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 수업내용 스킬이 전달만 잘 된다면 영어 말하기 잘하기는 중요치 않다는 말씀이 와닿습니다 - 자연스럽게 망설이지 않고 살아온 경험들이 누군가에게 도움이 될거라고 생각하고 말하기를 한다면 좋은 결과 - 말하기 울렁증은 누구나 있다 하지만 발표내용 숙지하기, 완전히 이해하기, 어려운 낱말 쓰지않기, 준비 철저 연습 충분히할것 20번 정도, 키워드 위주로 연습, 타인이 나에 대한 평가로 두려움을 갖지않기 내려놓기 - 내용준비 : 내가 제일 쉽게 잘하는것 위주로하되, 청충들이 무엇을 원하는지, 필요로 하는지를 파악해서 그런것들이 도움이 될것이라는 내용을 준비 - 좋은 말씀 감사합니다
우연히 국제학교를 다니고 있는 아이들을 위해 스피치 영상을 찿아보다, 교수님의 유트브를 접하게 되었습니다. 오히려 저에겐 너무나 유익한 만남이네요. 좀 더 일찍 교수님을 못 만난게 너무 아쉽습니다. 지금부터라도 찐팬갑니다. 그리고, 오늘 아침에는 이영선 교수님까지도 알게 되어... 기분좋은 한주의 출발이 되겠습니다. 두 교수님 너무 감사합니다
이교수님의 설명이 단순하면서도 핵심을 정확히 짚고 계십니다. 말씀 정말 감사합니다. 조금 아쉬웠던 부분은 이교수님에 반해, 오히려 진행자인 김교수님의 말씀이 넘 꼬였다는 점입니다. 본인이 전하는 말에 의하자면, "진리는 단순하다"라고 했음에도 불구하고 단순하지 않아 듣기 불편했습니다.
저는 강의할 때나 관심사에 대해 제가 신나서 이야기하면 50은 재미있고 새로운 걸 알게되었다 좋아하고 50은 자기 혼자만 신나서 이야기하고 잘난척 한다는 반응입니다 제가좋아하는 분야 주제에선 두드러지는 것 같습니다 영상을 보고 말하고 싶은 욕구를 참아야 한다! 3가지만 전달하자! 라고 다짐했습니다
교수님들 만큼은 아니지만 월에 한두번 강연을 하고 대학원 당시에 수업도 해보고 하면서 지금은 전혀 긴장하지 않게 되었는데요. 아무래도 저는 정기적으로 하는 강연은 핵심적인 내용이 반복되서 내용을 숙지하는 부담이 없어요. 대신에 앞뒤로 스토리나 오프닝 토크 등을 주로 준비합니다. 저 역시도 스크립트는 전혀 준비하지 않고, 오히려 청자에 따라서 짚어야하는 키워드 한두개와 오늘은 어떤 농담을 할 지 정도만 강연전에 한번 더 보고 들어가요. 스크립트를 준비하지 않아야 앞에 있는 분들과 소통이 되고 저 역시 재미있더라고요. 비슷한 이유로 저는 줌과 같이 화상 강연이 훠어어얼씬 어려웠어요.
1.키워드로 서론,본론,결론으로 내용을 준비해라 2. 10번 내용,10번 전달에 대해(아이컨택) 연습해라 3.청중의 니즈가 무엇인지 알아보아라 4.사랑과 배려의 마음/한사람이라도 내가 도움을 줄 수 있다 5.과대한 타인의식을 경계해라/누구나 떨리기는 마찬가지지만... 감사합니다
회사, 방송 또는 기타 강연이 있다고 가서 제일 듣기 싫은 말이, "볼 것 없는 저의 이야기를 듣기 위해 와 주셔서 감사합니다.". 이 말 들으면 바로 욕하고 싶은 마음 생김. 이 표현이 진심일 경우도 있는데, 아닐 경우가 더 많음. 자기 생각이 잘못된 생각이라도 자기 스스로를 전문가라고 생각하고 남들 앞에서 서서 자신의 생각을 대중에게 설득력 있게 이야기 한다면, 당신의 생각은 더 이상 잘못된 생각이 아니라 상식이 되버림. 잘 모른다? 지식이 부족하다? 그런건 존재하지 않음. 자기가 하고자 하는 말은 자신을 얼마나 믿느냐에 따른 신뢰의 정도임. 이야기 했듯이 잘못된 생각 또는 짧은 지식이라고 해도 그 지식과 말을 대중에게 전달하는 것이 말인거임. 짧은 지식과 아는 정도가 당신의 스피치 실력을 결정하는 것이 아님. 남을 설득한다고? 그렇다면 철저하게 자신을 믿어야 됨.
잘못된 생각이라도 자신있게 말하면? 이라 위험한 생각이라고 봅니다. 언변 좋은 거짓말장이보다 말더듬이 진실만을 말하는 이가 있다면 누구 말을 들어야 할까요? 별 내용없이 주절주절 화려한 미사여구로 핵심은 다빠진 허황된 내용을 지껄이느니 같은 내용이라도 쉽게 정리를 잘해서 요약하고 핵심만 말하는 기술은 당연히 필요합니다. 하지만 흑을 백이라하고 콩을 팥이라 하는 거짓주장마저 설득력있게 하라? 이건 아니지요. 아무리 언변이 좋아도 아무리 전문용어로 치장을 해도 거짓말은 거짓말이라는 사실이 변하지 않습니다. 따라서 거짓 주장을 옳은 것처럼 주장을 한다면 그 사람은 사기꾼이요. 거짓말장이가 되는 것입니다.
내용하고 전혀 다른 말이긴 한데 너무 궁금해서 여쭙니다 교수님 독서법을 자기화 자기식으로 생각에 이음대로 쓰라고 하셨는데 그럼 그 제가 생각 나는 대로 썼을때 잘 못된 정보로 받아 들이고 쓰면 어떡하나요? 또 봤는데 생각의 이음을 하려고 하는데 막상 생각 안 나면 그냥 생각 안 나는데로 쓰나요? 아니면 두쪽을 다시 읽어서 생각 날때 까지 다시 읽어서 써야하나요? 알려주세요ㅜㅠ
안녕하세요 선생님, 편집자입니다. 첫 번째 질문은 저희가 세가지 채널과 아이캔유튜브대학을 운영하며 정말 자주 받는 질문입니다. 결론은 잘못된 정보로 받아들이고 써도 상관없습니다 :) 그 과정은 지식을 자기화하는 필수적인 과정입니다. 즉 무조건 거쳐야 하는 과정이라는 거죠. 두려워하지 마시고 실천하세요! 실수의 경험조차 선생님의 큰 자산이 되실겁니다. 두번째 질문에 관해서는 생각이 나지 않는 이유는 아마도, 핵심어로 요약하는 과정에 문제가 있지 않았을까 생각합니다. 저는 개인적으로 한 문단을 읽고 핵심어를 요약하는 방식으로 시작했습니다. 당시에는 생각의 이음은 하지 않았고, 문단 옆에 키워드를 적는 방식으로 책을 읽었습니다. 이 키워드들에 서사를 입혀 연결하면 생각의 이음이 될 것 같네요 :) 비슷한 질문에 대한 교수님의 답변을 토대로 제 방식대로 풀어보았습니다. 도움이 되셨길 바랍니다 :D
2004학년도부터 2020까지 성인 교육공공회사 자리에서 단 1회 한번 기회 그리고 2019 운영위원회 출마로 기회 ~~끄읕^^ 공개수업 성인참관 2017. 처음이었습니다. ㅎㅎㅎ 강연 맞습니다. 청중 중심 유튜버로 활동과 대화에 1. 청중을 위한 스프치= 자신 상황 자제 절제 하기. 늘 마음의 여유를 갖는 태도 컨트롤을 실천해야겠어요. 2. 나 앎 표현을 많이 절제하며 듣기를 습관화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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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수업내용 스킬이 전달만 잘 된다면 영어 말하기 잘하기는 중요치 않다는 말씀이 와닿습니다
- 자연스럽게 망설이지 않고 살아온 경험들이 누군가에게 도움이 될거라고 생각하고 말하기를 한다면 좋은 결과
- 말하기 울렁증은 누구나 있다 하지만 발표내용 숙지하기, 완전히 이해하기, 어려운 낱말 쓰지않기, 준비 철저 연습 충분히할것 20번 정도, 키워드 위주로 연습, 타인이 나에 대한 평가로 두려움을 갖지않기 내려놓기
- 내용준비 : 내가 제일 쉽게 잘하는것 위주로하되, 청충들이 무엇을 원하는지, 필요로 하는지를 파악해서 그런것들이 도움이 될것이라는 내용을 준비
- 좋은 말씀 감사합니다
정리 멋지십니다!
시청 감사드려요 :)
#내 스피치의 3가지 평가
1. 글의 구조(서론 본론 결론)가 잘 들어오는지
2. 예시가 이해가 되는지
3. 청중과 연결이되는 아이컨텍이 되는지
##스피치 연습은 20번 추천
자신을 하찮게여기지말라는 말씀
너무 좋아요
저에게 하시는맗씀같아요
감사합니다
1.글의주제가 청중중심이 돼야한다
2.키워드위주로 준비한다
3.글의구조가 서론본론결론이 적절해야한다 4.예시가 청중에게 이해가잘돼야한다5.발표시에는아이콘택해야한다 청중과의 연결이 잘되는지
중요하다
스피치를 20번 연습한다
우연히 국제학교를 다니고 있는 아이들을 위해 스피치 영상을 찿아보다, 교수님의 유트브를 접하게 되었습니다. 오히려 저에겐 너무나 유익한 만남이네요. 좀 더 일찍 교수님을 못 만난게 너무 아쉽습니다. 지금부터라도 찐팬갑니다. 그리고, 오늘 아침에는 이영선 교수님까지도 알게 되어... 기분좋은 한주의 출발이 되겠습니다.
두 교수님 너무 감사합니다
나한테 맞는 스피치 영상을 몇년이 걸린 지금에서야 발견해서 너무나 반갑습니다. 조용한성격이여서 걱정이 되었는데 차분해보이는 교수님이 저에겐 훨씬흡입력이 있으시네요 나의성향은 기본으로하되 스킬을 쌓아보도록하겠습니다. 감사합니다
좋은강의 감사해요
-실천이중요 준비미리미리해야 키워드 스피치도 연습가능^^
누구 닮았다 생각했는데
심수봉씨보다 훨씬 이쁘신데 이미지,분위기가 많이 닮은듯 합니다.
감사합니다~^^
이영선 교수님 말씀 듣고 용기를 얻고 갑니다
제가 애정하는 채널에 초대되어 감사한 시간이었습니다^^ 제 생각을 편하게 이야기할 수 있도록 질문해주신 김교수님께 다시
한번 감사드리고, 긴 이야기 들어주신 구독자 여러분께도 감사합니다❤❤❤
편집자인 제 실수로 녹화 시간이 두배는 길어졌는데 끝까지 친절하게 재밌게 녹화해주신 이교수님ㅠㅠ저희 편집자들은 교수님 덕분에 행복했습니다! 감사합니다 :D
@@icanㅣㅣㅣ
제 딸이 발표하는데 애를 먹네요.
두려움 정도가 아니라 공포로 느낄 정도면
너무 긴장한 나머지 호흡이 안되는 경우도 있다는데...
😊😊😊😊😊😊😊😊😊😊😊😊😊😊😊
😊😊😊😊😊😊😊
오늘 강의도 너무 귀하고, 감동이었습니다. 실절적인 명료한 팁과 조언으로 제 일상에 귀한 인사이트를 얻어 갑니다. 인간미가 넘쳐 보이시는 이교수님 유튭도 구독하러 갑니다. 김교수님, 늘감사드립니다. 거인의 노트 책에 풀어주신 귀한 삶의 실절적인 팁들에 공감하고 감동하며 읽었고,생각하고 체화하며 적용하고 있습니다.^^
발표는 내 마음대로 말하되 쉽게 이해되도록 두서있게 말하면 된다.
해외에 사는 사람으로 공감이 많이 되었습니다. 진심은 어디든지, 누구에게나 통한다는 말씀 특히 동의합니다!
좋은 말씀에 감사드립니다🙏
귀한 분을 알게 된 것 같아요. 자리마련해 주신 김교수님, 나와주신 이교수님 모두 감사드립니다. 이교수님 마지막 말씀에 뭉클했어요❤
이교수님의 설명이 단순하면서도 핵심을 정확히 짚고 계십니다. 말씀 정말 감사합니다.
조금 아쉬웠던 부분은 이교수님에 반해, 오히려 진행자인 김교수님의 말씀이 넘 꼬였다는 점입니다.
본인이 전하는 말에 의하자면, "진리는 단순하다"라고 했음에도 불구하고 단순하지 않아 듣기 불편했습니다.
이영선교수님
좋은 강의 감사합니다.
교수님 말씀의 핵심을 잊지않고 기억해서 꼭 실천해보고 싶습니다.그래서 대중앞에서의 극한떨림을 극복하고 싶습니다~
스피치 연습 방법
1. 구조-서론 본론 결론
2. 20번연습-키워드 위주(10번컨텐츠.10번전달)
3. 가족이나 지인에게 실제 연습
체크포인트-글의구조.예시이해.아이컨텍
쉽게 쉽게 잘 설명해주시네요
저도 남들 앞에 스피치를 많이 해야하는 직책이지만 내성적이고 말도 조리있게 하지 못 하는 편입니다. 그래서 20년 동안 좌충우돌 하면서 터득한 기술이 있는데 그걸 그대로 교수님께서 말씀해주시네요.
200퍼 공감합니다.
수줍어 하시고 부끄러워 하시는 모습은 아직도 소녀 같으신데 전달해 주시는 말씀에는 깊은 내공과 경험에서 나오는 확신이 느껴집니다 좋은 강의 감사 드립니다 교수님 개인 채널에서 또 만나 뵙겠습니다 😆👍👏👏👏
격려 감사합니다❣️
이영선교수님 덕분에 마음이좀더변해졌어요ㆍ제가항상 저를낯추고못났다고 생각하고 그렇게행동도 했던거같은데요 오늘부터는 그런생각들을좀버리고 나 좀 괜찮다.좀잘나고열심히살고있다고 격려하고 토닥거려줘야겠어요.명강의 감사합니다 ^^
저도 발표 때 두려워서 힘들어했는데 ~~ 모두를 만족시키야한다는 강박에서 벗어날수 있는 연습방법까지 고맙습니다. 더 노력하겠습니다. ^-^ 😊
훌륭하신 분 초대해주셔서 좋은 말씀 잘 들었습니다. 다른 사람들을 대상으로 말하게될때, 청중의 입장을 먼저 생각한다는것 기억하겠습니다.
감사합니다 .
이만하면 잘하고 있다고 해주셔서 찡하네요ㅜ 좋은 말씀 감사합니다. 이교수님 덕분에 말하기의 두려움과 작별했어요😉👍🏻
좋은 자리 만들어주신 김교수님도 감사합니다!
감사합니다 이교수님첫인상이 착하시고 선함이 느껴집니다
이번에 한국 가서 역행자 책 구입해서, 자청님에 관심이 생겨 이것 저것 찾아보는 중, 자의식 해체가 기본적으로 되네요, 저보다 나이는 어리신데, 많이 배웁니다! 배움에 나이는 중요치 않음!!
와우 감사합니다 좋은교수님 초대해 주시고 좋은 경험 나눠주셔서 감사드립니다
맞아요
자신감이 없고 연습이 부족할 때 실수할까봐 너무 떨리더라구요 😢😢😢
응원합니다^^
저는 강의할 때나 관심사에 대해 제가 신나서 이야기하면 50은 재미있고 새로운 걸 알게되었다 좋아하고 50은 자기 혼자만 신나서 이야기하고 잘난척 한다는 반응입니다 제가좋아하는 분야 주제에선 두드러지는 것 같습니다 영상을 보고 말하고 싶은 욕구를 참아야 한다! 3가지만 전달하자! 라고 다짐했습니다
뉴욕에서 취업 인터뷰 준비중인데
너무 떨렸어요.
회사와 면접관을 사랑❤하는 마음으로 키워드만 준비해서 가겠습니다 ㅋㅋㅋ
응원하겠습니다❣️
떨려도 담대하게 선생님을 다 보여주고 나오시길❣️❣️
지난번에도 들었는데 또 와닿는게 다르네요 도움이 많이 됐어요!
나에 마음 재정비
나에 정체성 지키기~~😅
진행자님께서 이영선 교수님 소개때 '가리키는'교수라고
한 표현은
'가르치는'이 정확한 표현입니다.
일반 대중들뿐만 아니라 방송 매체에서도 너무 자주 틀린 표현들이 너무 많아서 참 씁쓸한 심정입니다.
나도 말잘해서 유튜브하고싶어요 우선 책읽는것부터 시작했어요
교수님들 만큼은 아니지만 월에 한두번 강연을 하고 대학원 당시에 수업도 해보고 하면서 지금은 전혀 긴장하지 않게 되었는데요.
아무래도 저는 정기적으로 하는 강연은 핵심적인 내용이 반복되서 내용을 숙지하는 부담이 없어요. 대신에 앞뒤로 스토리나 오프닝 토크 등을 주로 준비합니다.
저 역시도 스크립트는 전혀 준비하지 않고, 오히려 청자에 따라서 짚어야하는 키워드 한두개와 오늘은 어떤 농담을 할 지 정도만 강연전에 한번 더 보고 들어가요.
스크립트를 준비하지 않아야 앞에 있는 분들과 소통이 되고 저 역시 재미있더라고요.
비슷한 이유로 저는 줌과 같이 화상 강연이 훠어어얼씬 어려웠어요.
이영선 교수님의 진심이 느껴집니다. 감사합니다.
제가 좋아하는 이영선교수님이 나오셔서 너무 반가웠습니다.
귀한 영상 공유해주심에 감사드립니다.
김교수님의 다른 동영상과 비교해서 이 영상의 사운드가 많이 작게 들리네요. 이영선교수님 목소리가 좀 작으신데 마이크를 살짝 올려서 녹음하셨으면 어땠을까하는 생각이 듭니다
좋은 의견 감사드립니다.
해당 영상 같은 문의가 많아 송구스럽습니다.
다음 영상 편집 시 주의하겠습니다!
시청 불편드려 죄송합니다 ㅠ
이영선교수님 초대해주셔서 감사합니다~
이교수님의 따뜻한 진심이 전해져서 감동 받았어요~
두분의 나눔 사랑에 감사합니다
🎉
도움이 됩니다. 제 자신이 저도 미국에서 일을 하고 있고, 영어가 모국어가 아닌데, 초대손님의 경험이 도움이 되네요.
도움이 되셨다니 감사합니다❤️
와~~~!!!
이영선 교수님 말씀 몇분 듣는데도
중요한 메세지를
얻을 수 있었습니다~~
명교수님 이십니다~^^
감사합니다❤
저는 이영선 교수님 목소리 잘 들립니다:)) 좋은 내용 감사합니다!
교수님 좋은 내용 감사합니다^^
좋은 말씀 잘 들었는데, 소리가 너무 작게 녹음이 되서 아쉽습니다(볼륨 키우면 다른 소리가 너무 커짐 ㅡㅡ;;)
불편드려 죄송합니다. 신경쓰지 못했습니다.ㅠㅠ
이영선교수님 눈이 정말 매력적이네요.
김교수님 항상감사합니다 좋은정보 영상 도움이 됩니다.
편안한 핵심정리 잘들었읍니다😊
김교수님 매일 잘 보고있어요 ❤항상 감사합니다
좋은 말씀 정말 힘이 됩니다!
감사합니다 :)
구독 했습니다..감사합니다 ❤❤
이영선 교수님 너무 귀한 말씀 감사합니다. 큰 힘이 되고 도움이 되었습니다^^~❤😊🙇♀️🙏
이해와 연민, 사랑, 배려, 공감, 이런 것 모두 낭만(roman)이라고 저는 부릅니다. 이 교수님 말씀과 눈망울에 따뜻한 로망이 넘쳐흘러 바로 감염되고 말았네요. 울렁증을 설렘 가득한 떨림으로 바꿔주셔서 고맙습니다. 건강하십시오. 아, 김교수님의 귀한 질문, 감사드립니다.
사랑이군요~~~❤❤❤
말 중요성을 알고 배워갑니다
감사합니다 ❤
부분메모~~
감사합니다 :)
강의 감사합니다.
스피치의 기본은 진정성이다 그러면 목소리톤 표정 내용 다 따라오게 되어있다
Speech is not easy.
감사합니다. 쉽지않죠. 저는 성경을 가르치는데 일방적이었는데 다시 점검해야 겠네요. 청중을 생각하며...
예수는 4대성인중의 한분 , 그 교훈은 성경 입니다. 추천합니다 읽어보세요
dPtnrk, 예수가 하나님의 아들이다, 맞습니다. 저도 믿어요. 안믿는 사람들 눈높이 에서 썼어요. 양해바래요.^^***
중요한 깨달음 얻고 갑니다. 두 분 모두 감사합니다. 그리고 이영선 교수님 응원합니다.
감사합니다
많은 도움을 받았습니다 ~^~
시청 감사합니다 :)
교수님!~~ 감사합니다. 고맙습니다.
너무 좋은 강의 감사드려요
넘나 따뜻한 댓글 감사드립니다! ^^
감사드립니다.
좋은 말씀 감솨~~~^^
이런 고퀄 정보를 유투브에서 듣게 해주셔서 진심으로 감사드려요 : ) 교수님 헤어스타일도 유니크하시고 아름다우세요 ❤
이영선 교수님 바로 구독했어요~~~
늘 함께 하겠습니다:)
친절한 댓글
정말 감사드립니다 :)
@@ican11:28
1.키워드로 서론,본론,결론으로 내용을 준비해라
2. 10번 내용,10번 전달에 대해(아이컨택) 연습해라
3.청중의 니즈가 무엇인지 알아보아라
4.사랑과 배려의 마음/한사람이라도 내가 도움을 줄 수 있다
5.과대한 타인의식을 경계해라/누구나 떨리기는 마찬가지지만...
감사합니다
감사합니다
회사, 방송 또는 기타 강연이 있다고 가서 제일 듣기 싫은 말이, "볼 것 없는 저의 이야기를 듣기 위해 와 주셔서 감사합니다.". 이 말 들으면 바로 욕하고 싶은 마음 생김. 이 표현이 진심일 경우도 있는데, 아닐 경우가 더 많음.
자기 생각이 잘못된 생각이라도 자기 스스로를 전문가라고 생각하고 남들 앞에서 서서 자신의 생각을 대중에게 설득력 있게 이야기 한다면, 당신의 생각은 더 이상 잘못된 생각이 아니라 상식이 되버림. 잘 모른다? 지식이 부족하다? 그런건 존재하지 않음. 자기가 하고자 하는 말은 자신을 얼마나 믿느냐에 따른 신뢰의 정도임. 이야기 했듯이 잘못된 생각 또는 짧은 지식이라고 해도 그 지식과 말을 대중에게 전달하는 것이 말인거임. 짧은 지식과 아는 정도가 당신의 스피치 실력을 결정하는 것이 아님. 남을 설득한다고? 그렇다면 철저하게 자신을 믿어야 됨.
잘못된 생각이라도 자신있게 말하면? 이라 위험한 생각이라고 봅니다.
언변 좋은 거짓말장이보다 말더듬이 진실만을 말하는 이가 있다면 누구 말을 들어야 할까요?
별 내용없이 주절주절 화려한 미사여구로 핵심은 다빠진 허황된 내용을 지껄이느니
같은 내용이라도 쉽게 정리를 잘해서 요약하고 핵심만 말하는 기술은 당연히 필요합니다.
하지만 흑을 백이라하고 콩을 팥이라 하는 거짓주장마저 설득력있게 하라?
이건 아니지요.
아무리 언변이 좋아도 아무리 전문용어로 치장을 해도 거짓말은 거짓말이라는 사실이 변하지 않습니다.
따라서 거짓 주장을 옳은 것처럼 주장을 한다면 그 사람은 사기꾼이요. 거짓말장이가 되는 것입니다.
고맙습니다❤
감사합니다:)
너무좋은강의 감사합니다 ❤😊
스피치의 구조? 핵심내용은 빠져있네요...
45분간 열심히 봤는뎅 ㅜ
자유를 얻어내는 과정!
김교수님 늘 감사합니다
시청 감사드려요 :)
감사합니다.
우왕청심원이 최고 입니다..😂
스피치 5분전 혀밑에 구심환 두세알
인정
이것도 안듣던데요 ㅜ ㅋ
우왕~
두분 교수님께 감사합니다
진행자님과 초청교수님도
'되게'란 표현을 쓰시는데 그런 표현이 요즘 매체에서 자주 사용되는데
'되게'보단 '아주' '매우''정말'등으로
적절히 사용하는 게
품격있는 언어 구사라고 생각합니다.
내가 너희에게 말하노니 불의의 재물로 친구를 사귀라 그리하면 그 재물이 없어질 때에 그들이 너희를 영주할 처소로 영접하리라
(누가복음 16:9)
스피치의 핵심은 내용이죠. 스킬은 배워서 익히지만 컨텍스트와 진실 없는 체스추어와 스피치는 공허합니다.
맞습니다! 좋은 말씀 감사드려요❤️
삼라만상의 좋은 얘기를 하기보다 키워드 위주로 하라는 말이 남네요.
감사합니다 ❤
저도 감사해요❤️
키워드 중심으로 하려면 연습을 죽어라 해야 함. 실제 왠만한 건 다 외우게 되는 정도 ㅋㅋㅋ 연습을 안 하고 싶어서 대본을 읽게 되는 거 ㅋㅋㅋ
타인을. 완벽하게 알수. 없다
감사합니다
평생 남앞에서 벌벌 떨고 싶습니다. 도와주세요~
정말 유익한 말씀 감사합니다❤❤❤❤❤
내용하고 전혀 다른 말이긴 한데
너무 궁금해서 여쭙니다 교수님
독서법을 자기화 자기식으로 생각에 이음대로 쓰라고 하셨는데 그럼 그 제가 생각 나는 대로 썼을때 잘 못된 정보로 받아 들이고 쓰면 어떡하나요? 또 봤는데 생각의 이음을 하려고 하는데 막상 생각 안 나면 그냥 생각 안 나는데로 쓰나요? 아니면 두쪽을 다시 읽어서 생각 날때 까지 다시 읽어서 써야하나요? 알려주세요ㅜㅠ
안녕하세요 선생님, 편집자입니다.
첫 번째 질문은 저희가 세가지 채널과 아이캔유튜브대학을 운영하며
정말 자주 받는 질문입니다.
결론은 잘못된 정보로 받아들이고 써도 상관없습니다 :)
그 과정은 지식을 자기화하는 필수적인 과정입니다.
즉 무조건 거쳐야 하는 과정이라는 거죠.
두려워하지 마시고 실천하세요!
실수의 경험조차 선생님의 큰 자산이 되실겁니다.
두번째 질문에 관해서는
생각이 나지 않는 이유는 아마도, 핵심어로 요약하는 과정에 문제가 있지 않았을까
생각합니다.
저는 개인적으로 한 문단을 읽고 핵심어를 요약하는 방식으로 시작했습니다.
당시에는 생각의 이음은 하지 않았고, 문단 옆에 키워드를 적는 방식으로 책을 읽었습니다.
이 키워드들에 서사를 입혀 연결하면 생각의 이음이 될 것 같네요 :)
비슷한 질문에 대한 교수님의 답변을 토대로
제 방식대로 풀어보았습니다.
도움이 되셨길 바랍니다 :D
와..감사합니다 교수님말을 참고 하고나서 저만의 방법 생각대로 쓰는것도 자기화겠군요
그 방식이 편집자님도 처음에는 한문단으로 나눠서 핵심잡는것 이런것도 자기화구요.
바로 실천하겠슴다
그 하나가 뭔가요?
울렁증 환자는 머리가 좋아도 발표가 힘듬
진리는 평범하다.
이영선교수님의 스피치 방법에 관한
좋은 말씀 잘 들었습니다
김교수님의 좋은 영상 감사드립니다
건강하시고 행복하세요
'가르키는'이라고 발음도 엄청난 오류입니다.
시정해서 연습하시기 바랍니다.
이 교수님 인스타를 어떻게 찾나요?
이교수님 인스타 프로필 링크 붙여드립니다 :)
instagram.com/prof.lee_2nteraction?igshid=MzRlODBiNWFlZA==
이 교수님, 마이크 상태가 안 좋았나요? 목소리가 너무 작고, 조용 조용하게 말씀하셔서 너무 안 들리네요. ;;;
불편드려 죄송합니다ㅠ
안녕하세요! 아무래도 제가 대가인 김교수님 옆에서 말하다보니 긴장을 했나봐요^^ 제 채널에서는 좀 더 활기찬 모습을 보실 수 있으실거에요❤ 피드백 감사합니다😊
소리가 약합니다
해당 영상 촬영시 오디오에 신경을 못썼습니다 죄송합니다 ㅠㅠ
진행자님이.."가르킨다'라니요
에고 제가 자주 들리는 표현법에 대해서 지적해 주셨습니다 감사드리고요 앞으로 말할 때 주의하도록 하겠습니다 감사합니다
2004학년도부터 2020까지 성인 교육공공회사 자리에서 단 1회 한번 기회 그리고 2019 운영위원회 출마로 기회 ~~끄읕^^ 공개수업 성인참관 2017. 처음이었습니다. ㅎㅎㅎ
강연 맞습니다. 청중 중심 유튜버로 활동과 대화에 1. 청중을 위한 스프치= 자신 상황 자제 절제 하기. 늘 마음의 여유를 갖는 태도 컨트롤을 실천해야겠어요. 2. 나 앎 표현을 많이 절제하며 듣기를 습관화 ^^
여자분 목소리가 잘 안들려요
죄송합니다, 신경쓰겠습니다!
목소리가 너무 작아 많이 답답합니다
죄송합니다! 다음 영상부터는 유의해서 편집하도록 하겠습니다 :)
어무리 조회수가 중요해도 좀 어그로적당히 끕시다.뭔 하나로 끝납니까 ㅌㅌㅌ
광고성? 사담이 너무 많아서 집중이 어럽네요
구독자 수준도 그렇게 낮지 않아요
아 그렇게 느끼셨군요 더 유용한 영상 만들려고 노력은 하고 있습니다만 생각보다 쉽지 않네요 선생님의 말씀 깊이 새기고 더 좋은 정보 더 좋은 내용으로 만나 뵙도록 노력하겠습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