절댓값이 왜 생길까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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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 Опубликовано: 10 ноя 2024

Комментарии • 8

  • @hyae
    @hyae 2 года назад +12

    사실 ln(x)는 음수에서도 정의가 되고 미분해도 온전하게 x분의 1이 나오지만 음수의 로그는 복소수형태(x가 양수일떄 ln x=ln(x)+i*pi)로 표현되기 때문에 편하게 절댓값을 붙이는 것 아닌가 하네요

    • @Spinodal23
      @Spinodal23 2 года назад +3

      사실 실수 범위에서는 본 영상처럼 하는게 맞고, 복소수 범위까지 가면 ln(음수)에서 나오는 i*pi도 어차피 적분상수에 포함되기 때문에 실수 범위에서 썼던 공식이 자연스럽게 복소수 범위에서 쓰는 공식에 포함된다고 하는게 좋을 것 같아요 ㅎㅎ x가 음수일 때 ln x + C1 = ln|x| + i*pi + C1 = ln|x| + C2 (C1, C2는 적분상수)

  • @손정훈-u8d
    @손정훈-u8d 2 года назад

    적분은 미분의 역과정이라고는 하지만 도함수는 원래의 함수와 상관없이 완전히 독립된 새로운 함수라고 생각해야 하지 않을까 생각했습니다 적분상수가 생기는 이유 또한 마찬가지라고 생각했고요 그래서 1/x는 정의역이 실수 전체이기에 절댓값이 생겨야 하지 않을까 싶습니다

  • @kimjunsik540
    @kimjunsik540 2 года назад

    되게 오랜만이네요

  • @yudaegam
    @yudaegam 2 года назад

    오홍

  • @iwant_1t
    @iwant_1t 2 года назад +1

    in-x 미분할때 분모도 똑같이 -를 넣어야 하는거 아닌가영? 그럼 분모가 -h가 되는데 제가 잘 몰라서요!

    • @eomath
      @eomath  2 года назад

      미분의 정의가
      f(x+h)-f(x)
      ___________
      x+h - x
      라서 분모는 그대로입니다~

  • @JHS-gu4lw
    @JHS-gu4lw 2 года назад

    1빠