한국 40대는 정신차려야 한다.....범죄자를 추앙하는 40대....이재명 조국을 추앙하는 40대....수구좌파비율 가장높은 40대....스스로 자각하긴 틀렸고...외부 충격으로 개조되야 할 40대....대한민국 간첩천국을 만든 40대...사회각분야에서 가치관 왜곡을 만들어 내는 40대...
97imf터지고부터 40대 퇴직은 일상이 되어버림, 사오정, 오륙도란 말이 2000년대 중반 시사면에 자주 등장한 말인데, 45세 정년퇴직, 56세에도 일하면 도둑놈이란 의미의 자조적인 유행어었지, 08년도 미국 서브프라임모기지 사태로 국내 회사들은 또 어려워지고, 직원 내보내고
한국 40대는 정신차려야 한다.....범죄자를 추앙하는 40대....이재명 조국을 추앙하는 40대....수구좌파비율 가장높은 40대....스스로 자각하긴 틀렸고...외부 충격으로 개조되야 할 40대....대한민국 간첩천국을 만든 40대...사회각분야에서 가치관 왜곡을 만들어 내는 40대...
나도 40대. 여태살아오면서 직장에서 책임급에게 잘보이려고 열심히 했지 정작 본인을 위해서 일한건 별루없음. 직장일이 너무 재미있어서 밤새 일한적 있다는 사람들도 있음. 나도 그랬던적이있고. 그건 천직이라고 보기 힘들지. 어쨌든 회사에서 벌어진 이벤트니깐. 중요한건 내가 혼자 나와서 일하면 돈을 벌수있을까 끊임없이 고민해야함. 회사다니는 순간순간 마다 고민해야함. 임원이 된다고 해도 계약직의 다른형태인거지. 연봉만 높다고 그 일이 내 직업은 아님. 어짜피 단기 계약직이니깐. 좀더 구체적으로 내가 가질수있는 직업을 생각하고 나가라고 할때 이때다 해봐야겠다 도전 해야하지. 5년후면 사무직은 없어질것 같음. 회사 하나당 일부 개발자만 남겨둘것 같음. 은행 창구직원 없애듯이. 이력서 들고 다른회사 면접볼생각말고 난 뭘잘하는지부터 고민해야하는 시대가 온거다.
회사는 손님 처럼 다니라는 말이 있지.....뭐 그렇게 열심히해?? 그냥 남 보다 뒤지지 않을 만큼만....튀지 않고 조용히.....그러면서 나의 다음을 준비해야지...어차피 회사일이라는게 내 일이 아니야? 오너가 직접 해야 할 일을 대리, 대신해서 해주는 것 뿐이지 근본적으로 회사에는 내 일이 없어 내 일이라면 내가 왜 짤려??? ㅋㅋ 초,중,고 때는 대학을 위해 노력하고, 대학에서는 좋은 직장을 위해 노력하고....근데 왜 회사 와서는 다음 단계를 위해 노력하지 않지??? 여기서 다들 잘 못 알고 있는 것이 다음 단계가 승진이 아니야...회사 이후의 삶에 대한 것이지...자산도 계속 늘려야하고, 다음 직업에 대해서도 준비해야하고.... 나도 이걸 깨닫는데 오래 걸렸지만 이렇게 해서 직급도 부장에 다음 직업을 이미 준비해 뒀고...회사 생활이 아주 만만해...윗사람 말도 내 기준에 맞춰 무시도 할 수 있고....ㅋㅋㅋ...뒤가 든든하면 그냥 용돈타러 다니는게 될 수 있음....회사에 얽매이지 말고 내것을 준비하는 디딤돌로만 생각하면 됨.....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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이 글 작성하신 분은 한 곳에서의 일만 열심히 하는 것보다 내 능력을 길러 더 많은 곳에서 자신을 원하게 하는 것이 더 나은 전략이라고 판단하신 거겠죠. 답글 작성자님 말씀대로 일에 대한 태도 윗사람들도 알고, 열심히 하는 사람은 언급할 필요도 없이 좋은 평가를 받게 되죠. 그치만 회사에서 자기 일도 잘해내면서 다른 일을 준비한다면 그것도 좋은 전략이죠.
직장인들께 물어볼께요., 진짜 몸바쳐서 영혼을 갈아 넣어서 일했는데 회사가 버렸나요? 만약 그렇게 생각하는 직장인들은 더이상 직장 다니지 마시고, 퇴사하여 자기사업하는데 영혼을 갈아 넣으시면 성공할 확률이 높을 겁니다. 그러나 열심히 회사에 충성하고 살았다고 생각하는 직장인중에 거의 90프로는 단지 회사에 오래다녔고, 자신의 부족한 능력을 회사에 들키지않으려고 꾸역꾸역 회사에 빌붙어 다닌 겁니다. 그러나 그 자신은 객관적 사실을 회피하고 싶어 회사 탓을 하는 겁니다. 억울한 사람들도 있겠지만, 지금 이댓글을 보는 직장인들이 자기 발전, 자기 가치를 높이기 위해 어떠한 일을 하는 지 궁금할 따름입니다. 회사에 오래다니고 싶다면 연봉이 올라가는 것만큼 업무적 사회적 능력도 같이 올려야 불안함없이 직장 생활하실 수 있고, 이렇게 직장 생활을 한 사람은 비록 회사가 망해서 강요퇴사하더라도 충분히 타직장에서도 또 사업을 하더라도 잘될 것이라 확신합니다.
40대까지 사무직으로 직장생활 한 것이라면 지금까지도 좁은 문 뚫고 온 것이라고 생각함. 그치만 레퍼런스가 개인 역량보다 중요한 분야는 환경에 좌우되기가 기술직보다 쉬운 것 같음. 결혼까지 한 상태에서 일을 옮기게 되면 돈도 돈이지만 주변 시선이 신경쓰일 것 같음. 예를 들어, "애들 사교육 못시켜서 뒤쳐지면 어떡해", "그 나이 먹고 초보야?", "수입 줄어서 남들에게 자랑할 만한 게 없어" 우리나라도 남의 일 평가하는 게 아니라 누가 미끄러져도 서로 위해주는 사회가 됐으면 좋겠음. 그러면 환경에 못이겨 새로운 일을 하더라도 마음 놓고 도전할 수 있을텐데.
저도 40대 후반 이제 한국나이로 50살 접어든 사람인데 솔직히..자업자득이란 생각도 듦. 1970년대 후반 ~ 1980년 초반생들은 조직이 시키는대로 열심히 구른 세대임. 30대 혹은 40초반 새파란 애들(?) 대표 내지는 임원 발령내서 대놓고 퇴직 압박 가해도 부담 없고 어차피 지금 40대들은 과거부터 시키는대로 하는 존재들이었으니 내보내는것도 쉽게.. 역시 대들때 대들 줄 알아야 제 밥그릇 찾아먹는거임. ㅠㅠ 6:43 맞아요. 자아실현 어쩌고 하던 시절이 있었죠. 직장생활에서 자아실현이라..지금 생각하면 웃기는 소리였음 ㅠㅠ
특허가 문제다. 근속이 오래될 수록 아이디어가 많았을 것인데 한국의 고질적인 문제가 특허가 개인소유가 아니고 회사 소유가 된다는 것이다. 바로 이 문제 때문에 40대 50대가 되어도 항상 퇴사 후에 불안한 삶을 이어간다. 미국, 일본, 유럽을 봐라 어디 개인 아이디어를 훔쳐가는가. 계약을 통해 로열티를 지급하고 윈윈하는 전략으로 바뀐지 오래다. 법을 개정안하는게 문제지만 일반 국민들도 그렇게 강하게 불만을 표시하지 않는 것 같다. 기술을 왜 훔쳐가겠는가. 내가 개발했는데 누구 좋아라고 회사에 주고 퇴사하겠나. 내가 퇴직 후에도 회사가 잘되서 나한테 로열티를 주면 누가 기술을 훔치고 퇴사 후에 경쟁사로 가고, 해외로 나가겠는가.
50, 60대를 짤라야 함 사장급에서 다이렉트로 대화하는 라인이여서 자꾸 정드니까 안짜르는데 이 사람들 기술이 굉장히 빠르게 발전하다보니 못따라가고 연륜만 남은 고인물 천지임 그렇다고 돈이 없나? 이 사람들 이전에 모아둔 땅이 굉장히 많음 회사 다녀보면 40대분들이 굉장히 능력있음 실무적 능력, 프로젝트 관리 능력 및 책임감, 영업적 마인드까지 완벽함 이 사람들은 그냥 회사 나가서 똑같은 직무하는 업체 하나 차리면 기존 고객사들이 다 여기로 수주 줄거임 왜 40대를 자름 60대 먼저 잘라야 함 어차피 회사 직책 구조도가 항아리 형태로 가면 관리할 아래층이 없어서 실무에 아무 관여없는 50, 60대가 제일 생산성이 낮아지는데 말이야
40살에 자영업하기전 직장11년 군생활6년 조직생활17년하고 자영업했는데 사람마다 차이지만 왜 빨리 안나왔나 싶은데.. 벌써13년 자영자인데 딱 맞는시간에 나온것 같다고.. 정년 바라보는 친구들 보니 홀로서기 먼저한게 다행이다 생각합니다. 직장생활에서 남 눈치 안보고 승진 월급 신경안쓰고 열심히 조직생활했는데.. 조직에 몸담고 계실때는 일찾아서 자기일 하시면 인간관계 위아래 눈치안보고 열심히 하면 나와서 남 기대안하고 쉽게 적응되던데.. 자영업사장하는게 저한테는 맞던데. 너무 두려워하지마세요. 대한민국 가장분들 힘내세요!!
전30살인데 직장생활만 7년했는데 퇴사하고 배달하고있습니다. 맘이 편해서 좋습니다. 직장이 주는 안정감? 조직에 소속되있는게 안정감을 주지만 그 조직에서 행복감보단 고통을 크게 느끼니 퇴사하고 만족합니다. 꼭 회사생활이 정답은 아니라고 생각하고 각자의 선택인것같습니다. 물론 처자식이 있거나 빚이 크게 있다면 회사에 소속되있는게 필요할수도있죠. 저는 만족합니다. 어자피 월급쟁이 인생 일에 보람도없고 급여는 거기서 거기이고 다들 저랑 비슷한 감정이겠지만 그냥 퇴사라는 선택지를 선택을 못하니 하고있는거라고봐요. 저는 출근길이 지옥길로 느껴지는걸 3개월정도 버텨도 삶의 의미를 못찾아서 퇴사했습니다. 뭐 일은 뭐라도 찾아서 하면되죠. 전 배달 비수기땐 지인 노가다하는거 배우러 갈생각입니다. 그냥 메여있지않는 삶이 좋고 일을하고 배곪지않은거에 감사하니 살만합니다. 역시 마음가짐 차이인가봐요. 그래도 노후를 위해서 일부는 미국주식에 적금처럼넣고있고 국내장은 소액으로 경험중입니다.
어떻게든 버티란 말은 당사자에게 벼랑 끝으로 미는 것과 같다. 어쩔 수 없이 나가야 되는데 어떻게 버티란 말이야? 고용주 발 밑에서 바지가랑이라고 잡으란 말야? 그렇게라도 해라는 것들은 바깥일 하는 사람에게만 미루지 말고 그 말 할 정성으로 본인이 직접 발로 뛰어라. 능력은 40대 경력자급에 신입월급을 줄 사람을 원하겠지 회사에 몸 바쳐 일하지 마라
어떻게 보면 어느 회사의 업종에 일하느냐에 따라 다르긴한데 imf 때 봤던 모습과 비슷함. 사무직 파리목숨이라는거 이미 imf 때 입증됐고 전문직이나 기술직 아니면 40대 이후에 안정적인건 아무것도 없음. 학벌 애매하고 사무직이면 40대 이후 생각해서 기술 배우던가 해야함. 그것도 40대 되기전에 준비해야지. 20살에 imf 제대로 맞고 그때 좀 일찍 각성해서 그런가 어차피 회사 생활은 꿈도 안꿔서 기술직으로 입문해 직원으로 12년 내 가게 8년째인데 잘했다고 생각함. 벌써 주변에 40대 중반 바라보니까 회사에서 나가라는 압박받는 친구들 많더라고. 그냥 20년 이상 지나니까 또 같은 상황이 반복되는것뿐임. 아직 체력될 때 고령층 많고 실생활과 밀접한 부분으로 기술 배우는게 답임. mz들이 보기에 워라벨도 없고 몸쓰고 더럽고 초창기 기술 배울때 급여도 얼마 안되니까 ㅈ소라 불리겠지. 그런데 이게 결국 똑같은건데 남은 놈이 전부 먹는 시장임. 라떼도 처음 일 시작할때 선배들이 이 업종은 희망도 없고 앞으로 프차 때문에 전부 잠식당하고 벌어먹고 살기 힘들다며 스스로를 자학하고 결국 그만두더라고. 그래도 몇놈 남아서 끝끝내 일했는데 지금은 다들 자기 가게함. 1인사업장이어도 먹고 살만해. 아뭏든 회사에 목매지 마시길. 회사는 어려워지면 사람부터 자를 고민함. 뭐 그리 목매고 충성하는지.
10년 직장인 시대를 이야기 하냐..40대만 해도 다 이직 함... 50대는 어렵고... 요즘 제일 좋은게 대기업에서 일하는거임... 웬만큼 사고만 안 쳐도 요즘 정년피크해도 정년까지 감..10년전만에도 팀장에서 팀원으로 내려가도 나가지 않음... 옛날에는 쪽팔려서 나갔는데...요즘은 다 안나가니까..그냥 있는게 당연한 환경이 되었음... 그래서 요즘은 직업군 보다 어느기업에 들어갔는지가 인생을 좌우 함... 두번째로는 어떤 직업을 선택하냐인데... IT쪽은 사람이 없음.. 앞으로 쭊 IT쪾은 유명하라고 봄... 나 지금 IT 하는데.. 주위에 60 넘어서도 개발자 하는 분도 생각보다 많음... 진짜 일할 사람이 없음...자기만의 기술을 가져야 오래 갈 수 있고 남들 안 하는 거 해야 오래동안 현역에 남을 수 있다고 생각함..
제가 보는 이번 영상은 딱 이런 느낌입니다. "요새 대한민국 경제상황이 매우 안 좋은데요.. 뉴스를 보내 허거걱! 물가도 너무 올라 살림이 팍팍하네요 이런 상황에서 40대 직장인이 직업을 잃으면 얼마나 힘들까요... (이모티콘) 직장에서 40대는 10년 이상의 숙련도를 지는 중요한 사람 이라고 해요 (이모티콘) 빨리 일자리 걱정이 없는 나라가 되었으면 좋겠네요 (이모티콘) 잇님들도 모두 화이팅 하세요"
우리 사무실에도 업무시간에 쇼핑,유튜브나 보고, 앉아서 자거나 온종일 모니터 바탕 화면만 쳐다보는 새끼들 있음. 기초적인 컴퓨터 기능도 못 다뤄서 맨날 팀 막내 부르고 맨날 쓸데없이 초과근무만 하다 감. 죄다 40 중~50후반인데 이 버러지들 진짜 잘라야 조직 혁신이 이루어지거늘.. 이놈들 특징이 위에서 뭐가 내려오면 읽고 해석을 하려고 노력조차도 안함. 밑에서 죄다 부하직원들이 읽고 쉬운 말로 바꿔서 하나 하나 다 설명해주고 떠먹여 줘야 하고 혼자 점심도 못 쳐먹음. 조직에 기여할 생각을 안 하고 요양원 노인처럼 모든 수발을 받고싶어 함. 내가 회장이면 연봉 더 주고 신입 더 뽑지 나이만 먹은 월급루팡들 안 데리고 있음
한국 40대는 정신차려야 한다.....범죄자를 추앙하는 40대....이재명 조국을 추앙하는 40대....수구좌파비율 가장높은 40대....스스로 자각하긴 틀렸고...외부 충격으로 개조되야 할 40대....대한민국 간첩천국을 만든 40대...사회각분야에서 가치관 왜곡을 만들어 내는 40대...
지금 2~30대는 이 부분에 공감하기 어렵겠지 왜냐면 능력만큼, 일한만큼 연봉을 받는게 당연한 세대니까. 근데 40대 이상들은 호봉제에 가까운 연봉을 받고 인사평가도 그런식으로 받았었다 그러니 받은것 이상으로 일을 한 셈인거지 이제 좀 받나 싶었더니 짤린셈이니 허탈할 수 밖에
한국 40대는 정신차려야 한다.....범죄자를 추앙하는 40대....이재명 조국을 추앙하는 40대....수구좌파비율 가장높은 40대....스스로 자각하긴 틀렸고...외부 충격으로 개조되야 할 40대....대한민국 간첩천국을 만든 40대...사회각분야에서 가치관 왜곡을 만들어 내는 40대...
한국 40대는 정신차려야 한다.....범죄자를 추앙하는 40대....이재명 조국을 추앙하는 40대....수구좌파비율 가장높은 40대....스스로 자각하긴 틀렸고...외부 충격으로 개조되야 할 40대....대한민국 간첩천국을 만든 40대...사회각분야에서 가치관 왜곡을 만들어 내는 40대...
같거나 비슷한 능력과 지식이라면 경험이 많을 수록 능력자 맞겠죠. 대졸자 수 폭발한 첫 세대가 X세대. 그 세대가 10대일 때 컴 보급도 폭발. 20대일 때 고속 인터넷 전국 보급. 그리고 하필 imf폭탄도 20대에 맞아서 취업, 돈벌이, 결혼 등등 때매 울상이었던 세대. 당시 상황이 코로나로 경제 힘들던 것과 비슷. imf 폭탄 때 경제 문제로 몰락하거나 자살했다는 뉴스를 제대로 접하기 시작한 세대. 근데도 우린 살아남았어요. 당시에 어떻게 살지 답 안 나왔죠. 앞으로도 역시 답 없어 보인다만, 그래도 힘 내고 살아남을 걸 기대해야죠. 전에도 그랬으니까.
항상 2030들에게 하던 소리 있잖아요 그노무 노오력하면 다 된다면서요, 4050 여러분들도 똑같이 노오력이 부족해서 구조조정 타깃된겁니다... 본인들이 열심히 2030한테 까던행위들 이제 노오력 부족해서 되돌려받는거에요, 그리고 대부분 구조조정 타깃되는 케이스들은 회사가 혁신이나 방향을 전환을 위한 아이디어 제시부터 시작해서 노력하고자 할 때 본인들만 유리한 복리후생만 무진장 요구함 ㅋㅋㅋ 진짜 대표입장에선 어이없다못한 황당한 소리만 주구장창하는케이스들이 수두룩 할걸???
회사에다가 인생 갖다 바치는것 만큼 등신짓이 없음. 지들 필요할때나 식구니 뭐니 하지 필요 없어지면 그냥 명예 퇴직이나 구조조정 대상임. 요즘 애들은 그걸 아니까 회사에서 승진 같은거에 목매달지 않는거지. 연봉 조금 더 받고 내 인생 갖다 바칠 가치가 없거든. 회사는 돈벌러 가는 곳 이상의 의미를 부여할 필요가 없음.
롬3:23 이는 모든 사람이 죄를 지었으므로 하나님의 영광에 이르지 못하다가. 롬6:23 죄의 삯은 사망이요. 죄사함을 받지 못하시면 영원토록 불타는 지옥에서 고통받습니다 행 8:37 빌립이 말하기를 “만일 당신이 마음을 다하여 믿으면 합당하니라.”고 하니 그가 대답하여 말하기를 “나는 예수 그리스도가 하나님의 아들이신 것을 믿나이다.”라고 하더라 롬10:9 네가 네 입으로 주 예수를 시인하고 또 하나님께서 그를 죽은 자들로부터 살리신 것을 네 마음에 믿으면 구원을 받으리라. 고전 15:3-4 내가 받은 것을 먼저 너희에게 전달하였나니 이는 성경대로 그리스도께서 우리의 죄들로 인하여 죽으시고, 장사되셨다가 성경대로 셋째 날에 다시 살아나셔서 엡2:8-9 너희가 믿음으로 말미암아 은혜로 구원을 받았으니 이것은 너희에게서 난 것이 아니요, 하나님의 선물이라. 행위에서 난 것이 아니니 아무도 자랑하지 못하게 하려 하심이라. ''''''''''''''''''''''''''''''''''
한국 40대는 정신차려야 한다.....범죄자를 추앙하는 40대....이재명 조국을 추앙하는 40대....수구좌파비율 가장높은 40대....스스로 자각하긴 틀렸고...외부 충격으로 개조되야 할 40대....대한민국 간첩천국을 만든 40대...사회각분야에서 가치관 왜곡을 만들어 내는 40대...
경제가 천년만년 좋으면 사람들은 회사 일자리에 대해 고마움을 모름. 거센 바람이 한번씩 불어줘야 일자리가 있다는것만으로 감사하지. 지금 대한민국 국민들은 그저 욕망에만 사로잡혀서 배려고 나발이고 없다. 고난이 힘들지만 유익한것도 있다. 인생이 왜 힘들지 않이야 된다고 생각을 했나? 배만 부르고 등만 따시면 인간은 그저 본능만 남은 개돼지 일뿐. 이런 위기가 우리를 더 강하게 만들어주는 측면도 있다. 이제 대한민국 기업 체질개선도 해야지 인원감축하고 적은 인원으로도 효율을 높혀야하고 더욱 기술개발에 박차를 가해라.
한국 40대는 정신차려야 한다.....범죄자를 추앙하는 40대....이재명 조국을 추앙하는 40대....수구좌파비율 가장높은 40대....스스로 자각하긴 틀렸고...외부 충격으로 개조되야 할 40대....대한민국 간첩천국을 만든 40대...사회각분야에서 가치관 왜곡을 만들어 내는 40대...
40먹도록 회사 잘릴대비도 안해놓은게 자랑이누? ㅋㅋ 지들 아버지 세대도 imf로 뒤져나가는거 봣을텐데 ㅋㅋ 우기일때 먼저 잘리는 사람특: 너아니여도 상관없음 사장한테 돈을 벌어다주는게 아니고 사장돈 쓰는 사람 받은만큼만 하라고 ㅋㅋㅋㅋㅋㅋㅋㅋㅋ 그걸 사장한테 납득 시키라고 ㅋㅋㅋ
[📢설문] 기업들의 구조조정 바람, 당신의 심리상태는? 구독자분들의 의견을 들어보겠습니다(다른 의견이 있다면 댓글로 남겨주세요📣)premium.sbs.co.kr/board/647d944d2714c7015b6f82ae
기업은 직원들에게 무조건 회사에 충성하고 헌신해야 한다고 가스라이팅 하지만
막상 직원이 필요없다고 확신하는 순간 주저없이 내다버릴 준비가 되어있는 곳 입니다
정답이죠. 필요할때는 내사람.. 필요 없을때는 누구세요 하는게 기업임..
그래야 당연한거 아닌가????? 뭐가 문제지???? 한국인들이 동경하는 미국 실리콘밸리 봐도 다 그런데, 문제 삼은적 있나?
충성?헌신?ㅋㅋㅋㅋㅋ그런사람들이 재택이니 주4일제니 그딴소릴함? 아주 기생충마냥 기생할생각만 했으면서 무슨 ㅉㅉ
당신들이 사장이면 직원들 필요 없을 때 아이고 편히 계세요 라고 잘도 하겠다
회사에서 보람찾지 마세요. 충분한 돈으로 환산 되지 않으면 이용만 당하는 거에요. 회사 경험을 통해 내가 얻을 것을 얻고 언제나 자립을 준비해야 합니다. 젊은시절 많은 에너지를 회사에 허비하면 안돼요.
40대면 진짜한창 돈벌때인데 구조조정이라니...일자리잃으면 그 공허함이 몆개월 가더라...
한국 40대는 정신차려야 한다.....범죄자를 추앙하는 40대....이재명 조국을 추앙하는 40대....수구좌파비율 가장높은 40대....스스로 자각하긴 틀렸고...외부 충격으로 개조되야 할 40대....대한민국 간첩천국을 만든 40대...사회각분야에서 가치관 왜곡을 만들어 내는 40대...
대기업 40살부터 구조 조정 대상임
과장 달면 더 심하고 저러니 결혼 안하는 남성들 더 늘어남
@@ppe999 ㄹㅇ 저러면서 결혼안한다 출산안한다 ㅇㅈㄹ ㅋㅋ
@@ppe999역시 이것도 저출산의 한 요인이겠네.
97imf터지고부터 40대 퇴직은 일상이 되어버림, 사오정, 오륙도란 말이 2000년대 중반 시사면에 자주 등장한 말인데, 45세 정년퇴직, 56세에도 일하면 도둑놈이란 의미의 자조적인 유행어었지, 08년도 미국 서브프라임모기지 사태로 국내 회사들은 또 어려워지고, 직원 내보내고
40대면 최소 과장급 이상으로 이직해야 하는데, 이직이 어디 쉽나. 애들은 초~중 다닐 시기라 지출은 가장 많이 늘어날 시기이고. 거기에 본격적으로 노후대비도 해야 하는 시점인데. 구조조정 당하고 이직 안 되는 사람들은 얼마나 힘들지 상상도 안 되네.
한국 40대는 정신차려야 한다.....범죄자를 추앙하는 40대....이재명 조국을 추앙하는 40대....수구좌파비율 가장높은 40대....스스로 자각하긴 틀렸고...외부 충격으로 개조되야 할 40대....대한민국 간첩천국을 만든 40대...사회각분야에서 가치관 왜곡을 만들어 내는 40대...
학원 안보내면됨 공부잘할 애들은 학원안보내도 잘함 공부는 유전인거 밝혀짐
8:00 확신했다. 이런 사람이 회사에서 가장 잘라버리고 싶은 사람. 일은 안하고 이상만 큼.
구글에서 스카웃해서 모셔간 사람을 ㅋㅋ 뭘 한 사람인지도 모르면서 판단하누 너 뭐 돼?
@@jayg3765긁혓누?
나도 40대. 여태살아오면서 직장에서 책임급에게 잘보이려고 열심히 했지 정작 본인을 위해서 일한건 별루없음. 직장일이 너무 재미있어서 밤새 일한적 있다는 사람들도 있음. 나도 그랬던적이있고. 그건 천직이라고 보기 힘들지. 어쨌든 회사에서 벌어진 이벤트니깐. 중요한건 내가 혼자 나와서 일하면 돈을 벌수있을까 끊임없이 고민해야함. 회사다니는 순간순간 마다 고민해야함. 임원이 된다고 해도 계약직의 다른형태인거지. 연봉만 높다고 그 일이 내 직업은 아님. 어짜피 단기 계약직이니깐. 좀더 구체적으로 내가 가질수있는 직업을 생각하고 나가라고 할때 이때다 해봐야겠다 도전 해야하지. 5년후면 사무직은 없어질것 같음. 회사 하나당 일부 개발자만 남겨둘것 같음. 은행 창구직원 없애듯이. 이력서 들고 다른회사 면접볼생각말고 난 뭘잘하는지부터 고민해야하는 시대가 온거다.
회사에서 5년 이상 보다가 잘하면 진급시켜서 관리자급으로 가는거고 아니면 능력이 부족할지, 노력이 부족할지, 의지가 부족할지 모르지만 열정이 부족한 사람들은 자르는게 회사에게 이득이긴 합니다. 같이 일하다보면 올라갈 사람일지 곧 나갈 사람인지 보입니다.
과학의 발전으로 인간의 수명은 늘어나는데 퇴직 나이는 줄어드는 아이러니
결론: 알아서해
회사는 손님 처럼 다니라는 말이 있지.....뭐 그렇게 열심히해?? 그냥 남 보다 뒤지지 않을 만큼만....튀지 않고 조용히.....그러면서 나의 다음을 준비해야지...어차피 회사일이라는게 내 일이 아니야? 오너가 직접 해야 할 일을 대리, 대신해서 해주는 것 뿐이지 근본적으로 회사에는 내 일이 없어 내 일이라면 내가 왜 짤려??? ㅋㅋ 초,중,고 때는 대학을 위해 노력하고, 대학에서는 좋은 직장을 위해 노력하고....근데 왜 회사 와서는 다음 단계를 위해 노력하지 않지??? 여기서 다들 잘 못 알고 있는 것이 다음 단계가 승진이 아니야...회사 이후의 삶에 대한 것이지...자산도 계속 늘려야하고, 다음 직업에 대해서도 준비해야하고.... 나도 이걸 깨닫는데 오래 걸렸지만 이렇게 해서 직급도 부장에 다음 직업을 이미 준비해 뒀고...회사 생활이 아주 만만해...윗사람 말도 내 기준에 맞춰 무시도 할 수 있고....ㅋㅋㅋ...뒤가 든든하면 그냥 용돈타러 다니는게 될 수 있음....회사에 얽매이지 말고 내것을 준비하는 디딤돌로만 생각하면 됨.....
한국 40대는 정신차려야 한다.....범죄자를 추앙하는 40대....이재명 조국을 추앙하는 40대....수구좌파비율 가장높은 40대....스스로 자각하긴 틀렸고...외부 충격으로 개조되야 할 40대....대한민국 간첩천국을 만든 40대...사회각분야에서 가치관 왜곡을 만들어 내는 40대...
맞는 말이지만
윗사람도 다안다...다보인다....그리고 쉽게 내쳐지겠지,,열심히 해야...다른것도 잘한다...
아마 성공하기는...
@@헨델-b1v 쉽게 내쳐지지 않는게 실력이고, 열심히 했으니 이 자리에 있는거고, 성공의 척도는 사람 마다 다른거고~
@@헨델-b1v 여기 코리아에서만큼은 열심히 해봐야 의미없을걸?
이 글 작성하신 분은 한 곳에서의 일만 열심히 하는 것보다 내 능력을 길러 더 많은 곳에서 자신을 원하게 하는 것이 더 나은 전략이라고 판단하신 거겠죠.
답글 작성자님 말씀대로 일에 대한 태도 윗사람들도 알고, 열심히 하는 사람은 언급할 필요도 없이 좋은 평가를 받게 되죠. 그치만 회사에서 자기 일도 잘해내면서 다른 일을 준비한다면 그것도 좋은 전략이죠.
한국출산율이 떨어지는 이유임..사회적경제적환경..왜 결혼을 안하는지 정치인들과경제인들이 알아야함..
직장인들께 물어볼께요., 진짜 몸바쳐서 영혼을 갈아 넣어서 일했는데 회사가 버렸나요? 만약 그렇게 생각하는 직장인들은 더이상 직장 다니지 마시고, 퇴사하여 자기사업하는데 영혼을 갈아 넣으시면 성공할 확률이 높을 겁니다. 그러나 열심히 회사에 충성하고 살았다고 생각하는 직장인중에 거의 90프로는 단지 회사에 오래다녔고, 자신의 부족한 능력을 회사에 들키지않으려고 꾸역꾸역 회사에 빌붙어 다닌 겁니다. 그러나 그 자신은 객관적 사실을 회피하고 싶어 회사 탓을 하는 겁니다.
억울한 사람들도 있겠지만, 지금 이댓글을 보는 직장인들이 자기 발전, 자기 가치를 높이기 위해 어떠한 일을 하는 지 궁금할 따름입니다.
회사에 오래다니고 싶다면 연봉이 올라가는 것만큼 업무적 사회적 능력도 같이 올려야 불안함없이 직장 생활하실 수 있고, 이렇게 직장 생활을 한 사람은 비록 회사가 망해서 강요퇴사하더라도 충분히 타직장에서도 또 사업을 하더라도 잘될 것이라 확신합니다.
자기가치를 높혀도 결국 그 능력을 시장에서 써주는 곳이 있어야함. 결국 돈을 벌 수 있어야합니다. 회사와 독립적으로.
40대까지 사무직으로 직장생활 한 것이라면 지금까지도 좁은 문 뚫고 온 것이라고 생각함. 그치만 레퍼런스가 개인 역량보다 중요한 분야는 환경에 좌우되기가 기술직보다 쉬운 것 같음. 결혼까지 한 상태에서 일을 옮기게 되면 돈도 돈이지만 주변 시선이 신경쓰일 것 같음.
예를 들어, "애들 사교육 못시켜서 뒤쳐지면 어떡해", "그 나이 먹고 초보야?", "수입 줄어서 남들에게 자랑할 만한 게 없어"
우리나라도 남의 일 평가하는 게 아니라 누가 미끄러져도 서로 위해주는 사회가 됐으면 좋겠음. 그러면 환경에 못이겨 새로운 일을 하더라도 마음 놓고 도전할 수 있을텐데.
답이 있는것처럼 정말 현실감 없는 평론이네요... 어느누가 다음 스탭을 준비하며 살아가나요... 흰머리 아찌 본인 말처럼 그렇게 할 수 있으면 인정-!!!
저도 40대 후반 이제 한국나이로 50살 접어든 사람인데 솔직히..자업자득이란 생각도 듦.
1970년대 후반 ~ 1980년 초반생들은 조직이 시키는대로 열심히 구른 세대임.
30대 혹은 40초반 새파란 애들(?) 대표 내지는 임원 발령내서 대놓고 퇴직 압박 가해도 부담 없고
어차피 지금 40대들은 과거부터 시키는대로 하는 존재들이었으니 내보내는것도 쉽게..
역시 대들때 대들 줄 알아야 제 밥그릇 찾아먹는거임. ㅠㅠ
6:43 맞아요. 자아실현 어쩌고 하던 시절이 있었죠. 직장생활에서 자아실현이라..지금 생각하면 웃기는 소리였음 ㅠㅠ
40대 구조조정 대상자: 경력도 차고 연봉도 많이 받는데 일을 못함. 회사입장에서는 내보내는게 당연
상황이 이러니 출산율이 늘면 오히려 이상한 구조
혼자 먹고 살기도 힘든 나라에서 왠 결혼에 처자식..
그래야
노예가 더 많이 늘어날거
아니겠음???
직장에서 50대초중반까지 일하고
그 이후로 개인택시 사업을 하려고 생각중입니다.
중장년 에는 자유롭게 살고싶네요.
얽매인 생활은 지금도 지겹네요.
마인드 굿 좋습니다
40대 만년 과장이면 그만두는 게 맞음
회사에서는 무능력하다고 본거고 동료들도 개무시함
특허가 문제다. 근속이 오래될 수록 아이디어가 많았을 것인데 한국의 고질적인 문제가 특허가 개인소유가 아니고 회사 소유가 된다는 것이다. 바로 이 문제 때문에 40대 50대가 되어도 항상 퇴사 후에 불안한 삶을 이어간다. 미국, 일본, 유럽을 봐라 어디 개인 아이디어를 훔쳐가는가. 계약을 통해 로열티를 지급하고 윈윈하는 전략으로 바뀐지 오래다. 법을 개정안하는게 문제지만 일반 국민들도 그렇게 강하게 불만을 표시하지 않는 것 같다. 기술을 왜 훔쳐가겠는가. 내가 개발했는데 누구 좋아라고 회사에 주고 퇴사하겠나. 내가 퇴직 후에도 회사가 잘되서 나한테 로열티를 주면 누가 기술을 훔치고 퇴사 후에 경쟁사로 가고, 해외로 나가겠는가.
회사를 위해 몸바쳐 일할 필요가 없습니다. 받는만큼만 적당히 하면됩니다.
그럼 받은 만큼의 수준대로 살게되겠네요.
50, 60대를 짤라야 함 사장급에서 다이렉트로 대화하는 라인이여서 자꾸 정드니까 안짜르는데
이 사람들 기술이 굉장히 빠르게 발전하다보니 못따라가고 연륜만 남은 고인물 천지임
그렇다고 돈이 없나? 이 사람들 이전에 모아둔 땅이 굉장히 많음
회사 다녀보면 40대분들이 굉장히 능력있음 실무적 능력, 프로젝트 관리 능력 및 책임감, 영업적 마인드까지 완벽함
이 사람들은 그냥 회사 나가서 똑같은 직무하는 업체 하나 차리면 기존 고객사들이 다 여기로 수주 줄거임
왜 40대를 자름 60대 먼저 잘라야 함
어차피 회사 직책 구조도가 항아리 형태로 가면 관리할 아래층이 없어서 실무에 아무 관여없는 50, 60대가 제일 생산성이 낮아지는데 말이야
40살에 자영업하기전 직장11년 군생활6년 조직생활17년하고 자영업했는데
사람마다 차이지만 왜 빨리 안나왔나 싶은데.. 벌써13년 자영자인데 딱 맞는시간에 나온것 같다고.. 정년 바라보는 친구들 보니 홀로서기 먼저한게 다행이다 생각합니다.
직장생활에서 남 눈치 안보고 승진 월급 신경안쓰고 열심히 조직생활했는데.. 조직에 몸담고 계실때는 일찾아서 자기일 하시면
인간관계 위아래 눈치안보고 열심히 하면 나와서 남 기대안하고 쉽게 적응되던데..
자영업사장하는게 저한테는 맞던데.
너무 두려워하지마세요. 대한민국 가장분들 힘내세요!!
@@박가장과왕비 40살에 직장 그만뒀다는 애기입니다
@@박가장과왕비 40살에 직장관둔겁니다
@@박가장과왕비40살에 자영업 하기전으로 읽는게 맞을듯
23살에 부사관? 시작으로 ..계산이..
대충 저분 나이가 53( 정년바라보는 친구)
전30살인데 직장생활만 7년했는데 퇴사하고 배달하고있습니다.
맘이 편해서 좋습니다. 직장이 주는 안정감? 조직에 소속되있는게 안정감을 주지만 그 조직에서 행복감보단 고통을 크게 느끼니 퇴사하고 만족합니다.
꼭 회사생활이 정답은 아니라고 생각하고 각자의 선택인것같습니다.
물론 처자식이 있거나 빚이 크게 있다면 회사에 소속되있는게 필요할수도있죠.
저는 만족합니다. 어자피 월급쟁이 인생 일에 보람도없고 급여는 거기서 거기이고 다들 저랑 비슷한 감정이겠지만 그냥 퇴사라는 선택지를 선택을 못하니 하고있는거라고봐요.
저는 출근길이 지옥길로 느껴지는걸 3개월정도 버텨도 삶의 의미를 못찾아서 퇴사했습니다. 뭐 일은 뭐라도 찾아서 하면되죠. 전 배달 비수기땐 지인 노가다하는거 배우러 갈생각입니다. 그냥 메여있지않는 삶이 좋고 일을하고 배곪지않은거에 감사하니 살만합니다. 역시 마음가짐 차이인가봐요.
그래도 노후를 위해서 일부는 미국주식에 적금처럼넣고있고 국내장은 소액으로 경험중입니다.
@@johnlee4458👍
어떻게든 버티란 말은 당사자에게 벼랑 끝으로 미는 것과 같다. 어쩔 수 없이 나가야 되는데 어떻게 버티란 말이야? 고용주 발 밑에서 바지가랑이라고 잡으란 말야?
그렇게라도 해라는 것들은 바깥일 하는 사람에게만 미루지 말고 그 말 할 정성으로 본인이 직접 발로 뛰어라. 능력은 40대 경력자급에 신입월급을 줄 사람을 원하겠지 회사에 몸 바쳐 일하지 마라
회사에 짐이면 나가야지..
직장이 너를 끝까지 보호해 줄거라 믿냐 ? 바보 같은것들
쿠팡맨 하세요. 저는 코로나 이후로 상점이나 백화점 간적이 없어요. 주로 쿠팡에서 저렴한 가격에 신속하게 배달 받아서 애용하고 있어요. 직업에 귀천 없어요.
그렇다면 자식분에게도 쿠팡맨 추천하실건가요
@@Sisisi84 중소기업에서 저연봉 소모품으로 굴려지는거 보다 그게 나을수 있지~ 적어도 납득하지 못할 퇴직 압박은 안받으니
위기는 기회다라는 뻔한 문장만 반복하고 실질적으로 도움이 되는 얘기는 하나도 없고...저게 전문가들이라니...
영상의 결론이 대체 뭔가? 아무나 할 수 있는 뜬구름 잡는 소리와 비교해서 대체 무엇이 다른가?
왜 몸바쳐 일합니까? 정시 퇴근히고 자기개발 해야죠
인생은 원래 토사구팽의 연속. 팽당하지 않으려면 먼저 팽시키면 된다.
정년 60세 아닌가요? 현실을 50초 퇴직 또 65세 정년연장.. 연금 5년 더 늦게 주려는 꼼수 .. 그런데도 65세 연장 반대하는 목소리 하나없다! 그러니 국개의원들 지들 마음대로 하지 ..
90년대에도 40대 중반이면 구조조정 대상이었다
IMF 전에는 아니지 않았나요? 역량이 떨어지는 사람도 비주력 계열사로 보내버릴지언정 자르지는 않았는데... IMF 이후에 인력 구조조정이 본격화되었다고 봅니다.
90년대는 아님. 98년초반부터였지. 그때부터 거의 모든 회사들이 구조조정했고 정규직이 무기계약직으로 전환되는 곳도 수두룩했음.
공기업출신 40 후반 50 아재들 진짜 기술직은 덜한데 사무직아재들 한숨만나오는 사람들천지임 물론 그사람들이 실무를 하고 그런위치아닌건 아는데 결정하고 보고하고 총알맞는 위치인건알겠는데 직접적인실무는안해도 돌아가는 시스템이해나 컴터 기본은 좀해라 지들은 낫놓고 기역자도 모르곤 시대가 바꼈다고 스펙좋고 일머리좋고 싸바싸바 잘하는 놈 원함 그리고 거기까지만해라 정치질로 부서 타팀 정치하느라 온종일 시간보내지말고
그러고 ㅅㅂ 눈물겨운 가장이랜다 집에선 나같으면 자격증 기사라도 하나따겠다
실속없는 물경력새끼들이 하는게 뭐가 있겠어요. 정치질이나 하지
어차피 이런 영상은 답을 주지 못함 뜬구름 잡는 영상을 만들고 저 사람들은 그냥 돈 벌어가는 거임
내나이 마흔셋..이번달 대기업에서 중견으로 이직하면서 연봉 천만원 올렸는데..잘하는 짓인지 모르겠다
그래서 하고싶은 말이 뭔가요?
노오력을 했어야지~ 나와서 배달이나 식당 조선소 중소기업 막노동 현장 가서 일하면 되는데 4050 구조조정 당한자들이 눈은 높아가지고 일자리 없다고 그러네ㅋㅋ
이세대들이 쓸데없는 자존심만 ㅈㄴ쎔 여성호르몬 나올때라 그런듯
많이 위로 됐어요
아니다 싶음 어서 탈출구찾는게 답이다... 국내사정이 아니면 해외라도 봐야한다... 타이타닉에서 살아남은건 혹시나? 싶을때 어서 살 길 찾은 사람들이다.
이걸보고 자란 mz들은 회사에 충성을 바치는게 어리석은 짓이며 워라벨 챙기는게 더 중요하다는 것을 자라면서 배웁니다 ㅋㅋ
어떻게 보면 어느 회사의 업종에 일하느냐에 따라 다르긴한데 imf 때 봤던 모습과 비슷함. 사무직 파리목숨이라는거 이미 imf 때 입증됐고 전문직이나 기술직 아니면 40대 이후에 안정적인건 아무것도 없음. 학벌 애매하고 사무직이면 40대 이후 생각해서 기술 배우던가 해야함. 그것도 40대 되기전에 준비해야지.
20살에 imf 제대로 맞고 그때 좀 일찍 각성해서 그런가 어차피 회사 생활은 꿈도 안꿔서 기술직으로 입문해 직원으로 12년 내 가게 8년째인데 잘했다고 생각함. 벌써 주변에 40대 중반 바라보니까 회사에서 나가라는 압박받는 친구들 많더라고. 그냥 20년 이상 지나니까 또 같은 상황이 반복되는것뿐임.
아직 체력될 때 고령층 많고 실생활과 밀접한 부분으로 기술 배우는게 답임. mz들이 보기에 워라벨도 없고 몸쓰고 더럽고 초창기 기술 배울때 급여도 얼마 안되니까 ㅈ소라 불리겠지. 그런데 이게 결국 똑같은건데 남은 놈이 전부 먹는 시장임. 라떼도 처음 일 시작할때 선배들이 이 업종은 희망도 없고 앞으로 프차 때문에 전부 잠식당하고 벌어먹고 살기 힘들다며 스스로를 자학하고 결국 그만두더라고. 그래도 몇놈 남아서 끝끝내 일했는데 지금은 다들 자기 가게함. 1인사업장이어도 먹고 살만해.
아뭏든 회사에 목매지 마시길. 회사는 어려워지면 사람부터 자를 고민함. 뭐 그리 목매고 충성하는지.
선택을 잘하신 것 같아 대리 희열을 느끼네요. 근데 또 본인이 좋아하고 잘 하는 일이 생산성이 뚜렷한 일이 아닌 사람들은 많이 갈등할 것 같아요. 그치만 밥을 누가 대신 먹여줄 수는 없는데 현실과 타협점을 찾아야겠죠?
즈그들이 "너 없어도 회사 돌아간다"며 ㅋㅋㅋㅋㅋ 왜 또 즈그들이 당하니깐 피해자인척함?
노력하세요~ 어차피 뒷세대 얼마 안남았음
공감 전혀 안되는데요 제일 능숙하고 체력 괜찮고 충성도 높은 40대를 기업이 버린다고요? 다른 이유가 있겠죠 원숭이가 인간보다 일을 더 잘한다면 원숭이를 고용하는게 기업입니다
그러게요 그냥 능력도 어정쩡하고 임금은 많이받는 식충이세대라 짜른거 같은데 기업입장에서 그렇게 핵심인물이면 회사가 안굴러가는데 자를 이유가 있나?
10년 직장인 시대를 이야기 하냐..40대만 해도 다 이직 함... 50대는 어렵고...
요즘 제일 좋은게 대기업에서 일하는거임... 웬만큼 사고만 안 쳐도 요즘 정년피크해도 정년까지 감..10년전만에도 팀장에서 팀원으로 내려가도 나가지 않음... 옛날에는 쪽팔려서 나갔는데...요즘은 다 안나가니까..그냥 있는게 당연한 환경이 되었음... 그래서 요즘은 직업군 보다 어느기업에 들어갔는지가 인생을 좌우 함...
두번째로는 어떤 직업을 선택하냐인데... IT쪽은 사람이 없음.. 앞으로 쭊 IT쪾은 유명하라고 봄...
나 지금 IT 하는데.. 주위에 60 넘어서도 개발자 하는 분도 생각보다 많음... 진짜 일할 사람이 없음...자기만의 기술을 가져야 오래 갈 수 있고 남들 안 하는 거 해야 오래동안 현역에 남을 수 있다고 생각함..
사장은 돈을 벌기 위해 사업하는 것, 사원이 회사가 이익을 내는 것에 도움을 주어야 필요하다 생각하지~
제가 보는 이번 영상은 딱 이런 느낌입니다.
"요새 대한민국 경제상황이 매우 안 좋은데요..
뉴스를 보내 허거걱! 물가도 너무 올라 살림이 팍팍하네요
이런 상황에서 40대 직장인이 직업을 잃으면 얼마나 힘들까요...
(이모티콘)
직장에서 40대는 10년 이상의 숙련도를 지는 중요한 사람 이라고 해요
(이모티콘)
빨리 일자리 걱정이 없는 나라가 되었으면 좋겠네요
(이모티콘)
잇님들도 모두 화이팅 하세요"
우리 사무실에도 업무시간에 쇼핑,유튜브나 보고, 앉아서 자거나 온종일 모니터 바탕 화면만 쳐다보는 새끼들 있음. 기초적인 컴퓨터 기능도 못 다뤄서 맨날 팀 막내 부르고 맨날 쓸데없이 초과근무만 하다 감. 죄다 40 중~50후반인데 이 버러지들 진짜 잘라야 조직 혁신이 이루어지거늘.. 이놈들 특징이 위에서 뭐가 내려오면 읽고 해석을 하려고 노력조차도 안함. 밑에서 죄다 부하직원들이 읽고 쉬운 말로 바꿔서 하나 하나 다 설명해주고 떠먹여 줘야 하고 혼자 점심도 못 쳐먹음. 조직에 기여할 생각을 안 하고 요양원 노인처럼 모든 수발을 받고싶어 함. 내가 회장이면 연봉 더 주고 신입 더 뽑지 나이만 먹은 월급루팡들 안 데리고 있음
직장인은 톱니바퀴야 녹스면 교체하면 그만이야
외벌이인데 거기서 버티라고 하는거는 걍 atm기가 되라는건데
남편이 번아웃와서 걍 다 놔버리면 어쩔려고?
남자들은 사랑에 못이겨 결혼하고, 많은 것을 아내와 자녀를 위해 털어주네요. 또 아내는 자녀를 위해 살고요.
성과대로 급여를 지급한다면 아무도 짤릴 일이 없을거야
우리회사도 진짜 인력의
70프로가 4050임.. 우리나라는 해고가
불가능하니
뭐 했다하면 몸받쳐일했데~~
잘들어라~ 회사는 회사에도움이되는 사람을 절대 먼저 관두라고하지 않는다!!
이런 인간들 때문에 헬조센이 구나 멋지노ㅋㅋ 니 요즘 묻지마 범죄 왜 자주 일어나는지 모르재?
먼저 관두라고 안하는게 아니고 자기가 그신호를 보내야 관두라고 안하지 이직이든 뭐든 할려고 신호를 줘야지 그신호 안주면 결국엔 팽당한다 역시 시대에 뒤쳐지는 늙다리 클라쓰 크~ ㅋㅋㅋ
딱 세상 덜 살아 본 고딩 수준의 댓글. 지금 다니는 학교 잘 다니고 좋은 대학 가서 많이 배우렴
경기 안좋아지고 실적 악화되면 사기업은 가차없이 내보냅니다ㅋㅋ
먼저 관두라고 하지 않을 정도면 어느 정도로 해야 하나요? 그리고 다 그 정도로 일해도 결국 자리는 한정이니 소수만 남기고 자르는 건 기정 사실로 보입니다.
뭘 몸 바쳐 일해.. 언제 그랬다고...
기업은 일만 잘하면 침팬지도 고용함
이런 알맹이 없는 영상은 또 처음일세! 개황당
결국 답 없음 이라는 말인가? 하나 마나한 이야기 길게도 하네,
그러게 몸을 왜바쳐? MZ처럼 회사생활하는게 맞는거
태어나서 계속 사교육 받고 30살에 취업 후 40살에 직장에서 잘림
그 후엔 부모 + 처가 + 처자식 + 자기자신 다 부양하면서 120세까지 살아야 한다
슬프긴 하지만, 또 어떤 세상이 도래할지 모르니 기다려보자고요
그래서 결혼해도 애는 안낳을 예정
노오력 하라고 짤리기싫으면 ㅋㅋㅋㅋㅋㅋ
고용은 유연해야한다...
@@neomoohae 그 알바 조차 줄어들텐데...;;
5:17 뭔 개소리를 하는 거지? 40대가 제일 일을 안하는데 ㅋㅋㅋㅋㅋ
한국 40대는 정신차려야 한다.....범죄자를 추앙하는 40대....이재명 조국을 추앙하는 40대....수구좌파비율 가장높은 40대....스스로 자각하긴 틀렸고...외부 충격으로 개조되야 할 40대....대한민국 간첩천국을 만든 40대...사회각분야에서 가치관 왜곡을 만들어 내는 40대...
?? 40대면 과장이나 manager급인데 일 많고 책임도많던데
이건 어떤 분야냐 어느 회사냐에 따라 다를것 같은데요. 30대가 제일 일 잘하는 사람이 많다고 생각하고. 40대도 노련한 사람들은 잘해요.
기술을 배워라
얄팍한 책상머리 지식으로 자리 지킬려고
눈치보면서 하루하루 불안해 떨지말고
이제 그대로 와이프에게 재산 분할 5:5 도축 들어가시면 그것이 바로 설거지론의 완성..
40대들 또 이용해 먹을라고 피해의식 주입하는건가 ? 그런건 언제나 있었던 일인데 새삼스럽게 ~
지금 2~30대는 이 부분에 공감하기 어렵겠지
왜냐면 능력만큼, 일한만큼 연봉을 받는게 당연한 세대니까.
근데 40대 이상들은 호봉제에 가까운 연봉을 받고 인사평가도 그런식으로 받았었다
그러니 받은것 이상으로 일을 한 셈인거지
이제 좀 받나 싶었더니 짤린셈이니 허탈할 수 밖에
ㅜㅜ 40대 초반인데 너무 불안..
한국 40대는 정신차려야 한다.....범죄자를 추앙하는 40대....이재명 조국을 추앙하는 40대....수구좌파비율 가장높은 40대....스스로 자각하긴 틀렸고...외부 충격으로 개조되야 할 40대....대한민국 간첩천국을 만든 40대...사회각분야에서 가치관 왜곡을 만들어 내는 40대...
경험이 곧 실력이라는 말도 있는데
인정 못받는 X세대 ㅠㅜ
한국 40대는 정신차려야 한다.....범죄자를 추앙하는 40대....이재명 조국을 추앙하는 40대....수구좌파비율 가장높은 40대....스스로 자각하긴 틀렸고...외부 충격으로 개조되야 할 40대....대한민국 간첩천국을 만든 40대...사회각분야에서 가치관 왜곡을 만들어 내는 40대...
저도 x세대 이지만... 좃됀 세대라 생각합니다. 위에서 까이고 사회적으로mz만 챙겨주고 ... imf 수능 시행...
같거나 비슷한 능력과 지식이라면 경험이 많을 수록 능력자 맞겠죠.
대졸자 수 폭발한 첫 세대가 X세대. 그 세대가 10대일 때 컴 보급도 폭발. 20대일 때 고속 인터넷 전국 보급. 그리고 하필 imf폭탄도 20대에 맞아서 취업, 돈벌이, 결혼 등등 때매 울상이었던 세대. 당시 상황이 코로나로 경제 힘들던 것과 비슷. imf 폭탄 때 경제 문제로 몰락하거나 자살했다는 뉴스를 제대로 접하기 시작한 세대.
근데도 우린 살아남았어요. 당시에 어떻게 살지 답 안 나왔죠. 앞으로도 역시 답 없어 보인다만, 그래도 힘 내고 살아남을 걸 기대해야죠. 전에도 그랬으니까.
영포티 잘가고 ㅋㅋ
외벌이에 애가 둘이라니 답답하네요 참
돈진짜 아끼면서 살아라ㅋㅋ 나중에 진짜 비참해짐
20대 30대 회사 다니면서 자기계발 전혀 안하고 주말마다 놀러다니고 40대 되서 능력 없으면 밀려나가는 것이 당연한 것 아닌가
와이프 말이 맞아요
항상 2030들에게 하던 소리 있잖아요 그노무 노오력하면 다 된다면서요, 4050 여러분들도 똑같이 노오력이 부족해서 구조조정 타깃된겁니다... 본인들이 열심히 2030한테 까던행위들 이제 노오력 부족해서 되돌려받는거에요, 그리고 대부분 구조조정 타깃되는 케이스들은 회사가 혁신이나 방향을 전환을 위한 아이디어 제시부터 시작해서 노력하고자 할 때 본인들만 유리한 복리후생만 무진장 요구함 ㅋㅋㅋ 진짜 대표입장에선 어이없다못한 황당한 소리만 주구장창하는케이스들이 수두룩 할걸???
회사에다가 인생 갖다 바치는것 만큼 등신짓이 없음.
지들 필요할때나 식구니 뭐니 하지 필요 없어지면 그냥 명예 퇴직이나 구조조정 대상임.
요즘 애들은 그걸 아니까 회사에서 승진 같은거에 목매달지 않는거지. 연봉 조금 더 받고 내 인생 갖다 바칠 가치가 없거든.
회사는 돈벌러 가는 곳 이상의 의미를 부여할 필요가 없음.
당신같은 사람들이 바닥을 받쳐주니 그나마 힘이 되네요...
40대 남편둔 ㅇ부녀 사냥할때이군 ㅋㅋ
돈끊기면 가정불화가오지 짜증내고 그때가 틈새ㅋㅋ
능력없으면 나가야지
알맹이 없는 헛소리와 영상...아니, 출연자는 출연료 챙기...
몸바쳐 일하는게 바보지
뭘 몸바쳐 일해 뺀질거리다 짤리는거지 다음생엔 열심히좀하자
윤정부잖나요
아 이말부터 해야겠구나 ''노동의 유연성'' 회사는 자유롭게 근로자를 해고 할수있게 만들어야된다는 취지인데 알고 계시나요?
그 첫단계로 정부에서 노조파괴 시키는 건데요 그러니 짤려도 억울해하지마세요
화이팅!
롬3:23
이는 모든 사람이 죄를 지었으므로
하나님의 영광에 이르지 못하다가.
롬6:23
죄의 삯은 사망이요.
죄사함을 받지 못하시면 영원토록
불타는 지옥에서 고통받습니다
행 8:37
빌립이 말하기를 “만일 당신이 마음을 다하여 믿으면 합당하니라.”고 하니 그가 대답하여 말하기를 “나는 예수 그리스도가 하나님의 아들이신 것을 믿나이다.”라고 하더라
롬10:9
네가 네 입으로 주 예수를 시인하고 또 하나님께서 그를 죽은 자들로부터 살리신 것을 네 마음에 믿으면 구원을 받으리라.
고전 15:3-4
내가 받은 것을 먼저 너희에게 전달하였나니 이는 성경대로 그리스도께서 우리의 죄들로 인하여 죽으시고, 장사되셨다가 성경대로 셋째 날에 다시 살아나셔서
엡2:8-9
너희가 믿음으로 말미암아 은혜로 구원을 받았으니 이것은 너희에게서 난 것이 아니요, 하나님의 선물이라.
행위에서 난 것이 아니니 아무도 자랑하지 못하게 하려 하심이라.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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나를 주겨라 ㅜㅜ
미국 주도의 시장 효율 최우선 신자유주의 시장 실험에 아재들이 희생되고 있는 게 아닐까?
암튼 지금은 각자도생 무한경쟁이 현실. 팀원이라고 후배들 일 가르치면서 시간 보내면 나만 억울해진다.
가능성 있는 듯요.
근데 무한경쟁 이야기 나온 지가 20년도 더 전인 거 같은데, 그 때하고 지금하고 같지는 않다만, 뭐가 다를까 싶기도 하고, 시간이 이 정도 지나서도 아직도 적응이 안 되는지 무한경쟁이라면 다들 겁내거나 걱정이니, 뭐가 뭘까 싶네요.
좌빨임?
그냥 도태된 40대
20대30대들은 청년지원 60 70대들도 지원을많이받는데 40-50대가 가장 지원을 못받는 나이임
한국 40대는 정신차려야 한다.....범죄자를 추앙하는 40대....이재명 조국을 추앙하는 40대....수구좌파비율 가장높은 40대....스스로 자각하긴 틀렸고...외부 충격으로 개조되야 할 40대....대한민국 간첩천국을 만든 40대...사회각분야에서 가치관 왜곡을 만들어 내는 40대...
어쩌라고ㅋㅋ니들이 돈 제일 많이 받는세대아님? 20 30대들은 취업도 안되서 난리인데?
만만한 베이비붐 세대 ㅋㅋ
윤재앙 시대 40대 각자도생
😂
우리 국민들 모두 힘내요!!! 극복 합시다!!
경제가 천년만년 좋으면 사람들은 회사 일자리에 대해 고마움을 모름.
거센 바람이 한번씩 불어줘야 일자리가 있다는것만으로 감사하지.
지금 대한민국 국민들은 그저 욕망에만 사로잡혀서 배려고 나발이고 없다.
고난이 힘들지만 유익한것도 있다.
인생이 왜 힘들지 않이야 된다고 생각을 했나?
배만 부르고 등만 따시면 인간은 그저 본능만 남은 개돼지 일뿐.
이런 위기가 우리를 더 강하게 만들어주는 측면도 있다.
이제 대한민국 기업 체질개선도 해야지
인원감축하고 적은 인원으로도 효율을 높혀야하고 더욱 기술개발에 박차를 가해라.
아구 직장은 그냥 알바걔념이고 이제 투잡쓰리잡..인생잡 꾸준히 자기계발해서 돈나올 파이프라인 만들어야해요.지금 시대 직장도 아니 예전부터도 직장은 늘 외줄타기에요~!!
40~50대 꼰대들은 솔직히 회사에 없는게 이득이지 회사에서 잘리면 오토바이 하나 사서 쿠팡 배달이나 해라~ 보너스 미션도 달달하고 회사에서 눈치밥 먹는거 보다 마음 편할 거다! ㅋ
아주 입에 걸래 처 물었네
40대면은 후배를 위해서 그만 퇴사해야지~~~ MZ힘들다 꼰대는 앞에서 알아서 좀 물러나라~~~
한국 40대는 정신차려야 한다.....범죄자를 추앙하는 40대....이재명 조국을 추앙하는 40대....수구좌파비율 가장높은 40대....스스로 자각하긴 틀렸고...외부 충격으로 개조되야 할 40대....대한민국 간첩천국을 만든 40대...사회각분야에서 가치관 왜곡을 만들어 내는 40대...
ㅋㅋㅋ많이 힘드냐
나이보다 능력 안되면 나가야지. 회사에서 절반은 내일부터 출근안해도 아무~ 이상없다 생각함.
정년은 보장해줘라...
정년보장은 IMF 이후로 공무원정도 말고는 사라졌다 봐야죠.
40먹도록 회사 잘릴대비도 안해놓은게 자랑이누? ㅋㅋ 지들 아버지 세대도 imf로 뒤져나가는거 봣을텐데 ㅋㅋ
우기일때 먼저 잘리는 사람특:
너아니여도 상관없음
사장한테 돈을 벌어다주는게 아니고 사장돈 쓰는 사람
받은만큼만 하라고 ㅋㅋㅋㅋㅋㅋㅋㅋㅋ
그걸 사장한테 납득 시키라고 ㅋㅋㅋ
기업은 일만 잘하면 침팬지도 고용함