중국무술을 격투기로 이해하거나 평가하면 안되죠. 그런 논리면 태권도에서 품세를 할 이유가 하나도 없습니다. 그 품세를 어디다 써먹나요? 품세를 지속적으로 하면 몸 관절,근육 운동에 좋습니다. 마찬가지죠 중국무술 품세는 에어로빅처럼 온몸의 부위를 운동시키는것이기 때문에 매우 좋은 운동으로 보입니다. 다만 좀 동작이 아이같아서 이왕이면 시대의 흐름에 맞게 팝핍춤 으로 하면 훨씬 인싸에 유용하지 않을까 싶습니다. 중국무술은 인싸하기 어렵습니다. 보기에 좀 어색하고 괴상한 느낌마저 듭니다.
대한제국 같은 체급이라면 누가 이긴다고 장담할수는 없는것이겠죠. 실전도 죽고 살기로 싸우는것은 급소를 공격하지만, 시합은 룰이 있으니요... 개인적으로 권투, 레스링, 주짓수 같은것이 스펙으로 있으면 실전에 유리하다고 생각하며, 누가 무엇을 수련하든 실전을 두고 수련에 임하는가에 다르다 생각이 드네요.
실전이 격투기대회가 다는 아니잖아요? 무기술 앞에선 격투기도 실전이 아닌데 도대체 실전이 뭔가요? 세상만사 실전아닌게 어딨고, 무의미한게 없는데 맨손싸움 잘할려고 무술을한다면 너무 좁은의미로 세상을 바라보는건 아닐지 ... 남과 경쟁하지 않고, 남을 상하게 하지 않고 수련하면서도 심신을 단련하여 자신이 정한 만족할만한 신체적 기준에 이를 수 있다면 그것 나름데로 의미가 있지 않나요?
당랑권이...사마귀권법리아고 들었는데....전혀 사마귀 같지 않네요....적요가 뭐에요? 품세같은건가>?
적요2단 이상은 외국인에겐 안갈친다는 말을 들었던것 같은데 예전에...
예전에는 구경하기도 힘들었었죠. 선생님께서는 화교 강경방 선생님께서 배우셨고. 저는 인연이 되어 배우게 되었습니다.
@@daegeonlee5359 아 그러시군요. 전 돌아가신 윤희상 관장님과 약간의 일면식이 있었는데 그때 들었던 이야기입니다.
-알쓸한 무술이야기-작은토깽이 네 감사합니다.
@@---uk7je 고 윤효상 관장님 말씀하시는거죠??
@@user-px8dj3zr6d 넵
중국무술을 격투기로 이해하거나 평가하면 안되죠. 그런 논리면 태권도에서 품세를 할 이유가 하나도 없습니다. 그 품세를 어디다 써먹나요? 품세를 지속적으로 하면 몸 관절,근육 운동에 좋습니다. 마찬가지죠 중국무술 품세는 에어로빅처럼 온몸의 부위를 운동시키는것이기 때문에 매우 좋은 운동으로 보입니다. 다만 좀 동작이 아이같아서 이왕이면 시대의 흐름에 맞게 팝핍춤 으로 하면 훨씬 인싸에 유용하지 않을까 싶습니다. 중국무술은 인싸하기 어렵습니다. 보기에 좀 어색하고 괴상한 느낌마저 듭니다.
어디서 수련하시는건가요?
강화도 교동에서 가끔 수련 합니다.
Может лучше дрова поколол и воды принес в дом бабушке ! Подкол шутка ! В каждой шутке есть ....
실전에선 먹히기 힘든거죠?.. 우슈는 그냥 보여주기위한 시범무술로 알고있습니다만. .그나마 우슈중에 실전은 절권도로 알고있습니다.
대한제국 몸과 마음을 강하게 만들어 주는게 좋겠지만, 실전을 위한거라면 mma로 가는게 유용하다는 생각입니다. 중국 전통무술 수련은 묘한 매력과 다른 맛이 있지요^^
@@daegeonlee5359 보시기에도 이연걸과 성룡 견자단은 액션무술 배우이기에 이사람들도 mma 한테는 역부족이겟죠?
대한제국 같은 체급이라면 누가 이긴다고 장담할수는 없는것이겠죠. 실전도 죽고 살기로 싸우는것은 급소를 공격하지만, 시합은 룰이 있으니요... 개인적으로 권투, 레스링, 주짓수 같은것이 스펙으로 있으면 실전에 유리하다고 생각하며, 누가 무엇을 수련하든 실전을 두고 수련에 임하는가에 다르다 생각이 드네요.
@@daegeonlee5359 당랑권을 적요까지 배우셨으면서 너무 겸손 한거 아닙니까 ?
뭐 쎈놈이 쎈거겠지만 당랑권의 권리대로만 다 해도 충분하다고 봅니다만......
실전이 격투기대회가 다는 아니잖아요? 무기술 앞에선 격투기도 실전이 아닌데 도대체 실전이 뭔가요? 세상만사 실전아닌게 어딨고, 무의미한게 없는데 맨손싸움 잘할려고 무술을한다면 너무 좁은의미로 세상을 바라보는건 아닐지 ... 남과 경쟁하지 않고, 남을 상하게 하지 않고 수련하면서도 심신을 단련하여 자신이 정한 만족할만한 신체적 기준에 이를 수 있다면 그것 나름데로 의미가 있지 않나요?
이걸 왜하시나요?
궁금해요
30년 이전에는 호신이었고 지금은 건강을 지켜주는 취미생활입니다.
@@daegeonlee5359 우문현답이십니다. 이걸 왜 하시냐는 질문은 우문이고, 지금은 건강을 지켜주는 취미생활이라는 대답은 현답이네요.
왕랑 창시
이젠 중국 무술의 환상에서 벗어날 때가 되었다.
우슈 쿵후 도수 병기 남파
북파 내가 외가 문파 기법
이게 뭐야 춤도아니고
북한산고수