말할 때 긴장되고, 발표는 불안할 때 떨림을 극복하는 방법 [아이컨택 연습]

[@devil-pianist5102]

말버스님 정말 대단하십니다. 통찰력이 대단하시네요. 정말 말하기에 대해 깊이 고민하셨다는 것이 느껴집니다. 항상 감사드립니다.

[@iam_malbus]

오늘도 멋진 댓글 감사합니다!! 말하기에 대한 고민이 변화의 시작이랍니다~ 오늘부터 같이 고민해봐요^^

[@용환김-p8p]

저를 말하는 같습니다. 요즘 많이 시청중입니다.

[@세자마마]

매년 매년 다시봐도 좋은 영상들 항상 감사합니다 :)
사람을 상대할땐 괜찮은데 ㅠㅡㅠ 카메라를 보고 말하면 자꾸 발음도 꼬이고 목에도 무리를 주면서 말 하던데, 이럴때 팁이 있을까요!?

[@iam_malbus]

아무래도 카메라 앞에서 말할 때 목도 입도 힘이 들어가나봐요. 카메라를 모니터하지말고
최대한 자연스럽고 편하게 이야기해보면 어떨까요?

[@earth_traveler.]

영상이 너무 좋구 도움이 돼요. 감사합니다!

[@오예까꿍]

연습방법으로 추천하고 싶은것이 자기 영상을 화면으로 보이게 찍어 보는데 자기 눈을 보면서 하는거예요~전 이방법으로 조금은 불안감을 없앨수 있었답니다^^물론 말버스님의 많은 영상도 도움이 됐구요^^

[@likeit8884]

도움주셔서 감사합니다

[@vltr5677]

앜ㅋㅋㅋ 화면이라 쉬울줄 알았는데 어렵네요 많이 연습하러 올게요!

[@최기현-g5x]

굉장히 많은 도움됐습니다. 고맙습니다 !😮

[@푸른바람-j1y]

남의 시선을 끝까지 제대로 못보는 저의 모습을 얘기하시는것 같아 많이 와닿습니다.
그리고 나아질수 있는 방법을 제시해 주셔서
감사합니다. 연습 해봐야 겠습니다^^

[@하늘의오로라]

진짜 내말을 듣고 계시는거같은 착각을 하게 하시네요 ㅎㅎ

[@이나그네-z2q]

면접준비하고 있는데 아무말없이 고개끄덕여주는 부분이 도움이 되네요~ㅋ 혹시 아무말없이 쳐다봐주는 영상 1시간짜리는 어디없을까요?? 아시는 분??ㅋㅋ

[@여우별-j3x]

궁금한게 2가지가 있습니다. 첫 번째는 상대방의 눈을 쳐다보면서 말을 하고 싶은데 저의 눈을 해피를 하는 이유가 뭔가요?
두 번째는 이런 일이 있을 때는 제가 어떻게 행동 하는 게 좋나요?

[@gunny5040]

아랫사람이 잘못을 했을 때 잘못된 점, 개선해야될 점을 설명하지 않고 왜 이따위밖에 안되냐, “얻다 대고 눈을 꼬라봐?” “눈 깔아” 같은 말을 듣기 일쑤인 일제식 군대문화의 영향이라고 봅니다. 눈을 보고 얘기하지 않으면 신뢰감이 생기지 않습니다. 예를 들어 이준석 국힘 대표도 말은 잘 하는데 눈 마주치는걸 자꾸 피해서 신뢰감을 해치지요