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드럼 존나 치기시른 드러머

이 앨범에서 이곡이 최고인듯합니다!!!!

나 정말 인생에 큰 고난 있었을때 마음 다잡고 열심히 하루하루 일하기로 하고 (2년동안 군대갔다 생각하고) 매일 이어폰꽂고 레이지본노래 들으면서 힘냈다. 땡볕더운한여름에 일하면서 열대야 듣고 팅커벨듣고.

팅커벨급 신남입니다❤

좋아

레이지본이 중간에 갈라지지 않앗다면 지금보다 나았을듯

사운드가 sim이 생각나네. 같은 스카펑크긴 하니

노래 개좋다. 13살때부터 들엇는데 어느덧 30대중반 ㅋㅋㅋㅋ

사실은 아파 죽겠어요

그래서 어차피 세상이란 날 가만둔적 없었지

인생 힘들다

오늘 아침 온가족이 이노래를 들으며 또 한주를 활기차게 시작해봅니다!

아빠가 좋아하는 노랫소리다

내가 이 노래를 잊고 있었네

soy de México y el ska es muy popular, me encanta lazy bone, las trompetas el ritmo de ska, la energía, no se que quieran decir las letras pero solo se decir que se siente que es algo extremadamente bueno y lleno de buena energía¡¡¡¡ viva MEXICO¡¡¡ VIVA LAZY BONE EN MI CORAZON¡¡¡¡

괴짜가족 오프닝

밤늦게 울어대는 전화기 소리 많이 힘들어 하던 너의 목소리 장난스레 왜 그러냐 물어 보지만 아무런 대답없이 울어버린 너 힘들고 지칠땐 내가 노래해 줄께 날보고 니가 웃어 줄수 있다면 친구여 바보같은 나의 친구여 바보같은 내가 너의 힘이 되줄께 [ ♪ ] 나그네여 작은 구름이여 그대가 내 친굴 만날 때 전해줬으면 하는 것이 있네 깜빡 잊고 두고간 기억이네 맑았던 눈동자 순수한 시간 꿈꾼뒤 흥분됐던 목소리 불가능 따윈 생각조차 않던 소년의 꾸밈없는 꿈을 꾸는 찬란하게 빛난 그시절 친구여 변한게 아니야 부끄러워도 하지마 잠시 잊은걸 괴로워하지마 쓰러지지마 돌이킬려고도 하지마 구르고구르고 구르던 축구공은 어디로 튈지 몰라 우리 인생도 그렇다고 생각해 언젠가 우리 다시 만들겠지 마음껏 펑펑 웃는 시간들을 [ ♪ ] 코앞도 알 수 없는 깜깜한 세상에 (내 친구여) 의지할 수 있는 친구가 있다는 건 (내 친구여) 영원히 가져갈 행복한 추억이지 (내 친구여) 바보같은 내가 너의 힘이 되줄께 (come on my friend) 힘들고 지칠땐 내가 노래해 줄께 날보고 니가 웃어 줄 수 있다면 친구여 바보같은 나의 친구여 바보같은 내가 너의 힘이 되줄께

꿈꾸며 사는 거야 내 인생은 나의 것이니까 눈치 보며 살지마 떳떳하게 Do It Yourself 당당하게 사는 거야 내 인생은 나의 것이니까 나의 길을 가겠어 나의 꿈은 소중하니까 하고 싶은 일 생긴것 같아 엄마에게 물어봐야지 그녀가 자꾸만 보고 싶은데 엄마에게 야단맞겠지 내 사랑도 내 인생도 힘들때는 나는 평생 엄마 찾아 삼만리 (밥말리) 우리집 강아지 아이구 내새끼 니가 난 정말 자랑스럽다 우리 아빠는 내게 말하지 나는 이 길로 가고만 싶은데 아빠는 절대 허락 안하지 이거해라 저거해라 저건 절대 하지마라 머리속에 맴돌아 (맴돌아) 귓가에 맴돌아 이젠 날 냅둬라 꿈꾸며 사는 거야 내 인생은 나의 것이니까 눈치 보며 살지마 떳떳하게 Do It Yourself! 당당하게 사는 거야 내 인생은 나의 것이니까 나의 길을 가겠어 나의 꿈은 소중하니까 (♪) 떠나는 소녀여 거기 서다오 제발 다시 돌아봐주오 타는 가슴 눈물만 흘린다오 나에게 다시 돌아와주오 첫사랑은 떠나갔지 아버지도 그랬겠지 별이 빛나는 밤에 (별밤에) 너무나 후회해 니맘을 보여줘 사랑은 쉽게 떠나간다오 하소연해도 소용없다오 돈 주고 살수도 없는거라오 진실만이 소중한거라오 로미오와 줄리엣과 변사또와 김중배는 바보로맨티스트 (로맨스) 주위를 둘러봐 모두가 똑같아 꿈꾸며 사는 거야 내 인생은 나의 것이니까 눈치 보며 살지마 떳떳하게 Do It Yourself! 당당하게 사는 거야 내 인생은 나의 것이니까 나의 길을 가겠어 당당하게 나의 꿈은 소중하니까 (바른 길로 가면 난 행복해 질 텐데 자랑스런 착한 아이 아빠는 기뻐할텐데 하지만 난 가고 싶은 길을 갈거야 후회없는 인생 멋지잖아 이건 나의 인생이야 Do it yourself!!!) 꿈꾸며 사는 거야 내 인생은 나의 것이니까 눈치 보며 살지마 떳떳하게 Do It Yourself! 당당하게 사는 거야 내 인생은 나의 것이니까 나의 길을 가겠어 나의 꿈은 소중하니까 꿈꾸며 사는 거야 내 인생은 나의 것이니까 눈치 보며 살지마 떳떳하게 Do It Yourself 당당하게 사는 거야 내 인생은 나의 것이니까 나의 길을 가겠어 떳떳하게 Do it yourself!

으아

피가 끓는다 아 뛰고싶은분 계신가요

모르겠어요 라이브는 딱 이거 밖에없어서 평가가 안되네... 개인적으로는 레이지본 1티어 급 노래라 좋아하는데.... 워낙 오래된노래라 자료가 없긴하네요 ㅋㅋ 그냥 이형들 좋아하는 개인적인 지극히 주관적인 평가입니다....ㅎㅎ

굿

와 너무좋아했던노래다

방금 핑핑이 '재수없는 빵즈'라고생각함😂

나 한국에 살고있는 감각좋은사람인디 이런것도 눈치보며말해야댐?

"명보형이 레전드였던 시절"

붉은 '악마'라고 까는 새끼들 탁록대전은 아나 모르겠네 한반도의 군신이 치우인데

레이지 본은 10년 넘게 팬이지

도입부 나팔소리만 들어도 울컥하네

이번 여름 진짜 맨날 들었다 . 노래너무 신나!!!

한국에서 만든 곡으로 할 순 없는지.

아…나 고3시절… 그립네 ….

준원.. 난 니가 보통놈이 아니란걸 니 나이 10살에 알아봤지. 행복하길 🎉

이형님들 진심 내스타일 ㅋㅋㅋ😊

저는 개인적으로 해외원정던 홈이던 이 템포로 응원했으면 합니아 그냥 대한민국 짝짝짝짝 이 아니라 이게 우리 혼을 전달 해주는 노래라고 생각합니다 특히 나라를 위해 싸운다는 느낌으로요 흥민인 이노래 세대라 듣고 있을거라 생각하구요 붉은악마 형들이 해주셧으먼 합니다

Pump it up forever!!!

이거 보다가 울었음😢

좋아요!

이 또한 신창섭의 은총이겠지요…

2002월드컵 포르투칼전에 골을넣었던 박지성의 피버노바가 기억날정도네..

뭐야 이런 무대? 장소? 는 어디로 가야하는거에요?

알레~파리 생제르맹 알레~파리 생제르맹 알레~파리 생제르맹

립싱크...

부산은 언제 오요 ㅎㅎㅎ

준다이는 진정 예술가ㅠㅠ

다 미친거 같은 감성ㅎㅎ그냥 같이 미치고 싶은 느낌ㅋㅋ이 노래도 참 좋은데ㅜㅠ

내 학창시절 이분들 없이는 그릴 수가 없다 너무 고맙고 사랑합니다~❤

준다이는 그냥 목소리며 흥에 겨운 몸짓, 표정 모두 예술가다ㅎㅎ

레이지본은 노래가 시끄러운거 같은데 모두 슬픔의 비애가 있어서 그당시 다른 락밴드보다 끌렸어요 20년 지나 다시 들어보니 가사들이 특정 감정에 한정되지 않고 다 예술이네요ㄷㄷ

45살 되어 저의 20대 초중반 취향을 다시 느껴봅니당ㅎㅎ 다시 들어도 좋네요😂😂