대부분 농가는 전문 수정사에게 돈을 지불하고 인공수정을 하며 수정사는 본인의 자필사인이 들어간 수정액 확인이 되는 수정표를 농민에게 지급하고 농민은 그 수정표를 축협에 제시 혈통 등록을 합니다. 인공수정액과 수정사에 대한 기록이 정확하다면 수정사에게 책임이 있습니다. 전문 수정사들이 아침에도,오후에도,다음날도...이런 수정을 할까요? 0.1%도 되지 않을 자가 수정농가에서도 있을 수 있을까 할만한 일이 문제의 원인이라고 잘 못 방송되었습니다. 문제의 원인은 인공수정을 하는 소임에도 등록시 인공수정사에 대한 기록이 의무기록사항이 아니라고 하는 종축과 축협의 이상한 행정에 있습니다. 축협의 감사였다고 하는 문제의 농가는 책임소재를 모호하게 해서 32마리를 kpn950으로 등록했습니다. 경찰조사에서 문제의 농가는 kpn950인 것 같아서 전화로 등록 했다고 했습니다. 문제의 소들은 2016~2017년 유전자 기술이 발달 하기 전 출생우들입니다. 정확하게 수정표를 확인 하고 종묘우 ,수정사 기재해서 책임소재를 분명히 하고 등록했어야 했습니다. 확인되지 않는다면 무혈통 등록이어야 했습니다. 경매자료로 가짜 정보를 제공한 축협,그 축협에서 가짜혈통 등록도 했으며 모든 문제의 중심에 있으면서 책임이 없다 하고 있습니다.
축협과종축개량협회에 한우등록에 대한 등록비가 두당 지원대고 있습니다.이웃 농가 포함 문제의 소 3마리는 축협에서 경매자료로 제공해준 혈통정보에 의해 구매한소들이며 등록과정에 인공수정임에도 수정한 정액과 수의사에 대한 기록이없습니다. 태어나면서 갑자기 kpn950이되었습니다.수정액과 수의사에대한 기록이 의무기록이 아니라는 종축의 입장이 더 황당합니다.이 경우는 무혈통 등록되어야한다고 생각합니다.15%로 오류에 대한 책임은 농민이 아닌 수정액도 수의사도 기록하지 않은 등록절차에 있는것 같습니다. 등록 오류에 대한 책임을 회피하려한다면 스스로 인정한 15%오류에 대한 등록비는 반환하시는게 옳지 않을까요? 문제의 농가에 이렇게 등록되어 지역축협을 통해 판매이력 있는 소가 대략32마리 정도 였습니다.모두 도축되고 생존 6마리 중 3마리 가짜 나머지 3마리는 소유주가 원치 않아 유전자 검사를 해서 수정할수 없다고합니다.이 또한 가짜라면 송아지들의 모계혈통이 어긋나겠지요.혈통등록기관으로써 혈통오류에 전혀 민감하지 않습니다.1월경에 축협에서 판매 혈통오류로 배상 반환해간 소의 경우도 5월까지 계속 kpn950이 여서 축협에 수정요청 6월에 수정되었습니다. 의심이 가는 소 3마리에 대해서는 또 다른 농가의 피해를 막기 위해서라도 유전자 검사가 어렵다면 혈통등록 취소해 달라고 요청해둔 상황입니다.종묘우가 없는데 어떵게 갑자기 태어나 kpn 950이 될수 있을까요?
KPN950 도축된지가 언제적인데 아직까지 다수의 농가들이 KPN950으로 수정시켜서 송아지가 태어나는거보면......... 농협중앙회에서 추첨하는 정품정액이 아니라 장수바이오란 회사에서 만든 정액으로 수정시킨거 같은 합리적 의심이 듭니다. 소문에 의하면 장수바이오란 회사에서 몰래 판매하는 KPN1203,KPN950 정액으로 수정시킨 송아지들은 친자검사에서 일치확률이 떨어진다고 합니다.
@@johnbollinger83 문제의 소들은 2016~2017년 출생한 소들입니다.대부분 돈을 내고 전문 인공수정사에 의해 인공수정을 하는 소인데 인공수정사가 필수 기재사항이 아니라고 하는 종축개량협회,축협의 이상한 행정에 원인이 있습니다.자연교배,자가수정,인공수정 따로 기록하고 있는데 인공수정 비율이 가장 많을 텐데 농가에서 아침에,오후에,다음날 수정하고 아무수정표나 제출하는 것이 오류의 원인이라니 너무 어의가 없습니다. 3년전 에도 kpn950 구매 했다 속았는데 인공수정사에 대한 기록이 없었습니다.인공수정사분께 950샀다고 자랑하셨는데 수정사분이 본인의 명예를 걸고 이 소는 950일 수가 없다 해서 유전자 검사를 해서 아닌걸 알게되었습니다.저희에게 판매하긴분도 속아서 구매 했지만 유전자 검사를 하지 않아서 모르신 상황이었습니다.문제가 발생을 할수는 있지만 책임소재가 분명하다면 발생확률도 적고 해결이 될수 있습니다.책임소재가 모호하게 등록된 소들이 문제의 원인이지만 축협을 잘못이 없다 오류는 수정하겠다 하고 있습니다.개인적인 생각은 유전자검사 이전에는 축협에서 등록되는 정보가 전부였으며 따로 확인할수 있는 방법이 없었기에 문제의 농가처럼 의도적으로 가짜로 등록을 했는데 이제와서 유전자 검사로 잘못이 드러나고 있는듯해 보입니다.추첨 이외에 새로운 정액이 있다는 얘기는 처음 들었습니다.정보 감사합니다.
사기꾼 처벌이 너무 미미해서 온통 나라가 사기꾼 천지네
사기꾼이 당당하게 정치도하는데 어쩔~
저건 자가수정하는 농가가 나쁜거임 왜 속여
대부분 농가는 전문 수정사에게 돈을 지불하고 인공수정을 하며 수정사는 본인의 자필사인이 들어간 수정액 확인이 되는 수정표를 농민에게 지급하고 농민은 그 수정표를 축협에 제시 혈통 등록을 합니다. 인공수정액과 수정사에 대한 기록이 정확하다면 수정사에게 책임이 있습니다. 전문 수정사들이 아침에도,오후에도,다음날도...이런 수정을 할까요? 0.1%도 되지 않을 자가 수정농가에서도 있을 수 있을까 할만한 일이 문제의 원인이라고 잘 못 방송되었습니다. 문제의 원인은 인공수정을 하는 소임에도 등록시 인공수정사에 대한 기록이 의무기록사항이 아니라고 하는 종축과 축협의 이상한 행정에 있습니다. 축협의 감사였다고 하는 문제의 농가는 책임소재를 모호하게 해서 32마리를 kpn950으로 등록했습니다. 경찰조사에서 문제의 농가는 kpn950인 것 같아서 전화로 등록 했다고 했습니다. 문제의 소들은 2016~2017년 유전자 기술이 발달 하기 전 출생우들입니다. 정확하게 수정표를 확인 하고 종묘우 ,수정사 기재해서 책임소재를 분명히 하고 등록했어야 했습니다. 확인되지 않는다면 무혈통 등록이어야 했습니다. 경매자료로 가짜 정보를 제공한 축협,그 축협에서 가짜혈통 등록도 했으며 모든 문제의 중심에 있으면서 책임이 없다 하고 있습니다.
KPN950 도축된지가 언제적인데 아직까지 다수의 농가들이 KPN950으로 수정시켜서 송아지가 태어나는거보면......... 농협중앙회에서 추첨하는 정품정액이 아니라
장수바이오란 회사에서 만든 정액으로 수정시킨거 같은 합리적 의심이 듭니다.
오히려 좋은 놈들은 아직까지 남아 있는 경우가 많죠
농가에서 소 바꿔치기 때문에 그럼 그리고 뽀록나면 종개협 축협에 난리침 니들이 잘못한거라고
법이 좋아 이제 이런 사기도 치는구나 .......
거래목적으로하면안된다는게말이냐방구냐ㅡㅡ그럼뭘로판단해?
축협과종축개량협회에 한우등록에 대한 등록비가 두당 지원대고 있습니다.이웃 농가 포함 문제의 소 3마리는 축협에서 경매자료로 제공해준 혈통정보에 의해 구매한소들이며 등록과정에 인공수정임에도 수정한 정액과 수의사에 대한 기록이없습니다. 태어나면서 갑자기 kpn950이되었습니다.수정액과 수의사에대한 기록이 의무기록이 아니라는 종축의 입장이 더 황당합니다.이 경우는 무혈통 등록되어야한다고 생각합니다.15%로 오류에 대한 책임은 농민이 아닌 수정액도 수의사도 기록하지 않은 등록절차에 있는것 같습니다. 등록 오류에 대한 책임을 회피하려한다면 스스로 인정한 15%오류에 대한 등록비는 반환하시는게 옳지 않을까요? 문제의 농가에 이렇게 등록되어 지역축협을 통해 판매이력 있는 소가 대략32마리 정도 였습니다.모두 도축되고 생존 6마리 중 3마리 가짜 나머지 3마리는 소유주가 원치 않아 유전자 검사를 해서 수정할수 없다고합니다.이 또한 가짜라면 송아지들의 모계혈통이 어긋나겠지요.혈통등록기관으로써 혈통오류에 전혀 민감하지 않습니다.1월경에 축협에서 판매 혈통오류로 배상 반환해간 소의 경우도 5월까지 계속 kpn950이 여서 축협에 수정요청 6월에 수정되었습니다. 의심이 가는 소 3마리에 대해서는 또 다른 농가의 피해를 막기 위해서라도 유전자 검사가 어렵다면 혈통등록 취소해 달라고 요청해둔 상황입니다.종묘우가 없는데 어떵게 갑자기 태어나 kpn 950이 될수 있을까요?
950짝퉁정액을 만드는 업체들이 문제입니다
KPN950 도축된지가 언제적인데 아직까지 다수의 농가들이 KPN950으로 수정시켜서 송아지가 태어나는거보면......... 농협중앙회에서 추첨하는 정품정액이 아니라
장수바이오란 회사에서 만든 정액으로 수정시킨거 같은 합리적 의심이 듭니다. 소문에 의하면 장수바이오란 회사에서 몰래 판매하는 KPN1203,KPN950 정액으로 수정시킨 송아지들은 친자검사에서 일치확률이 떨어진다고 합니다.
농가도 문제가많아요
무조건 950이면 모든계량이. 다 되는것처럼 생각하는것도 문제이고
그보다. 이문제를 최초에 문제제기를 한 저도 수정사와 농가들한테 무수한욕을 먹었습니다
19년도부터 꾸준하게 문제제기를 하고 그래도현행법이 과태료면 끝이기에 근절되지않고있죠
전북 전남 은 무수하게오염이되어있으며 충남은 보령 청양 부여등 경남은 김해 합천 등이며
경북은 영주 청송 등경기는 강화 이천 여주등 특정지역에서 사용된 페턴을 보입니다
강원은 홍천쪽이 좀 문제고 충북 빼고는 대한민국다 오염되었다 생각하시면 편할듯합니다
수정사협회에서 단호하게 처벌한다니 한날에 수백건씩 950수정하는게 자취를 감추고 이제는 950의 자식으로 수정기록넣어서 판매한다는 정보가있죠
유튜브로 전주kbs 한우불법정액검색해보시면 나와요
그건뿐만아니라1416. 990 1203 1009 등 아주볼만하게 불법을조장 판매하고있죠
@@johnbollinger83 문제의 소들은 2016~2017년 출생한 소들입니다.대부분 돈을 내고 전문 인공수정사에 의해 인공수정을 하는 소인데 인공수정사가 필수 기재사항이 아니라고 하는 종축개량협회,축협의 이상한 행정에 원인이 있습니다.자연교배,자가수정,인공수정 따로 기록하고 있는데 인공수정 비율이 가장 많을 텐데 농가에서 아침에,오후에,다음날 수정하고 아무수정표나 제출하는 것이 오류의 원인이라니 너무 어의가 없습니다. 3년전 에도 kpn950 구매 했다 속았는데 인공수정사에 대한 기록이 없었습니다.인공수정사분께 950샀다고 자랑하셨는데 수정사분이 본인의 명예를 걸고 이 소는 950일 수가 없다 해서 유전자 검사를 해서 아닌걸 알게되었습니다.저희에게 판매하긴분도 속아서 구매 했지만 유전자 검사를 하지 않아서 모르신 상황이었습니다.문제가 발생을 할수는 있지만 책임소재가 분명하다면 발생확률도 적고 해결이 될수 있습니다.책임소재가 모호하게 등록된 소들이 문제의 원인이지만 축협을 잘못이 없다 오류는 수정하겠다 하고 있습니다.개인적인 생각은 유전자검사 이전에는 축협에서 등록되는 정보가 전부였으며 따로 확인할수 있는 방법이 없었기에 문제의 농가처럼 의도적으로 가짜로 등록을 했는데 이제와서 유전자 검사로 잘못이 드러나고 있는듯해 보입니다.추첨 이외에 새로운 정액이 있다는 얘기는 처음 들었습니다.정보 감사합니다.
사기치기 좋은나라 1위
여기도 개판이다
반대로 한우 혈통에 자식들 교잡시키면? 말같지도 않은 소리
난 진작에 이것들 하는짓 알았지. 다 한우가격 후려쳐서 살려고 하는짓들이지..
걍 캐나다산 호주산 미국산 먹읍시다.
다양한 정액 ~~ 잡종놈들 사람도 그러지
그래도 잘 키워야죠~
사기 ㅋ