국가는 신생아를 원하지만, 회사는 아이가진 여자를 싫어합니다. (육아휴직) 청년들은 집을 원하지만, 투자자들은 집값을 올리는 거를 좋아합니다.(주택시장) 아이들은 행복을 원하지만, 교육은 경쟁을 하게합니다. (사교육과열) 부모들은 아이와 함께 있는 시간의 제도적인 것을 원하지만, 정부는 돈만 주고 있습니다.(정부제도) 대기업은 일자리가 없지만, 중소기업은 일할 사람이 없습니다.(임금체계) 간략하게 5가지 정도만 적어봤습니다. 5가지 문제점 다 해결해도 저출산에서 반등할까 말까인데, 정부가 탁상행정하는 꼬라지보면 출산율이 더 떨어져야 정신 차릴 것 같습니다. 지금상태에서 나라를 애국한답시고 아이를 낳으면, 자신이 망하는 지름길로 간다고 생각합니다.
이미 늦었죠ㅋㅋ 사람 갈아서 대기업 키웠더니 이제 나라도 못건듦 대기업 갈거 아니면 ㅈ소보단 공무원을 택하고 주식시장에 대한 신뢰가 없으니 미국주식 부동산으로 빠지고 아무 가치없는 부동산이 폭등하니 딴나라에서 우주가고 ai 개발 할 때 부동산 폭락 막으려고 기를 쓰고 있고 산업구조 경제구조 바꾸려고 손이라도 들면 기업들 부스러기 먹고 사는 국민들이 욕함. 재화는 한정적인데 대기업은 정계 사법부 언론 할거 없이 다 영향력 끼치면서 점점 돈을 쓸어담는데 아직도 부자들이 세금 다 내고 상속세 높다고 국민들이 걱정해주는 나라 10년 전부터 바꿔왔어도 늦는데 더 무서운건 지금부터라도 바뀌려고 하는게 아니라 아직 아무 논의조차 이루어지지 않는다는거임
@@다람쥐-l2b옆집 갑순이 을순이 병 정 무 다 하루 벌어 하루살면 인생이 그런갑다 하는데 옆집애는 부모 잘만나서 걱정 없이 살고 다른 친구는 똑똑해서 뭐 자격증 대단한거 따고 돈벌고 다른 애는 대학 1학년 때부터 성실히 스펙 쌓아서 대기업가고~.. 이런 사람들이 전체 인구에 10% 남짓인데 내가 봐왔던 미디어에 나오는 일반적인 중산층 같은 삶은 저런애들이 사는 삶인고 중소기업 다니는 내 삶은 내가 생각했던 일반적인 삶도 불가능하다는 걸 깨닫는거지. 젊은층 인구 80~90퍼 센트가 생존과 돈을 벌기 위한 노동과 임금의 굴레에서 못 벗어나고 상대적으로 빈곤에 시달려 살아야 한다는 깨달음을 얻는순간. 에이 시팔 애새끼 안낳고 일 좀 적게하고 (주 69시간 일하던거를 54시간으로 줄이고 살겠다) 나 혼자 편하게 살고 갈련다 하는거지
가난한 사람이 애 낳았다간 어떻게 되는지 지금은 너무 잘 알고 있기 때문에 생존본능이 앞설 수 밖에. 지금 자살이나 고독사 하는 독거노인 태반이 아무 생각없이 애 낳던 세대인데 결국 혼자 남는거 보면 공포감이 느껴진다..내가 말년에 폐지 줍고 다닐거 아니면 결혼은 일단 돈이 최우선..악순환은 끊어야지 나이 많은 사람들 가난 대물림을 너무 쉽게 보는데 그거 패륜인거 젊은 세대는 다들 알고있다. 제발 부탁인데 돈 없으면 애 좀 싸지르지 마라. 애는 무슨 죄냐
선생님 남 녀 가 만나 사라을 하고 가정을 이루고 자연스럽게 이어지는게 출산입니다 요즘 분위기는 여자는 힘든결혼 외하냐 남자는 결혼은 해도아이는 귀찮다 이런 생각이 많은데 출산율이 오를까요? 생육 하고 번성하고 땅에 충만하라 성경에 나오는 하나님의 축복입니다 우리나라는 축복을 축복으로 알지 못하여 심판의 길로 가는거 같습니다 돌이킬 기회입니다
나이많은 사람들 가난 되물림을 쉽게 생각한다고 언제? 그리고 그게 패륜? 패륜은 그건 자녀가 부모한테 개짓거리 할때 주로 하는말이고 예의는 개한테 몽땅 줘놓고 어디서 패륜을 말해 사람들 인생이 다 똑같지 않다 누구는 열심히 해도 끝이 절벽일 수 있어 니가 열심히 노력해서 벗어나봐 부모탓이나 할 시간에 이 모지라
나라 망하면 이민을 가든 뭘하든 다 대책 찾습니다. 아니 초등학교 저학년 하물며 요새는 유치원생들도 영어가르치는 이유가 그거 아닌가? 나라 망했으니 언제든지 나갈수 있게 하려고. 심지어는 요새 영어 제외 제2외국어 못하는 사람이 있나?? 망조 든 나라 살릴라고 노력하는거 겉으로는 애국이니 하지만 까놓고 보면 호구지. 앞으로 그래도 20-30년 정도는 경제 버틸거 같은데 지금 20대들은 그 시기 단물 빨면서 자본 모아서 나가는게 베스트.
ㅋㅋ다른나라는 아기 낳으면 근무시간을 탄력적으로 줄여주고 우리나라는 노인빈곤률이 세계1위여서 나이 먹어도 어디 계약직으로 일해야해서 아기 키우는데 도움주기 힘들다ㅋㅋ 남양유업봐봐라 우유,분유 만드는 회사에서 임신하면 퇴사 종용했다더라ㅋㅋㅋ지금은 완전 망하는 수순이긴 하지만 우리나라 기조가 출산했는데 유난떨지 말라 하니 부모도움 받기 어려운 20~30대들은 더욱 애기 안낳는 현상이 뚜렷해질수밖에ㅋㅋㅋ 나도 지금 25개월 아기가 있는데 다음달에 복직해서 맞벌이 다시 시작한다ㅋㅋㅋ 애기가 오전9시부터 오후 6시까지 어린이집에서 있어야하는데 이게 맞는거냐ㅋㅋㅋ뭐 누가 애기 낳으라고 칼들고 협박했냐? 이러면 할말은 없다. 내가 낳고싶어서 낳았으니. 근데 첫댓 처럼 다른나라도 다 그런다. 이 말은 전제 조건부터 틀렸다. 정책이 다르고 직장마다도 상황이 다른데 똑같이 비교해버리는 클라스ㅋㅋㅋ 웃고간다
난.. 그냥 혼자 살란다. 어차피 흙수저고.. 돈때문에 원하는 공부도 못해봤고.. 꿈접고 희망 없이 살다가 이제 겨우 정신 차리고 노가다라도 해서 그냥.. 홀어머니 용돈 주고. 나 혼자 입에 풀칠 할정도로 산다. 이런 조건에..결혼은 무리인것 잘알고. 나도. 내 고생은 그냥 내 선에서 끝내고 만다. 지금 자식 낳아봐야 자식 잘키울 자신 없고. 내 고생 물려주고 싶지 않다. 그냥 마지막 만큼은 쓸쓸해도 민폐 안끼치고 가고싶다.
돈돈돈 거린 대가다 돈을 최우선가치로 삼았기 때문에. 가족과 친척 이런 공동체문화가 중요한데 imf 이후 보증제도, 도박, 대입공무원고시 사교육 이런 것들이 국민의 정신을 피폐하게 만들고 기업이 종업원 소모품취급하고 무능한데 탐욕스런 공무원과 공기업의 부동산 투기는 전국민에 피로감을 쌓이게하여 의욕을 잃게 하였다 유통업자들의 폭리로 물가 안정 실패도 한몫
이미 70대인구가 20대를 역전했고, 지금 태어나는 애들 1명당 노인6명을 부양해야 한다고 합니다. 저 애들은 지금보다 세금을 6배를 내야한다는 소리에요. 그런 세상에 어떻게 애를 낳습니까? 물려줄 돈이 있으면 낳아도 되지만, 돈없는데 출산하는건.... 나중에 애한테 칼맞고 죽어도 할말없는짓임.
예전에는 개나소나 싸지르고 다녔으니 그렇지... 사회가 발전하고보니 사실 그 속에는 애를 낳으면 안되는 허수부모들이 많았다는 사실과 그렇게 낳아진 자식들은 그런 부모밑에서 태어났다는 죄 하나로 ㅈㄴ고통 받으면서 살아서그럼 ㅋㅋㅋㅋ어떻게 보면 선진국으로 가는 과정인거임 ㅋㅋㅋ애낳을 여력이 충분한 사람들만 출산해야 낳아진 자식이 행복하고 그렇게 자란 아이가 나중에커서 애들 많이 낳고 그렇게 유지되겠지 우리는 사회가 빠르게 발전된 시대흐름속 잔재들 인거임
웃기는 소리. 역설적이게도 개나소나 싸지르고 다녔기 때문에 선진국 코스프레라도 하고 있는거다. 사람도 안된 짐승같은 폐급 부모들이 있었기에 가난한 동남아 국가보다 더 못 살 운명이였던 나라가 이렇게까지 돨 수 있었던거라고. 난 니같은 애들 하는 말 들으면 걍 어이가 털림. 갑자기 유전이 터지거나 역대급 신소재가 개발되거나 이런 말도 안되는 상황 없으면 이대로 가면 당연히 다른 나라로 편입되거나 흡수“당하게” 된다. 진짜 선진국들은 사람 없어도 유지 돼. 한반도는 유지 못해 ㅇㅋ? 지금 이 정도 수준 대한민국 유지하려면 지금처럼 계속 누군가는 헬조선노예 역할을 자처해야한다.
지금 대졸이 하는 일들이 예전에 고졸이 하는 일이 많습니다. 대학 수 일단 줄여야합니다. 졸업해도 취업 안 되는 학교는 폐교시켜야 합니다. 공부할 사람만 하고 많은 고졸자들이 자기 일 열심히 하면 소소한 행복 누리며 살 수 있는 일자리와 처우개선. 지방은 집값 비싸지 않습니다. 지방에 일자리 많이 만들어야. 지방에서도 아이들 교육 잘 시킬 수 있는 여건 필요. 공교육만으로 아이들 교육할 수 있는 제도마련. 현 대입제도 단순화해서 학생들이 공부만 하고 학교생활만 열심히 해도 대학갈 수 있게 개편 필요.
요즘 저출산 심하고 사교육비도 장난 없으니까 능력 있는 부부, 연예인, 재벌들만 출산하더라 태어나는 아기도 그게 좋지 않겠냐? 답 없는 유전자 물려받고 반지하에서 태어나 바닥에 깔려주는 인생 사는 것보단 강남이나 지역 부촌에서 태어나서 좋은 유전자나 많은 돈 물려받고 사는 게 아기 입장에서도 낫지...
현재 학생이지만, 주위 친구들도 벌써 출산하지도 않고, 결혼 하고 싶지도 않다는 학생들도 수두루 합니다. 학생들도 벌써 이런 생각을 하고 있다는 겁니다. 왜 그럴까요? 국가의 정책, 국민들을 위한 정책이 없기 때문이죠.. 진짜 저출산을 막고 싶다면 이런 영상인 아닌 국민을 위하고, 현실성있는 정책을 가져오세요.지금 현재에 있는 저출산을 이르키는 문제도 못 고치면서 뭔....
애기 낳고싶죠. 보기만해도 좋은 내아이를 인간의 본능이 있는이상 누가 안낳고 싶겠나요. 안낳는게 아니라 두려워서 못낳는겁니다. 나만 힘든거면 그래도 낳겠죠. 내 아이가 살아갈 세상이 녹록치않아 보이는데 어떻게 낳겠습니까? 낳은아이들은 잘 길러지나요? 유치원폭력, 학교폭력, 성범죄, 우울증, 자살율1위, 세수폭탄, 집값상승, 물가상승, 초경쟁사회, 독거사, 북한 및 주변나라이슈...
해결책이 필요한데 국가에서 무슨 대안을 내놓고 있는지 진행상황을 알려주세요 대출정책이나 그런것도 보도 잠깐 나오고 교육정책이든 뭐든 정부가 일할수있게 압박역할을 해줘야하지 않나 싶어요 사실보도이고 심각한 상황인거 이미 아는데 계속 자식안낳아서 국가망한다 보도하면 할수록 사람들은 그래 배째라는식으로 나올거 아시잖아요 해결책 논의 상황을 지속적으로 보도해주시면 감사하겠습니다
아이 둘을 가진 30대 초반 부모로서 이런 뉴스가 참 안타까우면서도 오히려 다행스럽다는 생각이 듭니다. 지금 이 글을 보고있는 90~00년생들은 알 겁니다. 무한 경쟁사회에 도태되지 않기위해 얼마나 많는 스트레스와 압박에 시달려왔는지요.. 일할 자리는 많지만 일할 사람이 없는 앞으로의 인구 절벽 현상은 저희 아이들에게는 자신이 하고싶은 일할 수 있는 취사 선택의 기회이자 오히려 반대로 "기득권"이 될것 같다는 생각이 듭니다. 그들이 일하지 아니하고 가정을 이루지 않는다면 현 90~00년대 생들은 자신들의 연금이고 노후자금이고 아무것도 받을 수가 없을텐데 오히려 새로 탄생하는 인구수가 줄어들수록 제 자식들이 더 빛날 기회를 얻는 것같기도 해서 뒤숭숭한 마음이네요; 이런 뉴스를 보다보면 그저 나중에 물려줄 자산은 없어도 딸자식들에게 손벌리지 않고 살 방법을 마련해야겠구나 생각만 듭니다..
그것도 어느정도 소비가 있어서 내수경제가 있다는 가정아래 가능한 이야기입니다. 국가 자체가 인구 감소로 소비력이 줄고 이로인해 기업들이 엑시트 한다면 인구는 줄고 일자리는 그대로다? 라는 가정이 절대 불가능하죠. 본인이 편의점을 하신다고 가정하셔도 번화가에 하실건가요 썰렁한 유령도시에 하실건가요? 이민정책을 바꿔서 인구를 보전하지 않는 이상 일자리도 기하급수적으로 줄겁니다. 단순히 경쟁이 줄어서 윤택한 사회는 아닙니다.
뒤늦게 태어나는 사람들이 더더욱 지옥임 지금 애 낳으면 애 인생 망친다는 말이 괜히 있는 게 아님 앞으로 인구 없어지면 지방 인프라는 당연히 소멸이니 더더욱 서울로 몰리고, 그렇기 때문에 서울 땅값이며 집값은 더 뛸 거고 대학마저도 서울에 다 몰릴텐데 학비와 무한 경쟁을 감당할 자신이 있으면 낳으라는 말이 괜히 있는 게 아님...대부분의 경제학자가 뒤늦게 태어난 이들이 더더욱 힘든 삶을 산다고 말한지가 꽤 됐음
@@민스라이프 그렇군요 이렇게도 생각이 가능하네요. 요즘은 단순히 제가 학창시절 공부 -> 4년제 인서울 -> 대기업 취직 이런 전형적인 방식보다 마이스터고와 같은 특성화고도 잘 되있고 직업의 귀천을 따지는 모양새도 많이 없어지고 해서 경쟁에서 자유로워지고 본인이 하고 싶어하는 직업을 가질수 있겠다 싶어서 말씀드렸었습니다. ㅎㅎ
@@user-nq5cl4jf4f 아.. 지방의 소멸 까지는 생각 못했네요.. 제 본가, 처가, 그리고 지금 살고있는 집 모두 서울이라 그 부분까지는 생각이 닿지 못했습니다.. 다만 대학이 필수가 아닌 지금 시대에 대학에 관한 경쟁, 그리고 새로운 먹거리가 무한히 생성되는 이 시대에 일자리에 대한 무한 경쟁은 분명 지금보다 좋아질거라 저는 생각합니다. 풍요롭지는 않지만.. 아이 둘정도는 케어할 정도의 경제력이 있어 아이 낳아서 행복하게 잘 살구있어요.. 불행하게 키우지는 않을겁니다 너무 걱정마세요 ㅎㅎ
우리 부모님 세대는 더 힘들었고 할아버지 할머니 세대는 더 더 어려운 가정상황에서 더 많은 자식 자녀들과 함께 커왔는데 지금 주어진 환경탓만 하며 시세한탄하기에는 난 아직 이르다고 봄 헬조선인건 사실이고 다들 못살겠다고 밑에서 가만히 머무는 놈이 있는 반면 절대 동아줄은 내려오지 않는다 자기가 잡고 올라가야된다는 생각을 가진놈은 더욱 올라갈려고 지금 내가 먹고 자고 노는 이 시간에도 자기보다 더 열심히 노력하면서 현생사시는 전국의 모든 사람들을 생각하며 뛰어넘을려고 악착같이 사시는 분들도 계신다 지금 주어진 상황을 어떻게 받아드리냐에 따라 자기 인생의 갈피는 정해질꺼라 본다
댓글에 옛날엔 부족해도 애낳고 잘만 살았다는 분들 많으신데 옛날과 요즘은 다르죠. 요즘 아이들 초등학생때부터 외모가꿉니다. 옛날엔 대학교 들어서 겨우 시작하던 외모관리 요즘은 그냥 자연스러운 문화가 되어버렸고 옛날에 외식비 1인당 얼마였는지 모르지만 요즘 아이들 마라탕 기본 1인 12000원인데 마라탕만 먹고 헤어지나요? 노래방가고 쇼핑하고 카페가고.. 하루 친구들이랑 놀면 5만원 이상이 소비됩니다. 또 옛날이랑은 다르게 점점 더 다양한 분야에 많은 돈을 투자하게 되면서 옛날엔 만족스럽던것들이 이제는 불만족스러워졌고 지금 만족스러운 삶을 살아가려면 부모가 되기엔 부담스러운것도 현실입니다. 낳아놓고 아이에게 이렇게 남들 다하는 기본적인것도 사치라고 해주지 못할거면 왜 낳았냐는 원망 들으면서 키울 수는 없지않습니까. 저희집 3남매 저와 나이차이 얼마 안나는 둘째는 크면서 한번도 부모님께 최신형 핸드폰이나 아이폰 사달라고 때쓴적 없습니다. 저와 8살 차이나는 막둥이 요즘 친구들도 다 아이폰쓰고 아이폰이 아니면 놀림거리 된다는 말에 황당하지만 한편으로 이해되고 씁쓸합니다. 아이에게 마냥 사치이고 니 나이에 필요없는 물건이라 하기엔 또래들 사이에서 당연한듯 형성된 문화들을 무시해버리는거 같아 미안한 마음이 듭니다.
님들 현직 고등학교 2학년인데 고려대 연세대 붙은 형들이랑 출산율 및 공무원 채용수 등등 여러가지 통계 계산해서 계산해보니 50년안에 나라가 200% 확률로 망한다는 결론이 나옴 100% 아니고 200%임 올해부터 출산율 두배로 뛰어도 복구불가고 세배로 뛰어야 복구됨 50년도 넉넉잡은거지 20~30년 뒤에 이미 반붕괴상태가 됨 난민들 받아야 나라 유지가 가능한데 그 난민들을 20~50대의 2배가 넘게 받아야 현재처럼 유지가 가능함 즉 어떤 방향으로든 이미 레드라인을 넘겨서 50년후에 한국은 난민들이 대우받고 한국인이 차별받는 세상이 오거나 아예 난민 안받아서 소멸하거나 둘중 하나라는 결론이 나옴
솔직히 젊은 사람들 대부분 서울 경기로 몰리고 집값 폭등에 출퇴근하기 변변치 않은데 애를 어떻게 키우라는거임..애초에 서울에 문화 복지 인프라 몰빵해놓고 젊은 사람들이 지방에서 살고, 애도 많이 낳았음 좋겠다는건 ㄹㅇ 욕심임 아니면 선진국들처럼 아예 세금 많이 걷어서 애 낳는 사람들한테 몰빵해주던가..기본적인 학비, 교재비 등등만 지원해줘도 많이 낳을 듯
@@mom3597 '월급쟁이로 처 살려고 하니까 돈이 부족하다'는 말은 사업하라는 얘기인데 전국민이 사업만 하면 되는 부분입니까?(이건 꼬투리 한번 잡아봤고요^^) 다들 편한 것만 하려고 한다고 생각하지 마십쇼. 각자 본인 사정에 맞는 일들이 있는 것이고 본인이 가치 없다고 생각하는 일 조차도 그 일을 하는 사람이 없으면 나라 안돌아갑니다. 그리고 기술 배워서 일 많이들 해요. 그래봐야 양질의 일자리 잡아서 경력 쌓아나가고 해봐야 버는 사람만 벌고 못버는 사람은 못버는게 팩트죠. 경제 활동 인구 2600만명이 다 중위소득의 200% 이상으로 잘 벌 수 있습니까? 소득분위 계층에서 8분위 이상(기준 중위소득의 200% 이상)되는 인구수가 얼마나 된다구요. 누가 돈 잘 벌기 싫어합니까. 다들 돈 잘 벌려고 이것 저것 다 하는데도 우리나라 경제 활동 인구의 60프로 이상이 기준 중위소득 100% 언저리인데요? 경제 활동 인구의 100프로가 모두 두당 월 5~600 이상 버는게 가능하다고 보세요? 제조업 수출로 먹고 사는 국가에서 제조업에 종사하는 말단 단순 노동자 조차도 5~600을 벌어야 그런 구조가 되는데요? 말도 안되는 걸 그러면 되잖아 하고 뱉는 것 만큼 안타까운게 없죠. 자본주의 구조에다가 경쟁에 따른 양극화가 전 세계에서도 미국 다음으로 탑급인 우리나라에서 '니들이 열심히 해서 돈을 많이 벌면 돼' 이건 말이 안되는거에요. 자본주의 구조상 잘 사는 사람이 있으면 필연적으로 못사는 사람이 생깁니다. '경쟁에서 우위를 점하고 돈을 많이 벌기 위해, 지위를 높이기 위해 수단과 방법늘 가리지 말라'는 전형적인 신자유주의적 담론이 갖는 양면성이죠. 위에서 말한 구조들 덕에 아무것도 모르는 사람들이 그저 '열심히 하면 돼'라는 말을 뱉는게 가능해지고 SNS로 사회적 네트워크가 형성된 상태에서 접하는 평균 올려치기 문화가 이미 형성이 됐어요. 이런 현상들을 고려를 해야지 냅다 '잘 벌면 돼' 이게 되겠습니까? 부가 대물림되는거 뻔히 보면서 자랐는데 저런 현상에 놓여지게 되는 애들 생각 안하고 그냥 임신 출산하는게 문제죠.
서울, 부산은 줄고 충북, 충남, 전남은 늘어난 이유 서울, 부산 같은 대도시는 대체적으로 사람들이 현실적이고 각박함 충북, 충남, 전남 같은 시골은 그래도 아직 사람들이 각박하지 않아서 가족 주의적이고 모난데 없이 남녀가 사랑하고 결혼하고 애도 낳고 그런 평범한 가족 주의 문화가 살아있는듯
싱글들, 무자녀 부부 들이 일종의 나라의 곰팡이입니다. 정치인들 탓하는 거보다. 이들이 문제에요. 힘들다고요? 과자먹고 잘먹고 잘 놀러다닙니다😂 그럼에도 애 낳고 열심히 사는 정상인들 있습니다. 이 사람들을 한번 손봐줘야, 나라가 정상화 됩니다. 매달 20만원씩 미래 세대를 위해 희생해라. 니들시체는 니들이 처리해야지. 우리 애기들 힘들게 하지말소😮
![[지식뉴스] "대한민국 초저출산 걱정을 내가 왜?"...나라 소멸 위기에도 2·30대가 꿈쩍 않는 이유 (ft.장동선 뇌과학자, 인간행동 박사) / SBS / 교양이를 부탁해](/img/1.gif)
백날 보도해봐라 저출산 문제
절대 해결안됨ㅋㅋ
빨리 망하길 빌게요
저 사람들이 지금 걱정해서 방송하나요? 뉴스거리 생겨 신난거 안보여요?
망해라 바퀴벌레정치꾼들 검새 판새 방송에서안보고싶다😂
너 중국인이지?
더 잘살고 편안해질수록 아이를 안낳는 현실. 세계적 추세. 인간은 온난화보다 이렇게 스스로 자멸하도록 진화중 ㅋ
국가는 신생아를 원하지만, 회사는 아이가진 여자를 싫어합니다. (육아휴직)
청년들은 집을 원하지만, 투자자들은 집값을 올리는 거를 좋아합니다.(주택시장)
아이들은 행복을 원하지만, 교육은 경쟁을 하게합니다. (사교육과열)
부모들은 아이와 함께 있는 시간의 제도적인 것을 원하지만, 정부는 돈만 주고 있습니다.(정부제도)
대기업은 일자리가 없지만, 중소기업은 일할 사람이 없습니다.(임금체계)
간략하게 5가지 정도만 적어봤습니다. 5가지 문제점 다 해결해도 저출산에서 반등할까 말까인데, 정부가 탁상행정하는 꼬라지보면 출산율이 더 떨어져야 정신 차릴 것 같습니다. 지금상태에서 나라를 애국한답시고 아이를 낳으면, 자신이 망하는 지름길로 간다고 생각합니다.
이미 늦었죠ㅋㅋ 사람 갈아서 대기업 키웠더니 이제 나라도 못건듦
대기업 갈거 아니면 ㅈ소보단 공무원을 택하고 주식시장에 대한 신뢰가 없으니 미국주식 부동산으로 빠지고 아무 가치없는 부동산이 폭등하니 딴나라에서 우주가고 ai 개발 할 때 부동산 폭락 막으려고 기를 쓰고 있고 산업구조 경제구조 바꾸려고 손이라도 들면 기업들 부스러기 먹고 사는 국민들이 욕함. 재화는 한정적인데 대기업은 정계 사법부 언론 할거 없이 다 영향력 끼치면서 점점 돈을 쓸어담는데 아직도 부자들이 세금 다 내고 상속세 높다고 국민들이 걱정해주는 나라 10년 전부터 바꿔왔어도 늦는데 더 무서운건 지금부터라도 바뀌려고 하는게 아니라 아직 아무 논의조차 이루어지지 않는다는거임
외국인 , 로봇ai 있다.
국회의원들은 모르는게아니라 눈감고 아웅하는중입니다.... 지들배만 부르고 따시면 된다는거죠
임신했다고 회사를 악용했다고 4년전 짤렸는데 그일을 주도하신분이 작년엔 ㅅㅈ경제부시장 올해는 국회의원출마.. 보여주기식이 아닌 저출산극복 과연될지요
안락사 합법화가 유일한 해답입니다
영화 조커를 보면 나오는 대사중에 “모든 사람들이 화나있다고,왜 자꾸 서로를 혐오하고 나를 못 살게 굴지?” 라는 대사가 나오는데 딱 지금 대한민국임
동감
저도 이말 백번 공감함 서로 물어뜯기 바쁘고 성별, 지역, 학벌등 오만가지 카테고리가 서로를 물어뜯기 바쁨 평화와 사랑같은 낭만적인 단어는 없어진지 오래되었다고 생각함 물론 시대가 그런환경을 만들었다곤 하지만 그래도 정도가 지나침
@@son_no.7 시대가 그런환경을 만들었다곤 하지만 > 잘 알고 있으면서 지나치다는 건 또 뭐지? 애초에 이 정도의 갈등은 지나친 게 아니라, 시대가 만들어낸 당연한 결과임.
페미 빠는 스윗 똥팔육들이. 국가 거덜냄
성실하면 인정을 해줘야지 바보 취급하는 낮은 민도가 문제입니다.
최민식이 악역으로 나왔던 영화 Lucy에 이런 대사가 있다. 생물은 환경이 안좋으면 본인이 장수하는 길을 택하고, 환경이 좋으면 번식을 택한다.
자연에 이치 지만
저출산은 규모의 경재가 축소되고 적국의 침략이 쉬워집니다 절대 좋은일이 아니죠
@@DSb-vn8qm Sure. I mean, let's try to make a better environment together.
근데 왜 환경이 최악인 아프리카는 출산율이 높냐?? 거긴 전쟁에다가 굶어죽는 사람들도 많은데?
@@다람쥐-l2b절대적 빈곤이 아니라 상대적 빈곤이 심하다는 거지. 또 국민들(젊은이들)이 옛날 사람보다 경제적으로 ’합리적‘으로 변한게 크고.
@@다람쥐-l2b옆집 갑순이 을순이 병 정 무 다 하루 벌어 하루살면 인생이 그런갑다 하는데 옆집애는 부모 잘만나서 걱정 없이 살고 다른 친구는 똑똑해서 뭐 자격증 대단한거 따고 돈벌고 다른 애는 대학 1학년 때부터 성실히 스펙 쌓아서 대기업가고~.. 이런 사람들이 전체 인구에 10% 남짓인데 내가 봐왔던 미디어에 나오는 일반적인 중산층 같은 삶은 저런애들이 사는 삶인고 중소기업 다니는 내 삶은 내가 생각했던 일반적인 삶도 불가능하다는 걸 깨닫는거지. 젊은층 인구 80~90퍼 센트가 생존과 돈을 벌기 위한 노동과 임금의 굴레에서 못 벗어나고 상대적으로 빈곤에 시달려 살아야 한다는 깨달음을 얻는순간. 에이 시팔 애새끼 안낳고 일 좀 적게하고 (주 69시간 일하던거를 54시간으로 줄이고 살겠다) 나 혼자 편하게 살고 갈련다 하는거지
21만명의 아기들은 좋은 부모를 만나 잘 자랐으면 좋겠네요…
태어났는데 가난하면 얼마나 억울할지 상상도안감ㅋㅋㅋ
그랬으면 좋겠습니다만 82년생 김지영과 퐁퐁남들의 조합은 거역할수 없죠...
저 아기중에 커서 공부때문에 자살하는 애 무조건 있다
@@혹쉬뭐쫘장면먹고슆다 현생을 좀 사세요 인터넷좀 그만하고
@@KWKO1234배부른소리한다 한국전쟁 이후에 살기 힘든건 커녕 굶어죽는 사람이 길거리에 널렸을 절대빈곤의 시대에도 우리 어르신들은 자신을 갈아넣어 아이를 기르셨다 니들이 이기적인것임
아버지 정말 감사해요. 호주이민 너무 싫었는데... 대한민국 탈출시켜주셔서 감사합니다.
아 쓰바 개부럽다ㅠ
나도데려가
같이가오
어어... 가지라마...
나도 곧 갈거야 ㅠㅠㅠ
해결책이나 보도해라 국민들 질리게 만들지 말고
느그 정부는 밥그릇 싸움하느라 바빠서 그딴거 못함 불쌍한 흑우민국 ㅠㅠ 난 진작에 한국 떳다 ㅋㅋ
없으니간 같은 말만하지 ㅋㅋ 그리고 질리지 않아도 돼요 곧 노인들 살리겠다고 세금 막 걷을거고 보험금 인상 되고 그에 따른 국민들의 불만만 쌓이면서 나라 끝남 ㅋㅋ 이민 준비나 해요 해결책 기다리지 말고
금수저 고소득자 분들을 믿습니다
@@illlliiiiiilli12 이거나 빨리 이루어져라 어차피 지대로 피해본 세대도 나이 들어가고 있고 그냥 이케 만든 늙은이들이나 난 죽으면돼 이생각이나 안들게 한방 먹었으면 이미 미래 포기한 사람들은 포기했다
노인들을 없애고 그분들의 돈으로 젊은 사람들에게 투자해요
가난한 사람이 애 낳았다간 어떻게 되는지 지금은 너무 잘 알고 있기 때문에 생존본능이 앞설 수 밖에.
지금 자살이나 고독사 하는 독거노인 태반이 아무 생각없이 애 낳던 세대인데 결국 혼자 남는거 보면
공포감이 느껴진다..내가 말년에 폐지 줍고 다닐거 아니면 결혼은 일단 돈이 최우선..악순환은 끊어야지
나이 많은 사람들 가난 대물림을 너무 쉽게 보는데 그거 패륜인거 젊은 세대는 다들 알고있다.
제발 부탁인데 돈 없으면 애 좀 싸지르지 마라. 애는 무슨 죄냐
그러게 너희 부모가 싸지르지 않았으면 니가 지금 이렇게 힘들게 살아가지 않아도 됐는데..니가 무슨 죄가 있냐 너희 부모가 죄지..
선생님 남 녀 가 만나 사라을 하고 가정을 이루고 자연스럽게 이어지는게 출산입니다 요즘 분위기는 여자는 힘든결혼 외하냐 남자는 결혼은 해도아이는 귀찮다 이런 생각이 많은데 출산율이 오를까요? 생육 하고 번성하고 땅에 충만하라 성경에 나오는 하나님의 축복입니다 우리나라는 축복을 축복으로 알지 못하여 심판의 길로 가는거 같습니다 돌이킬 기회입니다
개솔 애를 안낳는게 아니라 니들이 결혼을 못해서 그런거다
결국엔 우월유전자들 돈많은사람들만 자식낳고 그 우월유전자들만 남게 됨 지금 인간도 그렇게 진화되는 과정인거임
나이많은 사람들 가난 되물림을 쉽게 생각한다고 언제? 그리고 그게 패륜? 패륜은 그건 자녀가 부모한테 개짓거리 할때 주로 하는말이고 예의는 개한테 몽땅 줘놓고 어디서 패륜을 말해 사람들 인생이 다 똑같지 않다 누구는 열심히 해도 끝이 절벽일 수 있어 니가 열심히 노력해서 벗어나봐 부모탓이나 할 시간에 이 모지라
여기서 서로 비하하는 거 보면 차라리 잘 된 일이라 생각듦
뉴스에서 이런거 그만좀 해라... 백날 떠들면 뭐하냐 집값은 안내려가고 물가는 계속 오르고 월급은 그대로 인데 나 혼자 사는것도 힘들다
집값물가내려가면 애낳을거처럼얘기하지마셈 ㅋㅋ
집값 내려갔잖아 ㅋㅋ 아직도 안샀냐? ㅋㅋㅋㅋㅋㅋㅋㅋ
서울을 떠나라 정말 살만하다 ㅋ
수도권을 떠나셈
집값 내려가도 300이하인 남자는 벌레인지라. 결혼 못하는게 한국입니다. 300이하인 남자는 50%정도 될거고요. 일단 한국 남자의 50%는 결혼 못 한다고 생각하면 됩니다.
“덮어놓고 낳다보면 거지꼴을 못 면한다”
딱 현 시대에 맞는 표현
ㄷㄷ...
덮어놓고 낳기전에 거지꼴을 못 면한다가 더 정확한듯
덕분에 다 같이 거지가될것임...
이미 거지..
[자식을 안 낳는 이유]
"자식 키우는 희생을 내가 왜 하냐? 나만 자유롭게 살다 가면 그만이지. 내 이 후의 세상이 나랑 뭔 상관이냐? 내가 죽으면 그만이지"라는 식이지.
정부 : 어차피 난 곧 은퇴하고 연금 쪽쪽빨다 갈건데 나라가 망하든 말든 알빠노
젊은세대 : 우리도 먹고살기 힘든데 나라가 처 망하든 말든 알빠노
결론 : 이 나라는 처 망하는게 맞다
오 현자누ㅋㅋ
나라 망하면 그 다음은 어쩔건데? 먹고살기 힘들다는데 그냥 그 힘든상황에 이제 나라까지 없는 더 지옥으로 가는거지 뭔 나라 망하면 인생 끝나고 누구한테 복수라도 하는줄 아네 개멍청하다
@@빠비-c7y 뭘 복수함 이민준비 해야지 ㅋㅋㅋㅋ 망하던 말던 알빠임? 님도 늦지 않았응께 외국어 공부 열심히하고 이민 준비하셈
나라 망하면 이민을 가든 뭘하든 다 대책 찾습니다.
아니 초등학교 저학년 하물며 요새는 유치원생들도 영어가르치는 이유가 그거 아닌가?
나라 망했으니 언제든지 나갈수 있게 하려고. 심지어는 요새 영어 제외 제2외국어 못하는 사람이 있나??
망조 든 나라 살릴라고 노력하는거
겉으로는 애국이니 하지만 까놓고 보면 호구지.
앞으로 그래도 20-30년 정도는 경제 버틸거 같은데 지금 20대들은 그 시기 단물 빨면서 자본 모아서 나가는게 베스트.
@@빠비-c7y저런게 문제니까 고치라는 얘기 공격적으로 하는건데
진짜 나라 망하라는 뜻으로 받아들이는 건 좀 그래...
잘하고있어! 21만명이나 태어난것도 대단하네
많이도 낳았네
걱정을 붙들어 매셈.. 조만간 연간 출생아수가 10만명 대로 떨어질 날도 머지 않았다. 아이고.. 중국은 한해 1000만명이나 태어난다는데 우리는 이게 뭐고 100배나 차이가 나니 이거야 원
2년치 남녀 합해도 42만명인데. 나라는 누가 지키냐?
아니 저출산이라면서 이 시국에 비해 생각보다 많이들 낳고 있었음
석열아.. 저출산 문제를 해결하려고 해야지 집값을 왜 처 올리게 만드노
정책뿐만 아니라 사회적인 분위기 문제도 이미 많이 어긋났는데
지금부터 고친다해도 몇십년은 걸릴듯
이제야 다른 나라에서 한국 좀 알려지고 자리잡고 있는데
정작 한국내에선 저출산으로 다문화국가 되기 직전인게 안타깝네
근데 어쩌겠어 바뀌려면 싹 다 갈아엎어야하는데 ..
@@T777GT 의사. 판사면 앙앙 대는 여자 천지. 일반회사원은 쳐다도 안봄ㅋ
갈아엎지말고 애를 낳지 마세요. 본인들의 구질구질하고 가난함, 빈곤을 되물림하지 말고 본인들 인생이나 살다 조용히 사라지세요
@@neogeo1826저출산은 개인의 문제가 아닌데;; 아직도 이렇게 생각하는 무식한 사람이 있으니 한국이 안변함 ㅇㅇ
@@bxjsiwuegev 거참 말 많네. 말귀 못알아 들어요? 그냥 없어지라구요 미련가지지 말고ㅉㅉ
@@T777GT야당대표 가 문제가 아닙니다 권력기관 언론기관 검언유착 비리 가 문제입니다
너 없어도 할 사람 많다는 사회의 말로가 저출산으로 인한 소멸이라니...
이렇게 한 마음 한 뜻이... 된 적이 있던가.. 2002년 월드컵 이후로 처음 느끼는듯 대다수의 젊은 세대는 이제 혼자의 길을 선택했음 국가운영을 멋지고 살맛나게 만들어준 정치인들~고맙습니다 나락 찍어봅시다
김제동이 대학연설에서
취업잘되는 사회를 만들라고 일침가하던 장면이 떠오름.
당시엔 사회탓한다고 김제동욕했지만 결국은 애낳고싶은 사회를 못만든게 잘못이라는게 증명됨
인정용~~~
외국인 , 로봇ai 있다.
고물가 저성장 선진국은 모두 감소 추세이고 코로나 + 문제인 남녀갈라치기 한거 생각안하고 그저 나라탓 ..
이런 기초적인것도 모르는
우매한 청년들이 불쌍할따름
나라가 취업 결혼 대행서비스인줄아나
한국사람 우선순위 : 1. 돈 2. 건강 3. 가족
3. 행복 4. 가족
@@바다-g3l1f 니들이 그렇게 사는걸 왜 남들도 그렇게 산다고 생각하는거지....니네 가족이나그래..
1위가 돈인 건 확실함
개고양이 한마리 키워도 돈 들고 책임감 든다고 하는데, 하물며 애 키우는 건.. 돈에 시간에 상상도 못함
@@fth_3lLGbYmfvrtB-Ag 애 안키우는건 자유임. 대신 늙어서 부양가족없다고 국가에 손벌리는 일만 없도록 하셈. 각자 선택한거고 각자 책임지면됨
저기 나온 간호사들도 연봉 4천만원도 안되고 임신도 자유롭게 못한다는데 당연한거 아니냐ㅋㅋ 한국처럼 직장생활 ㅈ 같은곳이 어딨노
직장생활 개선되면 자연스레 해결됨 ㅇㅇ
임신 순번제가 아직도 은연중 현존.. 눈치밥과 뒷담화 추가
사람이 더 적어지는 만큼,
한 사람 한 사람이 지금보다 더 소중하게 여겨졌으면 좋겠다.
인구수는줄고 외국인은 늘어나고 한국도 이제 외국인이 더많아져서 외국처럼 다문화 되겠네요
사람가는거 원툴인 조선에서
너무 무리한 바람입니다
집 구할려면 대출 받아야하는데 대출 받고 그거 갚을려면 아빠 엄마 둘다 일해야하는데 그 와중에 애까지 케어할려면 그 돈은..
한국같은 나라는 없어져도 세계정세에 아무런 영향을 주지 않습니다. 본인들의 가난을 자식들에게 물려줄 생각 말고 본인인생들만 살다 가세요.
아니 우리나라 만 그러고사냐? 세상에 결혼하며 자가 가지고 대출없이 시작하는부부가 깡촌 나라말고 선진국인구중에 대부분이 그럴텐데 그놈의 집값타령 ㅋㅋㅋㅋ 이유는 지금2030일부40들 sns허영가득한 국민성인거야 ㅉㅉ
@@satellite4968 마자~~
누구처럼 얼굴 뜯어고치고 검새들 사이 와따가따 하다가 물총하나 잘 잡으면 대박 터진다.
그게 허영인가?
ㅋㅋ다른나라는 아기 낳으면 근무시간을 탄력적으로 줄여주고 우리나라는 노인빈곤률이 세계1위여서 나이 먹어도 어디 계약직으로 일해야해서 아기 키우는데 도움주기 힘들다ㅋㅋ
남양유업봐봐라 우유,분유 만드는 회사에서 임신하면 퇴사 종용했다더라ㅋㅋㅋ지금은 완전 망하는 수순이긴 하지만 우리나라 기조가 출산했는데 유난떨지 말라 하니 부모도움 받기 어려운 20~30대들은 더욱 애기 안낳는 현상이 뚜렷해질수밖에ㅋㅋㅋ
나도 지금 25개월 아기가 있는데 다음달에 복직해서 맞벌이 다시 시작한다ㅋㅋㅋ 애기가 오전9시부터 오후 6시까지 어린이집에서 있어야하는데 이게 맞는거냐ㅋㅋㅋ뭐 누가 애기 낳으라고 칼들고 협박했냐? 이러면 할말은 없다. 내가 낳고싶어서 낳았으니. 근데 첫댓 처럼 다른나라도 다 그런다. 이 말은 전제 조건부터 틀렸다. 정책이 다르고 직장마다도 상황이 다른데 똑같이 비교해버리는 클라스ㅋㅋㅋ 웃고간다
엄마아빠 육아휴직하면 눈치주잖아. 근무시간도 세계에서 높은수준인데 퇴근하고 집가면 8시인데 4시간동안 뭐하라고 ㅋㅋㅋㅋ 육아 겨우다끝난 우리엄마아빠한테 육아맡기리?
저는 정말 대한민국을 사랑하고 저출산 문제가 해결됨을 간절히 바랍니다. 해결책이 있을까요…? 백날 보도하는 것보다 아이를 낳는 게 낳지않는 것보다 좋은 사회를 만들어야할텐데… 국가에서 그렇게 만들 방법이 있을까요? 아니면 그냥 심플하게 저출산 해결 방법이 있을까요?
이미 늦음 고치려면 노무현 정권때부터 손썼어야됨
없어요 이 나라는 망한게 확정입니다
있겠냐?
요즘 뉴스를 봐도 그렇고 사람들이랑 대화를 나눠봐도 그렇고 단 하루도 좋은 소식을 접할 날이 없는 것 같아요.. 어쩌다가 대한민국이 이렇게 되어버렸는지.. 참.. 비통하고 애통합니다
그럼 예전에는 좋은 소식들이 많았나요? 옛날에도 그다지.. 그냥 과거미화라고 생각합니다
ㄹㅇ임
뭔 어쩌다가임 원래 이런 나라인데 ㅋㅋ
기대해~
지금이 대한민국의 최전성기니까
@@지성잉 진짜 공감합니다. 옛날엔 스마트폰이 없어서 쉽게 못접했던거지, 지금이랑 크게 차이는 없었다고 봄.
난.. 그냥 혼자 살란다. 어차피 흙수저고.. 돈때문에 원하는 공부도 못해봤고.. 꿈접고 희망 없이 살다가 이제 겨우 정신 차리고 노가다라도 해서 그냥.. 홀어머니 용돈 주고. 나 혼자 입에 풀칠 할정도로 산다. 이런 조건에..결혼은 무리인것 잘알고. 나도. 내 고생은 그냥 내 선에서 끝내고 만다. 지금 자식 낳아봐야 자식 잘키울 자신 없고. 내 고생 물려주고 싶지 않다. 그냥 마지막 만큼은 쓸쓸해도 민폐 안끼치고 가고싶다.
저도 바람처럼왔다가 먼지처럼 사라지려구요
이런거져,,,
금수저들도 결혼 딱히..😊
그냥 니만 더 잘 살고싶은 거 아니냐? 옛날에는 아무리 가난해도 잘만 낳고 살았다. 예전엔 가난해도 행복했는데 요즘은 하루종일 비교만 하고 사니까 불행한 거다.
@@노인욱내입장만 생각한다면 누구에게나 자기 자식은 이쁘겠지요 그러나 금전적으로 준비가 안되어있는 상태에서 태어난 아이 입장을 생각하는거 같은데요 굉장히 동감하는 부분이구요 나만 생각한다면 애낳고 알아서 잘크겠지 하는 마음이 오히려 잘못된거 아닌가요
가슴이 따뜻해지는 영상
아주 좋은 현상이다. 사람이 줄어들어 사람의 소중함을 알고 서로 배려해주는 사회가 되길
그 피해를 지금 3050 세대가 받을거 같은데 ㅋㅋㅋ 60세 이상은 알빠노임 ㅋㅋ 아 근데 그 세대가 제일 많고 정치하네 ㅋㅋ
ㅋㅋㅋㅋㅋ 이딴 똥 댓글이 좋아요가 30개?
님이 노인됐을 때 가장 피해를 보는 세대인데 괜찮나요
뿌리가 무너지면 서서히 무너지는게 아니고 갑자기 붕괴됨.
한국은 없어지고 미국이 흡수할가능성이큼
한국은 없어져야 합니다
취미도.추억도 행복했던 기억도 가물거린다.. 버는 돈 대부분 학원에 바치며 20년을 견뎌야 성공보장도 안되는 입시문턱에 갈수있다. 신축상가는 죄다 학원으로 들어차고 학교공부만으로 대학못가는 교육현실에 진절머리난다.
아이도 부모도 입시의 노예로 살다가 좋은시절 다간다
고졸이라고 루저취급하고 공무원에서 의대로 열풍으로 바뀐나라에 희망없죠 다같이 영어만 배워서 대비합시다
본인 20대인데 솔직히 애 낳는 것보다 나 하나가 행복하게 사는 게 좋다고 생각하고 있고 이게 팩트임
20대 대부분이 그런 생각을 하고 있고 희생을 강요해서는 안됨.
솔직히 지금 나라에 망조가 든 건 확실해보임…절대 20대 선에서 해결할 수 없음.
주변 결혼해서 애 낳는 경우 보면 있는 집은 문제가 없지만 없는 집은 진짜 팍팍해 보이더라... 그걸 보니 너무 현실이라 엄두가 안 남
돈돈돈 거린 대가다 돈을 최우선가치로 삼았기 때문에. 가족과 친척 이런 공동체문화가 중요한데 imf 이후 보증제도, 도박, 대입공무원고시 사교육 이런 것들이 국민의 정신을 피폐하게 만들고 기업이 종업원 소모품취급하고 무능한데 탐욕스런 공무원과 공기업의 부동산 투기는 전국민에 피로감을 쌓이게하여 의욕을 잃게 하였다 유통업자들의 폭리로 물가 안정 실패도 한몫
아파트공화국
한국인 한계가 여실히 드러나는거지 허례허식뿐 실속없는
가족은 이미 여가부 주도로 해체된지 오래임
한국에 살면서 나날이 정 드는 게 아니라 정말 정이 떨어진다… 하나같이 돈돈돈
이건 병적인 집착이지 행복하려고 추구하는 게 아니라는거 본인들도 알텐데
참 안타깝고 답답하다…
돈돈돈 거리는 이유가 뭐냐? 다 부모한테서 배운거지ㅋㅋ
2년차 부부 입니다. 애 낳으시는분들 대단하다고 생각합니다.
진짜 알빠노 입니다. 와이프에게만 잘할겁니다.
현명하십니다
이 분 최소 아이큐130이상
애초에 무한 경쟁 돈이 최우선인 나라이니까 세계적으로 이런 사례를 만들어서 본보기로 보이는 것도 좋음.
ㅋㅋ 업적은 하나 남기고 사라지니깐 괜찮네
ㅋㅋㅋㅋㅋ 진짜 세계최초 국가자살사건으로 역사책에 길이길이 기억되긋네
20대 빠른 나이에 캐나다 이민간지 3년 지났습니다 한국사람 특유 오지랖과 남 눈치 보는 문화가 안보여서 살기 좋고 단점도 있지만 사는게 힘들지 않습니다
나도 이민가고 싶다 ㅋㅋ이나라국민성에 치가떨린다 ㅋㅋ
그래서 전 태극기 찢고 버리려합니다 캐나다 이민 훌륭한 판단 하셨어요.
ㄹㅇ 이민마렵다 뭐 한국이야 망하면 삼성이 나라세우겠지
캐나다 인종차별 안심함?
@@hellllllll_082 어린시절부터 여러나라 돌아다녀봤는데 캐나다랑 뉴질랜드가 인종차별 제일 없는편임
훈훈한 뉴스네요
가슴이 따뜻해지네요
허허 따뜻하기 전에 미래 준비나 하십쇼
저출산문제를 이민자들과 난민들로 해결하는중이니까 님집옆에도 무함마드씨가 살날이 다가오고 있음요
이거 18년도 부터 진행중인 사항임ㅋㅋ
ㅂㅅ
@@hound7ㅋㅋㅋ무함마드씨ㅋㅋㅋㅋㅋㅋㅋ 친해지면 든든하긴 하겠네ㅋㅋㅋ
아니 어쩌란건데 ㅋㅋㅋ 나라가 망하든말든 지금내입에 풀칠하기도힘든데. 가난하면 애낳고 키우는것도 죄인취급하고200충 300충 하는나라에서 뭐 어떻게하란거?
가난한 서민들은 애많이 낳았다간 애도고생 부모도 애키우느라 개고생 이게 현실임
세계환경문제를 극복하기 위해
저출산을 몸소 실천중인 자랑스러운
깨어있는 대한민국 자랑스럽다
애들있는 사람이나 걱정이지 애들없는 사람은 걱정없음
드디어 정상으로
돌아가는겁니다 작은땅에
사람만 많아서 얼마나 문제가
많았나요 잘된겁니다
그래서 65세 인구가 50% 넘어가면 참 행복한 나라 되겠다 그죠?ㅋㅋㅋ
전형적인 하나만 알고 둘은 모르는 사람이네요
젊은 사람보다 60대가 더많아져서 발란스무너짐
나라 돌아가는 시스템을 바꾸지 않는 이상 힘듯니다...
학벌위주의 사회도 한목하구요...
이미 70대인구가 20대를 역전했고, 지금 태어나는 애들 1명당 노인6명을 부양해야 한다고 합니다.
저 애들은 지금보다 세금을 6배를 내야한다는 소리에요. 그런 세상에 어떻게 애를 낳습니까?
물려줄 돈이 있으면 낳아도 되지만, 돈없는데 출산하는건....
나중에 애한테 칼맞고 죽어도 할말없는짓임.
세금 6배를 걷을까..? 내가 대통령이면 쓸데없는 노인복지를 다 없앨 것 같은데 ㅋㅋㅋㅋㅋ 부양받을 생각하는거부터가 개소름돋네 애 안낳을건데 나라한테 부양을 받겠다? 내생각엔 너 70대 되면 경비아저씨 경쟁률 100:1 돌파할듯 ㅋㅋㅋㅋ
@@user-ek7ln9fs2j 15년만 있어도 이나라 중위연령이 60세야. 절반이상이 노인네라고. 근데 노인복지를 죄다 없앤다고? 할수있으면 해봐라. 탄핵이면 다행이고 사제폭탄에 폭사할꺼다.
@@user-ek7ln9fs2j 그리고 애 안낳는건 2030이고, 애들 세금으로 부양받고 싶어하는건 지금의5060인데 왜 이걸 맘대로 한세대로 합침? 아예 이해를 못한거 같은데
@@coldramen2 그니까 애안낳는 2030이 나중에 70대 되면 세금으로 부양받을 생각하는거잖아 ㅋㅋ 너랑 나랑 말하는 세대가 걍 다른듯 ^^
@@coldramen2 사제 폭탄에 폭사를 하던 어쩌던간에 세금이 없는데 어떻게 복지를해? 그건 현실성의 문제임 ㅋㅋㅋ 봐라 니말대로 되나~
예전에는 개나소나 싸지르고 다녔으니 그렇지...
사회가 발전하고보니 사실 그 속에는 애를 낳으면 안되는 허수부모들이 많았다는 사실과
그렇게 낳아진 자식들은 그런 부모밑에서 태어났다는 죄 하나로 ㅈㄴ고통 받으면서 살아서그럼 ㅋㅋㅋㅋ어떻게 보면 선진국으로 가는 과정인거임 ㅋㅋㅋ애낳을 여력이 충분한 사람들만 출산해야 낳아진 자식이 행복하고 그렇게 자란 아이가 나중에커서 애들 많이 낳고 그렇게 유지되겠지 우리는 사회가 빠르게 발전된 시대흐름속 잔재들 인거임
ㅇㅇㅇㄹㅇ 맞는말. 결혼해서 출산한다는건 아무나 하는게 아님
웃기는 소리. 역설적이게도 개나소나 싸지르고 다녔기 때문에 선진국 코스프레라도 하고 있는거다. 사람도 안된 짐승같은 폐급 부모들이 있었기에 가난한 동남아 국가보다 더 못 살 운명이였던 나라가 이렇게까지 돨 수 있었던거라고. 난 니같은 애들 하는 말 들으면 걍 어이가 털림. 갑자기 유전이 터지거나 역대급 신소재가 개발되거나 이런 말도 안되는 상황 없으면 이대로 가면 당연히 다른 나라로 편입되거나 흡수“당하게” 된다. 진짜 선진국들은 사람 없어도 유지 돼. 한반도는 유지 못해 ㅇㅋ? 지금 이 정도 수준 대한민국 유지하려면 지금처럼 계속 누군가는 헬조선노예 역할을 자처해야한다.
너무 서울이나 수도권쪽에만 인구가 밀집되있는게 큰문제인듯.. 여러가지문제점이 있지만
그러다보니 집값이 너무 비싸.. 지금 집값의 하프 만 덜어지면 딱좋은텐데..
이런 상황에서도 빚내줄테니 집사라는 정책이 난무하고 욕심쟁이 세대들 집값 더 받아 처먹을려고 난리도 아님 .. 5-6년 후면 더 이상 집 사줄 사람 없을걸. ..... 이미 2000년생이 64만,2005년생이 46만임. 70년생들 반토막...
집값 유지 정책과 이자로 먹고 사는 금융권 지원 정책임... 실상은............
ㅋㅋ 2020년대샘은 23만대여
지금 대졸이 하는 일들이 예전에 고졸이 하는 일이 많습니다. 대학 수 일단 줄여야합니다. 졸업해도 취업 안 되는 학교는 폐교시켜야 합니다. 공부할 사람만 하고 많은 고졸자들이 자기 일 열심히 하면 소소한 행복 누리며 살 수 있는 일자리와 처우개선. 지방은 집값 비싸지 않습니다. 지방에 일자리 많이 만들어야. 지방에서도 아이들 교육 잘 시킬 수 있는 여건 필요. 공교육만으로 아이들 교육할 수 있는 제도마련. 현 대입제도 단순화해서 학생들이 공부만 하고 학교생활만 열심히 해도 대학갈 수 있게 개편 필요.
우리 대학수가 내가 알기론 전국에 한 300여개 되는데 중국이나 미국은 4000개는 있음 ㅋㅋ 지금도 강대국에게 연구인프라에서도 상대가 안되는 실정 ㅋㅋㅋㅋ
사교육을 줄여야합니다. 언젠가 결혼해서 아이가 생기면 학원비로 다나갈 생각하니 끔찍해요
@@내맘대로-b3g미국은 전세계 단위에서 유학가는데요?
@@janjanjan6690ㅇㅇ 그니까 강대국이징
딱 유럽이네요
옛말이 틀린게 하나 없다...무자식이 상팔자고 가지 많은 나무에 바람 잘날 없다...이건 시대를 관통하는 팩트다...
감당하기 힘든 엄청난 고통의 때가 찾아온다
우리는 내일 지구가 멸망하지 않는이상 모른다.
외국인 , 로봇ai 있다.
@@user-abcd12346외국인은 돈벌고 지 나라로 돌아갈거고 AI는 북한 EMP 앞에 무력화된다 ㅇㅋ?
요즘 저출산 심하고 사교육비도 장난 없으니까 능력 있는 부부, 연예인, 재벌들만 출산하더라
태어나는 아기도 그게 좋지 않겠냐?
답 없는 유전자 물려받고 반지하에서 태어나 바닥에 깔려주는 인생 사는 것보단 강남이나 지역 부촌에서 태어나서 좋은 유전자나 많은 돈 물려받고 사는 게 아기 입장에서도 낫지...
요즘세대 한국인 우선순위
1.돈 2.음주가무 3.사치 4.여행 5.집 6.건강 7.가족
동물은 환경에 적응을 합니다.
인간 역시 동물이라 우리나라 사람들이 대한민국이란 환경에 적응한것일뿐
권력자들은 저출산을 극복할 방법을 알고 있지만 실행하지 않을뿐이죠.
그리고 어차피 그들이 죽은 이후의 일이기에 상관하지 않습니다.
한국은 각자도생의 나라니까요.
애 낳으면 본인도 평생 고통 애도 평생 고통
현재 학생이지만, 주위 친구들도 벌써 출산하지도 않고, 결혼 하고 싶지도 않다는 학생들도 수두루 합니다. 학생들도 벌써 이런 생각을 하고 있다는 겁니다. 왜 그럴까요? 국가의 정책, 국민들을 위한 정책이 없기 때문이죠.. 진짜 저출산을 막고 싶다면 이런 영상인 아닌 국민을 위하고, 현실성있는 정책을 가져오세요.지금 현재에 있는 저출산을 이르키는 문제도 못 고치면서 뭔....
한국 빈곤율이 선진국중에서 미국다음으로 심각하고 복지수준도
미국다음으로 열악한 나랍니다...
국민을 위한정책이 있기 어려운 나라죠...
그나마 미국은 양질의 일자리라도 엄청 많고 배관공도 돈엄청 받는데
한국은 정말 열악하죠
애 안낳아서 오는 후폭풍이나.. 애 낳아서 오는 고생이나 거기서 거기… 다만 다행인점은 저출산때문에 ㄹㅇ 혼돈이 와도 애 없는 사람들은 자기 한명만 건사하면 되니 얼마나 다행..
21만명 밖에 못 태어난게 아니라 21만명 이나 태어났다고 한게 맞지 않을까…
애기 낳고싶죠. 보기만해도 좋은 내아이를 인간의 본능이 있는이상 누가 안낳고 싶겠나요. 안낳는게 아니라 두려워서 못낳는겁니다. 나만 힘든거면 그래도 낳겠죠. 내 아이가 살아갈 세상이 녹록치않아 보이는데 어떻게 낳겠습니까? 낳은아이들은 잘 길러지나요? 유치원폭력, 학교폭력, 성범죄, 우울증, 자살율1위, 세수폭탄, 집값상승, 물가상승, 초경쟁사회, 독거사, 북한 및 주변나라이슈...
와 아직도 21만명이나 낳네 아직 살만한가보다
ㄹㅇ
중국은 하룻밤 30만명씩 태어남😅
@user-bm5ch8wf6x진짜 개빻았다 스윗중남 ㅋㅋ
외국가보니까 다 한국인이더만ㅋㅋㅋ 이새기들은 돈없다는거 다 핑계임 여행ㅊ갈 돈은 있고 지 먹을 밥은 없음ㅋㅋ
@@도령-p9p와 ㅋㅋㅋㅋ 걔네가 한 열흘 있으면 우리나라 10년치 아이 나오는거네 ㅋㅋㅋ
가족, 건강 보다 돈이 행복의 1순인데 당연한것 아니야?....대단한민국의 민족들!
나라가망하던말던 내코가석자인데 기성세대들이 애낳으라마라 말할자격없음
그저 우리는 현상황에서 우리에게 최선의 선택을하는것뿐임 이런상황을만든건 기성세대란걸 명심해야됨
아직도 마니 태어나네...불쌍해...
대한민국에서 아이가 태어나면...불쌍해....
저출산 이거 진짜 심각한건데 다들 자기 살기 바쁘니까 신경도 안씀 ㅋㅋㅋㅋㅋㅋㅋㅋ
이민이 답이다. 한국 사람들아
이런환경에서 애낳는 무책임한 부모
x친 대한민국 재산없는사람은 반평생안쓰고 벌어도 집하나 구하기힘든나라 사람이 평범하게살수는 있어야 가족을 만들고 미래를 꿈꾸지.
서울살고싶어서 그러는거아님?ㅋㅋㅋㅋ 다른지방많음 서울갈일있으면 기차타도되고 인프라인프라 하는데 지방엔 대학병원없나?
집값좀 어떻게 해봐라. 집값 해결되지 않는이상 출산율은 계속 하락함. 지방도 30년된 허름한 아파트 기준 2억이나 하는데 누가 결혼 하려고 하겠냐? 어자피 미래에 베이비붐 세대 다 늙어서 죽고나면 빈집 넘쳐날듯.
살아보니 집환경이 제일중요하다 그러니 가정환경을 중요시하지 숨막히는 집구석에서 어떻게낳고 키우냐 하루하루 내가죽어가는데
진지하게 진짜 한 몇십년 뒤엔 1년 동안 출생 수가 몇 백명 정도일꺼같다
해결책이 필요한데 국가에서 무슨 대안을 내놓고 있는지 진행상황을 알려주세요
대출정책이나 그런것도 보도 잠깐 나오고 교육정책이든 뭐든 정부가 일할수있게 압박역할을 해줘야하지 않나 싶어요
사실보도이고 심각한 상황인거 이미 아는데 계속 자식안낳아서 국가망한다 보도하면 할수록 사람들은 그래 배째라는식으로 나올거 아시잖아요
해결책 논의 상황을 지속적으로 보도해주시면 감사하겠습니다
아이에 관심 없는 사람들은 바뀌기 쉽지 않을테니.. 개혁안이라면 모를까 자연적으로 판을 뒤집을 방도는 줄어들고만 있네요
대책없음 있었으면 이미 대규모 홍보부터 때림
기증받은 우수한 정자,난자
실험관아기 생산
정부가 부모되어 애들을 키우면 됩니다
기자들 유튜브 광고 수익으로 돈 벌려면 자극적인 기사 써야뎀ㅋㅋ 어쩔수없음ㅋㅋ
애초에 인간이 할수 있는 범위에서의 해결책은 이미 나온지 오래임. 이이상 더이상 뭔가의 해결책이 나온다는 건 불가능함.
그래 말로만 시급하다 시급하다 하지마라 애를 낳아서 키울수 있는 환경을 먼저 만들어달라고
아이 둘을 가진 30대 초반 부모로서 이런 뉴스가 참 안타까우면서도 오히려 다행스럽다는 생각이 듭니다.
지금 이 글을 보고있는 90~00년생들은 알 겁니다. 무한 경쟁사회에 도태되지 않기위해 얼마나 많는 스트레스와 압박에 시달려왔는지요.. 일할 자리는 많지만 일할 사람이 없는 앞으로의 인구 절벽 현상은 저희 아이들에게는 자신이 하고싶은 일할 수 있는 취사 선택의 기회이자 오히려 반대로 "기득권"이 될것 같다는 생각이 듭니다.
그들이 일하지 아니하고 가정을 이루지 않는다면 현 90~00년대 생들은 자신들의 연금이고 노후자금이고 아무것도 받을 수가 없을텐데 오히려 새로 탄생하는 인구수가 줄어들수록 제 자식들이 더 빛날 기회를 얻는 것같기도 해서 뒤숭숭한 마음이네요;
이런 뉴스를 보다보면 그저 나중에 물려줄 자산은 없어도 딸자식들에게 손벌리지 않고 살 방법을 마련해야겠구나 생각만 듭니다..
그것도 어느정도 소비가 있어서 내수경제가 있다는 가정아래 가능한 이야기입니다. 국가 자체가 인구 감소로 소비력이 줄고 이로인해 기업들이 엑시트 한다면 인구는 줄고 일자리는 그대로다? 라는 가정이 절대 불가능하죠. 본인이 편의점을 하신다고 가정하셔도 번화가에 하실건가요 썰렁한 유령도시에 하실건가요? 이민정책을 바꿔서 인구를 보전하지 않는 이상 일자리도 기하급수적으로 줄겁니다. 단순히 경쟁이 줄어서 윤택한 사회는 아닙니다.
뒤늦게 태어나는 사람들이 더더욱 지옥임 지금 애 낳으면 애 인생 망친다는 말이 괜히 있는 게 아님 앞으로 인구 없어지면 지방 인프라는 당연히 소멸이니 더더욱 서울로 몰리고, 그렇기 때문에 서울 땅값이며 집값은 더 뛸 거고 대학마저도 서울에 다 몰릴텐데 학비와 무한 경쟁을 감당할 자신이 있으면 낳으라는 말이 괜히 있는 게 아님...대부분의 경제학자가 뒤늦게 태어난 이들이 더더욱 힘든 삶을 산다고 말한지가 꽤 됐음
@@민스라이프 그렇군요 이렇게도 생각이 가능하네요.
요즘은 단순히 제가 학창시절 공부 -> 4년제 인서울 -> 대기업 취직 이런 전형적인 방식보다 마이스터고와 같은 특성화고도 잘 되있고 직업의 귀천을 따지는 모양새도 많이 없어지고 해서 경쟁에서 자유로워지고 본인이 하고 싶어하는 직업을 가질수 있겠다 싶어서 말씀드렸었습니다. ㅎㅎ
@@user-nq5cl4jf4f 아.. 지방의 소멸 까지는 생각 못했네요.. 제 본가, 처가, 그리고 지금 살고있는 집 모두 서울이라 그 부분까지는 생각이 닿지 못했습니다..
다만 대학이 필수가 아닌 지금 시대에 대학에 관한 경쟁, 그리고 새로운 먹거리가 무한히 생성되는 이 시대에 일자리에 대한 무한 경쟁은 분명 지금보다 좋아질거라 저는 생각합니다.
풍요롭지는 않지만.. 아이 둘정도는 케어할 정도의 경제력이 있어 아이 낳아서 행복하게 잘 살구있어요.. 불행하게 키우지는 않을겁니다 너무 걱정마세요 ㅎㅎ
자신이 하고 싶은 일을 선택한다고요? 앞으로 태어나는 애들은 뭐든지 두루두루 할줄 알아야할겁니다 지금당장 산부인과 폐업하고 있는거 아시죠? 아파도 갈 병원이 없고 버스회사가 운영을 안해 대중교통을 탈수가 없고 등 사회기반을 지탱하던 사람들이 없어지는거에요
참 좋은 소식입니다
우리 저 뉴스를 보고 조금 더 힘내서 완벽한 소멸을 바랍시다
경쟁 없는 사회가 됐으면 좋겠다.
참고로 경쟁은어딜가든있단다
경쟁은 야만의 다른 이름이다.
@@이상우-c4j 야만인
우리나라에 경쟁이 없어지면 경쟁 있는 다른 나라로 이민가려고 또 경쟁하며 나름의 경쟁이 생길듯?
이민자 받으면됨.. 동남아.동유럽 많이 올껄 ㅋ
고인:대한민국
나이:76세
사망사유:정치
대한민국을 화장하자
나거한인데 출산율이 오를 수 가 없지
이제 태어나는 애들은 부모가 금수저이거나
설거지 결혼이거나
고딩엄빠같이 막장 인생에서 싸지른 애들이겠지 ㅠ
고딩엄빠 ㅋㄱㅋㄱ ㄱㄱ
설거지 결혼의 기준이뭔데?
고딩엄빠ㅋㅋㅋㅋㅋ
고딩엄빠 넘 웃긴다..ㅋㅋㅋ
@@어이-572긁?
우리 부모님 세대는 더 힘들었고 할아버지 할머니 세대는 더 더 어려운 가정상황에서 더 많은 자식 자녀들과 함께 커왔는데 지금 주어진 환경탓만 하며 시세한탄하기에는 난 아직 이르다고 봄 헬조선인건 사실이고
다들 못살겠다고 밑에서 가만히 머무는 놈이 있는 반면 절대 동아줄은 내려오지 않는다 자기가 잡고 올라가야된다는 생각을 가진놈은 더욱 올라갈려고 지금 내가 먹고 자고 노는 이 시간에도 자기보다 더 열심히 노력하면서 현생사시는 전국의 모든 사람들을 생각하며
뛰어넘을려고 악착같이 사시는 분들도 계신다 지금 주어진 상황을 어떻게 받아드리냐에 따라 자기 인생의 갈피는 정해질꺼라 본다
댓글에 옛날엔 부족해도 애낳고 잘만 살았다는 분들 많으신데 옛날과 요즘은 다르죠. 요즘 아이들 초등학생때부터 외모가꿉니다. 옛날엔 대학교 들어서 겨우 시작하던 외모관리 요즘은 그냥 자연스러운 문화가 되어버렸고 옛날에 외식비 1인당 얼마였는지 모르지만 요즘 아이들 마라탕 기본 1인 12000원인데 마라탕만 먹고 헤어지나요? 노래방가고 쇼핑하고 카페가고.. 하루 친구들이랑 놀면 5만원 이상이 소비됩니다. 또 옛날이랑은 다르게 점점 더 다양한 분야에 많은 돈을 투자하게 되면서 옛날엔 만족스럽던것들이 이제는 불만족스러워졌고 지금 만족스러운 삶을 살아가려면 부모가 되기엔 부담스러운것도 현실입니다. 낳아놓고 아이에게 이렇게 남들 다하는 기본적인것도 사치라고 해주지 못할거면 왜 낳았냐는 원망 들으면서 키울 수는 없지않습니까. 저희집 3남매 저와 나이차이 얼마 안나는 둘째는 크면서 한번도 부모님께 최신형 핸드폰이나 아이폰 사달라고 때쓴적 없습니다. 저와 8살 차이나는 막둥이 요즘 친구들도 다 아이폰쓰고 아이폰이 아니면 놀림거리 된다는 말에 황당하지만 한편으로 이해되고 씁쓸합니다. 아이에게 마냥 사치이고 니 나이에 필요없는 물건이라 하기엔 또래들 사이에서 당연한듯 형성된 문화들을 무시해버리는거 같아 미안한 마음이 듭니다.
대통령부터가 돈 ㅈㄴ많으면서 애를 안 낳잖아;;;;;; 연예인 유명한 작곡가 프로듀서 등등 돈 넘쳐나는 부자들조차 아무도 애 낳던데 서민들이 애를 낳겠냐고요
나이가 60년대생인데?
망하기전에 다 뒤질건데 뭐하러들 다음 세대를 생각함 지금 애기들도 미래가기도전에 고령화로 끝날텐데 그냥 하고싶은거 하면서 삽시다~
진짜 누가 그러던데 저출산은 나라의 문제지 내문제는 아니다 라고
딱 맞는 말이다....
그동안 사랑해주셔서 감사합니다
나는 개한민국 사랑한적이 없소만?
사랑은 개뿔
별걸 다 고마워하네.
걍 여기태어난 김에 산거지. 개뿔 사랑은.ㅡㅊ
사랑한적 없는데
@@Classic-c7i? 너 같은 마인드면 해외가서도 살아남을 수 있겠냐?
살기 좋았으면 낳지 말라고해도 낳아유...
이 시점에 서민인 주제에 애를 낳는 죄인이 되지 않길 바란다 ㅋㅋㅋ 진짜 지금 태어나는 애들 개불쌍하네 ㅋㅋㅋㅋ 인류 역사에서 그 누구도 본적 없는 새로운 시대 새로운 나라에서 살게 될텐데 ㅋㅋㅋㅋ
서민 주제에 애 낳는 행위는 그냥 나라에 거저 군대에 자식을 사지로 넣는 행위며 세계 최고 물가의 나라에서 가족 모두가 아사될 확률이 매우 높은 백퍼 패가 예상 되는 게임인데 그걸 한다고???
금수저 제외 20년대에 낳음 당한 애기들 개불쌍하노
21만명이나 태어났으면 다행이네 뭘 걱정을 하는거지.
곧 그 말도 안나오게 해줄게.,. 한해 8만명 출생아수 구경할수있게..
님들 현직 고등학교 2학년인데
고려대 연세대 붙은 형들이랑 출산율 및 공무원 채용수 등등 여러가지 통계 계산해서 계산해보니
50년안에 나라가 200% 확률로 망한다는 결론이 나옴 100% 아니고 200%임 올해부터 출산율 두배로 뛰어도 복구불가고 세배로 뛰어야 복구됨 50년도 넉넉잡은거지 20~30년 뒤에 이미
반붕괴상태가 됨 난민들 받아야 나라 유지가 가능한데 그 난민들을
20~50대의 2배가 넘게 받아야 현재처럼 유지가 가능함 즉 어떤 방향으로든 이미 레드라인을 넘겨서
50년후에 한국은 난민들이 대우받고 한국인이 차별받는 세상이 오거나 아예 난민 안받아서 소멸하거나 둘중 하나라는 결론이 나옴
나 한 명 살기도 힘든데 애를 낳아봐라…있지도 않은 우리애한테 미안하고 죄책감든다 여기서는 애 못낳는다
솔직히 젊은 사람들 대부분 서울 경기로 몰리고 집값 폭등에 출퇴근하기 변변치 않은데 애를 어떻게 키우라는거임..애초에 서울에 문화 복지 인프라 몰빵해놓고 젊은 사람들이 지방에서 살고, 애도 많이 낳았음 좋겠다는건 ㄹㅇ 욕심임 아니면 선진국들처럼 아예 세금 많이 걷어서 애 낳는 사람들한테 몰빵해주던가..기본적인 학비, 교재비 등등만 지원해줘도 많이 낳을 듯
젊은 사람들이 스마트하여
입시노예
시댁노예
금융노예
를 다음세대에게 물려주기 싫으니
본능보다 우월한 지능이다ㆍ 😅
한번도 사랑한적 없어 맘대로 사랑했다고 착각하지 말았으면..
첫째아이가 출산율 쇼크 시작세대인 2017년생인데 올해 초등학교 입학합니다. 서울 서대문에 소재하는 초등학교 가는데 1학년 전체 입학생이 65명이에요. 심각합니다. ㅜ
와 수치로보니까 진짜 심각하네요
2017년생은 처음 40만명이 깨진 세대입니다. 지금 출생아수 20만명 깨지려하고 있어요. 2017년생도 출산율도 극악인데 2024년생은….거기서 반토막입니다. 24년생이 초등학교 입학할때되면 나라 존폐 위기가 가시화 될겁니다.
1학년이 65명ㅋㅋㅋㅋ 와 나때까지만해도 300명은 그냥 넘었는데
빨리 다른 나라로 도망가야겠다...
안락사나 논의하세요
모두에게 허용해야 합니다
ㄹㅇ 좁아터진 나라에서 출산률에 난리인거지?
출산률 더 줄어야됨
빈부격차, 남녀혐오, 성별 갈라치기, 수도권 인구몰림, 부동산거품, 성범죄, 무고죄, 미쳐버린 물가, 미친 사교육비, 직장 사내 분위기, 더러운 갑을문화, 상승혼 등등
문제점이 한둘이 아닌데
잘도 낳고 싶어 하겠다 ㅋㅋ
이런나라에서 출산 하는것은 자녀들에게 큰 죄
느그가 돈 좀 잘벌면 문제 없지 않을까
자꾸 쉬운일 하면서 월급쟁이로 처 살려고 하니까 돈이 부족하고 일자리가 없다는 말이 나오지 기술이라도 배워서 기술일 하던가 ㅋㅋㅋㅋ
외국인 , 로봇ai 있다.
@@mom3597느그같이 돈 잘버는 사람이 10명씩 낳으면 문제 없지 않을까
@@user-abcd12346난민들도 꺼려하는 헬조선 그저 joat
@@mom3597 '월급쟁이로 처 살려고 하니까 돈이 부족하다'는 말은 사업하라는 얘기인데 전국민이 사업만 하면 되는 부분입니까?(이건 꼬투리 한번 잡아봤고요^^)
다들 편한 것만 하려고 한다고 생각하지 마십쇼. 각자 본인 사정에 맞는 일들이 있는 것이고 본인이 가치 없다고 생각하는 일 조차도 그 일을 하는 사람이 없으면 나라 안돌아갑니다. 그리고 기술 배워서 일 많이들 해요. 그래봐야 양질의 일자리 잡아서 경력 쌓아나가고 해봐야 버는 사람만 벌고 못버는 사람은 못버는게 팩트죠. 경제 활동 인구 2600만명이 다 중위소득의 200% 이상으로 잘 벌 수 있습니까? 소득분위 계층에서 8분위 이상(기준 중위소득의 200% 이상)되는 인구수가 얼마나 된다구요. 누가 돈 잘 벌기 싫어합니까. 다들 돈 잘 벌려고 이것 저것 다 하는데도 우리나라 경제 활동 인구의 60프로 이상이 기준 중위소득 100% 언저리인데요? 경제 활동 인구의 100프로가 모두 두당 월 5~600 이상 버는게 가능하다고 보세요? 제조업 수출로 먹고 사는 국가에서 제조업에 종사하는 말단 단순 노동자 조차도 5~600을 벌어야 그런 구조가 되는데요? 말도 안되는 걸 그러면 되잖아 하고 뱉는 것 만큼 안타까운게 없죠.
자본주의 구조에다가 경쟁에 따른 양극화가 전 세계에서도 미국 다음으로 탑급인 우리나라에서 '니들이 열심히 해서 돈을 많이 벌면 돼' 이건 말이 안되는거에요. 자본주의 구조상 잘 사는 사람이 있으면 필연적으로 못사는 사람이 생깁니다.
'경쟁에서 우위를 점하고 돈을 많이 벌기 위해, 지위를 높이기 위해 수단과 방법늘 가리지 말라'는 전형적인 신자유주의적 담론이 갖는 양면성이죠.
위에서 말한 구조들 덕에 아무것도 모르는 사람들이 그저 '열심히 하면 돼'라는 말을 뱉는게 가능해지고 SNS로 사회적 네트워크가 형성된 상태에서 접하는 평균 올려치기 문화가 이미 형성이 됐어요.
이런 현상들을 고려를 해야지 냅다 '잘 벌면 돼' 이게 되겠습니까?
부가 대물림되는거 뻔히 보면서 자랐는데 저런 현상에 놓여지게 되는 애들 생각 안하고 그냥 임신 출산하는게 문제죠.
세상이 젊은 사람들 정신을 병들게했음. 앞으로의 미래보다 현재 본인삶을 잘 살다가 죽어야지...이렇게생각하게되는듯.
한국에서 사람답게 아기를 키울려면 돈이 얼마나 필요한지 아는 국민들임. 나는 돈이 부족해도 사랑만으로 아이를 행복하게 키워줄 자신없음. 돈이 얼마나 중요하고 돈이 곧 행복의 일부인지 너무 뼈저리게 느껴서.
힘들다..걍 죽고싶어요..무기력해요..
서울, 부산은 줄고
충북, 충남, 전남은 늘어난 이유
서울, 부산 같은 대도시는 대체적으로 사람들이 현실적이고 각박함
충북, 충남, 전남 같은 시골은 그래도 아직 사람들이 각박하지 않아서 가족 주의적이고 모난데 없이 남녀가 사랑하고 결혼하고 애도 낳고 그런 평범한 가족 주의 문화가 살아있는듯
그것보다 충북 충남이 대도시권 교통권이 우수함 집 값 등 때문에 대도시권에서 빠져나와서 사는 거임 그래서 부산도 지금 인구 공동화 현상도 심한 거고
전남은 외노자가 멀티 친거고ㅋㅋ
이걸 뉴스에서 국민들한테보여주는것보단 정치인들 눈 귀에 박아주는게 좋을듯하다
이나라 기득권에 토건족이요. 또 그 토건이 만든게 언론이니…
토건의 맹주 쥐박이부터 시작했지 4대강
다까끼와 전두광의 큰그림
@@fishstar8179훠훠훠
싱글들, 무자녀 부부 들이 일종의 나라의 곰팡이입니다. 정치인들 탓하는 거보다. 이들이 문제에요. 힘들다고요? 과자먹고 잘먹고 잘 놀러다닙니다😂 그럼에도 애 낳고 열심히 사는 정상인들 있습니다. 이 사람들을 한번 손봐줘야, 나라가 정상화 됩니다. 매달 20만원씩 미래 세대를 위해 희생해라. 니들시체는 니들이 처리해야지. 우리 애기들 힘들게 하지말소😮
그것도 크나큰 문제입니다. 울나라는 이때껏 사람은 안태어나는데 건물은 계속해서 짓고 짓고 또 지어왔습니다. 그 결과 부동산엔 공실이 넘치고 있고 심지어 사람들은 돈이 없어서 공실을 바라보고도 그 공실에 들어오진 못한다는 거죠. 한마디로 그림의 떡입니다. 참 문젭니다.
아기낳지마세요. 직장여부와 상관없이 여자 혼자 육아, 가사 20년간 감당햐야 합니다. 몸은 몸대로 망가지지만 그게 당연하다는 인식이예요. 50되니 정말 슬퍼요.