5:25 이건 정말 나무껍질 같네요. 아까 그 댓글러의 심정이 이해됩니다. 외국인 댓글러 글대로 바삭한 게 좋으면 나무껍질을 먹어야 합니다... 물론 저건 사장님께서 나무껍질파를 제거하시기 위해 일부러 그러신 거겠죠~? 6:06 하지만 이런 크리스피라면 인정입니다~ 고기가 얇은데도 바삭하게 하는 것은 고기를 나무껍질로 연성하는 것과 다를 게 없다.
베이컨.. 대패삼겹살에 훈제를 곁들인.. 저도 스팸보다 햇반같은 흰쌀밥에 베이컨을 선호합니다^^ 반숙계란 얹고 노른자 살짝 터트려주고 통후추 두번 갈아넣어 줘도 맛있죠. 바삭함과 쫄깃함 중에 나의 선택이라.. 너무 가혹하네요.. 뭘 골라도 죽어서 천국가긴 글른것 같은데.. 얇게 나온 것에 이유가 있겠죠? 저는 미세한 차이로 바삭함을 고르겠 습니다. 의미는 없지만.. 파스타 할때 어떤 식으로 들어가도 맛있지만 바삭해진 베이컨을 부셔서 넣고 한입 먹었을 때 입안에서 중간 중간 뚫고 나오는 베이컨 향이 좋더라구요. 단점이라면 요리할때 베이컨에 손이 한번이라도 더 가야하니 귀찮다는 것? 단백한 베이컨? 그건 잘 모르겠네요. 훈제한 닭가슴살 스타일 같기도 하고.. 저는 삼위일체를 보이는 정통적인 삼겹살 베이컨이 더 좋은 것 같습니다. 연말에 잡다한거 선물하지 말고 서로 고기 한덩어리식 주고 받으면 참 좋을텐데.. 베이컨 이런거 선물받으면 엄청 좋지 않나요? 나만 그런가?
개인 취향이지...뭐 이런걸로 논란까지... 탕수육은 원래 닭강정처럼 볶먹인데 배달때문에 소스 따로 주는거고 2번 튀기고 반죽 잘하는 집은 부먹도 바삭하게 맛있고 아무리 맛있게 만들어도 튀김은 식으면 눅눅해지고 베이컨도 취향 차이지.. 제품에 따라 염도에 따라 뭐랑 같이 먹냐에 따라 다 다른걸...
찍먹파가 부먹파를 혐오 하는건 부먹파를 혐오 하기 보다는 부먹파중 일부가 혼자 먹는것도 아닌데 다같이 먹는거에 부어 버리는 경험을 갖고 있어서 그럼 자기 접시에 놓고 부어 먹으면 되는걸 걍 부어 버린거임 선택지가 있었는데 이런 멍청한 부먹파를 혐오 하는거임 솔직히 남들이 부먹 하든 알바는 아니잖음
찍먹이 부먹 까는 이유 묻지마 부먹 당한 경험이 있기 때문 묻지마 부먹은 상대의 취향을 존중하지 않는 것이고 돌이킬 수 없는 테러라고 볼 수 있다 찍먹은 튀김에 직접적인 영향이 없기에 부먹할 것만 덜어낸다면 공존이 가능 촉촉이에서 반바삭이파가 나오는것 비슷하지 않을까 싶네요 생베이컨->촉촉이->바삭이 가능 생베이컨->바삭이->촉촉이 불가능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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바삭파에게 있어 촉촉한 베이컨은 그저 덜 익은 베이컨이라 좀 튀기면 되지만,
촉촉파에게 바삭한 베이컨은 다시 촉촉하게 만들 수 없기 때문에…분노의 대상임
이게 맞다...
ㅇㅈ
같은 이유로 탕수육 찍먹은 도중에 부먹으로 먹을 수 있지만 부먹은 찍먹으로 되돌릴수 없기에 분노의 대상임.
엔트로피 문제이군요
@@ralee5952 ㅋㅋㅋ
영 이코노미스트 지 선정, 가장 채널 컨셉과 영상 내용이 일치하는 진솔한, 진심어린 채널.
저희는 진짜라니깐요😍
@@meatlover 당신!진짜야!
영상에서 보이는 것처럼... 오스카 마이어 베이컨은 조리를 할수록 어마어마하게 작아집니다. 쪼그라드는 베이컨을 보면 막 가슴이 미어져서 얼른 집어 먹습니다.
뷔페 같은데서 나오는건 과자 정도는 아니더라도 바삭 하면서 캐러멜처럼 질깃하게 씹히는 그런게 좋더군요.
두꺼운 베이컨을 바삭하게 굽는게 저는 제일 좋습니다. 얇은거면 밥이랑은 촉촉, 버거나 브런치는 바삭이요.
야 너 뭐 좀 안다? 이거지 이거야
맛잘알
배우신 분이 여기 있었네요
한국에선 베이컨을 촉촉도 아니고 너무 안익혀서 이삭토스트도 그렇고 베이컨 들어간 제품들 다 못먹겠더라구요ㅠㅠ 개인적으로 바삭한게 좋아요ㅠ
ㅋㅋㅋㅋ자연스러운척 사심 채우면서 더 드시는거 커여워욬ㅋㅋㅋ
바삭하게 먹는걸 좋아하긴하는데 오븐에 하거나 프라이팬에 약불 중간불에 오래 구어야되서 많이 못먹음
딱 맥도날드나 kfc 햄버거 사이에있는 마른 베이컨이 제일좋음
2:07 ㅋㅋㅋㅋㅋ 나무껍질을 먹으래 ㅋㅋㅋㅋㅋㅋㅋ크리스피파는 한국의 부먹이랑 같고 츄이파는 찍먹파네 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 영화보면 베이컨 진짜 딱딱하게 익혀먹던데 ㅋㅋㅋㅋ
건강한, 담백한 베이컨 같은 건 필요없고 오스카마이어 베이컨 같은 제품 좀 많이 내줬으면 좋겠음
촉촉한게 밥이랑 싸먹기 좋아서 더 맛있음
근데 뭔가 호텔조식같은 형식의 아메리칸 브렉퍼스트같은 조합은 바삭한게 더 낫더라고요
오 인정
부먹파: 찍먹을 완전 무시해서 바삭한 튀김 자체를 없애고 눅눅한 전분옷만 남기는 이기적인 무리
찍먹파: 부먹이 소스를 알아서 자기 그릇에 옮겨담아 부어 먹을 수도 있게 상대방도 배려하는 문명인
이거죠ㅋㅋ 찍먹으로 하면 찍먹/부먹 둘다 가능한데 부먹으로 하면 찍먹이 어려워지니까 극혐하는거에요. 다른 사람의 선택할 권리를 존중하지 않는 것에 대해서도 관대하기는 힘들죠
반만 부으면 되자나....
@@user-mg1cu9os9m 하지만 부먹은 반으로 끝내지 않아
바삭한 베이컨도 괜찮지~! 라고 생각했는데 다 구워진 비쥬얼을 보니 사파의 수작이로고... 돼지고기가 아니라 미라를 구워먹는 사파의 마두나 좋아할 비쥬얼이로다
개인적으로는 촉촉하게 구워먹거나 바삭하게 튀겨먹거나 하는게 좋더라구요
푸근한 정육점 삼촌이 담백하게 말하는게 좋네요. 뭐 노잼이면 어떻습니까 담백하게 가는거죠
빵에 넣어먹을땐 촉촉한게 좋은데, 베이컨만 먹을땐 바삭한게 좋더라고요
미트러버의 황사장님, 14F 채널의 주락이 월드 조승원님 세상에서 제일 부럽습니다! ㅠㅠ
튀길때 기름은 선별해서 쓰는 게 좋습니다. 발연점이 낮아 고온에서 타거나 연기가 나는 식용유. // 카놀라유나 포도씨유 같이
불안정한 기름보다 올리브유나 아보카도유 같은 기름이 좋습니다.
잉?? 반대아닌가 올리브유같은경우는 발화점이 낮기도하여 샐러드 드레싱등에 사용돼고 포도씨유같은경우 발화점이높아 튀김,볶음에 쓰이는걸로 아는데? 실제로도 올리브유를 가열하면 연기 오지게나고 탄남새남. 이렇게 알고있어요 제가잘못안건가요?
@@808base 아뇨 제 실수가 맞습니다. 글에 오해의 여지가 있었습니다.
올리브 유의 경우 사용처에 따른 종류가 나뉘어져 있습니다.
엑스트라 버진은 대게 발연점이 낮아 쉬이 타고 연기가 나지만 버진이나 퓨어의 경우 180도 200도 전후의 튀김은 충뷴합니다.
@@808base 유툽치면 자세히 나와요.
저도 그래서 카놀라유는 안 씁니다.
@@808base 퓨어 쓰세용 마트가면 팔아요
5:25 이건 정말 나무껍질 같네요. 아까 그 댓글러의 심정이 이해됩니다. 외국인 댓글러 글대로 바삭한 게 좋으면 나무껍질을 먹어야 합니다... 물론 저건 사장님께서 나무껍질파를 제거하시기 위해 일부러 그러신 거겠죠~?
6:06 하지만 이런 크리스피라면 인정입니다~
고기가 얇은데도 바삭하게 하는 것은 고기를 나무껍질로 연성하는 것과 다를 게 없다.
영상 잘 보고 있습니다.
저희집도 바삭파(저)와 촉촉파(식구들)의 사이가 좋지 않습니다. ㅎㅎ
미국 베이컨은 인터넷 배송 같은 걸 시키면 지방이 너무 많이 붙은 채로 오기도 해서, 바싹 구워 먹지 않으면 너무 느끼하기도 합니다
그러고보니 햇반, 스팸 둘다 CJ상표네요 ㅋㅋㅋㅋㅋ
베이컨 바싹 굽는건 기름이 빠져서 좋긴한데 너무 딱딱한것 같아요 앞다릿살이나 뒷다릿살로 적당히 굽는게 좋은것 같습니다
바삭한걸 감자칩처럼 먹으면 존맛.
촉촉한건 밥반찬으로 먹기 좋음.
베이컨.. 대패삼겹살에 훈제를 곁들인..
저도 스팸보다 햇반같은 흰쌀밥에 베이컨을 선호합니다^^
반숙계란 얹고 노른자 살짝 터트려주고 통후추 두번 갈아넣어 줘도 맛있죠.
바삭함과 쫄깃함 중에 나의 선택이라..
너무 가혹하네요.. 뭘 골라도 죽어서 천국가긴 글른것 같은데..
얇게 나온 것에 이유가 있겠죠?
저는 미세한 차이로 바삭함을 고르겠 습니다.
의미는 없지만..
파스타 할때 어떤 식으로 들어가도 맛있지만 바삭해진 베이컨을 부셔서 넣고 한입 먹었을 때 입안에서 중간 중간 뚫고 나오는 베이컨 향이 좋더라구요.
단점이라면 요리할때 베이컨에 손이 한번이라도 더 가야하니 귀찮다는 것?
단백한 베이컨? 그건 잘 모르겠네요.
훈제한 닭가슴살 스타일 같기도 하고..
저는 삼위일체를 보이는 정통적인 삼겹살 베이컨이 더 좋은 것 같습니다.
연말에 잡다한거 선물하지 말고 서로 고기 한덩어리식 주고 받으면 참 좋을텐데..
베이컨 이런거 선물받으면 엄청 좋지 않나요? 나만 그런가?
미식가이십니다!!
바삭한 베이컨은 부셔서 크림 소스 위에 올라갈때 ㄹㅇ 포텐이 터지는거 같음
두꺼운 베이컨으로 만들어서
겉바속촉으로 만들어 먹읍시다!!!
따끈힌 밥에 고기는 사랑이죠
둘 다 맛있는데, 베이컨 특성을 더 잘살리는건 바삭임
전 바삭파~~ 20대 까지 채식만 먹음.. 그리다 베이컨 먹어보고 고기에 도전. 이제는 삼겹살, 등심, ~~ 까지 진행
삼겹살도 대패 더 좋아 함..
촉촉한게 좋으면 스떼끼를 먹어야지 나참 !! 호텔에선 항상 바삭하게 나와서 다들 바삭한걸 좋아하는줄 알았네요
사실 반대쪽에선 바삭하게 먹을거면 아예 베이컨맛 과자를 먹지 그러냐고 그러더라고요. 고기를 먹으면서 무슨 바삭을 논하냐면서요 신기하네요 ㅋㅋㅋㅋㅋ
흰 밥에 먹으면 촉촉한게 좋음. 바삭한것도 좋고. ㅋㅋㅋ
촉촉한 베이컨에 참기름 살짝 찍어서 한입 먹으면 ....
ㅋㅋㅋㅋ재밌어요 흥하시길
겉은바삭 안은촉촉하게 하면되지 뭘그리 싸운데 ㅋㅋㅋ 강불로 팬 예열하고 예열됐으면 약불로돌린뒤 베이컨 앞뒤로 몇초정도 구우면 바삭촉촉중간느낌이라 존맛이다.
조리는 크리스피가 재밌는데 저도 촉촉이 더 맛있어요. 너무 크리스피는 과자 같아서 밥 느낌이 안나요
백설 햄스빌 베이컨 먹어보면 극강의 짠맛을 느낄수 있음..스팸 클래식보다 더 짠듯..
어라? 뭔가 결론이 나올줄 알았는데ㅋㅋㅋㅋㅋ 기승전햇반 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
촉촉파라고 했다가 베이컨에 찔려 죽을 수도 있어요! 저는 겉바속촉 박쥐파입니다~
따뜻한 흔적 투척 툭 엎드려 터진다 빵
베이컨 촉촉파인데 샐러드 토핑으로 먹을때는 아무래도 크리스피하게 튀겨낸걸 올려 먹으면 JMT
홀리데이인 조식에 나오는 촉촉한 베이컨!! 신세계였어요😍
한국의 경우는 튀기진 않고 굽긴 하지만 거의 바삭해서 과자가 될정도까지 굽지 않나요? 저희집, 외가쪽은 유달리 돼지고기 바싹 익혀먹어야한다는 생각들을 가진분들이 많아서 삽겹살도 거의 타기 직전까지 굽던데....
형은 얼굴부터
잼나여 😎😎👏🤭
Chewy 오타 킹받네
베이컨은... 무거운걸로 꾹 눌ㄹ러서 빠삭빠삭하게 먹는 음식이다... 저기서 육즙느낄거면 삼겹살 먹어...
2:11 이게 뭔말이고. 너무 사심들어간 말 아닙니까??
한국베이컨은 베이컨보다 햄의 느낌이 많이나서 별로더라구요…. 삼겹살이나 햄을 먹고싶어서 베이컨을 사는게 아닌데 ㅠ 미국 베이컨을 동네 마트에서 보는 날이 올까요
밥먹을땐 촉촉하게 빵이랑 먹을땐 바삭하게
다 맛있던데 ㅋㅋㅋ
황형 베이컨 남은거는 어떻게 하셧나요??
화면 좌측에 남은 베이컨이 보이는데요ㅋ
연기가 너무 나서 옥상에서 다 튀겨 버렸지요! 피디님이랑 햇반 돌려 먹었어요~
전에 황사장님한태 물어봤었는데 ㅎㅎㅎ 중도를 지키신다고
0:33 그러니까 둘다 맛있다는 거 잖아요!
요리마다 알맞게 쓰는게 최고임
어짜피 주는대로 먹을꺼면서
반박시 니말맞
전 바삭한거 보다 쫄깃할때 꺼내는게 좋네요. 한국어보다 미국꺼. 넘치는 비계 좋아
밥이랑 먹으면 쫄깃한게 좋아
부먹찍먹문제가 아니라 베이컨 자체가 넘 비쌈요
ㅠㅠ
재밌어요.
갠적으로 베이컨은 촉촉하게 구워서 계란이랑 먹는걸 좋아함
버거에는 무조건 촉촉이 좋다고 생각함
빵과 패티와 채소 사이의 갑자기 딱딱한 무언가가 난 상당히 불쾌함
밥이랑 먹을 땐 촉촉
소스나 면이랑 먹을 땐 바삭
바삭과촉촉중 어느쪽이 더 맛있을까여//
촉촉!!
베이컨 저는 안뒤집고 한쪽면만 바삭하게 익혀먹어요
그러면 두가지 맛을 한번에!
영국은 베이컨이 전반적으로 미국보다 두꺼워서 그런지 바삭 촉촉 논란이 상대적으로 덜한것 같습니다. 거의 대부분 구워먹어요.
한국이 미국영향을 많이 받아서 서양=미국문화라고 생각하는 경향이 있음. 호주에서도 베이컨 자체 두께가 두텁게 나와서 과자처럼 부서지는 식감은 만들기 힘듬. 찾는 사람도 미국인 관광객아니면 없기도 하고.
개인적으로 밥에는 촉촉한게 좋고 빵이나 면에는 바삭한게 좋습니다
평소에 베이컨은 안먹지만 둘 중 하나면 바삭이 좋을 거 같음.
아뇨 선생님 재밌어요
베이컨? 베이컨은 쨈이죠
베이컨칩도 츄이도 크럼블도 두툼하게 숭덩숭덩 썬것도 마일드한 국산도 쫩쪼름한 오스카마이어 스미스필드 커클랜드 등등도 삼겹 전지 등심 부위별에 메이플에 캔디드한것도 버번에 졸여서도 다 먹는데 쨈 한숟갈 푹 퍼갖고 포테이토나 사워도우에 얹어서 한입 크게 베어묵는거
이거에 비벼볼수라도 있는것 갠적으로 지금까지 없었ㅋㅋㅋ
아 물론 거기에 소금 살짝 치고 메이플한번 싸악 끼얹어주면 미치는거고요ㅋㅋㅋㅋㅋ
바삭이고 촉촉이고 다 좋은데.앞다리살 베이컨은 법으로 금지해야할 악마의 소행이죠
궁금해서 바로 검색했는데 쿠팡에서 지금 14,620원이네요😅
11,120원인데 클릭하면
14,620원으로 자꾸 바뀜ㅡㅡ
그냥 이 컨텐츠는 행님을 위한 컨텐츠아닌가요 베이컨은 다맛있는거 알면서~~ 맛있겠다~~
프로필이 찐이신데요~
전 촉촉파!! 호텔 조식으로 너무 딱딱하게 베이컨 나오면 별로!
개인 취향이지...뭐 이런걸로 논란까지...
탕수육은 원래 닭강정처럼 볶먹인데 배달때문에 소스 따로 주는거고
2번 튀기고 반죽 잘하는 집은 부먹도 바삭하게 맛있고 아무리 맛있게 만들어도 튀김은 식으면 눅눅해지고
베이컨도 취향 차이지.. 제품에 따라 염도에 따라 뭐랑 같이 먹냐에 따라 다 다른걸...
찍먹파 가 부먹파 에게 적대적인 이유는 살면서 친구든 직장 동료든 연인 사이든 한번씩 은
부먹파에게 부어버림 을 당한 기억 때문에 그런겁니다
한국인이 먹기엔 저염 오스카마이어가 맛있저염.
고기 라임이 아주 크!👍
바삭한건 그냥 삼겹살 바싹 구운거잖아
구분을 해야지 샌드위치 같은거는 촉촉한거
햄버거나 아침식사 대용은 바삭한거
구분을 해야지
무지성으로 바삭 촉촉을 나누면
그냥 처먹기만 하는 애들이지
정말 이해안가 스팸은
미국 가본적도 없는데
베이컨이 밥에 더 잘어울림
베이컨이 문제가 아니네. 햇반이 있느냐 없느냐네.
미국식 촉촉 베이컨은 구운뒤에 물부어서 졸여야함….
저는 야들야들하게 익혀서 흰밥에 싸먹기를 좋아합니다.
둘 다 고기라 침고이네요.
그냥 황사장님이 둘다 드시고 싶은거 아니었나요
이번에 제 취향을 확실히 알게 됐는데 저는 겉빠속촉파였어여
둘다 좋습니다. 주십쇼.
이런들 어떠하리 저런들 어떠하리 ㅋㅋㅋ
맛있으면 그만이지ㅋㅋ
근데 국내생산제품들 너무 심심함 ㅠㅠ
베이컨은 미국산이 맛있음
찍먹파가 부먹파를 혐오 하는건 부먹파를 혐오 하기 보다는 부먹파중 일부가 혼자 먹는것도 아닌데 다같이 먹는거에 부어 버리는 경험을 갖고 있어서 그럼
자기 접시에 놓고 부어 먹으면 되는걸 걍 부어 버린거임 선택지가 있었는데 이런 멍청한 부먹파를 혐오 하는거임 솔직히 남들이 부먹 하든 알바는 아니잖음
ㄹㅇ 이기심 차이임
탕수육은 원래 소스를 부어내거나 한번 볶아내는 음식인데 배달을 하게되면서 안에 스팀때문에 튀김이 눅눅해지기때문에 따로 포장해서 배달을 시작했음. 그렇기때문에 무식하고 돈없어서 싸구려 배달이나 시켜먹는 부먹파들이 부먹논쟁을 벌이는거고 사실 호텔이나 잘하는 중식당만 가도 부먹찍먹 논쟁은 할게 못된다는걸 알게될것임
부먹?ㅋㅋㅋㅋㅋㅋ 존나 무식한 생각이지ㅋㅋㅋㅋㅋㅋ 배추를 양념에 찍어먹는다고 그게 김치가 되나?ㅋㅋㅋㅋㅋㅋㅋㅋㅋ 부먹찾는사람들은 제대로된 경험이 없고 존나 이기적인거지ㅋㅋㅋㅋㅋㅋ
백미와 치아바타, 머스터드와 스크램블에그가 필요한 방송
? 솔직히
+빵: 바삭 베이컨
+밥: 촉촉 베이컨
이거 아닌감..
저는 스위스처럼 중립을 지키며....
둘다 먹겠습니다.;;;
보자마자 고기가 생각나게.. 아니다.
뭐야 당연히 바삭하게 먹는거 아니였어?
전 겉바속촉 좋아합니다..
국내 시판용이면 난 당당하게 말한다.
베이컨은 촉촉이 좋다.
부먹파는 찍먹파에 관대한데
찍먹파는 부먹파를 극혐한다
명언이네요 ㅋㅋㅋㅋ ㅋㅋㅋㅋ
부먹 극혐.. 난 뜨거운거 못 먹는데 안 식어.. 먹을수가 없어.. 눅눅해지잖아.. ㅠㅠ
베이컨은 그냥 다 맛있다 ㅋㅋㅋㅋㅋㅋ
뭘 15분을 굽는다는거지? 베이컨은 아주 얇아서 3분쯤 굽는건데
무조건 바삭해야 베이컨향도 더진하고 맛남
👍
미국 바삭파들 중에 극렬파는 거의뭐 과자를 만들어 버리던데...
네,, 제가 그렇습니다,,, 식빵도 비스킷처럼 구워 먹습니돠,,,,
난 바삭 ㅋㅋ
옳소!!!
촉촉 베이컨은 무슨..ㅋㅋㅋㅋㅋ
걍 "덜 익혀" 먹는 겁니다
나:그냥 두개 다 먹는다
와우... 멋있어...
바삭과 촉촉을 한입에 넣으면 모두 만족 아님?
바싹 구워먹을거면 과자나 사 먹지 나 참! 고기는 부드러워야 맛있지!
앞다리살 베이컨도 있구나...
3:02 흠.... 뒤에 나오긴 하지만, 따지고 들자면 삼겹살로 만든 베이컨이라고 해야하지 않을까요?
찍먹이 부먹 까는 이유
묻지마 부먹 당한 경험이 있기 때문
묻지마 부먹은 상대의 취향을 존중하지 않는 것이고 돌이킬 수 없는 테러라고 볼 수 있다
찍먹은 튀김에 직접적인 영향이 없기에 부먹할 것만 덜어낸다면 공존이 가능
촉촉이에서 반바삭이파가 나오는것 비슷하지 않을까 싶네요
생베이컨->촉촉이->바삭이 가능
생베이컨->바삭이->촉촉이 불가능