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user-bear03그럴게 아니라 모두들 생각이란걸 좀 하면서 살아야 한다고 봄. 남하고 좀 다른걸 아~ 그런가 보다 라고 생각해보면 이럴수도 있고 저럴수도 있는건데 그런걸 생각을 하기보다는 그저 아무 이유없이 내키는대로 감정적으로 치닫고 그걸 또 생갇없이 그냥 우~따라가니까 특별한 이유도 없이 단지 남과 살짝 다르다는 이유만으로도 문제가 되는거잖음
미국 노예국 대한민국은 1인당 GMO(유전자조작식품) 수입량 전세계 1위 입니다. 출산율과 자살율은 당연히 이럴수밖에 없죠. 유전자조작식품속에 있는 글리포세이트는 장내미생물 불균형으로 우울증 피해망상 피해의식을 증가시키고 자폐스펙트럼안에 있는 대부분의 질병을 증가시킵니다. GMO 수입의 80%는 동물사료로 쓰이고, 그 고기는 글리포세이트가 완전히 농축됩니다. 시중에 파는 돼지고기 소고기 닭고기 95%이상이 GMO 농축물 이라고 보시면 됩니다.
미국 노예국 대한민국은 1인당 GMO(유전자조작식품) 수입량 전세계 1위 입니다. 출산율과 자살율은 당연히 이럴수밖에 없죠. 유전자조작식품속에 있는 글리포세이트는 장내미생물 불균형으로 우울증 피해망상 피해의식을 증가시키고 자폐스펙트럼안에 있는 대부분의 질병을 증가시킵니다. GMO 수입의 80%는 동물사료로 쓰이고, 그 고기는 글리포세이트가 완전히 농축됩니다. 시중에 파는 돼지고기 소고기 닭고기 95%이상이 GMO 농축물 이라고 보시면 됩니다.
대한민국에서 자살률이 많은 이유는 공허감으로 가득 차서 그렇습니다. 인생 자체는 경험의 단위로 이루어져 있어요. 근데 그 경험을 남겨두고 지나치니 마음이 텅 빈 기분이 들고, 후회와 미련, 심지어 그게 불행으로 이어지는 겁니다. 특히 남들이 다 하는 것인 유행만 따라가는 대한민국이 심한 편이죠.. 치열 자체를 목표로 잡으세요. 직장은 취업과 복지가 전부가 아니예요. 그놈이 워라벨 워라벨 하는데 정작 워라벨을 제대로 즐기고 계신가요? 밥 한끼를 먹을때 몰입해서 먹으시나요? 커피를 먹을때도 몰입해서 먹나요? 아니잖아요.. 다 폰보면서 먹잖아요.. 뭘 하든간에 치열하게 몰입해서 해보세요. 당신이 몰입해서 하는 일이 어쩌면 인생의 전환점이 될 수도 있습니다.
이세상 신이 마귀 입니다. 사람의 마음에 괴로움과 악한생각을 주는 마귀 (공중권세 잡은자)... 정신 나간 소리처럼 들리시죠?? 하지만 세계적인 베스트셀러 성경에는 이 세상 임금이 사탄이라 합니다. 그래서 답이 없기때문에 자신의 신들을 만들어서 섬기는 겁니다. 그래서 예수님을 아는사람들은 예수 이름으로 악한 생각을 대적할수 있지만 그것을 모르는 사람은 당할수 밖에 없어요. 그귀신은 사람들의 몸속에 들어가서 점쟁이가 되게 하기도 합니다. * 빌립보 지역의 귀신 들린 여종 * 사도행전 16:16-18 16 우리가 기도하는 곳에 가다가 점치는 귀신 들린 여종 하나를 만나니 점으로 그 주인들에게 큰 이익을 주는 자라 17 그가 바울과 우리를 따라와 소리 질러 이르되 이 사람들은 지극히 높은 하나님의 종으로서 구원의 길을 너희에게 전하는 자라 하며 18 이같이 여러 날을 하는지라 바울이 심히 괴로워하여 돌이켜 그 귀신에게 이르되 예수 그리스도의 이름으로 내가 네게 명하노니 그에게서 나오라 하니 귀신이 즉시 나오니라 이 일로 인하여 예수님 전하는 전도자 바울이 감옥에 갇히게 됩니다. 그때 바울이 감옥에서 찬송할때 지진이 나서 감옥문이 열렸는데 ..... 감옥을 지키던 간수가 자살할려고 했는데 그때 바울이 그간수에게 네몸을 상하게 하지말라고 했어요. 그때 간수가 이렇게 물어 봤습니다. 우리가 어떻게 하여야 구원 받겠습니까?? 그때 그유명한 말인 "주 예수를 믿으라 그리하면 너와 네집이 구원을 얻으리라." 마귀의 실체는 요한복음8:44에 잘 나와 있습니다. * 요한복음 8:44 KRV 너희는 너희 아비 마귀에게서 났으니 너희 아비의 욕심을 너희도 행하고자 하느니라 저는 처음부터 살인한 자요 진리가 그 속에 없으므로 진리에 서지 못하고 거짓을 말할 때마다 제 것으로 말하나니 이는 저가 거짓말장이요 거짓의 아비가 되었음이니라 저도 착한사람들 및 다른분들이 모두 잘됬으면 좋겠습니다. 하지만 역사적인 서적 성경에는 다른신을 섬기는 사람은 괴로움이 날마다 더해진다고 되어 있어요. 시편 16:4 KRV 다른 신에게 예물을 드리는 자는 괴로움이 더할 것이라 나는 저희가 드리는 피의 전제를 드리지 아니하며 내 입술로 그 이름도 부르지 아니하리로다 세상 사람들이 망하는 이유....... 본질상 진노의 자녀 랍니다.... 한마디로 마귀의 장난감이라는 거죠.... 그래서 저도 마음이 너무 아픕니다. 허물과 죄로 죽었던 너희를 살리셨다 (엡 2:1) 그는 허물과 죄로 죽었던 너희를 살리셨도다 (엡 2:2) 그 때에 너희는 그 가운데서 행하여 이 1)세상 풍조를 따르고 공중의 권세 잡은 자를 따랐으니 곧 지금 불순종의 아들들 가운데서 역사하는 영이라 (엡 2:3) 전에는 우리도 다 그 가운데서 우리 육체의 욕심을 따라 지내며 육체와 마음의 원하는 것을 하여 다른 이들과 같이 본질상 진노의 자녀이었더니 (엡 2:4) 긍휼이 풍성하신 하나님이 우리를 사랑하신 그 큰 사랑을 인하여 (엡 2:5) 허물로 죽은 우리를 그리스도와 함께 살리셨고 (너희는 은혜로 구원을 받은 것이라) (엡 2:6) 또 함께 일으키사 그리스도 예수 안에서 함께 하늘에 앉히시니 엡1:3, 엡3:10 (엡 2:7) 이는 그리스도 예수 안에서 우리에게 자비하심으로써 그 은혜의 지극히 풍성함을 오는 여러 세대에 나타내려 하심이라 (엡 2:8) 너희는 그 은혜에 의하여 믿음으로 말미암아 구원을 받았으니 이것은 너희에게서 난 것이 아니요 하나님의 선물이라 (엡 2:9) 행위에서 난 것이 아니니 이는 누구든지 자랑하지 못하게 함이라 롬3:27, 고전1:29 (엡 2:10) 우리는 그가 만드신 바라 그리스도 예수 안에서 선한 일을 위하여 지으심을 받은 자니 이 일은 하나님이 전에 예비하사 우리로 그 가운데서 행하게 하려 하심이니라 십자가로 화목하게 하시다 (엡 2:11) ○그러므로 생각하라 너희는 그 때에 육체로는 이방인이요 손으로 육체에 행한 할례를 받은 무리라 칭하는 자들로부터 할례를 받지 않은 무리라 칭함을 받는 자들이라 (엡 2:12) 그 때에 너희는 그리스도 밖에 있었고 이스라엘 나라 밖의 사람이라 약속의 언약들에 대하여는 외인이요 세상에서 소망이 없고 하나님도 없는 자이더니 (엡 2:13) 이제는 전에 멀리 있던 너희가 그리스도 예수 안에서 그리스도의 피로 가까워졌느니라 (엡 2:14) 그는 우리의 화평이신지라 둘로 하나를 만드사 원수 된 것 곧 중간에 막힌 담을 자기 육체로 허시고 (엡 2:15) 법조문으로 된 계명의 율법을 폐하셨으니 이는 이 둘로 자기 안에서 한 새 사람을 지어 화평하게 하시고 골1:22, 엡2:14 (엡 2:16) 또 십자가로 이 둘을 한 몸으로 하나님과 화목하게 하려 하심이라 원수 된 것을 십자가로 소멸하시고 (엡 2:17) 또 오셔서 먼 데 있는 너희에게 평안을 전하시고 가까운 데 있는 자들에게 평안을 전하셨으니 (엡 2:18) 이는 그로 말미암아 우리 둘이 한 성령 안에서 아버지께 나아감을 얻게 하려 하심이라 롬8:26 (엡 2:19) 그러므로 이제부터 너희는 외인도 아니요 나그네도 아니요 오직 성도들과 동일한 시민이요 하나님의 권속이라 (엡 2:20) 너희는 사도들과 선지자들의 터 위에 세우심을 입은 자라 그리스도 예수께서 친히 모퉁잇돌이 되셨느니라 (엡 2:21) 그의 안에서 건물마다 서로 연결하여 주 안에서 성전이 되어 가고 (엡 2:22) 너희도 성령 안에서 하나님이 거하실 처소가 되기 위하여 그리스도 예수 안에서 함께 지어져 가느니라
님아! 새로운 삶을 살 수 있어요. 진심으로 말씀 드려요. 먼저, 님의 모든 생각을 다 내려 놓으세요. 님의 힘으로 되는게 아니거든요. 그리고 제 글을 몇 번을 읽더라도 정말로 깨닫고, 정말로 믿으시길 바래요. 저는 매일 자살 생각으로 살았었던 사람입니다. 님 마음 너무나도 잘 알아요. 하지만, 지금은 정말 감사로 삶을 살고 있습니다. 제 삶이 완전이 바뀌어졌습니다. 저절로 한숨만 나오던 인생이 저절로 감사가 나오는 인생으로 바뀌어졌습니다. ●예수님을 진심으로 믿고 나서요!● 창조주 하나님, 예수님에 대해 알아보면 확실히 명확히 계심을 알게 되는데요, 님께서는 관심도 없고, 그냥 믿기가 싫다며 마음으로 거부하고 있어서 발견을 못하는 것입니다. 사람은 잘 변하지 않아요. '사람이 변하면 죽을 때가 됐나보다'라는 말도 있을 만큼요. 하지만, 하나님과 예수님을 진심으로 믿게 되면 사람이 바뀌고 인생도 바뀝니다. 영원한 지옥에 가야할 사람이 구원받아 영원한 기쁨이 있는 천국에 가게 되고요, 이 세상에서도 감사와 기쁨으로 살게 됩니다. 비록 나에게 안좋은 일이 일어날지라도, 비록 내 상황이 안좋을 지라도 감사의 말이 나와요. 정말 말도 안되는 일이 일어나죠. 1. 창조주 하나님은 우리 사람을 만드셨고, 우주만물을 다스리시는 왕이신데요, 하나님을 마음에 두기 싫어하고 섬기지 않는 것은 당연히 큰 죄가 되죠. 패륜아 이자, 대역죄인 이죠. 엄청난 큰 죄 입니다. 당연히 영원한 형벌이 있는 지옥에 가게 됩니다. 2. 사람은 인생내내 마음으로, 행동으로, 말로 수도없이 죄를 짓고 살았습니다. 착한 일을 많이 했어도 죄는 1개만 드러나도 범죄자로 판명이 됩니다. 그리고 그 죄값을 받아야 합니다. 그런데 사람은 인생내내 수도없이 죄를 지었습니다. 몇 십년의 인생을 마치고, 가야할 곳은 영원한 형벌이 있는 지옥입니다. 속에서 곧 사람의 마음에서 나오는 것은 악한 생각 곧 음란과 도둑질과 살인과 간음과 탐욕과 악독과 속임과 음탕과 질투와 비방과 교만과 우매함이니 [마가복음 7:21~22] 1. 패륜아, 대역죄인 2. 인생내내 수도없이 죄짓고 살았음. ●죄를 공의롭게 심판하시는 하나님 앞에서 자신이 영원한 지옥불에 던져질 사형수 임을 정말 깊이 깨닫지 못하면, 정말 답이 없습니다● 사람은 언제, 어떻게 죽는지?도 모르면서 계속 돌이킴을 미룹니다. 미루고 미루다보면 어느날 자신에게 갑자기 심판이 닥치죠. 다시는 영원히 기회가 없습니다. 예수님은 구약성경에서 하나님께서 미리 약속하신 모습 그대로 우리 사람을 구원하시기 위해서 이 땅에 오시어 십자가에서 우리 사람의 죄값을 대신 지시고, 우리를 대신해서 처참하게 형벌을 받으셨고, 우리를 대신해서 죽어 주셨습니다. 그리고 3일만에 부활하셨습니다. 그리고 예수님은 이 하나님의 은혜와 사랑을 믿는 사람들의 왕이 되시어 하나님 나라 천국으로 인도하십니다. 사람은 죄지은 원수를 살리기위해 자신의 가장 소중한 외아들을 대신 내어놓지 못하잖아요. 하지만, 하나님께서는 죄악된 우리 사람들을 살리시기 위해서 자신의 외아들을 내어 놓으셨습니다. 정말 말도 안되는 놀라운 은혜와 사랑이죠!!! ●창조주 하나님을 떠나산 것과 자신의 죄악을 진심으로 통곡하며 회개하시고, 십자가에서 우리의 죄값을 대신 지시고, 대신 치뤄주신 예수님을 진심으로 믿으시길 바랍니다. 그렇게 되면, 님께서 기쁨과 감사의 마음으로 예수님을 따르게 됩니다.● 님에게 놀라운 기적이 일어납니다. 이 세상에서 엄청 잘 나가는 재벌들 조차 부럽지 않게 되요. 살아계신 하나님, 예수님과 깊은 사랑에 빠지게 되죠. "첫사랑" 느낌으로 살게 되요. 성경의 하나님 말씀을 정말 사랑하게 되죠. 샘솟는 기쁨!!! 이 어렵고 힘든 인생도 얼마나 설레이게 하는지요!!!
자살하는 사람을 나약하게 봤었어요. 허나 저도 힘들어 자살 생각이 가끔 들고 나서는 자살하는 사람들에 대해 그럴수도 있겠다 라는 생각을 하며 존중하게 됩니다. 그저 나름대로 그 분들도 힘드니 편한 길을 선택했을수도 있겠다는 생각이 드네요. 무조건 힘내 라는 말보다는 상대방의 입장도 존중해야 합니다. 누가 힘내고 싶지 않아서 그렇겠습니까.
미국 노예국 대한민국은 1인당 GMO(유전자조작식품) 수입량 전세계 1위 입니다. 출산율과 자살율은 당연히 이럴수밖에 없죠. 유전자조작식품속에 있는 글리포세이트는 장내미생물 불균형으로 우울증 피해망상 피해의식을 증가시키고 자폐스펙트럼안에 있는 대부분의 질병을 증가시킵니다. GMO 수입의 80%는 동물사료로 쓰이고, 그 고기는 글리포세이트가 완전히 농축됩니다. 시중에 파는 돼지고기 소고기 닭고기 95%이상이 GMO 농축물 이라고 보시면 됩니다.
기득권 세력들이 수많은 자원을 거의 쓸어 담고 남은 것을 다수의 국민들이 나눠가지는 불평등 구조죠. 따라서 부자는 더욱 크게 벌고 가난한 자는 더 가난해져 빈익빈 부익부.... 자본주의 사회의 대표적인 병폐가 점점 심화되고 있습니다. 이것이 계속되면 사회적 위화감이 더 심해져 국론이 분열되고 온갖 생계형 범죄가 들끓게 되어 나라가 어지러워 집니다. 경제가 파탄나고 세수가 무려 59조나 덜 걷혀서 국정 운영에 많은 차질을 빚고 있고 따라서 각종 예산을 삭감하고 있는데도 세수 부족의 가장 큰 원인인 부자 감세는 여전히 포기 안하고 자기 주 지지층인 소수의 재벌.대기업.땅부자. 부유층을 챙겨주는 윤석열 정권... 게다가 입만 열면 자유를 외치고 있는데 정부의 개입 없이 자유가 무한정 주어지면 누가 유리할까요? 기득권세력. 재벌. 대기업. 부유층 vs 중소기업.자영업자. 노동자. 그래서 국민의 힘이 계속 자유만 떠드는 겁니다. 자기 주 지지층에 유리하니까.. 민주주의 국가에서 다른 귀중한 가치인 인권이나 평등은 말도 안 꺼내고 오로지 자유만 떠드는 이유가 바로 저거죠.
님아! 저도 매일 자살 생각으로 살았었던 사람입니다. 님 마음 너무나도 잘 알아요. 하지만, 지금은 정말 감사로 삶을 살고 있습니다. 제 삶이 완전이 바뀌어졌습니다. 예수님을 진심으로 믿고 나서요! 창조주 하나님, 예수님에 대해 알아보면 확실히 명확히 계신데요, 님께서는 관심도 없고, 그냥 믿기가 싫다며 마음으로 거부하고 있어서 발견을 못하는 것입니다. 사람은 잘 변하지 않아요. 사람이 변하면 죽을 때가 됐나보다라는 말도 있을 만큼요. 하지만, 하나님과 예수님을 진심으로 믿으면 사람이 바뀌고 인생도 바뀝니다. 영원한 지옥에 가야할 사람이 구원받아 영원한 기쁨이 있는 천국에 가게 되고요, 이 세상에서도 감사와 기쁨으로 살게 됩니다. 비록 나에게 안좋은 일이 일어날지라도, 비록 내 상황이 안좋을 지라도 감사의 말이 나와요. 정말 말도 안되는 일이죠. 1. 창조주 하나님이 계신데, 하나님을 마음에 두기 싫어하는 것은 당연히 죄가 되죠. 당연히 영원한 지옥에 가게 됩니다. 2. 사람은 인생내내 마음으로, 행동으로, 말로 수도없이 죄를 짓고 살았습니다. 몇 십년의 삶을 마감하고 지옥가서 지은 죄값을 받게 됩니다. 속에서 곧 사람의 마음에서 나오는 것은 악한 생각 곧 음란과 도둑질과 살인과 간음과 탐욕과 악독과 속임과 음탕과 질투와 비방과 교만과 우매함이니 [마가복음 7:21~22] 예수님은 구약성경에서 하나님께서 미리 약속하신 모습 그대로 우리 사람을 구원하시기 위해서 이 땅에 오시어 십자가에서 우리 사람의 죄값을 대신 지시고, 우리를 대신해서 처참하게 형벌을 받으셨고, 우리를 대신해서 죽어 주셨습니다. 그리고 3일만에 부활하셨습니다. 그리고 이 하나님의 은혜와 사랑을 믿는 자들의 왕이 되시어 하나님 나라 천국으로 인도하십니다. 창조주 하나님을 떠나산 것과 자신의 죄악을 진심으로 통곡하며 회개하시고, 십자가에서 우리의 죄값을 대신 지시고,대신 치뤄주신 예수님을 진심으로 믿고 예수님을 따르시기를 바랍니다. 님에게 놀라운 기적이 일어납니다. 이 세상에서 잘 나가는 재벌들 조차 부럽지 않게 되요. 살아계신 하나님, 예수님과 깊은 사랑에 빠지게 되죠. "첫사랑" 느낌으로 살게 되요. 이 어렵고 힘든 인생도 얼마나 설레이게 하는지요!!!
@@he-mx3cg전 죽어야 할 이유가 100가지가 넘어요 안정제 입에 쳐넣고 수면 유도제 먹고 자고요 올해 43살 이고 하루에 담배를 2갑씩 핍니다 거의 하루종일 겉멋만 들어서 음악듣고 책만 봐요 고독은 죽고 싶은 최고의 이유인데 저에게 고독은 지난날을 반성하게 하고 오히려 다가올 날을 두려운?기대감으로 맞이하게 했어요 딱 60까지만 삽시다 그 때도 인생 별 볼일 없으면 죽자구요 부디 파이팅 합시다
새벽같이 일어나야 하는 피곤함 나가기 전 거울을 몇 번이나 보면서 치장하는 피곤함 버스안에서 불친절한 사람들 혹은 기사 길거리를 걸으며 마주오는 사람들의 시선 출근 후 조마조마한 마음 거슬리는 말들과 눈치보기 기한 내에 끝내야 하는 업무들 곧 죽어도 같이 먹어야 하는 점심밥 근무 중간중간 세상 듣기 싫은 옆사람들끼리의 스몰토크 퇴근 후 집까지 또 먼 길을 떠나야 하는 피곤함 직장인들로 길게 늘어져 있는 버스 표지판 앞 줄서기 집에 도착 후 녹초가 된 나 영혼없이 티비를 보며 배달음식을 먹는데 벌써 내일이 걱정되는 모습 내일 아침을 위해 일찍 잠에 들어야 하는 나 다시 새벽같이 일어나야 하는 피곤함.. 무한반복.
Sns보고 자신은 한없이 작아보이고 노력하지않고 즐기는건 따라가고싶고 이러면서 박탈감 느끼고... 사회가문제니 하는 그냥 자살하는 사람이 그냥 문제인거임. 자살하면 그 가족이나? 지인들의 고통은 생각해봣을라나? 자기혼자 세상 힘들게 산다고 생각하는것 자체가 자살로 이끄는거임. Sns에서 자나가는건 1%의 삶인데 자기가 거기에 속하지 못한다고 빈부격차니 머니 떠들고 인생을 마무리한다니... 속상하네 진짜
뇌도 몸의 일부고 신체 장기라 정신이 병들었다=몸이 병들었다 둘 다 맞는 말입니다 항우울제를 꾸준하게 먹고 햇빛을 쬐고 주기적으로 운동하면 나을 수 있습니다 다만 그 과정이 뼈 부러진 환자한테 스스로 제 발로 걸어가서 치료받고와라 하는꼴이고 실천하기 힘든 환경일 뿐더러 정신과에 대한 인식도 안 좋으니 낫기가 너무 힘들 뿐이죠.... 정부에서 정신과에 대한 인식개선을 위해 노력하고 약 값만 낮춰주더라도 많은 사람들이 지금보다 나아질 것 같네요......
조금은 단순해도 될텐데 너무 뛰어난 수준을 모두에게 원하고 각자 다른 개성을 이해하지 못하고 경쟁시키니까 이리 되는거 아닐까 내 친구도 고딩때 자살했는데.. 부모님이 일단 친구에게 바라는게 너무 많았고 친구가 공부를 못하는게 아닌데도 친구개성을 이해해주시지도 않았어서 학원 5개 다니다가 결국 내 친구는 별이 됐네요
국토 균형 개발 실패로 인한 일이 아닌가 싶습니다. 수도권 외에는 대부분 기피하니 5174만이라는 인구중 2600만명(절반!)이 수도권에 몰려드는 결과가 발생했고 그로인해 자연스레 수도권 집값이 계속 올라갔죠. 그러니 다들 수도권에 살면서 집을 못산다며 한탄하게 되었고 그로 인해 자신의 배우자, 자식의 배우자가 모두 최소 사자 직업, 최소한 대기업에 공기업을 다니는 사람을 원하게 됐습니다. (원하눈 배우자 자산도 최소 억단위...) 대기업 공기업 못다니는 절대다수의 사람들은 본인들이 결혼 자격이 없다고 착각하면서 결혼도 포기, N포 세대가 됐죠. 그들 중 많은 사람들이 어차피 결혼도 못하고 집도 못사니 카푸어짓, SNS에 명품, 호캉스, 풀빌라 자랑질이 시작됐고 SNS에 빠진 많은 사람들이 그걸 보며 또 상대적 박탈감에 빠지며 그렇게 점점 악순환의 고리에 빠져들게 된겁니다. 무튼 결론은 국토 균형 개발의 실패에 원인이 있다고 봅니다.
@@thorlee2052 그러니 수도권 외의 지역도 매력적으로 느끼게끔 개발을 해줘야지요. 수도권에 온갖 유명한 대기업, 놀거리, 구경거리, 그리고 압도적으로 편리한 대중교통 등이 있으니 지방도시들도 수도권에 못지않게 인프라를 개발해주면 좋을것같고요. 물론 인프라 개선만한다고 사람이 당연히 오진 않을테니 수도권에서 나와 지방에 정착할 경우 금전적 지원이라든지 감세혜택 등등 파격적인 혜택을 앞세우면 좋지 않을까 생각해봅니다. 헝가리처럼 자식을 3명 이상 낳으면 세금을 면제해준다든지 등등의 정책도 좋을것 같습니다.
미국 노예국 대한민국은 1인당 GMO(유전자조작식품) 수입량 전세계 1위 입니다. 출산율과 자살율은 당연히 이럴수밖에 없죠. 유전자조작식품속에 있는 글리포세이트는 장내미생물 불균형으로 우울증 피해망상 피해의식을 증가시키고 자폐스펙트럼안에 있는 대부분의 질병을 증가시킵니다. GMO 수입의 80%는 동물사료로 쓰이고, 그 고기는 글리포세이트가 완전히 농축됩니다. 시중에 파는 돼지고기 소고기 닭고기 95%이상이 GMO 농축물 이라고 보시면 됩니다..
많은 사람들은 행복하게 살 수가 없는것 같아요. 왜 그런지 아시나요? 돈, 성공, 집, 차, 여자, 남자, 성공, 쾌락, 직업, 자존심, 명성, 자랑거리...등 이런 것들을 붙잡으려는 마음으로 가득차 있어요. 없으면 너무 갖고 싶고, 어렵게 힘들게 노력해서 막상 가지면 그 기쁨이 얼마 안가구요. 그리고 이런 것들로는 사람 마음에 채워지지도 않아요. 오히려 더 큰 갈증이 생겨서 더 큰 욕심이 생깁니다. 사람 마음에 이러한 것들로 채우면 인생이 행복할 수가 없습니다. 영원하지도 않으며, 언제든지 멀리 날아갈 수도 있어요. 놓칠까봐 근심, 걱정으로 살게 되죠. 사람들은 이런 우상들을 꽉 붙잡고 하나님 대신해서 의지하고, 하나님 대신해서 인생의 목적과 목표로 삼고 삽니다. 1. 창조주 하나님이 계신데, 하나님을 마음에 두기 싫어하는 것은 당연히 큰 죄가 되죠. 당연히 영원한 지옥에 가게 됩니다. 2. 사람은 인생내내 마음으로, 행동으로, 말로 수도없이 죄를 짓고 살았습니다. 죄는 1개만 있어도 범죄자가 됩니다. 몇 십년의 삶을 마감하고 지옥가서 지은 죄값을 받게 됩니다. 속에서 곧 사람의 마음에서 나오는 것은 악한 생각 곧 음란과 도둑질과 살인과 간음과 탐욕과 악독과 속임과 음탕과 질투와 비방과 교만과 우매함이니 [마가복음 7:21~22] 죄를 공의롭게 심판하시는 하나님 앞에서 자신이 영원한 지옥불에 던져질 사형수 임을 정말 깊이 깨닫지 못하면 정말 답이 없습니다. 예수님은 구약성경에서 하나님께서 미리 약속하신 모습 그대로 우리 사람을 구원하시기 위해서 이 땅에 오시어 십자가에서 우리 사람의 죄값을 대신 지시고, 우리를 대신해서 처참하게 형벌을 받으셨고, 우리를 대신해서 죽어 주셨습니다. 그리고 3일만에 부활하셨습니다. 그리고 이 하나님의 은혜와 사랑을 믿는 사람들의 왕이 되시어 하나님 나라 천국으로 인도하십니다. 창조주 하나님을 떠나산 것과 자신의 죄악을 진심으로 통곡하며 회개하시고, 십자가에서 우리의 죄값을 대신 지시고,대신 치뤄주신 예수님을 진심으로 믿고 예수님을 따르시기를 바랍니다. 님에게 놀라운 기적이 일어납니다. 이 세상에서 엄청 잘 나가는 재벌들 조차 부럽지 않게 되요. 살아계신 하나님, 예수님과 깊은 사랑에 빠지게 되죠. "첫사랑" 느낌으로 살게 되요. 성경의 하나님 말씀을 사랑하죠. 샘솟는 기쁨!!! 이 어렵고 힘든 인생도 얼마나 설레이게 하는지요!!!
20대 입장에서 너무 미래가 두려움. 학생때는 나름대로 열심히 공부 했지만 결국 서울 중위권 대학에 왔음. 근데 또 이제 취업때매 이것 저것 시도 해 봤는데. 결국 내 실력하고 주제를 깨닫는 계기밖에 안됨. 부모님도 나이 드셔서 더이상 시간도 없고. 그냥 막막하기만 하다.
그래도 저는 아들하나 있는데 인서울만 가면 세상 행복할 거 같은데 그 다음 단계에 또 가로막는게 생기니.. 그래도 서울법대 나와서도 백수로 있는분도 계세요. 우선은 남들보다 좋은 학교니 대기업은 아니어도 중견기업이나 탄탄한 중소도 있잖아요. 어떤 젊은 사람이 자기는 학벌이 조금 안좋은데라 빨리 돈버는게 중요하다고 해서 중소들어가고 투잡해서 몇억벌어 자기나이대보다 성공했다는 글도 본적 있어요. 큰회사가 아니더라도 너무 낙담하지 마세요..
댓글만 봐도 어느정도는 느낄 수 있음. 말 예쁘게 하는 나라라고 자살률이 낮은 건 아니지만 우리나라 댓글 문화는 유난히 공격적임. 개 어그로 끄는 사람이나 이상한 거 시비거는 사람이나 어떻게든 이기려고 몇십개씩 댓글 도배하면서 싸우는 사람이나.. 사회에서 스트레스가 쌓일 대로 쌓이니 인터넷에서는 더 이상 물러날 곳이 없는거지 사람들이 마음의 여유가 없고 그만큼 날카로움이 나타나는 듯함..
님아! 저도 매일 자살 생각으로 살았었던 사람입니다. 님 마음 너무나도 잘 알아요. 하지만, 지금은 정말 감사로 삶을 살고 있습니다. 제 삶이 완전이 바뀌어졌습니다. 예수님을 진심으로 믿고 나서요! 창조주 하나님, 예수님에 대해 알아보면 확실히 명확히 계심을 알게 되는데요, 님께서는 관심도 없고, 그냥 믿기가 싫다며 마음으로 거부하고 있어서 발견을 못하는 것입니다. 사람은 잘 변하지 않아요. '사람이 변하면 죽을 때가 됐나보다'라는 말도 있을 만큼요. 하지만, 하나님과 예수님을 진심으로 믿게 되면 사람이 바뀌고 인생도 바뀝니다. 영원한 지옥에 가야할 사람이 구원받아 영원한 기쁨이 있는 천국에 가게 되고요, 이 세상에서도 감사와 기쁨으로 살게 됩니다. 비록 나에게 안좋은 일이 일어날지라도, 비록 내 상황이 안좋을 지라도 감사의 말이 나와요. 정말 말도 안되는 일이 일어나죠. 1. 창조주 하나님이 계신데, 하나님을 마음에 두기 싫어하는 것은 당연히 죄가 되죠. 당연히 영원한 지옥에 가게 됩니다. 2. 사람은 인생내내 마음으로, 행동으로, 말로 수도없이 죄를 짓고 살았습니다. 죄는 1개만 있어도 범죄자가 됩니다. 몇 십년의 삶을 마감하고 지옥가서 자신이 지은 죄에 대해 형벌을 받게 됩니다. 속에서 곧 사람의 마음에서 나오는 것은 악한 생각 곧 음란과 도둑질과 살인과 간음과 탐욕과 악독과 속임과 음탕과 질투와 비방과 교만과 우매함이니 [마가복음 7:21~22] 예수님은 구약성경에서 하나님께서 미리 약속하신 모습 그대로 우리 사람을 구원하시기 위해서 이 땅에 오시어 십자가에서 우리 사람의 죄값을 대신 지시고, 우리를 대신해서 처참하게 형벌을 받으셨고, 우리를 대신해서 죽어 주셨습니다. 그리고 3일만에 부활하셨습니다. 그리고 이 하나님의 은혜와 사랑을 믿는 사람들의 왕이 되시어 하나님 나라 천국으로 인도하십니다. 창조주 하나님을 떠나산 것과 자신의 죄악을 진심으로 통곡하며 회개하시고, 십자가에서 우리의 죄값을 대신 지시고,대신 치뤄주신 예수님을 진심으로 믿고 예수님을 따르시기를 바랍니다. 님에게 놀라운 기적이 일어납니다. 이 세상에서 엄청 잘 나가는 재벌들 조차 부럽지 않게 되요. 살아계신 하나님, 예수님과 깊은 사랑에 빠지게 되죠. "첫사랑" 느낌으로 살게 되요. 이 어렵고 힘든 인생도 얼마나 설레이게 하는지요!!!
라이터 불을 최대한 세게 켜고 그 불 위에 손가락 1개만 올려놓아도, 3초 정도도 버티기가 힘듭니다. 3초 뒤에는 뜨겁다고 난리가 납니다. 바로 후회하게 되죠. 이 정도 '불'과 이 정도 '시간'에도 이렇게 후회하는데요, 영원한 지옥불은 정말 어떨지요? 정말 생각하기도 싫습니다. 아무리 후회해도 되돌아갈 수 없고 죽을 수도 없어요. 영원히요. 절대로 영원한 형벌이 있는 지옥에 가지 마세요. 창조주 하나님, 예수님에 대해 알아보면 확실히 명확히 계심을 알게 되는데요, 유명하고 똑똑한 사람들중에 예수님의 부활이 거짓임을 증명해 내겠다고 열심히 연구하다가 도리어 '예수님이 부활하셨다'는 결론을 낼 수밖에 없었고 예수님을 믿게 되는 경우를 봅니다. 예수님의 부활은 명확한 역사적인 사실 입니다! 그리고, 이 세상의 역사는 이미 몇천년전에 기록된 성경말씀대로 흘러가고 있습니다. 성경의 예언 기록 시기를 알고 있고, 이 내용이 세계사에서 언제 성취가 되었는지? 검증이 가능하죠. 성경에는 이러한 내용들이 많습니다. 이 세상을 주관하시는 분이 하나님이심은 너무나도 명확하고 확실하죠.
우리나라에 자살자가 많은건 크게 2가지 이유가 있다고 봅니다. 1) 너무 치열한 경쟁! 경쟁 그 자체는 나쁘지 않은데요. 경쟁으로 인해서 사람이 발전을 하니깐요. 그런데 우리나라는 너무 치열한 경쟁으로 사람을 우울하게 만들죠. 2) 희망이 없는 미래! 사람이 지금 힘들더라도 희망찬 미래가 기다리고 있으면 우울하지 않죠. 그런데 우리나라는 한번 나락에 빠지면 위로 올라갈수 없는 구조라서 사람을 우울하게 만들죠. ㅜㅜ
저는 자살 시도를 안할줄 알았습니다 처음엔 집에서 그다음은 군대탁구장에서 그다음엔 군대 강의장에서 거의 성공했습니다 목을메달고 기절까지 했는데 살아있더 라구요 줄이 끊어져서요 다행이라는 생각이 안들더군요 20개국 배낭 여행 하면서 한국에 대해 낀건데 우리나라는 남들도 했으니까 너도 해야해 느낌이 너무 강해요 안하면 넌 왜 안하는건데 넌 문제아야 식으로
우리나라는 남과 끊임없이 비교 또 비교..나이에 맞게 도달해야할 목표지점을 정해두고 그에 도달하지 못하거나 다르면 이상한 사람, 모자란 사람, 부족한 사람으로 낙인찍어 버림..자발적 외톨이가 아니라 사실 사회적 시선, 비교 등에 지쳐서 고립되다가 스스로 목숨을 끊는 경우 부지기수.. 남에게 조금 더 따뜻하고 친절해집시다!!
치사하고 비겁하고 인간성이 떨어지는 사람들은 살아남고 인간성 있고 착하며 따뜻한 정이 있고 낭만으로 사는 사람은 점점 없어지니까 이젠 낭만이란 개념도 변질되는 시대가 왔다. 인류의 역사가 착한 사람은 대다수의 경우에 죽거나 불쌍해졌지만 이시대 만큼은 아니었고 착하고 인심 있는 사람 옆에 진심으로 함께하는 인재들도 모였었는데 이제는 오직 돈과 권력과 입지로만 사람을 판단하고 그것을 위해 붙는 시대가 왔다. 왜 이리 사회가 차가워졌는지 우리 모두 고민해보고 개개인의 다른 생각이라도 존중하며 함께 발전하는 사회가 되었으면 좋겠다.
@@셩이름 근데 제가 고시원 들어갈 때도 안주하려고 들어간 게 아니라 거기서부터 시작하려고 들어간 거라서요. 돈이 없는데 갈 수 있는 데가 거기밖에 없으니.. 근데 그 와중에도 지금 현재 누리고 있는 것에 감사하고 좋았던 거지, 여기에만 머물러있자는 의미는 아니었어요. 적어도 노숙은 안 할 수 있다는 것에 대한 감사함..? 서울에서 해야할 게 있어서 간 거라 거리가 가까워진 것에 대한 감사함..? 그러면서 스펙을 쌓는 거죠 뭐
저는 충격적인게 외국에서 온사람들 보면, 한국은 왜저렇게 치열하게 사는지 모르겠다가 공통적인 생각을 가지고 있더군요.. 우리는 취업 언제 ? 이성친구 있냐 ? 결혼은 ? 차샀냐 ? 집샀냐 ? 가 20~50살까지 의 기본적인 당연한 숙제 처럼 생각하는데, 해외에서 오신분들 보면 그런 정해진 틀이 없더군요... 이런 기본적인 틀 을 못이루면, 노력안한사람 ? 제대로 살지못한 사람 으로 취급 받게 되는 비교 때문에, 행복이 낮아지면서 자살하게 되는듯.... GDP 낮은 편도 아닌데, 타국가에 비해 자살 1위인 이유는 이거밖에 없음...
미국 노예국 대한민국은 1인당 GMO(유전자조작식품) 수입량 전세계 1위 입니다. 출산율과 자살율은 당연히 이럴수밖에 없죠. 유전자조작식품속에 있는 글리포세이트는 장내미생물 불균형으로 우울증 피해망상 피해의식을 증가시키고 자폐스펙트럼안에 있는 대부분의 질병을 증가시킵니다. GMO 수입의 80%는 동물사료로 쓰이고, 그 고기는 글리포세이트가 완전히 농축됩니다. 시중에 파는 돼지고기 소고기 닭고기 95%이상이 GMO 농축물 이라고 보시면 됩니다.
일반적인 생활도 하고 대인관계도 딱히 문제없는 편입니다 그래도 저만 이상하게 정신과를 다니며 우울증을 겪는 줄 알았는데.. 주변 사람들고 마음 터놓고 얘기하면 정신적으로 힘든 사람이 너무나 많더라고요 어른들 말씀대로 나라의 경제수준과 발전수준은 비교 안될 정도로 좋아졌지만 그 사이애 정신건강 수준은 나락을 가고 있는 것같습니다..
스스로 목숨 끊은 사람들 중에
진짜 마음 착한사람들이 많이 가더라
속상하다 나도 솔직히 가고싶었는데
용기가 없어서 못갔다
죽고싶은데 살아가는 사람들에게
토닥토닥 해주고싶은데 어떻게 해야하는지
잘 모르겠다. 하지만 그들에게 따뜻한 마음을
전하고 싶은 마음은 굴뚝같다.
공감합니다.
본인들 살기 힘들다고 자기 자식을 제물삼아 살해한 뒤 목숨을 끊은 부모들도 착한 사람들인가요 ㅋㅋㅋ
@@PARK-n1j 살아있는 노예들이 고통 안고 평생 살것 생각 하면 차라리 7초에 샷다운 내리는게 나을듯 싶다. 너도 70년동안 계속 고문 당하는 고통 참는것보다 7초만 고통 끝나는게 낫지않냐?
저도 삶을 그만하고 싶은데 어머니때문에 억지로 버티고 있어요
희망이 없어요 일해봤자 매월 다 빠져나가는 구조 현금 만저보지도 못하고 텅장이 되어 앞날이 불안불안
이 나라는... 남과 다르면 너무 살기 힘든 나라입니다.
이게 자살의 원인이지
모두들 알지만 아무도 해결하지 않으려 하는데…….
그러나 모든 사람은 날때부터 남과 다를 수 밖에 없으니... 같아지려고 눈치만 보고 죽어라 경쟁만 하다가 못견디고 죽는거죠 뭐
@@user-bear03그럴게 아니라 모두들 생각이란걸 좀 하면서 살아야 한다고 봄. 남하고 좀 다른걸 아~ 그런가 보다 라고 생각해보면 이럴수도 있고 저럴수도 있는건데 그런걸 생각을 하기보다는 그저 아무 이유없이 내키는대로 감정적으로 치닫고 그걸 또 생갇없이 그냥 우~따라가니까 특별한 이유도 없이 단지 남과 살짝 다르다는 이유만으로도 문제가 되는거잖음
그쵸. 절대적 고통이 커서가 아님, SNS와 비교문화 때문임. 허세민족성.
저출산?
자살?
모두 비교하다 벌어진 일이다
비교하고 다르면
바로
왕!따
모두 두려워
지하단칸방 살아도
모조 샤넬백이라도 들고 나간다
월세도 없는데 할부 외제차 탄다
어떻게 바꿀래......
슬프네요.. 나만 힘든 게 아니구나.. 죽고 싶다고 해서 쉽게 죽을 수도 없는데 얼마나 힘들었을지...
ㅋㅋㅋㅋ 헬조센은 죽음으로만 벗어날 수 있지
나도 곧 가서 헬조센 탈출할테니 딱대😂😂😂
@@TV-gg6ux 탈조선 법
살자와 이민 두가지뿐
안락사 합법화가 답임
미국 노예국 대한민국은 1인당 GMO(유전자조작식품) 수입량 전세계 1위 입니다. 출산율과 자살율은 당연히 이럴수밖에 없죠. 유전자조작식품속에 있는 글리포세이트는 장내미생물 불균형으로 우울증 피해망상 피해의식을 증가시키고 자폐스펙트럼안에 있는 대부분의 질병을 증가시킵니다. GMO 수입의 80%는 동물사료로 쓰이고, 그 고기는 글리포세이트가 완전히 농축됩니다. 시중에 파는 돼지고기 소고기 닭고기 95%이상이 GMO 농축물 이라고 보시면 됩니다.
악질인 사람들은 절대 자살 생각을 못해요. 더 잘먹고 잘 살죠… 착하고 마음 약한 사람들이 죽는게 안타까워요. …
왜지 .. 뭔가 공감되냐
이 땅에 나쁘고 악질인 사람들만 살아남아서 유전되겠네요
그 악질들을 잡아죽이는 다크 히어로들은 더 잘 살아남으니 걱정마라
마즘 나 같아도 혼자 안 죽음
살아있는사람들은 다 악질이냐그럼?
사는게 아닌 버티는 삶 이였던거겠죠.. 저도 얼마 전까지 자살을 진심으로 생각했던 사람으로써 그 마음이 느껴져 너무 안타깝네요.. 부디 그 곳에서는 편안하시고 우리 다시는 안태어났으면 좋겠네요
불교에서 그러잖아요 삶은 고통이고 열반은 이 세상에 다시 태어나지 않는 경지라고
우리 이 지옥에 다시 태어나지 맙시다
work for living 이게 삶의 핵심인 게 고통스러움.. 살기 위해 일하는 과정 속에서 자유를 잃어버렸는데
요즘 시대에는 자유를 만끽하는 사람과 자신을 비교하기 쉬우니깐..
너무 공감가면서 안타까워요 .. 주님은 당신을 사랑하십니다
다신태어나고싶지않습니다
"죽기 살기로 살아라 "라는 씨알도 안먹히는 말하고 싶지 않습니다.
그저 살아주셔서 감사합니다.
무슨 일인지 모르겠지만 그저 남은 생은 좋은일만 가득하시길 빌겠습니다. ㅠㅠ
우리나라는 비교질 외모우선 상대방시선 직업비하 학교폭력 무전유죄 등등 우울증걸리기 제일 좋은 나라라. 볼수 있죠
미국 노예국 대한민국은 1인당 GMO(유전자조작식품) 수입량 전세계 1위 입니다. 출산율과 자살율은 당연히 이럴수밖에 없죠. 유전자조작식품속에 있는 글리포세이트는 장내미생물 불균형으로 우울증 피해망상 피해의식을 증가시키고 자폐스펙트럼안에 있는 대부분의 질병을 증가시킵니다. GMO 수입의 80%는 동물사료로 쓰이고, 그 고기는 글리포세이트가 완전히 농축됩니다. 시중에 파는 돼지고기 소고기 닭고기 95%이상이 GMO 농축물 이라고 보시면 됩니다.
너무 짜릿해요
ㅇㅈ 처음 보는 사람끼리 서로 재고 견제하는 거 볼 때마다 한국 사회에 환멸이 남
대한민국에서 자살률이 많은 이유는 공허감으로 가득 차서 그렇습니다. 인생 자체는 경험의 단위로 이루어져 있어요. 근데 그 경험을 남겨두고 지나치니 마음이 텅 빈 기분이 들고, 후회와 미련, 심지어 그게 불행으로 이어지는 겁니다. 특히 남들이 다 하는 것인 유행만 따라가는 대한민국이 심한 편이죠.. 치열 자체를 목표로 잡으세요. 직장은 취업과 복지가 전부가 아니예요. 그놈이 워라벨 워라벨 하는데 정작 워라벨을 제대로 즐기고 계신가요? 밥 한끼를 먹을때 몰입해서 먹으시나요? 커피를 먹을때도 몰입해서 먹나요? 아니잖아요.. 다 폰보면서 먹잖아요.. 뭘 하든간에 치열하게 몰입해서 해보세요. 당신이 몰입해서 하는 일이 어쩌면 인생의 전환점이 될 수도 있습니다.
끔찍하지만 부정할 수 없는 현실이죠.
정신건강 혁신위원회라니... 그 이름부터 공허하게 들리네요.
눈먼돈 훔쳐가는 자들 양성소 죠
또 국고 털어먹을 집단 만들었네요. 젠장할 ~
자살의 이유를 개인에게 돌리는 한심한 정부
이 나라는 왜이렇게 혁신을 좋아함?ㅋㅋㅋ
보여주는거로만 따지면 미국 영국 독일 저리가라 할 정도로 선진국인 나라인듯.. 말로만 겉으로만 좋은 거 끌어다 쓰면 뭐하냐 바뀌는거 1도 없는데
이 나라에서 요즘 한 번이라도 자살 생각을 안 해본 사람이 있을까
거의 없을듯
더 많습니다
우리들의 세계와는 다른 사람들
뭔소리지?@@네임J
@@네임J그런 세계사는 사람들은 대부분 어느정도 살만한 집안이죠 하지만 통계적으로 불우하고 가난한 가정이 훨 많을 수 밖에 없어요; 물론 마인드 차이겠지만 힘든걸 버티는 무게는 다릅니다
아직도 자살률1위 저출산1위 한국에서 살고 싶으세요? 저처럼 이민가서 행복하게 사시길 바랍니다 절이 싫으면 중이 떠나야죠 ㅉㅉ
전 세계 자살 1위 , 저출산 1위 국가
정치인들과 기업들은 진심으로 부끄러운줄 알고 느끼는게 있어야 된다.
죽을때까지도 모를듯 전xx 처럼
+ 눈치 겁나보는나라, 경쟁에 중독돼서 일부러 sns 꾸역꾸역 쳐들어가서 자기 인생이랑 비교질하며 상대적 박탈감, 열등감 키우는거 1등인 나라 ㅋㅋ
@@구글로드 ㅋ
또 윤석열탓 하는 놈들 분명 나올까봐 먼저 얘기함 비극시작 그래프는 문재인때 부터였음
복지가 전혀 없는 나라
착하고 양심지키며 살기힘든 나라 !
착하게 살지맙시다
범죄자를 위하고 보호하는 나라인데... 뭘 바라나요?
본인들이 착하다고 믿나?
착하다의 기준이 남한테 피해안주는거면 할만한데 그이상은 어렵다
이세상 신이 마귀 입니다. 사람의 마음에 괴로움과 악한생각을 주는 마귀 (공중권세 잡은자)... 정신 나간 소리처럼 들리시죠?? 하지만 세계적인 베스트셀러 성경에는 이 세상 임금이 사탄이라 합니다. 그래서 답이 없기때문에 자신의 신들을 만들어서 섬기는 겁니다. 그래서 예수님을 아는사람들은 예수 이름으로 악한 생각을 대적할수 있지만 그것을 모르는 사람은 당할수 밖에 없어요.
그귀신은 사람들의 몸속에 들어가서 점쟁이가 되게 하기도 합니다.
* 빌립보 지역의 귀신 들린 여종
* 사도행전 16:16-18
16 우리가 기도하는 곳에 가다가 점치는 귀신 들린 여종 하나를 만나니 점으로 그 주인들에게 큰 이익을 주는 자라
17 그가 바울과 우리를 따라와 소리 질러 이르되 이 사람들은 지극히 높은 하나님의 종으로서 구원의 길을 너희에게 전하는 자라 하며
18 이같이 여러 날을 하는지라 바울이 심히 괴로워하여 돌이켜 그 귀신에게 이르되 예수 그리스도의 이름으로 내가 네게 명하노니 그에게서 나오라 하니 귀신이 즉시 나오니라
이 일로 인하여 예수님 전하는 전도자 바울이 감옥에 갇히게 됩니다. 그때 바울이 감옥에서 찬송할때 지진이 나서 감옥문이 열렸는데 ..... 감옥을 지키던 간수가 자살할려고 했는데
그때 바울이 그간수에게 네몸을 상하게 하지말라고 했어요. 그때 간수가 이렇게 물어 봤습니다. 우리가 어떻게 하여야 구원 받겠습니까??
그때 그유명한 말인 "주 예수를 믿으라 그리하면 너와 네집이 구원을 얻으리라."
마귀의 실체는 요한복음8:44에 잘 나와 있습니다.
* 요한복음 8:44 KRV
너희는 너희 아비 마귀에게서 났으니 너희 아비의 욕심을 너희도 행하고자 하느니라 저는 처음부터 살인한 자요 진리가 그 속에 없으므로 진리에 서지 못하고 거짓을 말할 때마다 제 것으로 말하나니 이는 저가 거짓말장이요 거짓의 아비가 되었음이니라
저도 착한사람들 및 다른분들이 모두 잘됬으면 좋겠습니다. 하지만 역사적인 서적 성경에는 다른신을 섬기는 사람은 괴로움이 날마다 더해진다고 되어 있어요.
시편 16:4 KRV
다른 신에게 예물을 드리는 자는 괴로움이 더할 것이라 나는 저희가 드리는 피의 전제를 드리지 아니하며 내 입술로 그 이름도 부르지 아니하리로다
세상 사람들이 망하는 이유....... 본질상 진노의 자녀 랍니다.... 한마디로 마귀의 장난감이라는 거죠.... 그래서 저도 마음이 너무 아픕니다.
허물과 죄로 죽었던 너희를 살리셨다
(엡 2:1) 그는 허물과 죄로 죽었던 너희를 살리셨도다
(엡 2:2) 그 때에 너희는 그 가운데서 행하여 이 1)세상 풍조를 따르고 공중의 권세 잡은 자를 따랐으니 곧 지금 불순종의 아들들 가운데서 역사하는 영이라
(엡 2:3) 전에는 우리도 다 그 가운데서 우리 육체의 욕심을 따라 지내며 육체와 마음의 원하는 것을 하여 다른 이들과 같이 본질상 진노의 자녀이었더니
(엡 2:4) 긍휼이 풍성하신 하나님이 우리를 사랑하신 그 큰 사랑을 인하여
(엡 2:5) 허물로 죽은 우리를 그리스도와 함께 살리셨고 (너희는 은혜로 구원을 받은 것이라)
(엡 2:6) 또 함께 일으키사 그리스도 예수 안에서 함께 하늘에 앉히시니 엡1:3, 엡3:10
(엡 2:7) 이는 그리스도 예수 안에서 우리에게 자비하심으로써 그 은혜의 지극히 풍성함을 오는 여러 세대에 나타내려 하심이라
(엡 2:8) 너희는 그 은혜에 의하여 믿음으로 말미암아 구원을 받았으니 이것은 너희에게서 난 것이 아니요 하나님의 선물이라
(엡 2:9) 행위에서 난 것이 아니니 이는 누구든지 자랑하지 못하게 함이라 롬3:27, 고전1:29
(엡 2:10) 우리는 그가 만드신 바라 그리스도 예수 안에서 선한 일을 위하여 지으심을 받은 자니 이 일은 하나님이 전에 예비하사 우리로 그 가운데서 행하게 하려 하심이니라
십자가로 화목하게 하시다
(엡 2:11) ○그러므로 생각하라 너희는 그 때에 육체로는 이방인이요 손으로 육체에 행한 할례를 받은 무리라 칭하는 자들로부터 할례를 받지 않은 무리라 칭함을 받는 자들이라
(엡 2:12) 그 때에 너희는 그리스도 밖에 있었고 이스라엘 나라 밖의 사람이라 약속의 언약들에 대하여는 외인이요 세상에서 소망이 없고 하나님도 없는 자이더니
(엡 2:13) 이제는 전에 멀리 있던 너희가 그리스도 예수 안에서 그리스도의 피로 가까워졌느니라
(엡 2:14) 그는 우리의 화평이신지라 둘로 하나를 만드사 원수 된 것 곧 중간에 막힌 담을 자기 육체로 허시고
(엡 2:15) 법조문으로 된 계명의 율법을 폐하셨으니 이는 이 둘로 자기 안에서 한 새 사람을 지어 화평하게 하시고 골1:22, 엡2:14
(엡 2:16) 또 십자가로 이 둘을 한 몸으로 하나님과 화목하게 하려 하심이라 원수 된 것을 십자가로 소멸하시고
(엡 2:17) 또 오셔서 먼 데 있는 너희에게 평안을 전하시고 가까운 데 있는 자들에게 평안을 전하셨으니
(엡 2:18) 이는 그로 말미암아 우리 둘이 한 성령 안에서 아버지께 나아감을 얻게 하려 하심이라 롬8:26
(엡 2:19) 그러므로 이제부터 너희는 외인도 아니요 나그네도 아니요 오직 성도들과 동일한 시민이요 하나님의 권속이라
(엡 2:20) 너희는 사도들과 선지자들의 터 위에 세우심을 입은 자라 그리스도 예수께서 친히 모퉁잇돌이 되셨느니라
(엡 2:21) 그의 안에서 건물마다 서로 연결하여 주 안에서 성전이 되어 가고
(엡 2:22) 너희도 성령 안에서 하나님이 거하실 처소가 되기 위하여 그리스도 예수 안에서 함께 지어져 가느니라
ㅋㅋ 심지어 우울증도 돈이 있어야 고침. 박수~
맞음 우울증있는사람들 정신병원가는데 돈이있어야함
우울증약 절대 먹으시면 안됩니다 자살충동 더 증가시키고 약 안먹었을때는 더 정신이 나가버립니다 완전 뱅신이 되어버립니다 우울증약 절대 먹지마세요 마약보다 무서운게 우울증약 입니다
향정신성의약품은 아예 먹지마세요
ㄹㅇ ㅋㅋㅋㅋ 검사 제대로 받으면 최소 30임ㅋㅋㅋㅋㅋ 걍 뒤지라는 거
맞아요.. 돈 많이 듭니다..
세상은 돈에 졌습니다 짝짝짝
내가 서비스업 하면서 느낀건데 정말 국민성 저카틈
롤하면 한국인 혐오옴
저도 식당하면서 우리나라에 싸이코 인성파탄자들이 이렇게 많구나하고 놀랬음
ㅆㅇㅈ
공공질서수준은 정말멀었죠 욕나와도 참아야할정도로 애들 공공기물 다만지고 발로차고 부모도 의식이없음
서비스업하니까 그렇지
공부해서 좋은직업가지면 살만함
보이스피싱범,전세사기범,마약사범...국가적인 재난으로 여기고 범죄자를 엄벌에 처해야 그나마 살기좋은 나라가 됩니다.
ㅇㅈ 범죄를 너무 솜방망이 처벌을 하고, 범죄자가 너무 살기 좋으니까 피해자가 희망이 없는 듯
마자마자
@@정신나간자크격하게 공감합니다.
어제도 산업재해 사망자 "김용균" 씨 재판에서 경영자 무죄 판결 받았죠!!!!!
앞으로 더 더 자살율 놀라가고 더 더 출산율은 떨어질 겁니다. 더더 고독사 늘어나구요. !!!!! 더 더 은둔형 외톨이(61만명) 많아질 겁니다.
대한민국 자살자가 1위인 이유 :
타살 당해도 자살로 처리하고 사건 종결함
숨막히는 대한민국. 멀쩡한 정신으로 사는게 비정상이다.
맞는 말씀. 그냥 미친척하고 어울려야함. 그거 못하는 사람들은 개한민국에서 사회생활 절대못함.
대마초 합법이 답이다
뭐가 숨막힌다는건데. 그럴거면 동남아나 오지가라
너무 비현실적인 부정적 사고가 정상이라 생각하는 님~~을 위해 기도합니다~
그래도 세상은 살만해요~~힘내세요~~
젊은사람들이 죽어나가는데 닥치고 애나 낳으라는 정부 극혐이다
전세사기꾼을 사형시켜라 당한 사람은 자살 충동 엄청 날꺼다..다수를 욕보이는 자는 극단에 처에야 한다..
중고차 허위매물 부동산 허위매물 보이스피싱 다 잡아 죽여야댐
진짜 ㅇㅈ..
근데 실제 전세사기로 자살한 인간들이 없으니 그냥 법도 솜방망이인거임..누가 대표로 전세사기 가족동반자살 1호 나오면 그때 서야 허겁지겁
@@Z3r0CO01-x뉴스도 안보고 살아요? 전세사기 당해서 자살한 사람이 꽤 나왔는데 그걸 몰라요?
@@바다-g3l1f 진짜 잔인하시는데.. 우리 한국 실험(?)용도면 괜찮네요..
이런나라에서 자살 안하는게 더 힘듬
나도 자살하러 가야지
나도 내일이 무서워서 … 걱정이에요
자살 하면 지옥간다 사는데까지 힘쓰는데까지 살아보자
ㅈㄹ하고있네 ㅋㅋㅋㅋㅋㅋㅋㅋ
군머 강제징용, 갈등, 지독한 국뽀옹, 사기 만연
지긋지긋한 노벨상 0개
부끄러운 역사뿐인 머한민국에 태어남 당한 죄
제발 빨리 망했으면
사기꾼 ㆍ보이스피싱관련자ㆍ 전세사기꾼 다 엄벌에처해야합니다
@@atmology7??300버는데 월세 내기가 어렵다면 냉정하게 돈 관리를 조금 못하신게 아닌가요??
@@잘살자-x7y본인혼자 쓰면 문제인거 같은데 부양가족있고 그러면 어쩔 수 없는듯
이문덕
오늘도 어김없이 범죄자들 인권 수호하시는 민주당 나으리들^^
@@잘살자-x7y300으로 4인가구만 살아도 힘들지. 혹여라도 가족중에 환자있으면 늪에 빠지겠지. 혼자살면 200만 받아도 돈 조금씩 모임.
자살을 정신건강으로 생각하는게 정말 한심하다. 자살은 사회 환경 문제다
자살은 정신건강 문제인거 맞는데 기형적으로 자살자 수가 많으면 그건 사회 횐경 문제가 맞는듯
자살시도에 시작은 정신건강장애가 맞지
그냥 관점적 차이같은대 국가 단체
관점에서는 사회 환경적 문제이지만
개인으로서는 정신적 문제도 있는거지
정신적문제라고 해서 정신병을
떠올리는 건가요? 편견이 심하시네
정신건강은 누구나 힘들수 있죠
원인도 중요하지만 현제도 중요하죠
대분의 문제는 한가지인 경우가 없죠
이게 흔히말하는 남탓 사회탓임
환경도 당연히 중요하지만 개인의
마음가짐도 중요하죠 그저 남탓만
하는것은 보기 좋지 않네요
흔히말하는 복지천국이런곳은 자살이
아예 없겠네요 님말대로면
정신건강도 멎아 우울증
태어나지 않았으면 고통받을일도 없었을텐데...
근본적인 정답
이런 마인드 때문에 출산률도 낮아지지..ㅠㅠ
이게 ㄹㅇ 팩트임 자기들 맘대로 낳았으면 자살할 권리도 나름 있다고 봄
@Ilovexijinpingping2 스위스가 G.O.A.T 인 이유
@@Lsh436 너무 힘들면 저런생각 할수도있지 아직 어려서 모르는건가?
에혀 방금 또 죽었네. 우리나라는 평균 40분에 한명. 하루 36명 정도 자살함. 자살률. 저출산. 고령화 1위
죽는사람들 착할순있어도 멍청함
똑똑한 유전자들이 남는게 맞지
매일매일 태어났다고 꾸역꾸역 하루를 버티면서 살아가는게 가장 큰 벌을 받는 기분이다..
뒤통수에 전원 스위치가 있어서 깔끔하게 인생을 끝낼 수 있다면 얼마나 좋을까
인생이 너무 지치고 버겁다..억지로 긍정적인 생각을 하려고 애쓸 에너지조차 방전되어버린기분.
아래 개독교는 라이터로 성경 지저보시기 바래요
님아!
새로운 삶을 살 수 있어요.
진심으로 말씀 드려요.
먼저, 님의 모든 생각을 다 내려 놓으세요. 님의 힘으로 되는게 아니거든요.
그리고
제 글을 몇 번을 읽더라도 정말로 깨닫고, 정말로 믿으시길 바래요.
저는 매일 자살 생각으로 살았었던 사람입니다. 님 마음 너무나도 잘 알아요.
하지만, 지금은 정말 감사로 삶을 살고 있습니다.
제 삶이 완전이 바뀌어졌습니다.
저절로 한숨만 나오던 인생이
저절로 감사가 나오는 인생으로 바뀌어졌습니다.
●예수님을 진심으로 믿고 나서요!●
창조주 하나님, 예수님에 대해 알아보면 확실히 명확히 계심을 알게 되는데요,
님께서는 관심도 없고, 그냥 믿기가 싫다며 마음으로 거부하고 있어서 발견을 못하는 것입니다.
사람은 잘 변하지 않아요.
'사람이 변하면 죽을 때가 됐나보다'라는
말도 있을 만큼요.
하지만, 하나님과 예수님을 진심으로 믿게 되면 사람이 바뀌고 인생도 바뀝니다.
영원한 지옥에 가야할 사람이
구원받아 영원한 기쁨이 있는 천국에 가게 되고요, 이 세상에서도 감사와 기쁨으로 살게 됩니다. 비록 나에게 안좋은 일이 일어날지라도, 비록 내 상황이 안좋을 지라도 감사의 말이 나와요.
정말 말도 안되는 일이 일어나죠.
1. 창조주 하나님은 우리 사람을 만드셨고, 우주만물을 다스리시는 왕이신데요,
하나님을 마음에 두기 싫어하고
섬기지 않는 것은 당연히 큰 죄가 되죠.
패륜아 이자, 대역죄인 이죠.
엄청난 큰 죄 입니다.
당연히 영원한 형벌이 있는 지옥에 가게 됩니다.
2. 사람은 인생내내 마음으로, 행동으로, 말로 수도없이 죄를 짓고 살았습니다.
착한 일을 많이 했어도 죄는 1개만 드러나도 범죄자로 판명이 됩니다.
그리고 그 죄값을 받아야 합니다.
그런데 사람은 인생내내 수도없이 죄를 지었습니다.
몇 십년의 인생을 마치고, 가야할 곳은 영원한 형벌이 있는 지옥입니다.
속에서 곧 사람의 마음에서 나오는 것은
악한 생각 곧 음란과 도둑질과 살인과 간음과 탐욕과 악독과 속임과 음탕과 질투와 비방과 교만과 우매함이니
[마가복음 7:21~22]
1. 패륜아, 대역죄인
2. 인생내내 수도없이 죄짓고 살았음.
●죄를 공의롭게 심판하시는 하나님 앞에서
자신이 영원한 지옥불에 던져질 사형수 임을 정말 깊이 깨닫지 못하면, 정말 답이 없습니다●
사람은 언제, 어떻게 죽는지?도 모르면서 계속 돌이킴을 미룹니다.
미루고 미루다보면 어느날 자신에게 갑자기 심판이 닥치죠.
다시는 영원히 기회가 없습니다.
예수님은 구약성경에서 하나님께서 미리 약속하신 모습 그대로 우리 사람을 구원하시기 위해서 이 땅에 오시어 십자가에서 우리 사람의 죄값을 대신 지시고, 우리를 대신해서 처참하게 형벌을 받으셨고, 우리를 대신해서 죽어 주셨습니다.
그리고 3일만에 부활하셨습니다.
그리고 예수님은 이 하나님의 은혜와 사랑을 믿는 사람들의 왕이 되시어 하나님 나라 천국으로 인도하십니다.
사람은 죄지은 원수를 살리기위해
자신의 가장 소중한 외아들을 대신 내어놓지 못하잖아요.
하지만, 하나님께서는 죄악된 우리 사람들을 살리시기 위해서 자신의 외아들을 내어 놓으셨습니다.
정말 말도 안되는 놀라운 은혜와 사랑이죠!!!
●창조주 하나님을 떠나산 것과
자신의 죄악을 진심으로 통곡하며 회개하시고,
십자가에서 우리의 죄값을 대신 지시고, 대신 치뤄주신 예수님을 진심으로 믿으시길 바랍니다.
그렇게 되면, 님께서 기쁨과 감사의 마음으로 예수님을 따르게 됩니다.●
님에게 놀라운 기적이 일어납니다.
이 세상에서 엄청 잘 나가는 재벌들 조차 부럽지 않게 되요.
살아계신 하나님, 예수님과 깊은 사랑에 빠지게 되죠. "첫사랑" 느낌으로 살게 되요.
성경의 하나님 말씀을 정말 사랑하게 되죠.
샘솟는 기쁨!!!
이 어렵고 힘든 인생도 얼마나 설레이게 하는지요!!!
헛소리. 절대적 고통이 커서가 아님, SNS와 비교문화 때문임. 허세민족성.
@@Dhtdhrtv그건 아님... sns안해도 우울증 심한 사람 아주 많음
@@Dhtdhrtv님 같이 단편적인 생각만 하는 사람들 때문에 나라 꼴이 이 모양이 된 거임
해외에서 살다가 한국온지 1년만에 극심한 자실충동을 느껴서 우울증 치료 받았습니다 사회적 구조가 개판인 거 같아요
한국은 비판의식있고 합리적인 사람은 살아갈수가 없음
뻔뻔하고 거짓말을 잘해야 살아남음
@@sanglee7877여러나라 살아봤는데 사람 사는 곳은 다 비슷비슷함. 하지만 한국 등 동아시아 국가들이 양극성이긴 함.
@@nothinglastsforever0000다르다 특유의 한국 분위기 단체 사장 시키는 무엇인가 있어 외국인들도 한국 오래살면 우울해진다잖아 건물부터 숨막히게 다똑같이 생김
한국에서 민주주의라고 외치지 말아야 할듯 합니다. 국민 도덕 수준 멀었습니다!!
내는 니인생이 더개판인거 같음 ㅋㅋㅋㅋ
얼마나 외롭고 괴로웠을까.......
삼가 고인들의 명복을 빕니다
못버티면 ㅈ살
버텨내면 암
와….
ㅡㅡ
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
부정하고 싶은데.... 할 수가 없네....
@@헬스가이이게 웃을 글인가??
단3년에 몇만명이 자살로 죽다니 너무 슬프고 맘이 아프다
대한민국 자살자가 1위인 이유 :
타살 당해도 자살로 처리하고 사건 종결함
저기 중에는 코인이나 주식으로 돈 날려서 자살한 사람도 있겠지
똑똑한 사람들이다
고점잡힌 영끌족 자살자도 급증할거임. 30~40년간 곤두박질칠 집에 꼬라박느니 죽는게 맞긴함 일할 의미도없고 누가 사줄리도없고
@@hini-f7z 파산신청하면 그만이긴한데 그다음이 빡쌔겠지만 신용회복 3~40년까지는 가지도 않을듯
사기꾼은 사형에 처해라
사기당한 피해자 보고 "저런거에 속는것도 문제다" 이딴 소리하는 인간들 넘쳐나는 이상 바뀌는건 없죠
그니까 사형하면 사람들 인식도 바뀌지
공개처형 해야함
@@제주도처돌이 ㅇㄱㄹㅇ
우울감 때문에 자살하는 게 아니다. 죽고 싶을 때 존엄하게 죽을 수 있는 조력자살 합법화 해라. 약자도 빈곤자도 준비된 죽음을 맞을 수 있어야 한다
자살하는 사람을 나약하게 봤었어요. 허나 저도 힘들어 자살 생각이 가끔 들고 나서는 자살하는 사람들에 대해 그럴수도 있겠다 라는 생각을 하며 존중하게 됩니다. 그저 나름대로 그 분들도 힘드니 편한 길을 선택했을수도 있겠다는 생각이 드네요. 무조건 힘내 라는 말보다는 상대방의 입장도 존중해야 합니다. 누가 힘내고 싶지 않아서 그렇겠습니까.
자살 아무나 하는거 아닙니다. 용기가 있어야되요
본인이 경험을 해야만 타인을 이해하는 게 아니라, 어릴 때부터 타인의 삶과 감정을 존중하고 이해하는 방법을 배워야 하겠네요. 본인이 모르는 삶이라고해서 그냥 나약하다고 치부해버리는 것 자체가 그 사람들에게는 큰 상처가 될 수도 있다는 것을 모두가 배워야 합니다
@@Vghnmkouytrew 저는 용기도 없었고. 결정적으로 당시 30대라 이대로 죽기는 좀 아깝다는 생각으로 버텼습니다.
@@지-w1o2n 각자의 고충이 있는데 자살이 이해가 안된다는 식으로 이야기 하는 사람들이 종종 있어요. 물론 자살을 옹호하는 건 아니지만. 자신이 처해보지 않고서는 함부로 예단해서는 안돼연
@@Vghnmkouytrew저는 이런 말 왜 하는지 모르겠어요. 아무런 도움이 안 되는 말이라 혹시 힘든 사람이 주변에 있거든 이런 말은 절대 하지마세요.
일찍가는거 그거 축복임 살아가는게 고통이고 고로 안태어나는게 1수고 태어나면 일찍죽는게 2수고 안태어나게 해주는게 부모의 최고 도리다 탄생은 죄악이다
나쁜 환경에서 태어났을때, 저능한 유전자를 갖고 태어났을때는 빨리가는게 축복이 맞음.
쇼펜하우어 팬이죠
요즘 즐겁게 사는 사람들은 찾기 힘들고 용기가 없어서 죽지못해 사는 사람들만 보임
안락사 허용하라
젊었을 때부터 불치병에 걸리면 앞으로 사는 게 너무 힘들다
치료 방법도 없고 평생 고통 속에 살아야 한다 아무 희망도 미래도 없다
생각보다 희귀질환 많습니다
겉모습으로 티가 안날뿐
현대의학으로 못 고치는 질병을
애기때부터 갖고 태어나면 미래가 불투명하죠
공감 !!!
격하게 공감 합니다
미국 노예국 대한민국은 1인당 GMO(유전자조작식품) 수입량 전세계 1위 입니다. 출산율과 자살율은 당연히 이럴수밖에 없죠. 유전자조작식품속에 있는 글리포세이트는 장내미생물 불균형으로 우울증 피해망상 피해의식을 증가시키고 자폐스펙트럼안에 있는 대부분의 질병을 증가시킵니다. GMO 수입의 80%는 동물사료로 쓰이고, 그 고기는 글리포세이트가 완전히 농축됩니다. 시중에 파는 돼지고기 소고기 닭고기 95%이상이 GMO 농축물 이라고 보시면 됩니다.
나도 안락사 되면 모은돈 흥청망청 쓰고 그냥 안락사 하고싶다
진짜 답없는 나라다
시르면 떠나
@@지호짱-w6l말이쉽다
@@도로시-j4g 그럼 조용히~~
살아보면 알게됀다
확실히 도와줄거아니면 자살하려는 사람들 말리지 마세요~사는거 자체가 고통스러워서 자살하려고하는 사람들 왜 말립니까
지옥에 죄수들 탈출하면 말리는게 그들의 임무죠 세상은 지옥임
몸이 불구임? 아니라면 정신차리자.
독기품어. 너를 그렇게 만든인간한테 복수해야지.
너보다 못한 환경 극악의 몸상태에서도 죽기살기로 사는사람보고 도전해봐~
괴거 유대인시절 흑인 노예들을 해방하려하자 농장주가 불같이 화를 냈다고한다.
자살하면 자살귀가 되어 구천을 떠돌 뿐 좋은 곳 못 갑니다. 자살하고나서가 더 고통스러우니 개똥밭에 굴러도 이승이 낫다는 겁니다. 이승에서 최대한 긍정적으로 마음먹으면서 현실 극복해나가는 게 가장 최선입니다. 행복이 영원하지 않은 것처럼 불행도 영원하지 않아요.
@@유류-i6e 🐕 소리
특권층의 세상을 만들어 놓고 모두가 잘사는 나라를 만들겠다는 아이러니는 누굴 위한 세상인지
이유가 무엇인지 알수있을까요?
모두가 평등한 북으로~^^
다큐인가 어디서 들었는데,
한국도 결국엔 같은땅 어디가랴,
잘사는 버전의 북한이라고...
자신이 노력한만큼 특권이 주어지는거지 그럼 니가 원하는 공평이란 공산주의 이딴거냐?
기득권 세력들이 수많은 자원을 거의 쓸어 담고 남은 것을 다수의 국민들이 나눠가지는 불평등 구조죠.
따라서 부자는 더욱 크게 벌고 가난한 자는 더 가난해져 빈익빈 부익부....
자본주의 사회의 대표적인 병폐가 점점 심화되고 있습니다.
이것이 계속되면 사회적 위화감이 더 심해져 국론이 분열되고 온갖 생계형 범죄가 들끓게 되어 나라가 어지러워 집니다.
경제가 파탄나고 세수가 무려 59조나 덜 걷혀서 국정 운영에 많은 차질을 빚고 있고 따라서 각종 예산을 삭감하고 있는데도
세수 부족의 가장 큰 원인인 부자 감세는 여전히 포기 안하고
자기 주 지지층인 소수의 재벌.대기업.땅부자. 부유층을 챙겨주는 윤석열 정권...
게다가 입만 열면 자유를 외치고 있는데 정부의 개입 없이 자유가 무한정 주어지면 누가 유리할까요?
기득권세력. 재벌. 대기업. 부유층 vs 중소기업.자영업자. 노동자.
그래서 국민의 힘이 계속 자유만 떠드는 겁니다. 자기 주 지지층에 유리하니까..
민주주의 국가에서 다른 귀중한 가치인 인권이나 평등은 말도 안 꺼내고
오로지 자유만 떠드는 이유가 바로 저거죠.
절대 못 막음.한국은 이미 선을 한참 넘었고 어떠한 방법을 써도 줄기는 커녕 더 늘걸?
공허함이 죽는 것 보다 괴롭다.
태어나지 말았어야 했다.
님아!
저도 매일 자살 생각으로 살았었던 사람입니다. 님 마음 너무나도 잘 알아요.
하지만, 지금은 정말 감사로 삶을 살고 있습니다.
제 삶이 완전이 바뀌어졌습니다.
예수님을 진심으로 믿고 나서요!
창조주 하나님, 예수님에 대해 알아보면 확실히 명확히 계신데요,
님께서는 관심도 없고, 그냥 믿기가 싫다며 마음으로 거부하고 있어서 발견을 못하는 것입니다.
사람은 잘 변하지 않아요.
사람이 변하면 죽을 때가 됐나보다라는
말도 있을 만큼요.
하지만, 하나님과 예수님을 진심으로 믿으면 사람이 바뀌고 인생도 바뀝니다.
영원한 지옥에 가야할 사람이
구원받아 영원한 기쁨이 있는 천국에 가게 되고요, 이 세상에서도 감사와 기쁨으로 살게 됩니다. 비록 나에게 안좋은 일이 일어날지라도, 비록 내 상황이 안좋을 지라도 감사의 말이 나와요.
정말 말도 안되는 일이죠.
1. 창조주 하나님이 계신데,
하나님을 마음에 두기 싫어하는 것은 당연히 죄가 되죠. 당연히 영원한 지옥에 가게 됩니다.
2. 사람은 인생내내 마음으로, 행동으로, 말로 수도없이 죄를 짓고 살았습니다.
몇 십년의 삶을 마감하고 지옥가서 지은 죄값을 받게 됩니다.
속에서 곧 사람의 마음에서 나오는 것은 악한 생각 곧 음란과 도둑질과 살인과
간음과 탐욕과 악독과 속임과 음탕과 질투와 비방과 교만과 우매함이니
[마가복음 7:21~22]
예수님은 구약성경에서 하나님께서 미리 약속하신 모습 그대로 우리 사람을 구원하시기 위해서 이 땅에 오시어 십자가에서 우리 사람의 죄값을 대신 지시고, 우리를 대신해서 처참하게 형벌을 받으셨고, 우리를 대신해서
죽어 주셨습니다.
그리고 3일만에 부활하셨습니다.
그리고 이 하나님의 은혜와 사랑을 믿는 자들의 왕이 되시어 하나님 나라 천국으로 인도하십니다.
창조주 하나님을 떠나산 것과
자신의 죄악을 진심으로 통곡하며 회개하시고,
십자가에서 우리의 죄값을 대신 지시고,대신 치뤄주신 예수님을 진심으로 믿고 예수님을 따르시기를 바랍니다.
님에게 놀라운 기적이 일어납니다.
이 세상에서 잘 나가는 재벌들 조차 부럽지 않게 되요.
살아계신 하나님, 예수님과 깊은 사랑에 빠지게 되죠. "첫사랑" 느낌으로 살게 되요.
이 어렵고 힘든 인생도 얼마나 설레이게 하는지요!!!
@@hioh6753당신댓글보면 더 허망해집니다
납득이 될만한 이야기를 해주세요
@@he-mx3cg전 죽어야 할 이유가
100가지가 넘어요
안정제 입에 쳐넣고
수면 유도제 먹고 자고요
올해 43살 이고
하루에 담배를 2갑씩 핍니다
거의 하루종일 겉멋만 들어서
음악듣고 책만 봐요
고독은
죽고 싶은 최고의 이유인데
저에게
고독은 지난날을 반성하게 하고
오히려
다가올 날을 두려운?기대감으로
맞이하게 했어요
딱 60까지만 삽시다
그 때도 인생 별 볼일 없으면
죽자구요
부디
파이팅 합시다
가더라도 죽음의 수용소에서 책 한번 봐요
@@hioh6753 예수때문에 괴롭습니다 제발 지옥같은 무한 그리스도 그만좀
새벽같이 일어나야 하는 피곤함
나가기 전 거울을 몇 번이나 보면서 치장하는 피곤함
버스안에서 불친절한 사람들 혹은 기사
길거리를 걸으며 마주오는 사람들의 시선
출근 후 조마조마한 마음
거슬리는 말들과 눈치보기
기한 내에 끝내야 하는 업무들
곧 죽어도 같이 먹어야 하는 점심밥
근무 중간중간 세상 듣기 싫은 옆사람들끼리의 스몰토크
퇴근 후 집까지 또 먼 길을 떠나야 하는 피곤함
직장인들로 길게 늘어져 있는 버스 표지판 앞 줄서기
집에 도착 후 녹초가 된 나
영혼없이 티비를 보며 배달음식을 먹는데 벌써 내일이 걱정되는 모습
내일 아침을 위해 일찍 잠에 들어야 하는 나
다시 새벽같이 일어나야 하는 피곤함..
무한반복.
진짜…..
운명이 흙..수.저라 어쩔수없는거 자식은 죄없음 다부모가 죄임 대기업 사장자..식은 고생안하는데 그밑에는 노동해야 살수있음
다 공감된다
@@신지협-n7i 자살률이 가난해서 그런 거라면.... 한국은 꽤나 잘사는 나라인데요..?
@@how5555 한국은 돈많아야 인생을 제대로 사는거 첨부터 부모 이상한거 만나면 그애는 영혼을 포기한 노.력아니면 노.동자가 될수밖에 없는나라 노..예들이 일을하니 돈많은 사람들 한테는 좋은거 노.예생산 해주길 바라고 있으니.
정직한 사람들이 피눈물 흘리는 나라
지옥
뭔 정직한 사람? 그냥 지가 못나고 무능력하거나 영끌해서 한탕주의나 노리니까 자살하는거지 누가 들으면 다들 피해자 인줄 알겠다?
@@wunderbar-q6y평범하게 살다 사기당해서 전재산 잃고 빚까지 떠안게되서 자살하는사람들도 많으니깐요
정직하면 왜 피눈물 흘려? 예수님 믿고 정직한것과 스스로 의롭다고 정직하게 행동함은 천지차이입니다.인간은 다 죄인입니다.스펄전 '보혈의 능력' 설교 유튜버 검색해서 진심으로 들어보세요.
@@user-do8gc3lz2s 너무 순진한거 아님? 다들 지가 오만하고 무식해서 쉽게보고 건방떨다가 사기당하고 영끌 망하는거지. 그래놓고 착한 피해자인척. 역겨움. 너는 그럼 그런 인간들 보증 서줘라??? 피해자고 안타까우니까?? 같이 말아먹어도 그말 나오나 보자 한번
대부분의 사람들은 그렇게 뛰어나지 않습니다. 근데 우리나라에서 뛰어나지 않으면 어떻게 살아야 하는지 아십니까? 이렇게 살 거면 사는 게 정말 죽는 것보다 나은 건지
공감... 빈부격차 해결이 시급합니다
불합리 불공정 해소가 시급합니다
가난한 집안에 평범하게 태어난게 죄는 아니죠
국민들이 재벌들의 위치를 시기하고 질투해서 그 자리를 뺏으려고 혈안이 된게 아니라 재벌들을 숭배하면서 콩고물이라도 얻어먹으려는 노예들만 있으니까 발전이 없는 나라가 되는거지. 대한민국 국민들은 노예로 살길 원하니까 노예 취급을 받는거다.
그쵸. 절대적 고통이 커서가 아님, SNS와 비교문화 때문임. 허세민족성.
Sns보고 자신은 한없이 작아보이고 노력하지않고 즐기는건 따라가고싶고 이러면서 박탈감 느끼고... 사회가문제니 하는 그냥 자살하는 사람이 그냥 문제인거임. 자살하면 그 가족이나? 지인들의 고통은 생각해봣을라나? 자기혼자 세상 힘들게 산다고 생각하는것 자체가 자살로 이끄는거임. Sns에서 자나가는건 1%의 삶인데 자기가 거기에 속하지 못한다고 빈부격차니 머니 떠들고 인생을 마무리한다니... 속상하네 진짜
이 말이 웰케 공감가냐..
법좀바꿔 불법을 저질러도 징역은 낮으니 사기꾼만 잘먹고 잘살기 좋은 세상이 됐잖아 ㅡㅡ
과밀수용 문제와 범죄자 인권 옹호해주는 왼쪽 나으리들 때문에..
@@구글로드 반대 아님? 지금 범죄자들은 조사조차도 안하고 눈감아주는데 왠 좌우타령?
법 만드시는 분들이 사기꾼인거 아닐까요
범죄자 인권 보호는 왼쪽 전문임 당대표조차 살인마 옹호해준적잇지
안태어나는게 최고고 태어나지 않게 해주느게 태어나지도 않은 자식에게 해줄수있는 최고의 축복이자 선물이며 살아보니 노답인생이면 일찍 운지천 하는게 현명하다 그인생 억지로 굴리고 살아봐야 고통의 굴레더라 나란 자아와 생명줄을 빨리 끊어주는게 고통의 굴레를 벗어나는 유일한 길이다
빨리 가는게 행복하죠
부모 잘만나야 행복한거임 찐...따부모만나면 자..식도 일자리가 형편없음
너무 마음이 아픕니다. ㅜㅜ
지금대한민국은 정신이 병들어 자살재난이네요… 끔찍합니다
정신이 병든게 아니고 육신이 병든거다 착각하지말자 정신과 몸은 하나다
@@대주교SupremePatriarch 그렇게 생각하시던가 ㅋㅋ
@@대주교SupremePatriarch엥 육신 병드셨나요
@@엉큼한금동씨ㅋㅋㅋㅋ쿨하시네욬ㅋㅋㅋ지나가다 빵 터집니닼ㅋㅋㅋ
뇌도 몸의 일부고 신체 장기라 정신이 병들었다=몸이 병들었다 둘 다 맞는 말입니다 항우울제를 꾸준하게 먹고 햇빛을 쬐고 주기적으로 운동하면 나을 수 있습니다 다만 그 과정이 뼈 부러진 환자한테 스스로 제 발로 걸어가서 치료받고와라 하는꼴이고 실천하기 힘든 환경일 뿐더러 정신과에 대한 인식도 안 좋으니 낫기가 너무 힘들 뿐이죠.... 정부에서 정신과에 대한 인식개선을 위해 노력하고 약 값만 낮춰주더라도 많은 사람들이 지금보다 나아질 것 같네요......
출산율 어쩌구 보다.. 있는 청년세대부터 잘챙기는 사회가 되었으면 합니다. 가뜩이나 힘든 청년들 저런거 당하게 방치하는 사회가 너무 나쁘네요.
법은 강자편이고 사기는 너무 많고 집값은 정말.. 이나라에서 계속 살라고 하기가 미안할 정도입니다.
전세사기로죽겟네요(1.4억.,휴)
청년 필요하다면서 당연한 권리를 요구해도 바로 MZ이라고 깎아내리고 어휴..
MZ들 투표수적어 정치인들 고려안함 초고령사회 노인들이 이끄는 나라가 될거임
맞아요
세상이사기도많고....
대통령부터 거짓말사기라서 그런걸까요
그쵸. 절대적 고통이 커서가 아님, SNS와 비교문화 때문임. 허세민족성.
조금은 단순해도 될텐데 너무 뛰어난 수준을 모두에게 원하고 각자 다른 개성을 이해하지 못하고 경쟁시키니까 이리 되는거 아닐까 내 친구도 고딩때 자살했는데.. 부모님이 일단 친구에게 바라는게 너무 많았고 친구가 공부를 못하는게 아닌데도 친구개성을 이해해주시지도 않았어서 학원 5개 다니다가 결국 내 친구는 별이 됐네요
너무 슬프네요.. 왜 부모님들은 자녀의 마음을 모를까.....자녀가 진심 잘살길 바래서 공부를 시켰을텐데.. 자기의 욕심으로 변질되어가고, 진짜 자기가 원하는 삶이 무엇인지 몰라서 그럴수도있지만...너무 안타까운 우리네 모습이네요....
별이 아니라 유기물 분해된거죠
얼마나 힘들었을까…. 저도 부모님한테 압박매일받는입장으로써 그친구는 숨쉴곳도 없었겠어요
'극단적인 선택' 이니 어쩌니 하는 뭣같은 단어 안쓰는 제대로된 언론 오랜만에 보는군요.
인정. 자살이 잘못된 단어도 아닌데 자극한다는 이유로 자살이라고 말 못하게하는게 기가참 ㅋㅋ
원래 보도 가이드라인이 그렇게 돼 있는데 이제 패러다임이 바뀌는 듯
ㅋㅋ 그런 행위가 바로 소잃고 외양간 고치기라는 거죠.. 근본적으로 해결하는게 아니라 부차적인 거에만 겁나 신경쓰는거.. 혁면..
ㅇㅈ
@@구글로드 한국 특징이 근본적인 원인은 해결 안하고(못하고) 늘 부차적인 쓰잘데기없는거에만 목매다는중. 저출산 저출생 ㅇㅈㄹ하는것도 마찬가지.
사회 구조를 개선해야 합니다
자본주의가 인간을 병들게 합니다. 모두들 돈의 노예가 됩니다. 자본주의 자체를 근본적으로 뒤집어야 합니다.
국토 균형 개발 실패로 인한 일이 아닌가 싶습니다.
수도권 외에는 대부분 기피하니 5174만이라는 인구중 2600만명(절반!)이 수도권에 몰려드는 결과가 발생했고 그로인해 자연스레 수도권 집값이 계속 올라갔죠.
그러니 다들 수도권에 살면서 집을 못산다며 한탄하게 되었고 그로 인해 자신의 배우자, 자식의 배우자가 모두 최소 사자 직업, 최소한 대기업에 공기업을 다니는 사람을 원하게 됐습니다. (원하눈 배우자 자산도 최소 억단위...)
대기업 공기업 못다니는 절대다수의 사람들은 본인들이 결혼 자격이 없다고 착각하면서 결혼도 포기, N포 세대가 됐죠. 그들 중 많은 사람들이 어차피 결혼도 못하고 집도 못사니 카푸어짓, SNS에 명품, 호캉스, 풀빌라 자랑질이 시작됐고 SNS에 빠진 많은 사람들이 그걸 보며 또 상대적 박탈감에 빠지며 그렇게 점점 악순환의 고리에 빠져들게 된겁니다.
무튼 결론은 국토 균형 개발의 실패에 원인이 있다고 봅니다.
@@HU_RUclips근데 국토개발같은걸로는 한국인들이 가진 수도편향을 바꿀수가없지요.. 갑자기 뭐 어디 다른 지역의 땅이랑 집값을 서울보다 높게해버려도 안바뀔걸여
@@thorlee2052 그러니 수도권 외의 지역도 매력적으로 느끼게끔 개발을 해줘야지요. 수도권에 온갖 유명한 대기업, 놀거리, 구경거리, 그리고 압도적으로 편리한 대중교통 등이 있으니 지방도시들도 수도권에 못지않게 인프라를 개발해주면 좋을것같고요.
물론 인프라 개선만한다고 사람이 당연히 오진 않을테니 수도권에서 나와 지방에 정착할 경우 금전적 지원이라든지 감세혜택 등등 파격적인 혜택을 앞세우면 좋지 않을까 생각해봅니다. 헝가리처럼 자식을 3명 이상 낳으면 세금을 면제해준다든지 등등의 정책도 좋을것 같습니다.
@@HU_RUclips 읽고보니 또 설득력있네요 말씀참 잘하셔요. 요즘 그 월세 만원인가 한다는 지방에 청년들몰린다던데 그런것부터 예시가 되긴하겠네요.
직장내괴롭힘 좀 제발 사라지게 해주세요.
다른 직종에서도 있겠지만 간호사들 아직도 너무 심합니다...
그건 여자종특이라서 막을수가 없음. 남자간호사가 섞여있으면 모를까
여자임을 탓해라
여자라서 남자라서라기 보다는 유독 인성 파탄난 사람들이 있어요...
간호사분들은 제발 미국으로 오세요 ㅜ 가족은 조금 그립지만 전 삶의 질이 급상승 했어요
@@Tay-wk3jj 저 2년동안 영어에 투자해서 미국이나 호주로 갈 계획 세우고 있긴합니다 ㅜ ㅜ선생님..미국간호계는 off도 잘 보장되어있고 특유의 날선 숨막히은 임상 분위기가없나요?
여기는 대학병원도 종합병원도 다들 서로 괴롭히는데 괴롭히는걸 인지를 못하더라고요ㅠ
죽는거 정말 무섭고 싫은데
냉정을 찾고 계속 저울질 해보다보면
그래도 죽는게 제일 합리적인 판단같다
먹고 살 수가 없으니까. 단순 우울증이 원인이 아님.
태어나고 싶었던 사람은 없다
낳아 줘서 감사한게 아니라
이런 험한 세상에 왜 낳았나
부모님을 원망하고 있다
십대때만 행복할뿐
@@user-Griezman 학폭 피해자들은?
@@user-Griezman솔직히 10대때도 고등학생 들어가면 힘들어지기 시작하지 ㅋㅋㅋㅋㅋㅋ
@@user-Griezman학원에 시달리는 게?
@@user-Griezman 십대때라도 행복하셔서 부럽습니다
정말 가슴아픈일입니다..
희망이 없는 세상 무슨 미련이 있겠나
언제부터 신경썼다고ㅋ 또 형식적인 대책안 내겠지ㅋ 뻔하다ㅋ평생 그렇게해라 한결같은게 덜쪽팔린다.
미국 노예국 대한민국은 1인당 GMO(유전자조작식품) 수입량 전세계 1위 입니다. 출산율과 자살율은 당연히 이럴수밖에 없죠. 유전자조작식품속에 있는 글리포세이트는 장내미생물 불균형으로 우울증 피해망상 피해의식을 증가시키고 자폐스펙트럼안에 있는 대부분의 질병을 증가시킵니다. GMO 수입의 80%는 동물사료로 쓰이고, 그 고기는 글리포세이트가 완전히 농축됩니다. 시중에 파는 돼지고기 소고기 닭고기 95%이상이 GMO 농축물 이라고 보시면 됩니다..
형식적이라도 대책이라도 내놧으면 이꼴까진 안왔음 시늉도 아니고 그냥 입만 살짝 털고 고대로 끝임 실질적 조치 시늉조차 1도 없음 이게 이 나라 현실
와 4만명이라니... 진짜 너무도 슬픈 현실이다
요즘 세상에 제정신으로 사는 사람이 .. 얼마나 될까 ,,?
많은 사람들은 행복하게 살 수가 없는것 같아요.
왜 그런지 아시나요?
돈, 성공, 집, 차, 여자, 남자, 성공, 쾌락, 직업, 자존심, 명성, 자랑거리...등
이런 것들을 붙잡으려는 마음으로 가득차 있어요.
없으면 너무 갖고 싶고,
어렵게 힘들게 노력해서 막상 가지면
그 기쁨이 얼마 안가구요.
그리고 이런 것들로는 사람 마음에 채워지지도 않아요. 오히려 더 큰 갈증이 생겨서 더 큰 욕심이 생깁니다.
사람 마음에 이러한 것들로 채우면
인생이 행복할 수가 없습니다.
영원하지도 않으며, 언제든지 멀리 날아갈 수도 있어요.
놓칠까봐 근심, 걱정으로 살게 되죠.
사람들은 이런 우상들을 꽉 붙잡고
하나님 대신해서 의지하고, 하나님 대신해서 인생의 목적과 목표로 삼고 삽니다.
1. 창조주 하나님이 계신데,
하나님을 마음에 두기 싫어하는 것은 당연히 큰 죄가 되죠. 당연히 영원한 지옥에 가게 됩니다.
2. 사람은 인생내내 마음으로, 행동으로, 말로 수도없이 죄를 짓고 살았습니다.
죄는 1개만 있어도 범죄자가 됩니다.
몇 십년의 삶을 마감하고 지옥가서 지은 죄값을 받게 됩니다.
속에서 곧 사람의 마음에서 나오는 것은 악한 생각 곧 음란과 도둑질과 살인과
간음과 탐욕과 악독과 속임과 음탕과 질투와 비방과 교만과 우매함이니
[마가복음 7:21~22]
죄를 공의롭게 심판하시는 하나님 앞에서
자신이 영원한 지옥불에 던져질 사형수 임을 정말 깊이 깨닫지 못하면 정말 답이 없습니다.
예수님은 구약성경에서 하나님께서 미리 약속하신 모습 그대로 우리 사람을 구원하시기 위해서 이 땅에 오시어 십자가에서 우리 사람의 죄값을 대신 지시고, 우리를 대신해서 처참하게 형벌을 받으셨고, 우리를 대신해서 죽어 주셨습니다.
그리고 3일만에 부활하셨습니다.
그리고 이 하나님의 은혜와 사랑을 믿는 사람들의 왕이 되시어 하나님 나라 천국으로 인도하십니다.
창조주 하나님을 떠나산 것과
자신의 죄악을 진심으로 통곡하며 회개하시고,
십자가에서 우리의 죄값을 대신 지시고,대신 치뤄주신 예수님을 진심으로 믿고 예수님을 따르시기를 바랍니다.
님에게 놀라운 기적이 일어납니다.
이 세상에서 엄청 잘 나가는 재벌들 조차 부럽지 않게 되요.
살아계신 하나님, 예수님과 깊은 사랑에 빠지게 되죠. "첫사랑" 느낌으로 살게 되요.
성경의 하나님 말씀을 사랑하죠.
샘솟는 기쁨!!!
이 어렵고 힘든 인생도 얼마나 설레이게 하는지요!!!
😎
안태어난게 복이라더라 공감한다
남을 밟고 올라가야만 누릴 수 있는게 많아지는 삶의 구조앞에, 스스로 내려놓고 떠나는 사람들은 그만큼 덜 이기적이다라는 증명관계나 다름없지... 사회가 변해야 한다
북한가든가 ㅋㅋㅋ
우리는 그 구조를 자본주의라고 부르기로 했어요
@@pothtonswer2663유사 자본주의 역사도 짧고 그냥 미국 일본 좋은거만 배껴 쓰다보니 나라가 근본이 없음
이렇게 힘든 사람들이 많은데 애를 낳고 싶겠나. 개인이 자살할 정도면 정말 힘들었다는 건데 이렇게 곪아가는 아픈 사회가 참 마음 아프다.
재난 수준인거 알고도 방치하는게 대한민국인데 뭘 새삼스럽게…
자살 저출산 20년전에도 똑같이 위기다 오만갖이 난리 쳐놓고 뭘 새삼스럽게 다식은 떡밥 꺼내오는건지 원
죽고 싶은게 아니라 살기 싫은겁니다..
20대 입장에서 너무 미래가 두려움. 학생때는 나름대로 열심히 공부 했지만 결국 서울 중위권 대학에 왔음. 근데 또 이제 취업때매 이것 저것 시도 해 봤는데. 결국 내 실력하고 주제를 깨닫는 계기밖에 안됨. 부모님도 나이 드셔서 더이상 시간도 없고. 그냥 막막하기만 하다.
존나 비슷해서 마음이 쓰라린다… 힘냅시다….
너무 공감
인서울 중위권이면 올려치기라서 그렇지 실제로 존나 학력면에서는 꿇릴게 없는 사람인데 삶이 힘드나요..인서울만 나와도 걍 탄탄대로아닌가..
그래도 저는 아들하나 있는데 인서울만 가면 세상 행복할 거 같은데
그 다음 단계에 또 가로막는게 생기니..
그래도 서울법대 나와서도 백수로 있는분도 계세요.
우선은 남들보다 좋은 학교니 대기업은 아니어도 중견기업이나
탄탄한 중소도 있잖아요.
어떤 젊은 사람이 자기는 학벌이 조금 안좋은데라 빨리 돈버는게 중요하다고 해서 중소들어가고 투잡해서 몇억벌어 자기나이대보다 성공했다는 글도 본적 있어요.
큰회사가 아니더라도 너무 낙담하지 마세요..
니 주제를 알았으면 주제에 맞게 살면 되잖아. 뭐가 문젠데
내소원은 오늘도 잠에들면
영원히 아무것도 못느끼고 모른채로 잠드는것….
댓글만 봐도 어느정도는 느낄 수 있음. 말 예쁘게 하는 나라라고 자살률이 낮은 건 아니지만 우리나라 댓글 문화는 유난히 공격적임. 개 어그로 끄는 사람이나 이상한 거 시비거는 사람이나 어떻게든 이기려고 몇십개씩 댓글 도배하면서 싸우는 사람이나..
사회에서 스트레스가 쌓일 대로 쌓이니 인터넷에서는 더 이상 물러날 곳이 없는거지
사람들이 마음의 여유가 없고 그만큼 날카로움이 나타나는 듯함..
드루킹사건 외에도 중국공안에서 직접 키우는 사이버전사가 3천만명입니다.
걔내들 전부 한국에서 활동하진 않겠지만 최소 몇만에서 수십만은 한국에서 활동하겠죠.
맘카페나 여성시대 네이버뉴스등 다양한곳에서 활동합니다.
민주당과 내통하는지 확실하진않지만
민주당이 허구한날 중국몽 외치니 관련있다 생각합니다.
지들하고 상관없는 일이라고 옆에서 아무렇지 않게 무지성으로 이래라 저래라 오지랖 부리는 놈들이 아무렇지 않게 나타나서 자꾸 발작버튼 누르는걸 즐기는건지 자꾸 시비터니까 일부러 그러는건가 눈치가 없는건가 싶은 수준이죠 사회에서 괴롭히고 깔보고 무시하는 놈들이 채팅이나 댓창에서도 가만히 있질 못하는 사이코패스나 나르시가 너무 많은듯
어중간하게 말하면 공격받고 더 살기를 띄며 다가가면 상대가 찍소리 못해요. 그래서 저는 제가 살려고 더 살기띄게 언행해요
ㄹㅇㅋㅋ 우울증브이로그 보면 태반이 우울증환자 욕임ㅋㅋㅋㅋㅋ 진짜 댓글보면 왜 우리나라가 1위인지 끄ㅡ덕
대한민국은 존심이 강한나라임.지는걸 싫어함.
있는사람도 죽어나가는데 뭘 새로 낳으래 진심ㅋㅋㅋ
저출산1위 자살률1위 ㅋㅋㅋㅋ태어난 사람이 행복해야 출산하지 태어난 사람도 감당 못하면서 뭘 애를 낳으래
국개의원들중에 진짜 나라를 위해 일하는놈 있냐? 없다고본다.
그걸 뽑은 사람들은 우리들이고 😂. 자업자득임. ㅇㅋ?
진짜 나라를 위해 일하는 사람 찾아본적은 있음?
나도 간다
안태어나는게 가장 큰 축복일지 너무 일찍 깨달았어
나중에 봐
님아!
저도 매일 자살 생각으로 살았었던 사람입니다. 님 마음 너무나도 잘 알아요.
하지만, 지금은 정말 감사로 삶을 살고 있습니다.
제 삶이 완전이 바뀌어졌습니다.
예수님을 진심으로 믿고 나서요!
창조주 하나님, 예수님에 대해 알아보면 확실히 명확히 계심을 알게 되는데요,
님께서는 관심도 없고, 그냥 믿기가 싫다며 마음으로 거부하고 있어서 발견을 못하는 것입니다.
사람은 잘 변하지 않아요.
'사람이 변하면 죽을 때가 됐나보다'라는
말도 있을 만큼요.
하지만, 하나님과 예수님을 진심으로 믿게 되면 사람이 바뀌고 인생도 바뀝니다.
영원한 지옥에 가야할 사람이
구원받아 영원한 기쁨이 있는 천국에 가게 되고요, 이 세상에서도 감사와 기쁨으로 살게 됩니다. 비록 나에게 안좋은 일이 일어날지라도, 비록 내 상황이 안좋을 지라도 감사의 말이 나와요.
정말 말도 안되는 일이 일어나죠.
1. 창조주 하나님이 계신데,
하나님을 마음에 두기 싫어하는 것은 당연히 죄가 되죠. 당연히 영원한 지옥에 가게 됩니다.
2. 사람은 인생내내 마음으로, 행동으로, 말로 수도없이 죄를 짓고 살았습니다.
죄는 1개만 있어도 범죄자가 됩니다.
몇 십년의 삶을 마감하고 지옥가서 자신이 지은 죄에 대해 형벌을 받게 됩니다.
속에서 곧 사람의 마음에서 나오는 것은 악한 생각 곧 음란과 도둑질과 살인과
간음과 탐욕과 악독과 속임과 음탕과 질투와 비방과 교만과 우매함이니
[마가복음 7:21~22]
예수님은 구약성경에서 하나님께서 미리 약속하신 모습 그대로 우리 사람을 구원하시기 위해서 이 땅에 오시어 십자가에서 우리 사람의 죄값을 대신 지시고, 우리를 대신해서 처참하게 형벌을 받으셨고, 우리를 대신해서 죽어 주셨습니다.
그리고 3일만에 부활하셨습니다.
그리고 이 하나님의 은혜와 사랑을 믿는 사람들의 왕이 되시어 하나님 나라 천국으로 인도하십니다.
창조주 하나님을 떠나산 것과
자신의 죄악을 진심으로 통곡하며 회개하시고,
십자가에서 우리의 죄값을 대신 지시고,대신 치뤄주신 예수님을 진심으로 믿고 예수님을 따르시기를 바랍니다.
님에게 놀라운 기적이 일어납니다.
이 세상에서 엄청 잘 나가는 재벌들 조차 부럽지 않게 되요.
살아계신 하나님, 예수님과 깊은 사랑에 빠지게 되죠. "첫사랑" 느낌으로 살게 되요.
이 어렵고 힘든 인생도 얼마나 설레이게 하는지요!!!
라이터 불을 최대한 세게 켜고
그 불 위에 손가락 1개만 올려놓아도, 3초 정도도 버티기가 힘듭니다. 3초 뒤에는 뜨겁다고 난리가 납니다. 바로 후회하게 되죠. 이 정도 '불'과 이 정도 '시간'에도 이렇게 후회하는데요, 영원한 지옥불은 정말 어떨지요?
정말 생각하기도 싫습니다.
아무리 후회해도 되돌아갈 수 없고
죽을 수도 없어요. 영원히요.
절대로 영원한 형벌이 있는 지옥에
가지 마세요.
창조주 하나님, 예수님에 대해 알아보면 확실히 명확히 계심을 알게 되는데요,
유명하고 똑똑한 사람들중에 예수님의 부활이 거짓임을 증명해 내겠다고 열심히 연구하다가 도리어 '예수님이 부활하셨다'는 결론을 낼 수밖에 없었고 예수님을 믿게 되는 경우를 봅니다.
예수님의 부활은 명확한 역사적인 사실 입니다!
그리고, 이 세상의 역사는 이미 몇천년전에 기록된 성경말씀대로 흘러가고 있습니다. 성경의 예언 기록 시기를 알고 있고, 이 내용이 세계사에서 언제 성취가 되었는지? 검증이 가능하죠. 성경에는 이러한 내용들이 많습니다.
이 세상을 주관하시는 분이 하나님이심은 너무나도 명확하고 확실하죠.
나도 갈래
잘 가
자살은 절대로 개인의문제만 있는게 아닙니다 사회적 제도적 문제의 영향도 분명히 존재합니다. 전세계 자살1위입니다.분명히 한국에 무슨 문제가 있습니다.
우리나라에 자살자가 많은건 크게 2가지 이유가 있다고 봅니다. 1) 너무 치열한 경쟁! 경쟁 그 자체는 나쁘지 않은데요. 경쟁으로 인해서 사람이 발전을 하니깐요. 그런데 우리나라는 너무 치열한 경쟁으로 사람을 우울하게 만들죠. 2) 희망이 없는 미래! 사람이 지금 힘들더라도 희망찬 미래가 기다리고 있으면 우울하지 않죠. 그런데 우리나라는 한번 나락에 빠지면 위로 올라갈수 없는 구조라서 사람을 우울하게 만들죠. ㅜㅜ
공감하는데 비꼬는 게 아니라 정말 궁금해서 묻는겁니다만.. 그럼 외국은 한 번 나락에 빠져도 위로 올라갈 수 있는 구조로 되어있는건가요?? 그렇게 치면 외국이 훨씬 낫다는 소리로도 들리는데 어떤 점이 더 나은걸까요..
@@user-nj3dk1hh1d 궁금할거 없습니다 외국이 싫으시면 여기계시고 외국이 좋으면 가면 되는 겁니다
뭐 해결하려는 의도는 좋은데, 이걸 해결하려는 사람들이 정치인이라는게 참 병주고 약주는 느낌이네요.
세금이나 좀 줄여주세요. 세계 1위일텐데, 너무 힘듭니다.
자살 비율이 남성이 높다는거에 기준을 둬라
@@셩이름 궁금할 수도 있죠 왜 없어요ㅋㅋ
주거 공간 가지고 사기치는것들 진심 심각하게 처별해야합니다
삼가 고인분들의 명복을 진심으로 빕니다... 아픈 세상 잊고 그저 행복하세요
저는 자살 시도를 안할줄 알았습니다 처음엔 집에서 그다음은 군대탁구장에서 그다음엔 군대 강의장에서 거의 성공했습니다 목을메달고 기절까지 했는데 살아있더 라구요 줄이 끊어져서요
다행이라는 생각이 안들더군요
20개국 배낭 여행 하면서
한국에 대해 낀건데 우리나라는 남들도 했으니까 너도 해야해 느낌이 너무 강해요 안하면 넌 왜 안하는건데 넌 문제아야 식으로
사는것 자체가 고통입니다..
다 똑같은게 아님. 어떤놈은 개꿀빨면서 살고 어떤 사람은 지옥 같은 삶을 살고.. 어쩔수 없는 거죠
댓글봐도 힘든 사람들이 많다는게 보이네요..
살아라 죽으라 이딴 개소리만 안해도 될텐데 왜그렇게 간섭하는지..
힘들다힘들다는 하는대 또 막상 나가보면 외제차타고 할거 다 하고 돌아다니는 사람들 많은거 보면 나만힘든가 싶음 ㅋㅋㅋㅋ
@@염염-r8e온라인은 가난한 자들의 영역임
그런 사람들이 여기에서 힘들다 댓글 쓰고 있겠나
@@염염-r8e 그러니까 케인tv를 보고 행복해저야 된다는 것이지!
@@염염-r8e우리나라 부자많아요
출산율도 저조한데 살아있는 사람도 스스로 죽는 대단한 나라네...
눈물나네...이렇게나 많다...😢
우리나라는 남과 끊임없이 비교 또 비교..나이에 맞게 도달해야할 목표지점을 정해두고 그에 도달하지 못하거나 다르면 이상한 사람, 모자란 사람, 부족한 사람으로 낙인찍어 버림..자발적 외톨이가 아니라 사실 사회적 시선, 비교 등에 지쳐서 고립되다가 스스로 목숨을 끊는 경우 부지기수.. 남에게 조금 더 따뜻하고 친절해집시다!!
그쵸. 절대적 고통이 커서가 아님, SNS와 비교문화 때문임. 허세민족성.
이거 맞음 ㅋㅋㅋㅋ ㄹㅇ 말 제대로 못하고, 눈치 느리고, 말 잘 못알아 먹으면 ㅂ신 취급함 ㅋㅋ 그리고 하루 하루 욕먹다보면 저위에 증세들이 더심해져 일을 더이상은 할수 없게 바보가 되어버림
@@Dhtdhrtv에센에스 안 해도 우울증인 사람 많음 오히려 우울증 심하면 에센에스 안 하게 됨
@@Dhtdhrtv 굳이 sns가 아니더라도 비교당하는데
학교 학업, 대학, 취업, 30대 중후반쯤엔 앞에 것들로 갈려지고 쌓여진 재산의 격차, 많은 것들이 있겠지만 우리 사회가 제일 관심있어하는 돈으로 보자면 이러한 것들이 주는 보이지 않는 압박감은 정말 사람을 죽음으로 몰아 넣는다고 생각해요
이렇게 보면 아예 안 태어나는게 복이구나 싶다...
생각을 해보면 그렇죠
국가는 국민들이 생각이 없길 바랄겁니다 일만하는 로봇처럼 로봇이 등장하면 노동의 주체인 서민과 국민은 가차없이 내다 버려질 겁니다
그증거는 현재 노동능력이 떨어진 노인을 국가가 어떻게 대하고 있는지를 보면 답나옵니다
@@셩이름
맞아요
아이 낳아라 아이가 행복이다 가스리이팅 하는 것도 지들 노예 필요해서죠
새싹 피워볼려고 아락바락 노력해서 피우면 시들거나 꺾이거나 밟혀서 계속 무너지니 우울증을 떨쳐내기 힘들더라구요. 제 아무리 굳센 사람도 꺾이거나 고무줄 늘어나듯이 간신히 버티고 있는 시대인 것 같아요.
안타깝네요..
치사하고 비겁하고 인간성이 떨어지는 사람들은 살아남고
인간성 있고 착하며 따뜻한 정이 있고 낭만으로 사는 사람은 점점 없어지니까
이젠 낭만이란 개념도 변질되는 시대가 왔다.
인류의 역사가 착한 사람은 대다수의 경우에 죽거나 불쌍해졌지만 이시대 만큼은 아니었고
착하고 인심 있는 사람 옆에 진심으로 함께하는 인재들도 모였었는데 이제는 오직 돈과 권력과 입지로만 사람을 판단하고 그것을 위해 붙는 시대가 왔다.
왜 이리 사회가 차가워졌는지 우리 모두 고민해보고 개개인의 다른 생각이라도 존중하며 함께 발전하는 사회가 되었으면 좋겠다.
국민 의식이 덜떨어지는 경향이 있어서 정확히는 정신적으로 성숙한 사람은 없고 경쟁 사회에서 살아남은 국민 특성상 마음의 여유가 없다고 하는 게 맞는 듯
좋은 사람들이 오래오래 건강히 살아야하는데..ㅠㅠ 이기적이고 못된사람들은 남한테 피해만주고 본인은 발뻗고잘살지..
법도 가볍고 형벌도가볍고 출산률만 문제가 아니고 나라의 존폐위기인거같아요
진짜임 착한분들 좋은 사람들은 금방 사라짐ㅡㅡ
지옥이라는 증거임 독하고 못되고 나쁜것들 악마 사기꾼들만 우글득실 댐
그래서 이사회살기시름
지옥에서 착한 일을 하면 당연히 벌받지
나 역시 태어나지 말았어야하는 존재였다.
아니 님이 억지로 태어난것도 아니잖아요.....
죄송합니다
이 나라 정치인과 제도를 싹다 물갈이해야함
인간의 삶의 목적이 행복이라면 필경 우리사회는 그것을 줄수없는것 같다.
행복은 누가 주는게 아니라 자기내면에서 피어나는 꽃과 향기입니다
근데 우리나라는 그걸 짓밟고 앗아가기 바쁩니다
저도 돈 없이 서울에 상경했을 때 좁은 고시원에 들어갔었는데 이 좁은 서울에 내 한 몸 누울 공간이 있다는 것 자체가 행복하더라고요. 아무도 뭐라하지 않는 나만의 공간이랄까? 그냥 지금 이 순간에 내가 누리고 있는 것들 생각하면 행복해져요.
@@유류-i6e 그건 뺏기는 행복이죠 안주하면 뺏어갑니다 왜 헬조선이겠슴
@@셩이름 근데 제가 고시원 들어갈 때도 안주하려고 들어간 게 아니라 거기서부터 시작하려고 들어간 거라서요. 돈이 없는데 갈 수 있는 데가 거기밖에 없으니.. 근데 그 와중에도 지금 현재 누리고 있는 것에 감사하고 좋았던 거지, 여기에만 머물러있자는 의미는 아니었어요. 적어도 노숙은 안 할 수 있다는 것에 대한 감사함..? 서울에서 해야할 게 있어서 간 거라 거리가 가까워진 것에 대한 감사함..? 그러면서 스펙을 쌓는 거죠 뭐
@@유류-i6e 노숙이 뭐 나쁜건가요? 마음과 생각의 행복을 추구하신다면서 현실적으로 가장 빠른 노숙은 안하시려는건 모순임
이 나라에서 한 번도 자살을 생각해보지 않았던 사람은 없디고 봐도 무방함
일단 고딩 시험기간때 하루에 한번씩 함
서로 못살게 구는게 특이니 😢
고딩때 자살 생각한 내가 정말 약했구나 생각하며 강해진 내가 사회생활하며 자살 고민을 하며 한국에 대한 경각심을 가지는 패턴임
저는 안해봤는데요
아버지가 어릴때부터 진짜 힘들때는 니가 제일 힘들었을때를 생각하라해서 지금 당장 힘들어서 지쳐있다가도
아~ 그때보단 낫잖아 이러고 넘어갔어요
그리고 목숨을 끊는거까지는 무서워서 생각도 안해요
@@파크M 글쎄... 다들 앞으로 또 어떻게 될지는 또 모르죠 ㅠ 지금 이 순간이 내일의 나보다 행복할수도...
50억씩 처먹었던 전 국회의원 아들을 제대로된 처벌조차 못하는 한국사회…
부패가 심각합니다…
양산 뭉가 ?
아수라 재방송이나 한번 더 봐 ㅋㅋㅋㅋㅋㅋㅋㅋㅋ
이재명 주변인물들 거의다자살
윤미향 주변인물들자살
이거이거!!!!자살뉴스에 이정도는되야지
유전무죄 무전유죄 모르시나 조선의 유구한 전통
버스기사 800원은 유죄😢 개같은나라
저는 충격적인게 외국에서 온사람들 보면, 한국은 왜저렇게 치열하게 사는지 모르겠다가 공통적인 생각을 가지고 있더군요..
우리는 취업 언제 ? 이성친구 있냐 ? 결혼은 ? 차샀냐 ? 집샀냐 ? 가 20~50살까지 의 기본적인 당연한 숙제 처럼 생각하는데,
해외에서 오신분들 보면 그런 정해진 틀이 없더군요... 이런 기본적인 틀 을 못이루면, 노력안한사람 ? 제대로 살지못한 사람 으로 취급 받게 되는 비교 때문에, 행복이 낮아지면서 자살하게 되는듯....
GDP 낮은 편도 아닌데, 타국가에 비해 자살 1위인 이유는 이거밖에 없음...
그저 살고 있을 뿐인데 나이에 따른 과제 강요하는거 진짜 폭력으로 느껴짐
가난하지만 아무리 하찮은 일이라도 열심히 순박하게 사는 사람을 찌질이라 부르는 나라..
오~ 정답
나도 저기 포함될 날이 머지 않은거 같기도 하고..
미국 노예국 대한민국은 1인당 GMO(유전자조작식품) 수입량 전세계 1위 입니다. 출산율과 자살율은 당연히 이럴수밖에 없죠. 유전자조작식품속에 있는 글리포세이트는 장내미생물 불균형으로 우울증 피해망상 피해의식을 증가시키고 자폐스펙트럼안에 있는 대부분의 질병을 증가시킵니다. GMO 수입의 80%는 동물사료로 쓰이고, 그 고기는 글리포세이트가 완전히 농축됩니다. 시중에 파는 돼지고기 소고기 닭고기 95%이상이 GMO 농축물 이라고 보시면 됩니다.
정말 죽고싶다...
힘내세요 정말 죽지못해 사는 사람들 많습니다 큰 욕심만 버린다면 다 살아 지던군요
왜요
나도
오늘도 자살할까 고민하던 학생이에요
큰 위안은 못 되어주겠지만.. 힘내요 우리
@@용박이 나는 오래 못버텨..이제.. 지쳤어 너무
단순하게 살지 못해서 그래.. 행복을 우선순위로 둔다면 누구나 행복하게 살수있는데 사회가 복잡해지고 발전하면서 우선순위가 행복이 아니라 다른 것이 대신 채우고 있어서 그렇죠..
태어나고싶지 않았다는 생각만 매일 매순간 되네이곤 하네요. 뉴스에서 아이 낳으라는 말이 잔인하게 들릴 정도로 살아있는 순간이 무가치하게 느껴집니다.
지혜로운자는 자식을 낳지않았기때문에 우린 다 어리석은자의 자식이에요. 사실 빨리 갈수록 승자라고생각해요 저도 생각하고있구요
다 어른들의 욕심이 낳은 결과
스위스처럼 안락사 허용하면 첫해 신청자가 100만명이 넘을듯,
이유가 용기가 없어서 죽지못하고 버티는 사람들이 한번에 신청하기때문에,,,ㅠㅠㅠ
안락사도 돈없으면 못함요 ㅋㅋㅋㅋㅋㅋ 스위스 안락사 못해도 몇천줘야 할수있다던대...
ㄹㅇ
대출받아서 신청하면 될듯@@염염-r8e
은행에서 대출받던지 하겟죠 뭐@@염염-r8e
이거 시급함 진짜 안락사 조력자살 존엄사 빨리시행해야함
일반적인 생활도 하고 대인관계도 딱히 문제없는 편입니다 그래도 저만 이상하게 정신과를 다니며 우울증을 겪는 줄 알았는데.. 주변 사람들고 마음 터놓고 얘기하면 정신적으로 힘든 사람이 너무나 많더라고요
어른들 말씀대로 나라의 경제수준과 발전수준은 비교 안될 정도로 좋아졌지만 그 사이애 정신건강 수준은 나락을 가고 있는 것같습니다..
괴롭히는 것들 처벌해야한다
옳바르지않는 어른들 때문에 사회초년생들이 고생이다 국가가 부동산투기 비리정권싸움 하는사이 떼돈벌고 돈자랑하는 정치인들 눈멀어 사회초년생들 힘든것은 뒤전이더니 그리고는 인구절벽을 외쳐대고 한심그자체다
집값 떨어질까봐 지금정권 만들어놓은 대다수의 인간도 반성해야지
한국만 독보적으로 높은건 한국사회에 문제가 있는거 맞죠
정확한 팩트 한국은 중국의 후손 국가로써 중국과 하는짓거리가 똑같다. 그러나 한국것들은 감히 타국비하 전세계 압도적 1위국가 진정한 후진국 국민수준 여 억겨운 국가 1위 이것이 팩트다.
저도 님과 같은 생각입니다.
솔직히 죽고싶다는 생각 안해본 사람 얼마 없을 것 같아요..
@@Fatboy1998 죽.는것도 사람이 깡이 엄청 필요함 못할뿐이지.실패하면 더안좋으니 한..강도 실패했을경우 벌금 문대요 국가가 아싸하면서 실패했으니 돈달라고해버림.