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DNH-hh9qx 그렇긴 하죠.. 미국에서 이직을 2번했는데,,, 나이들어서 이직하기 어려운것은 다름 아닌, 샐러리입니다.. 지금 받는것도 TC 35만인데 보통 이직하려면 15-20% 올라야 가는데 그러러면 TC40만불 을 받아야 하지만,, TC40만은 실리콘 밸리에서도 그닥 쉬운것은 아님.. 같은 샐러리면 지금 직장에서 편안하게 있는게 낫죠..나이들 수록 이직하기 힘든 이유중에 하나임.
하고싶은 일은 모르겠는데, 가장도 본인 선택인건데 남 탓 할 일은 아닌 듯. 가끔 다큐멘터리 같은걸 보면 택배 하면서 애는 셋 씩이나 낳고 애 때문에 일 한다고 하는 사람도 있던데, 덮어놓고 힘내라고 하기에는 본인 선택인거고 세상을 너무 모르는게 아닐까 싶음. 그리고 학생일 때 학교 근처 빌라 살면서 그 좁은 빌라 밀집 지역에 80~90 돼 보이는 고령자들이 엄청나게 많았는데, 본인들 부모조차 그런곳에 살고 있는데 애를 낳을 생각을 한다는게 정말...정상적인 사고인가 싶음. 그리고, 단순히 하고싶은 일 하기 싫은 일의 문제가 아닐지도 모르지. 나도 돈 벌어서 학교 다닌답시고 휴학 1~2년 하고 상하차나 공사판, 보안요원, 야간 순찰, 행사장 철거, 주차장 안내, 호텔 기물세척 등등 개 좆같은 한국인들 상대하면서 공부해서 스펙 쌓고 목표 이루고 원하는 직장에도 들어가고 이직도 했지만 그 힘든 일 하는 와중에 짬짬이 시간 날 때 공부하는 사람이 나 말고는 그 아무도 없었음. 나보다 어린 사람도, 나이 많은 사람도 틈만 나면 게임 하거나 유튜브로 히히덕 거리고 있더만. 그래놓고 이성에 대한 집착은 또 심해서 어부지리로 동거하고 애 낳고 나서 갑자기 가장? 그 동안 본인 인생조차 책임지지 못하고 망치던 사람이?
32살에 둘째 낳고 사정상 알바하면서 일을 찾아갈때 주변에서 비웃었어요 가까운이들의 비웃음이 무척 속상했어요. 이후 대학원가고 자격증 따며 정말 바쁘게 10년을 보냈어요. 51세 이나이에 전문직 고소득자가 되었네요. 늦었다 할때가 가장 젊습니다.포기하지 않으면 길이 있더라구요
기성세대들 그 주변에서 비웃고 무시하는 문화가 한국을 조진거임 남이 뭔일을 하던 합법적으로 일해서 돈벌고 처자식 먹여살리며 사는건 훌륭하고 존경받아야하는건데 무시를 처 하고 있고 급을 나누고 병신이네 거지네 거리고 있으니 사회가 개박살이남 우리나라 출산율만 봐도 나라자체가 지금 무너진 상황이고 구조가 개막장인건데 여전히 기성세대들은 답이 없지 당신은 훌륭하고 멋진 사람임 둘째까지 낳고 가정을 위해 무슨 일이든 해서 먹여살리고 노력까지 해서 대학원가고 자격증따고 해서 일어섰으니 얼마나 존경스러운 어른인가
30대후반이고 나도 내가 mz라고 생각하는데도 20대 사회초년생들 뭐만 하면 회사탓 나라탓 부모탓 남의탓 만 엄청나게함 조직생활이 서로조금씩 희생하면서 양보해줘야 하는데 그런거 1 도 ㅈ또 없음 내가 손해보면서 편의챙겨주면 당연한것이고 즈그가 조금 이라도 피해보는거 있음 표정에 딱 보이고 그렇다고 안하는것도 아니고 싫다는티 확 내고 안해버림 조금 일하고 월급은 많이 처받고싶은 개도둑놈 심보들만 그득한 애들 너무 많다
저때는(18년도) 대책 없이 퇴사해도 금방 몇개월 이내에 재취업이 되었다. 근데 지금은 중소기업마저 일거리가 줄어 중소기업 10군데를 이력서를 넣는다고 치면 1군데에서 겨우 면접 의사를 묻는다. 막상 들어간다고 쳐도 중소기업이니 감안할 것 다 감안하고 다녀야 하는데 이걸 못 참고 나와서 일자리 알아보느라 1년씩 까먹다보면 어느덧 30대를 넘어 40대가 되고 만다.
MZ세대들한테 참을성없다고 욕하기엔 우리나라가 자살률이 1위다. 변하지 않으면 안된다고 생각한다. 직장에서 보면 진짜 이상한 사람들이 너무 많다 그리고 우리나라는 참아서 좋은지도 모르겠다. 범죄자가 살기 좋은 나라아닌가? 때리는 놈은 처벌 별로 안받고 맞는 놈은 억울하게 끝나고 바람핀 놈은 떵떵거리고 살고 당한사람은 니가 문제있다는 소리듣는 나라이다. 그래놓고 못참는다고 ? 참으면 억울한 일만 당하는 나라에서 어이없는 소리 잘도한다.
@@유주나-i2c 자식이 회사 그만두고 혼자서 벌면서 하는거면 상관 없다는 말이네. 그런데, 좋은 회사도 다니고 공공기관 중에서도 가장 좋은 곳들로 이직하면서 느낀 점이, 50~60대들 자식들이 뭐 하다가 그만둔다고 하면 지원하는 사람들 널렸더라구요. 오히려 바로 취업 안되거나, 좋은 학교 나왔는데 대기업 떨어지면 자식들 석사 시키거나 전문 자격증 준비하라고 하더만. 특히 남자들은 군대 제대하면 이상하게 나이 먹은 기분이라 등떠밀리듯이 뭐라도 하는데 딸 가진 부모들은 워낙 공주처럼 오냐오냐 키워놓아서 30도 멀었겠다 그냥 바로 대학원 준비시키거나 몇 그만두고 이직준비 시키거나 애가 공부 욕심이나 의욕 있으면 오히려 전문직 준비 시키더라. "등골 빼먹는다"라는 말이 현실인 사람은 자식 등떠미는거고 실제로 말만 저렇게 하면서 내 자식은 어떻게든 사회적 지위가 높고 벌이도 상위권일 수 있는 직업군에 들어가게 지원하던데. 직장 가면 내 자식은 끔찍하게 아껴도 남의 자식은 자식뻘 아니라고, 내 자식 아니라고 착취하는게 한국 조직문화인거 뻔히 아는 사람들인데 자식들 안 떠밀겠지.
난 젊꼰인데 둘다 과한듯 위에 애들은 술돌리는거 자기 집근처에서 술먹고 대리비도 내줘야하고 한번 마음에 안드는 순간 꼬투리 너무잡음 나이먹고 쪼잔한 사람 많고 어린애들은 이정도는 눈치껏 해줘야되는거 아닌가 할정도로 편하려고 하는 경향이 있어 개인주의지만 이익은 다같이 받고 싶어함.
저두 머리 나쁩니다. 수능 5등급 맞아 지잡대 공대 갔습니다 공부 너무 어려워 학교 잘 안갔고 2학년 평점 1점 안됬습니다. 군대 가따와서 계절학기 풀로 듣고해서 평점 3점으로 졸업 했어요. 하지만 전 취업 걱정 하지 않았습니다. 좋아 하는 일이 있었고 어느정도 그 일을 한다는걸 알았거든요. 저는 그 일을 쉽게 하는건 아니지만, 반드시 해결하고자 하는 집념이 있었어요. 엉덩이가 무거웠죠 ㅎㅎ 취직 집 근처 중소 들어 갔고, 지금도 중소 다닙니다. 회사 일 하면서 단 한번도 업무적으로 잔소리 들은적 없습니다. 저만 일 다하고 퇴직하지 않습니다. 제가 좀 한가하면 주변 동료들 도와줍니다. 그래서 동료들과 모두 친합니다. 다른 팀들이랑도요. 그래서 일이 쉬워요. 전 제 일에 모든 회사 사람을 동원해 일을 처리 할 수 있어요. 부탁하면 다들 도와줍니다. 이래서 전 제게 주어진 일 항상 끝냅니다. 제가 다녀온 회사는 항상 매출이 상승 했어요. 그래서 성과급도 항상 두둑히 받습니다. 이번 회사에선 총 경력 5년차 부터 1억 찍고 있습니다. 명절마다 사장님이 부모님께 감사 인사 해주세요. 전 항상 긍정적입니다. 얼굴도 맨날 웃고 있어요. 주변도 항상 호의적이에요. 전 머리는 나쁘지만 사는게 즐겁습니다. 일만 하지만 일이 재미 있어요. 개발자 입니다.
고등학교때 밥 먹고 공부만 하는 친구가 있었는데 가장 공부를 많이 했지만 항상 반에서 5등정도만 유지했다. 졸업하고는 광운대에 입학했었다. 나중에 알고보니 그 친구가 iq 80 이었다. 옛날엔 그냥 iq 가 낮구나 이랬는데 요즘 말로 경계성 지능장애였던 거지. 경계성 지능장애도 남들보다 힘든 거지 극복 못할 장애가 아니다.
저도 독박육아 하면서 직장다니고 발동동 그르면서 혼자 고생했던 생각이 나서 울컥했어요 맞벌이 안하면 살기 힘든 현실이 되버린것 같아요 쉬지않고 계속 직장 다녔어요 이제 쉰지 3개월 되갔는데 나이가 50대가 되보니 직업 구하기가 하늘에 별따기네요 일할수 있다는게 행복입니다 나이를 많이 자신감이 떨어지네요 앞으로 10년은 직장생활 더 해야될것 같은데 슬픈현실입니다
공무원 사회는 이제 완벽하게 갑질문화는 사라졌어요. 보수는 적어도 공무원 생각해보세요. 경기도 소방입니다. 직원들중 갓뚜기 다니다온 직원이 있는데 딱 사례자 직장생활이네요. 경기도 소방에 입직하고 지금 아주 잘 다닙니다. 대기업 4년제 졸 공채 입사자들 의외로 못견디는 경우 많네요.
지금의 10~20대 청년들 자기독립적 중심과 사회 현실적 개념이 없음 그나마 30대 세대들은 어떻게 해서든 부모에게 손안벌리고 살아갈려는 사고방식과 자신의 밥벌이로 무슨일이든 할려고 하는 성향이 있음 앞으로 갈수록 ( 세대간 살아온 환경 인식 생각 ) 의 차이겠지만 진짜 먹고살기 더더욱 힘들듯 앞으로 ( 현실 세상 사회 ) 3가지에 있어서 딱 2가지 능력과 경제력있는 좋은 부모 만나서 살아가며 밥벌이 하는것 열악하고 궁핍한 가난한 환경에서 자신이 진짜 열심히 피나는 노력으로 스스로 자립 독립해서 성공하는것 어찌되었든 나도 40대 살아보니 다른것 다 필요 없고 오직 자신에게 있어서 ( 자기계발과 그에 따른 ~ 정직 정성 성실 노력 연구 발전 도전 경험 기회이자 새로운 시작 ) 많큼 피와 땀으로 자신과 사회 상대방으로 하여금 절대 배신과 배반을 주지 않음 한치앞도 모르는 험난한 내일과 앞날 자신감과 도전으로 무슨일을 하든 좌절과 실망 허탈함은 있어도 절대 실패는 없다는것 무엇이든 마음과 생각의 인식 기준 차이점
우리부모님들은 선택권 없이 한끼 먹고 먹이려고 주어진 일이면 한 것이다. 비젼 찾기전에 한번 해보고 비젼 이고뭐고 일이니 했지 왜 책임을 물어 우리 부모님들이 물려준나라 더 발전 못시키고 빚 더미에 올려 놓으면 책임 물을것 이다. 다 쫒아내버려. 길 바닦에 나 앉아도 상관말고 쫏아내버려 여야함 아님 길에 잡부일 이라도 하개. 배곱파 봐라 언떤 일이든 하게돼지. 부모님들도 책임 있슴. 꼰대들 도 문제지 일만 잘하면 무수난리 임원들도 일 잘 하면 상관 안 함. 머리가 꼬불이던 노랑이던 빨강이던 머리좋와 아이디어 팍팍 나오면 누가뭐래 미국 아이티 회사들 봐 라 깨꿋 하게만 하면 어찌입던 상관 안함 따구를 때리고 막말하는 꼰대들 싹쓰리 햐야함 회식을 강요 한는 꼰대들도 짤라 버려야함. 열일하고 지덜 맘대로 찢어지개 놀개 하는것은 능율에도 좋음
경력단절 경력단절 하는데 뭔 경력단절이란거임? 그냥저냥 회사다니면서 컴퓨터 뚜드린게 경쟁력이라고 생각한거임?? 사회가 어떤거에 돈을 지불하는지 파악되면 그 일을 하면 되는거임.. 뭔 경력단절 경력단절... 내가 아무리 20년 100년 갈고닦았다고 그 기술이 죄다 돈이 된다는 보장이 없음.. 그래서 인생이 알수없는거..
한국에서 21년 미국에서 10년 벌써 31년근무했네요.. 한국에서 회사 다닐때 머리에 구멍난적도 있을정도로 스트레스였는데... 미국오니 아주 편안함.. 한국은 기업 문화 진짜로 바꾸어야 한다고 생각함..일로 스트레스를 받는게 아니고 사람땜에 스트레스를 받는게 한국기업임
월세3000불😂
@@Illiillliilllii월급도 기본 2억
@@Illiillliilllii초딩인가
대신 미국도 미국만의 단점이 있죠 바로 시도때도 없는 당일해고문화
이직이 자유롭고 쉽게 되는 장점(스펙과 능력이 되면)이 있지만
나이가 좀 있으면 왔다갔다하는것도 스트레스가 좀 되실듯
미국기업문화는 진짜 좋습니다 뜬금없이 당일해고 되는것만 빼고
@@DNH-hh9qx 그렇긴 하죠.. 미국에서 이직을 2번했는데,,, 나이들어서 이직하기 어려운것은 다름 아닌, 샐러리입니다.. 지금 받는것도 TC 35만인데 보통 이직하려면 15-20% 올라야 가는데 그러러면 TC40만불 을 받아야 하지만,, TC40만은 실리콘 밸리에서도 그닥 쉬운것은 아님.. 같은 샐러리면 지금 직장에서 편안하게 있는게 낫죠..나이들 수록 이직하기 힘든 이유중에 하나임.
타인이 주는 스트레스는 누구나 극혐하는거임 그게 인생인데 이제는 사회, 동료를 넘어서 자식조차도 스트레스 요인으로 보고 편한 생활을 위해 모두 포기해버림. 그냥 인정해야함 내가 항상 주인공이 될 수 없음을. 고된 엑스트라일 경우가 많음을.
자기가 하고 싶은 일을 하고 사는 사람이 도대체 얼마나 돨까 아미 극히 소수가 이닐까? 가장으로 또는 생활을 위해 참아가며 일 하는 것.
하고싶은 일은 모르겠는데, 가장도 본인 선택인건데 남 탓 할 일은 아닌 듯.
가끔 다큐멘터리 같은걸 보면 택배 하면서 애는 셋 씩이나 낳고 애 때문에 일 한다고 하는 사람도 있던데, 덮어놓고 힘내라고 하기에는 본인 선택인거고 세상을 너무 모르는게 아닐까 싶음.
그리고 학생일 때 학교 근처 빌라 살면서 그 좁은 빌라 밀집 지역에 80~90 돼 보이는 고령자들이 엄청나게 많았는데, 본인들 부모조차 그런곳에 살고 있는데 애를 낳을 생각을 한다는게 정말...정상적인 사고인가 싶음.
그리고, 단순히 하고싶은 일 하기 싫은 일의 문제가 아닐지도 모르지. 나도 돈 벌어서 학교 다닌답시고 휴학 1~2년 하고 상하차나 공사판, 보안요원, 야간 순찰, 행사장 철거, 주차장 안내, 호텔 기물세척 등등 개 좆같은 한국인들 상대하면서 공부해서 스펙 쌓고 목표 이루고 원하는 직장에도 들어가고 이직도 했지만 그 힘든 일 하는 와중에 짬짬이 시간 날 때 공부하는 사람이 나 말고는 그 아무도 없었음.
나보다 어린 사람도, 나이 많은 사람도 틈만 나면 게임 하거나 유튜브로 히히덕 거리고 있더만. 그래놓고 이성에 대한 집착은 또 심해서 어부지리로 동거하고 애 낳고 나서 갑자기 가장? 그 동안 본인 인생조차 책임지지 못하고 망치던 사람이?
그냥 근로 계약 관계인데
무슨 노예 계약 한거 마냥 인권 자체를 박탈해 버림
진짜 한국 많이 바뀌어야함
이게맞음 자본주의 를 제대로 이해하고있지못함 ㅋㅋ
그래놓고 세금 많이 내는 부자덕에
나라가
굴러가니 존경심 인식 가지라고 함 ㅋㅋㅋ 그 부자들이 만든 기업문화에
다음 밑세대들이 부적응에 공황가진애들이 널렸는데. 그냥 이쯤되면 민족성이 악랄하고 후진거같음.
@@rein6104 넌 한글조차도 이해를 못하는데 자본주의가 뭔지 알고? 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
좋은 분들 도 있지만
노예로
착각
하는
못난이
악한자
많아요 ㅎㅎ
32살에 둘째 낳고 사정상 알바하면서 일을 찾아갈때 주변에서 비웃었어요 가까운이들의 비웃음이 무척 속상했어요. 이후 대학원가고 자격증 따며 정말 바쁘게 10년을 보냈어요. 51세 이나이에 전문직 고소득자가 되었네요. 늦었다 할때가 가장 젊습니다.포기하지 않으면 길이 있더라구요
기성세대들 그 주변에서 비웃고 무시하는 문화가 한국을 조진거임 남이 뭔일을 하던 합법적으로 일해서 돈벌고 처자식 먹여살리며 사는건 훌륭하고 존경받아야하는건데 무시를 처 하고 있고 급을 나누고 병신이네 거지네 거리고 있으니 사회가 개박살이남 우리나라 출산율만 봐도 나라자체가 지금 무너진 상황이고 구조가 개막장인건데 여전히 기성세대들은 답이 없지 당신은 훌륭하고 멋진 사람임 둘째까지 낳고 가정을 위해 무슨 일이든 해서 먹여살리고 노력까지 해서 대학원가고 자격증따고 해서 일어섰으니 얼마나 존경스러운 어른인가
아버님 30년 넘게 고생 하셨으니 경제적으로 힘들지 않으시면 이제 조금 쉬세요
누가 뭐라고 할 사람 없어요
일이 꼭 경제적인 것만 채우려고 하나요 본인이 일궈낸 사업을 사명감을 갖고 끝까지 할 수 있을때까지 책임감을 가지고 해보려는 것이죠.
태어나지 않는 게 가장 행복한 인생입니다.
자녀에 대한 부모의 가장 커다란 사랑은 낳지 않는 것입니다.
나랑 생각이 똑같은 사람이 있네
한심한 댓글이 달렸네 에휴 태어나지 않으면 행복이 뭔지도 모르는데 궤변 좀 늘어놓지 맙시다 사람의 생명이 귀중한데도 자꾸 이런 한심한 댓글이 달리네요
@@유주나-i2c 모르는게 제일 행복한거지
나름 열심히 모아서 1억가진 사람이 불행하다고 느끼는건 주변 사람들이 다 3억 5억 가지고 있다는걸 깨닫는 순간이니깐
이 모든게 인구가 너무 많아서 생기는일임
일단 너가 불효자란 건 알겠네
우리 회사 술자리 다음날에 사람 하나 죽어서 회식이 없음
사람 하나 죽어야 뭔가 바뀜
이게 맞음.
여자들이 출산 기피 하는 이유랑 같네
애 낳다 사람 하나 죽어서
누구 죽으면 그 일은 중단해야지
ㅅㅅ도 금지하고
우리나라 여자들이 그래서 출산 잘 안함
사람 하나 죽긴 죽었거든
죽으면 없에는게 맞지
맞아요@@Hey-h3g
사람 하나나 몇명이 죽어야 인식도 바뀌고 뭔가 바뀜
죽으면 후회할거면서.. 서로 있을때 잘합시다 부모든 자식이든
인생 사는거 힘들죠 걍 태어났으면 사는거고 태어난김에 이거저거 다해보고 갑시다
네~
이세상에 뭐라도 태어나지않는게 답이예요
다 예전에 봤던 영상이네. 돈 모을만큼 모으고 나이먹고 우울공황으로 퇴사했는데, 어찌해야될지 모르겠음. 아무리 인생에 정답은 없다지만 어디서부터 다시 시작해야될지 모르겠음. 계속 죽어야되나 싶음. 답이 없다 답이 없어.
30대후반이고 나도 내가 mz라고 생각하는데도 20대 사회초년생들 뭐만 하면 회사탓 나라탓 부모탓 남의탓 만 엄청나게함 조직생활이 서로조금씩 희생하면서 양보해줘야 하는데 그런거 1 도 ㅈ또 없음 내가 손해보면서 편의챙겨주면 당연한것이고 즈그가 조금 이라도 피해보는거 있음 표정에 딱 보이고 그렇다고 안하는것도 아니고 싫다는티 확 내고 안해버림 조금 일하고 월급은 많이 처받고싶은 개도둑놈 심보들만 그득한 애들 너무 많다
그거 보기 싫어서 찡찡거리는것도 mz랑 똑같네
@@뤽-f9zㅋㅋㅋㅋ 제대로맥이내
그 나물에 그 밥
조금일하고 많이 월급받고싶은건 모두가 원하는건데 그건 당연하지않나요
넌mz아님
저때는(18년도) 대책 없이 퇴사해도 금방 몇개월 이내에 재취업이 되었다. 근데 지금은 중소기업마저 일거리가 줄어 중소기업 10군데를 이력서를 넣는다고 치면 1군데에서 겨우 면접 의사를 묻는다. 막상 들어간다고 쳐도 중소기업이니 감안할 것 다 감안하고 다녀야 하는데 이걸 못 참고 나와서 일자리 알아보느라 1년씩 까먹다보면 어느덧 30대를 넘어 40대가 되고 만다.
너무 죽을거 같으면 나와야죠 . 엄청 힘들게 하셨나보네
입사하고 몇일 안되서 바로???
:대책은있나?
:몰라 아직생각안해봤어
😮😮😮
MZ세대들한테 참을성없다고 욕하기엔 우리나라가 자살률이 1위다. 변하지 않으면 안된다고 생각한다. 직장에서 보면 진짜 이상한 사람들이 너무 많다
그리고 우리나라는 참아서 좋은지도 모르겠다. 범죄자가 살기 좋은 나라아닌가? 때리는 놈은 처벌 별로 안받고 맞는 놈은 억울하게 끝나고 바람핀 놈은 떵떵거리고 살고 당한사람은 니가 문제있다는 소리듣는 나라이다. 그래놓고 못참는다고 ? 참으면 억울한 일만 당하는 나라에서 어이없는 소리 잘도한다.
자라는 식물에게는 물이 없어도 죽지만 물이 너무 많아도 썩어 죽습니다. 복에 겨워 썩어가는 걸 어찌합니까
@묘야-v6d 복에 겨울것까지야.. 님같은 사람들 자기는 고생했다고 하지만 그 사람들도 세상이 발전하면서 혜택 다 누린건데 본인들만 희생한것처럼 말하는것도 짜쳐요^^
안변하니 그냥 희망주지마.
그게 그나마 밑세대들이 장수하는 길이다
@@하토비 인류 역사상 이렇게 평등하고 이렇게 풍족하고 이렇게 기회가 많은 세상이 있었나요?
@@하토비 아무 고생안했고 30대에 코인으로 500만원으로 시작해서 5년동안 74억까지 불렸습니다만? 이 좋은 시대 왜 못 누려서 난리인지 ㅉㅉㅉ
이거 2018년 영상임
그때만 해도
청년은 힘드니까 위로만 해주자
힘들면 일 안해도 된다
사장이나 상사는 다 꼰대다
이런 이상한 여론몰이가 심할 때임
김제동...
그게다 좌파들 선동질로. 애들사회불만만 생기게 만들면서 일을 안하게. 만들죠
@yerin-qr6tqㅋㅋㅋ 그 색이 강의를 몇 십만원 주고 들으러 가는 애들은 무슨 생각으로 가는걸까 ㅋㅋ
여론몰이가 아니라 사실 아닌가? 지금 20대야 다르겠지. 위로만 해 주자는 분위기도 아니었던 것 같은데? "아프니까 청년이다" 이딴 책도 나오지 않았나??
꼰대는 무시하는게 답 ㅋㅋ
퇴사하는건 상관안하는데 부모나 형제한테 의지할생각은하지마라 부모형제 힘들게일하는건 1도생각안하고 큰소리 떵떵치면서 등꼴빼먹는 언니 때문에 책임감있는 나만 화병/골병남
다들 힘든 점이 있죠. 화이팅!
10원도 주지말고 독립해서 혼자살고,집도 가르처주지마세요.
요즘 가임기 분들 자식 함부러 싸지르지 마세요
키울때는 귀엽고 사랑스러워도
자식이 20살 넘어가면 돈때문에 진상으로 타락할 가능성이 높아요
특히 서민층에서
감당 안되면 싸지마셈
이게 정답
자식 독립을 위해서 낳는게 아니라,
본인 살아갈 원동력이니 간병 보험 도구로 낳을꺼면 낳는 순간 죄인 맞음. 애가 독립이후에 아예 사람취급
하기도 어려움. 부모계급 낮으면
@e0173 부모든 자식이든 서로 타락하면 지금껏 살아온 날들 헛빵
많이 싸지르고 싶은데 짝이 없어요
저는 거북이처럼 키울 거예요
싸질러 놓으면 알에서 깬 후 스스로 묵묵히 바다로 향하는 사회에 밑거름이 될 그들
첫번째 분 일방적인 주장 잘 들었습니다.
뭐시 될란고
관두건 뭘 하건 독립해야지. 스스로 책임질 수 없으면 그게 어른인가. 민증 반납해라.
저성장에 맘에 드는 안정적 일자리도 없고 각자도생에 힘들다.평생직장도 없고 알아서 열심히 삽시다.
항상 기억해라..나만 힘든게 아니다..
직장 내에서는 나만 힘든 상황도 많더라. 바보가 아닌 이상 본인이 알겠지.
고맙습니다 퇴사해주세요 견디고 들어가고싶어하는사람들 많슥니다
정답임.
선택의 자유 존중함.
어차피 그런 류는 어디가도 못 버팀.
최후의 만찬은 버틴자들의 몫임.
@@혀니지-k7y오 ㅋㅋ 근로소득 오래 벌면 나중엔 만찬이 있나요? ㅋㅋㅋ 그렇다면 굿럭^^
자식을 존중해주세요 자식인생입니다 진짜 죽어버리면 더후회합니다
부모를 존중해 주세요 부모 인생입니다. 진짜 등골 빠져 버려서 늙어서 폐지 줍는 인생 되면 더 후회 합니다.
무식한 댓글이 달렸네 에휴 자식 인생이지만 자식이 회사 관두면 결국 부모님 등골을 빼먹잖아요 생각을 좀 하고 댓글을 답시다
본인인생을 살면서 부모님한테 피해를 안주면 되는거임.. 자기 생활비는 부모님 피빨지 말고 자기가 벌어서 쓰던지 하면 되는거임..
자식이 돈 달라해도 안주면 되는거란다~ 꼰대들아 ㅋ
@@유주나-i2c 자식이 회사 그만두고 혼자서 벌면서 하는거면 상관 없다는 말이네.
그런데, 좋은 회사도 다니고 공공기관 중에서도 가장 좋은 곳들로 이직하면서 느낀 점이, 50~60대들 자식들이 뭐 하다가 그만둔다고 하면 지원하는 사람들 널렸더라구요. 오히려 바로 취업 안되거나, 좋은 학교 나왔는데 대기업 떨어지면 자식들 석사 시키거나 전문 자격증 준비하라고 하더만.
특히 남자들은 군대 제대하면 이상하게 나이 먹은 기분이라 등떠밀리듯이 뭐라도 하는데 딸 가진 부모들은 워낙 공주처럼 오냐오냐 키워놓아서 30도 멀었겠다 그냥 바로 대학원 준비시키거나 몇 그만두고 이직준비 시키거나 애가 공부 욕심이나 의욕 있으면 오히려 전문직 준비 시키더라. "등골 빼먹는다"라는 말이 현실인 사람은 자식 등떠미는거고 실제로 말만 저렇게 하면서 내 자식은 어떻게든 사회적 지위가 높고 벌이도 상위권일 수 있는 직업군에 들어가게 지원하던데.
직장 가면 내 자식은 끔찍하게 아껴도 남의 자식은 자식뻘 아니라고, 내 자식 아니라고 착취하는게 한국 조직문화인거 뻔히 아는 사람들인데 자식들 안 떠밀겠지.
난 젊꼰인데 둘다 과한듯 위에 애들은 술돌리는거 자기 집근처에서 술먹고 대리비도 내줘야하고 한번 마음에 안드는 순간 꼬투리 너무잡음 나이먹고 쪼잔한 사람 많고 어린애들은 이정도는 눈치껏 해줘야되는거 아닌가 할정도로 편하려고 하는 경향이 있어 개인주의지만 이익은 다같이 받고 싶어함.
대기업퇴사해도 된다. 그게 뭐라고ㅡ
다만 어떤 방식으로든 자신의 인생을 책임지면 되는거다.
대책없는 퇴사하는거보면 부자다
가난한 청년들 수도권 포화속에서 못살아남는게 당연해
양극화가 너무 심해… ㅠㅠ… 내딴에는 노력했는데 머리가 안 따라준다구…
물론 노력한 자와 안한 자의 차이는 있어야겠지만
머리 나쁘다고 평생 이렇게 살아야하나? 이건 국가적으로다가 보정이 필요해…
저두 머리 나쁩니다. 수능 5등급 맞아 지잡대 공대 갔습니다
공부 너무 어려워 학교 잘 안갔고 2학년 평점 1점 안됬습니다. 군대 가따와서 계절학기 풀로 듣고해서 평점 3점으로 졸업 했어요.
하지만 전 취업 걱정 하지 않았습니다.
좋아 하는 일이 있었고 어느정도 그 일을 한다는걸 알았거든요.
저는 그 일을 쉽게 하는건 아니지만, 반드시 해결하고자 하는 집념이 있었어요. 엉덩이가 무거웠죠 ㅎㅎ
취직 집 근처 중소 들어 갔고, 지금도 중소 다닙니다.
회사 일 하면서 단 한번도 업무적으로 잔소리 들은적 없습니다.
저만 일 다하고 퇴직하지 않습니다. 제가 좀 한가하면 주변 동료들 도와줍니다. 그래서 동료들과 모두 친합니다. 다른 팀들이랑도요. 그래서 일이 쉬워요. 전 제 일에 모든 회사 사람을 동원해 일을 처리 할 수 있어요. 부탁하면 다들 도와줍니다.
이래서 전 제게 주어진 일 항상 끝냅니다.
제가 다녀온 회사는 항상 매출이 상승 했어요. 그래서 성과급도 항상 두둑히 받습니다.
이번 회사에선 총 경력 5년차 부터 1억 찍고 있습니다.
명절마다 사장님이 부모님께 감사 인사 해주세요.
전 항상 긍정적입니다. 얼굴도 맨날 웃고 있어요. 주변도 항상 호의적이에요.
전 머리는 나쁘지만 사는게 즐겁습니다. 일만 하지만 일이 재미 있어요. 개발자 입니다.
@@김동석-c1x7c다행입니다 성공하셨네요
머리 덜쓰는 일 하면 되지 뭐
고등학교때 밥 먹고 공부만 하는 친구가 있었는데 가장 공부를 많이 했지만 항상 반에서 5등정도만 유지했다.
졸업하고는 광운대에 입학했었다.
나중에 알고보니 그 친구가 iq 80 이었다.
옛날엔 그냥 iq 가 낮구나 이랬는데 요즘 말로 경계성 지능장애였던 거지.
경계성 지능장애도 남들보다 힘든 거지 극복 못할 장애가 아니다.
엄마 내가 죽어도 좋아? 관둬라
어머니 현명하십니다❤
이게 부모지요😊
그냥현실 적응 못하는 거지요 현실 도피를 하는거구요 저렇게 키울려고 얼마나 많은 노력과 돈 고생을 했을까요
부모님들 경재 적으로 도와 주시지 마세여 독립 시키 세요 돈떨어지면 지가 알아서 하겠죠 노후에 돈 떨어지면 젤 무시 하는게 자식 들입니다
애초에 태어나지 않았으면 겪지 않아도 될 고생 고통 불합리한 처우를 오로지 부모의 의지로 출산을 해버려서 강제로 경험해야함.
추가로 그 세대들의 텃세로 인한거임 자신이 한 텃세로 자식도 누군가에게 당하고 있다.
한심한 댓글이 달렸네 으휴 태어나서 가지게 된 생명과 살아가면서 겪은 행복은?그만 징징거리고 정신 좀 차려라
한심한 어그로 댓글을 여기저기 달고 다니네 에휴
@@유주나-i2c 긁혔구나
ㄷㄷ.
세월 금방 간다 40대 50대 되서
배고파 보면 땅을 치고 후회할거다
1억까지는 최소한 이 악물고 모아야되는데 ᆢ 적성타령하다니
대책없이 퇴사한거보면 이미 몇십억 자산가죠 우리가 걱정해줄 클라스가 아닌거같아요… 그게아니라면…
대한민국이 선진국이 되면서 적성만 맞으면 돈 몇십억 그냥 버는 세상이 되여서 그래여.
성체가 된 자식 개체는 사는 곳을 분리하고 응원해주면 끝. 그게 자연의 대섭리. 도태된 개체가 죽어도 부모는 어쩔 수 없음. 왜냐면 보호해줘도 부모가 죽은 후엔 결국 죽을거라서.
아이가 계속 아이는 아니다. 사회 변화도 필요하지만 본인 이 적게일하면 적게받고 그시기를견디면 아이는큰다. 그럼난 또 단단해진다. 고통과인내없이 얻어지는건 없더라 살아보니 행운을 바라진말기를 그건 노력하다보면 한번씩 터질수도있고 없기도하고 근데하다보면더않이 행운이 온다
난 자립해서 번돈 부모한테 뜯기느라 결혼 못하고 있는데.. 부모 카드값 내느라
연 끊으세요. 연은 안 끊더라도
본인이 살아야 나중에 진짜 끝에서 조금이라도 도와줄 수 있지,
지금 그렇게 하는건
둘 다 죽는거에요.
본인이 안 도와줘도 살아집니다.
부모를 잘못 만났네요 부모복이 없군요 흙수저네
뜯기는게 아니고
본인이 선택한거임. 성인이 본인이 택한게 경제자립 아니라 대신 돈줄 택한거면 본인이 택한거
@@e0173 아직 경제개념이 없어서 모르고 그럴 수 있어요.
@@e0173 제가 그랬었습니다.
주변의 도움으로 지속반복당하다보니,
결국 끊게 되었구요.
내삶을 살면서 조금 도와주는거지.
같이 그러는거는 밑빠진 독에 물 붓기에요.
더 시간 지나기전에 확 끊으세요.
뭘하든 자유아닐까 생각합니다.
요즘은 사회보다 개인이 우선이라서요.
좀 더 놀다가 조금 늦게 시작해도 안망하니까요.
그게 나라망치고 가족망치고 본인자신도 망치는거다 이사람아
젊을때 먹고놀고 즐겨~ 이마인드
가족이라는걸 마음으로 배워야되는데 워낙 머리로 배운 사람이 많아서 그럼...
저도 독박육아 하면서 직장다니고 발동동 그르면서 혼자 고생했던 생각이 나서 울컥했어요
맞벌이 안하면 살기 힘든 현실이 되버린것 같아요
쉬지않고 계속 직장 다녔어요
이제 쉰지 3개월 되갔는데
나이가 50대가 되보니
직업 구하기가 하늘에 별따기네요
일할수 있다는게 행복입니다
나이를 많이 자신감이 떨어지네요
앞으로 10년은 직장생활 더 해야될것 같은데 슬픈현실입니다
공무원 사회는 이제 완벽하게 갑질문화는 사라졌어요. 보수는 적어도 공무원 생각해보세요. 경기도 소방입니다. 직원들중 갓뚜기 다니다온 직원이 있는데 딱 사례자 직장생활이네요. 경기도 소방에 입직하고 지금 아주 잘 다닙니다. 대기업 4년제 졸 공채 입사자들 의외로 못견디는 경우 많네요.
저런분도 있는데 이나라는 사기꾼들이 더잘살고 벌도 얼마안받고 출소해서 잘살어
하아 한숨뿌이네.....
흠.. 부적응 아쉽네
입시에만매달리게만드는 시스템 일단점수가나오고 거기에맞추는시스템
점수를원하는대학들.
그들이저들의인생을다망쳐놓은거다
직장 생활하며 사람스트레스 케스바이케이스 사코패스들이 많아서 정말 퇴사가 답임
나중에 후회하세요
자식인생 참가 맙시다. 미인힌 얘기지만 잘못 키웠습니다.
우리는 근로계약을 한 것이지
노예계약을 한 게 아니다.
음... 중년에 보니 답답하네
전에 시민들 세금으로 월급 받는곳 다녔는데 딱 이렇더라. 주에 술을 4번이나 먹고, 정장을 입어도 넥타이 없다고 ㅈㄹㅈㄹ.
비정상적인 사회에서
부적응하는게 당연하지 못버티는게 맞는거지
이 비정상적인사회에서 적응하는게 오히려 이상한거다
한국은 정상인들이 살기 힘들어요 고약하고 지멋대로 살아야합니다.
진짜 요새 사람들은 본인 손해 1도 안보려함. 돈은 많이 받아서 놀고싶고 일은안하고 싶고.
결국 자신의 미라보다 머리스타일이 중요했다는거네
사람들이 다 피볘해져가면 그 회사 벌써 망했지
핑계만 존나 대는구나
한국에 고독사가 가장많은 나이대가 서민층 50대임. 올해 역대급으로 증가. 국내 젊은 동남아불체자 50만명. 사장이라면 젊은불법체류자가 전국에 저렇게 많은데 구지 내국인 50대를 쓸까?
대기업에서 청바지 입고 머리 남자파마 뭐라 안하는데 술도 안먹고 싶은사람 권유안하구 출산만 쉬고 계속 일하고 살아왓는데 60세 퇴직해야하니깐
17:07
전문직도 100억 못모으는데
30년간 기준으로
전문직은 50억 모으면 잘 모은거고
대기업은 10억 모으면 잘 모은거고
중견기업은 5억 모으면 잘 모은거고
중소기업은 3억이면 잘 모은거
라고 뉴스에 나오더군요
전문직이 최고야 아님 대기업 말고는 답없는 나라임
30대 백수인데 기술주천좀
전기쪽
가까운 곳에서 일부터 해라ㅋㅋ 그게 먼저임
성인이 됐으면 당연히 자립을 해야 되는데 자꾸 부모님 등골을 빼먹으니까 문제죠..
진짜 100프로 동의하는데.. 쥐꼬리 만한 월급으로 자취하면 남는 돈이 없어요 ㅠ
@@Masan_AZ할 거 다 하니까 없죠.
@@빠다코코낫우유 할거 다 하긴요. 월세 식비 통신비 교통비 관리세 등등 이런거만 해도 월 150 넘게 드는데 할 수 있는게 뭐가 있나요
@@빠다코코낫우유 서울 소재 기업다니면서 자취하면서 100% 본인 월급으로 생활해보긴함?
@@minsulim9209 그럼 누가 서울가서 살으라고 했음?ㅋㅋㅋ 지가 다니고.싶은데 다니니까 그 모양이지 누굴 탓해
지금의 10~20대 청년들 자기독립적 중심과 사회 현실적 개념이 없음 그나마 30대 세대들은 어떻게 해서든 부모에게 손안벌리고 살아갈려는 사고방식과 자신의 밥벌이로 무슨일이든 할려고 하는 성향이 있음 앞으로 갈수록 ( 세대간 살아온 환경 인식 생각 ) 의 차이겠지만 진짜 먹고살기 더더욱 힘들듯 앞으로 ( 현실 세상 사회 ) 3가지에 있어서 딱 2가지 능력과 경제력있는 좋은 부모 만나서 살아가며 밥벌이 하는것 열악하고 궁핍한 가난한 환경에서 자신이 진짜 열심히 피나는 노력으로 스스로 자립 독립해서 성공하는것 어찌되었든 나도 40대 살아보니 다른것 다 필요 없고 오직 자신에게 있어서 ( 자기계발과 그에 따른 ~ 정직 정성 성실 노력 연구 발전 도전 경험 기회이자 새로운 시작 ) 많큼 피와 땀으로 자신과 사회 상대방으로 하여금 절대 배신과 배반을 주지 않음 한치앞도 모르는 험난한 내일과 앞날 자신감과 도전으로 무슨일을 하든 좌절과 실망 허탈함은 있어도 절대 실패는 없다는것 무엇이든 마음과 생각의 인식 기준 차이점
우리집에 30대 중반 니트족있다
지금 저정도 직급 되는 사람 반 이상은 직무능력 전혀 없음... 인사 조정할꺼면 전체적인 배경을 봐야지...
우리부모님들은 선택권 없이 한끼 먹고 먹이려고 주어진 일이면 한 것이다. 비젼 찾기전에 한번 해보고 비젼 이고뭐고 일이니 했지
왜 책임을 물어 우리 부모님들이 물려준나라 더 발전 못시키고 빚 더미에 올려 놓으면 책임 물을것 이다.
다 쫒아내버려. 길 바닦에 나 앉아도 상관말고 쫏아내버려 여야함 아님 길에 잡부일 이라도 하개. 배곱파 봐라 언떤 일이든 하게돼지. 부모님들도 책임 있슴.
꼰대들 도 문제지 일만 잘하면 무수난리 임원들도 일 잘 하면 상관 안 함. 머리가 꼬불이던 노랑이던 빨강이던 머리좋와 아이디어 팍팍 나오면 누가뭐래
미국 아이티 회사들 봐 라 깨꿋 하게만 하면 어찌입던 상관 안함
따구를 때리고 막말하는 꼰대들 싹쓰리 햐야함 회식을 강요 한는 꼰대들도 짤라 버려야함. 열일하고 지덜 맘대로 찢어지개 놀개 하는것은 능율에도 좋음
본인이 오죽갸면 그만둘까 ...이해합니다.
먹고살기힘들면 치료됨
그래도 죽는 것 보다는 나음. 나도 밖에서는 신의 직장이네 뭐네 했던 곳 다니다가 그만뒀는데 절대 후회하지 않음. 그 전에도 힘들고 드러운 일들 많이 해 봤음. 그와는 별개임.
노력조차 하지 않은 것들이 기회조차 얻지 못한 주제에 시기 질투하는 인생보다 쟤들이 낫지
@ 오늘당장 비빌언덕도 도와줄 가족 없이 집밖으로 쫒겨나면 알아서 일함. 죽는것보다 낫다? 그래서 당신이 죽음? 있지도않은 상상을 하면서 도망친사람이 죽음 운운하는게 웃김. 그리고 스스로 인생 던진애들을 질투는 무슨.. 경멸이겠지
@ 저렇게 방구석에서 살다가 부모가 도저히 답이없어서 내보낼때 그땐 더 불리한 상황 불합리한일 겪을텐데 젊음은 영원하지도 않음.
@@Hey-h3g 부모님도 없고 비빌언덕 없어서 월 200주는 회사 다닐려고 왕복 6시간 넘게 출퇴근 하는 사람도 있음. 새벽에 서울 지하철 가보면 넘쳐남 죽을거같아서 직장을 때려친다는 말 자체가 본인이 온실속 화초로 사랑 받으면서 지냈다는 소리랑 같음.
@@Hey-h3g ‘여기서 일계속하면 죽는다?’ 혼자살거나 비빌언덕 없는 이들은 ‘힘들다고 일안하면 무조건 죽음‘
본인 인생인데 뭘 뜯어말리고 잔소리하나...?
😅
머리 때문이 아니라 다른문제가 있을꺼 같은데....
54:56
쥐꼬리라도 일상을 유지할려면 다녀야지 별수잇나... 삶이 별건가.. 적은 봉급에 저축하고 가끔 맛난거 사먹고 갖고 싶은거 사보고 그러는거지 머
대학물은 묵고 힘든일은 외국인이 하는것이라 여기고. 부모집 방구석이 제격? 나라 망한다.
회사그만두고,뭔배짱으로 집에오는거야 나가서살았으면 뭐가되든 알아서해야지 부모한테 얹혀살면서 밥얻어먹을려고 집에왔냐
부모도 과연 원하는 인생을 살았을까 먹고 살기위해 원치않은 일을 하고있었다는걸
자식 낳으면 원치않은 일 해야한다는거 알면서 자식 만들었잖아?ㅋㅋㅋㅋ
기술을 배우세요.
온실속의 화초처럼 키운 부모인 듯
7년전 방송을 재탕하는거보소 최신다큐찍고 방영해라 돈받고 일도안하고 맨날 재탕 다큐만 올리네
Ebs 홈페이지가서 1년에 6만원 쯤 내면 바로바로 볼 수 있음
돈 없으면 이거라도 보는 거고
일하긴 싫고 돈은 갖고 싶은 인간들이 주식에 몰빵 의존하고 지금 탄핵하려 거리로 나왔다. 정작 자기일에 열심인 사람들은 좋은 곳에 살고 이런짓 절대 안하더라. 내 주변을 보고 깨닫게 된 사실들.
당신이 보는 세상이 전부가아니다..
니가 주식한주 없는 상거.러지 니까 이런댓글 쓰는거지 계엄으로 지금주가떨어진걸 봐라
니가주식 10억치 있어도 이딴소리 할수 있냐?
바람늬나라님 맞는 말씀!!
탄핵 시키면? 그 이후 장기적으로 안정되게
수입이 지갑속으로 굴러들어오나?
주식시장보다 안정적이고 장래 수익이 보장되는것이탄핵임???
그래서 저렇게 열심히 하는구나
추운데도.. 열심히 산다 돈벌려고..
정의를 외치면 안정적인 돈이 떨어지는
유교문화인듯..
맞지 10프로가 자산90프로를 다 쥐고있는데
집회나온 어린애들이
다 소돼지로 보인다며? ㅋㅋㅋㅋㅋㅋ 그런거 티내니 왕놀이 오래 못한거아니겠냐
그 스포츠 머리 깍으라고 윽박지른 회사가 대체 어디요????? 확 까쇼 궁금합니다. 대기업이라고 하니 다 알만한 회사같은데요. 혹시 제가 아는 그회사일수도.
미생에도 대리중에 파마 하신분 잇던데 ㅎ
나이 먹고도 부모님 등골을 빼먹는다니 나라꼴 참 한심하네요..
결국 틀틀따리틀틀따 틀니딱소리 딱 이
문제
타인은 지옥이다
50세까지 해쳐먹었으면 쌓아둔 자산으로 살아야지... 그동안 펑펑 쓰고 이제와서 젊은이들 일자리를 노려?
그놈의자랑 부모들 뭘 그리자랑질이야
자기맘대로 그만둘수있는게 성인이죠 부모들이 자식을 사지로 몰아세우내요
한심한 댓글이 달렸네요 에휴 성인이라서 본인 마음대로 퇴사할 수 있다면 부모님에게 의지하지도 말아야 되겠죠
자유에는 책임이 따르는데 책임은 외면하고 자유만 누리고 싶다는 그 사고방식이 문제죠
@@유주나-i2c자식한테 돈 받는 부모가 퇴사 막아서 자살하죠.
성인 자식 돈까지 지원할 만큼 사랑하는 부모는 강하게 자식 퇴사 막지도 못하던데😅
자유에는 책임이 따릅니다...자유롭고싶고 그런데 부모에게 의지는 하고싶고 그게 무슨 성인입니까?
남일 같지않네.. 두놈인데...
어찌 될지...ㅎ
나이먹고 잘된놈들이 욕심 조금 버리면 됨 돈욕심이 끝도없어
청년 자살률 이거 MZ가 급식들일때도 언급 되었었는데 인간들 의식수준, 제도적인거 안 고쳐지고 있는거다. 지금 윤씨 사건 때문에 혼란인것도 있고
현진 류
19:40 아주매도 마트일이라도해요
마트 일이라도가 아니라 마트 일이 정말 쉬움. 그래서 대형 마트에서는 사회적 공헌 차원에서 대외 홍보용으로 마트 계산이나 진열에 싹 다 여자분들 쓰는거고.
근데 그 와중에도 물건 나르면서 짜증내고 경계태세로 있는 아줌마들이 정말 많음.
남탓 작렬
니님 탓은 없을까요?
지들이 사회부적응한걸 뭐 그리 포장해...?
경력단절 경력단절 하는데 뭔 경력단절이란거임? 그냥저냥 회사다니면서 컴퓨터 뚜드린게 경쟁력이라고 생각한거임?? 사회가 어떤거에 돈을 지불하는지 파악되면 그 일을 하면 되는거임.. 뭔 경력단절 경력단절... 내가 아무리 20년 100년 갈고닦았다고 그 기술이 죄다 돈이 된다는 보장이 없음.. 그래서 인생이 알수없는거..
니가 말한거처럼 사회가 어떤거에 돈을 지불하는가에 대한걸 어떻게 알어? ㅋㅋㅋ 그걸알면 전부다 잘살겠지… 특히 요즘같이 급변하는 세상에서 그게 통할까? 그냥 웬만하면 스테이하면서 이직을 하든 하는게 베스트여 요즘은
석탄배달하세요
방송일자좀 잘보이게 써주세요. 2018년 방송이네요....
자식 나약하게 키운 업보임. 오냐오냐 는 자식인생에 일도 도움이 안 돼. 요즘은 회사에 다니는 애들도 뭔 일 생기면 엄마가 회사에 전화해서 출근 못한다고 얘기한다며?? 골 때린다 진짜.
요즘 군대생활이 쉬운가보네요 단체생활 조직생활 하면 저정도는 견딜만 한데 1년 6개월 넘 짧으니 ㅠ
뭐하면 바로 마편에 일과 끝나면 폰하느라 서로 건들이지도 않는다니깐
개꿀 부대는 진짜 캠프임
너희아빠 전자납땜한다
여기 출연한 애들 그래서 지금 어떻게 됐는지 추적해야함 ㅋㅋㅋㅋ 사회탓 오지게 하고 있을듯 ㅋㅋㅋ
사회탓은 지금 5060 자영업자들이 가장 오지게 하고 있는게 현실인데...요즘 사회 탓 안 하는 세대가 있냐
옛날엔 스트레스 받으면 유흥업소가서 풀었는데 그런것도 사회에서 못가게 다 막아서 스트레스 풀 데가 없을 듯
성매매 말곤 스트레스 풀 줄도 모르면 그냥 죽어도 되는 인생인듯 ㅋㅋ