1. 불쌍한 졸병들,, 일본군도 마찬가지 졸라 줄빠따 맞지 일본군이었던 조선인들이 광복후 창군하면서 그대로 전수 무지막지하게 팼지 그게 2010년까지 한국군에서는 흔한 구타 하기사 64출신들도 매일 맞고 살았다 하지 2. 불쌍한 졸병이라 한 이유는 모지리 상관땜시 그냥 죽어야 하는 안타까움 울 군통수권자는 미필이니 어찌하리오 3. 국벙부장관왈 골프하면서 부하의 글썽한 모습을 봤다는 감격의 멘트를 보면서 왜 영화와 겹치는지 64출신의 한계를 보면서 저리해야 장관도 하는구나 다른 훌륭한 애는 저리 못하니 장관이 못되는거구 뿡짜라뿡짜 봐,, 당장 장관시켜 주고 실장까지 하잖아 그러니 열심히 아부하라구 육군사관학교에 모범사례를 보이고 있지
@@영서김-i5i부수적으로 설명드리면 미군의 경우 최소한 포 방패로 어느정도 방어가 되는 것과 방공체계가 일본과는 비교도 안되는 신식이었습니다 각각의 대공포좌가 래이더의 사격통제랑 맞물려서 최우선 접근표적으로 대공포와 부포 포좌들이 회전해서 배치되고 5인치 부포의 근접신괸으로 먼저 양념치고 40미리 중가리 대공포로 조지고 잔챙이는 20미리 오리콘 근접 대공포로 뽀개는 3단 방공시스템인데 반해 일본은 잘맞지도 않고 명중률도 떨어지는 시한신관의 127미리 양용포가 원거리 요격울 수행하면 포방패도 없이 노출된 25미리 근접 대공포좌들이 방어하는데 미군의 경우 일본 전투기들이 내구성이 딸리고 방어력이 부족해서 대공포 갈기면 너덜너덜해지거나 금방 격춛히서 대공화망이 든든했고 실제 사우스 다코다급 전함이 일본군 함재기 40여대의 공격을 격퇴한 사례도 있습니다 반면에 일본군운 미군 함재기 특유의 떡장갑과 어미어마한 수적 우위에 더해서, 노출된 대공포라 기총으로 긁으면 운용 인원들이 죄다 고깃조각이 되는 끔찍한 상황에 처했죠. 당시 개량된 야마토함의ㅡ대공포좌가 거의 128문 안팍인데 기총에다가 로캣 공격 얻어맞고는 순식간에 침묵해버렸습니다
남방 전선 여러군데 퍼져 있는 일본군들은 보급 문제가 심각했지만 해군 거점이었던 라바울은 어지간한건 자급자족했었음 ㅋ 병사들이 논 만들어 벼농사도 짓고 된장까지 만들어 전쟁끝날때까지 된장국이 떨어지지 않았다고 하니 ㅋ 미해군이 라바울 무리하게 공략하려들지 않고 잊을만하면 폭격으로 라바울의 일본군 함정과 비행장을 두들겨대서 기능을 상실하게 만들었음
끝까지 괴롭히는거 맞는데 왜들그럼? 지나친 구타문화가 한국군으로 이어짐 → 두번의 군사정권을 거치는 동안 쉬쉬하고 숨김 → 시대가 바뀌고 초대형 사건들이 수면위로 드러남 → 군대에 대한 인식이 개꼽창남 → 그 동안 횡행했던 가혹행위의 반대급부가 극단적으로 찾아옴(예 - 유치원생처럼 매일 부모한테 병사들 상태 보고하기 등) 하여튼 이놈의 나라는 중도가 없다. 8, 90년대 선생들이 빠따치고 촌지받아먹던걸 고치자니까 이젠 애새끼들이랑 그 부모란 놈년들이 선생 싸다구를 올려치고있으니
그런 적 없음 일본은 1942년 무사시를 마지막으로 전함 신규 건조가 없었던 반면, 연합국은 전쟁중은 물론 종전 직후까지도 전함을 계속 취역시켰음. 무엇보다 당시 항모는 야간전 능력이 없어서 전함과 같은 수상함의 호위가 반드시 필요했고, 양측 모두 전함을 계속 유용하게 써먹었음 항모파가 전함파한테 졌다면 야마토급 3번함 시나노가 건조되다 말고 항모로 개장됐을 이유가 없지
그게 이유가있음 해당영화에서 탄창잡고있는 저 대공기관총의 단점이 저걸 잡고있지않으면 급탄이재대로 되지않고 빠져버리는 심각한 단점이있었습니다 그래서 어쩔수없이 잡고있는 형식이 되어버림 저게 다쏘면 탄창빼려고 잡고있는게아니라 탄창빠지지말라고 잡고있는거임 뭐 심지어 발수도 열몇발밖에안되기도함
예나 지금이나 시대와 상황에 맞지 않는 무기를 엄청난 돈을 들여 만드는 것은 예산낭비일뿐 아니라 패망의 지름길이다. 대형 전함이 공중 공격에 취약했듯이 현대에도 대형 함정이나 전차 등은 드론이나 미사일에 취약하다. 방어력을 개선하려고 엄청난 돈을 들여 방어무기와 두꺼운 장갑를 장착하기 보다는 그냥 값싸고 효과적인 다른 개념의 무기 그리고 태생적으로 우위를 점할 수 밖에 없는 무기로 대치하는 것이 더 현명하지 않을까 싶다.
이 영화는 일본 우익 영화라고 많이 알려졌지만 저의 생각으로는 장렬하게 죽는다는 것을 오리려 개죽음처럼 묘사해서 일부러 비꼬듯이 만든 것이 아닌가 하는 생각이 듭니다. 아르키메데스의 대전 부분이 이 동영상 처음에 나온 것 같은데 그 영화에서도 야마토는 말 그대로 다구리당하고 그나마 미군기를 격추시켜서 열광하던 일본군이 곧바로 카틀리나 수상비행기가 그 전투 와중에서도 미군 조종사를 구출해서 그냥 휙 날아가는 모습을 보고는 대꿀멍하는 부분과 야마토가 침몰할 때도 말 그대로 장렬한 침몰이 아닌 뒤집혀져서 꼬르륵 하다가 탄약고가 폭발하면서 순식간에 두 동강이 나서 거꾸로 가라않는 모습이 아주 재미있었는데....... 여담이지만 야마토는 진짜 멋지기는 멋진 전함이라서 나중에 우주전함 야마토의 주인공이 되었는데 그 부분에 대해서는 2017년 3월 26일 마츠모토 레이지의 전시회에서 인터뷰에 따르면 야마토급 전함을 사용한 것이 군국주의의 의미를 담으려 한 것이 아니고, 어릴 적 야마토 같이 큰 배가 하늘로 모든 사람들을 태우고 나는 것을 상상하여 그때의 기억을 살려 만들었다고 합니다. 또한, 그 당시에 마츠모토 레이지 그 분이 하숙하던 곳에 야마토급에 관련된 일을 하는 사람이 있어서 친하게 지냈고 어쩌다 보니 설계도를 받을 기회가 있어 모델로 삼았다고 한다. 그리고 그 애니가 나오기 전까지는 야마토는 구 일본 해군 관계자들을 제외하고는 사람들이 모르는 전함이어서 그 애니를 통해서야 야마토라는 전함이 있었는지 알게 되었다고........... 그래서 초창기에 우주전함 애니가 나온다고 하니까 나가토가 나오는 줄 알았다는 사람들도 많았다고 합니다.
@@신광인-y9l 야마토가 건함기술의 정수인지는 모르겠고, 아이오와급보다 전함으로서의 균형이 쟐 잡힌 설계라는 건 인정합니다. 다만, 배 자체의 문제보다 그걸 운용한 조직과 국가의 역량차이 때문에 생사가 갈렸죠. 일본은 자기들이 해전의 주력 함정으로 항모가 우월함을 증명해 놓고 정작 지들은 전함을 주력함대로 운영하는 병크를 저질렀고, 오키나와 공방전에서는 에섹스급을 포함해서 헝모만 16척을 끌고 온 미군에게 야마토와 순양함/구축함 열척 남짓으로 구성된 소위 '특공대'를 들이박았습니다. 전투기/ 폭격기/ 뇌격기를 합쳐 한 파에만 2~3백대씩 되는게 3파, 4파까지 몰려오는데, 공중지원도 못 받는 수상함 10여척으로 뭘 할 수 있겠냐고요. 지금 보면 거의 해군판 무다구치 렌야 센세라능...
@@신광인-y9l 글쎄요. 아이오와급은 워낙에 오래살아서 냉전기에는 미사일도 달고 핵포탄도 있고 헬기도 띄우는데 야마토는 이미 1945년에 용궁행이라서 비교하는것 자체가 아이오와급에겐 모욕일 수준이죠. 건함기술에만 집착해서 항공기에게 일방적으로 얻어맞고 빨리 용궁행을 간 야마토따위랑은 다르게 아이오와급은 변화하는 시대에 적응하며 변화해서 잘 살아남았으니 훨씬 현명하고 우수한게 아닌가요? 함의 벨런스나 고속성 주행능력면에서도 21만마력 30노트이상의 고속전함vs15만 마력 27노트따리 저속전함 인데 이것도 상대도 안되는데요?
이거 떡장갑이라 현대의 대함미사일이 관통을 못해서 하푼미사일 십수발로는 격침 못시킨다고 하죠 재미로 보는 이지스 구축함 1척과 야마토의 대결을 시뮬해보면 무승부로 나오는게 이러한 이유랍니다 야마토는 아무리해도 이지스 구축함을 주포 사거리내에 둘 수 없고 이지스 구축함은 자체 무장만 가지고는 격침을 못 시켜 결국 무승부라는...
인간을 갈아넣고 전략적 사고는 말아먹으면 최강의 군대라도 한순간에 전멸합니다. 일본이 그런다고 소련이 그런다고 박수치고 웃기 전에 우리나라 군대는 어떤지 반성해봅시다. 징병제로 왠만한 남자들은 전부 군대로 보내서 겉만 몇십만 군대지, 시가전이나 참호전 혹은 적 방어선을 뚫는 훈련을 여러분들은 받아 본 적이 있습니까? 제가 받아본 훈련도 맨날 군장 무거운거만 짊어지고 어디 산에서 어디로 이동해라 어디에서 쉬었다가 밥먹고 어디로 가서 매복해라 이렇게 명령만 하지 작전에 대한 의미와 이해를 병사들에게 설명해주질 않습니다. 다행히 북한군의 질이 우리보다 떨어지고 북한군을 지원해줄 나라가 중국이나 러시아뿐이니 그나마 사정이 나은거지만 그렇다고 한국군이 북한군을 상대로 홀로 상대할 때 제대로 체계와 훈련이 잡힌 군대라 볼 수 없습니다. 질 낮은 훈련과 왜 왔는지, 심지어는 나라가 망해도 군대가 가기 싫다는 사람들이 남녀를 통틀어서 반이 넘습니다. 이런 의지력이 없는 이들을 데리고 몇십년 데리고 다녀봐야 의미 없습니다. 이들은 자기네가 가지고 있는 것을 빼앗기고 노예취급 받아봐야 아 그 때 싸울걸 하고 후회할거고 후회하면서도 독립 운동이나 항거도 안할 작자들입니다. 그러니 이 나라의 군대는 다시 한번 개혁이 필요합니다. 먼저 이 나라의 국민들은 성인이 되면 3부류로 나뉩니다. 첫째 자원입대한 이들입니다. 이 군대에는 자원입대한 병사들과 부사관, 사관들로 이루어지고 공격과 방어에 대한 훈련, 복지와 연금까지 챙겨주는 직업군인입니다. 이런 군대에서 하는 교육과 훈련, 복지는 징병제와는 차원이 달라야 할 겁니다. 이들이야말로 대한민국의 공격 부대이며 망치이자 창이며 칼로서 적의 방어부대나 공격부대를 상대하는 부대입니다. 물론 이런 군대이니만큼 의지와 자질 또한 제대로 심사를 거쳐야할 겁니다. 정예 군대의 병사는 현재 대한민국의 병사들보다 더 뛰어난 자질과 의지력, 고도의 훈련으로 만들어진 진정한 병사란 뜻입니다. 둘째는 징병제로 모은 병사들입니다. 이들에게는 아주 심한 심신장애가 있지 않는 이상 남녀 모두가 징병됩니다. 이들에게는 기존의 징병제 한국군대처럼 복무기간이 연단위로 길 필요도 없으며 훈련시간만이 있되 짧고 굵게 필요한 것들만 가르쳐 주면 됩니다. 예를 들어 시가전과 참호전에 대한 방어를 위한 전술적 행위와 무기에 대한 무지에서 기초적인 지식을 갖추고 최대한 무슨 상황에서 무슨 일을 해야 하는지에 대한 기초라도 알게 해야 합니다. 비상 시 바로 자기 동네라도 지킬 수 있는 이들이 되어 주면 됩니다. 이런 훈련에 대한 숙련도를 익히는데 얼마나 시간이 걸릴지 모르나 이들에게 긴 복무 시간으로 스트레스를 주고 그만큼 세금으로 먹이고 재우고 보급품을 주면서 2년 데리고 있는니 차라리 몇개월 짧고 굵게 필요한 훈련을 시키고 2년에 한번씩 일주일 정도의 최신 무기, 전술 훈련을 잊지 않게끔만 하는 정도여야 제 역할을 할 겁니다. 이들의 역할은 대한민국 군대의 모루이자 방어선입니다. 이들은 기존의 국토를 지키거나 혹은 정예군이 점령해 놓은 곳을 대신 지키는 역할을 하게 될 겁니다. 셋째는 심신이 정상이지만 종교나 개인의 신념, 혹은 군대에 대한 공포, 그냥 군대에서 어떠한 것도 하기 싫어서 어떠한 군대에도 복무하기 싫다는 이들입니다. 이들에게는 처벌할 필요도 없고 단지 전쟁이 나면 후방으로 빠져서 군대의 후송 업무나 보수 업무 등 국방을 위한 다른 일들을 시키면 되며 제일 큰 차이는 국방세를 걷는 겁니다. 이들의 국방비는 그들의 은퇴 시까지 적용되며 결코 적지 않을 겁니다. 왜냐면 이들은 앞의 두 부류의 인재들과 달리 목숨 잃을 일 없이 후방에서 있을거니까요. 대한민국이 이렇게 간다면 기존의 병영 스트레스는 매우 적어질 것이며 정예병들은 늘어날 것이고 국방세 또한 늘어날겁니다. 물론 대부분이 세번재 부류로 갈 확률도 높습니다. 그렇다면 어쩔 수 없는 겁니다. 그만큼 대한민국 시민들이 자기들의 사회를 지킬 의지나 생각이 없다는 것이고 그런 시민들을 내세워 봐야 어차피 고기방패, 총알받이만 될 뿐입니다. 그렇게 시민들을 소모하고 전쟁이 끝나면 복구하는데도 시간과 돈이 배로 듭니다. 그럴 바에는 차라리 빨리 협상이나 항복을 해서 복구를 빨리 하는게 낫습니다. 그러니 대한민국의 시민들의 정신머리가 이 사회를 지키고 싶지 않아 정예군대과 징병군의 숫자가 부족하다면 그대로 받아 들이고 전쟁이 나면 준비하고 훈련한 그대로 나가서 싸우다가 정예군과 징병군이 전멸하면 대한민국의 남은 시민들은 백기 들고 삼청도의 굴욕처럼 대가리 땅에 처박고 정복자에게 항복하면 되는 겁니다. 그리고 나서 시간이 지나면 밝혀지겠죠. 남은 대한민국 시민들이 자기들의 멍청함과 의무를 지기 싫어하고 겁나면 도망가는 그런 성향을 후회하여 극복하고 새로운 나라로 나가던지, 아니면 흡수되어 역사에 흔적만 남기고 사라질겁니다.
[남자들의 야마토], 극우영화로 우리나라에서부터 시끄러웠던 영화죠. 일본인들의 특징 중 하나로 메뉴얼로 규칙이 한번 전해지면 아무리 시간이 많이 지나도 좀체 바꿀줄 모른다는 점이라고 합니다. 러일전쟁에서 러시아군의 기관총 앞에서 많은 인원들을 희생시킨 반자이 돌격을 2차대전 까지 유지하고 해군항공대로 적군의 함대를 깨부수는 작전을 먼저 성공 시켰으면서도 항모중심의 해군전술 보다는 그들이 승리했던 청일전쟁, 러일전쟁 때의 해전 처럼 함대끼리 함포로 주고받는 거함, 거포주의를 고집했죠. 심지어 2차대전 때 연합군 해군에겐 있었고 일본해군엔 없었던 레이더도 일본인이 최초로 개발한 거지만 정작 일본군은 레이더를 채택하지 않고 영국, 미국 등 연합군 국가들은 도입하며 일본을 독일, 일본 등 추축국을 이기는 도구중 하나로 사용하게 되죠. 물론 태평양 전쟁에서 항모주의자 였던 '야마모토 이소로쿠'제독 덕에 일본해군의 항모함대도 전성기를 누리던 때가 있었고 함대간 포격전에 의한 전투도 있었지만 정작 일본해군이 승승장구 하고있던 일본에게 전황이 유리하던 때는 야마토나 무사시 등 야마토급 거함들은 출정시키지 않고 본토항구에 쳐박아 두다가 차후 제해권과 제공권을 연합군에 다 뺏기고 전황이 불리하던 전쟁말기에야 야마토급 함정들을 출정 시켰다가 무사시와 야마토 모두 제대로 싸워보지도 못하고 침몰 당하고 말았죠. 일본해군에게 전황이 유리했을 때 야마토급 전함들이 참전해 화력을 보탰더라면 전황이 또 어떻게 달라졌을시 알 수 없는 일이죠.
락스 한잔 하시겠습니까?" 웨이터가 나에게 물었다. 나는 그날따라 기분이 좋지 않았고 그저 창밖만을 바라볼 뿐이였다. 3초간 정적이 흐르자, 웨이터는 또 다시 나에게 물었다. "락스 한잔 하시겠습니까?" 그러자 나는 대답했다. "늘 먹던걸로 주게 아, 이번엔 황산과 청산가리 토핑도 올려주게나" 그러자 웨이터가 물었다. "선생께서는 연인들이 부러운건가요 아니면때때로 지나간것에 대해 미련이 남는것인가요" 또 다시한번 정적이 흐르자, 나는 답을 내렸다. "둘다일세. 살다보면 누구든 그 두가지에 해당되기 마련이지." 말이 끝나기 무렵 웨이터가 말했다. 잘 이해되지 않습니다. 선생께서는 살아가면서 연인이 단 한번도 없었다는 것입니까?" 웨이터의 말이 끝나자,나는 말했다. "그렇다네..." 그날따라 노을이 붉었다. 그런만큼 기분도 암울했다. 마지막 락스를 들이붙고 나니 노을마저 지고말았다. 여름이였다.
일본인은 평등한 친구라는게 없다. 위 아니면 아래인데 자신들을 확실하게 이기던지 힘의 우위를 확실하게 보이면 반드시 존경하고 좋아하게된다. 반대로 한번이라도 짖밟아본 상대는 마음속 깊이 무시하고 아래로 보게된다. 국가든 회사든 학교든 동호회든 어디든 마찬가지다. 일본인과 친구가 되고싶으면 친절이 아니라 내가 더 쎄다는걸 알게해주면 된다.
영화를 많이 잘라먹었네요... 이 영화의 핵심은... 이상하게도 배 만드는 비용이 높은 점을 파헤치는 수학자 장교의 이야기죠... 비싼게 외국에 알려지면... 군축조약 위반하고 큰 배 만드는게 들키니까... 작은 배 여러척으로 그 비용을 분산시켜서... 굳이 저 큰 야마토를 만들어 냅니다... 그 이유가... 처음에 나온것처럼... 일본인 모두 절대로 침몰안할 것이라 믿는... 일본제국을 상징하는 야마토 전함이 침몰하면... 일본인들이 충격먹고... 일본제국이 질 수 있다는 걸 깨닫고... 전쟁을 그만둘 것... 이라는 생각이었다고... 영화에는 나옵니다...
오늘 저녁을 좀 많이 먹어서 그런지 소화가 잘 안됐었는데 이거보고 소화 다 됐어요~~
어서오세요.
방문해 주셔서 감사합니다.
이영화보며 야참은 피벌건 소먹어야겠다
오클랜드 시립 도서관에서 읽은 내용 중 미군 전투기로 기총 소사하니 일본군 대공포병 4~5명의 신체가 완전 분리 후 조각났다는 표현을 봤음. 20여년 전의 일이지만 한국인으로서 인상 깊게 기억하고 있음
자비롭게 죽인미군
↿🚯
참으로 아름다운 표현이네요.ㅋㅋㅋ
늘봐도 다시봐도 즐거워
속이 다 시원한 영상이네요
1. 불쌍한 졸병들,, 일본군도 마찬가지 졸라 줄빠따 맞지 일본군이었던 조선인들이 광복후 창군하면서 그대로 전수
무지막지하게 팼지 그게 2010년까지 한국군에서는 흔한 구타 하기사 64출신들도 매일 맞고 살았다 하지
2. 불쌍한 졸병이라 한 이유는 모지리 상관땜시 그냥 죽어야 하는 안타까움
울 군통수권자는 미필이니 어찌하리오
3. 국벙부장관왈 골프하면서 부하의 글썽한 모습을 봤다는 감격의 멘트를 보면서 왜 영화와 겹치는지
64출신의 한계를 보면서 저리해야 장관도 하는구나 다른 훌륭한 애는 저리 못하니 장관이 못되는거구
뿡짜라뿡짜 봐,, 당장 장관시켜 주고 실장까지 하잖아 그러니 열심히 아부하라구 육군사관학교에 모범사례를 보이고 있지
정보
실제 전투 참가했던 미국 파일럿들에 의하면
야마토의 대공화기의 사수, 장전수, 탄약수등등 죄다 외부로 노출되어 있어
기총으로 3~4번 갑판 긁으니 대공화망이 현저히 줄어들었다고 합니다.
그당시는 다 외부에 노출되어있지 않았나요?
그건 미국도 마찬가지였고 기총에 긁혀 날라간게 아니라 로켓에 맞고 날라간거임...
@@영서김-i5i 일본군 문제는 급탄시스템이엿습니다 미국은 컨베이어나 레일시스템을 이용해서 탄약을 날랏는데 일본애들은 전부 인력으로해결함 ㅋㅋㅋㅋㅋ
그래서 탄없어서 노는 대공포도많았어요
@@영서김-i5i설계단계에서 부족했던 대공방어시설을 단장하며 급하게 증축해서 자동화안되고 노출되어있던걸로 압니다.
@@영서김-i5i부수적으로 설명드리면 미군의 경우 최소한 포 방패로 어느정도 방어가 되는 것과 방공체계가 일본과는 비교도 안되는 신식이었습니다
각각의 대공포좌가 래이더의 사격통제랑 맞물려서 최우선 접근표적으로 대공포와 부포 포좌들이 회전해서 배치되고 5인치 부포의 근접신괸으로 먼저 양념치고
40미리 중가리 대공포로 조지고 잔챙이는 20미리 오리콘 근접 대공포로 뽀개는 3단 방공시스템인데 반해
일본은 잘맞지도 않고 명중률도 떨어지는 시한신관의 127미리 양용포가 원거리 요격울 수행하면
포방패도 없이 노출된 25미리 근접 대공포좌들이 방어하는데
미군의 경우 일본 전투기들이 내구성이 딸리고 방어력이 부족해서 대공포 갈기면 너덜너덜해지거나 금방 격춛히서 대공화망이 든든했고 실제 사우스 다코다급 전함이 일본군 함재기 40여대의 공격을 격퇴한 사례도 있습니다
반면에 일본군운 미군 함재기 특유의 떡장갑과 어미어마한 수적 우위에 더해서, 노출된 대공포라 기총으로 긁으면 운용 인원들이 죄다 고깃조각이 되는 끔찍한 상황에 처했죠.
당시 개량된 야마토함의ㅡ대공포좌가 거의 128문 안팍인데 기총에다가 로캣 공격 얻어맞고는 순식간에 침묵해버렸습니다
오늘 날씨가 추워서 쓸쓸했는데 가슴이 뜨거워지는 영상을 올려주셔서 정말 감사합니다 ~
우국청년들을 보니 몸이 막 후끈 거리죠?
어서오세요. 다음에 또 놀러 오세요.^^
한번 보고 두번 보고 자꾸만 보고싶네
떠다니는 호텔이라 감명 받았는데 2시간 반에 폐업과 동시에 용궁에 계신 용왕님께서 인수하셔서 아쉬웠습니다 ㅋㅋㅋㅋ
계속 병크로 일본을 좀 먹었어야했는데... 안타깝네요. ㅎㅎ
하하 우주로 날아갔다에 빵 터졌슴당
우울할때 한번씩 보면서 기분전환하기 딱 좋은 영화네요^^
일본인들도 천안함침몰돼는영화보고 기분전환
한겨울 뜨끈뜨끈해서 좋네
크 통쾌하네요 명작
지나가는 나그네입니다 이곳 저곳 떠돌다 들렸습니다 컨텐츠 잘보구 갑니다 😀😃😄
⭕ 이번 영화도 잘 보고갑니다.
🎴 앞으로도 좋은 영화 소개. 부탁드립니다.
어서오세요.
늘 들러 주셔서 감사합니다.^^
섬네일과 제목 자체만으로도 속이 시원해집니다😊
저 때 죽은 일본군들 세계 각지 돌아다니면서 식인, 강간 저지르던 뇌장애들이라 기뻐서 눈물이 나네요.
따뜻한 밤을 보내기 좋은 영상
싸이코패스네
일본이 이렇게 병크짓을 해줘서 광복이 빨리왔죠 ㅋㅋㅋㅋㅋ
아님.뭐니뭐니해도 미국형님들의 원폭때문임
친일청산못한아픔이
너무큰게많은아쉬움이
미중소 연합군 아니었으면 아직더 일본어 쓸나라 ㅎㅎㅎ
근데 그정도 하는게 아시아에서 첨임..
@@황덕연-y3s필리핀 과 대한민국이 다른점..뭔지 아세요?
영상 올려주셔서 감사합니다.
우주인이 되어 돌아오는 장면에서 감동의 눈물을 뿜고 말았습니다.🤣
야마토 호텔....
일본 육군이 굶어 죽어가는 순간에 대한 열대 과일과 아이스크림을 후식으로 제공하는 일제 최고의 호텔
오늘도 잘 보고 갑니다
남방 전선 여러군데 퍼져 있는 일본군들은 보급 문제가 심각했지만 해군 거점이었던 라바울은 어지간한건 자급자족했었음 ㅋ
병사들이 논 만들어 벼농사도 짓고 된장까지 만들어 전쟁끝날때까지 된장국이 떨어지지 않았다고 하니 ㅋ
미해군이 라바울 무리하게 공략하려들지 않고 잊을만하면 폭격으로 라바울의 일본군 함정과 비행장을 두들겨대서 기능을 상실하게 만들었음
근데 그 승조원들 등에맨거 그거 뭔가요
불붙어서 터지는거보면 인화성인거 같은데말이죠 7:48
오랜만에 속이다 시원한 영화네요
추천합니다 😂❤
추천 감사합니다!
전함의 시대가 끝나고 항모의 시대를 알린 예시중 하나가 호텔야마토지요 군사유튜브서 보니까 야마토가 생각외로 결함이 많다네요
저놈의 구타문화 한국군을 끝까지 괴롭히는군요
요즘 간부들이 병사들에게 싸대기 맞습니다. 뭔 소리 합니까?
언제적 이야기를 하는거냐 이 영포티는?
끝까지 괴롭히는거 맞는데 왜들그럼?
지나친 구타문화가 한국군으로 이어짐 → 두번의 군사정권을 거치는 동안 쉬쉬하고 숨김 → 시대가 바뀌고 초대형 사건들이 수면위로 드러남 → 군대에 대한 인식이 개꼽창남
→ 그 동안 횡행했던 가혹행위의 반대급부가 극단적으로 찾아옴(예 - 유치원생처럼 매일 부모한테 병사들 상태 보고하기 등)
하여튼 이놈의 나라는 중도가 없다. 8, 90년대 선생들이 빠따치고 촌지받아먹던걸 고치자니까 이젠 애새끼들이랑 그 부모란 놈년들이 선생 싸다구를 올려치고있으니
독립군도 내무부조리 구타문화 있었습니다.
구타문화는 동서고금 다 있었음 독립군 모 장군도 관군일때 탈영할 정도였으니
식민지배의 구원을 떠나 저 젊은 승조원들을 아무런 성과도 올릴 수 없는 전장에 떠밀었다는 것에 분노합니다. 저 작전을 지시한 수뇌부는 범죄자입니다.
항공모함으로 재미 보고도 전함이라는 체계에 몰빵한 제국해군... 항모파가 이겼다면 그나마 제해권은 어느정도 확보 했겠지...
그런 적 없음
일본은 1942년 무사시를 마지막으로 전함 신규 건조가 없었던 반면, 연합국은 전쟁중은 물론 종전 직후까지도 전함을 계속 취역시켰음. 무엇보다 당시 항모는 야간전 능력이 없어서 전함과 같은 수상함의 호위가 반드시 필요했고, 양측 모두 전함을 계속 유용하게 써먹었음
항모파가 전함파한테 졌다면 야마토급 3번함 시나노가 건조되다 말고 항모로 개장됐을 이유가 없지
하지만 파일럿 취급이 그렇게 소모품이면 누가 비행기 몹
대공기관포에 탄창 빠질까봐 한명이 탄창 하나씩 세명이 탄창 고정요원으로 달라붙어있네
뒤에는 또 탄창 교환요원 3명이 대기하고
이 무슨 비효율적인 인력운용...
빨리 교체하기 위하여 손 대고 있는 거임. 탄창 하나에 10발 정도일껄. 눈깜짝할 사이에 다 소진 됨.
@@hhhhjjjjjify탄창 용량 14발이고 4초면 다 쏘죠. 문제는 미군은 탄약을 컨베이어로 날라다 주는데 일본은 그걸 사람손으로 했다는 것. 미군 전투기들은 기총과 로켓탄으로 야마토 대공포대의 탄약운반병부터 쓸어버립니다. 이후론 그냥 무용지물
저건 고증이 틀렸다고 합니다.
발사시 총몸 잔체가 움직이기 때문에
저렇게 잡고 있으면 다치기 딱 좋습니다.
저시대에는 미군도 마찬가지긴햇어요 탄창빠질까봐 대고있는건아니고 반동으로 탄창흔들리면 급탄불량나기때문에잡고있는겁니다
그게 이유가있음 해당영화에서 탄창잡고있는 저 대공기관총의 단점이 저걸 잡고있지않으면 급탄이재대로 되지않고 빠져버리는 심각한 단점이있었습니다
그래서 어쩔수없이 잡고있는 형식이 되어버림
저게 다쏘면 탄창빼려고 잡고있는게아니라 탄창빠지지말라고 잡고있는거임
뭐 심지어 발수도 열몇발밖에안되기도함
속이 시원~~~~~~~~~
이 영화는 어디서보나요?
거참 이리 개운한 영화
감사합니다
야마토 우주로?
가서 뭐하게 ?
밖에 날씨는 차갑지만...마음은 뜨거워 감상내내 즐겁습니다
이번 영상은 미지막 전투신에 비중을 뒀지만
영화 내의 사람간의 드라마도 은근 당시 일본 군내 환경을 잘 보여줘서 흥미로움
1:45 Tango down의 탱고는 아니고, 天号作戦(tengo)의 '텐고'내지는 '텡고'입니다...만 이것도 정확한 명칭이 아니긴 합니다('천1호'라고 해서 미군도 'Heaven one'작전이라 부르기도 했대고)
여튼 '밀리면 엿된다'라는 의미에서 그리 지었겠지요
예나 지금이나 시대와 상황에 맞지 않는 무기를 엄청난 돈을 들여 만드는 것은 예산낭비일뿐 아니라 패망의 지름길이다.
대형 전함이 공중 공격에 취약했듯이 현대에도 대형 함정이나 전차 등은 드론이나 미사일에 취약하다.
방어력을 개선하려고 엄청난 돈을 들여 방어무기와 두꺼운 장갑를 장착하기 보다는 그냥 값싸고 효과적인 다른 개념의 무기 그리고 태생적으로 우위를 점할 수 밖에 없는 무기로 대치하는 것이 더 현명하지 않을까 싶다.
허우대만 멀쩡하지 너무 시대에 뒤떨어지는 병기였음... 저만한 거포에 당해줄 상대측 전함이나 항공모함이 순순히 사거리 안으로 들어올 거라는 발상부터가 틀렸지... 사실상 우르반 대포나 다름 없었다!!
미군기 5대 격추, 13명 전사라는 엄청난 전과를 올리고 장렬히 침몰한 야마토에게 경의는 개뿔
이 영화는 일본 우익 영화라고 많이 알려졌지만
저의 생각으로는
장렬하게 죽는다는 것을 오리려 개죽음처럼 묘사해서
일부러 비꼬듯이 만든 것이 아닌가 하는 생각이 듭니다.
아르키메데스의 대전 부분이 이 동영상 처음에 나온 것 같은데
그 영화에서도
야마토는 말 그대로 다구리당하고
그나마 미군기를 격추시켜서 열광하던 일본군이
곧바로 카틀리나 수상비행기가 그 전투 와중에서도 미군 조종사를 구출해서 그냥 휙 날아가는 모습을 보고는
대꿀멍하는 부분과
야마토가 침몰할 때도
말 그대로 장렬한 침몰이 아닌
뒤집혀져서 꼬르륵 하다가
탄약고가 폭발하면서 순식간에 두 동강이 나서 거꾸로 가라않는 모습이 아주 재미있었는데.......
여담이지만
야마토는 진짜 멋지기는 멋진 전함이라서
나중에 우주전함 야마토의 주인공이 되었는데
그 부분에 대해서는
2017년 3월 26일
마츠모토 레이지의 전시회에서 인터뷰에 따르면
야마토급 전함을 사용한 것이 군국주의의 의미를 담으려 한 것이 아니고,
어릴 적 야마토 같이 큰 배가 하늘로 모든 사람들을 태우고 나는 것을 상상하여
그때의 기억을 살려 만들었다고 합니다.
또한, 그 당시에
마츠모토 레이지 그 분이 하숙하던 곳에 야마토급에 관련된 일을 하는 사람이 있어서 친하게 지냈고
어쩌다 보니 설계도를 받을 기회가 있어 모델로 삼았다고 한다.
그리고 그 애니가 나오기 전까지는
야마토는 구 일본 해군 관계자들을 제외하고는 사람들이 모르는 전함이어서
그 애니를 통해서야 야마토라는 전함이 있었는지 알게 되었다고...........
그래서 초창기에 우주전함 애니가 나온다고 하니까
나가토가 나오는 줄 알았다는 사람들도 많았다고 합니다.
일본군들이 개죽음당하는 장면을 묘사하는데 공을 들여서 전쟁의 비참함을 그리고 우익까는 영화로 알고있어요. 나도 그렇게 봤고.
정작 끝까지 가라앉지 않은 전함은 야마토급이 아니라 기본에 충실했던 아이오와급 이었죠
아이오와급보다 야마토가 건함기술의 정수에 가깝습니다... 아이오와급 같은 경우에는 함의 벨런스를 파나마 운하 통과를 위해서 희생했습니다
@@신광인-y9l 야마토가 건함기술의 정수인지는 모르겠고, 아이오와급보다 전함으로서의 균형이 쟐 잡힌 설계라는 건 인정합니다. 다만, 배 자체의 문제보다 그걸 운용한 조직과 국가의 역량차이 때문에 생사가 갈렸죠. 일본은 자기들이 해전의 주력 함정으로 항모가 우월함을 증명해 놓고 정작 지들은 전함을 주력함대로 운영하는 병크를 저질렀고, 오키나와 공방전에서는 에섹스급을 포함해서 헝모만 16척을 끌고 온 미군에게 야마토와 순양함/구축함 열척 남짓으로 구성된 소위 '특공대'를 들이박았습니다. 전투기/ 폭격기/ 뇌격기를 합쳐 한 파에만 2~3백대씩 되는게 3파, 4파까지 몰려오는데, 공중지원도 못 받는 수상함 10여척으로 뭘 할 수 있겠냐고요. 지금 보면 거의 해군판 무다구치 렌야 센세라능...
야마토는 결함도 심했고, 덩치대비 별로였던게 사실이다. 아이오와급이 더 우수함
쓸대 없이 큰 포를 달아서 포 회전 범위도 좁고 그로인해 전함 중심도 안 맞는
병쉰같은 자만심으로 호위함도 없고 통신의 보안이 큰 문제였음
@@신광인-y9l 글쎄요. 아이오와급은 워낙에 오래살아서 냉전기에는 미사일도 달고 핵포탄도 있고 헬기도 띄우는데 야마토는 이미 1945년에
용궁행이라서 비교하는것 자체가 아이오와급에겐 모욕일 수준이죠.
건함기술에만 집착해서 항공기에게 일방적으로 얻어맞고 빨리 용궁행을 간 야마토따위랑은 다르게
아이오와급은 변화하는 시대에 적응하며 변화해서 잘 살아남았으니 훨씬 현명하고 우수한게 아닌가요?
함의 벨런스나 고속성 주행능력면에서도
21만마력 30노트이상의 고속전함vs15만 마력 27노트따리 저속전함
인데 이것도 상대도 안되는데요?
10:02 실제 전함 침몰 좌측하단에 진짜 수병들....😮😮😮
훈훈함....
한번 사악 끌거주믄 기부니 조크든요
이영화제목이랑 언제개봉했나요??
우리나라에서도개봉했나요?
영화제목은 영상 상단 죄측에 나오며
당연 우리나라에서는 개봉 안했습니다.
했으면 난리 날겁니다.^^
다음에 또 놀러오세요.
난리까진 모르겠지만 개봉했어도 아무도 안보죠 이런 영화. 소재가 한국인들한테는 거부감 이전에 너무 노잼이라
야마토 별다른 전황도 없이 미군 폭격기에 뚜들겨 맞고 침몰
말이 필요없는 초대형 어초
진주만의 복수다
영화 연출에서 수병들이 기총에 맞고 날아가고 그 자리에 쓰러지지만 기총 대구경이라서 실제로 형체도 없이 갈려 버리는거 아닌가요?
네!
폭탄 떨굴때 어릴 적 추억이 떠오른다....울트라맨이나 고질라에서 나오는 비행기들이 저렇게 움직였음...제자리에서 빙글 돌기
이것은 전쟁영화인가 재난영화인가
저도 보면서 많이 놀랬습니다.
명복을 빕니다.......................................................
세계 평화를 위해 목숨을 바친 미군 파일럿분들께...................
커티스 르메이의 도쿄 핫도 보고싶긴해….
일본 군부가 저렇게 바보 같아서 천만 다행이네요
일본 내각과 정부는 사실상 만주사변 시절부터 기능 정지고 군부가 지맘대로 다했죠, 심지어 그 군부내에서도 지들끼리 말 안듣고 전쟁 일으킬 정도로 개판
미국 손님들을 맞이하기 위해 노력하는 호텔 야마토 직원들의 분주함이 잘 느껴지는 영화네요
다구리에 장사없다는 교훈을 배우고갑니다
항공기에 16인치 주포를 쏘는 센스
실제로 야마토가 주포는 아니고 155mm부포를 대공포로 사용하면 9500~12000m까지 대응가능했다고 함
고고도용 대공포로 대구경 포를 사용한건 독일이나 연합군도 마찬가지였던지라...
주포로도 대공사격을 가하기는 했는데 문제가 명중률도 낮고 시계가 낮은 상황에서 포구화염을 보고 조준하는 경우도 많았던지라...
3식탄이라고 18.1인치 주포로 쏘는 대공포탄이 있었음 그런대 효과가 없어서 망함 ㅎㅎ
3식탄이라고 주포에서쓰는 대공용 포탄이있었어요 근데 거리측정이 정확해야 맞는데 그게 불가능하니 망 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
함대함 포격전에서도 맞춘적이 없는 야마토가 비행기를 떨구겠다고 주포를 쏘는게 어이가 없어서요
뭔가 존나 열심히 하는데, 시대에 뒤떨어져 가는 잘라파고스를 보는 거 같다.
중일전쟁 시작부터 일제는 가망이없었다는게ㅋㅋ
사이다
미군은 레이더에 지연신관에 온갖 기술력 동원해서 싸우는데 줄빠따질로 해결하려고 하다니... 저런 못된 문화 저것들한테 배운 거군요.
영화적으로만 보면... 매트릭스 3탄에서 오징어떼하고 싸우던 로보트 장면하고 분위기 비슷한데....
ㅋㅋㅋ 이미 타이타닉에서도 절대침몰하지 않는다라고 호언했다 침몰한적 있는데
절대 침몰하지 않는 배란 없다.
미국에는 불침의 항공모함, 엔터프라이즈 가 있습니다.
@@해달빛-v2d 팩폭으로 더 두들겨주세요 ㅋㅋ 팩폭으로 처맞는거 좋아해요 ㅎㅎ
이거 떡장갑이라 현대의 대함미사일이 관통을 못해서 하푼미사일 십수발로는 격침 못시킨다고 하죠 재미로 보는 이지스 구축함 1척과 야마토의 대결을 시뮬해보면 무승부로 나오는게 이러한 이유랍니다 야마토는 아무리해도 이지스 구축함을 주포 사거리내에 둘 수 없고 이지스 구축함은 자체 무장만 가지고는 격침을 못 시켜 결국 무승부라는...
소련제 대함미사일 들고오시면 한방에 날려버리는 광경 보실수 있습니다
카와이~
저 일본군 해군장교들이 쌍안경볼때 하얀색 천은 왜 받쳐들고 보나요?
아마 반사광 때문아닐까요?
인간을 갈아넣고 전략적 사고는 말아먹으면 최강의 군대라도 한순간에 전멸합니다. 일본이 그런다고 소련이 그런다고 박수치고 웃기 전에 우리나라 군대는 어떤지 반성해봅시다. 징병제로 왠만한 남자들은 전부 군대로 보내서 겉만 몇십만 군대지, 시가전이나 참호전 혹은 적 방어선을 뚫는 훈련을 여러분들은 받아 본 적이 있습니까? 제가 받아본 훈련도 맨날 군장 무거운거만 짊어지고 어디 산에서 어디로 이동해라 어디에서 쉬었다가 밥먹고 어디로 가서 매복해라 이렇게 명령만 하지 작전에 대한 의미와 이해를 병사들에게 설명해주질 않습니다. 다행히 북한군의 질이 우리보다 떨어지고 북한군을 지원해줄 나라가 중국이나 러시아뿐이니 그나마 사정이 나은거지만 그렇다고 한국군이 북한군을 상대로 홀로 상대할 때 제대로 체계와 훈련이 잡힌 군대라 볼 수 없습니다. 질 낮은 훈련과 왜 왔는지, 심지어는 나라가 망해도 군대가 가기 싫다는 사람들이 남녀를 통틀어서 반이 넘습니다. 이런 의지력이 없는 이들을 데리고 몇십년 데리고 다녀봐야 의미 없습니다. 이들은 자기네가 가지고 있는 것을 빼앗기고 노예취급 받아봐야 아 그 때 싸울걸 하고 후회할거고 후회하면서도 독립 운동이나 항거도 안할 작자들입니다. 그러니 이 나라의 군대는 다시 한번 개혁이 필요합니다. 먼저 이 나라의 국민들은 성인이 되면 3부류로 나뉩니다.
첫째 자원입대한 이들입니다. 이 군대에는 자원입대한 병사들과 부사관, 사관들로 이루어지고 공격과 방어에 대한 훈련, 복지와 연금까지 챙겨주는 직업군인입니다. 이런 군대에서 하는 교육과 훈련, 복지는 징병제와는 차원이 달라야 할 겁니다. 이들이야말로 대한민국의 공격 부대이며 망치이자 창이며 칼로서 적의 방어부대나 공격부대를 상대하는 부대입니다. 물론 이런 군대이니만큼 의지와 자질 또한 제대로 심사를 거쳐야할 겁니다. 정예 군대의 병사는 현재 대한민국의 병사들보다 더 뛰어난 자질과 의지력, 고도의 훈련으로 만들어진 진정한 병사란 뜻입니다.
둘째는 징병제로 모은 병사들입니다. 이들에게는 아주 심한 심신장애가 있지 않는 이상 남녀 모두가 징병됩니다. 이들에게는 기존의 징병제 한국군대처럼 복무기간이 연단위로 길 필요도 없으며 훈련시간만이 있되 짧고 굵게 필요한 것들만 가르쳐 주면 됩니다. 예를 들어 시가전과 참호전에 대한 방어를 위한 전술적 행위와 무기에 대한 무지에서 기초적인 지식을 갖추고 최대한 무슨 상황에서 무슨 일을 해야 하는지에 대한 기초라도 알게 해야 합니다. 비상 시 바로 자기 동네라도 지킬 수 있는 이들이 되어 주면 됩니다. 이런 훈련에 대한 숙련도를 익히는데 얼마나 시간이 걸릴지 모르나 이들에게 긴 복무 시간으로 스트레스를 주고 그만큼 세금으로 먹이고 재우고 보급품을 주면서 2년 데리고 있는니 차라리 몇개월 짧고 굵게 필요한 훈련을 시키고 2년에 한번씩 일주일 정도의 최신 무기, 전술 훈련을 잊지 않게끔만 하는 정도여야 제 역할을 할 겁니다. 이들의 역할은 대한민국 군대의 모루이자 방어선입니다. 이들은 기존의 국토를 지키거나 혹은 정예군이 점령해 놓은 곳을 대신 지키는 역할을 하게 될 겁니다.
셋째는 심신이 정상이지만 종교나 개인의 신념, 혹은 군대에 대한 공포, 그냥 군대에서 어떠한 것도 하기 싫어서 어떠한 군대에도 복무하기 싫다는 이들입니다. 이들에게는 처벌할 필요도 없고 단지 전쟁이 나면 후방으로 빠져서 군대의 후송 업무나 보수 업무 등 국방을 위한 다른 일들을 시키면 되며 제일 큰 차이는 국방세를 걷는 겁니다. 이들의 국방비는 그들의 은퇴 시까지 적용되며 결코 적지 않을 겁니다. 왜냐면 이들은 앞의 두 부류의 인재들과 달리 목숨 잃을 일 없이 후방에서 있을거니까요.
대한민국이 이렇게 간다면 기존의 병영 스트레스는 매우 적어질 것이며 정예병들은 늘어날 것이고 국방세 또한 늘어날겁니다. 물론 대부분이 세번재 부류로 갈 확률도 높습니다. 그렇다면 어쩔 수 없는 겁니다. 그만큼 대한민국 시민들이 자기들의 사회를 지킬 의지나 생각이 없다는 것이고 그런 시민들을 내세워 봐야 어차피 고기방패, 총알받이만 될 뿐입니다. 그렇게 시민들을 소모하고 전쟁이 끝나면 복구하는데도 시간과 돈이 배로 듭니다. 그럴 바에는 차라리 빨리 협상이나 항복을 해서 복구를 빨리 하는게 낫습니다. 그러니 대한민국의 시민들의 정신머리가 이 사회를 지키고 싶지 않아 정예군대과 징병군의 숫자가 부족하다면 그대로 받아 들이고 전쟁이 나면 준비하고 훈련한 그대로 나가서 싸우다가 정예군과 징병군이 전멸하면 대한민국의 남은 시민들은 백기 들고 삼청도의 굴욕처럼 대가리 땅에 처박고 정복자에게 항복하면 되는 겁니다. 그리고 나서 시간이 지나면 밝혀지겠죠. 남은 대한민국 시민들이 자기들의 멍청함과 의무를 지기 싫어하고 겁나면 도망가는 그런 성향을 후회하여 극복하고 새로운 나라로 나가던지, 아니면 흡수되어 역사에 흔적만 남기고 사라질겁니다.
말레이 해전에서 같은 방식으로 대승해놓고 같은 방식으로 최대 전함을 잃으며 패배 ㅠ 참으로 아이러니
소화제가 따로 없네😂
[남자들의 야마토], 극우영화로 우리나라에서부터 시끄러웠던 영화죠.
일본인들의 특징 중 하나로 메뉴얼로 규칙이 한번 전해지면 아무리 시간이 많이 지나도 좀체 바꿀줄 모른다는
점이라고 합니다.
러일전쟁에서 러시아군의 기관총 앞에서 많은 인원들을 희생시킨 반자이 돌격을 2차대전 까지 유지하고
해군항공대로 적군의 함대를 깨부수는 작전을 먼저 성공 시켰으면서도 항모중심의 해군전술 보다는
그들이 승리했던 청일전쟁, 러일전쟁 때의 해전 처럼 함대끼리 함포로 주고받는 거함, 거포주의를 고집했죠.
심지어 2차대전 때 연합군 해군에겐 있었고 일본해군엔 없었던 레이더도 일본인이 최초로 개발한 거지만
정작 일본군은 레이더를 채택하지 않고 영국, 미국 등 연합군 국가들은 도입하며 일본을 독일, 일본 등
추축국을 이기는 도구중 하나로 사용하게 되죠.
물론 태평양 전쟁에서 항모주의자 였던 '야마모토 이소로쿠'제독 덕에 일본해군의 항모함대도 전성기를
누리던 때가 있었고 함대간 포격전에 의한 전투도 있었지만 정작 일본해군이 승승장구 하고있던
일본에게 전황이 유리하던 때는 야마토나 무사시 등 야마토급 거함들은 출정시키지 않고 본토항구에 쳐박아 두다가
차후 제해권과 제공권을 연합군에 다 뺏기고 전황이 불리하던 전쟁말기에야 야마토급 함정들을 출정 시켰다가
무사시와 야마토 모두 제대로 싸워보지도 못하고 침몰 당하고 말았죠.
일본해군에게 전황이 유리했을 때 야마토급 전함들이 참전해 화력을 보탰더라면
전황이 또 어떻게 달라졌을시 알 수 없는 일이죠.
저걸 극우영화라고 발작하는애들은 뇌가 없나?
맨 앞 영상도 참조영상이네요 저건 남자들의 야마토가 아니라 아르키데메스 어쩌고 그 영화인데
락스 한잔 하시겠습니까?"
웨이터가 나에게 물었다.
나는 그날따라 기분이 좋지 않았고
그저 창밖만을 바라볼 뿐이였다.
3초간 정적이 흐르자,
웨이터는 또 다시 나에게 물었다.
"락스 한잔 하시겠습니까?"
그러자 나는 대답했다.
"늘 먹던걸로 주게 아,
이번엔 황산과 청산가리 토핑도 올려주게나"
그러자 웨이터가 물었다.
"선생께서는 연인들이 부러운건가요
아니면때때로 지나간것에 대해
미련이 남는것인가요"
또 다시한번 정적이 흐르자,
나는 답을 내렸다.
"둘다일세. 살다보면
누구든 그 두가지에
해당되기 마련이지."
말이 끝나기 무렵 웨이터가 말했다.
잘 이해되지 않습니다.
선생께서는
살아가면서 연인이
단 한번도 없었다는 것입니까?"
웨이터의 말이 끝나자,나는 말했다.
"그렇다네..."
그날따라 노을이 붉었다.
그런만큼 기분도 암울했다.
마지막 락스를 들이붙고 나니
노을마저 지고말았다.
여름이였다.
스크롤하기 귀찮군...
미래를 그린 '일본침몰' 과 함께, 과거의 영광을 재현한 최고로 통쾌한 일본영화.
고기분쇄😊❤
해상호텔은 까야 재맛 ㅎㅎㅎ
야마토= 거대하고 맞추기쉬운 표적
오~ 너무 교훈 적인 영화다.
그 당시 일본 기술력에 감탄합니다. 배우자.
코에 비염이나 축농증이 심한가여 ?
저걸로 항모를 만들었으면.....
시나노?
일본도 항모 있었는데
근데 그걸 욕할수는없는게 야마토건조당시에는 거함거포주의가 미국이나 유럽에서도 지배적일때라 영국이나 미국도 전함 만들었음
일본도 그걸깨닫고 만들던 야마토급 3번함이던가? 를 항모로 개조하기도햇구요
물론 항구에서 나오자마자 미해군 잠수함에들켜 어뢰2발맞고 침몰엔딩 ㅋㅋㅋㅋㅋㅋㅋㅋ
전투기가 에러라서
그 야마토급 선체로 만든 시나노 아무것도 못하고 잠수함 어뢰에 용궁갔죠 ㅋㅋㅋ
일본의 야마토 병크짓으로 대한독립 만세가 되었음
저 큰 함정에 레이더 없이 육안으로 경계했다는 것이 우습지.
레이더 탑재되어 있었습니다
미군보다 훨씬 방식이 뒤떨어져서 그렇지 레이더는 있었음
콜오브 듀티에 캠페인으로 나오면 좋겠슴
,처참히깨져야 정신차릴텐데
저 전함을 안 만들고 항공모함 더 만들었으면 미국이 과연????
용궁에 헌납하는 제물인가요?
일본이 야마토를 볼트접합이 아닌 용접으로 만들었다면.
일본이 나가토 만들 자원으로 전함대신 유조선과 화물선을 만들 판단을 했다면. 미국은 2할의 국력이 아닌 2할5푼의 국력을 써야했을겁니다.
이 야마토는 우주로 나아가게 되는데
현실에선 이 영화보다 더 처참하게 일방적으로 두드려맞았지...
영상 후반부에 야마토 절반 만한 전함 실제 침몰 영상이 나옵니다.
엄청난 폭발을 일크키며 침모 하더군요
옆에 수많은 병사들과 함께...ㅠ.ㅠ
일본이 해군과 육군이 힘겨루기 삽질만 안했으면 미국과 유리한 협상을 하고 종전했을수도 있엇지..하지만 천만다행으로 삽질해줘서 땡큐였지..
실제로는 침몰해서 사기떨어질까봐 후방에서만 굴려서 야마토 호텔이란 오명을 뒤집어쓰고 실전은 단 한번도 치루지 못하고 침몰한 비운의 전함이죠
실전을 치뤘다해도 몸빵 이상의 역할은 못했겠지만요
미국이 만든 게임 스타크래프트 배틀크루저에 특수기술 야마토 ㅋ😊
크고 아름다운 강철 샌드백.
우주로 까지 날아간다는 일본의 꿈은 태평양에서 녹슬고 있음.
3천명의 젊은이를 고깃밥으로 만들고~
처음부터 저배가 전함이 아닌 항모로 설계되었다면 당시 재 말고 무사시라는 배도 있었기에 전쟁이 좀길어졌을거 같은 생각이 드내요 저렇게 무식하게 쓸모없는 전함으로 설계한 일본군수뇌부가 있어서 다행입니다
일본인은 평등한 친구라는게 없다. 위 아니면 아래인데
자신들을 확실하게 이기던지 힘의 우위를 확실하게 보이면 반드시 존경하고 좋아하게된다.
반대로 한번이라도 짖밟아본 상대는 마음속 깊이 무시하고 아래로 보게된다.
국가든 회사든 학교든 동호회든 어디든 마찬가지다.
일본인과 친구가 되고싶으면 친절이 아니라 내가 더 쎄다는걸 알게해주면 된다.
일본에서 만들었는데, 일본군이 당하네요. 저기에 우리 조상들 강제로 끌려가신 분들도 계실터… 안타깝네요.
저 일본군들 쌍안경 밑에 달린 하얀 천은 대체 어디 쓰는 건가요 일본헤군이 영화 나올때마다 나오는데 도무지 모르겠음
영화를 많이 잘라먹었네요...
이 영화의 핵심은... 이상하게도 배 만드는 비용이 높은 점을 파헤치는 수학자 장교의 이야기죠...
비싼게 외국에 알려지면... 군축조약 위반하고 큰 배 만드는게 들키니까...
작은 배 여러척으로 그 비용을 분산시켜서... 굳이 저 큰 야마토를 만들어 냅니다...
그 이유가... 처음에 나온것처럼...
일본인 모두 절대로 침몰안할 것이라 믿는... 일본제국을 상징하는 야마토 전함이 침몰하면...
일본인들이 충격먹고... 일본제국이 질 수 있다는 걸 깨닫고...
전쟁을 그만둘 것... 이라는 생각이었다고... 영화에는 나옵니다...
단축방법은 줄빠따 ㅋㅋㅋ
악! 수줍고 잔망스러웠던 야마토 호텔의 추억이여!
다구리에 장사없다.
적기 발견했으면 도망갔어야지.