soy de México y el ska es muy popular, me encanta lazy bone, las trompetas el ritmo de ska, la energía, no se que quieran decir las letras pero solo se decir que se siente que es algo extremadamente bueno y lleno de buena energía¡¡¡¡ viva MEXICO¡¡¡ VIVA LAZY BONE EN MI CORAZON¡¡¡¡
20대 절반을 넘어버린 지금, 내가 가고 있는 이 길이 맞나? 하는 의문과 미래에 대한 불안함으로 항상 걱정 속에 살아가다 보니 정작 내 주변의 소중한 행복을 놓치는 경우가 많았다. 우연히 이 노래를 듣게 되었고 가사의 힘, 치유력을 확실히 느끼게 되었습니다. 감사합니다. 앞으로 내 자신만큼은 꼭 믿고 달려나가 볼께요.
내가 볼려고 쓴 가사 : 모두가 고치 속 긴 잠에서 깨어나 화려한 꽃밭의 나비가 되진 않아 근데 꼭 다 나비만 되야 한다고 말할까 불꽃을 향해서 뛰어 드는 바보라고 그저 어둠 속에 남아있어 달라고 그건 대체 누가 정한 거지같은 소리야 저 빛을 향해서 날아 가 춤을 추며 날아 가 어둠 위로 너에게 박수를 날린다 또 환호를 지른다 마이 팅커벨 따뜻한 불빛을 향해 가는 거라고 앞이 안보여도 바람조차 없어도 넌 절대 날개짓을 쉬지 않으니 날개를 펼치는 너는 아름답다고 니가 가는 그 길 틀린 것이 없다고 빛 속에 춤을 추는 나방 한 마리 저 빛을 향해서 날아 가 춤을 추며 날아 가 어둠 위로 너에게 박수를 날린다 또 환호를 지른다 마이 팅커벨 나비들은 꽃밭에서 모여 살구요 꽃이 지면 사라지는 나비들아 행복해라 나는야 팅커벨 불꽃 속으로 저 빛을 향해서 날아 가 춤을 추며 날아 가 어둠 위로 너에게 박수를 날린다 또 환호를 지른다 마이 팅커벨 저 빛을 향해서 날아 가 춤을 추며 날아 가 어둠 위로 너에게 박수를 날린다 또 환호를 지른다 마이 팅커벨
모두가 고치 속 긴 잠에서 깨어나 화려한 꽃밭의 나비가 되진 않아 근데 꼭 다 나비만 되야 한다고 말할까 불꽃을 향해서 뛰어 드는 바보라고 그저 어둠 속에 남아있어 달라고 그건 대체 누가 정한 거지같은 소리야 저 빛을 향해서 날아 가 춤을 추며 날아 가 어둠 위로 너에게 박수를 날린다 또 환호를 지른다 마이 팅커벨 따뜻한 불빛을 향해 가는 거라고 앞이 안보여도 바람조차 없어도 넌 절대 날개짓을 쉬지 않으니 날개를 펼치는 너는 아름답다고 니가 가는 그 길 틀린 것이 없다고 빛 속에 춤을 추는 나방 한 마리 저 빛을 향해서 날아 가 춤을 추며 날아 가 어둠 위로 너에게 박수를 날린다 또 환호를 지른다 마이 팅커벨 나비들은 꽃밭에서 모여 살구요 꽃이 지면 사라지는 나비들아 행복해라 나는야 팅커벨 불꽃 속으로 저 빛을 향해서 날아 가 춤을 추며 날아 가 어둠 위로 너에게 박수를 날린다 또 환호를 지른다 마이 팅커벨 저 빛을 향해서 날아 가 춤을 추며 날아 가 어둠 위로 너에게 박수를 날린다 또 환호를 지른다 마이 팅커벨
이게 노래지,,,
?!?!
침착맨 침ㅡ하
침착맨? ㄷㄷ
엥 진짜다 제 노래도 들어주세;여
노브레인 크라잉넛도 사랑해줘잉~
soy de México y el ska es muy popular, me encanta lazy bone, las trompetas el ritmo de ska, la energía, no se que quieran decir las letras pero solo se decir que se siente que es algo extremadamente bueno y lleno de buena energía¡¡¡¡ viva MEXICO¡¡¡ VIVA LAZY BONE EN MI CORAZON¡¡¡¡
나 정말 인생에 큰 고난 있었을때 마음 다잡고 열심히 하루하루 일하기로 하고 (2년동안 군대갔다 생각하고) 매일 이어폰꽂고 레이지본노래 들으면서 힘냈다.
땡볕더운한여름에 일하면서 열대야 듣고 팅커벨듣고.
이 노래가 요즘 do it yourself보다 좋아 ㅋㅋㅋ
펑크락 좋아하는 이유가 희망을 주는 노래가 많아서 좋아 ㅠㅠ
왜 이 노래가 안뜨지..
울컥한다 ㅠㅠ 레이지본의 이 긍정적 메세지가 너무 좋다
내가 레이지본형들 좋아한게 고1 때 부터였는데 지금 애둘있는 37세가 되었다. 우리에게 큰 즐거움과 용기 희망을 준것보다 음악하면서 사는 형들이 보답을 못받는것 같아서 너무 안타깝다. 외국밴드들 슈퍼부자가 됐으면 좋겠다. ㅠㅠ
20대 절반을 넘어버린 지금,
내가 가고 있는 이 길이 맞나? 하는 의문과 미래에 대한 불안함으로 항상 걱정 속에 살아가다 보니 정작 내 주변의 소중한 행복을 놓치는 경우가 많았다.
우연히 이 노래를 듣게 되었고 가사의 힘, 치유력을 확실히 느끼게 되었습니다.
감사합니다.
앞으로 내 자신만큼은 꼭 믿고 달려나가 볼께요.
아 너두? 야 나두 ! 😭😭😭
들을때마다 기분좋아지는 노래!
호우 요세 아웃트로가 좋아서 찾아봤는데 요기 계시네
아조씨 아웃트로 노래 짱 좋아서 찾아보니 이노래네 ㅋㅋ
아재 왜 여기있음 아웃트로만 듣고 찾아왔는데
세상 많은 사람들이 저에게 격려를 해주네요
감사합니다 저도 남에게 격려 될 만큼 뿌듯한 사람이 되고싶어요
이 앨범에서 이곡이 최고인듯합니다!!!!
신나게 듣다가 눈물이 나네요..
각자의 삶을 열심히 살아가는 모두에게 아주 따뜻한 노래네요. 생각날때마다 들으러 오네요
힘 많이 얻고 가요
분명히 참 신나는데
왜 울컥하고 울것같은 느낌이지
공감합니다. 중딩때 mp3에 제일 많은 부분을 차지한 레이지본 ㅠㅠ 삶에 지쳐 잊고살다 우연찮게 신곡나온거보고 들으니 옛생각도 떠오르고 마음한켠에는 씁씁하게 슬프네요 노래 좋습니다
저기 영상에 나오는 사람들도 다 똑같은 어릴적 레이지본 노래를 듣고 자란 사람들 일껍니다.
저 또한 마찬가지구요.
전우애죠 전혀 접점이 없는 사람들이지만 같이 열심히 살고 있구나 싶기도 하고
나도 열심히 살아가구나 하는 위로 받는 느낌일꺼에요 아마
저두 그래요.. 내 추억속에 밴드 레이지본 해체하면몽둥이 들고 준다이횽님 찾아간다!!! 그러니 영원히 음악해줘!! 제발 ㅠㅠㅠ
이 노래만 들으면 자전거 마려움 가슴뜨거워져
24년이 되어가네요!
다들 올해도 고생많으셨습니다
33세에 늦게알게된 노래인데 그어떤 곡보다도 위로가 되는 곡입니다. 참고로 서태지 팬임ㅋ
Cool!!!!!🤩🤩🤩🤩So funny! 👍👍👍👍
아 울컥하네 진짜 뮤비 긍정에너지봐..
씨바 눈물이...ㅜㅜ조선펑크 영원히.
다양성 최고
넘조아요 밝은음악
아 자꾸 궁디가 들썩 들썩.. ㅋㅋㅋ
감솨합니다~~~!!
ㅎㅎ 좋당
올초에 정말 힘든 일 많았는데 정말 힘이되어준 노래! 면접가는길에 이노래들으면서 긴장도풀고! 너무고마워요!
불꽃을 향해 뛰어드는 나방.. 같이 살고싶메요
계속해서 해주세요, 음악. 계속이요..
레이지본 최고
힘들때마다 들으러와요 오늘도 감사합니다
내가 볼려고 쓴 가사 :
모두가 고치 속 긴 잠에서 깨어나
화려한 꽃밭의 나비가 되진 않아
근데 꼭 다 나비만 되야 한다고 말할까
불꽃을 향해서 뛰어 드는 바보라고
그저 어둠 속에 남아있어 달라고
그건 대체 누가 정한 거지같은 소리야
저 빛을 향해서 날아 가
춤을 추며 날아 가 어둠 위로
너에게 박수를 날린다 또 환호를 지른다
마이 팅커벨
따뜻한 불빛을 향해 가는 거라고
앞이 안보여도 바람조차 없어도
넌 절대 날개짓을 쉬지 않으니
날개를 펼치는 너는 아름답다고
니가 가는 그 길 틀린 것이 없다고
빛 속에 춤을 추는 나방 한 마리
저 빛을 향해서 날아 가
춤을 추며 날아 가 어둠 위로
너에게 박수를 날린다 또 환호를 지른다
마이 팅커벨
나비들은 꽃밭에서 모여 살구요
꽃이 지면 사라지는 나비들아 행복해라
나는야 팅커벨 불꽃 속으로
저 빛을 향해서 날아 가
춤을 추며 날아 가 어둠 위로
너에게 박수를 날린다 또 환호를 지른다
마이 팅커벨
저 빛을 향해서 날아 가
춤을 추며 날아 가 어둠 위로
너에게 박수를 날린다 또 환호를 지른다
마이 팅커벨
준다이형님의 후츼킈루츼킈 노래방에서 선보엿다가 사원에서 과장된 사람입니다 항상 사랑합니다
겨울달 생각나서 들으러 찾다가 신곡 나오신지도 몰랐네요 너무 바쁘게 살았나봐요
너무 좋아요 ㅠㅠ
레이지본 짱
2006년 초딩때 우연히 do it yourself 듣고 팬 됐어요 늘 응원합니다
레이지본 보고 싶어서 왔어요~ 모두 행복하시길~
진짜 노래 너무 좋아요. 늦게 안게 너무 아쉬워요. 공부할 때 계속 돌려 듣고 있습니다.~~~~~화이팅
처음 들을 땐 요정 팅커벨인가 했더니 산누에나방 팅커벨 말하는 거였어 ㅋㅋㅋ
Chim chak man bring me here😍😍
이 노래도 노래방에 나왔으면 좋겠다...
노래와 뮤직비디오가 잘 어울리면서 듣기 좋네요.^^이런 좋은 노래를 들을 수 있게 해준 레이지본 감사해요.ㅋㅋ
휴식같은 친구를 통해 알게된 레이지본의 노래는 들을 수록 이게 노래지
좋아요!
이걸 이제 들었네...
완전 띵곡이다. ㅎㅎㅎ
더더더더더
레이지본 노래 너무 좋아요!!
이번 노래 팅커벨 완전 좋아요!!!
노래방 나왔다 오늘 달려간다
이노래듣고 마음을 다 잡았습니다 감사합니다 레이지본!!!!
chimchakman brings me here
Secret Zoo The Movie bring me here.
from Malaysia wit love..
From S.Korea with love, too
класс!!! Бодрит))
러닝할때 이 노래 들으면 부스터 써짐
불혹 넘은 나이에도 펑크 정신을 잃지 않은 레이지본 존경한다. 내 10대가 생각나네....
한국 ska punk의 대부! 20주년 축하해요~
노래 진짜 쥑이네
늑대가 나타났다랑 이 노래 참 좋은데 이런 타입 노래 또 없나 좋다
오늘 공연 재미있게 잘봤습니다. 무무들이대부분이라 많이 빠졌자만 사람이 저는 무무였지만 끝까지 봤습니다
LAZY BONE 항상 이렇게 노래하고 공연해주세요 자주는 못가도 락페에서 만날때마다 너무 좋아요ㅠㅠ
10년전 중학생때 음악선생님이 레이지본 노래추천해주셔셔 첨 알았는데 여전히 좋습니다!!
뮤비포함 마스터피스라고 생각합니다 앞으로의 활동에 더 힘을 싣어주세요 감사합니다
미국에도 와주세요.... ㅠㅠ
정말 너무 좋아요
진짜 곡 너무 좋다
노래도 좋고 가사도 좋고... 예전보다 더 세련되고 성숙해지는 느낌
레이지본 오예 신곡 나왔길래 듣다가 우연히 예전곡들 오피셜뮤비도 봤는데 감동입니다ㅠ 생각날때마다 음원으로만 듣던 노래를 이렇게 뮤비로 보니 또 색다른 감동이 있어요~😁👍
노래 너무 좋아요 ㅠ.ㅠ
크으 ㅠㅠ 너무 좋아요ㅠㅠ 헝 ㅜㅜ
최고😍😍😍
와우 좋아하던 우리 잡곡밥아죠씨 보고싶습니다 ㅜ
오늘 정말 즐거웠어여 호응해줬는데 엄지척도해주시고
이 갬성♥︎
Ахха,оч крутоо🤣🌸💫
Кто после ТАПКА???????
Desde México se escucha Lazybone Bv
진짜 초대박 곡이다 멜로디가
노래 넘 좋아요!
역시 레이지본
ㅠㅠㅠ그린플러그드 공연 너무 잘 봤어요!!!♡♡
You guys ROCK :D
노래너무좋다ㅋㅋㅋ
감사합니다!!
Good ska punk music🙂 Welcome to Ukraine!
Let's do ska!!
Я,видел Вашу реакцию на песню Виктора Цоя;Группа крови;Но я,не ожидал когда вас услышал!!!Вы Панки-Супер🎆
YEAH LazyBone I'm so happy I found your music keep rockin my dudes.
Lee calmdown bring me here
01:27 핫바디시네요
아~ 이런것이 있었다면.. 나도 했을껀데... 레이지본 광팬...
😁😆💃👍👍👍
효크포크다..
노래가 좋은건 당연한거고 뮤비도 참 따듯한 느낌이라 좋다
노래방에서 너무 부르고싶은데 없어요ㅠㅠ...
오늘 코노에 있더라고요!
레이지본 형님들 혹시 썸네일 바꾸실 생각 없으실까요...? ㅜㅜ
00:54 철구
이게 노래야
세상에. 고마워요
레이지본이 중간에 갈라지지 않앗다면 지금보다 나았을듯
모두가 고치 속 긴 잠에서 깨어나
화려한 꽃밭의 나비가 되진 않아
근데 꼭 다 나비만
되야 한다고 말할까
불꽃을 향해서 뛰어 드는 바보라고
그저 어둠 속에 남아있어 달라고
그건 대체 누가
정한 거지같은 소리야
저 빛을 향해서 날아 가
춤을 추며 날아 가 어둠 위로
너에게 박수를 날린다
또 환호를 지른다 마이 팅커벨
따뜻한 불빛을 향해 가는 거라고
앞이 안보여도 바람조차 없어도
넌 절대 날개짓을 쉬지 않으니
날개를 펼치는 너는 아름답다고
니가 가는 그 길 틀린 것이 없다고
빛 속에 춤을 추는 나방 한 마리
저 빛을 향해서 날아 가
춤을 추며 날아 가 어둠 위로
너에게 박수를 날린다
또 환호를 지른다 마이 팅커벨
나비들은 꽃밭에서 모여 살구요
꽃이 지면 사라지는
나비들아 행복해라
나는야 팅커벨 불꽃 속으로
저 빛을 향해서 날아 가
춤을 추며 날아 가 어둠 위로
너에게 박수를 날린다
또 환호를 지른다 마이 팅커벨
저 빛을 향해서 날아 가
춤을 추며 날아 가 어둠 위로
너에게 박수를 날린다
또 환호를 지른다 마이 팅커벨
어라 어째서 논문이..
에로망가선생 이라는 애니메이션 오프닝 혼잣말이라는 만화 주제곡과 초반 율동 및 도입부 멜로디가 비슷한데 혹시 의도한 부분인가요?
오덕
대체 뭔지 궁금해서 들으러 가 본 내가 레전드 🤣🤣🤣
아니