얼마나 사람에 치였으면 '아니라면 고치겠습니다' , '평범하게 살고 싶습니다' 라는 말이 나올까 남들에겐 재능으로 느껴지는게 저분한테는 저주인것처럼 느껴졌을지도... 근데 너무 일찍 태어나심. 하필 미국에서도 차별이 당연할때니 좀만 늦게 태어나서 갔으면 지금 미국에서 행복하게 살고 있었을텐데 라는 아쉬움이 드네
IQ 430인 허경영의 어록중... 아인슈타인이 한국에 태어났음 천재가 될 수가 없었을 것이다 수능 때문에.... 수능은 교권과 공교육을 무너 뜨리고 사교육이 활성화 되어 국민만 거지가 되고 천재를 바보로 만들게 될 것이다 지금의 시스템으론 노벨상이 나올수 없는게 이 나라의 교육 시스템이다!
건증되지 않는 원조 "천재 소년" 아버지는 미국에 청강만 잠간 했을뿐이라 했고 본인은 기자가 돌직구로 미국에서의 경력은 거짓말 아니냐고 질문받자 "설사 내가 미국에 안 갔다고 쳐요. 미국이라고 착각할 만한 어떤 곳에 있었다고 합시다. 제가 미국에 가고 안 가고가 뭐 그렇게 중요합니까"라고 대답했다. 기자가 당신의 아버지가 당신이 미국에 가지 않았다고 털어놓았다고 지적하자 "아버지가 그런 말을 하셨을 리가 없어요. 일일이 반박하며 대응해볼까, 아니면 그냥 조용히 살까. 그 두 가지 중에서 전 후자를 택한 거예요."라고 대답했다.
kbs 맛이가도 한참가는구나 렉카 유튜버도 아니고 거짓으로 명명백잭히 밝혀진 거짓을 저렇게 참나. 답닺한 아재 아줌마들요. 천재는 무슨 천재요. 검정고시(무학 할머니 할아버지들도 공부하면 붙는 시험) nasa에서 일하셨다는 분이 영어 지구과학 과락 겨우 면한점수에 암기가 어려웠다는 양반이 미술 체육 고득점 받아서 재수 끝에 합격한분이 천재라구요?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
이 분은 정말 그럴듯하게 말씀하세요. 저 정도면 분명 연극계나 영화계 진출 남우 조연상 정도 따실거 같아요. 예일대 출신으로서 드러나는 모순점 몇가지만 제가 지적해 볼께요. 1. 이 분이 뭐 엄청나게 옛날분 같지만 1962년생. 미국 가신것은 1970년대초. 진공관 아닌 트랜지스터 시대예요. 무슨 컴퓨터가 방 3개 크기? 푸하. 에니악 폐기된게 1955년입니다. NASA 가 무슨 컴퓨터 박물관인가요? 2. 마찬가지로 1970년대면 Jim Crow, 즉 인종차별정책이 적어도 법적으론 완벽히 사라진 이후입니다. 뭐, 연방정부기관인 NASA가 화장실을 인종별 구분? 푸하. KKK 와 린칭이 득세하던 1930년대로 타임머신 타셨나요? Separate but equal 정책을 합법화시킨 Plessy v Ferguson 이 1896년, 그것의 위헌을 판결한 Brown v Board of Education 이 1954년. 이후 1960년대 린든 B. 존슨 대통령은 랜드마크 인권법을 3개나 통과시키며 케네디가 못이루고간 인종평등을 법적으로 완전히 실현. 가신때가 1970년대 맞나요? 3. 미국 NASA 에서 일하려면 Security Clearance Level 3 내진 4 통과해야 합니다. 기본적으로 미국 시민권자 아니면 일 못한다 보심 되고요. 도피출산 케이스 아니셨죠? 4. 미국영주권자 아니면 미국내 취직불가. 이건 기본 중 기본. Social Security Number 없는데 무슨 일을 해요? 세금보고는요? 5. Child Labor 는 미국에서도 불법입니다. 비밀 프로젝트였다는둥 말도 안되는 소리 마시구요. 미국이 사람이 없어서 단순 계산셔틀용으로 외국인 child 몇년간 붙들어둡니까? 6. 국내 언론은 바보인가요? 팩트체크 없나요, 그저 허허 오키 하고 넘어가주는 건가요?
천재는 교육시스템으로 나오는 게 아닌데 "한국은 천재가 나올 수 없는 시스템이다"라고 하는 건 뭐냐? 한국의 공교육시스템이 천재를 둔재로 만드는 시스템인 거지 보통 사람을 천재로 만드는 시스템이냐 천재는 엄마 뱃속에서 만들어져 태어나는 거다 이 천재성을 계속 발휘하느냐는 시스템의 문제고, 전세계 어느 교육시스템도 둔재, 평범한 사람을 천재로 만들지는 못한다 다른 나라는 단지 천재가 계속 천재성을 발휘할 수 있는 특별한 교육시스템을 가지고 있지만 우리는 그렇지 못하고 있는 거 뿐이다(최근에 영재학교 등이 이런 걸 목표로 하고 있지만 그게 저대로 되가고 있는지는 모르겠다) 그리고 의무교육은 너무 멍청하면 국민통합도 안되고 민주정치도 안되고 경제성장도 안되고 문화발전도 안되기 때문에 기본적인 교육을 시켜서 학교 졸업하면 노동하고 소비하는 국민을 만드는 게 목표인 거다 이를 근사하게 말하면 인간다운 생활을 할 수 있게 최소한의 교육을 하는 거고 너처럼 말하면 비슷한 인간 찍어내는 공장인 거고 의무교육, 초등학교부터 고등학교까지의 교육목표가 전국민을 천재로 만들려는 게 아니다
김웅용씨가 미국에서 돌아와 수유리 집에서 머물던 시절 함께 계곡에서 고기 잡으러 다녔던 적이 딱 한번 있었는데 그때도 지금처럼 젠틀했고 천재 티를 전혀 내지 않았던 멋진 친구였죠. 아마 이 분은 평범했던 저를 전혀 기억하지 못하겠지만 저는 천재와 고기를 잡으러 다닌다는게 (한 마리도 못잡았지만) 어린 마음에도 무척이나 영광이었습니다.
똑똑한 사람인 것은 맞는 듯 하나 나사에서 일한 경력은 이미 허구로 판명났음. 상식적으로 미국이 자기나라 사람도 아닌 다른나라에서 온 어린애를 데려다가 계산을 시켰을리가 없지. 계산을 주판을 이용해서 했다라고 하는 건 또다른 웃음벨이고. 이런 사람의 말을 여과없이 내보내는 KBS가 참 한심하다
KBS는 이거 팩트체크한거 맞음? 우리나라 항공우주연구소에서 동티모르 천재소년 데려다가 연구사키는 수준의 지라시인데.... 당시 기사라도 좀 찾아보세요. 11살(1973년경)부터 NASA에서 근무했다는게 당시 기사상 본인주장이고, 지금 인터뷰 본문에서는 NASA에서 에니악을 썼다는 주장을 하는데 에니악은 진공관을 활용하는 원시적인 컴퓨터로 1950년 중반에 이미 퇴역했습니다....
IQ 430인 허경영의 어록중... 아인슈타인이 한국에 태어났음 천재가 될 수가 없었을 것이다 수능 때문에.... 수능은 교권과 공교육을 무너 뜨리고 사교육이 활성화 되어 국민만 거지가 되고 천재를 바보로 만들게 될 것이다 지금의 시스템으론 노벨상이 나올수 없는게 이 나라의 교육 시스템이다!
@@HKY--1004아인슈타인이 한국에 태어났으면 영재고나 과학고 가서 수능 안 보고 수시로 대학 갔을 거예요.^^ 전국에 영재고, 과학고가 얼마나 많은데 아인슈타인 정도면 특이해서라도 입학 가능합니다. 대입 방법은 수능밖에 없다고 생각하는 어르신 많음. IQ430 이라는 숫자를 신뢰하는 분들은 더욱 그러함^^
왜냐면 한국의 교육은 교과서랑 수업 달달 잘외우는사람과 대학가면 교수님 말씀 토씨 안틀리고 그대로 받아적어 외우는사람이 최고 학점을 받으니깐.. 비판적이거나 창의적이면 특이한사람 취급받는게 한국.. 교육열은 세계적으로 매우높다고 하는데 아이러니하게 한국의 천재들은 나이들면 평범한사람 중 하나가 되버리는건지
IQ 430인 허경영의 어록중... 아인슈타인이 한국에 태어났음 천재가 될 수가 없었을 것이다 수능 때문에.... 수능은 교권과 공교육을 무너 뜨리고 사교육이 활성화 되어 국민만 거지가 되고 천재를 바보로 만들게 될 것이다 지금의 시스템으론 노벨상이 나올수 없는게 이 나라의 교육 시스템이다!
영상 말미의 인터뷰에서 우리나라 입시제도의 문제를 얘기해 주고 있다. 우리나라에서 인정을 받기 위해서는 한 분야에서만 잘해야 하는 것이 아니라, 모든 분야에서 잘해야 한다는 것이 문제의 핵심이다. 게다가 그 잘해야 하는 기준이 정해진 공식을 암기하여 정해진 문제에 대입하여 맞추는 것이 평가의 기준인 것이다. 얼마나 저렴하고, 빠르고, 통계내기 쉬운 평가 방법인가? 이는 인적 자원으로 성장해온 나라인데 인적 자본에는 투자를 안하고 있다는 것이다.
천재들에 대한 안타까운 소식을 접할때마다 알수없이 속상했습니다. 근데 이교수님께서는 천재성 위에 계신분같네요. 뉴스 좋아하는 사회에 평생 휘둘려살지않으신것과 자신을 보호하는 깨달음과 철학적 삶을 잘 선택하신것에 박수를 보냅니다. 부디 건강하셔서, 한국에 바른 인재들을 많이 교육해주시길🙏😊
개인적으론 저분은 한국에 서 테어나셨기 때문에 자신의 지혜로 자기의 자유와 행복을 찾았다고 생각합니다 저분의 정상적인 어린시절은 잃어버린 것이지요 한국으로 돌아오신것이 다행중 다행 이었다고 생각 됩니다 계속 있었으면 개인은 희생되는 것이지요 … 누구를 위해서? …굉장히 현명하신분 이시라고 봅니다
저사람 천재 아니에요. 18살에 고졸 검정고시에서 암기과목뿐만 아니라 수학, 과학 등 비암기과목조차 낙제점 간신히 넘겨서 합격한 그냥 리플리 증후군 환자입니다. 미국엔 가본 적도 없고 어렸을 때 부모가 강제로 외우게 해서 미적분 문제 일본 연예방송에서 풀고 천재소년으로 포장되었죠. 나사 경험 근무도 영화랑 책이랑 나오니까 그런 거 보고 참고해서 연기하는거구요.
IQ 430인 허경영의 어록중... 아인슈타인이 한국에 태어났음 천재가 될 수가 없었을 것이다 수능 때문에.... 수능은 교권과 공교육을 무너 뜨리고 사교육이 활성화 되어 국민만 거지가 되고 천재를 바보로 만들게 될 것이다 지금의 시스템으론 노벨상이 나올수 없는게 이 나라의 교육 시스템이다!
IQ 430인 허경영의 어록중... 아인슈타인이 한국에 태어났음 천재가 될 수가 없었을 것이다 수능 때문에.... 수능은 교권과 공교육을 무너 뜨리고 사교육이 활성화 되어 국민만 거지가 되고 천재를 바보로 만들게 될 것이다 지금의 시스템으론 노벨상이 나올수 없는게 이 나라의 교육 시스템이다!
@bill_blackhands 그니까 그 내용 보도한 모든 매체는 결국 김응용 개인 피셜을 그대로 전한것 뿐이지 실제 나사는 커녕 국제출입국 기록조차 없어요ㅋㅋ더 놀라운 사실 알려주까?? 그 김응용 아버지조차 사실 10대 시절을 미국에 보낸게 아니고 집에서 보내게 했다고 고백함ㅋㅋ여기까지 말해줬으니 자세한건 찾아보세요
이분 나사 안간걸로 압니다. 출입국기록을 보면 알겟죠? 계속 한국에 있던걸로 압니다. 부친이 인터뷰한 기사 나무위키에도 나와있습니다.그냥 집에서 공부했다고..제가 보기에는 그냥 평범한 사람입니다. 왜 나사을 갔다왔다느니 미국대학에 다녔다느니 하는건지..증명할 객관적 기록이 없어요..이분만의 주장입니다.그냥 지방대 공대 나온 평범한 사람입니다.
저사람 허언증 환자로 밝혀진 게 언젠데 이방송국은 아직도 천재 운운... 망상증에 걸려서 미국은 가본적도 없는 사람이 나사에 취업했는데 적성에 안맞아서 그만뒀다느니..휴... 어렸을 때 방송용으로 짜고친 쇼에 아직도 속는 방송사나 저 듣도보도 못한 대학교나..쯪쯪쯪이다.
나사 선임연구원 경력을 입증하든지, 아니면 사기였다고 자백하든지, IQ210을 증명하든지, 아니면 뻥이었다고 자백하든지, 그런 다음 자신을 둘러싼 허위를 모두 걷어내고 진실로 자신의 업적을 증명하는 것이 천재다. 아인슈타인은 아이큐가 높아서 유명한 것이 아니라 상대성 이론이라는 업적을 이뤘기 때문에 유명한 것이다.
IQ 430인 허경영의 어록중... 아인슈타인이 한국에 태어났음 천재가 될 수가 없었을 것이다 수능 때문에.... 수능은 교권과 공교육을 무너 뜨리고 사교육이 활성화 되어 국민만 거지가 되고 천재를 바보로 만들게 될 것이다 지금의 시스템으론 노벨상이 나올수 없는게 이 나라의 교육 시스템이다!
부모의 천재가스라이팅이 무섭 더 군요. 송유근이는 본인이 20살인데 "내가 군대를 가면 젊은 친구들이 생각이 바뀌지 않을까 생각한다"라는 발언도하고. 표절도 하고. 메타인지가 박살나서 대학원 상대로 제적취소 소송하다 패소하고. 혼자 일본가서 이상한 과학자 만나 이상한 연구하고. 군대에서 연구를 하겠다고 하지 않나.
이 사람 사기꾼인데 사람들 잘 모르네 ㅋㅋ 미국에서 박사과정까지하고 나사도 다녔다는 사람이 수학 영어 검정고시 거의 낙제 수준.. 출입국 기록 보면 미국 잠깐 다녀온 정도 부친도 미국 안보내고 집에서 가르쳤다고 증언함 근데도 이렇게 뻔뻔하게 거짓말하고 다니는게 어이가 없네요 공영방송이라고 2500원씩 받아먹는 kbs가 검증도 안하고 방송 하는 것도 어이가 없고 ㅋㅋㅋ
IQ 430인 허경영의 어록중... 아인슈타인이 한국에 태어났음 천재가 될 수가 없었을 것이다 수능 때문에.... 수능은 교권과 공교육을 무너 뜨리고 사교육이 활성화 되어 국민만 거지가 되고 천재를 바보로 만들게 될 것이다 지금의 시스템으론 노벨상이 나올수 없는게 이 나라의 교육 시스템이다!
2027년 허경영이 대통령 되면 지금의 수능과 사교육은 거의 사라 집니다 IQ 430인 허경영의 어록중... 아인슈타인이 한국에 태어났음 천재가 될 수가 없었을 것이다 수능 때문에.... 수능은 교권과 공교육을 무너 뜨리고 사교육이 활성화 되어 국민만 거지가 되고 천재를 바보로 만들게 될 것이다 지금의 시스템으론 노벨상이 나올수 없는게 이 나라의 교육 시스템이다!
와...진심으로 존경합니다 영재를 넘어 천재적인 아이도 전부 보통 수준으로 맞춰버리는 70년 이상의 전통을 가진 대한민국 교육. 교육에 대한 열정만 높고 그에 맞는 질은 전혀 없는 학부모가 차지하는 비중이 예나 지금이나 변함없이 높고 게다가 싸가지까지 없어서 갖은 갑질에 아이를 양아치같은 애새끼로 만들어버리는 수준.
대한민국 사람들 머리속에서 '천재'라는 개념부터 부터 바꿔야 합니다. 모든 과목을 잘 해야 하는 교육과정에서 1등은 절대 천재가 될 수 없지요. 천재란 한분야에 '이유없이' 독특하게 잘하는 사람이라 다른 분야에서 좀 못하는 것이 용서되는 교육시스템이 필요한 듯... 어느 사회서나 천재는 꼴등만큼이나 살기 힘듬. 그러니까 천재들 소원은 평범하게 사는 것이 아닐까요..
수능은 애초에 창의성 검증을 하는 시험이 아닙니다. 뇌과학이 발달된 지금은 창의성이 무엇인지 규명되었습니다. 창의성은 어려운 문제를 포기하지않고 2,3일 아니 일주일 한달이 되도록 풀다보면, 뇌가 이것을 생존의 문제라고 판단하고, 뇌를 쥐어짜서 해결책을 만들어 내는 데, 이러한 능력을 창의성이라고 하는 것이더라구요. 수능은 공식을 사용하여, 정해진 시간내에 최대한 많은 문제를 해결하는 교육이고 창의성과는 정반대의 지점에 있는 공부방법입니다. 그래서 수억원의 사교육비를 사용하고도, 창의성 있는 인재를 기르지 못하는 것입니다. 물론 지금의 수능시험도 장점은 많습니다. 창의성 있는 인재는 기르지 못하지만, 수준미달의 학생도 얼마 없다는 것이지요. 애초에 후진국이었던 우리나라 교육은, 선진국이 만들어놓은 산업시대 대량생산의 정답을 빠르게 반복하는 것이 보다 효율적이었고, 실제로 압축성장의 디딤돌이 된것도 사실입니다. 반면 선진국들은 자신들이 새로운 기술을 만들어내는, 즉 공식을 만들어 내야 하는 입장이니 생존을 위해 창의성이 필요했고, 창의성 교육의 폐해인,, 소수의 창의적 학생과 다수의 수준미달 학생으로 나뉘게 되는 것이지요. 지금 미국을 보면 알 수 있습니다. 창의력이 뛰어난 괴물이 있는 반면, 상식 자체가 부족하다고 생각하는 사람들도 많지요. 서로의 상황에 따라 최선의 선택을 하는 것이지요. 대한민국의 미래가, 지금까지처럼 고부가가치의 제품을 효율적으로 대량생산하여, 전세계에 수출하여 부를 벌어들여야 한다면, 지금처럼 창의력보다는 수능방식으로 하는게 좋겠지요. 반면, 제조업이 중국, 베트남 등에 따라잡혀 더이상 경쟁하기 힘들것 같다치면, 창의력 교육으로 개편해야 할겁니다.
kbs, mbc 같은 지상파 방송사라도 얼마나 허술하게 검증 안하면 이런 잘못된 정보를 알릴 수 있는지 좋은 사례가 되겟네요. 이 분 미국 간적 없어 보이네요. 타블로처럼 온갖 언론에서 관심갖고 검증한것도 아니고 그냥 저 양반 인터뷰에 의지하다보니 이런 잘못된 정보가 널리 퍼진게 아닌가 싶네요.
미국도 한국 보다는 교육형태가 다양하긴 해도 저런 천재들이 월반하는게 아이의 인생에 크게 도움이 되지 않는 듯 해요. 그저 부모의 자랑이자 잡 심만 되는 거죠. 일찍 대학 졸업해 봤자 뭘 하겠어요? 사회에 나가도 끼워 주지를 않는데요. 이삼십대 사회인들이 십대 사회인과 무슨 대화를 하며 뭘 공유하겠습니까? 의사가 되거나 변호사가 됐다쳐도 그런 어린 의사 변호사를 믿고 가실 수 있겠어요? 미국도 아닙니다. 특별한 연구소 같은 곳이 아니면 직업을 갖기도 힘듭니다. 남들보다 빨리 사회진출 하는게 의미가 없어요. 사회성 부족하고 실질적인 삶의 지식과 지혜가 부족한 애어른만 키워내는 겁니다. 참 안타까운 일이지요.
@@bigboyb3961 IQ 430인 허경영의 어록중... 아인슈타인이 한국에 태어났음 천재가 될 수가 없었을 것이다 수능 때문에.... 수능은 교권과 공교육을 무너 뜨리고 사교육이 활성화 되어 국민만 거지가 되고 천재를 바보로 만들게 될 것이다 지금의 시스템으론 노벨상이 나올수 없는게 이 나라의 교육 시스템이다!
한국 사람만 유난히 IQ 에 집착하는 듯. 그거 천재를 입증하는 지표는 못돼죠. 천재가 한국 수능 수학이 어렵다면 아이러니. 속전속결로 문제의 답을 찾기 위한 훈련이라 할 수 있는 한국교육 시스템과 원리를 찾고 문제를 풀어가는 과정을 중시하는 교육의 차이겠죠. 아무리 아이가 재능이 보이더라도 어릴 때는 어린 아이로 자라면서 행복한 시절을 보내는 것이 더 좋지 않을까요. 어린이가 보호자도 없이 낯선 환경의 어려움을 억지로 견디기 보다 이분이 한국으로 돌아온 게 훨씬 잘하신 거 같네요. 다른 아이들처럼 초등학교 다니고 싶다는 심정 정말 이해돼네요.
참 우리나라의 문제점 한 분야에 정말 재능있고 흥미를 가지고있는 인재들이 그 분야만 섭렵해야 되는것이 아니고 평균 즉 여러 과목들을 전부다 평균에 맞춰야 하는 우리나라 제도가 그 아이들을 평범하게 혹은 멍청하게 만들어 버리고 있다 하는 말이 제일 와 닿는다 근데 댓글 보니까 뭐 사기?
IQ 430인 허경영의 어록중... 아인슈타인이 한국에 태어났음 천재가 될 수가 없었을 것이다 수능 때문에.... 수능은 교권과 공교육을 무너 뜨리고 사교육이 활성화 되어 국민만 거지가 되고 천재를 바보로 만들게 될 것이다 지금의 시스템으론 노벨상이 나올수 없는게 이 나라의 교육 시스템이다!
그래서 허경영의 세상이 되어야 하는 겁니다 천재가 천재다운 재능을 발휘하고 능력이 없어도 천재들의 능력으로 함께 공존공영 할 수 있는 세상! IQ 430인 허경영의 어록중... 아인슈타인이 한국에 태어났음 천재가 될 수가 없었을 것이다 수능 때문에.... 수능은 교권과 공교육을 무너 뜨리고 사교육이 활성화 되어 국민만 거지가 되고 천재를 바보로 만들게 될 것이다 지금의 시스템으론 노벨상이 나올수 없는게 이 나라의 교육 시스템이다!
연구소 취업이라 그렇지 취업 할 때 학력무관으로 경력만 보는 분야들도 있다. 오히려 경력이 없어 안 뽑는 경우들도 있지. 어떤 분야에서는, 연구소 말고 기업들에서는 박사보다 기술사를 더 처주고. 그리고 학력무관에 자격증이나 면허가 필수인 경우도 있지. 아니면 학력무관으로 포트폴리오로만 뽑거나 학력무관으로 시험 합격으로 뽑는 경우도 있고. 분야나 업종마다 다르지.
나는 어릴 때 남들과 같은 삶을 살지 않겠다 자만하며 살았는데 나이가 든 지금 그것이 얼마나 어리석은 생각인지? 평범하게 산다는 것이 얼마나 어려운 일인지를 깨닫게 되었다. 그리고 74년도에 미국 유학을 갔는데 35년을 살다 왔음에도 한 두번 외엔 인종차별을 당했다고 생각한 적은 한번도 없었다
수능수학의 가장 큰 목적은 전국 고딩들 서열을 나누기 위한 수단이죠. 많은 시간을 주면 누구나 다 풀 수 있을 것이고, 증명문제로 출제하면 채점이 힘들어집니다. 그래서 지금의 수능수학이 탄생한 거임. 채점도 편하고, 줄 세우기도 쉽고. 딱 거기까지임. 수능수학 성적 좀 나온다고 수학과 갔다가 굶어 뒈지는 거죠.
공식에 대입해서 그 공식대로 풀어나가는 형태의 문제라 어렵다기 보다는 정형화되어 있는 문제들이라고 해야할 것 같습니다. 수학을 어떤 문제를 해결하는 도구로 사용하시던 분이 문제 자체를 정형화한 페턴에 집어넣는 방식으로 해야하니 너무 힘들 수밖에 없는 상황같아요. 지금 수학 교육은 문제 해결 수단으로 사용하는 방법을 배우는 것이 아니라 수학 자체가 목적인 정형화 시키는 반복 훈련이 되는 것이고요.
@@illijllillj4477 예전에 TV에서 덴마크 같은 북유럽국가에 수능 같은 시험에서는 시험문제는 적고 많은 시간을 주고 테스트 합니다. 문제를 해결하는 과정을 본다고 함. 프랑스, 미국, 독일 같은 선진국은 물론이고 북한도 한국처럼 말도 안되는 수능 수학 시스템은 아닙니다. 필즈상 수학자도 한국 수능 수학은 문제가 많다고 지적 했어요.
@@sagebrush7930 대부분의 나라에서 한국같이 난이도 높은 문제를 빠른 시간안에 푸는 수능 수학은 없죠. 결국엔 한국은 진정한 수학의 본질인 문제 해결능력을 배우는게 아니라 빠른 시간안에 난이도 있는 문제를 푸는 스킬을 배우는 거 아닐까요? 한국만큼 수포자가 많은 나라가 있을까요? 그게 천재라고 불리던 사람이 지적하는 부분이라고 봅니다
IQ 430인 허경영의 어록중... 아인슈타인이 한국에 태어났음 천재가 될 수가 없었을 것이다 수능 때문에.... 수능은 교권과 공교육을 무너 뜨리고 사교육이 활성화 되어 국민만 거지가 되고 천재를 바보로 만들게 될 것이다 지금의 시스템으론 노벨상이 나올수 없는게 이 나라의 교육 시스템이다!
김웅용씨를 보면 결국 '너무 많은 것을 바랐던 부모'의 잘못이 너무 컸다는 생각을 지울 수 없다. 더불어 개개인 삶의 만족도라는 측면을 감안하면 김교수의 말에도 갸웃하지 않을 수 없다. 한가지 특출 나다고 한가지만 매진해야 한다? 아니다. 위대한 업적을 달성한 사람들 모두 천편일률적으로 한가지만 파고들며 살지 않았다. 응용과학이라는 말이 있듯이 삶도 기본적으로 여러가지가 담길 필요가 있다고 생각한다. 본인의 어린 시절 아쉬움을 얘기하며 '주변의 모든 걸 무시하고 잘하는 것만으로 성과와 업적'을 내는 시스템을 말하는 것, 모순이 아니라 할 수 없다.
어릴때 미적분을 푼다고 천재는 아니지. 성인이 됬을때 남들 못하는거 할 수 있는 사람이 천재지. 과학을 발전시키거나 사회에 큰 기여를 하거나 등등. 한국 사회가 뭐 그리 잘못 됬냐? 태국보다 가난하다가 지금 oecd 11위 됬는데 엄청 잘했지. 김응용씨 나사에서 일했다 하는데 그 시절 출입국 기록이 없다고 함. 추앙하게 전에 사실 관계 확실히 하자.
![진정한 행복💞을 찾은 IQ 210의 천재 김웅용 [강연 100℃] l KBS 130308 방송](http://i.ytimg.com/vi/is7ZNTFU8Wc/mqdefault.jpg)
![진정한 행복💞을 찾은 IQ 210의 천재 김웅용 [강연 100℃] l KBS 130308 방송](/img/tr.png)
![[탐정 손수호] "김웅용, 송유근... 천재라 불린 소년들, 그 후"](http://i.ytimg.com/vi/moDPxxcNqKw/mqdefault.jpg)
얼마나 사람에 치였으면 '아니라면 고치겠습니다' , '평범하게 살고 싶습니다' 라는 말이 나올까 남들에겐 재능으로 느껴지는게 저분한테는 저주인것처럼 느껴졌을지도... 근데 너무 일찍 태어나심. 하필 미국에서도 차별이 당연할때니 좀만 늦게 태어나서 갔으면 지금 미국에서 행복하게 살고 있었을텐데 라는 아쉬움이 드네
모든 과목을 다 잘해야한다는게 완전 잘못된것이다...
근데 국어, 영어, 수학, 과학은 다 잘해야 하는 거 맞습니다. 개별적으로 잘하면 학원 강사 말고 할 수 있는 건 거의 없어요.
아직도 영어에서 못 벗어나는 답답한 한국.
인공지능이 번역해준다고
언어 습득시간에 차라리 놀게해라
IQ 430인 허경영의 어록중...
아인슈타인이 한국에 태어났음 천재가 될 수가 없었을 것이다 수능 때문에....
수능은 교권과 공교육을 무너 뜨리고 사교육이 활성화 되어 국민만 거지가 되고 천재를 바보로 만들게 될 것이다
지금의 시스템으론 노벨상이 나올수 없는게 이 나라의 교육 시스템이다!
@@HKY--1004 수학이나 과학쪽으로 실력이 검증되면 수능 안봐도 수시로 카이스트나 포공 들어갈 수 있어요.
평생을 거짓말로 사는 사람이네. 그 나사는 어디 평행우주의 나사인가? 검정고시도 제대로 통과 못하는 지능으로 힘겹게 살았구만
그럼 일본가서 꼬맹이가 난해한 수학문제 푸는건 어캐 설명할래?
@@naedri-b2j딱 그때까지가 김웅용의 전성기 였던거임. 부모가 어릴때 홈스쿨링으로 주입했으니까. 나이들어서는 안통하는거지.
@@naedri-b2j 그 당시까지만해도 좀 살았던 부모가 억지로 외우게해서 의미도 모르고 푼 거에요.
@@penscontes5769 증거있냐?
Kim is a liar.
천재를 천재답게 키우지 못하는 교육제도의 결함이 지금이라도 개선되길 바랍니다. 아쉬움이 많으신 것 같아요.
건증되지 않는 원조 "천재 소년" 아버지는 미국에 청강만 잠간 했을뿐이라 했고 본인은 기자가 돌직구로 미국에서의 경력은 거짓말 아니냐고 질문받자 "설사 내가 미국에 안 갔다고 쳐요. 미국이라고 착각할 만한 어떤 곳에 있었다고 합시다. 제가 미국에 가고 안 가고가 뭐 그렇게 중요합니까"라고 대답했다. 기자가 당신의 아버지가 당신이 미국에 가지 않았다고 털어놓았다고 지적하자 "아버지가 그런 말을 하셨을 리가 없어요. 일일이 반박하며 대응해볼까, 아니면 그냥 조용히 살까. 그 두 가지 중에서 전 후자를 택한 거예요."라고 대답했다.
저건 조용히 사는건 아닌것 같네요.
그쪽이 아는 세상이 세상의 전부가 아니에요.
우리나라에서 천재가 사는 방법은 흠스쿨링으로 초중고 검정고시를 빨리 통과한 후 미국으로 전액장학생 유학가는게 제일 좋은 방법.
정답임, 괜히 월반해 한국의 특목고, 대학교 등등 어린나이에 가봤자 왕따되고, 못따라감.
근데 미국간거 맞나요? 미국간 기록이 없다던데. 아버님도 미국 안보냈다 그러고
거짓말이죠.
kbs 맛이가도 한참가는구나 렉카 유튜버도 아니고 거짓으로 명명백잭히 밝혀진 거짓을 저렇게 참나. 답닺한 아재 아줌마들요. 천재는 무슨 천재요. 검정고시(무학 할머니 할아버지들도 공부하면 붙는 시험) nasa에서 일하셨다는 분이 영어 지구과학 과락 겨우 면한점수에 암기가 어려웠다는 양반이 미술 체육 고득점 받아서 재수 끝에 합격한분이 천재라구요?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
이 분은 정말 그럴듯하게 말씀하세요. 저 정도면 분명 연극계나 영화계 진출 남우 조연상 정도 따실거 같아요. 예일대 출신으로서 드러나는 모순점 몇가지만 제가 지적해 볼께요.
1. 이 분이 뭐 엄청나게 옛날분 같지만 1962년생. 미국 가신것은 1970년대초. 진공관 아닌 트랜지스터 시대예요. 무슨 컴퓨터가 방 3개 크기? 푸하. 에니악 폐기된게 1955년입니다. NASA 가 무슨 컴퓨터 박물관인가요?
2. 마찬가지로 1970년대면 Jim Crow, 즉 인종차별정책이 적어도 법적으론 완벽히 사라진 이후입니다. 뭐, 연방정부기관인 NASA가 화장실을 인종별 구분? 푸하. KKK 와 린칭이 득세하던 1930년대로 타임머신 타셨나요? Separate but equal 정책을 합법화시킨 Plessy v Ferguson 이 1896년, 그것의 위헌을 판결한 Brown v Board of Education 이 1954년. 이후 1960년대 린든 B. 존슨 대통령은 랜드마크 인권법을 3개나 통과시키며 케네디가 못이루고간 인종평등을 법적으로 완전히 실현. 가신때가 1970년대 맞나요?
3. 미국 NASA 에서 일하려면 Security Clearance Level 3 내진 4 통과해야 합니다. 기본적으로 미국 시민권자 아니면 일 못한다 보심 되고요. 도피출산 케이스 아니셨죠?
4. 미국영주권자 아니면 미국내 취직불가. 이건 기본 중 기본. Social Security Number 없는데 무슨 일을 해요? 세금보고는요?
5. Child Labor 는 미국에서도 불법입니다. 비밀 프로젝트였다는둥 말도 안되는 소리 마시구요. 미국이 사람이 없어서 단순 계산셔틀용으로 외국인 child 몇년간 붙들어둡니까?
6. 국내 언론은 바보인가요? 팩트체크 없나요, 그저 허허 오키 하고 넘어가주는 건가요?
예일전문대 나오셨어요? 저도 거기 나왔는데 동문이네요 반갑습니다. ㅋㅋㅋㅋㅋㅋ
그러니까 당신은 팩트체크했냐고? 다 당신이 알고 있는 것으로 추정하고 잇는 거잖아.
게다가 나사에서 뭐 발사체 궤도 계산하는 것만 했다고 하던데. 미국에서 그 거 계산할 사람이 없어서 천재소년을 데려다가 시켰겠어요? 저분 아버님께서 미국 보낸 적 없다고 인터뷰 까지 하셨는데 아직도 나사 타령....
대개 이런 경우 어딘지 모르겠지만 미국 대학에서 받은 어드미션 레터라도 꺼내서 보여주던지 아니면 미국에서 공부하던 사진이라도 한 장 보여주던지 하는데.. 참 매번 말로만... 귀국해서 검정고시도 한 번 떨어졌다는 것도 참 이해가 안가고..
최근에는 흑인 여성과학자 이야기등 없던 거짓말이 추가됐습니다. 영화 히든 피겨스 보고왔나봐요ㅋㅋ
한국은 천재가 나올 수 없는 시스템이다
학교는 비슷한 인간 찍어내는 공장이고...
천재는 교육시스템으로 나오는 게 아닌데 "한국은 천재가 나올 수 없는 시스템이다"라고 하는 건 뭐냐?
한국의 공교육시스템이 천재를 둔재로 만드는 시스템인 거지
보통 사람을 천재로 만드는 시스템이냐
천재는 엄마 뱃속에서 만들어져 태어나는 거다
이 천재성을 계속 발휘하느냐는 시스템의 문제고,
전세계 어느 교육시스템도 둔재, 평범한 사람을 천재로 만들지는 못한다
다른 나라는 단지 천재가 계속 천재성을 발휘할 수 있는 특별한 교육시스템을 가지고 있지만 우리는 그렇지 못하고 있는 거 뿐이다(최근에 영재학교 등이 이런 걸 목표로 하고 있지만 그게 저대로 되가고 있는지는 모르겠다)
그리고 의무교육은 너무 멍청하면 국민통합도 안되고 민주정치도 안되고 경제성장도 안되고 문화발전도 안되기 때문에 기본적인 교육을 시켜서 학교 졸업하면 노동하고 소비하는 국민을 만드는 게 목표인 거다
이를 근사하게 말하면 인간다운 생활을 할 수 있게 최소한의 교육을 하는 거고 너처럼 말하면 비슷한 인간 찍어내는 공장인 거고
의무교육, 초등학교부터 고등학교까지의 교육목표가 전국민을 천재로 만들려는 게 아니다
아니라면 고치겠습니다..맘이 너무 아리다. 이제 고치지 마세요. 편하신 대로 사셔요.
어찌보면 어린 시절을 잃어버리신 것 같고 계속 그 부분을 말씀하고 계신 것 같네요.. 지금은 평범함 속에서 행복을 찾으시면서 잘 지내시길 바랍니다.
옛날 신문에서 본 기억이 나네요. 현실에 잘 안착하셔서 참 다행이네요. 건강 잘 지켜서 일상의 행복을 누리시길 빕니다
일단 한국 사람들이 "평등"에 대한 희한한 인식을 가지고 있기때문에, 천재를 범재로 만드는 짓은 계속 반복될듯.
김웅용씨가 미국에서 돌아와 수유리 집에서 머물던 시절 함께 계곡에서 고기 잡으러 다녔던 적이 딱 한번 있었는데 그때도 지금처럼 젠틀했고 천재 티를 전혀 내지 않았던 멋진 친구였죠. 아마 이 분은 평범했던 저를 전혀 기억하지 못하겠지만 저는 천재와 고기를 잡으러 다닌다는게 (한 마리도 못잡았지만) 어린 마음에도 무척이나 영광이었습니다.
뭔 미국에서 돌아오냐? 🤣 미국 간 적이 없는데.
저 자가 미국에서 가져온 기념품 하나 구경한 적 없지? 🤣
@@내가니형이다방송 영상에 11세에 미국 갔다가 15세에 한국으로 돌아 왔다고 합니다.
@@김옥구슬
그게 구라란다.
미국에 출국한 기록이 없어 🤭
@@내가니형이다그걸 어떻게 알죠?
@@미운사랑-j9i 나무 위키 보셈.
그리고 김웅용씨는 단 한번도 자신의 츨입국 기록을 보여준 적이 없음.
인터넷으로 1분이면 보여줄 수 있는 자료인데 🤪
똑똑한 사람인 것은 맞는 듯 하나 나사에서 일한 경력은 이미 허구로 판명났음. 상식적으로 미국이 자기나라 사람도 아닌 다른나라에서 온 어린애를 데려다가 계산을 시켰을리가 없지. 계산을 주판을 이용해서 했다라고 하는 건 또다른 웃음벨이고. 이런 사람의 말을 여과없이 내보내는 KBS가 참 한심하다
저분이 나사에 근무한것은
팩트입니다.
이런 글 쓰는 자체가 한심
넘겨짚음 편견 독선 다 있음
@@하소유-y3f증거있나요? 나무위키 가서 읽어보세요. 제발전세계허풍쟁이 낙인찍힌거
뒤집어주길..
@@하소유-y3f 미국 출입국기록 없는것이 팩트입니다.
신한 대학교 학생분들 이 교수님 강의를 듣고 한국 교육과 다른 수준을 느끼셧나요 ? 당신들은 럭키입니다
마지막 말씀 천재들을 대려다가 보통아이들로 만들어버리는 .....정말 공감합니다
한국의 모든 시험은, 극도로 촉박한 시간내에 다 풀수있느냐를 테스트하는 것이다.
똑똑한 아이들을 뽑아 모아서 점점 보통인 아이들로 만들어 버리는 한국 교육의 시스템...
KBS는 이거 팩트체크한거 맞음? 우리나라 항공우주연구소에서 동티모르 천재소년 데려다가 연구사키는 수준의 지라시인데.... 당시 기사라도 좀 찾아보세요. 11살(1973년경)부터 NASA에서 근무했다는게 당시 기사상 본인주장이고, 지금 인터뷰 본문에서는 NASA에서 에니악을 썼다는 주장을 하는데 에니악은 진공관을 활용하는 원시적인 컴퓨터로 1950년 중반에 이미 퇴역했습니다....
그냥 이딴거를 방영한다는 거 자체가 개도야지들임.
넌 나사에서 근무했냐? 가보지도않고 어찌 그리 잘아냐?
천재들이 나타나도 그 천재를 이해 못하는 바보들이 천재를 망치는 세상
IQ 430인 허경영의 어록중...
아인슈타인이 한국에 태어났음 천재가 될 수가 없었을 것이다 수능 때문에....
수능은 교권과 공교육을 무너 뜨리고 사교육이 활성화 되어 국민만 거지가 되고 천재를 바보로 만들게 될 것이다
지금의 시스템으론 노벨상이 나올수 없는게 이 나라의 교육 시스템이다!
바보들이니. 딩연히 이해를 못하지
@@HKY--1004아인슈타인이 한국에 태어났으면 영재고나 과학고 가서 수능 안 보고 수시로 대학 갔을 거예요.^^ 전국에 영재고, 과학고가 얼마나 많은데 아인슈타인 정도면 특이해서라도 입학 가능합니다.
대입 방법은 수능밖에 없다고 생각하는 어르신 많음. IQ430 이라는 숫자를 신뢰하는 분들은 더욱 그러함^^
왜냐면 한국의 교육은 교과서랑 수업 달달 잘외우는사람과 대학가면 교수님 말씀 토씨 안틀리고 그대로 받아적어 외우는사람이
최고 학점을 받으니깐.. 비판적이거나 창의적이면 특이한사람 취급받는게 한국.. 교육열은 세계적으로 매우높다고 하는데 아이러니하게 한국의 천재들은 나이들면 평범한사람 중 하나가 되버리는건지
미디어가 만든 천재니까요 ㅋㅅㅋ
IQ 430인 허경영의 어록중...
아인슈타인이 한국에 태어났음 천재가 될 수가 없었을 것이다 수능 때문에....
수능은 교권과 공교육을 무너 뜨리고 사교육이 활성화 되어 국민만 거지가 되고 천재를 바보로 만들게 될 것이다
지금의 시스템으론 노벨상이 나올수 없는게 이 나라의 교육 시스템이다!
영상 말미의 인터뷰에서 우리나라 입시제도의 문제를 얘기해 주고 있다.
우리나라에서 인정을 받기 위해서는 한 분야에서만 잘해야 하는 것이 아니라, 모든 분야에서 잘해야 한다는 것이 문제의 핵심이다.
게다가 그 잘해야 하는 기준이 정해진 공식을 암기하여 정해진 문제에 대입하여 맞추는 것이 평가의 기준인 것이다.
얼마나 저렴하고, 빠르고, 통계내기 쉬운 평가 방법인가?
이는 인적 자원으로 성장해온 나라인데 인적 자본에는 투자를 안하고 있다는 것이다.
외국에서 너무 고생하셨군요 이젠 늘 행복하고 평온한 삶 사시길 바랍니다.
천재들에 대한 안타까운 소식을 접할때마다 알수없이 속상했습니다. 근데 이교수님께서는 천재성 위에 계신분같네요.
뉴스 좋아하는 사회에 평생 휘둘려살지않으신것과 자신을 보호하는 깨달음과 철학적 삶을 잘 선택하신것에 박수를 보냅니다. 부디 건강하셔서, 한국에 바른 인재들을 많이 교육해주시길🙏😊
그땐 몰랐는데 지금 생각해보니
저분은 계속 나사 테크트리를 타던가
미국에서 뭐라도 해야했음
한국으로 다시 올거면
자격증이나 라이센스는 사회적 룰이기에
기본이라고 봄
개인적으론 저분은 한국에 서 테어나셨기 때문에 자신의 지혜로 자기의 자유와 행복을 찾았다고 생각합니다
저분의 정상적인 어린시절은 잃어버린 것이지요 한국으로 돌아오신것이 다행중 다행 이었다고 생각 됩니다
계속 있었으면 개인은 희생되는 것이지요 … 누구를 위해서? …굉장히 현명하신분 이시라고 봅니다
국내용 천재ㅋㅋ 미국갓는데 미국인들은 아무도 모름 ㅋㅋ
@@Sennheiser999 해야했음이라니 인종차별이 당연한 시절 어린 나이에 말로만 쉽지
히든피겨스 영화에 나오던 시절과 그리 차이가 나지 않던 시기에 가서 적응하는게 쉬운 줄 아나
저사람 천재 아니에요. 18살에 고졸 검정고시에서 암기과목뿐만 아니라 수학, 과학 등 비암기과목조차 낙제점 간신히 넘겨서 합격한 그냥 리플리 증후군 환자입니다. 미국엔 가본 적도 없고 어렸을 때 부모가 강제로 외우게 해서 미적분 문제 일본 연예방송에서 풀고 천재소년으로 포장되었죠. 나사 경험 근무도 영화랑 책이랑 나오니까 그런 거 보고 참고해서 연기하는거구요.
그때나 지금이나한국은 천재를 뒷바침하거나 어떻게해야하는지에 대한 대책이 무지상태 였죠 일본이나 다른 미국같은 선진국은 그들을 위한 대책?이 마련되 있고 재정적인 교육의 뒷받침도 따로 되어 support 한다고 알고 있습니다
미국갔다 오신분인디....
IQ 430인 허경영의 어록중...
아인슈타인이 한국에 태어났음 천재가 될 수가 없었을 것이다 수능 때문에....
수능은 교권과 공교육을 무너 뜨리고 사교육이 활성화 되어 국민만 거지가 되고 천재를 바보로 만들게 될 것이다
지금의 시스템으론 노벨상이 나올수 없는게 이 나라의 교육 시스템이다!
강남 입시 학원에 붙어놓아야 할 명언들이.. 인터뷰속에 녹아 있네요...행복하시고 건강하세요~
IQ 430인 허경영의 어록중...
아인슈타인이 한국에 태어났음 천재가 될 수가 없었을 것이다 수능 때문에....
수능은 교권과 공교육을 무너 뜨리고 사교육이 활성화 되어 국민만 거지가 되고 천재를 바보로 만들게 될 것이다
지금의 시스템으론 노벨상이 나올수 없는게 이 나라의 교육 시스템이다!
많은 상처를 받으셨나봐요..."아니라면 고치겠습니다"... 지금 연세에도..이런 말을 하시다니..ㅠ
솔직히 별볼일 없엇음.. 미국에서 저사람 천재라고 하냐?ㅋㅋ 미국가서 뭐햇는데?ㅋㅋ 국내용이지 축구 이동국수준.. 해외에선 아무도 주목안함
@bill_blackhands언제부터 걔인피셜이 거대 국가기관의 공식피셜이 된 거죠ㅎ
@bill_blackhands 아 그니까 애한테 연구원시켰다고 누가 그러냐고ㅋㅋ
@bill_blackhands 니가해봐인마ㅋㅋ검색하면 바로나오는걸 지가 안 해보고 나한테 시키네ㅋㅋ
@bill_blackhands 그니까 그 내용 보도한 모든 매체는 결국 김응용 개인 피셜을 그대로 전한것 뿐이지 실제 나사는 커녕 국제출입국 기록조차 없어요ㅋㅋ더 놀라운 사실 알려주까?? 그 김응용 아버지조차 사실 10대 시절을 미국에 보낸게 아니고 집에서 보내게 했다고 고백함ㅋㅋ여기까지 말해줬으니 자세한건 찾아보세요
다시 돌아가면 초등학교를 친구들과 다니고싶다..
뭉클합니다.
진짜 중요한건 평범한 일상을 잘 살아내는 삶인듯해요.
한국이라 참.. 수학 공식을 만드시는분인데 틀에박힌대로 해야만 정답인 어이없는..
이분 나사 안간걸로 압니다. 출입국기록을 보면 알겟죠? 계속 한국에 있던걸로 압니다. 부친이 인터뷰한 기사 나무위키에도 나와있습니다.그냥 집에서 공부했다고..제가 보기에는 그냥 평범한 사람입니다. 왜 나사을 갔다왔다느니 미국대학에 다녔다느니 하는건지..증명할 객관적 기록이 없어요..이분만의 주장입니다.그냥 지방대 공대 나온 평범한 사람입니다.
12:40 옛 말씀에 평범하기가 비범하기보다 어렵다고 합니다.
이분은 정말 머리가 좋으신 분이 맞습니다 !!
"제가 좀 대학을 일찍갔어요" --->3살 ㅋㅋㅋㅋㅋㅋ
30분 동안 공식을 만들고 거기에 스스로 대입해서 풀고, 증명하고, 유도하고 이 점에서 생각이 멍해지네요....
저사람 허언증 환자로 밝혀진 게 언젠데 이방송국은 아직도 천재 운운... 망상증에 걸려서 미국은 가본적도 없는 사람이 나사에 취업했는데 적성에 안맞아서 그만뒀다느니..휴... 어렸을 때 방송용으로 짜고친 쇼에 아직도 속는 방송사나 저 듣도보도 못한 대학교나..쯪쯪쯪이다.
근데 진짜 시청료 뜯어먹는 방송사가 저런 기본적인 것도 조사 안하고 저렇게 방송을 하나? 그러니 김승호 켈리최가 다들 찐부자인줄 알지. 휴...
김웅용교수는 진실입니다.
시대를 잘못 태어난 것입니다.
미국대학원에서 공부하고 나사에 가지 않았으면 더 나았을 것을... 부모도 함께 있지 않고 인종차별까지... 얼마나 어려웠을까? 정서적으로 안정이 되어야 능력을 발휘할 수 있는데... 그저 수학문제 푸는 기계로 전락하니.. 얼마나 어려웠을까......
완전 동감!
생과사중에서 탈출하신분…지혜는 지식을 능가한다
@@shouldves7030
나사 안갔다니깐.
미국으로 출국한 기록이 없는데 어떻게 나사 연구원하냐
나사를간게 거짓이라는 말도 많은데 뭐가진실인지모르겠어요..
@@k-star4400
허경영의 진실 천의얼굴 1.2편 검색!
진실을 보는 눈을 키우세요
거짓말 하는거 같은데. 나사가 열살짜리 외국애를 ?!?
옛날에 김응용씨 천재 유명세로 정말 대단했지요
김웅용 교수님 인간적인 모습, 평범한 사람, 천재라는 것을 매스컴에어 보고 놀랐습니다 . 항상 응원 할게요
사기군인데 먼 봉창두드리는소리
@@user-bj6z 넌 입이 상당히 ㄷ 럽구나
이쯤 되면 리플리 증후군이네.. KBS에서도 이런 내용을 방송을 할 때에는 최소한의 검증을 해야하는거 아닌가??
죄파언론사 기자들 한국 까는게 취미인지라. 거짓인줄 알면서도..
맞아요.
Kbs가그렇죠뭐
나사 선임연구원 경력을 입증하든지, 아니면 사기였다고 자백하든지, IQ210을 증명하든지, 아니면 뻥이었다고 자백하든지, 그런 다음 자신을 둘러싼 허위를 모두 걷어내고 진실로 자신의 업적을 증명하는 것이 천재다. 아인슈타인은 아이큐가 높아서 유명한 것이 아니라 상대성 이론이라는 업적을 이뤘기 때문에 유명한 것이다.
대한민국 수학교육이 썩어 빠졌다는 것을 증명해주시니 감사합니다.
IQ 430인 허경영의 어록중...
아인슈타인이 한국에 태어났음 천재가 될 수가 없었을 것이다 수능 때문에....
수능은 교권과 공교육을 무너 뜨리고 사교육이 활성화 되어 국민만 거지가 되고 천재를 바보로 만들게 될 것이다
지금의 시스템으론 노벨상이 나올수 없는게 이 나라의 교육 시스템이다!
이분은 60,70년대에 겪으셨는데 2023년 지금도 다를바 없네요ㅠ
백강현군 소식 듣고 안타까웠는데 원조 천재 소년의 기억을 소환해 주시네요 ㅠ
평범한 사람들보다 훨씬 더 살아가기 힘들 것 같아요.
제발 개선 좀 합시다! 개인 뿐아니라 대한민국의 미래를 위해서!!!
건강히 잘사세요
천재도 삶은 같아요
오히려 불편하죠
이거 과거행적 다 거짓으로 밝혀진걸로 아는데..잊을만하면 방송 나오는 이유가...
거짓이라고 조사한 것이 잘못된 것입니다.
어릴때 잡지에서 봤던 천재소년이신데 수십년 지나도 여전히 평범하고 싶으시군요...원하시는 평범한 삶속에서 게속 행복하게 사시면 좋겠습니다.
천재가 아니라 평범한 거짓말쟁이라서 그래요 ㅋㅋ12살에 나사에서 근무?ㅋㅋㅋ 인터넷없던시절에나 통할만한 허풍이죠
나사에서 어떤 자격도 없고, 연구실적도 없이 그저 선행학습이 빠르다고 어린 애를 부르나? 이해가 안 가네? 그런 곳은 비밀유지 조항도 엄격할텐데?
그냥 구라임. 리플리 증후군이죠.
김웅용씨 지금이라도 솔직히 고백 하시길 바랍니다 그게 김웅용씨 입장에서도 마음 편하지 않겠어요? 나사는 커녕 미국에서 대학도 안다녔잖아요 김웅용씨 잘못이 아니에요 집에 가둬놓고 주입 세뇌 시킨 부모가 문제였지요
부모의 천재가스라이팅이 무섭 더 군요. 송유근이는 본인이 20살인데 "내가 군대를 가면 젊은 친구들이 생각이 바뀌지 않을까 생각한다"라는 발언도하고. 표절도 하고. 메타인지가 박살나서 대학원 상대로 제적취소 소송하다 패소하고. 혼자 일본가서 이상한 과학자 만나 이상한 연구하고. 군대에서 연구를 하겠다고 하지 않나.
김응용 교수님 자신에게는 무척슬프고 불행한 이야기입니다.
세월이 이렇게 많이 흘렀네요.
건강하고 행복하게 사시길 바랍니다.
국가와 어른들의 욕심때문에 진실을 말할수가 없는 상황인듯요
이 분은 아버지가 나사 보낸 적도 없다고 고백했는데 돌아가신 부친의 얼굴에 찬물을 끼얹네.. 러블리 증후군.
그..러블리면 좋겠지만..리플리에요..죄송요...
천재답게 90년대에 별 인기없던 공기업에 들어가는 안목을 보여주셨네요. 평범하게 사신듯해도 청주사람들이 직지심경 다음으로 자랑으로 삼는 분입니다. 하이닉스따위보다 더!
이 사람 사기꾼인데 사람들 잘 모르네 ㅋㅋ 미국에서 박사과정까지하고 나사도 다녔다는 사람이 수학 영어 검정고시 거의 낙제 수준..
출입국 기록 보면 미국 잠깐 다녀온 정도
부친도 미국 안보내고 집에서 가르쳤다고 증언함
근데도 이렇게 뻔뻔하게 거짓말하고 다니는게 어이가 없네요
공영방송이라고 2500원씩 받아먹는 kbs가 검증도 안하고 방송 하는 것도 어이가 없고 ㅋㅋㅋ
입시공부 1등하는게 천재아닌데요. 스티브잡스 같은 사람이 천재죠
교육을 잘 받았으면 잠재력이 발현됐을텐데 한국교육은 잠재력을 죽여요
@@해탈-p4k 잠재력을 죽였다고 사기치고 다니면 됩니까
@@해탈-p4k 한국 교육을 스스로 거부하고 받은 적도 없는 사람인데 무슨 교육을 잘 받아? 왜 이런 사기꾼 인터뷰를...
@@해탈-p4k대체 뭔 근거로 잠재력을 망친다는 거지 ??ㅋㅋㅋ
어린시절을 정말 어럽게 보내셨네요. 안타깝습니다.
한편으로는 그런 생활을 했다니 대단합니다.
이미 수십년전에 부친이 미국 유학 간게 아니라고 밝힌 신문기사가 있는데 공영방송이 뭐하는건지...
유학간게 아니고 연구하러 갔겠지
어릴적 기저귀 차고 미적분푸시는 사진을본듯하네요......
잘 자랐으면 국가적 인재로 키워졌을텐데. 안타깝네요. 이제라도 행복하게 하루하루 살아가시길 바랍니다.
나라는 발전해 가도 천재를 가르칠 역량있는 교수법이 없었든듯 하네요. 그러니 일본 갔다가 미국갔다가 한국에 돌아와도 나몰라라 하 는식이니 천재가 클 수 없는 환경이 되었던것 같네요. 안타깝습니다.
나라도 발전 안한듯? ㅋㅋ
IQ 430인 허경영의 어록중...
아인슈타인이 한국에 태어났음 천재가 될 수가 없었을 것이다 수능 때문에....
수능은 교권과 공교육을 무너 뜨리고 사교육이 활성화 되어 국민만 거지가 되고 천재를 바보로 만들게 될 것이다
지금의 시스템으론 노벨상이 나올수 없는게 이 나라의 교육 시스템이다!
미국에 간적이 없다고 아버지 김수선씨가 고백했다던데 뭐가 진실인지…
천재라는 이유로 넘 어린나이에 마니 안쓰럽네요. 외국생활이... 😢
이 나라 교육은 100년을 가봐라 달라지지 않는다
창의성은 꽝 암기1등만들기
2027년 허경영이 대통령 되면 지금의 수능과 사교육은 거의 사라 집니다
IQ 430인 허경영의 어록중...
아인슈타인이 한국에 태어났음 천재가 될 수가 없었을 것이다 수능 때문에....
수능은 교권과 공교육을 무너 뜨리고 사교육이 활성화 되어 국민만 거지가 되고 천재를 바보로 만들게 될 것이다
지금의 시스템으론 노벨상이 나올수 없는게 이 나라의 교육 시스템이다!
부모님이 없이 혼자 너무 힘드셨을 것 같네요.
입시체제란
천재를 육성하여 나라에 도움되는 육성시스템이 아니라 지배자들이 자기들이 헤쳐먹기쉽도록 만든 시스템
천재는 바른 말 못하도록 만들고 있는게 지금 정치계의 현실!
허경영 하나만 봐도 빤히 보임
방송 언론의 세뇌가 국민의 눈과 귀를 가리니....
와...진심으로 존경합니다
영재를 넘어 천재적인 아이도 전부 보통 수준으로 맞춰버리는 70년 이상의 전통을 가진 대한민국 교육.
교육에 대한 열정만 높고 그에 맞는 질은 전혀 없는 학부모가 차지하는 비중이 예나 지금이나 변함없이 높고 게다가 싸가지까지 없어서 갖은 갑질에 아이를 양아치같은 애새끼로 만들어버리는 수준.
천재를 감당하지 못해서 대부분 천재들이 빛을 발하지 못하는것 같다.
인도에선 저런 천재 넘쳐남.. 나사나 실리콘밸리 인도인 너무 많아서 셀수가 없음.. 보급형천재가 국내용 천재... 미국갓지만 정작 미국인들은 저사람 누군지 아무도 모름 ㅋㅋ
@@bigboyb3961 미국 안갔음
@@내가니형이다 그럼 축구로 치면 이동국이나 이승우급..
어린나이에 정서적 고통
아이구 머리좋아도 고생하셨네요ㆍ에고~
김웅용씨는 애초에 천재라고 볼만한 근거가 없습니다. 언론이 이런 것도 검증 안하나요? 어휴
대한민국 사람들 머리속에서 '천재'라는 개념부터 부터 바꿔야 합니다. 모든 과목을 잘 해야 하는 교육과정에서 1등은 절대 천재가 될 수 없지요. 천재란 한분야에 '이유없이' 독특하게 잘하는 사람이라 다른 분야에서 좀 못하는 것이 용서되는 교육시스템이 필요한 듯...
어느 사회서나 천재는 꼴등만큼이나 살기 힘듬.
그러니까 천재들 소원은 평범하게 사는 것이 아닐까요..
말씀들어보니 천재도 이 사회에서는 보통사람 처럼 살아야 한다고 깨닭았다고 말씀하시네요. 안그러면 인생이 고통이다라고.
역시 내가 학교에 적응 못하는 이유가 있었군... 한국 교육시스템은 나를 품을수 있는 그릇이 못되는군..훗
수능은 애초에 창의성 검증을 하는 시험이 아닙니다.
뇌과학이 발달된 지금은 창의성이 무엇인지 규명되었습니다.
창의성은 어려운 문제를 포기하지않고 2,3일 아니 일주일 한달이 되도록 풀다보면,
뇌가 이것을 생존의 문제라고 판단하고, 뇌를 쥐어짜서 해결책을 만들어 내는 데, 이러한 능력을 창의성이라고 하는 것이더라구요.
수능은 공식을 사용하여, 정해진 시간내에 최대한 많은 문제를 해결하는 교육이고
창의성과는 정반대의 지점에 있는 공부방법입니다.
그래서 수억원의 사교육비를 사용하고도, 창의성 있는 인재를 기르지 못하는 것입니다.
물론 지금의 수능시험도 장점은 많습니다.
창의성 있는 인재는 기르지 못하지만, 수준미달의 학생도 얼마 없다는 것이지요.
애초에 후진국이었던 우리나라 교육은, 선진국이 만들어놓은 산업시대 대량생산의 정답을
빠르게 반복하는 것이 보다 효율적이었고, 실제로 압축성장의 디딤돌이 된것도 사실입니다.
반면 선진국들은 자신들이 새로운 기술을 만들어내는, 즉 공식을 만들어 내야 하는 입장이니
생존을 위해 창의성이 필요했고, 창의성 교육의 폐해인,, 소수의 창의적 학생과 다수의 수준미달 학생으로 나뉘게 되는 것이지요.
지금 미국을 보면 알 수 있습니다.
창의력이 뛰어난 괴물이 있는 반면, 상식 자체가 부족하다고 생각하는 사람들도 많지요.
서로의 상황에 따라 최선의 선택을 하는 것이지요.
대한민국의 미래가, 지금까지처럼 고부가가치의 제품을 효율적으로 대량생산하여, 전세계에 수출하여 부를 벌어들여야 한다면, 지금처럼 창의력보다는 수능방식으로 하는게 좋겠지요.
반면, 제조업이 중국, 베트남 등에 따라잡혀 더이상 경쟁하기 힘들것 같다치면, 창의력 교육으로 개편해야 할겁니다.
시대를 잘못태어나신분
어릴때 누리지못한 행복 소소하고 평범한 행복 지금이라도 누리시길 바랍니다
백강현군 이슈를 봐도 크게 달라지진 않은 것 같습니다ㅠ
kbs, mbc 같은 지상파 방송사라도 얼마나 허술하게 검증 안하면 이런 잘못된 정보를 알릴 수 있는지 좋은 사례가 되겟네요. 이 분 미국 간적 없어 보이네요. 타블로처럼 온갖 언론에서 관심갖고 검증한것도 아니고 그냥 저 양반 인터뷰에 의지하다보니 이런 잘못된 정보가 널리 퍼진게 아닌가 싶네요.
미국도 한국 보다는 교육형태가 다양하긴 해도 저런 천재들이 월반하는게 아이의 인생에 크게 도움이 되지 않는 듯 해요. 그저 부모의 자랑이자 잡 심만 되는 거죠. 일찍 대학 졸업해 봤자 뭘 하겠어요? 사회에 나가도 끼워 주지를 않는데요. 이삼십대 사회인들이 십대 사회인과 무슨 대화를 하며 뭘 공유하겠습니까? 의사가 되거나 변호사가 됐다쳐도 그런 어린 의사 변호사를 믿고 가실 수 있겠어요? 미국도 아닙니다. 특별한 연구소 같은 곳이 아니면 직업을 갖기도 힘듭니다. 남들보다 빨리 사회진출 하는게 의미가 없어요. 사회성 부족하고 실질적인 삶의 지식과 지혜가 부족한 애어른만 키워내는 겁니다. 참 안타까운 일이지요.
저도 수학좀 했는데 , 일단 빠른시간에 많은 문제를 풀어야 하기 때문에 수학도 암기라고 생각 했네요^^
맞아요.. 저도 왜 배워야 하는지도 모르고 무조건 열심히 했죠
이 분은 이 분의 생각과 말을 기본적으로 이해할 수 있는 사람들 자체가 극소수다. 그러니 평생 사람들을 이해시키는 데 많은 에너지를 써야 한다. 이해 못하는 사람들 속에서 살아야 하는 답답함. 범인들은 사기꾼이라고까지 하니 참.
근데 사기꾼맞음.. 나사에 취직한적없음.. 나사는 기본적으로 대졸자만 채용함 16살에 학위도 없는 외국인을 채용한다? 말도 안되는소리.. 나사경력도 확인할수없고 사진한장도 없음 ㅋㅋ 자기인생을 속이고 거짓말을 하는중 ㅋㅋ콜로라도 주립대 다녓다고 해서 누가 메일로 문의햇는데 그런사람 전산에 안나온다고 대학직원이 답변함 ㅋㅋ
이사람 대입점수도 안좋아서 충북대 간사람임 ㅋㅋ 나사에서 12살부터 일햇다고 햇는데 미국은 아동이 근로자로 취직하는건 불법임 ㅋㅋ
@@bigboyb3961
IQ 430인 허경영의 어록중...
아인슈타인이 한국에 태어났음 천재가 될 수가 없었을 것이다 수능 때문에....
수능은 교권과 공교육을 무너 뜨리고 사교육이 활성화 되어 국민만 거지가 되고 천재를 바보로 만들게 될 것이다
지금의 시스템으론 노벨상이 나올수 없는게 이 나라의 교육 시스템이다!
진짜옳은말씀이다~~
안맞는것에우리아이들을끼워맞춘다~~
부모들의인식과고정관념이바뀌어야하는데~~
여전히공부.공부.공부~~실제는자식을앞세워,널위한거라하는데,대리만족을위한,자존심을지키기위함일듯한데~~아니라고말씀들을하시니~~건강,인성중요하다말하지만,내자식은일단공부잘해야돼~~그럼다돼~라는식의어긋난교육으로현대에비극적인일이곳곳에서일어나는듯하다~~조금내려놓고,멀리보면될것을~~어른,윗물,부모들이의외로인내심이약한듯하다.아이들에게는모범을보이자
타진요 같은 놈들 여기도 참 많네.. 정상이 아닌 놈들임 조사를 해? 미국가서 직접 조사했냐? 인터넷 검색 해보고 조사해보니 이딴 개소리를 참 쉽게 하는게 문제임
타블로는 가짜고 김웅용은 찐인데..
타진요가 처벌 받은 것은 명예훼손죄일 뿐이지 타블로가 찐이라는 증거보다는 가짜로 의심되는 증거가 더 수두룩 빽빽임
마이클잭슨도 그랬지 대한민국 어른이고 부모라면 우리 아이들에게 아름다운 어린시절과 친구과 즐거운 추억을 쌓도록 도와줘야 한다. 제 아무리 천재라도 말이다.
필즈상받은 허준이교수도 종업원팁 계산은 못 한다고 그 와이프가 말한 것 보면 참 천재라는 건 아이러니하구만
한국 사람만 유난히 IQ 에 집착하는 듯. 그거 천재를 입증하는 지표는 못돼죠.
천재가 한국 수능 수학이 어렵다면 아이러니. 속전속결로 문제의 답을 찾기 위한 훈련이라 할 수 있는 한국교육 시스템과 원리를 찾고 문제를 풀어가는 과정을 중시하는 교육의 차이겠죠.
아무리 아이가 재능이 보이더라도 어릴 때는 어린 아이로 자라면서 행복한 시절을 보내는 것이 더 좋지 않을까요.
어린이가 보호자도 없이 낯선 환경의 어려움을 억지로 견디기 보다 이분이 한국으로 돌아온 게 훨씬 잘하신 거 같네요.
다른 아이들처럼 초등학교 다니고 싶다는 심정 정말 이해돼네요.
4년간 나사 연구원 생활 확인 된 거임?
NASA 얘기는 다 거짓말이고 부친도 실토했다는데 누구말이 맞는것인지?
참 우리나라의 문제점 한 분야에 정말 재능있고 흥미를 가지고있는 인재들이 그 분야만 섭렵해야 되는것이 아니고
평균 즉 여러 과목들을 전부다 평균에 맞춰야 하는 우리나라 제도가 그 아이들을 평범하게 혹은 멍청하게 만들어 버리고 있다 하는 말이
제일 와 닿는다 근데 댓글 보니까 뭐 사기?
타진요 같은 애들 유튜브에 널림 ㅋㅋ 그 시대 얼마나 화제였고 보도자료도 얼마나 많은데. 직접 나사 가서 확인해보든지 그런 것은 못하니까 방구석에서 사기라고 댓글만 다는 ㅋㅋㅋ
IQ 430인 허경영의 어록중...
아인슈타인이 한국에 태어났음 천재가 될 수가 없었을 것이다 수능 때문에....
수능은 교권과 공교육을 무너 뜨리고 사교육이 활성화 되어 국민만 거지가 되고 천재를 바보로 만들게 될 것이다
지금의 시스템으론 노벨상이 나올수 없는게 이 나라의 교육 시스템이다!
이런 분이 왜 교양과목 수학을 가르치는 지. 너무 아깝네요. 이런분이 이미 나사에서 일하고도 초등 중등 고등을 검정고시를 거쳐야 했고 대학 졸업장이 필요했다니!
당연한거 아닌가요?? 나 공무원보다 똑똑하고 일 잘하니 공무원 셤 합격안해도 공무원 시켜달라고 하면 시켜줘야하나요??
본인이 행복하면 됩니다. 남과비교하면 불행할지도...
@@개밥바라기별똥그러니깐 특채가 있는거지
@@motiv3421 특채도 자격조건이 있는겁니다
일반인이 만든 세상에 천재가 어떻게 적응하겠습니까 아무리 도와주고 싶다해도 일반인은 그들을 이용하고 신기해 하기만 할 것입니다 천재가 만든 교육이나 제도가 아니라면 결국 일반인들은 그 무슨 교육도 그들을 도울 수 없다고 생각합니다
그래서 허경영의 세상이 되어야 하는 겁니다 천재가 천재다운 재능을 발휘하고 능력이 없어도 천재들의 능력으로 함께 공존공영 할 수 있는 세상!
IQ 430인 허경영의 어록중...
아인슈타인이 한국에 태어났음 천재가 될 수가 없었을 것이다 수능 때문에....
수능은 교권과 공교육을 무너 뜨리고 사교육이 활성화 되어 국민만 거지가 되고 천재를 바보로 만들게 될 것이다
지금의 시스템으론 노벨상이 나올수 없는게 이 나라의 교육 시스템이다!
차라리 나무위키가 더 정확하네
교차검증 전혀 안된 천재 호소인
나사에서 일했다는데 출국 기록도, 입국 기록도 사진도 증언도 하나도 없음
피융신 다 자료있는데 개소리는ㅉㅉ
연구소 취업이라 그렇지 취업 할 때 학력무관으로 경력만 보는 분야들도 있다. 오히려 경력이 없어 안 뽑는 경우들도 있지. 어떤 분야에서는, 연구소 말고 기업들에서는 박사보다 기술사를 더 처주고. 그리고 학력무관에 자격증이나 면허가 필수인 경우도 있지. 아니면 학력무관으로 포트폴리오로만 뽑거나 학력무관으로 시험 합격으로 뽑는 경우도 있고. 분야나 업종마다 다르지.
이분 사기 아니었나요
나는 어릴 때 남들과 같은 삶을 살지 않겠다 자만하며 살았는데 나이가 든 지금 그것이 얼마나 어리석은 생각인지? 평범하게 산다는 것이 얼마나 어려운 일인지를 깨닫게 되었다. 그리고 74년도에 미국 유학을 갔는데 35년을 살다 왔음에도 한 두번 외엔 인종차별을 당했다고 생각한 적은 한번도 없었다
저런 천재도 한국 수능 수학이 얼마나 잘못된 건지 직접 증명을 해주네요. 어려운문제를 짧은 시간안에 푸는게 얼마나 잘못됬는지 일반인들은 인식하지도 못하는게 현실인 한국 교육 시스템이죠.
수능수학의 가장 큰 목적은 전국 고딩들 서열을 나누기 위한 수단이죠. 많은 시간을 주면 누구나 다 풀 수 있을 것이고, 증명문제로 출제하면 채점이 힘들어집니다. 그래서 지금의 수능수학이 탄생한 거임. 채점도 편하고, 줄 세우기도 쉽고. 딱 거기까지임. 수능수학 성적 좀 나온다고 수학과 갔다가 굶어 뒈지는 거죠.
공식에 대입해서 그 공식대로 풀어나가는 형태의 문제라 어렵다기 보다는 정형화되어 있는 문제들이라고 해야할 것 같습니다. 수학을 어떤 문제를 해결하는 도구로 사용하시던 분이 문제 자체를 정형화한 페턴에 집어넣는 방식으로 해야하니 너무 힘들 수밖에 없는 상황같아요. 지금 수학 교육은 문제 해결 수단으로 사용하는 방법을 배우는 것이 아니라 수학 자체가 목적인 정형화 시키는 반복 훈련이 되는 것이고요.
@@illijllillj4477 예전에 TV에서 덴마크 같은 북유럽국가에 수능 같은 시험에서는 시험문제는 적고 많은 시간을 주고 테스트 합니다. 문제를 해결하는 과정을 본다고 함. 프랑스, 미국, 독일 같은 선진국은 물론이고 북한도 한국처럼 말도 안되는 수능 수학 시스템은 아닙니다. 필즈상 수학자도 한국 수능 수학은 문제가 많다고 지적 했어요.
@@sagebrush7930 대부분의 나라에서 한국같이 난이도 높은 문제를 빠른 시간안에 푸는 수능 수학은 없죠. 결국엔 한국은 진정한 수학의 본질인 문제 해결능력을 배우는게 아니라 빠른 시간안에 난이도 있는 문제를 푸는 스킬을 배우는 거 아닐까요? 한국만큼 수포자가 많은 나라가 있을까요? 그게 천재라고 불리던 사람이 지적하는 부분이라고 봅니다
변별력이 필요하니 어쩔 수 없지만 그나마 가장 공평한 시스템이 현재 수능. 킬러문항 조진다는 개잡소리만 아니면 불수능이고 물수능이고 뭐고 그 해 모든 수험생들에게 가장 공평하고 변별력을 지닌 시험제도가 현재 수능이라고 생각합니다.
우리나라 교육 정말 바뀌어야된다
IQ 430인 허경영의 어록중...
아인슈타인이 한국에 태어났음 천재가 될 수가 없었을 것이다 수능 때문에....
수능은 교권과 공교육을 무너 뜨리고 사교육이 활성화 되어 국민만 거지가 되고 천재를 바보로 만들게 될 것이다
지금의 시스템으론 노벨상이 나올수 없는게 이 나라의 교육 시스템이다!
김웅용씨를 보면 결국 '너무 많은 것을 바랐던 부모'의 잘못이 너무 컸다는 생각을 지울 수 없다.
더불어 개개인 삶의 만족도라는 측면을 감안하면 김교수의 말에도 갸웃하지 않을 수 없다. 한가지 특출 나다고 한가지만 매진해야 한다? 아니다. 위대한 업적을 달성한 사람들 모두 천편일률적으로 한가지만 파고들며 살지 않았다. 응용과학이라는 말이 있듯이 삶도 기본적으로 여러가지가 담길 필요가 있다고 생각한다.
본인의 어린 시절 아쉬움을 얘기하며 '주변의 모든 걸 무시하고 잘하는 것만으로 성과와 업적'을 내는 시스템을 말하는 것, 모순이 아니라 할 수 없다.
그냥 정규 과정을 밟아 성장해가도 늦지 않습니다. 송유근이나 교수님처럼 잘 못하면 유랑인이 되어버립니다.
천재들의 이야길 들어보면,
우선 내가 천재가 아닌 게 감사하고
그런 나와 놀아준 어릴 적 친구들이 고맙고
평범한 삶을 살아가는 지금이 충분히 좋다는 것을 느끼게 되네요^.^
어린 나이..얼마나..외롭고..쓸슬햇을까...천재이기 전에..사람의 인생을 알았어야 하는데..그래도 다행인건...평범의 소중함을..깨달았다는게..다행이네...
어릴때 미적분을 푼다고 천재는 아니지. 성인이 됬을때 남들 못하는거 할 수 있는 사람이 천재지. 과학을 발전시키거나 사회에 큰 기여를 하거나 등등.
한국 사회가 뭐 그리 잘못 됬냐? 태국보다 가난하다가 지금 oecd 11위 됬는데 엄청 잘했지.
김응용씨 나사에서 일했다 하는데 그 시절 출입국 기록이 없다고 함. 추앙하게 전에 사실 관계 확실히 하자.
천재는 천재로부터 교육받아야되는데
그렇지못한 현실
이력 진위에 논란이 있는 사람을 모두가 사실인 것을 전제로 인터뷰를 하고
이름도 전 야구감독과 동명이인이라고 소개하는 저 해설위원도 이해 불가다.
시청자랑 장난 치듯 발음이 비슷하다고 사후 정정하는 일이라니...
천재는 남의 밑에서 일하면 안된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