^^
현미. 야채. 과일. 기억하겠습니다
복강경으로 급성담낭제거 수술후 당낭관을 달고 나와서 멤붕 왔었네요
담즙이 줄지않아서 2주간 지켜보잖 소리에 2차 멘붕
금식이 3일 지나도 당즙은 줄지않아 엑스레이 촬영후 담도 스텐스 시술을 받았네요 그리고 염증이 있었는지 복통으로 시달렸는데 급성췌장염이 생겨서 진통제 투혼으로~~
거의 2주 지나서 퇴원하고 일주일간 요양후 출근했죠.2주간은 음식을 잘 먹을수 없어서 생활리듬을 찾는데 오래걸렸네요
진짜 너무아팠음ㆍㆍㆍㅜㅜ
담석증은 칼슘 부족으로 오는 증상입니다
체내 모든 장기 피부는 칼슘을 필요로 합니다
섭치가 ㅜ족하면 뼈에서 가져다 쓰는데 남은 칼슘을 흡수해 뼈로 보내야 하는데 입자가 굵어 모이고 모여서 담석이 됩니다
좋은 칼슘을 섭취해야하며 남는것은 체외로 배출되는 제품을 복용해야합니다
그런제품 필요 하시면 연락주세요
담낭제거 해도 또 담석증이 생길수 있나요?
네 생길수 있습니다
담즙은 계속 간에서 분비되는데 담도에서 그 제거된 담낭역할을 하게 됩니다
담도가 살짝 부푼다고 생각하시면 되는데
그 통로에 동맥경화처럼 담석이 생길수
있습니다.
제거하긴 더 어렵게 되며 담도암이 생기는
원인이 되기도 합니다.
그런데 담석 크기가 문제지 담낭에 담석없는 사람은 전무하다 싶이합니다
저는 15개 나왔는데ㅋ ㅋㅋㅋ 1cm부터9mm 8mm
저는 완전 까만돌이었는데
저 24개 이상 나왔어요... ㅜㅜ
담낭이야 절제하면 된다지만은 하고나니 설사가 심하네요 다른 환,자분들도 그런지요?.^^
3개월에서 6개월간 그래요 ㅋ걱정마세요
@saebum2000 감사드립니다
결석은 초음파로 깨서 소변으로 배출시키는데
왜 담석은 초음파시술이 안되고 무조건 담낭절제술을 해야하는지 궁금하네요.
알기론 결석은 훨씬더 단단해서 돌 같고 담석은 담즙이 뭉쳐 생기는거라 부드럽다던데.
돌 종류마다 다릅니다. 단단하기가…
초음파 시술을 통해 제거 되어도 재발률이 높아서요... 해도 의미가 없습니다
담석은 그냥 제거술밖에없데요 떼내도 다시 재발한데요. 전 저번주에 수술하고 너무 행복하게 먹고있어요
@@MangMooSe담낭제거수술하시고 언제부터 일상생활가능한가요..? 5일후 업무복귀해야하는데 걱정이네요..
@@jhyeon2551 첫날 보통 입원하고, 둘쨋날 수술하시면 2틀뒤에 퇴원가능해요! 딱 5일 쉬고, 출근가능하더라구요. 다만 힘쓰거나 하시는 거면.. 2~4주는 조심해야된다고 했어요.
스님등 사리도 똑같은 건가요?
담석증?
임신, 피임약복용, 갱년기약 복용 (에스트로겐 수치 높아지면) 담석 원인,,, 될수있다. 메모
담낭제거???
쓰레기통에 쓰레기가 가득차서 냄새나고 기능을 못한다고
쓰레기통을 버리면 어떡하나...?
안 버리면 그것이 플립이 되어 암으로
이어지기 때문이죠.
환자의 선택이긴 합니다만
빨리 죽는걸 희망하시면 제거하지
않으셔도 됩니다.
이런거 어느병원 가야 제대로 치료해주나요?
저두 그럴거 같은데 모르는거 같더라구요
초음파로 볼수있어요
동네 의원급 가도 초음파는 볼수 있습니다.
간담췌외과로 가세여 동네내과병원서도 초음파로 상복부 초음파하면 보이긴 하고 수술은 간담췌외가에서..
@@user-kv3bg6ec4m 감사합니다 ~^^복받으셔요~
진단은 동네 의원급에서 복부 초음파 검사.
시술은 담소유병원에서 복강경 시술로 담낭제거.
17년도 2월 토요일 오후 5시 시술 후 일요일 오후 1시에 퇴원.
배꼽으로 째는거라 흉터도 없음.
저 6년전 건강검진 복부초음파에서 담석알갱이 많다고 했는데 아직까진 별일 없네요 그뒤로 병원도 안가봤는데 저절로도 없어지나요?
아뇨 안없어질꺼예요
@@MangMooSe 헉 네ㅜㅜ
안없어져요..근데 지금 현재 담석을 녹이는 치료는 불가능해서 계속 관찰하다가 증상있으면 절제술하라고 해요
증상 없으면 냅두둬라구요
그래도 복부초음파 1년에 한번씩
받으시면서 추적관찰하세요
큰돌이 아니심 우루사 처방받아
녹여보시는것도
우루사는 콜레스테롤담석경우만 해당되고 안먹으면 다시커져서 계속 크기가 커진다면 제거가 답입니다. 전 크기보다 당남벽이 두꺼워져서 일커지기전에 제거 했습니다
담도암 무섭다....
저 할머니 살아계시려나 모르겠네 ㅠ
우루사 고용량이 담석제거에 효과가 있는지 궁금함..
의사쌤 말이 효과미미하데요.
레몬즙과 자몽즙
많이잡숫고 저녁한끼는
굼고
돌돌찌꺼기 사라짐다
저녁을 안드시는 게 건강에 참 좋습니다. 절제하면 살아야 합니다.
진짜. 사라집니까?
ㅠㅠㅠ헐내가짐이자나
생활습관 운동 음식 싹다 바꾸면 없어집니다
담석증걸려서 수술할지말지 고민하고 둘러보는 분들 있을까바 내가 현재 나은방법 써놔드림. 23년 11월에 판정받고 밥 조금만 먹어도 5시간동안 아파서 허리도 못폈음. 대학병원서 담석이 완전 꽉 차서 담낭 떼야된다고 했음. 떼도 일상생활문제없다고 의사가 그러던데 그럴거면 담낭이 왜 태어날때부터 있겠누.. 필요하니가 있겠지하고 치료방법 찾아다님. 콜레스테롤담석이였음 내 경우엔. 일단 첨에 너무 아플때 우연히 찾은방법인데 반신욕하니간 통증이 가라앉았음. (임시방편임 이건 안해도됨. 좀 나아질때도있고 해서 적었음) 일단 식단을 고기위주에서 야채위주로 먹음 밥 조금 먹음. 운동 매일 걷기했음. 2~3시간씩. 그리고 중요한 것 손바닥에 뜸을 매일 떳음. 담낭자리+남자뜸자리에는 손바닥 타들어갈거같아도 참고버텼음ㅎ. 이렇게 2개월정도하니 24년 2월?쯤에는 밥먹어도 안아팠음. 많이 먹으면 불편한느낌+트림은 있었음. 다시 저 패턴으로 매일하고 현재 24년6월1일 많이 먹어도 느낌없음. 고기먹어도 괜찮음. 고기만 배터질정도로 먹으면 속이 더부룩한건 살짝 있음. 정상화됨. 진짜 넘 아팠던거라 다른분들은 안아프길 바라며 써봄
혹시.. 담낭자리에만 뜸뜨고 있는데 손은 어디에 떴나요??
@@sophia-ow4ww 양손에서 담낭자리포함 8군대 떳어요 손 뜸만 떴습니다. 눈 심장 위 등등 손에서의 주요자리엔 다 올려두고 떳습니다.
민간요법은 증명되지 않은 방법이고
몸을 해치는 방법입니다.
현대의학이 증명된 사실이고 담석은
반드시 제거해야 담낭암이나 담도암으로
이어지지 않습니다.
사진은 안찍었죠?? 사진찍으면 담석은 그대로~~
시한폭탄 들고 사는거랑 똑닽아요
그렇게 객기부리다 담낭때면 될일을 간까지 망칠 수 있다
담석은 현대인들의 식습관인 동물성 단백질(생선포함), 밀가루 음식, 패스트푸드, 정크푸드, 알코올, 가공식품, 설탕, 인공 감미료 등의 식품을 섭취함으로써 생성됩니다.
사람들은 담석(콜레스테롤 성분85~95%)이 담낭(쓸개)에서만 발견된다고 생각하지만, 실제로 대부분의 담석은 간에서 만들어지며, 적은 수의 담석만이 담낭에서 만들어집니다.
그리고 담낭 안의 담석의 크기가 2cm가 넘어가면 대부분의 의사들은 '담낭절제술'을 아무렇지 않게 권합니다. 하지만, 인체의 장기는 모두 필요하기에 존재하는 것입니다.
담낭 안의 담석으로 인하여 통증을 느끼고 응급실에 실려가면 의사와 가족의 설득에 못이겨 결국 담낭절제술을 해서 귀중한 장기를 떼어 버리는 큰 실수를 저지르게 됩니다.
돈은 돈대로 깨지고 복부의 흉터도 생기고 수술이후 후유증도 대단합니다. 하지만, 그 고통은 담낭을 절제한다고 끝나는 게 아닙니다. 여전히 간 내부의 수많은 담석들은 존재하기에 문제는 계속 됩니다. '간 청소(치유)'라고 들어 보셨는지요? 해외 선진국에서는 이미 알려진 치료법인데요. 한국은 간 청소에 관련된 책을 본 소수의 사람들만이 이 치료법을 실천하고 있습니다.
간 청소에 관련하여 관심 있으시거나 정보를 원하시면 아래의 카페로 오셔서 같이 소통하시면 참 좋을 것 같습니다. ^___^
네이버 카페 : 기적의 간 청소와 자연식물식 cafe.naver.com/liverflush
사리 이군요~
나무관셈보살~~~~
가상현실 맞노?
^^
금전초 이백저 다린물+우루사200 드시면 돌 없어졌습니다. 1년 걸리네요. 담낭 함부로 자르시면 안됩니다. 말년에 고생합니다. 치매원인되기도하구요.
저도 금전초 먹고잇는데 한 3일지나니까 아주 작은 bb탄만한 크기 돌몇개나오더군요 신기햇습니다 꾸준히먹고잇어요...
말씀 하신건 결석에 관련된 약초 같은데
33 저도 입원까지 하고 난후 절제안하고 금전초+우루사 먹고 담낭깨끗해졌습니다. 그전에 황달+콜라색 소변까지 봤었는데.. 이제 2년 지났는데 아직 담낭통증 한번도 못느낌ㅎㅎ
@@cdy7563 우루사는 간에좋은거아닌가요?
@@TV-hz6cz 네 맞아요 결석이랑 몸안쓰레기 내장지방 태움
췌장1센티만있고 석회화되있습니다
담관 담낭 췌관에 돌로가득차있습니다
통증1도없습니다
병원서ㅈ희한하다고했습니다
것입니다. 그러니까. 채우려 . 욕심. 떼어
빨리 장기 다빼고 사이보그 되고싶다.
뭐이리 문제가 많노
금전초 끓여드세요 돌을녹여주는성분이잇어요.
저 이거먹고이슨데 복부가 가스가 빠짐 신기함 돌도 큰건 안나왓는데 아주작은거 깨잘개잘 나왓어요 3일만에 ㅋㅋㅋㅋ
금전초는 어디서 구입하나요?
@@경자-y4o 검색하면 나와여
@@경자-y4o 네이버에 금전초 검색하시면 나와요
건재상에있나요
스님몸에 돌이 콜레스테롤 덩어리였네
사리가 담석이였어 ㅋ
밥맛 뚝떨...ㅜㅜㅜ
우리..기지는 브..북..쪼...쪽에 있다아아아악!!!!!
민물 회 먹지 마세요
금전초를 4~5개월 먹으면 담석이 사라진다고 함