디자인이 부분부분 짜집기한거 같네요. 전면부 후드 부분과 헤드라이트로 가는 실루엣은 라이칸 하이퍼스포츠에 헤드라이트는 멕라렌 P1의 헤드라이트를 과하게 C자 모양으로 만든거 같고 스포일러는 멕라렌 세나에 들어간 스포일러처럼 꺽어진 모양같고 일단 크게 눈에 띄는건 이렇고 더 찾아보면 다른 부분에서도 많이 따와서 크게 비틀어 넣었을듯 싶네요. 그냥 예전에 현대차가 하던 디자인 부분 베끼기 같아보입니다.
아닙니다. PHEV는 BYD가 혁신적으로 개발했습니다. 기술명은 외부 충전과 방전이 가능한 직렬식 병렬식 듀얼모드 전기 플랫폼 하이브리드 DM PHEV 2007년 핵심 특허를 출원했습니다. 2008년 첫 번째 자동차 공장 하차(F3DM. 1세대 DM PHEV), 이제 5세대 기술까지 개발됐다. BYD의 5세대 DM PHEV 기술 공식 발표에 따르면 만유 만전 항속은 2100KM 을 넘을 수 있고(65L 연료탱크) , 차우 실측은 2300KM를 넘으며, 가장 높은 것은 2500K를 달렸다.
@@김범재-m4o 아니요. 엔진은 동력 직접 구동에 참여해여(병렬식) 높은 기어 연결 하나만 유지 적속 중속으로 달릴 때는 직렬식으로 가고 고속일 때는 엔진 직구라는 것이다. 그래서 변속기도 필요 없어요. (BYD EHS전기제어 기술) BYD의 DM PHEV의 기술적 특징은 고출력 구동 모터, 전기 플랫폼 하이브리드 전용 고출력 블레이드 배터리. 전기 혼합 전용 엔진 (46%의 고열효율, 저속부터 고속까지 고열효율 구간에서 운행을 보장) EHS 전기제어 시스템을 갖추고 있어 직렬식, 병렬식 2모드 혼합을 실현할 수 있다. 직렬 모드: 엔진은 중저속에 있을 때 발전이다. (엔진의 고열 효율 구간 운행을 유지) 병렬 모드: 고속 시 엔진 직구(모터를 구동하여 고속으로 달릴 때 에너지 소모가 높고 전기가 가장 많이 들기 때문에 고속으로 달릴 때 엔진이 직접 차량을 구동하고 엔진이 고속으로 달릴 때 기름을 가장 절약한다.) 순수 EV 모드로 도시에서 출퇴근할 경우 EV 모드를 선택할 수 있으며 EV 차와 똑같아 집에 가서 충전하면 된다. 최대 동력 출력 모드: 0~100KM 급가속 시 엔진과 구동 모터가 동시에 차를 구동하여 최대 마력 출력에 도달한다. 요약하자면, BYD의 DM PHEV는 구조가 간단하고,모터 위주로 동력을 출력하며, 변속기가 없고, 외부 충전과 방전이 가능하며, 순수 EV의 모든 기능을 실현할 수 있다. 동력이 강하고 평탄하며 기름도 절약하고 여정의 우려도 없다. 결론적으로 BYD 전기 플랫폼의 PHEV는 도요타의 전통적인 가솔린 플랫폼의 THS HEV를 앞서고 있다.
@@김범재-m4o 그리고 중국에서 PHEV와 HEV의 차이는 충전과 방전만 할 수 있는 것이 아니라 하나는 전기 플랫폼 하이브리드 기술이고 (PHEV) 하나는 전통적인 휘발유 플랫폼 하이브리드 기술이다.(HEV) 도요타 개발한THS 하이브리드 기술은 전통적인 가솔린 플랫폼 하이브리드 기술이다.(병렬식 HEV) 한국 현대차의 hev는 도요타 THS 기술을 사용한다. 그리고 BYD의 DM PHEV는 EREV기술도 아닙니다(직렬식 하이브리드).
이제부터는 무한경쟁의 또 하나의 시작이죠. 전기차는 말 그대로 모두가 시작하는 단계이고, 이 분야에서 그래도 어느정도 생산기지로 기술력을 축적한 중국 입장에선 해볼만하다 하고 달려드는 것이구요. 솔직히 중국 전기차 부분은 배터리를 제외하고서는 무시하기 어렵습니다. 말 그대로 자본을 통해 블랙홀처럼 세계 유수의 기술 / 디자인 / 엔지니어 / 자원 을 빨아들이고 있으니 솔직히 무시할 수준은 아니죠. 어떻게 보면 상시 경계 하면서 우리가 배울건 배워서 좀 더 시장에서 앞서나가야죠.
뉘르부르크링에서 제3자가 순정으로 한번 돌려봐야됨...
실제 경주에 나가서 공식적인 기록이 나와야 좀 믿음이갈듯
일본이 한국 바라보는 시선이 딱 이럴듯...
항상 좋은 정보 감사드려요~많이 배우고 좋아요 빠르게 누르고 도망갑니다~^^
이것저것 고민한 흔적이 보이는데 유압에 에어까지 써야될 이유가 있나...
디자인이 부분부분 짜집기한거 같네요. 전면부 후드 부분과 헤드라이트로 가는 실루엣은 라이칸 하이퍼스포츠에 헤드라이트는 멕라렌 P1의 헤드라이트를 과하게 C자 모양으로 만든거 같고
스포일러는 멕라렌 세나에 들어간 스포일러처럼 꺽어진 모양같고 일단 크게 눈에 띄는건 이렇고 더 찾아보면 다른 부분에서도 많이 따와서 크게 비틀어 넣었을듯 싶네요.
그냥 예전에 현대차가 하던 디자인 부분 베끼기 같아보입니다.
그래서 뭐 어쩌라고 요새 디자인이 다 거기서 거기지
참 억지스럽고 억지스럽다. 볼프강 예거는 람보 때부터 이미 비슷한 차량 디자인을 많이 했어. 앞모습은 중국 고급 브랜드를 강조하기 위해 용의 얼굴을 모티브로 전체 디자인 한거입니다.
뭔가 다른 브랜드 느낌이 부분마다 나는데 크게 거부감 느끼지 않게 짬뽕한듯
말하는게 왜이럼?@@jakewon284
현기는 글로벌 탑5 제조사면서 저런 차가 한대도 없네…
날씨가 죽을만큼 덥지만 멋진 정보로 더위를 날려주시네요!..좋은 정보 감사하고 좋아요 잽싸게 누르고 후다닥 갑니다~&^^
중국이 그래도 폼이 많이 올라온거 같네
디자인은 역시 독창성이 좀 떨어진다 해도 맨날 그저 똑같이 보이는 전기차보다 훨씬 나은듯
배터리, 서스가 좋아진다면 솔직히 긴장해야 할듯
하아 헤드라이트가 과해요😅😅
양왕U9은 플러그인하이브리드로 알고 있습니다. BMW I8과 같은 직렬식 플러그인하이브리인데 전기차라고 하셨네요. 제가 잘못 알고 있는건가요?
아닙니다.
PHEV는 BYD가 혁신적으로 개발했습니다.
기술명은 외부 충전과 방전이 가능한 직렬식 병렬식 듀얼모드 전기 플랫폼 하이브리드 DM PHEV
2007년 핵심 특허를 출원했습니다.
2008년 첫 번째 자동차 공장 하차(F3DM. 1세대 DM PHEV),
이제 5세대 기술까지 개발됐다.
BYD의 5세대 DM PHEV 기술
공식 발표에 따르면 만유 만전 항속은 2100KM 을 넘을 수 있고(65L 연료탱크) ,
차우 실측은 2300KM를 넘으며, 가장 높은 것은 2500K를 달렸다.
@@拂曉種花家 와부충방전은 플러그인이라고 구분하는 겁니다. 그리고 BYD는 구동에 엔진은 개입하지 않는 직렬식만 쓰는 걸로 압니다.
@@김범재-m4o 아니요. 엔진은 동력 직접 구동에 참여해여(병렬식)
높은 기어 연결 하나만 유지
적속 중속으로 달릴 때는 직렬식으로 가고 고속일 때는 엔진 직구라는 것이다.
그래서 변속기도 필요 없어요. (BYD EHS전기제어 기술)
BYD의 DM PHEV의 기술적 특징은 고출력 구동 모터,
전기 플랫폼 하이브리드 전용 고출력 블레이드 배터리.
전기 혼합 전용 엔진 (46%의 고열효율, 저속부터 고속까지 고열효율 구간에서 운행을 보장)
EHS 전기제어 시스템을 갖추고 있어 직렬식, 병렬식 2모드 혼합을 실현할 수 있다.
직렬 모드: 엔진은 중저속에 있을 때 발전이다. (엔진의 고열 효율 구간 운행을 유지)
병렬 모드: 고속 시 엔진 직구(모터를 구동하여 고속으로 달릴 때 에너지 소모가 높고 전기가 가장 많이 들기 때문에 고속으로 달릴 때 엔진이 직접 차량을 구동하고 엔진이 고속으로 달릴 때 기름을 가장 절약한다.)
순수 EV 모드로 도시에서 출퇴근할 경우 EV 모드를 선택할 수 있으며 EV 차와 똑같아 집에 가서 충전하면 된다.
최대 동력 출력 모드: 0~100KM 급가속 시 엔진과 구동 모터가 동시에 차를 구동하여 최대 마력 출력에 도달한다.
요약하자면, BYD의 DM PHEV는 구조가 간단하고,모터 위주로 동력을 출력하며,
변속기가 없고, 외부 충전과 방전이 가능하며, 순수 EV의 모든 기능을 실현할 수 있다.
동력이 강하고 평탄하며 기름도 절약하고 여정의 우려도 없다.
결론적으로 BYD 전기 플랫폼의 PHEV는 도요타의 전통적인 가솔린 플랫폼의 THS HEV를 앞서고 있다.
@@김범재-m4o 그리고 중국에서 PHEV와 HEV의 차이는 충전과 방전만 할 수 있는 것이 아니라
하나는 전기 플랫폼 하이브리드 기술이고 (PHEV)
하나는 전통적인 휘발유 플랫폼 하이브리드 기술이다.(HEV)
도요타 개발한THS 하이브리드 기술은 전통적인 가솔린 플랫폼 하이브리드 기술이다.(병렬식 HEV)
한국 현대차의 hev는 도요타 THS 기술을 사용한다.
그리고 BYD의 DM PHEV는 EREV기술도 아닙니다(직렬식 하이브리드).
@@拂曉種花家 직렬식과 병렬식응 가르는 건 발전기 역할의 모터가 하나 더 달렸느냐 아니냐의 차이입니다. 즉 구동모터와 엔진의 구동력을 출략뿐 아니라 발전에도 동시에 쓰이기 때문에 직병렬형이라고 합니다. PHEV의 P는 플러그인의 P입니다. 직렬,병렬구분과는 무관합니다.
현기도 돈 안된다고 슈퍼카 안하지 말고 좀 만들어 봐라 계산만 하지 말고 판매량 부터 자동차 제작 역사도 짧지 않은데 ...
이미 아이오닉5N이 슈퍼카수준의 퍼포먼스를 내고 있습니다.
@@김범재-m4o 슈퍼카같이 만들라고....택시덮어놓고 뭔
@@아라칼리 언제부터 슈퍼카의 기준이 껍데기였는지 궁금하네요,
@@아라칼리그건 관점 차이지 양산차 기반으로 만든덕분에 원가절감이 가능해서 8천만에 그성능이면 충분하다못해 넘치지 않음?
그리고 이미 비전 74 라고 수소연료전지 수퍼카 만든다고 하지 않았나..?
근데 쏘나타엔진달고 우라칸잡는다는 그회사보다는 나아보임
뉘르브링크에서 독일 프로선수가 이 차로 391KM까지 조지는 영상이 있어요...260KM로 커브 질주하는데 소름 끼칩니다. ruclips.net/video/v91zGCUqXiw/видео.html
중국차는 싫지만 흥해라 그래야 현기차가 정신차리지
온갖 차의 혼종이네
비야디도 폭발하나요
중국이 짝퉁 슈퍼카 만드니 우리도 만들어야한다! 왜?
유럽인들.한국인보다.눈이높겠는디
불나거나 터질듯
ㅋㅋ무서운놈들이네~~~현기도 전기슈퍼카하나 출시해야지
양왕 ㅋㅋㅋ 디자인은 그럴싸하네 ㅋㅋ
차가 무엇보다도 내구성인데 내구성 먼저 인정받고 만들었니 뭐니 좀 했으면. 타다가 불나면 책임질꺼임?
무지를 넘어. 선동질이네. 거 그렇게 출력 빼면 lfp. 수명 퐉퐉 깍인다 ㅜㅜ
이제부터는 무한경쟁의 또 하나의 시작이죠. 전기차는 말 그대로 모두가 시작하는 단계이고, 이 분야에서 그래도 어느정도 생산기지로 기술력을 축적한 중국 입장에선 해볼만하다 하고 달려드는 것이구요. 솔직히 중국 전기차 부분은 배터리를 제외하고서는 무시하기 어렵습니다. 말 그대로 자본을 통해 블랙홀처럼 세계 유수의 기술 / 디자인 / 엔지니어 / 자원 을 빨아들이고 있으니 솔직히 무시할 수준은 아니죠. 어떻게 보면 상시 경계 하면서 우리가 배울건 배워서 좀 더 시장에서 앞서나가야죠.
배떠리는 무시할수있고? ㅋㅋ
현대 N74 3억짜리 100대 한정 나올거야
이거 3억 주고 살라꼬 !! ㅋ
네이밍저게최선이냐
아무리 슈퍼카라고 하지만 통통튀는기능이 있던데
이기능이 왜 필요하지?
이해가 않되네요
슈퍼카를 사는 사람들 취향은 저런걸 좋아하는 사람들이 많겟죠.
탱크턴을 위한 기능 아닌가요??
에어서스펜션이니 당연히 있는게 좋죠
@@LimpidFlame 탱크턴은 각 휠마다 모터가 있어서 (4모터) 가능해요
하체 성능 보여주는거라고 보면됨
이걸 어떻게 쓰냐에 따라서 매직 바디 컨트롤이 될수도 있고 무게중심을 이동시켜서 자세제어에 쓸수도 있음
극단적인 경우에 오프로드 모래밭에서 빠져나올수도 있음
누가봐도 라이칸 똑닮았구만 전혀 독보적 디자인이ㅜ아닌데???
그럼 먼저 구매하고 쫌 말하길 바램
당신들 많이 사세요 중국제
중국 슬퍼카.
에휴 네 슈퍼카
와 lfp 고성능이라 .. 누군가는 개거품 물겠네😂
결국 두마리 토끼를 다 잡은 BYD블레이드 LFP배터리
아직 마감 도장 얘기…참 내
카피의 끝판왕이다 도대체가 지들거는 하나도없네
중국의디자인들모두유럽사람들임
항상 좋은 정보 감사드려요~많이 배우고 좋아요 빠르게 누르고 도망갑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