레이지본(LAZYBONE) - '어기여차(Uh-Gi-Yeo-Cha(Row Row Row))' Official M/V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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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Опубликовано: 5 фев 2025
- 1997년 결성하여 스카펑크를 기반으로 에너지 넘치는 음악을 선보이는 인디 1세대를 대표하는 밴드 레이지본이 올 여름을 시원하게 만들어줄 여름 스페셜 EP 앨범 [어기여차]를 발매하였다.
[어기여차]
우리의 인생에 실패란 없다! 인생을 살아가는 것만으로 박수를 받아 충분하다!
타이틀곡 어기여차는 인생이라는 바다 위에서, 거친 비바람을 만나도 역경이 지나간 바닷가는 해가 뜨는 거니까 힘을 내서 노를 저어 나아가자는 내용을 담은 레이지본의 힐링송으로 “어기여차 디어라차!”라는 구호와 함께 힘든 인생을 살아가는 현대인들에게 바치는 응원가이다.
Chim chak man bring me here 😍😍😍
노래 무한으로 든ㅡ든하게 즐기는중입니디
난 인생을 호락호락 살아와서 모르겠지만 주위에 고생한 사람들이 많아가지고 그사람들 생각하면 괜히 슬퍼진다.
노래 개좋다. 13살때부터 들엇는데 어느덧 30대중반 ㅋㅋㅋㅋ
침착맨 때문에 오고 노래 때문에 머무르게 되네여 노래 넘 좋아요 흑흑
어렸을 때 진짜 무쟈게 들었는데 신보내신 줄도 몰랐네요. 어느새 삼십대 후반임...ㅠㅠ
노래 좋다.
침터뷰보고 무한으로 즐기러왔읍니다,,,^^
고맙습니다
삶의 방향성을 잃고 표류하는 저에게 위로가 되는 노래네요. 실컷 울고 다시 힘을 내야겠어요. 내세울 것 없는 청춘이지만, 견디고 살아내는 것만으로도 충분히 아름다우니까.
오늘도 힘냅니다~
740좋아요 0싫어요? 이것이 레이지본이다?
감사합니다.
오랜만이라 더 즐거웠고,
여전히 즐겁습니다.
정말 감사합니다.
쓰러질 땐 서있을 수 없어 쓰러진거야 라는 가사가 너무 와 닿는다..
퇴근길 버스에서 알림으로 신곡 소식 보고 무심코 듣는데 괜히 눈시울이 붉어지더군요 십대 이십대 내 귀를 가득 채웠던 목소리가 반갑기도 하고 일에 치여사느라 지친 마음을 달래주는 것 같았거든요 좋은 노래 고맙습니다 공연장에서 만나요
중딩때 mp3로 do it yourself 맨날 들었던 추억이 있네요. 조선펑크 화이팅입니다!
노래방 나왔다 흑흑 이제 열대야를...
진짜 불끈불끈하다.
가고싶다 그때.
형들 중학교부터 들었는데 벌써36이 되었네 아직도 노래해줘서 고마워😊
1:44
2:01
진짜 모히칸 머리 하고서 이렇게 멋져보일 수가 있나.
모히칸 수준도 넘었는데 ㅋㅋㅋㅋㅋ 설명할 방법이 나타태자 홍찰찰 뿐이다
hey 레이지본 forever 당신들은 영원한 우리들의 등대 입니다...
갓-곡
침터뷰 보고 들으러 왔습니다. 절로 힘 나는 노래
제 청소년 기 때 부 터 지금까지 좋아하는 형님 제 나이 34. 더 는 밤에 못 듣겠습니다. 다음날 일해야 하는데 형님들 보고 있으면 아드레날린이 뿜어져서 밤잠을 못 이룹니다. 돈 많이 벌어다가 공연 보러 갈 수 있도록 노력하겠습니다. 언제나 화이팅이고 평생 응원 합니다.
딱 한번에폭 빠진 노래입니다. 올 여름 마이쏭입니다!,
요즘 태진노래방에 나와서 열심히 부르고있습니다!
얼른 열대야도 나왔으면 ㅜ_ㅠ
그래서 어차피 세상이란 날 가만둔적 없었지
사랑해요 형들
또들으러왔읍나다....
노래방에 등록 좀 ㅠㅠ
어기어차여라~
매불쇼 듣고왔습니다 애창곡 찜
신나는노래인데 왜 슬픈거져ㅜㅜㅜㅜㅜㅜㅜㅜ 내 학창시절의 반 레이지본ㅜㅜㅜ
명곡이다. 내 고교시절. 레이지본.
침터부 보고 첨으로 스카펑크장르를 접했고 너무좋습니다 레이지본 최고
왜 눈물이 나지
이거 때문에 요즘 레이지본만 들어요 너무 좋네요
슬프게 춤을 추며 웃고있나~
2020. 2. 26. 수요일
대구 코로나19
라이브때 감동받고 힘을 얻어갔습니다
남들같은 나의 삶, 남들처럼 사는 삶
커진 웃음들은 한숨으로 끝나
손을 내밀어 내 두손을 잡아
나의 박수를 받아줘 부분에서 크게 감동받고
내일을 살아갈 힘을 얻어갑니다
감사합니다 레이지본
좋아요
매불쇼 듣고 왔어요..
침튜브에서 듣고 계속 듣는중
겁나 좋다
어ㅡ기ㅡ어차 디어라차!!!
형들 노래만 따라하던 중딩이 30대가되었습니다.. 그친구들 모두만나진 못하지만 형들 노래로 울고웃습니다 코로나가 풀리고 얼른 보고싶습니다
어기여차 부르러 노래방 갑니다!
덕분에 어제 울산 뒤란에서 진짜 신나는 공연 즐겼습니다!!!담번에도 내려와주세요!!!!!ㅎㅎ
침투부 레이지본편 보고왔습니다.
이름만 알고 들어보진않았는데 음악죽이네요! 팬 됬습니다.
항상 응원 하겠습니다
정말 늙지않는 밴드. 사랑합니다
따라 부르려고해도 가사때문에 울어서 완창을 못하겠습니다 형님들
침튜브 보고왔습니다. 노래가 시원해서 좋아요. 좋아요 😁
박수 받았습니다~
15살에 do it your self 들으면서
서울에서 일할희망 갖고 있다 공부 안 해서 30살된 지금 중소기업 다니다 오랜만에 레이지본 치니깐 이게 뜨더군요 ㅎㅎ
노래 들으면서 옛날에 레이지본 mp3 들으면서 등교하던거 기억하고 갑니다
노래 진짜 좋다 !
침터뷰보고 알았어요 노래해주셔서 감사합니다
레이지본 노래는 가사를 곱씹어 듣게된다. 이번 노래도..
페스티벌에서 자주 봐요~~
응원합니다!!
트위치 도네로 영상 봐서 유입 왔습니다!
좋은 노래 감사합니다!!
침터뷰 보고 왔는데 듣자마자 가슴이 벅차올랐어여.. 요즘 지루한 일상 힘든 일상이였는데 고마워요
노래 넘 죠음
너무 벅찬다.. 너무 좋다 .. 계속해주세요 음악 . 감사합니다 ㅜ ㅜ
샤워할때 맨날 노래들으면서하는데 요즘 이거만 무한으로 즐기고있습니다
ㄹㅇ 띵곡
노동요니까 한시간짜리 재생곡으로 만들어주세요.
노래 좋아요~ㅎㅎ
베이스 소리 진짜 듣기 좋네요ㅎㅎ
가사 좋다
전 괴짜가족 ost부터 좋아했습니다
여전히 좋네요 오랬동안 노래해주시면 감사하겠습니다.
앗... 괴짜가족 ost는 레이지본이 부르지 않았습니다 ㅠㅠ
좋다
노래 너무 좋습니다. 힘든 날 위로 받고 가요 ㅠㅠ
침투부보고왓음니다 노래 너무 좋네요
공연안하시나여 ㅠㅠ
가사를 보니 눈시울이 붉어지네용....집에가서 실컷 울겠습니다 ㅠㅠㅠㅠㅠㅠㅠ
침터뷰 보고 팬됐습니다 너무 유쾌하시고 멋있어요! 노래 지이이인짜 좋네요!
chim brought me here
좋은 노래 알게되서 기분좋은 하루~
매불쇼듣고 들으러 왔습니다.
당분간 노래 무한반복~
형들 새노래 나왔구나.. 홧팅!!!
트루 파더 욘두좌 그립읍니다
그리고 노래 정말 좋아요 ㅎㅎ
침터뷰를 보고 한참 뜨거웠던 시간이 떠올랐습니다.
여전히 좋은 음악 해 주셔서 감사합니다. 응원하겠습니다.
스트라이커 육성하려는데 이거 브금으로 딱이다
형님들 존경합니다 진짜 힘낼게요 ㅠㅠ
노래 앨범사야징ㅎ
노래 엄청 좋네요 뭔가 울컥ㅠㅠㅠㅠ
노래가 정말 좋네요! 침튭보고 왔슴다
한동안 잊고 살았습니다. 옛날에도 정말 멋졌는데 지금은 더 멋지시네요. 명곡 감사합니다. 형님들 쭉 화이팅!
레이지본 형님들 노래는 항상 향수를 불러일으켜요 3분간의 씁쓸하고 행복한 추억여행 고맙습니다
내 맘속 최고의 밴드! 형님들 영원하세요 사랑해요!
매불쇼 듣고 노래가 너무 좋아 검색했습니다 역시 좋네요~!!
침튜브보고 왔어요 노래가 너무 좋네용ㅎㅎ
침터뷰보고 왔읍니다.. 노래 너무좋아요 형님들 두잇유어셀프 아직도 듣는데 이번노래도 엄청좋네요
노래랑 가사 다 좋네요 침선생덕분에 좋은 밴드 알게되어서 참 감사하네요
울컥ㅠㅠㅠㅠㅠ
이번 노래 너무 좋네요~ ^^ 레이지본 사자도 챠트 역주행 했으면 좋겠습니다 ㅎㅎ
CCM BRING ME HERE 😍😍😍
어기여차 디여라차
파도는 날 들고 내리고 집어도 삼키네
비바람 지나간 바닷가 해가 뜨는 거니까
노래하세 노를 잡고
그래 어차피 세상이란 날
가만 둔 적도 없었지 Right
살아온 나날 쉬운것 보다
힘든 시간들이 더 많았어
거친 저 바다 같았던 내 삶
내 맘에도 파도쳐 항상
내일 만을 위해 오늘을 살아?
내가 없는 오늘은 불안감 만으로 살아
남들 같은 나의 삶
남들 처럼 사는 삶
남들의 이야길 흉내만 내고
'이정도면' 이란 말을 남기고
떠나고 싶진 않아
내 맘속 파도는 멈추지 않아
내 마음이 가라고 소리쳐
울보가 되어도 바보가 되어도 앞으로 가라고
어기여차 디여라차
파도는 날 들고 내리고 집어도 삼키네
비바람 지나간 바닷가 해가 뜨는 거니까
노래하세 노를 잡고
언제부터인가 난 술잔을 부딪치며 매일 밤
지나간 미친 밤 추억들 속 이야기만
돌아간 듯 웃고 떠들지만
커진 웃음들은 짧은 한숨으로 끝나
이번만 이겨내면 다시 돌아갈 수 있어도
힘든 일은 떼를 지어 닥쳐온다고
쓰러질 땐 서 있을 수 없어 쓰러진거야
힘을 내라 일어나라는 그런 말보단
손을 내밀어 나의 손을 잡아
손을 내밀어 내 두 손을 잡아
바람이 멈추면 함께 노 저어가
삶이란 말에 끝이란 뜻 없더라
나의 박수를 받아줘 그대
나의 박수를 받아줘
비바람 태풍 속 이세상 지금껏 헤쳐온 너에게 박수를 보내네
어기여차 디여라차
파도는 날 들고 내리고 집어도 삼키네
비바람 지나간 바닷가 해가 뜨는 거니까
노래하세 노를 잡고
태풍이 휘몰아 쳐도
태양에 말라 버려도
숨어서 눈물 감추지 않아
파도에 인생을 부딪치자
노를 저어 멈추지마
바람을 거스러 올라
노래를 부르며 노를 젓네
어기야 디여라 어기여차 노를 젓네
어기여차 디여라차
파도는 날 들고 내리고 집어도 삼키네
비바람 지나간 바닷가 해가 뜨는 거니까
노래하세 노를 잡고
어기여차 디여라차
파도는 날 들고 내리고 집어도 삼키네
비바람 지나간 바닷가 해가 뜨는 거니까
노래하세 노를 잡고
노래하세 노를 잡고
노래하세 노를 잡고
침터뷰보고 형님들 팬이 되었습니다
좋은음악 너무 감사합니다 ^^
레이지본곡들은 가사가 넘좋아요 이곡은 보컬 편곡도 맘에들구 뮤비도 취향ㅎ 멋진곡 감사합니다!!!
노래 들을때마다 눈물이 나요 진짜 너무 좋습니다
20대시절 사는게 힘들고 괴로울때
힘이되어준 레이지본형님들...
크으 옛날 느낌 여전하누
캬 레이지본 색이 듬뿍 들어 간 노래군요 좋습니다 간만에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